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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공부력 - 똑부러지게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공부력 - 똑부러지게 일 잘하는 직장인의 비밀
    • 이용태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10-16

    “입사 후 3년에 승부를 걸어라!”신입사원 3년간이 일공부의 골든타임이다!신입사원 3년의 일공부가 10년 후 직장생활의 운명을 가른다!회사는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사원에서 믿고 맡기는 핵심 인재로 크는 법『일공부력』은 일에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외국어를 잘하려면 공부를, 악기를 잘 다루려면 연습을, 운동을 잘하려면 훈련이 필요한 것처럼 ‘일’을 잘하려면 ‘일공부’를 해야 한다. 회사에서 함부로 못하는 사람, 잡고 싶은 직원, 핵심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공부’하라!아등바등 취업문을 넘어 신입사원이 된 후, 사람들은 시간만 지나면 저절로 일을 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수나 선배들이 하나하나 가르쳐 줄 것이라고 어렴풋이 기대한다. 지금까지 만나왔던 선생님들이나 부모님들이 차근차근 가르쳐줬듯이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 직장에서는 더 이상의 보호자가 없다. 대신 책임져 줄 사람도 없다. 직장의 선배는 선배일 뿐이다. 선배도 선배의 일이 있고, 본인의 성과를 내기에도 바쁘다. 신입직원에게 매달려 일을 가르쳐주고만 있을 수 없다. 그렇게 신입사원 시기를 어영부영 지나 승진을 하면, 일 배우기는 더더욱 어려워진다. 업무와 책임은 늘어나지만 배울 곳은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신입사원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일공부를 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입사 후 3년은 일공부의 골든타임이다.당신의 분야에서 확실하게 인정받고 싶은가? 남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일공부하라!신입사원 3년간의 핵심적인 일공부가 10년 후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발판이 된다. 이 책은 일공부를 ①일공부, ②관계와 태도, ③시스템, ④문제 해결, ⑤성과의 5가지 파트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에서는 일공부가 필요한 이유와 그 방법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직장생활에서 필수적인 관계의 기술과 태도를, 3장에서는 업무 시스템의 중요성과 시스템을 구축하는 원칙을 말한다. 4장에서는 업무 중 문제의식과 태도, 그 해결을 위한 팁을 전수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업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직상생활에 필요한 조언과 충고를 들을 수 있다. 『일공부력』은 신입사원은 물론, 취업준비생,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 예비 CEO 등 새로운 사회를 눈앞에 둔 많은 사람에게 ‘일공부’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일공부의 다섯 가지 핵심 요소일공부 - 관계와 태도 - 시스템 - 문제 해결 - 성과1. [일공부] 지금 당장 일공부를 시작하라당신도 당신의 분야에서 확실하게 인정받고 싶은가? 아니 세계 최고의 핵심인재가 되고 싶은가? 지금부터 당신의 일공부력을 키워보라. 최소한 3년은 당신의 모든 것을 걸고 공부하고 실천하라. 당신의 10년 후, 아니 당신의 평생의 미래는 크게 달라져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꿈꾸는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2. [관계와 태도]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태도’다직장에서 성장하고 싶다면 흐르는 물이 되어야 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찾고 나의 일을 발전시켜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불평을 하는 순간 더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또한 직장생활은 나 혼자가 아닌 공동체의 생활영역이다. 모든 아이디어와 해답은 바로 동료들과의 소통에서 나온다. 자세와 태도가 달라지면 업무 성과도 높아진다.3. [시스템]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내가 하는 일을 시스템으로 구축하라. 정해진 업무표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회사의 업무 절차는 나의 몸값에 맞는 밥값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설계도이다. 모든 직원들이 내가 하는 일을 알 수 있도록 만든다. 시스템 구축은 자신의 업무 성과를 높여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일을 잘하는 비결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모두가 내 일을 알 수 있도록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4. [문제 해결] 문제 해결 능력도 성과 능력이다 매일 출근해서 일을 해도 끝이 보이기는커녕, 문제는 더 많이 발생하고 해결해야 할 일들은 늘어만 간다. 자신의 일을 스스로 잘 숙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일하다 보면 문제가 재발된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깊이 관찰하다 보면 많은 문제점을 발견해 낼 수 있다. 자신의 일을 잘 알고,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면 어떤 문제든 해결방법을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다. 5. [성과] ‘열심히’하기 보다 ‘잘’하라회사에서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고 성과를 올리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고민하고 좀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했다.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업무를 추진해야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중요한 일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적인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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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는 목소리의 비밀 - 성공과 운을 부르는 목소리 만들기 프로젝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는 목소리의 비밀 - 성공과 운을 부르는 목소리 만들기 프로젝트
    • 이서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10-16

    인생이 술술 풀리길 원한다면지금 당장 목소리를 고쳐야 한다!대화에서 목소리의 쓰임은 굉장히 중요하다. 목소리에 자신의 감정과 전문성을 담아야 한다. 때로는 설득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서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술술 풀리게 할 수 있다. 그래서 목소리에 대한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부터 목소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좋은 목소리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비즈니스에서 목소리 활용도가 필요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직군의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기를 원하며 맞춤 훈련을 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목소리를 교정해주는 스피치 학원에 등록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게 엄연한 현실이다. 오랫동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목소리 코치로 활동해온 저자는 피트니스도 홈트레이닝을 하듯 목소리도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실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쉽게 써내려갔다. 수많은 일반 수강생들을 만나 교육을 하면서 그들이 목소리에 대한 어떤 궁금증을 품고 있는지 잘 알기에 그 부분도 담아내려 노력했다. 또한 본문에 수록되어 있는 QR코드들을 스캔하면 저자가 직접 녹음한 오디오 파일을 들을 수 있어 보다 효과적으로 실습할 수 있다.사람들은 흔히 목소리가 좋은 사람을 대하면 ‘어떻게 저런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난 걸까’ 하며 부러워한다. 하지만 저자는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 강조한다. 목소리가 좋다는 평가를 누구에게나 받는 저자 또한 처음부터 목소리가 좋지는 않았다. 목소리를 업으로 하는 현장에 몸담으면서 좀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갈고 닦기 위해 힘썼고, 그렇게 공부하고 스스로 실습했던 방법들을 이 책에 빠짐없이 담았다. ‘제 목소리가 달라질 수 있나요?’ ‘목소리를 바꿀 수 있다는 게 가능한가요?’ 많은 사람이 물어보는 질문이자 의심이다. 물론 목소리의 변화가 쉽지는 않다. 목소리의 변화는 불편한데, 평소 내가 아닌 것처럼 말해야 내가 원하는 목소리를 얻을 수 있다. 그 불편함을 이기는 것은 오직 연습뿐, 이 책은 단언컨대 최고의 목소리 실전 트레이닝북이다. 큰 목소리를 내는 게 힘들어 매번 발표 때마다 낮은 점수를 받는 대학생, 부정확한 발음으로 인한 사람들의 시선에 말하는 것이 너무 싫다던 기업의 대표, 가늘고 얇은 목소리로 매번 면접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취업준비생…. 이 책으로 당신의 목소리도, 당신의 삶도 바꿀 수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가 부러운가?이 책으로 분명 당신의 목소리는 달라진다!유난히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가 있다. 되묻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전문적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참 야무지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저자는 누군가는 목소리로 가진 능력에 비해 평가절하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가진 능력보다 훨씬 더 인정받는 게 세상살이의 이치임을 강조한다. 일상에서의 대화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앞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등 목소리를 활용해야 하는 순간들은 많다. 그래서 목소리를 바꾸면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린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좋은 목소리를 통해 자신의 기량을 드러내고, 좋은 사람들을 이끄는 일이 가능하다. 특히 목소리에 힘이 없는 사람들, 발음이 서툴러서 고민인 사람들, 어린아이의 말투인 아성과 어투 때문에 평가절하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룬 부분을 참고하면 훨씬 쉽고 편하게 연습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을 참 힘들어한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발표를 듣거나 강의를 들을 때 지루한 목소리는 집중도를 금방 잃게 만든다. 하품이 나오기도 하고, 말의 내용이 잘 들리지 않게 되면 금방 머릿속에 딴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반면에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 이야기에 빠져들고, 이미지화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목소리에서 찾는다. 즉 그 사람이 전하는 말의 내용보다 그 사람이 가진 목소리의 표현력이 특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매력적으로 보는 것이다. 당신이 이 책을 들었다는 것은 무언가 목소리 때문에 고민하는 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목소리 때문에 고민이고 그래서 고칠 점이 많다는 것은 변화의 폭이 크고 넓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금 당신의 목소리에 부족한 점이 많다면 앞으로의 변화도 더욱 기대된다는 의미다. 자신감을 가지고 이 책으로 당신의 목소리를 고쳐보자. 단기간 내에 분명히 당신의 목소리는 매력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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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아주 쉽고 단순한 하루 3분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 - 평범한 일상을 바꾸는 아주 쉽고 단순한 하루 3분 습관
    • 김민태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9-10-16

    단 한 줄을 쓰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17년 차 베테랑 PD가 7년 동안 글쓰기로 얻은 강력한 변화의 힘!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흔히 독서나 운동, 영어 공부 등 새로운 무언가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실천해보려고 애쓰지만 인생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평범한 하루를 180도 달라지게 만드는, 아주 쉽고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변화의 힘을 가진 마법이 있다. 바로 ‘글쓰기’다.서른아홉, 인생의 전환점인 마흔을 앞두고 글을 쓴 후로 무려 7년 동안 펜을 놓지 않고 일상의 모든 것을 재료로 글을 쓰고 있는 저자 김민태 PD는 ‘그저 있었던 일을 쓰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달라지고 특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글을 쓰는 방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 글을 쓰는 행위 그 자체’이며, ‘메모든 SNS든 일기든 언제 어디서든 쉽고 편하게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나 생각에 대해 단 한 줄을 쓰기만 해도 이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된다’고 강조한다.이 책은 우리 삶에 강력한 변화를 일으키는 글쓰기의 중요성과 세 가지 효과(자기효능감, 긍정적 정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설명하며, ‘일상적 글쓰기는 인생을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트리거다!’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바빠서, 어려워서, 잘하지 못해서 어렵기만 한 ‘글쓰기’ 나를 위해 펜을 들 때 인생은 변하기 시작한다!《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의 작가 나탈리 골드버그는 ‘글을 쓰기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건넸다.“사람들은 말합니다. ‘저도 글을 쓰고 싶긴 한데 아이도 여럿이고, 온종일 직장에 매여 있고, 집에서는 맨날 구박을 당하고, 부모님이 진 빚도 엄청나고….’ 그 이유가 끝이 없어요. 그러면 나도 그들에게 말합니다. ‘다 핑계예요. 정말 쓰고 싶다면 쓰세요. 이건 당신 인생이잖아요. 그러니 책임을 지세요.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언제까지 기다릴 건가요?’” 골드버그의 말처럼, 대부분의 사람이 ‘글 쓰는 일’을 어렵게 여긴다. 특별히 쓸 이야깃거리도 없고 따로 글 쓸 시간을 내기 힘들 정도로 사느라 바쁘다는 것이다. 혹은 누군가가 읽기에 충분할 만큼 글을 잘 쓰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 삶에서 글쓰기가 늘 독후감, 논술, 취업 등 일종의 평가 시험으로만 존재해왔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글쓰기는 다른 어떤 행위보다 자기성찰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말하기와 달리, 한 글자 한 글자 글을 직접 써 내려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기 생각에 대해 곱씹고 정리하며 다양한 질문을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의 저자 김민태 PD는 “타인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위해 펜을 든 순간부터 삶은 이전에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있었던 일을 쓰는 것만으로도 일상은 180도 달라진다자기효능감, 긍정적인 정서, 새로운 가능성의 힘이 강해진다!17년 차 베테랑 PD인 저자의 글쓰기는 무심코 쓴 세 문장에서 시작됐다. ‘10대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수능에 매달린다’, ‘20대는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 스펙을 쌓는다’, ‘정작, 30대가 되면 다시 원점에서 꿈을 고민한다’. 인생의 전환점인 마흔을 앞두고, 정작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되자 그는 스스로에게 ‘나, 잘 살고 있는 건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평소라면 그저 찰나의 생각이라 여기며 스쳐 지나갔을 일이었지만, 눈앞에 쓰인 세 개의 문장을 보면서 그는 그날 이후 자신의 삶에 대해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글을 쓰며 나의 30대를 되돌아본다. 뜨겁게 살았지만 왜 뜨거워야 했는지도 모르는 선택이 많았다. ‘좀 더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 그래서 나는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기보다 그것을 글로 옮기면서 하나둘 이유를 찾아 나선다.우연히 낙서처럼 쓴 메모를 통해 자신의 삶에 질문을 던지게 된 후로 저자는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무려 7년간 펜을 놓지 않고 매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일이나 생각을 그때그때 기록에 남겼다. 짧든 길든 잘 쓰든 못 쓰든 방식과 형식은 중요하지 않았다. 흔적으로 남은 인상적인 기억은 또 다른 글쓰기로, 다시 말해 한층 더 깊은 생각과 새로운 관심사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그에게 이전에는 없던 습관들이 생겼다. 아침에 글 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기 시작했고, 글 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쉼 없이 책이나 다양한 매체를 찾아 읽고 사람들을 관찰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삶에 다양한 활력이 생기기 시작했다. 저자는 “글을 써내는 작은 성공 경험으로 인생을 바꾸는 세 가지의 강력한 힘을 얻었다.”고 말한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과 ‘잘 될 거야’라는 자기 신뢰에서 오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감정들, 그리고 ‘한번 해볼까?’라는 새로운 관심사의 확장과 기회의 순간에 주저 없이 뛰어들게 되는 용기를 통해 인생에 흩어져 있던 점들이 연결되면서 삶에 새로운 장면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세상의 모든 위대한 이들의 오늘도 ‘한번 쓰기’가 만들었다당신의 잠자고 있는 메모를 깨우면 놀라운 내일이 열린다!이 책의 제1장은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장 쉽고 단순하게 뛰어들 수 있는 글쓰기의 시작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진짜 기적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한 글자 한 글자 단어를 고르고 문장을 만드는 모든 순간에 일어나는 다양한 자극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달라지게 만든다.”고 말하며, 글쓰기를 통해 시작되는 변화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제2장은 글쓰기로 자신을 객관화하고 스스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면서 스스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도구로서의 글쓰기에 대해 말한다. 이어서 제3장은 ‘자기효능감’의 개념을 빌려, 글쓰기를 통해 생각의 영역의 확장되고 쓰면 쓸수록 단단해지는 내면의 힘에 대해 다양한 자료와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제4장은 무라카미 하루키, 데이비드 소로, 조앤 롤링, 세스 고딘 등 ‘한 번의 글쓰기’로 삶이 바뀐 인물들과 여러 사례를 통해 ‘글을 쓰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제5장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글을 써 내려가는 데 필요한 방식과 저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속에서의 글쓰기를 보다 쉽고 편하게 실천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는 일상적 글쓰기의 중요성과 그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대해 매우 폭넓은 영역에 걸쳐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힘 있게 설득한다. 특히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독자들에게 일단 오늘 한 줄을 써볼 수 있는 재밌고 흥미로운 주제들을 제시하면서, 직접 펜을 들어 글을 써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은 평범한 일상과 단조로운 삶에 변화를 주고 싶은 독자들에게 펜과 종이만으로 펼쳐지는 마법 같은 변화의 기적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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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 - 다시 시작하는 나를 위한 1일 공부 실천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단, 오늘 1시간만 공부해봅시다 - 다시 시작하는 나를 위한 1일 공부 실천법
    • 양승진 지음
    • 메멘토
    • 2019-10-16

    우리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에 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강의와 디지털 학습 도구가 넘쳐나고 근무 시간도 줄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나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동기도 충분하고, 무엇을 공부할지 정했고, 목표도 세웠다. 그런데도 실천이 안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현직 영자 신문 기자로 직장인 학생 23년 차인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이 책은 사회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 기술을 포함해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공부 기술과 상세한 노하우를 담은 실천적 학습법이다. 저자는 하루 1시간 공부를 목표로 삼고, 15분부터 시작해 1시간까지 공부 시간을 늘리는 방법, 주어진 시간 동안 학습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아웃풋 중심 학습,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대학원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 종류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공부 기술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도 소개한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 일단 하루 1시간 공부를 시작해보자. 1. “하루 1시간, 나를 위해 공부합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 3개 국어를 마스터하고 석사 학위 2개를 취득한 현직 영자 신문 기자의 ‘시작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1일 공부 실천법’우리는 약간의 의지만 있다면 공부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에 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강의와 디지털 학습 도구가 넘쳐나고 근무 시간도 줄고 있는 추세기 때문이다. 평생 학습에 대한 시대적 요청에도 공감하고 나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동기도 충분하다. 무엇을 공부할지 정했고 목표도 세웠다. 그런데도 실천이 안 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현직 영자 신문 기자로 직장인 학생 23년 차인 저자는 만반의 준비를 끝내고도 공부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사회생활 초년기 때 불안해서 시작한 공부가 취미가 된 지금까지, 저자는 공부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실전 공부법을 뒤지며 자기만의 방법론을 만들어왔다. 영어 학습 강연을 할 때마다 공부하기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무엇부터 공부해야 하는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도구를 활용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다. 이것이 언젠가 자신이 아는 공부 기술을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는 책을 쓰겠다고 다짐한 이유다. 공부는 내가 가진 지식과 미지의 세계를 연결하는 ‘지식의 다리’다. 일단 다리를 건너면 나의 영역이 변화하고 확장한다. ‘공부법’은 이 다리의 품질과 형태를 결정한다. 이 책은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 기술을 포함해 공부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실전 공부 기술과 상세한 노하우를 담은 실천적 학습법이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대학원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 종류에 따른 가장 효과적인 공부 기술과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도 소개한다.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제안하는 다양한 공부법을 적용해 일단 하루 1시간 공부를 시작해보자. 2. 어학부터 전문지식까지 하루 1시간이면 OK! 버리는 시간 없이 꽉 찬 1시간 공부 전략왜 굳이 1시간일까? 40세부터 시작해 60세까지 20년간 공부한다고 치자. 이중 수면, 업무 등에 필요한 절대 시간을 제하고 남는 가용 시간은 총 3만 시간이다. 하루 4시간꼴. 4시간에서 어느 정도 공부에 투자할 수 있을까? 학습과 업무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집중력을 소모한다. 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한계 시간이 대략 50분에서 1시간이다. 1시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 그러나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온전히 공부에 투자할 경우 상당한 가치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저자는 15분부터 시작해 공부 시간을 순차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해 왕초보 학습자도 두려움 없이 1시간 학습을 시도할 수 있게 했다. 또 주어진 시간 동안 학습 효율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아웃풋 중심 학습, 자기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법까지 안내한다. ★ 미니멀 시간 관리: 1시간 미만의 학습에 최적화된 시간 관리 전략저자는 1시간 학습의 단계별 전략을 제시한다. 공부 왕초보는 쉬운 내용으로 ‘15분 학습 5분 정리’ 사이클 3회 반복, 초급자는 포모도로 시간관리법을 이용해 ‘25분 집중 후 5분 정리’ 사이클 2회 반복, 중급자는 ‘50분 학습 10분 정리’ 전략이다. 그밖에도 5분, 10분 단위로 생기는 자투리 시간 활용법, 마감 시간 효과 활용하기, 연관 공부를 엮으면서 정해진 1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도 제시한다. ★ 미니멀 학습 전략: 5분의 아웃풋 훈련으로 장기 기억에 쏙!아무리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해도 공부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줄기차게 인풋 학습만 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자. 배운 내용을 기억에서 떠올려 ‘인출(아웃풋)’하거나 복습을 하지 않으면 망각이라는 강력한 자기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저자는 공부한 내용을 장기 기억에 안착시키려면 인풋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단 5분이라도 아웃풋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웃풋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학습 초기에는 1시간 학습에서 10분을 아웃풋에 할애하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30분까지 늘려가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아웃풋 훈련으로 ‘챕터별로 두 번씩 읽는 독서법’과 ‘필사’, ‘요약’의 구체적인 방법도 소개한다. ★ 미니멀 행동 계획: 부담 없는 분량으로 쪼개서 공부하기, 미루기는 가라~학원 등록, 참고서 구입 등 공부 준비 작업을 마쳤는데도 시작이 어려운 이유는?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공부 시스템을 만들지 못해서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공부 시스템의 핵심은 하루 1시간 학습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공부할 교재를 정해서 시간을 어떻게 배분할지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어떤 장소에서 어떤 공부 도구를 활용할지 ‘행동 계획’을 설계하는 것이다. 실행을 위한 몇 가지 꿀 팁도 제시한다. 할 일 목록을 관리하면서 학습 기록을 남기고, 교재는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분량으로 잘게 쪼개서 공부하고, 학원이나 대학원 등 외부 강제에 기대는 방법이 있다. 3. 23년 차 직장인 학생의 알짜배기 공부 노하우 공개저자는 회사에 입사해 직장인 공부를 시작한 지 23년째다. 대학 때 영어를 배우며 체득한 공부 기술을 활용해 직장 생활 틈틈이 일본어와 중국어를 공부했고 JLPT 일본어능력시험 1급, 신HSK(한어수평고시) 6급에 합격했다. 기자 생활 10년이 넘어갈 때마다 지적 허기를 느꼈고, 그때마다 대학원 공부를 선택했다. 테솔(TESOL) 영어교수법 석사과정과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밟았고, 지금은 인문정보학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외국어와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를 두루두루 접해본 저자는 공부의 종류에 따른 효율적인 공부법을 습득해왔다. 23년차 공부 덕후의 어마어마한 내공이 돋보이는 정보가 공개되어 있으니 이를 실전 공부에 활용해보자.★ 실전! 외국어 공부: 영어로 시작해 일본어, 중국어까지 해보자저자는 무슨 공부를 할지 고민이라면 가장 활용성이 높은 어학, 그중에서도 학생 때 공부했던 영어를 권한다.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팁은 다음과 같다. ‘만만한 교재 선택하기’ ‘2-3주 안에 1회 읽기 끝내기’ ‘인풋의 두 배로 아웃풋 학습하기.’ 일어나 중국어 등 아예 다른 외국어를 시작한다면? 학원과 온라인 강의 수강 방법이 있다. 바빠서 복습이 어려울 때는 ‘같은 내용 반복 수강하기’, 평생 초급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중급까지 무조건 올라가기’, 외국어 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3원칙, 팟캐스트와 유튜브를 활용해서 어학 공부하기 등 알짜배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 실전!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 직장인의 대학원 공부 A-Z 직장인 대학원생이 꼭 알아야 할 내용도 일목요연하게 소개한다. 진학 전 필수 확인 사항, 선후배동기들에게 받는 지적 자극의 효과, 효율적인 시간 관리 방법, 핵심을 찾는 논문 읽기 방법 등이다. 저자는 꼭 대학원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지적 성장을 위한 공부에 투자하라는 조언과 함께 개인 정보력을 높이는 4가지 방법도 소개한다. ★ GTD, 앱, 노트, 이어폰과 헤드폰, 녹음기 등 각종 공부 도구 활용법부록에는 저자가 학교 때부터 쓰고 있는 각종 공부 도구와 사용법을 공개했다. 특히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신박한 공부법이 소개되어 있으니 내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 1시간 공부에 적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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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로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라 - 일본어 공부 하고 싶게 만드는 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본어로 당신의 꿈에 날개를 달아라 - 일본어 공부 하고 싶게 만드는 책
    •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19-10-16

    좋아하는 일본어 공부로 내 꿈에 날개를 달자!이 책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본어 공부 방향과 방법을 알 수 있다!모든 사람이 번역가 수준의 일본어 공부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일본어로 하고 싶은 일 찾기가 먼저다좋아하는 일본어 공부, 쉽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실력은 제자리걸음에 나중에 잘 쓸 수 있을지도 고민이다.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먹었거나 어렵게 시작한 일본어 공부가 하기 싫어졌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일본어를 아주 많이 잘하지 않아도 내 꿈에 날개를 다는 일은 가능하다. 일본어를 무작정 공부하기보다 내가 일본어로 하고 싶은 일을 먼저 고민하고 여기에 맞춰서 일본어 공부 수준도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시간 낭비, 돈 낭비 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원하는 성과를 빨리 얻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번역가 수준의 일본어 공부를 해야 할 필요는 없다.저자는 1년간 일본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일본에서 회사 생활을 3년 정도 했다. 중·상급 정도의 평범한 일본 실력이지만 일본어를 사용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끊임없이 탐색했다. 그러다가 17년 직장 생활을 접고 1인 출판사 대표가 되었다. 회사는 어학 교재와 일본 에세이를 다수 내고 독자들의 사랑도 받으며 자타공인 ‘일본 전문 출판사’가 되었다.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어렵게 배운 일본어를 신나게 쓸 수 있는 일이라 행복하다.저자처럼 일본어 공부가 재미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어를 이용해 먹고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르고 좋은 사례를 보지 못해서 열심히 공부할 내적 추진력이 없다면 이 책이 그 망설임의 시간을 줄여 주고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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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이 힘든게 아니라 인간이 문제네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이 힘든게 아니라 인간이 문제네요
    • 팩트왕
    • 크라운레이스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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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일책 - 극한 독서로 인생을 바꾼 어느 주부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일일책 - 극한 독서로 인생을 바꾼 어느 주부 이야기
    • 장인옥 지음
    • 레드스톤
    • 2018-09-21

    압도하는 책 읽기, 일일일책으로 눈부신 인생을! 독(毒)한 여자의 독(讀)한 이야기평범한 주부는 39세 되던 생일날 독서를 결심한다. 그로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었고, 3년 만에 1000권을 독파했다.책은 사막을 헤매다가 만난 오아시스였다. 독서와 거리가 멀던 평범한 워킹맘에게 신세계였다. 평소 사용하지 않는 단어를 통해 새로움을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도 느끼면서 힘이 생겨났다. 신선한 단어로 만들어진 문장들은 마음을 뒤흔들며 설레게 하고 춤추게 하고 감동을 주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공간을 누비며 새로운 세상을 만났다. 매일매일 호기심과 지적 갈증으로 책 속에 흠뻑 빠지고 나면 샤워한 것처럼 개운했다. 그렇게 책과 사랑에 빠졌다.삶의 고비가 없었다면 아마도 책 읽기를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위기의 순간 독서를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삶의 고통은 어느덧 사라지고 감사함과 행복함으로 채워진다. 이전까지 혼자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삶이 힘들다고 결론지은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독(毒)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한 독서였다. 독서의 시작은 독했지만 책을 읽을수록 마음의 독은 빠지고 독(讀)만 남았고 독서하는 여자 \'독한 여자\'가 되었다.독서는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지친 삶을 회복시켜 주었다. 마음을 열고 다가갔기에 책의 마음에 닿을 수 있었다. 불평을 그만두고 있는 그대로 삶을 바라보게 되었다. 변화는 그때부터였다.삶은 조금씩 바뀌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며 보낸 시간이 무색해질 만큼 책은 다른 세상을 보여주었다. 책을 읽으며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타인의 삶도 나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책은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다. 독서를 하면 비타민을 먹은 것처럼 힘이 났다. 나를 집어삼킬 것 같은 잡념에서 벗어나 책 읽기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다. 독서는 혼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독서는 평등하다. 아무도 차별하지 않고 보통의 주부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위기의 시기에 책을 만나게 된 것에 늘 감사한다. 지금 이 순간 책이 없다면 공허와 싸우며 삶의 무의미함에 지쳐갔을 것이다. 책은 나를 들여다보는 창이다. 매일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닦아내는 것이 독서이다. 하루라도 마음청소를 게을리 하면 자신이 가장 먼저 안다. 책을 보며 마음을 닦고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발견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독서로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현재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도망치고 싶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내가 미웠다. 머릿속에는 화, 분노, 원망만 가득했고 좋지 않은 기억을 늘 반추하며 살았다. 탈출할 방법이 없었다. 하루의 삶은 고단했고 무의미했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었다. 왜 이렇게 살고 있지? 계속 살아야 하나? 경제문제, 인간관계, 가정과 직장생활의 온갖 비관적 상념들이 지친 나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문득 책을 읽고 싶었다. 그때부터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 \"인생을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은 무엇인가?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방법 가운데서만 찾는다면, 결코 독서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워런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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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 하고 싶은 일은 전부 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 하고 싶은 일은 전부 할 수 있는 시간 관리법
    • 우스이 유키 (지은이), 정재혁 (옮긴이)
    • 꼼지락
    • 2021-03-03

    “업무가 빨라지면 자유 시간이 늘어난다!”시간 관리의 달인이 알려주는 여유를 만들어내는 작은 습관★ 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 14년 연속 스테디셀러! 국내 상륙★ 출간 즉시 10만 부 판매 돌파 ★ 시간 낭비 제로 플랜 7 수록“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 사라진다!하루, 일주일, 한 달이 달라지는 7가지 전략결혼해서 3개월 후, 남편이 말기암 선고를 받자 그때까지 비즈니스 서적 한 권도 읽어보지 않았던 저자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아픈 남편을 대신해 경영자가 되었다. 그 후 잇따른 히트상품 개발과 독자적인 경영 방식으로 3억 원의 빚을 안고 있던 회사를 연매출 23억 원의 우량기업으로 키워냈다. 또한 회사를 운영하면서 이학박사·경영학석사·행정사·공인중개사·영양사 등 자격을 취득해 ‘시간 관리의 달인’으로 불린다. 어떻게 이 모든 일이 가능했을까? 저자가 특별한 사람이라서? 아니다. 답은 ‘시간 관리’에 있다!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는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라며 꿈을 포기하는 사람을 위해 ‘시간 부자’가 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잠을 줄이거나, 친구를 만나는 시간을 없애라는 ‘뺄셈의 시간법’이 아닌, 똑같은 시간을 밀도 있게 쓰며, 한 가지 일에서 두 가지 가치를 만들어내는 ‘덧셈의 시간법’을 소개한다. 당신의 일주일은 무슨 요일에 시작하나요?상식을 깨는 파격의 시간 관리법흔히 사람들은 업무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일주일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PDCA(Plan=계획 Do=실행 Check=평가 Action=개선) 반복법을 바탕으로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고 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일주일에 할 일을 5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인 3으로 나누고, 이 안에 모든 일을 끝내놓는다. 처음부터 5일로 나눠버리면 해야 할 일에만 쫓겨 한 주가 끝나버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3일 동안에는 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바로 ‘회수율이 높은 일’이다. 회수율이 높은 일이란, 중요하고 마감이 정해졌고 들인 시간에 대한 대가가 단기간에 돌아오는 일이다. 목요일에는 지난 3일 동안 했던 일의 상황이나 문제점을 체크하고, 금요일이 되면 다음 주 업무에 필요한 자료 준비나 약속을 확인한다. 이렇게 하면 월요일은 ‘준비가 확실히’ 갖춰진 상태가 되고 일주일 전체의 시간 밀도가 높아진다. 일주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요일인데, 이날은 평소 바빠서 오래 고민하지 못했던 것, 예를 들어 전략 설계나 마케팅같이 중장기적 미래에 관해 생각한다. 사람은 눈앞의 일에만 쫓기면 미래를 보지 못하고, 그러다보면 ‘대체 난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불안함이 찾아오고, 일도 재미없어진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일주일의 리듬을 이렇게 만들면 아무리 그 주가 바쁘더라도 동기부여는 줄어들지 않는다. 확실히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미래가 보일 때,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현재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타임 매지니먼트의 기본인 ‘시간 밀도’를 높이는 법5가지 원칙을 지키면 일이 무조건 빨라진다!《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가 전하는 시간 관리의 핵심은 크게 5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일단은 가볍게 간단하게 한다. 모든 일이 들인 시간만큼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므로, 일단은 ‘간단하게’를 의식하며 행동한다. 의욕이 생기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다보면 의욕이 붙는다고 생각을 전환한다. 둘째, 흥미 있는 것 먼저 한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두 가지 있고 중요도가 비슷하다면, 흥미가 가는 쪽을 먼저 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할 뿐 아니라 동기가 지속되고 성과로도 이어지기 쉽다. 셋째, 그레이 시간을 줄인다. 그레이 시간이란,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놀고 있는 것도 아닌,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시간을 말한다. 평소 ‘시간이 없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일수록 그레이 시간이 많다. 시간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선 그레이 시간을 줄인다. 넷째, 결정은 15분 안에 한다. 기획이나 일을 곰곰이 생각해서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고민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결정이 늦는 것보다는 실행하면서 보완해나가는 쪽이 낫다. 다섯째, 뱉은 말은 바로 행동한다. 기한 안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뿐이다.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소비되는 시간이 방대해지는 것을 기억하자.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의 저자 우스이 유키는 말한다. “사람이 무언가를 하고 싶어 할 때, 시간이 그걸 거부하는 일은 없다.”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이나 육아를 하면서도 원하는 공부를 하거나 충분한 여유 시간을 가지고, 시간에 쫓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지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당장 이번 주부터 일주일 단위로 시작하는 시간 관리법을 통해, 인생 전반에 여유가 생기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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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의 시간 관리 비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의 시간 관리 비밀
    • 도지 가즈야 지음, 김윤수 옮김
    • 유노북스
    • 2019-10-16

    업무가 편해지고 인생이 풀리는 시간 관리법!산더미 같은 일을 어떻게 순식간에 해낼까?시간에 치이고 손발만 바빴던 사람이 시간 능력자가 되는 방법‘저 사람 일도 잘하고, 일처리가 정말 빠르다.’‘이 사람 이 많은 일을 언제 다 했지?’왜 누구는 손발만 바쁜데 누구는 일처리도 빠른데다 잘한다고 소문까지 날까? 일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일을 하는데도, 좋은 성과를 훨씬 빨리 보여준다. 게다가 일이 쌓일 틈 없이 순식간에 해 둔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정확하고 빠르게 일을 처리하는가? 아니면 쉴 새 없이 몰려드는 일을 감당 못하고 ‘오늘 다 못한 일은 내일의 나에게….’라며 일을 미루는가?회사 일이든 집안일이든, 할 일이 얼마나 많든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있다. 그들은 인생이 얼마나 귀한지, 연봉은 노동 시간에 비해 얼마나 적은지 매우 잘 안다. 그래서 자기의 연봉을 실제 노동 시간으로 나눠 ‘진짜 시급’을 계산하고 ‘인생 시급’을 올리기 위해 할 일을 중요도와 처리 속도로 나눠 시간을 쓴다. 당신도 현재 시급을 계산해 보면 더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 수 없을 것이다.• 현재의 시급=현재 연 수입÷현재의 연간 노동 시간• 이상적인 인생 시급=이상적인 연 수입÷이상적인 연간 노동 시간시간 생산성 향상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한 회사에서 3분기 연속 영업 MVP, 7분기 연속 영업 훈장을 받고, 11분기 연속 회사 목표 매출을 달성한 신화적인 사람이다. 프랭클린코비 일본 지사 공인 컨설턴트이자 열정 테스트 인증 퍼실리테이터인 그는 그동안 성공한 기업인과 영업왕들을 만나며 터득한 시간 관리 팁을 자신이 실천해 온 방법과 함께 연구하고 정리했다.이 책은 일처리가 빠른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 사용법이 총망라돼 있다. 지난 수년간 저자가 연구하고 수집한 일간, 주간, 월간, 연간 시간 사용법과 일의 우선순위 구분 방법, 효율적인 일처리 방법을 안내한다. ‘일 잘한다, 일처리가 빠르고 믿을 만하다’고 높이 평가받고 싶은 사람, 계획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 일을 쉽게 하고 싶은 사람, 숨 가쁜 생활에서 해방되고 술술 풀리는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사람을 위해 실용적인 시간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일처리가 빠른 사람은 ‘바쁘다’고 하지 않는다당신은 일처리가 빠른 사람인가? 아니면 손발만 바쁘고 일정을 자주 미루면서 성과는 제대로 못 내는 사람인가? 회사 업무든 집안일이든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들이는 시간보다 일의 성과를 훨씬 잘 내는 것, ‘일처리가 빠르고 확실한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누구나의 바람이다. 당신은 바쁠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 떠올려 보라. 시간은 촉박한데 책임이 막중한 프로젝트부터 해도 티 안 나는 잡무까지 뒤섞여 허둥지둥하지는 않았는가? “너무 바빠요.”, “시간을 좀 더 주시면 안 될까요?”, “내일 야근하면 되지.” 같은 말을 자주 하며 누구보다 지쳐 있지는 않은가?일처리가 빠른 사람은 바쁠 때일수록 ‘바쁘다’고 말하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다. 대신 자기가 해야 할 일의 중요도와 급한 정도를 따져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남은 수명 시간, 노동 시간에 비해 턱없이 적은 연봉을 생각하면 지지부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도 현재 시급과 인생 시급을 계산해 보자.• 현재의 시급=현재 연 수입÷현재의 연간 노동 시간• 이상적인 인생 시급=이상적인 연 수입÷이상적인 연간 노동 시간현재 당신이 받는 시급과 받고 싶은 시급의 차이를 보면, 한정된 인생에 들이닥치는 수많은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될 것이다. 또 자신이 정한 이상적인 인생 시급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할 것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번뿐인 귀한 인생에 사명감을 가지고 시간 사용 방법부터 바꿔야 한다.일처리가 빠른 사람의 시간 관리 비밀일본의 경영 컨설턴트 겸 경제 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는 이렇게 말했다.“인간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첫 번째는 시간 배분을 바꾼다. 두 번째는 사는 장소를 바꾼다. 세 번째는 어울리는 사람을 바꾼다. 이 중 하나만 선택한다면 시간 배분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현재 시간 생산성 향성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는 몰디브에서 쓰나미에 휩쓸렸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그는 인생을 두 번 사는 마음으로 다니던 회사에서 독립해 사업을 시작했는데 흥망성쇠를 모두 겪으며 인생의 방향과 비전을 끊임없이 되새겼다. 저자는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그동안 성공한 기업인과 영업왕들을 만나며 시간 관리 비법을 정리했다.시간을 관리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자기 인생에 사명감을 가지고 살며, 중요한 일을 구조화해 주어진 시간 내에 처리했다는 것이다. 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은 일정을 짜기 전에 앞으로 맡은 일에서 어떤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할지 전략을 짜는 데 절대적인 시간을 쓴다. 업무의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일정은 계획을 짜는 날부터가 아니라 ‘목표 달성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계산해서 짠다.말만 쉽고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시간 관리는 끊임없이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해야 가능하다. 그래서 연간, 월간, 주간, 일간 일정을 짜기 전에 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일을 빨리 처리해야 하는지 목적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는 ‘당신의 꿈을 언어화하는 열정 테스트’와 ‘당신의 사명을 언어화하는 사명감 테스트’가 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뤄야 할 일들을 마음에 새기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업무든 집안일이든 중요한 순서대로 하게 된다.어떤 일이든 쉽고 여유롭게 처리하는 사람이 되는 책어떤 일이든 쉽고 여유롭게 처리하려면 어떤 일부터 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방법은 ‘아주 보통의 일주일’ 동안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아주 작은 일까지 적은 다음, 네 유형으로 나눈다.Ⅰ 긴급하고 중요한 일Ⅱ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Ⅲ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Ⅳ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다. 일처리가 빠른 사람들은 이 영역에 속하는 일을 가장 먼저 처리해서 결과적으로 큰 성과를 낸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해야 할 중요한 일에만 전념하기 위해 다른 영역의 일을 Ⅱ 영역으로 바꾸거나 굳이 안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하고 걸러낸다. 그래서 항상 여유로우면서 큰일을 척척 해내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시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업무는 어떻게 구분하고 처리해야 하는지,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의 능률과 성과를 함께 올리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또한 목표 달성표, 시간표, 목표 달성 습관화 작성표, 시간 관리 매트릭스, 목표 달성 시나리오, 목표 달성 만다라 등 시간을 관리하는 데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제공한다.시간은 지나가면 사라지는 소비재가 아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래를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투자재다. 그동안 시간을 계획 없이 흘려보냈다면 지금부터는 사명감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바쁜 데 비해 업무는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면 업무 능력을 높이 평가받도록, 빡빡한 일정에 휘둘렸다면 일을 쉽고 여유롭게 처리하도록 이 책에서 모든 비밀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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