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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RT가 들려주는 성공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MDRT가 들려주는 성공법칙
    • 임인호
    • 하사람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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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의 기술 - 어떤 모임이나 상대를 만나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PR의 기술 - 어떤 모임이나 상대를 만나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 권희춘, 배정학
    • 북아띠
    • 2019-10-16

    자기 PR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바로 ‘준비성’에 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보자. 어떤 모임에서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한 사람은 기다렸다는 듯이 청산유수처럼 자기 PR을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가 안 된 사람은 꾸어 온 보릿자루 신세를 면치 못한다. 겨우 한다는 소리가 자신의 이름만을 밝히는 정도다. 그런 사람은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아니, 오히려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장점이나 개성마저 묻혀 버린다. 그것은 이 사회에서 광범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대면하고, 그 속에서 자신을 알려야 하는 구조적인 관계에서부터 출발한다. 자신이 어느 단계에 오르기까지 자기가 어떤 사람이며,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장점이 있는가를 끊임없이 호소해야 한다. 때로는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때로는 평범한 인간관계에서부터 우리는 자신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즉 ‘나’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자기 PR’이 필요한 것이다. 체계적으로 준비된 사람은 어떤 모임이나 상대를 만나도 자신감을 갖고 자신을 능숙하게 표현할 수 있다. 자기 PR에도 이제 나름대로의 원칙이 필요하다. 원칙이 없는 활용이란 없기 때문이다. 무원칙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처럼 소모적인 것도 없다. 좋은 이미지를 갖는 것은 누구나 원하는 것이지만 준비 없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흔히 결과만을 보고 부러워하지만 결코 대가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백조가 굉장히 우아하게 물 위를 노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물 밑에서 쉴새없이 물장구를 친다. 마찬가지로 최상의 이미지로 남에게 보이길 원한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수히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 PR도 역시 왕도는 없다. 단지 부단한 노력과 체계적인 훈련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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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HO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SHIHO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
    • 야노 시호 지음
    • 에이지21
    • 2015-11-30

    모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그녀가 말하는 꿈의 시작, 행복의 본질안녕하세요? 야노 시호입니다주말 저녁, 특유의 밝고 시원시원한 웃음소리가 브라운관을 통해 새어 나온다. 일본 최고의 톱 모델 야노 시호다. 남편과 딸이 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서, 그녀 역시 낯선 한국 땅의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게 되었다.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기운을 간직한 그녀는 어느새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가 되었다. 한 사람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알려졌지만, 이제는 보다 깊숙이 위치한 그녀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시간이 된 것이다.꿈이 없던 아이가 일본 최고의 모델이 되기까지…그녀를 둘러싼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에 관한 이야기야노 시호는 일본 시가 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어린 시절의 자신을 \'꿈이 없는 아이\'였다고 소개한다. 동시에 결코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다\'고도 말한다. 그러한 그녀가 어떻게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이 될 수 있었을까? 2014년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최고의 자리에서 모델 일을 계속하고 있으며, 듬직하고 다정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렇지만 그녀는 이 모든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고도 확고하게 말한다. 이어서 어느 때에는 행복의 원인이 되지만, 어느 때에는 고통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욕심쟁이\'로서의 삶에 관해, 담백하면서도 허심탄회한 문체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 야노 시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모델이라는 일을 가진 사람이자 한 사람의 아내이며,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한 명의 여성으로서 존재하는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삶의 각 순간에서 저를 스쳐간 생각과 고민, 바람을 한데 모아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이 마음을 나누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자그마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수식어와 관련해 이야기한다. \'모델\'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야노 시호\'로서 존재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그리고 과장 없이 고스란히 전한다. 동시에 \'모델\'이기에, \'아내\'이기에, \'엄마\'이기에, \'야노 시호\'이기에 비로소 전할 수 있는 이야기 역시 담담히 소개하고 있다. 지치고 고된 관계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수많은 역할에 고민하고 있는 독자, 언뜻 멀리 있는 듯 보이지만 결코 놓칠 수 없는 꿈을 좇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점 또한 이 책에는 존재한다. 그들에게 자신의 이야기가 하나의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그녀는 바라고 원한다. 일과 가족, 육아를 둘러싼 진솔하고 따뜻한 속내는 물론, 옷을 대하는 그녀만의 철학, 하루 식단을 포함한 미용과 운동법, 일상생활에 반짝임을 더할 수 있는 소소한 삶의 힌트 또한 자그마한 부록처럼 존재하며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줄 것이다. 매 페이지마다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역시 그녀의 지난 궤적을 찬찬히 살펴보게 함으로써, 야노 시호라는 사람을 보다 가까이 부드러운 호흡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께한 줄 한 줄에 사랑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담아이 책은 나이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 또한 다른, 그야말로 다양한 입장에 놓인 독자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독자들과 그녀 사이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삶 가운데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돌이켜 보면 그녀의 삶의 자락 곳곳에서 \'사랑은 반짝하고 빛났으며\', 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야노 시호\'를 이루고 있다. 대가족 사이에서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란 어린 시절, 모델을 꿈꾸며 도쿄로 상경한 이후 맞이했던 눈물로 얼룩진 수많은 밤, 모델로서 충실하고도 치열하게 살아간 삶의 현장, 그리고 한 사람의 연인이 되어 누리게 된 기쁨의 시간,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보내게 된 환희의 나날. 우리 모두에게도 그러한 순간이 있다는, 너무나도 단순하지만 막상 피부로 깨닫기는 어려운 메시지를 그녀는 전달한다. 그녀가 이 책을 위해 마음으로 마주한 모든 시간 역시 하나하나 떼어 놓으면 \'사랑이 반짝하고 빛나는 때\'였으며, 그것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순간이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은 채, 차곡차곡 모아가는 것은 독자의 몫이다. 한 가지 더, 그녀는 그 순간조차 즐길 것을 권한다. 마지막으로, \'사소한 것이 모여 행복이 된다\'는 인생의 진리 또한 전하는 그녀. 그러한 하루가 모여 이틀이 되었고, 일주일이 되었고, 한 달, 일 년이 되어 자신의 삶을 이루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 \"이 책이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 그 어떤 형태로든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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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lack Book검은 감정 - 마음을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70가지 부정감정 안내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The Black Book검은 감정 - 마음을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70가지 부정감정 안내서
    • 설레다(최민정) 지음
    • 휴머니스트
    • 2023-04-14

    나만 이래? 나만 힘들어? 싶은 날,슬프다, 아프다는 말로 다 할 수 없었던당신의 70가지 ‘검은 감정’을 알려드릴게요외면하고 덮어두고 싶었던 감정들을 들여다보는 70가지 부정감정 안내서. 10만 부 베스트셀러, 『내 마음 다치지 않게』를 통해 수만 명의 독자를 위로한 설레다 작가가 『The Black Book 검은 감정』으로 돌아왔다. ‘검은 감정’이란 슬픔, 불안, 우울, 외로움 등 우리가 그동안 부정적이라고 오해해왔던 감정을 뜻한다.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70편의 글과 연필그림으로 검은 감정을 정리했다.내 마음을 모르겠을 때, 혹은 감정에 사로잡혀 힘들 때, 그날그날의 내 검은 감정에 따라 페이지를 찾아서 읽어보자. 마음에 와닿는 그림을 오래도록 바라보기만 해도 좋다. 감정을 안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 우리 안의 검은 감정을 마주하다 보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돌볼 수 있게 될 것이다.슬프면 슬픈 대로, 아프면 아픈 대로,감정으로부터 도망치지 않도록지금부터 ‘검은 감정’ 안내를 시작합니다.세상에는 오해받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우울, 불안, 복수심, 갈등… 이런 마음들은 언제나 감춰야 하는 것, 고쳐야 하는 감정으로 취급받아왔어요. 그런데, 과연 정말 그럴까요? “‘당신이 옳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심리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것 같은데요. 무엇이 옳다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감정은 100퍼센트 주관적이기에 어떤 감정이더라도 자기가 느꼈다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며, 그것은 도덕이나 법으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니니까요.”(120쪽)『The Black Book 검은 감정』은 우리가 그동안 외면해왔던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만나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감정들을 부정감정(negative emotions)이라고 표현하지만, 이 책에서는 감정을 편견 없이 바라보기 위해 ‘검은 감정’이라는 말로 담아냈습니다. 검은 감정을 검은 연필그림으로 그려낸 검은 책, ‘블랙 북’. 심리학을 전공하고 공부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설레다 작가가 우리의 검은 감정을 찾고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The Black Book 검은 감정』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이 책에는 총 네 개의 ‘길(path)’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길, ‘나도 몰랐던 내 검은 감정’에서 숨어 있던 내 진짜 검은 감정을 발견합니다. 두 번째 길, ‘타인으로 인한 검은 감정’에서 사회와 남들의 시선으로부터 생기는 감정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길과 네 번째 길에서 각각 ‘불안’과 ‘우울’로부터 출발한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쉬어가는 코너, ‘정류장(station)’에 들러주세요. 정류장은 비교적 가벼운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편하게 읽으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총 70가지 감정, 70편의 글 그림으로 이루어진 길들을 따라 마음속 검은 감정들을 찾아가다 보면 어느새 한결 가벼워진 마음을 마주하게 될 거예요. 나의 감정을 찾아가는 멋진 여정인 셈이지요.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에 이름을 붙인다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누군가 나에게 기분을 물어올 때, 대답하기 곤란했던 적 있나요? ‘내가 지금 슬픈 건가?’ ‘아니면 짜증이 나는 건가?’ ‘왜 스트레스받지?’ 내 마음인데도 잘 모르겠고, 혹은 잘못된 감정일까 두렵기도 한 적이요.“‘좋다, 싫다, 괜찮다, 나쁘다’라고만 구분하던 기분을 잘게 쪼개어봅니다. ‘좋다’는 기분 안에는 ‘기쁘다, 즐겁다, 후련하다, 설레다’ 등의 감정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겠지요. 내 마음 속에 어떤 감정들이 더 있는지 여러분도 함께 찾아보면 좋겠어요. 숨겨진 감정을 찾는 작업은 자기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49쪽)그럴 때 이 책을 펼쳐주세요. 목차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그날그날 끌리는 감정을 찾아 읽어도 좋습니다. 또 어떤 날, 한 글자도 읽기 힘든 날엔 마음에 드는 그림만 바라보는 거예요. 4B 연필로 그려진 흑백 그림은 그 자체로 강렬하고 아름다우며 작품으로 다가올 거예요.내 기분과 감정을 아는 것만으로도 나를 인정하고 돌볼 수 있습니다. 검은 감정으로부터 영원히 도망칠 수 없다면,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잘 데리고 살아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감정은 나쁘고 틀린 것이 없으며, 언제나 옳은 것임을 떠올리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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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ower of Toda(y)² - Get the most out of TODAY for better tomorrows,<오늘의 힘>영어버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The Power of Toda(y)² - Get the most out of TODAY for better tomorrows,<오늘의 힘>영어버전
    • 박혁제 지음
    • 예미
    • 2019-10-16

    This book talks about the amazing laws of life that the author, a successful businessman who runs one of the leading Korean companies in Canada, has learned from his failure and his career on his way to success. The author names it TODA(Y)2, or \"The Power of Toda(y)2,\" after the initials of Time, Opportunity, Development, Assessment and Yield2. This book will be a new breakthrough for life\'s changing readers who are sometimes despairing because they are not confident of their vision or struggle to create a \"specific moment\" to realize the value that they think is most important in thei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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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의 봉사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UN에서 일해야만 사람들을 도울 수 있나요? -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의 봉사 이야기
    • 조향 (지은이)
    • 설렘(슬로디미디어)
    • 2022-02-24

    내가 세상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나의 삶을 더욱 가치 있고 빛이 나게 한다.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복지재단에 시간으로 봉사하고 물품으로 기부하는 행동은 내가 특별하고 남들보다 선한 존재가 아니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들에게 표시하는 작은 마음 씀씀이라고 볼 수 있다. 대단한 부자이기 때문에 기부하거나 봉사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치킨을 먹지 않는 돈을 모아서, 나의 주말을 반납해서 작은 성의를 보이는 것이다. 그렇게 타인과 약자와 더불어 사는 방법을 생각할 때 내 삶의 가치는 빛이 난다. 타고난 이타주의가 아니라, 다른 존재의 삶을 내가 비로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품위는 나온다.인간은 누구나 남을 돕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고 태어난다고 믿는다. 작은 강아지가 위험한 도로에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는 마음, 급식비가 없어서 물로 점심을 때우는 학생들을 보고 돕고 싶다는 마음,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 그 마음이 행동으로 구체화 될 때 우리 안에 지닌 선한 마음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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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 YES YES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YES YES YES
    • 이해류
    • 유페이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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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세대, 20대가 처음인 너에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Z세대, 20대가 처음인 너에게
    • 김주형
    • 미래문화사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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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이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가까이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노란코끼리(서훈석) 외 지음
    • 글ego
    • 2024-02-19

    각박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여유를 잃어갑니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도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시간은 없습니다.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않습니다.길을 걷다 보면 개미들을 목격합니다. 까맣고 기다란 생명체가 지나가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개미란 중요하지 않은 존재기에 들여다보려 하지 않습니다. 정작 개미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말이죠. 우리의 마음도 작은 개미와 같습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의 마음은 열심히 일을 합니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들여다본 적이 얼마나 있나요?사람이 살면서 이 세상 모든 경험을 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것을 얻습니다. 또 누군가는 그렇게 얻은 무형의 산물을 책이라는 실체로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그동안 그런 일을 했습니다. 백지에 경험을 쏟아내는 일은 마음을 들여다보게 했습니다. 가까이해야 비로소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우리의 여정을 함께하시면서 스스로의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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