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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커버이미지)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의 성경 공부 - 공병호 지음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출판사미디어윌
    • 출판일2014-10-08

    스튜피드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103/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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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요양 바이블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방문요양 바이블
    • 브라보 시니어케어 지음
    • 좋은땅
    • 2024-02-19

    빠르게 증가하는 요양 인구를 위한 방문요양 사업 운영 안내서더 나은 방문요양 미래를 위해 꼭 읽어야 할 책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인구 고령화에 맞춰 요양 산업의 규모도 빠르게 성장해 왔지만 실제 고객이 느끼는 서비스의 질은 높지 않다. 『방문요양 바이블』은 방문요양센터를 운영 또는 운영 예정인 센터장과 사회복지사들이 더 좋은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추는 것을 돕기 위해 쓰였다. 바쁜 현장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방문요양 실무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한 권에 담겨 있다.책은 총 9부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방문요양 전망’, ‘Chapter 2. 수급자 만남’, ‘chapter 3. 요양보호사 만남’, ‘Chapter 4. 서비스 제공(정량적 측면)’, ‘Chapter 5. 서비스 제공(정성적 측면)’, ‘Chapter 6. 모니터링’, ‘Chapter 7. 급여제공 및 월간 계획’, ‘Chapter 8. 기관 운영’, ‘Chapter 9. 방문목욕’이다. 방문요양의 모든 과정을 담은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함께 설명하고 더 나은 요양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과 도구도 제시하고 있다. 실제 사용하는 업무대장이나 체크리스트, 절차 등을 표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의 마지막에 있는 부록에는 평가 항목과 흐름도가 정리되어 있다.일련의 업무 과정을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업무에 활용되는 평가지, 항목의 내용, 항목 간의 연계성, 측정 방법 등을 분석하여 ‘Long-Term Care Assessment Map(장기 요양 평가 지도)’를 고안하였습니다. 간단한 Map이지만 여러분이 이 Map을 정확하게 이해 및 암기하고 계신다면 전문가로써 역량을 쌓음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액션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Chapter 2. 수급자 만남’ 중에서2008년부터 정부가 주도하여 방문요양에 대한 제도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요양 기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서비스 질 향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없어서는 안 될 사회의 중요한 요양 산업을 이끄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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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왜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우리는 왜 역사에서 배우지 않는가
    • 박건한 지음
    • 좋은땅
    • 2024-02-19

    저자 박건한 목사는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거부하며 영적 투쟁을 벌였던 선친 고(故) 박동기 목사님의 맥을 이어 시온산교회 2대(代) 목사로 활동하셨으며, 오직 말씀의 뿌리 위에 교회가 바로 세워지도록 말씀 가르치기에 전력투구하였다. 복음을 바로 알아야 신앙의 양심이 회복되고 민족의 정기가 회복되며 개인과 사회와 국가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아직도 이 나라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하며 신앙의 양심과 민족의 정기를 훼손한 친일파의 후손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 결과로 말씀이 아닌 자본주의의 원리에 잠식된 외형 중심, 스펙 중심의 교회들이 주류를 이루는 형편이 되었다. 따라서 지금도 우리는 개인의 신앙 양심과 민족의 정기를 앗아가는 거대 우상과의 영적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될 말씀은 무엇인가. 그 말씀을 찾는 데 이 설교집이 길잡이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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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 이야기로 읽는 계시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 - 이야기로 읽는 계시록
    • 황수경
    • 좋은땅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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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방 설교 (60편) -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구역장을 위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심방 설교 (60편) -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구역장을 위한
    • 허석
    • e퍼플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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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마술 수첩 (커버이미지)
    [인문]흑마술 수첩
    • 시부사와 다쓰히코 지음, 김수희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02-19

    악마들이 도사리는 오컬티즘 세계의강렬한 에피소드를 다양하게 소개한다!과학, 종교와 표리일체를 이루며, 악마적 소우주의 세계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어두운 정열. 이 책은 카발라, 점성술, 타로, 연금술, 사바트(밤의 향연), 흑미사, 밀랍인형 주술 등 이른바 흑마술이라고 칭해지는 오컬티즘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흑마술의 심연을 들여다보며, 학문적 영역과 아슬아슬하게 공존하고 있는 에세이 형식의 서양사 서적으로, 유럽 신비사상의 계보를 흥미롭게 풀어낸다.방대한 지식이 돋보이는 오컬티즘계의 명저!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악마학 역사에 깊은 흔적은 남긴 흑마술의 모든 것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카발라적 우주, 장미십자단의 상징부터 고대 카르타의 비밀이나 사바트, 흑미사의 의미, 호문쿨루스의 탄생까지, 흑마술을 대표하는 개념들을 풍부한 지식으로 알기 쉽게 해설한다. 두려움과 금기를 깨며 끝을 알 수 없는 심연 속에서 끊임없이 뭔가를 길어 올리는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더욱더 깊은 호기심이 발동할 것이다.또한 흑마술 관련 유명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천사와 악마, 성스러움과 사악함, 선량함과 악랄함, 극단적 금욕과 병적인 음란함 등 격하게 대비되는 이야기를 접하며, 흑마술의 깊은 세계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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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커버이미지)
    [문학]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 줄리아 월튼 지음, 이민희 옮김
    • 양철북
    • 2024-02-19

    성, SNS, 진실과 표현의 자유를 향한 신념을 고민하게 하는 솔직하고 유쾌한 소설!캘리포니아의 한 보수 지역구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피비는 ‘폼’이라는 익명으로 <네모 안의 동그라미 The Circle in the Square> 블로그를 운영한다. 금욕만을 가르치는 학교 성교육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고, 누가 부추겨서가 아니라 10대들이 섹스를 하니까, ‘안전한’ 섹스를 위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다. 폼의 트위터는 팔로워가 거의 0명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6만 명으로 늘었다. 발단은 지역구 시장 출마자이자 극우 기독교인인 리디아 브룩허스트가 자신의 트위터에 블로그 링크를 걸어 “10대들에게 섹스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성적 충동과 호기심을 자극할 뿐”이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교 안에서도 폼의 정체와 블로그 내용이 연일 화제다.폼이 누군지 신상을 까발리겠다는 브룩허스트는 지지자들을 동원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해 피비를 추적한다.신상이 드러나고 실명이 알려지면 어릴 적 사진까지 찾아내어 저질스러운 악플이 달리고, 현실은 악몽이 될 것이다. 피비의 학교생활은 엉망이 될 터이고, 가족들까지 위협을 받을 텐데, 이 모든 현실을 헤치고 피비는 계속 나아갈 수 있을까? 그럴 가치가 있는 걸까?어째서 성에 관한 진실을 말하는 것이 수난당하고 조롱받을 일일까? 금기와 무지는 성에 대한 무수한 왜곡과 그 결과로 인한 고통은 대부분 여성의 몫이었다. 이제는 진실을 말해도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성을 음흉하고 부끄럽게 여기며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나에게 속한 소중하고 당당한 것으로 여겨도 되지 않을까? 그리고 아이들이 묻는다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10대 독자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어야 하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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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들과 다르게 이직합니다 - 나에게 딱 맞는 외국계 기업 취업하는 하이퍼 리얼 이직 로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남들과 다르게 이직합니다 - 나에게 딱 맞는 외국계 기업 취업하는 하이퍼 리얼 이직 로드
    • 이직장인 지음
    • 라온북
    • 2024-02-19

    외국계 기업, 이래서 옮긴다!부러워하지만 말고 이력서를 던져라!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더 좋은 회사를 꿈꾼다. 그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통해 더 높은 연봉, 더 전문적인 역량, 더 멋진 업무를 붙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외국’라는 단어에서 지레 겁을 먹는다. ‘영어를 잘해야 하지 않을까?’, ‘면접은 어떻게 보는 거지?’ 등 여러 어려움이 있다.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이 두려워 여전히 고민하는 이들에게 더는 고민할 필요가 없어졌다! 《남들과는 다르게 이직합니다》는 20년 동안 6번의 외국계 기업 이직에 성공한 저자의 각종 노하우가 담겨 있다. 외국계 기업에 들어갈 때 영어는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하는지, 영문 이력서와 영문 경력기술서 작성, 영어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링크드인, 리멤버, 피플앤잡, 글래스도어 등 취업 플랫폼을 어떻게 사용해야 성공적인 이직을 쟁취할 수 있을지 설명하며, 요즘 떠오르고 있는 챗GPT를 이직 준비에 활용하는 방법을 담았다.기업은 언제나 준비된 인재를 채용하고자 한다. 이 책이 당신 옆에 있다면, 분명 좋은 아이디어와 자신감을 얻고 목표하는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인생도 이직도 타이밍!준비한 자만이 잡을 수 있다3년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우리 삶 안팎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다. 디지털 환경은 급속히 발전했고 재택근무는 어느새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다. 이에 따른 산업구조와 인력의 재배치도 가속화되어 기업의 경영방식과 조직문화도 혁신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 이는 취업 시장에도 영향을 끼쳐, 이 같은 변화의 양상과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개인은 점점 도태되고 있다. 이제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대비하는 사람과 과거의 관성대로 시간을 맞이하는 사람의 미래는 극명하게 달라질 것이다. 무서운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지 못한 개인은 미래를 예약할 수 없다. 그렇다면 지금 개인들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삼성맨’으로 첫발을 내디뎌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에 도전, 이직 5회 차에 최연소 상무가 되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저자는 산업구조가 재편되는 지금이 국내 취업에서 해외 취업으로, 국내 기업에서 외국계 기업으로 취업의 시야를 확장하는 적기라고 제안한다. 다가올 세상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해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놓고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미 10여 년 전부터 시대적 트렌드를 앞서 일찌감치 외국계 회사로 이직의 경험치를 쌓은 저자는 외국계 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글로벌 기업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이들이 요구하는 근무 태도와 역량은 무엇인지, 어떤 준비를 해야 이직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를 총체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회사 찾는 법부터 이력서 작성, 면접,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전체적인 취업과 이직의 프로세스도 일목요연하게 안내한다.이제 취업은 국내 기업만을 공략하던 시절은 지났다. 비즈니스 판도가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지금, 저자가 직접 준비하고 체험에 성공한 이직의 노하우는 외국계 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은 물론이고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과 자질은 있으나 어떻게 준비하고 부딪쳐야 할지 모르는 구직자 모두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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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 (커버이미지)
    [문학]잉케의 신비로운 여행
    • 김화인
    • 아루이
    • 2024-02-19

    고통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모든 영혼에게 바치는 인생 소설!지구별에 사는 우리 인간은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일찍이 부처는 인생이 고해라고 설파하였는바 생로병사의 고통을 피할 수 없기에 수행을 통해 해탈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 또한 고통의 의미에 대해 그와 다르지 않은 관점에서 얘기한다. 인간이 태어나 살아가는 과정은 수많은 고통의 연속이며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 껍질을 벗는 것이라고. 다만 명상가인 저자는 고통의 의미는 지구별에 한정하여 찾고자 할 때는 잘 찾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 인간들은 한때 우주의 수많은 별들에서 에테르체라는 존재 양식으로 살았으며, 모든 필요한 것들이 자동적으로 공급되는 환경 속에서 더없는 기쁨과 편안함을 누리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편안함 속에서의 영적 진화는 한계가 있기에 일부러 고난도 수련별인 지구에 내려와 공부 중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인간들이 우연히 겪는 것처럼 보이는 질병, 사고, 폭행, 타살은 물론이거니와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외로움, 서러움, 그리움의 경험 또한 고난도 수련별 지구에 갖춰진 고통 유발 시스템이다. 이 모든 고통 속에서 사랑의 빛을 체득해나가는 것이 인간들이 부여받은 과제이자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사랑의 의미를 알고자 하는 모든 남녀에게 바치는 사랑 탐구 소설!서로 깊이 이해하고 영혼의 교감을 느끼는 소울메이트!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은 이라이와 아이아라는 소울메이트 남녀가 주인공이다. 우주에서의 소울메이트는 단순히 서로 깊이 이해한다거나 영혼의 교감을 느낀다거나 하는 개념이 아니다. 서로의 영혼에 부족한 부분을 가장 잘 채워줄 수 있는 요소를 가진 커플이며 천만 명 중 한둘이 있을 만큼 드문 존재이다.잉케의 학자 이라이와 춤꾼 아이아는 서로에게 더없는 빛을 주는 커플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그림자를 극복하지 못하고 질투, 공허, 갈증, 외로움 등의 감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라이와 아이아는 그 껍질에서 벗어나고자 아스(지구별) 유학을 떠나게 된다. 지독한 사이코패스의 아들로 태어나는 경험, 부패한 성직자 집단 속에서 사제로 사는 경험(이라이), 추녀 중의 추녀로 태어나 아버지가 타살되는 경험, 딸을 빼앗기는 경험, 젊은 나이에 미망인이 되어 평생을 외로운 명상가이자 춤꾼으로 사는 경험(아이아)을 통해 자기 안의 빛을 찾는다. 고통과 고통 속에서 인간의 영혼은 익어가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가 지구별에 태어난 근본 이유임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말한다. 명상가가 창작한 우주 판타지 인생 의미 소설!『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은 어떻게 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의 연속이다. 잉케라는 머나먼 별에서 에테르체로 살고 있는 두 주인공, ‘하늘’이라는 상징으로 등장하는 우주의 섭리, 우주의 섭리하에 떠나는 아스(지구) 유학과 윤회의 시스템, 플레이아데스라는 별에 가서 한때 지구에서 성자였던 이를 만난다는 이야기 등 황당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럼에도 이 이야기들은 더없는 기쁨과 슬픔과 그리움의 감정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인생의 부조리함과 무의미함에 지친 이들에게 ‘차라리 이런 판타지가 진실이었으면 좋겠다’는 갈망을 일으킨다. 저자 김화인은 명상학교 수선재에서 20여년 이상 명상에 전념해온 명상가이며 명상을 통해 알아낸 고통의 의미, 사랑의 의미, 삶의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고 말한다. 이야기 속 판타지적 요소들은 믿고 싶은 만큼만 믿으면 된다고 말한다. 『잉케의 신비로운 여행』의 ‘잉케’는 한때 지구의 어머니별이었던 잉케의 인류를 대변한다. 동시에 지구에 유학을 온 모든 우주의 인류들, 지독한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그런 존재였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이들을 대변한다. 잉케는 당신의 우주에서의 이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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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선장의 반지 (커버이미지)
    [문학]죽은 선장의 반지
    • 폴 세비요
    • 돌도래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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