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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소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감성소통
    • 신은희
    • 좋은땅
    • 2014-10-08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8, 누적예약 1
  • 똑똑한 심리학 - 오해와 이해 사이, 심리학으로 다리를 놓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똑똑한 심리학 - 오해와 이해 사이, 심리학으로 다리를 놓다
    • 루이스 디콘 지음, 박선령 옮김
    • 시그마북스
    • 2014-10-08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기술자신의 마음과 그것이 기능하는 방식을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우리 모두는 심리학자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거기에 영향을 미치거나 예측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날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심리학자는 우리에게 마음이 있는 이유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대해 가지고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지식만으로는 생각을 그 이상 뻗어나갈 수 없고,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게 되는가?’, ‘인간은 어떻게 지적인 존재가 되었을까?’와 같은 인간 경험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의문에도 답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심리학이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심리학적 수수께끼 외에도 인간의 극단적인 행동이 상식을 완전히 배반하는 일도 종종 있다. 뉴스에서 누군가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들이 왜 그런 짓을 저질게 되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한다.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자신의 내면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봐야 한다. 심리학자들은 130여 년간 이런 작업을 해왔으면, 이 책에는 그들의 중요한 통찰 결과 중 일부가 담겨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읽으면서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의 삶에 심리학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4, 누적예약 0
  • 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 제임스 파일&메리앤 커린치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10-08

    “미 국방부와 기업들은 왜 그의 질문력에 주목했는가?”어떤 상황, 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의 모든 것펜타곤과 CEO들이 인정한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제대로 질문하는 기술!성과를 원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최고의 기술, 질문법M&A 계약 체결을 앞두고 최종 협상 중인 프로젝트 책임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설득해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하는 영업사원,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최종 면접장에서 인터뷰 중인 면접관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판매 실적을 올리거나 최고의 인재를 뽑는 일은 쉽지 않은 법! 그렇다면 성과를 얻기 위해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펜타곤이 인정한 미국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로 25년 넘게 질문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가르쳐 온 제임스 파일은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과 인간관계에서도 상황과 상대에 맞는 질문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당신의 질문에 결정적 힘을 더하라!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시간 낭비에 그치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며, 망설이는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질문도 존재한다. 제임스 파일은 이러한 수많은 질문들 가운데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전략적 질문’에 집중한다. 수천 개의 질문 가운데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주는 전략적 질문이란 과연 무엇일까? 파일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질문을 만드는 법과 질문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분석해 핵심을 찌르는 추가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설명하며, 의미 없이 반복하는 질문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돕는다. 이러한 파일의 질문법은 단순히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영업과 고객 관리, 협상 등 업무와 관련된 실제 사례와 연결되어 보다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파일은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함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질문에 대답하는 상대의 말 속도, 목소리 변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언어 등을 통해 상대가 거짓말을 하거나 속내를 감추려고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신호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질문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기도 한다. 사회생활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관계를 원활하게 맺도록 돕는 것은 물론,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 부모의 관계,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연인 관계 등 수많은 인간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질문을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상대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답변하기 좋아하는 질문의 종류가 다르고 때로는 진실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일은 MBTI의 16가지 유형을 기준으로 사람의 성격마다 어떤 질문에 더 자세하게 답변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이용해 성격에 맞는 질문법까지 상세히 알려 준다.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질문법사람은 누구나 훌륭한 질문자가 될 수 있다고 파일은 말한다. 편견 없는 호기심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어린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시의 심리적 환경을 되찾을 수 있다면 원하는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질문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저자가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질문 일지’를 통해 오늘 하루 동안 주고받은 수많은 질문을 다시 곰곰이 따져 보고 확인하면서 상황에 맞는 결정적 질문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자신의 생활에 더욱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한다면 올바른 질문 사용법에 한 걸음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어 내는 힘을 길러라.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3, 누적예약 1
  • 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
    • 서필환 외 32인 지음
    • 행복에너지
    • 2014-10-08

    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의 생생한 강의현장!“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도 ‘명강사.스타강사’가 될 수 있다!”그야말로 강연의 시대다. 전국 각지에서 각종 강의가 열리고 온 국민의 멘토라 할 만큼 인기가 높은 스타강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구름같이 몰려들은 청중들은 눈을 반짝이며 무대 위 연사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열기를 뿜어내며 목이 쉬어라 강의에 집중하는 강사들. 이를 바라보며 ‘아, 나도 저렇게 멋진 강사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누구든 한 번쯤은 해볼 것이다. 하지만 마음만 있다고 강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중을 사로잡는 강사라면 실력은 물론이요 나름대로의 강의 노하우를 갖춰야 한다. 책 『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는 4개월 코스의 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과정’(평생교육원장 박재근, 주임교수 서필환)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수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사들을 직접 모셔 ‘강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좋은 강사가 될 수 있는가’라는 노하우를 배우고 명강사, 스타강사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름만 대면 모를 사람이 없는 스타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실시했으며 자신의 강의 비법을 아낌없이 수강생들에게 전달해 주었다. 책은 그 생생한 강의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강사의 꿈을 키우는 독자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뜻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과정’이란?똑같은 내용일지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이해도와 감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타강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과적인 전달 기법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강의스킬을 배우기 위해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으리라 생각될 만큼 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과정’은 좋은 교수들로 가득 찬 실속 있는 강의이다. 강의는 명강사의 강의스킬과 더불어 각 분야의 명강사와 멘토 결연을 맺을 수 있는 그룹 나눔이 진행되며, 그와 더불어 강사 마케팅과 홍보 및 명강사 유투브Youtube 프로필 촬영이 진행된다. 명강사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꾸준히 강의에 참석만 한다면 실전 강의 프로그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100도씨, 그 외 기타 프로그램) 뽑히는 사람은 실제로 TV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만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수업을 들었던 모든 1기 수강생들은 대한민국의 스타강사로, 시대의 요구와 감성을 해결해주는 명강사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명강사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이 책은 주임교수, 지도교수님들과 1기 수강생들의 피와 땀이 모인 생생한 수업현장과 또 그들만의 특색 있는 강의 내용과 글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명강사들의 지혜가 가슴 깊이 전해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9, 누적예약 0
  •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4-10-08

    남의 가치관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나를 지배하고 있는 불안의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불안에 대한 인지: 나는 왜 불안한가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흡연율이 10년 연속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안장애 환자의 수는 2008~2013년 사이에 31%나 증가했다. 이 통계들은 사회의 만연한 불안정서를 한눈에 나타낸다.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Karen Horney)★ 1885∼1952.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신경증의 원인이나 자아 형성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강조했다. 1885∼1952.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신경증의 원인이나 자아 형성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강조했다.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불안을 끌어안은 사람은 남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칭찬받고 싶은 욕구, 힘을 갖고 싶은 욕구, 성취하고 싶은 욕구, 안주하고 싶은 욕구, 의존하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가 지나치면 신경증적 욕구가 된다. 자신을 파괴함으로써 더 큰 불안을 가져오는 것이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는 동물들의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의 헛된 노력과 계속되는 상실의 원인을 보여준다. 거북은 자기 부재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온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물속 세계에서 뛰쳐나와 육지로 기어오른다.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물속 세계에서 벗어난 것이다. 모래 위를 걷고 있는 거북은 편하고 빠르게 걸을 수 없다. 그러면서 자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을 맛본다. 거북은 토끼와 달리기 경쟁을 해서는 안 된다. 토끼가 “왜 그렇게 느리니?” 하고 참견을 하면 “나는 토끼가 아니고 거북이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해야 옳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북은 절대로 토끼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 거북은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에서 동료 거북들과 바람직한 유대 관계를 이루어나가지 못하는 거북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토끼에게 휘둘린다. 토끼 역시 마찬가지로 동료들과의 관계가 나쁘다. 원래 자신이 살아가야 할 장소에서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토끼가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냈다면 거북과는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즉, 거북과 토끼는 둘 다 심리적인 갈등으로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를 벗어나 엉뚱한 장소로 나와서 결국은 만나서는 안 되는 대상을 만난 것이다. (본문 65쪽)사람들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가토 다이조는 자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발생되는 의지는 도리어 내면세계의 파괴를 가져올 뿐이라고 전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심한 허탈감과 공포, 무력감에 시달릴 수도 있다. 타인의 시선만 의식하고 사는 경우에는 타인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자신을 탐색하고 통찰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거나 노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자아 형성에 영향을 끼친 억압, 고립, 적의, 결핍 등을 부정하고 잘못된 허상을 현실로 착각하고 산다. 그럼으로써 현실과의 괴리는 더욱 커진다. 가토 다이조는 이 책에서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불안의 극복: 원점으로 돌아가기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현재 놓여 있는 자신의 위치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신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가령 현실적인 자신이 사회적으로는 성인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유아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위치 인식을 바탕으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 메울 것인가를 생각할 때 ‘올바른 의지’가 발생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의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함으로서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자기 부재 상태의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채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서 늘 좌절감을 맛보며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실현이 확립된 사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감을 맛보고 감사할 줄 안다. 가토 다이조는 불안을 극복하고 싶다면 원점으로 돌아갈 것을 제시한다. 자신의 위치가 심리적 핸디캡이나 약점을 가진 모습이라도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껄끄럽고 괴로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출발선이 형성되고 목표가 설정되어야만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나를 아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0
  • 책장을 정리하다 - 어느 지식인의 책장 정리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책장을 정리하다 - 어느 지식인의 책장 정리론
    • 나루케 마코토 지음, 최미혜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9-10-16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단순한 책읽기 그 이상, 삶을 바꾸는 책장 정리법!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를 이야기한 책은 많았지만 ‘어떻게 책장을 활용할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이야기한 책은 찾아볼 수 없었다. 《책장을 정리하다》는 삶과 생활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책장을 만드는 법이 담겨 있다. 단순히 책장 정리론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왜 책을 읽는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은지, 또 읽은 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독서에 얽힌 고민도 풀어나간다. 책장은 그저 책을 꽂아두는 가구가 아니다. 한 사람의 과거와 통하게 해 주고 현재를 반영하며 미래까지 가늠하게 해 주는, 매우 사적이고 기록적인 동시에 역동적인 공간이다. 취향이나 취미부터 관심사, 직업까지 모두 책장을 통해 드러나고, 또 책장이 변화시킬 수 있다. 책장이 나를 말한다는 것은 결코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토록 중요한 책장을 제대로 정리하고 관리하는 법을 잘 알지 못한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 책이 소개하는 책장 정리의 기술을 따라 하다 보면 독서가 더욱 즐거워지고 책을 통해 얻은 정보와 지식을 백분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의 소유를 통해 공간과 생활, 나아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은 나의 외장형 두뇌다! 그리고, 책장 정리에도 룰이 있다 “이 책은 한정된 공간에 최대한 많은 책을 수납하려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다만 독서를 통해서 뭔가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책 한 권을 다 읽었다고 해서 그 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는 없다. 그래서 책장이 필요하다. 읽은 책을 나의 지식으로 활용하려면 손닿는 곳에 눈에 보이는 정보로서 존재해야 한다. 머릿속에 다 저장하지는 못했지만 책장 어디쯤인가의 책이 내 기억을 대신한다. 결국 책장이 외장형 기억장치 노릇을 하는 셈이다. 그렇다면 정보를 쉽게 꺼내 보기 위해 책을 잘 정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책장의 본질을 이해하고 책장의 정리 기술을 응용해야 한다.책이 빽빽이 꽂히고 쌓여만 있는 책장이 지식을 키워 주는 본래의 제 기능을 찾으려면 이제 변화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그동안 어디에서도 책장을 바꾸는 일에 관한 조언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책장 정리 지침을 따라가다 보면, 머릿속에 다 넣을 수 없었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책장에서 나만의 정보 시스템으로 재탄생한다. 애서가로서 책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온 저자의 명쾌한 해법이 여기서 드러난다. 독서의 효능의 차원이 달라지는 책장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고수가 전수하는 책읽기, 책장 정리의 기술로 미래를 설계하는 선택의 특권을 누리다 자기가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소개해 내는 것은 깊이 있는 독서와 내용 소화를 보여주는 증거 중의 하나다. 또 잘 쓴 서평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지식, 경험과 융합하는 과정을 마쳤음을 보여준다. 일본 최고 권위의 서평사이트 혼즈(HONZ)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는 책읽기 내공의 깊고 높음에서 남에게 뒤지지 않는 사람으로서, 책장 정리법과 떼놓고 얘기할 수 없는 독서법과 서평 쓰는 법 또한 아낌없이 소개한다. ‘어떻게 책장을 정리할 것인가’는 ‘어떤 책을 선택할 것인가’의 연장선상에 있는 주제다. 살 책을 고르고 읽을 책을 결정하며 책장에 둘 책과 치워 버릴 책을 가려내는 과정. 이 선택의 길 자체가 독서의 즐거움이자 현대인만이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자기 자신의 생활과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활동이다. 책을 선택하고 책장을 활용하면서 독서의 질을 높이는 것, 나아가서 교양을 쌓으며 인생을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책장의 가치이며, 저자가 이 책을 쓴 궁극적 목적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1
  • 아침의 재발견 - 최고의 인생을 만드는 아침 습관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침의 재발견 - 최고의 인생을 만드는 아침 습관의 힘
    • 모기 겐이치로 지음, 조해선 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10-16

    ★ ‘아침 기상’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KMA 한국능률협회 추천 도서 ★★ 구글·애플 혁신적 사고를 만든 ‘아침’ ★ ˙ ˙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소·소니 수석 연구원 출신의유명 뇌과학자가 밝혀낸 똑똑한 아침 시간 사용법팀 쿡, 제프 베조스, 무라카미 하루키, 팀 페리스… 그들이 이룬 성공 뒤에 숨겨진 비밀!잠에서 깬 후 3시간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오늘 당신의 아침은 어땠는가? 울리고 또 울리는 알람 소리, 찌뿌둥한 몸, 잠에서 덜 깬 채 향한 욕실, ‘뭘 입지?’ 하는 고민, 허한 느낌에 급히 마신 우유 한 잔, 서둘러 나선 현관문… 쫓기듯 시작된 아침 시간에 많은 사람이 피로감만 느끼기 일쑤다. 중요한 건 이렇게 반복되는 아침 시간 동안 뇌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아침 3시간은 인생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말하는,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소·소니 수석 연구원 출신의 유명 뇌과학자가 뇌를 100% 깨우는 똑똑한 아침 시간 사용법을 밝힌다. 아침은 잠에서 깬 건강한 뇌가 가장 예민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순간이다. 《아침의 재발견》에는 뇌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게 만드는 59가지 기적의 아침 습관이 담겨 있어, 아침 시간을 잃어버리고 산 사람들에게 아침을 되찾아주는 바로 실천 가능한 팁이 가득하다!아침이 중요한 이유? 바로 ‘잠에서 깬 뇌’에 있다!케임브리지대학 연구소 출신 유명 뇌과학자의 똑똑한 아침 시간 사용법일과 생활에 치여 바쁘게 살다 보면 가장 놓치기 쉬운 시간이 있다. 바로 ‘아침’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아침을 하루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로 정신없이 흘려보내기 일쑤다. ‘아침형 인간’,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습관’이라는 말들로 아침의 중요성에 대해 익히 알고 있지만, 정작 ‘아침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여기, “잠에서 깬 후 3시간은 인생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말하는 뇌과학자가 있다.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소, 소니컴퓨터 수석 연구원 출신의 유명 뇌과학자인 저자는 아침을 잃고 사는 사람들에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보다 ‘무엇을 하느냐’에 대해 스스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여유를 잃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는 ‘나를 위한 아침 시간’ 자체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헐레벌떡 옷을 주워 입고 나가기 바쁘다. 그러나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만큼이나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그 아침 시간을 어떤 생산적인 행동들로 채워가느냐 하는 점이다.아침이 중요한 이유는 ‘뇌에도 골든타임이 있고 그게 바로 아침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침에 잠에서 깨서 집을 나서기 전까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아침 시간이 바로 두뇌를 100% 깨우는 황금과 같은 시간이라고 말한다. 아침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하루 동안 뇌의 반응이 전혀 달라진다. 잠에서 깨어난 직후의 아침 두뇌는 전날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된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 뇌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 상쾌한 기분으로 일이나 공부에 몰두할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날의 효율이 몇 배나 높아진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침 습관을 바꾸면 ‘최고의 나’를 만날 수 있다!잃어버린 아침을 되찾아주는 기적의 모닝 루틴 프로젝트!《아침의 재발견》은 뇌가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100% 깨우는 59가지 아침 습관이 과학적 근거와 함께 담겨 있다. 아침에 잠을 자는 동안 정리된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1장에서는 똑같은 일을 해도 낮과 밤의 지친 뇌보다 아침의 건강한 뇌가 더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제2장은 하루의 리듬을 결정하는 뇌의 활동성에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아침 습관, 즉 강력한 모닝 루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 햇빛을 쐬면 뇌를 깨우는 세로토닌(serotonin)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이 잡히고 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는 사실을 덧붙여 설명한다.제3장은 아침 뇌와 모닝 루틴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면 꼭 알아야 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뇌과학적 숙면 관리법에 대해 들려준다. 계절이나 일조량의 변화에 영향을 받는 수면의 질을 높이는 법, 잠들기 전 1시간 습관, 숙면으로 뇌를 편하게 쉬게 하는 법 등 흥미로운 숙면법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제4장은 자신에게 맞는 양질의 숙면을 했을 때 맞이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아침 시간 사용법을 전한다. 팀 쿡, 제프 베조스, 무라카미 하루키, 팀 페리스 등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아침 습관은 바로 ‘나 자신을 위한 일을 하는 것’이다. 아침 시간을 자신을 위해 쓸수록 하루의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활용하는 능력 또한 향상된다. 제5장은 아침 습관으로 삼기에 좋은 효과적인 SNS 활용법을 전한다. 짧은 시간 투자 대비 다양한 관계와 관점을 넓힐 수 있는 SNS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모닝 루틴의 도구가 된다. 제6, 7장은 인생을 바꾸는 창의적인 뇌, 긍정적인 뇌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되찾은 아침 시간 동안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고 새로운 호기심을 갖게 해 100% 활성화시키면 일과 인생에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시간에 쫓기는 아침, 반복되는 일상 속 뇌는 똑같은 틀 속에 갇혀 생각의 폭이 제한되고 부정적 성향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아침이 달라지는 순간, 뇌는 무한한 능력을 마음껏 펼치기 시작한다. 《아침의 재발견》의 저자 모기 겐이치로는 “뇌는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일에 서투르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눈앞에 있는 현실만 좇으려 든다. 그러니 반드시 아침에 기쁨을 느끼는 새로운 자극을 주어 두뇌를 단련하자. 두뇌 활동의 골든타임인 아침에 하면 한층 더 놓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가 이야기하는 아침의 재발견에 대한 흥미롭고 과학적 조언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잃어버렸던 아침을 되찾는 동시에, 인생의 재발견이 이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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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도, 인생의 가치를 바꾸다 - 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태도의 합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태도, 인생의 가치를 바꾸다 - 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태도의 합이다
    • 존 맥스웰 지음, 김홍식 옮김
    • 꿈꾸는별
    • 2014-10-08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 존 맥스웰의 인생을 바꾸는 태도의 가치 대공개! 나치스 포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인간 의지의 위대함을 보여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 자신의 첫 시집을 출간할 출판사가 없어 자비 출판했던 시인 월트 휘트먼, 심각한 소아마비를 이겨내고 정치인으로서 재기에 성공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가스 요금을 내지 못해 스스로 전기를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 이들 모두는 절망과 실패를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점에서 모두 바람직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세계적인 성공학 강사이자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이 지금 나의 태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의 태도에 문제는 없는지, 태도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인지,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걸림돌이 되는 절망, 변화, 문제, 두려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태도의 합이다. 성공과 실패, 최고와 평범을 가르는 요인은 무엇일까? 한 타 차이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프로골퍼, 백분의 일 초 차이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육상선수, 성공하는 사업가와 실패하는 사업가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 존 맥스웰은 이에 대해, 실력과 경험의 차이가 엄청나지 않다면 단연코 그 사람의 ‘태도’라고 말한다. 태도는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역경을 헤쳐 나가는 든든한 자산이 될 수도,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당신의 몫이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태도부터 바꿔라태도를 평생의 든든한 자산으로 만들려고 결심한 당신. 자,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책은 우선 지금 나의 태도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살핀다. 즉, 나의 성격,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 내가 교류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의 평소 생각에 따라 지금의 나의 태도가 형성되었음을 이야기한 다음 앞으로 내가 내리는 선택에 의해 나의 태도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태도를 통해서 극복할 수 없는 영역도 존재한다. 그것은 실력과 경험, 사실의 영역이다. 저자는 태도가 지닌 한계를 부정하지 않고 다만 태도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한 다음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한다. 그럴 때 바람직한 태도는 자신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태도도 관리가 필요하다또한 그에 의하면 절망, 변화, 문제, 두려움, 실패라는 요인이야말로 바람직한 태도 형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존 맥스웰은 각 요인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자신의 태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절망을 극복하라_ 올바른 관점을 가져라. 올바른 사람과 함께하고 올바른 말을 하라. 적절한 기대를 가져라. 변화를 포용하라_ 변화 없이는 발전도 없다. 변화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것을 두려워 말라. 자기 스스로 먼저 변화하라.문제를 해결하라_ 문제는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알라.두려움을 물리쳐라_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열정이라는 에너지로 승화시켜라.실패를 뛰어넘으라_ 실패로부터 배우라. 유머감각을 잃지 말라. 사소한 실패에 좌절하지 말라. 자칫 평범한 메시지로 보일지 모르지만, 존 맥스웰만의 설득력 있는 문체와 적절한 예화를 곁들인 글을 접한 독자라면 누구나 180도 변화된 자신의 태도를 발견하는 놀라운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태도를 형성하는 여덟 가지 특징첫째 - 성격둘째 - 환경셋째 - 주변 사랍들의 표현넷째 - 셀프 이미지다섯째 - 경험여섯째 - 친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일곱째 - 생각(Thinking)여덟째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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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 대한민국 1등 유튜버가 공개하는 수익 창출의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의 첫 유튜브 프로젝트 - 대한민국 1등 유튜버가 공개하는 수익 창출의 비밀
    • 김세진 외 지음
    • 다산북스
    • 2019-10-16

    “무일푼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나는어떻게 4년 만에 100억대 수익을 달성했을까?”기획부터 수익 창출까지, 토이푸딩이 최초로 공개하는 메가 크리에이터의 운영 비밀★★★ 누적조회수 국내 1위! ★★★★★★ 소셜블레이드 세계 9위! ★★★★★★ 2500만 구독자 달성! ★★★★★★ 보람튜브, 대도서관, 허팝 강력 추천! ★★★구독자 2500만 명, 누적조회수 148억 뷰, SM엔터테인먼트와 가수 싸이 다음으로 개인 채널 기준 국내 최초로 다이아버튼을 받은 유튜브 채널 ‘토이푸딩’, 지금껏 단 한 번도 세상에 공개된 적 없는 그들의 운영 전략이 최초로 밝혀진다!2014년 허름한 창고에서 처음 유튜브를 시작한 토이푸딩의 김세진 대표는 구독자 2500만 명을 모으는 여정에서 깨달은 ‘채널 운영 전략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이 책에 총망라했다. 그는 하루 4~5시간만 자며 유튜브에 몰두한 끝에 ‘재방문을 유도하는 채널 브랜딩 전략’, ‘유튜브 알고리즘을 이용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비법’, ‘수익률을 200%까지 끌어올리는 유튜브 통계 시스템 활용법’ 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운영 전략을 축적했다. 그 결과 현재, 유튜브 하나로 4년 만에 100억대 수익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이 책은 지금 당장 유튜브로 수익을 내고 싶은 크리에이터 지망생, 자신을 브랜딩하고 강력한 개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은 사람, 가장 효과적인 유튜브 마케팅 비법을 얻고 싶은 기업 실무자 모두에게 가장 강력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국내 1위, 세계 9위! 2500만 메가 채널은 무엇이 다른가?”_ 148억 명이 본 유튜브 채널 ‘토이푸딩’에 사람과 자막이 없는 이유‘토이푸딩’ 김세진 대표는 대한민국 모든 크리에이터가 선망하는 ‘롤모델’로 꼽힌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도 ‘토이푸딩’의 전략을 배우기 위한 크리에이터들로 넘쳐난다. 그는 2014년 5월, 허름한 창고를 임시 스튜디오로 개조해 스마트폰 하나로 콘텐츠를 만들어 ‘토이푸딩’을 시작했다. 이렇듯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지금은 국내 최초로 구독자 2500만 명을 넘기며 ‘다이아버튼’을 획득한 세계적 유튜버가 되었다. 대체 무엇이 그를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시켰을까?‘토이푸딩’이 찾은 해답은 영상에 사람을 등장시키지 않는 것이었다. 여기에 대사와 자막까지 생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유튜브가 확산되기 전인 2014년만 해도 이러한 방식은 엄청나게 파격적인 시도였고, 이러한 토이푸딩의 과감한 전략은 채널의 글로벌화를 이끌었다. 그 결과 토이푸딩은 세계 유튜버 순위 9위(2017년 기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책에는 토이푸딩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메가 글로벌 채널’이 되기까지의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채널 브랜딩을 위한 ‘4단계 접근법’, 시청자를 사로잡는 ‘3H 전략’ 등 구체적인 채널 운영 노하우가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다.“누구나 유튜버가 되지만 모두가 수익을 내는 건 아니다!”_ 구글의 노출 알고리즘에 가장 근접한 ‘토이푸딩’의 수익 창출 비밀무작정 콘텐츠를 만들고 올린다고 해서 유튜브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채널을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선 이미 만들어진 콘텐츠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하는지가 관건이다. ‘퓨디파이’, ‘타이럴 오클리’, ‘라이언 토이 리뷰’ 등 세계적인 유튜브 채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토이푸딩은 ‘구글과 유튜브의 내부 시스템’에 가장 긴밀히 접근한 채널로 손꼽힌다. 실제로 그들은 ‘구글의 노출 알고리즘’과 ‘콘텐츠 확산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분석해 채널을 확장하고 수익을 극대화했다.토이푸딩이 세계적인 유튜브 채널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결정적 비법은 바로 ‘유튜브 통계 분석 기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활용이다. 매력적인 제목을 짓고 클릭하고 싶은 섬네일을 만들어도 유튜브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자의 니즈에 대응하고 전략을 수립하지 않으면 절대 자신의 콘텐츠를 상위에 노출시킬 수 없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에게 채널의 핵심적인 성과와 그 성과의 증감률, 기간별 데이터와 예상 수익 창출 등 수많은 데이터를 제공하지만, 실제로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유튜버는 많지 않다. 이 책은 시청자가 우리 채널에 어떻게 유입됐는지, 어떤 동영상이 가장 시청 비율이 높은지, 구독자가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어떤 검색어를 가장 많이 입력하는지 등 유튜브가 제공하는 방대한 통계 자료를 활용해 궁극적으로 내 채널을 상위에 노출시키고 최대치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다.또한 유튜브의 까다로운 커뮤니티 가이드 정책과 저작권 정책에 대한 해설은 물론, 그러한 엄격한 룰을 위반하지 않으면서도 합법적이고 윤리적으로 다양한 콘텐츠 소스(이미지·음원·폰트)를 무료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유튜버의 수익과 직결되는 광고와 관련해 유튜버들이 가장 경계하는 ‘노란 달러(광고주 비친화적 콘텐츠)’ 발부 기준과, 점차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다양한 국내 MCN의 종류와 가입 절차, 좋은 MCN을 고르는 요령까지 망라했다.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 유튜브에 올라타라!”_ 고갈 없는 무한한 시장에서 돈을 버는 가장 빠른 지름길유튜브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N잡러’의 필수 플랫폼으로 유튜브가 각광받은 지 오래고, 어린아이들도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사람이 유튜브를 통해 연봉을 능가하는 부를 축적하고 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단 1%의 유튜버, 그중에서도 단 0.01%의 유튜버만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창출해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은 아무나 전할 수 있는,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닙니다. 10평짜리 창고에서 2500만 구독자를 모으기까지, 그리고 세계 9위 채널에 오르기까지 토이푸딩 채널을 운영하며 얻은 온갖 경험과,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도출한 모든 노하우를 한 권에 엮었습니다.”여전히 물음표로 가득한 미지의 영역 유튜브에서 검증된 전문가의 조언 없이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다. 그렇다면 그 해답을 누구에게 찾아야 할까? 유튜버들의 유튜버, 크리에이터들의 진정한 롤모델, 4년 만에 2500만 구독자를 모으며 지금까지도 비즈니스를 확장시키고 있는 ‘토이푸딩’이 당신에게 빛나는 전략과 노하우를 전해줄 것이다. 처음부터 제대로 유튜브 채널을 기획하고 싶은 입문자부터, 주먹구구식 채널 운영으로 정체기에 빠져 있는 유튜버, 영향력 있는 유튜버와 사업하고 제휴하는 마케팅 실무자, 그리고 ‘새로운 부의 추월차선’ 유튜브에 올라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최대 수익’을 달성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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