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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치의 비밀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진가치의 비밀
    • 윤현수 지음
    • 포토프로덕션빛소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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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의 비밀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진의 비밀
    • 윤현수 지음
    • 포토프로덕션빛소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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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DSLR&미러리스 좋은 사진 찍는 포토북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DSLR&미러리스 좋은 사진 찍는 포토북
    • 문철진 지음
    • 미디어샘
    • 2015-12-01

    좋은 사진 찍는 힘!고정관념 깨는 촌철살인 100가지 사진 키워드\"많은 시간을 장비 사고 출사 가는 데 보냈습니다.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사진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찍어놓은 사진 보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전 사진에 소질이 없는 걸까요?\"100가지 간단한 사진 키워드로 좋은 사진 찍는 법을 알려주는 책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복잡한 사진 기술이나 카메라 지식을 원하지 않는다. ‘사진 잘 찍는 아이디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그 비결을 전수할 뿐이다. 전작 《멋진 사진 레시피 69》와 《사진초보 탈출 프로젝트 30DAYS》에서 독자의 신뢰를 얻은 저자 문철진은 초보 사진가들을 위한 기본기 쌓기에서 나아가 원칙을 깨고 좀 더 자유롭게 사진 찍는 법을 알려준다. 네이버 사진 분야 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사진이 마음에 안 들 때 필요한 아이디어, 장비병을 물리치는 아이디어, 남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 등 기존 사진책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키워드로 접근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며 우울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진가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좋은 사진가와 그렇지 않은 사진가는 딱 한 걸음 차다. 바로 사진을 대하는 마음가짐. 저자는 바로 갈팡질팡하며 답답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표지판을 제공한다. 카메라 흔들리지 않게 삼각대 챙기기를 요구하기보다 흔들려도 주제만 담으면 좋다고 말한다. 조리개, 셔터속도 복잡한 숫자의 원칙에 얽매기보다 가끔은 자동모드로 찍을 것을 권한다. 또한 항상 날씨 맑은 날만이 사진 찍기 좋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비오는 날, 흐린 날 역시 사진 찍기 좋은 날씨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저자는 시행착오 끝에 얻은 알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낸다.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은 두꺼운 사진책과 다르다. 100가지의 아이디어를 담은 짧은 문장과 사진 한 장이 아이디어의 전부다. 그야말로 촌철살인이다.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장비의 특성과 사진 구도의 중요성, 여행 시에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일상 공간에서 새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 등 주변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역시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다. 사진 한 장과 200자 조언좋은 사진 완성되는 진짜 비결이 책은 사진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탄탄한 기본기를 위한 팁까지 총 100가지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아이디어들은 다시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특별한 \'찾아보기\'를 본문 뒤에 마련했다. 장비병을 물리치는 아이디어처음 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은 좋은 장비를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휴대폰으로 못 찍을 사진은 DSLR 카메라로도 못 찍는다\'고. \'칼 핀에 연연하지 말자\'고. 그리고 \'번들 렌즈면 충분하다\'고.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사진을 찍는 마음가짐이다. 장비가 좋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누구나 사진가가 될 수 있다.여행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초보자들이 여행 사진을 찍을 때 범하는 오류 중 하나는 유명한 출사지에서 찍어야 잘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틀렸다. 저자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새로운 의미를 쉽게 발견하는 법도 알려준다.남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잘 찍은 사진은 기술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유명한 사진가의 사진이 감동적인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으로만 접근한 사진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진 속에 자신만의 감정을 넣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찍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고민하라\'\'때로는 시인이 되어라\'\'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에서는 기술을 떠나 남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던져준다. 일상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사진 찍을 곳이 마땅히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사진의 조건에는 사진에 적합한 명소가 필수다. 하지만 사진에 명소는 없다. 카메라를 든 사람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장면이 있을 뿐이다. 일상 속에서 명소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 저자는 사소한 생각 하나로 그것을 실현시켜준다. 매일 다니는 장소라도 계절에 따라 밤낮에 따라 어떤 느낌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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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게 읽는 서양미술사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새롭게 읽는 서양미술사
    • 박송화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12-27

    인문학적 시선으로 서양미술사를 읽다!역사와 철학을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서양미술사 책이 출간되었다. 기존 서양미술사는 미술작품, 작가, 사조의 특징만 나열된 파편화된 정보로 머릿속에 맴돌기만 할 뿐 한눈에 정리되지 않았다. 철학과 역사를 바탕으로 서양미술사를 새롭게 읽으면 화가가 살았던 시대의 세계관이 펼쳐지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대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서양미술사를 알기 쉽게 정리한 『새롭게 읽는 서양미술사』는 구석기미술부터 19세기 미술까지 폭럽게 다룬다. 특히 미술사를 인문학적으로 새롭게 짚어낸 저자 박송화는 미학연구자로서 도서관과 관공서 등에서 서양미술사를 강의하고 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기 강사다. 그의 강의는 여타 서양미술사와는 다른, 역사와 철학을 종합적으로 다뤄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는 평을 받는다. 인간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자신이 속한 시대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미술작품은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정신을 드러내는 창작물이다. 서양미술사를 훑어보면 세계를 바라보는 인간의 시각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는데, 시대를 관통하는 흐름은 고전주의, 르네상스, 매너리즘 등의 사조로 당시의 주된 정신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러한 사조를 아우르며 역사와 철학을 바탕으로 미술사를 설명한다. 우리는 이미 펼쳐진 세계에 태어나 살아간다. 개인은 세계 안의 존재로서 이미 주어진 이상과 욕망에 영향을 받지만 시대를 극복하고자 창의성과 독창성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주어진 세계관 속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뿐이다.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는 위대한 작품은 그 당시의 시공간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것이므로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고자 한다면 화가가 속한 시대의 세계관, 그 세계관을 형성하는 역사와 철학을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형상만 본다면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할 것이다. 위대한 예술작품은 화가가 속한 시대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화가의 개성을 드러내는, 시대와 개인의 합작품이다. 그러기에 시대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작품을 보아야 그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을 볼 때 그 속에 담긴 역사와 철학을 이해한다면, 작품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각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고, 현재를 헤아려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역사, 철학, 문화가 어떻게 미술에 반영되는지, 미술사의 흐름은 어떻게 흘러가는지 종합적으로 한 번에 이해될 것이다. 세계관이 어떻게 미술을 통해 시각적으로 드러나는지를 깊이 있게 다루는 수준 높은 서양미술사의 세계로 들어가보자.명화를 보는 눈으로 역사와 철학을 읽다!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원시미술을 설명한다. 원시미술은 구석기미술과 신석기미술로 이루어져 있다. 구석기미술은 인류 최초의 미술로 목표의 시각화에 대해서 살펴본다. 신석기미술은 최초의 추상화로 구상과 추상이 반복되는 미술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2장은 고대미술로 이집트미술, 그리스미술, 헬레니즘미술, 로마미술로 이루어져 있다. 이집트미술은 이집트의 역사 속에서 재현되는 추상을 들여다보고 그리스미술은 민주주의의 탄생을 미술을 통해 살펴본다. 헬레니즘미술로는 도시국가와 제국을 알아보며 로마미술에서는 생활밀착형이 된 미술을 알아본다. 3장은 중세미술이다. 중세미술은 권력에 따른 표현방식의 변화를 살펴보며 현대적 양식인 고딕의 탄생과 세계관을 살펴본다. 4장은 르네상스와 그 이후의 미술사에 대해 알아본다. 르네상스는 신에서 인간으로 시각이 변화되며 전인적 인간이 등장한다. 전인적 인간의 등장으로 마사초, 다빈치, 라파엘로의 미술을 살펴본다. 이어서 북유럽 르네상스에서는 베이던, 판 에이크와 캉팽, 뒤러의 그림을 들여다볼 것이다. 매너리즘에서는 16세기 시대상과 함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파르미자니노, 엘 그레코, 틴토레토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몽롱하고 나른한 매너리즘 화풍을 살펴본다. 5장은 근대의 미술이다. 근대미술은 바로크, 로코코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크는 17세기 과학혁명과 함께 목적론적 세계관과 기계론적 세계관을 살펴볼 것이다. 바로크에서는 카라바조, 루벤스, 렘브란트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가톨릭의 개혁과 절대왕정으로의 흐름을 알아본다. 로코코는 귀족들의 양식으로 부셰와 프라고나르, 바토의 작품을 통해 낭만주의로의 이행을 살펴본다. 6장은 새로운 사회의 등장으로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가 나타난다. 신고전주의의 대표자 다비드의 작품을 통해 사회를 계몽하는 혁명에 대해서 알아본다. 낭만주의는 주관주의가 미학으로 드러나면서 미술 흐름의 변화를 주제의 다양화와 표현방식을 통해 알아본다. 낭만주의에서는 제리코와 들라크루아, 고야, 컨스터블, 프리드리히, 터너의 작품을 살펴본다. 사실주의는 시각적 사실을 그리는 쿠르베의 작품과 함께 ‘사실’이란 무엇인지 알아본다. 7장에서는 개인과 미술의 흐름으로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를 알아본다. 인상주의는 빛, 감각으로 마네, 모네, 드가와 함께 일본미술도 같이 살펴본다. 신인상주의는 인상주의를 넘어서는 작품을 추구한 쇠라와 시냐크를 통해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후기인상주의는 모방에서 창조로 나아가는 사조로, 고흐와 고갱 그리고 세잔의 작품을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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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음악사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서양음악사
    • 이동활
    • 두리미디어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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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현의 플루트 배우기 1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서종현의 플루트 배우기 1
    • 서종현
    • 유페이퍼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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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현의 플루트 배우기 2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서종현의 플루트 배우기 2
    • 서종현
    • 유페이퍼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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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말씀 사진첩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성경말씀 사진첩
    • 김남오
    • 양업출판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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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 만드는 법 - 콘텐츠를 더 오래, 깊이 즐기기 위하여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세계관 만드는 법 - 콘텐츠를 더 오래, 깊이 즐기기 위하여
    • 이지향 지음
    • 유유
    • 2023-12-27

    세계관, 도대체 무엇일까? 아리송한 세계관의 개념을 꽉 잡는 최초의 안내서2023년 여름, 풀무원은 공식 유튜브 명칭을 ‘풀무릉도원’으로 바꾼다고 발표했습니다. ‘풀무릉도원’은 두부텐더 대장 ‘풀무릉’이 살고 있는 미지의 행성으로, 앞으로 이 세계관에 기반한 영상이 올라올 거라고 하네요.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콘셉트를 바꾼 곡으로 컴백하자, 팬들 사이에서는 “광야 세계관은 이제 끝난 건가?” 하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요. 이렇게 ‘세계관’은 여기저기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단어입니다. 판타지나 SF 소설을 쓸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게임, 유튜브, 비즈니스 등 다양한 업계에서 세계관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도대체 이 ‘세계관’이란 게 뭘까요? 분명 익숙한 단어인데, 정확히 설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기존의 세계관에 관한 책도 스토리 작법에 관해 알려줄 뿐, 세계관이 무엇인지 알려주지는 않고요. 『세계관 만드는 법』은 서사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 ‘세계관’의 존재 자체를 조명합니다. 작가와 PD가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 프로덕션 ‘안전가옥’에서 수석 PD로 일하고 있는 이지향 작가가 세계관을 소개하는 길잡이로 나서지요. 저자는 세계관이라는 단어가 어디에서 왔고, 어떤 흐름을 거쳐 지금의 용법으로 쓰이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되짚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웹툰·소설·드라마·유튜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각각의 세계관의 설정 방식과 특징을 소개하지요. 이러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관이 서사 콘텐츠에서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마케팅, 브랜딩, 스토리텔링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자리에서 ‘세계관’을 구축해 작품이나 상품을 대중에게 각인시켜야 하는 여러 창작자들에게, 이 『세계관 만드는 법』은 꼭 참고해야 할 초석이 될 책입니다. 세계관이 지닌 위대한 힘 세계관은 어떤 힘을 지니고 있을까요? 이지향 작가는 세계관에는 “이야기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도록 하는 힘”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대중은 새로운 이야기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주인공과 배경이 동일한 이야기를 꾸준히 즐기고 싶어 하지요. ‘해리포터’ 시리즈가 8편으로 이어지고, 종영된 후에도 같은 세계관으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가 계속 나온 것처럼요. 세계관은 이야기를 오래도록 끌어가는 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횡적으로 확장하도록 합니다. 세계관이 탄탄하면 웹툰이 드라마나 예능으로 각색되어 나오고, 소설이 영화나 웹툰으로 재해석되기도 하지요. 『세계관 만드는 법』은 이러한 강력한 힘을 지닌 세계관을 어떻게 탄탄히 구축하는지 네 가지 필수 요소를 들어 설명합니다. 세계관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핵심 사항도 꼬집어 주지요. 현실과는 다른 나만의 세계를 창조할 수 있도록 세계관의 개념과 구축 방법까지 모두 짚어 주는 알찬 한 권입니다. 『세계관 만드는 법』은 작품이나 상품을 제작하는 프로듀서만을 위한 책이 아닙니다. 작품과 상품을 감상하고 소비하는 수용자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지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과 상품의 배후에 어떤 세계관이 존재하는지, 어떤 캐릭터와 시공간과 분위기를 담고 있는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빠진 콘텐츠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통해 ‘세계관’을 알아보시고, 좋아하는 콘텐츠를 더욱 깊고, 오래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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