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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전준형
    • 피시스북
    • 2014-10-08

    **사회인 야구는 프로야구와 달라야 한다** “보통 사회인 야구는 프로야구와 거의 동일한 룰을 적용해 경기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텔레비전이나 야구장에서 늘 보아오던 프로야구 선수의 플레이를 무의식적으로 따라 하려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기준이 프로야구 선수에 맞춰져 있는 것이지요. 간혹 운동신경이 좋은 분들은 정말 프로야구 선수와 비슷한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사회인 야구를 하는 분들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뛰고 있는 사회인 야구와 프로야구가 전혀 다른 스포츠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입니다.”(본문 ‘방망이 휘두르기와 스윙은 다르다’ 중에서)“이번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프로야구의 기술을 사회인 야구에 어떻게 적용하는 게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사례가 있지만 우선 한 가지만 꼽아보자면 바로 ‘하체 이용’에 관한 것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실력을 얻기 위해 야구 교습소에서 단체 레슨이나 일대일 개인 레슨을 받고 계실 텐데요. 레슨을 한 번이라도 받아 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잘 알겠지만, 코치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하체를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사회인 야구인은 하체를 이용하지 않고 야구를 해도 괜찮은 것일까요? 그것은 아닙니다. 다만 선수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하체를 이해하고, 이용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하체 기술의 핵심은 몸의 중심을 이동시킴으로써 좀 더 강한 힘을 쓸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몸의 중심만 제대로 이동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하체를 조금씩 이용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본문 ‘하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중에서) 저자는 사회인 야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사회인 야구에 맞는 시각과 접근법을 따로 익혀야 한다고 말한다. 야구 기술을 배우는 목적은 시합에서 이기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프로야구와 같은 공과 룰을 적용해 시합을 하는데 어떤 점이 다르냐고 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형식적인 면에서는 사회인 야구와 프로야구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실제 경기를 해보면 전혀 다른 야구가 펼쳐진다. 이 차이점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차이를 알아야 사회인 야구에 맞는 기술을 프로 선수들처럼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사회인 야구를 즐기고 있는 분을 기준으로 실제 사회인 야구 경기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황과 기술에 대한 고민,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자신이 굳이 ‘선출’이 아니어도 그와 대등한 실력을 바탕으로 더 효율적인 야구를 펼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면, 이 책이 가장 이상적인 교본이 되어줄 것이다. **야구 기술을 배우는 이유는 실전에서 써먹기 위해서다 선수가 직접 영상으로 가르쳐주는 실전 야구 기술** 야구 붐을 타고 이제 직접 사회인 야구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막상 야구를 어디서부터 배우면 좋을지 기본적인 방법론이 서지 않은 채 무작정 공을 던지고 치고 있진 않은가? 텔레비전에서 보던 기술을 구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몰라 못하고 있진 않은가? 물론 야구를 하려면 공을 던지고 치는 기본 동작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기본 동작만 따라 한다고 실력이 늘어날까? 시간이 흘러도 실력은 늘지 않고 무엇을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 몰라 연습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정도 기본 동작을 익히고 나면 실제로 야구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많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의 욕구를 직접 충족시키고자 나온 책이다. 프로야구에서 쓰는 기술들을 사회인 야구에서도 구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요령을 알려주자는 것이다. 사회인 야구를 즐기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배워 실제 경기에서 써먹을 수 있게 자세히 서술했고, 글과 사진으로 부족한 부분은 저자가 직접 영상으로 보여준다. 야구의 ‘야’ 자만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사회인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초부터 고급 기술까지 직접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놓았을 뿐만 아니라, 기술을 실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전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내가 어떤 점을 보충하면 좋을지, 앞으로 무엇을 배우면 야구를 잘하게 될 수 있을지 방향을 잡게 될 것이다. **사회인 야구 입문자와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파 야구 선수로 거듭나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한 실전 야구 과외서** 야구는 어떻게 해야 프로야구 선수처럼 잘할 수 있을까? 왜 내 야구 실력은 늘지 않는 것일까? 야구 선수와 사회인 야구 선수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벽은 영원히 허물어질 수 없는 것일까? 허물어질 순 없더라도 거기에 근접하게 다가갈 방법은 없을까? 방법은 있다. 하지만 서점에 가서 야구 관련 교습서를 펼쳐보면 기본적인 자세 등을 가르쳐 주는 수준이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사진을 활용한 교과서적인 해설에 그치고 있다.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과연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프로 선수처럼 실력이 향상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야구는 몸으로 하는 운동이지만 머리로 하는 운동이기도 하고 마음으로 하는 운동이기도 하다. 어느 스포츠 못지않게 ‘멘탈’이 중요한 운동이기도 하다. 이 책은 15년 간 선수 생활을 해온 저자가 야구의 기초부터 실전 테크닉까지 옆에서 직접 지도하듯 꼼꼼하게 가르쳐준다. 영혼 없는 교과서적인 자료집이 아니라 ‘진짜로 야구를 잘하는 법’을 가르쳐주겠다고 손수 나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을 찾거나 기술서들을 활용하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야구 실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론이다. 선수가 직접 가르쳐주는 실전 사회인 야구 과외 수업을 통해 나의 야구 실력을 확실하게 업그레이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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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생각이 스윙을 바꾼다 - 골프에서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은 완벽한 스윙이 아니다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골프, 생각이 스윙을 바꾼다 - 골프에서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은 완벽한 스윙이 아니다
    • 이종철 지음
    • 예문당
    • 2014-10-08

    생각이 바뀌어야 당신의 골프가 변한다골프는 ‘멘탈 게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초보자를 위한 레슨은 어드레스, 그립, 스윙, 어프로치, 퍼팅, 벙커샷 등 기술적인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름 골프를 쳤다고 하는 골퍼들도 자신의 스윙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연습에 매진한다. 과연 스윙이 완벽해지면 플레이가 완벽해질 수 있을까? 멘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어디에도 멘탈을 찾아 볼 수 없다.이 책에서 저자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생각의 기술’을 강조한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생각의 기술’이 배제된 ‘움직임의 기술’만을 배우게 된다면 시작부터 어려운 골프를 하게 되며, 초보라면 ‘정신적인 게임, 심리 게임을 먼저 배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스윙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골퍼들에게 스윙을 고치기 전에 스윙을 생각하는 관점을 먼저 바로잡기를 강조한다.스윙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 게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 스윙과 골프라는 게임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당신의 골프가 변화하는 시작이다.[출판사 리뷰]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늘지 않아요많은 사람들이 고수의 부푼 꿈을 안고 골프를 시작한다. 그러나 현실은 수년간 시간과 돈, 노력을 들여도 백돌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골프를 시작하면 으레 똑딱이부터 시작하여 동작 하나 하나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세세한 가르침을 받는다. 백스윙 톱에서 왼팔은 똑바로 펴야 하고, 오른팔의 각도는 90도가 되어야 하고, 손목은 쟁반을 드는 모양처럼 해야 하고, 다운스윙은 이렇게, 체중 이동은 이렇게 등등. 스윙을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구분된 동작으로 폼을 만들기 위한 골프가 되기 십상이다. 골프는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 잘못된 동작을 배우면 나중에 고치기 힘들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스윙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 않다. 정작 고치기 어려운 것은 생각을 바꾸는 일이다. 처음에 스윙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잘못된 관점에서 바라보게 된다면 이는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골프를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는 의미는 동작보다 ‘골프를 이해하는 관점을 올바로 가져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스윙의 원리스윙은 어렵지 않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제대로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다. 단지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할 뿐이다. 빨래 털기, 회초리질, 딱지치기, 팽이치기, 심지어 고스톱에서 화투장 내려치는 동작에서도 우리는 골프 스윙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동작을 고도의 훈련이 없이 자연스럽게 행하며 산다. 훌륭한 골프 선생은 피교육자에게 생소한 동작을 주입하기 보다는 본능을 끌어내주고 내재된 능력을 개발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근래의 사진, 비디오 촬영 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은 세계정상급 선수들의 멋진 스윙 모습을 대중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더욱 골프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1940년대에서 50년대에는 벤 호건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가 미국 골퍼들의 모델이 되었다. 대중들은 그를 스윙 메커니즘의 표본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 호건은 자신의 글에서 스윙 메커니즘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고서야 최고의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실력을 키우는 질적 연습골프를 잘하기 위해 무조건 열심히 연습을 하는 것만이 방법일까?노력만큼의 결과가 나온다면 다행이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골프는 연습량과 그 결과가 꼭 비례한다고 말할 수 없다. 심지어 연습을 할수록 안 되고, 연습을 안 하니 더 잘 되더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현상은 골프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공 하나를 치더라도 바른 생각에서 나오는 한 번의 스윙이 효율적인 연습이 될 수 있다. 단순히 양으로만 승부하려 한다면 아무리 많은 노력을 한다 해도 허사가 되기 쉽다. 우리는 양적 연습이 아니라 질적 연습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골프의 질적 연습을 위해 우리는 ‘스윙’과 ‘샷’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 한다.‘스윙’은 휘두르는 동작이고, ‘샷’의 목표를 향해 쏘는 일이다.질적 연습의 기본은 샷 연습이다. 우리가 필드에서 해야 일는 원하는 목표에 공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연습장에서 목표도 없이 오로지 똑바로 치는 연습만을 반복할 뿐이다. 이런 연습으로는 기대한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책에서 저자는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질적 연습 방법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골프 고수로 도약하는 생각의 기술필드에서 공이 조금이라도 휘어가면 잘못 맞았다고 투덜대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의 공이 왜 휘는지 원인을 찾기 위해 머리가 복잡하다.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는 샷을 애써 문제 삼으면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들게 되기 쉽다. 부정적인 생각에 자연스러운 리듬이 깨지는 것이다. 오히려 약간의 실수가 있더라도 사람은 스윙기계가 아니니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는 긍정적 사고가 성공적인 샷을 날리고 게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이 된다. 세계적인 기량을 가진 프로 골퍼들이 맘먹고 시도한 회심의 샷도 의도와는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골프가 완벽해 질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애초에 가능하지 않는 일을 꿈꾸고 있을지도 모른다. 골프 때문에 속상하고, 골프 때문에 화가 치밀고, 골프 때문에 애가 타고, 골프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사람이라면 ‘나는 완벽을 꿈꾸는 1인이 아니었던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정말 골프를 잘 치려면, 오로지 완벽한 스윙을 실현해냄으로써 그것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하루빨리 버려야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골프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의 오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진정한 고수로서 지녀야 할 생각의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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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그림으로 배우는 골프 매너와 룰
    • 이경철·김종렬
    • 퍼블리싱킹콘텐츠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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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ural running(내츄럴 러닝)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Natural running(내츄럴 러닝)
    • 대니 앱쉬어, 브라이언 메츨러 공저
    • 북랩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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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
    • 김현민 지음
    • 원앤원
    • 2014-10-08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들의 히스토리『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빛낼 주인공들을 포함해 전 세계 축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제 막 축구에 입문한 초보자든지 아니면 축구에 푹 빠져 있는 마니아든지 간에 이 책을 읽고 나면 특정 축구선수의 팬이 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축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스포츠이며, 많은 사람들이 축구스타를 통해서 축구를 접하고 즐기게 된다. 특정 축구선수를 좋아하다가 그 선수가 속한 팀을 좋아하게 되고 해당 리그를 넘어 축구 자체를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축구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 코앞으로 다가온 월드컵에 푹 빠져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권한다.이 책에서는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물론 축구에 해박한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플레이어와 함께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축구선수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신(神)계’ 축구선수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부터 어린 시절의 아픈 경험을 딛고 폴란드 대표팀의 주장이자 정신적인 지주가 된 야쿱 브와스치코프스키에 이르기까지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축구선수들은 성장 배경이 제각각일 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이야기도 다양하다. 이러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현재 그 선수의 성격과 개성 및 플레이 스타일이 형성된 것이다. 즉 특정 선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선수만의 이야기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아무 데서나 접할 수 없는 축구스타들의 이야기이 책에 실린 축구스타와 관련된 이야기는 인터넷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다. 저자 김현민은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오랜 기간 스크랩해온 잡지들과 언론 기사들은 물론 다큐멘터리와 여러 축구스타들의 자서전까지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다. 물론 저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도 십분 활용했으며, 외국 언론들을 통해서도 각종 정보를 입수했고, 축구 마니아들의 도움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의 곳곳에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명장면과 에피소드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6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골문을 향해 슛을 날리는 메시의 동영상과 태권도 골을 넣는 즐라탄의 동영상, 상대 선수의 어깨를 깨무는 수아레스의 동영상 등 축구스타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풍성한 에피소드를 동영상으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선수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화려한 플레이, 그리고 미소를 짓게 만드는 에피소드까지 무엇 하나 놓치기 아까운 것들로 가득한 책이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에서는 현재 전 세계 축구판을 휘어잡고 있는 28인의 축구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루이스 수아레스, 프랑크 리베리, 네이마르, 메수트 외질, 프란체스코 토티, 가레스 베일, 이케르 카시야스, 미로슬라브 클로제, 야쿱 브와스치코프스키, 세르히오 라모스, 손흥민, 마리오 괴체, 알렉시스 산체스, 디에구 코스타, 헨리크 므키타리안, 다비드 루이스, 에딘 제코, 마누엘 노이어, 에당 아자르, 라다멜 팔카오, 랜던 도노반, 보아텡 형제, 리키 램버트, 치차리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이야기가 각각 1장씩, 총 28장에 걸쳐 펼쳐진다. 각 장마다 해당 선수들의 우승 경력과 수상 경력을 소개하고 있고, 선수의 경기중 사진도 감상할 수 있으며, 책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해당 선수의 기가 막힌 명장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동영상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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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
    • 제이슨 켄달.리 저지 지음, 이창섭 옮김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2014-10-08

    하나의 투구는 결투가 되고, 한 번의 타격은 스토리가 된다. 투수가 언제 타자를 향해 공을 던지고, 타자는 왜 투수에게 달려드는가? 야구장 밖에서는 알 수 없는 메이저리그의 생생한 진짜 이야기.도대체 진짜 메이저리그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진짜 프로선수들은 경기를 어떻게 보는가? 홈플레이트에서 포수와 구심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가? 팀원끼리 어떻게 의사소통하는가?필드 밖에서 바라보는 야구가 아니라, 필드 안에서 바라보는 진짜 야구 이야기. 16년 동안 메이저리그 안방을 지켜온 전설의 포수 제이슨 켄달이 \'진짜\' 메이저리그의 세계를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던 이야기(타자를 공으로 맞히는 방법, 더러운 슬라이딩을 구별하는 방법, 언제 투수에게 달려들면 되는지까지)까지 특유의 유머로 설명한다.[출판사 리뷰]투수는 언제 위협구를 던지는가? \"투수가 타자를 맞히고 싶을 땐 올바른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즉, 타자 벨트 높이의 속구를 타자의 등 뒤로 던져라. 타자는 공이 몸 안쪽으로 온다고 생각하고 뒤로 물러설 것이기 때문에 공에 정확히 맞게 된다.\"투수에게 감히 타자를 맞히라고 조언하는 야구 관련 책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러나 투수의 위협구는 분명히 존재하면서 아무도 제대로 말하지 않는다. 여기 복수할 때가 되면 분연히 복수를 하라고, 메이저리그의 뒷 이야기를 시시콜콜 이야기해주는 책이 있다.선수가 시합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하는지, 포수와 심판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어떤 행동이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며, 사인을 훔쳐보는 선수에게 어떤 벌을 내려야 하는지. 메이저리그를, 아니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궁금했을 바로 그 이야기가 이 책에 실려 있다. 전설의 메이저리그 포수, 제이슨 켄달 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어깨를 다쳐서 칫솔질도 못하면서 시합에 나가고, 번트를 대고 전력질주를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 상남자 메이저리거 제이슨 켄달이 바로 이 책 『이것이 진짜 메이저리그다』의 저자라는 사실만으로도 믿을 만하며,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힘이 있다.제이슨 켄달 같은 사람은 절대로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하려고 책을 쓰지 않는다. 투구 하나마다 치열한 머리싸움이 펼쳐지고 타자는 그 공을 치기 위해 또한 치열하게 노력한다. 주자가 1루에 있는지, 1루수가 오른손잡이 인지 왼손잡이인지에 따라 공은 끊임없이 변하고 작전도 끊임없이 변한다.지난 경기에 세 번째 직구에 홈런을 친 선수를 상대할 때, 포수는 투수에게 직구를 던지라고 말해야 할까? 수비는 뒤로 가야 할까 앞으로 와야 할까? 이 책을 보고 나면 그저 선수가 공을 던지고 받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그야말로 쉴 새 없이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이다.\"잘 들어, 이 뚱뚱한 [삐-]야. 십 년 전에 날 골탕 먹였지? 그런 일은 다시는 없을 거야. [삐-] 먹어. 손 치워.\"메이저리그 구장 안에서 벌어지는 건강한(?) 대화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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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운전자의 아찔한 본능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초보운전자의 아찔한 본능
    • 윤운하/원선우의 운전비법
    • 유페이퍼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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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다이빙 여행 가이드 (커버이미지)
    [수험서/자격증]필리핀 다이빙 여행 가이드
    • 박승안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14-10-08

    [머리말]필자는 순수하게 취미로 다이빙을 즐기는 아마추어 다이버이며, 다이빙을 직업으로 하는 프로는 아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곳은 물론 중동, 아프리카 지역, 그리고 멕시코와 캐리비언 제도, 갈라파고스 제도를 포함한 아메리카 지역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수많은 곳으로 다이빙 여행을 다녀왔다.필자가 가진 풍부한 여행 경험과 필리핀 바다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이곳을 찾고자 하는 다른 동료 다이버들에게 어느 정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자료들을 정리하게 되었다. 굳이 다이버가 아니더라도 필리핀 바다를 찾으려는 분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필리핀 바다를 즐기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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