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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사진 잘 찍는 법 -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의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여행사진 잘 찍는 법 -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의
    • 김원섭 지음
    • 소울메이트
    • 2015-12-01

    실전에 강해지는 여행사진의 모든 것!내셔널지오그래픽 국제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저자가 여행기자와 여행사진가로 활동하면서 쌓은 여행사진 잘 찍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저자는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0여개 나라 170지역을 여행했는데, 여기에 소개된 글과 사진은 현장에서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물이다. 사물을 대하는 자세, 가까이 다가가서 허락을 구하고 교감하는 방법, 여행지의 결정적인 순간을 담아내는 방법, 다양한 상황에서 좋은 여행 사진을 찍는 기술 등을 빠짐없이 다루었다. 각 장마다 필요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명확한 키워드로 구성해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법들을 적용한 사진들도 함께 실려 있어 혼자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기술적인 기본기를 갖춘 후 자신의 색깔로 여행사진을 찍을 것을 당부한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재창조해 사진으로 표현했을 때 정말 좋은 여행 사진이 나오는 것이다. 저자는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마음 자세를 끊임없이 강조한다. 아무리 카메라가 첨단 성능을 지녔다 해도, 여행지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사물에 깃든 의미를 발견해내고, 그 순간의 감정을 사진에 담아내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사진 기술보다 세상을 보고 의미를 발견해내는 안목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행사진 초보자가 꼭 알고 싶은 58가지이 책은 총 9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여행사진의 특징과 준비에 대한 내용이다. 여행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와 여행하기 위해 짐 꾸리는 방법,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방법 등을 다루었다. 2장은 사진의 기본이 되는 빛의 이해와 활용을 알려준다. 빛에 따라 사진 찍는 노하우, 빛의 방향과 플래시의 활용을 소개한다. 3장은 카메라의 조리개와 셔터, 초점에 대한 내용이다. 이들을 알맞게 사용해 자신의 의도를 드러낼 수 있는 사진을 찍는 법을 설명한다. 4장은 사진의 노출과 컬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노출에 대해 설명하고, 빛과 현장의 상황에 따라 정확한 노출측광모드를 이용하는 방법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5장은 여행사진에 적합한 렌즈를 알려주고 있다. 여행사진을 촬영할 때는 주로 표준 줌렌즈, 망원 줌렌즈를 많이 사용한다. 또한 때때로 요긴하게 쓰이는 줌렌즈와 접사렌즈의 활용법을 소개한다. 6장은 여행사진의 구성에 대한 내용이다. 사진의 구성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인 선과 형태, 패턴, 대비 등을 소개하고 있다. 7장은 여행사진의 프레임과 활용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프레이밍과 프레임 속의 프레임 기법, 사진의 포맷을 이야기한다. 8장은 여행사진에서 주요 피사체를 잘 찍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9장은 여행사진의 포토샵에 대한 내용이다. 여행사진의 후보정에 꼭 필요한 수직선과 수평선 바로잡기, 크롭핑, 노출과 색상 조절하기, 먼지제거와 선명하게 하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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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DSLR&미러리스 좋은 사진 찍는 포토북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 DSLR&미러리스 좋은 사진 찍는 포토북
    • 문철진 지음
    • 미디어샘
    • 2015-12-01

    좋은 사진 찍는 힘!고정관념 깨는 촌철살인 100가지 사진 키워드\"많은 시간을 장비 사고 출사 가는 데 보냈습니다. 가는 곳마다 카메라를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사진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찍어놓은 사진 보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전 사진에 소질이 없는 걸까요?\"100가지 간단한 사진 키워드로 좋은 사진 찍는 법을 알려주는 책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복잡한 사진 기술이나 카메라 지식을 원하지 않는다. ‘사진 잘 찍는 아이디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그 비결을 전수할 뿐이다. 전작 《멋진 사진 레시피 69》와 《사진초보 탈출 프로젝트 30DAYS》에서 독자의 신뢰를 얻은 저자 문철진은 초보 사진가들을 위한 기본기 쌓기에서 나아가 원칙을 깨고 좀 더 자유롭게 사진 찍는 법을 알려준다. 네이버 사진 분야 파워블로거인 저자는 사진이 마음에 안 들 때 필요한 아이디어, 장비병을 물리치는 아이디어, 남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 등 기존 사진책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키워드로 접근한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며 우울해지는 순간이 온다. 그 순간을 견디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진가가 될 수 없다. 하지만 좋은 사진가와 그렇지 않은 사진가는 딱 한 걸음 차다. 바로 사진을 대하는 마음가짐. 저자는 바로 갈팡질팡하며 답답해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표지판을 제공한다. 카메라 흔들리지 않게 삼각대 챙기기를 요구하기보다 흔들려도 주제만 담으면 좋다고 말한다. 조리개, 셔터속도 복잡한 숫자의 원칙에 얽매기보다 가끔은 자동모드로 찍을 것을 권한다. 또한 항상 날씨 맑은 날만이 사진 찍기 좋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비오는 날, 흐린 날 역시 사진 찍기 좋은 날씨라고 조언한다. 이처럼 저자는 시행착오 끝에 얻은 알짜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낸다.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은 두꺼운 사진책과 다르다. 100가지의 아이디어를 담은 짧은 문장과 사진 한 장이 아이디어의 전부다. 그야말로 촌철살인이다.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할 장비의 특성과 사진 구도의 중요성, 여행 시에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 일상 공간에서 새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 등 주변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역시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이다. 사진 한 장과 200자 조언좋은 사진 완성되는 진짜 비결이 책은 사진을 대하는 마음가짐부터 탄탄한 기본기를 위한 팁까지 총 100가지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 아이디어들은 다시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도록 특별한 \'찾아보기\'를 본문 뒤에 마련했다. 장비병을 물리치는 아이디어처음 사진을 찍을 때 사람들은 좋은 장비를 원한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휴대폰으로 못 찍을 사진은 DSLR 카메라로도 못 찍는다\'고. \'칼 핀에 연연하지 말자\'고. 그리고 \'번들 렌즈면 충분하다\'고. 장비보다 중요한 것은 사진을 찍는 마음가짐이다. 장비가 좋지 않아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통해 누구나 사진가가 될 수 있다.여행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초보자들이 여행 사진을 찍을 때 범하는 오류 중 하나는 유명한 출사지에서 찍어야 잘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틀렸다. 저자는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새로운 의미를 쉽게 발견하는 법도 알려준다.남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잘 찍은 사진은 기술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유명한 사진가의 사진이 감동적인 이유는 단순히 기술적으로만 접근한 사진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사진 속에 자신만의 감정을 넣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찍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고민하라\'\'때로는 시인이 되어라\'\'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에서는 기술을 떠나 남과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던져준다. 일상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이디어사진 찍을 곳이 마땅히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사진의 조건에는 사진에 적합한 명소가 필수다. 하지만 사진에 명소는 없다. 카메라를 든 사람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장면이 있을 뿐이다. 일상 속에서 명소를 찾아낼 수 있는 능력. 저자는 사소한 생각 하나로 그것을 실현시켜준다. 매일 다니는 장소라도 계절에 따라 밤낮에 따라 어떤 느낌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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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 - 사진가 주기중이 알려주는 좋은 사진 찍는 법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아주 특별한 사진수업 - 사진가 주기중이 알려주는 좋은 사진 찍는 법
    • 주기중 지음
    • 소울메이트
    • 2018-09-21

    사진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사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제 막 사진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이 출간되었다. 30년 가까이 사진가로 현장을 누빈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포토디렉터 주기중이 사진이론을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이론으로는 알기 어려운 사진의 본질에 대해 아주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카메라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아주 쉽고 간결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다른 책들과는 달리 사진의 외곽을 건드려서 사진의 본질을 탐구해보는 형식을 취한다. 다시 말해 시.음악.미술.과학 등과 사진과의 연관성을 통해 사진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은 시각예술이지만, 동시에 시와 미술, 그리고 과학을 넘나드는 복합예술이기도 하다. 카메라는 사진을 찍는 사람의 눈과 손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하나의 기계일 따름이다. 카메라에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일은 온전히 촬영자의 몫이다. 저자는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체에 대한 ‘존재론적인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쉽게 말하면 어떤 피사체이든지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인식하고, 자신만의 느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대상을 본 느낌을 몇 마디 단어로 정리해보기를 권유한다. ‘아름답다’ ‘보기 좋다’ 같은 단어는 단순하고 보편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데 그치고 만다. 그보다는 좀더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정서를 반영하는 단어를 떠올려야 한다. ‘기쁘다’ ‘슬프다’ ‘아프다’ ‘처량하다’ ‘삭막하다’ ‘경이롭다’ 등등 이런 느낌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게 사진을 찍어야 비로소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사진이 나온다. 기본에 충실한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 저자는 카메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는 사진을 거쳐 사진만이 지닌 특별한 속성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자상하게 들려준다. 무조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서기 전에 기본을 제대로 닦기 위한 기본 수업에 아주 충실하다. 주제마다 적절히 수록된 비교 사진을 보면서 핵심 부분을 시각적으로 습득하는 훈련은 사진학과의 전문 수업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사진은 많은 이미지 중에서 끊임없이 특정한 이미지를 선택해야 하는 일종의 전략적 게임이다. 시간과 공간의 배합은 그 경우의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이 책은 그 선택 앞에서 카메라를 든 독자가 효과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표현수단을 일러준다. 지은이가 고심해 고른 ‘결정적 순간’의 사진을 자주 보고 그것을 해석해보는 것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다. 『아주 특별한 사진수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우선 1장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사진가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진은 세심한 관찰력에서 비롯된다. 감성의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면 평소 무심하게 지나치던 것들이 특별한 의미를 갖고 다가온다. 또한 패턴인식과 연상작용, 게슈탈트이론의 시지각법칙과 사진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피사체에서 느껴지는 감성들을 어떻게 사진적으로 표현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었다. 3장에서는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효과, 색온도, 그림자와 반영 등 빛이 만들어내는 물리적인 효과를 사진미학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4장에서는 주제를 강조하기 위한 구도와 ‘덧셈과 뺄셈’의 사진미학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카메라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복잡한 카메라 메커니즘의 원리를 단순화해 사진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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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 전면개정판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 전면개정판
    • 정승익 지음
    • 한빛미디어
    • 2017-12-07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예제와 최신 업데이트된 내용으로 돌아온 사진 분야의 베스트셀러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 전면 개정판!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째는 ‘노출’이다.실패하지 않는 사진, 즉 ‘보통 사진’을 찍는 것은 쉽다. 그러나 성공한 사진, 의도한 바를 완벽하게 담아내는 ‘좋은 사진’을 찍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사진에 의도가 정확하게 구현되지 않는 것은 감성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기기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하고 셔터속도와 감도, 빛의 양과 질을 판단하여 공식에 따라 촬영하는 노하우가 없을 뿐이다.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은 노출에 대한 설명과 이해부터, 기기조작, 노출 관련 장비까지 독자 여러분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예제와 데이터를 통해 보다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절대 얄팍하지 않은, 친절하고 유익한 최고의 사진 노출 입문서실내 촬영에서 조명은 어떻게 배치하고 노출을 조절할까? 또 실외 촬영에서 고려해야 할 광원은 어떤 것이 있을까? 빛의 성질은 물론 노출의 3요소(조리개, 셔터속도, ISO)의 상호관계 분석에 따른 노출값 산출방법과 공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별, 장소별, 광선의 상태에 따른 노출 결정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얻은 저자의 귀중한 노하우를 가장 친절한 설명과 함께 가장 적합한 예시 사진과 더불어 만날 수 있다.친절하고 유익한 본문과 사진은 물론 설명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상황 및 노출 정보에 따른 예시를 통해 A/B컷 혹은 여러 상황을 비교한 갤러리, 독자 여러분이 조명과 광원에 대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별 일러스트가 제공되며, 포토 팁(Photo tip)과 포인트(Point)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사진 촬영 테크닉을 심화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어떤 사진이든 의도가 없는 것은 결코 없습니다. 단지 기계적인 조작과 표현 방식이 서투를 뿐입니다. 빛을 다루는 기술인 ‘노출’은 사진촬영의 핵심 기술 중에서도 으뜸입니다. 빛의 양과 질을 판단하는 안목과 그에 따른 조리개와 셔터속도, 감도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결정하는 기술인 ‘노출’을 제대로 활용했을 때 비로소 좋은 사진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 저자 서문 중최신 자료와 생생한 사진으로 돌아온 사진 분야 베스트셀러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노출』의 전면개정판! 『좋은 사진을 만드는 정승익의 사진 구도』 전면개정판에 이어 독자 여러분들의 사진 작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이다.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1. 사진의 노출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2. 사진은 많이 찍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없으신 분들3. 사진의 의도를 100% 살려보고 싶으신 분들4. 사진 구도에 이어 노출까지 마스터하고 싶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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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의 다섯마을 이야기 (커버이미지)
    [문화/예술]광명의 다섯마을 이야기
    • 당당프레임
    • 텍스트북? 출판사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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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사진 예쁘게 찍는 법 (커버이미지)
    [문화/예술]꽃 사진 예쁘게 찍는 법
    • jmoonlight
    • 유페이퍼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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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 싶다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나는 사진을 통해 사진을 벗어나고 싶다
    • 하봉호
    • 에브리북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내 손에 인생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내 손에 인생사진 -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
    • 한다솜 (지은이)
    • 42미디어콘텐츠
    • 2021-03-03

    기본 구도 잡기부터 보정 작업까지,스마트폰 하나로 만드는 나만의 인생사진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꼭 좋은 카메라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지금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멋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일상에서, 여행지에서 수없이 많은 스마트폰 사진을 찍으며 인생사진 팁을 쌓아온 한다솜 작가가 스마트폰으로 찍는 사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놓았다. #언제 어디서나 인생사진 준비 완료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놓치기 쉽지만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는 사전 준비로 언제든지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자. 격자 기능, 화면 밝기 조정 등 스마트폰 카메라의 여러 가지 설정을 잘 활용하면 ‘곰손’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 찍을 곳을 미리 찾아보고 어떤 포즈와 구도로 사진을 찍을지 미리 생각해주면 인생사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일상을 특별하게, 추억을 아름답게흘려보내기 쉬운 일상 속 한 순간을 스마트폰 사진으로 담아보자. 친구들과의 맛있는 저녁식사도, 바쁜 일과 속에 함께한 한 잔의 커피도 사진으로 남기면 의미가 더해진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막상 찍고 보면 어딘가 아쉬웠던 음식, 커피, 건물을 예쁘고 분위기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알아본다.카메라가 쉴 틈이 없는 여행지에서의 인생사진 꿀팁도 놓칠 수 없다.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지는 인물 사진, 야경 사진, 색감이 멋스러운 사진 찍기 팁은 물론, 내가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사진에 잘 찍히는 팁까지 여행 사진의 모든 것을 배워보자. 실제 예시 여행 사진을 보며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사진 찍기 비법이 쌓여갈 것이다.#사진이 다시 태어나는 색감 보정 사진이 생각했던 느낌과 다르게 찍혔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색감 보정’으로 사진 속에 숨어 있던 디테일과 포인트를 찾아내보자. 스마트폰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라이트룸’ 어플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면 역광에 묻힌 인물 사진도, 색감이 밋밋한 풍경 사진도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인생사진으로 재탄생한다. 이제 보정 어플의 필터에만 의존하지 말자. 터치 몇 번이면 느낌 있는 나만의 사진이 완성된다.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평범한 일상에 추억을 더하자 - 《내 손에 인생사진》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능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이젠 여행지에서도 카메라보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작 스마트폰 카메라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내 손에 인생사진》에서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의 기술’을 소개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항상 스마트폰과 함께한다. 사진 찍을 일이 생기면 스마트폰부터 꺼내든다. 이처럼 스마트폰과 가까운 만큼 카메라 기능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막상 사진첩 속 사진들을 찾아보면 딱히 마음에 들게 찍힌 사진이 별로 없다. 그렇다고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으로 잘 찍을 수 있을지 ‘공부’하자니, 스마트폰이 DSLR도 아니고 잘 찍는 법을 배워 봤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를 잘 활용한다면 퇴근길에 우연히 마주친 노을 풍경이나 커피에 그려진 깜찍한 라테 아트처럼 일상 속에서 놓치기 아쉬운 순간들을 사진으로 예쁘게 담아낼 수 있다. 그런 순간들은 우리가 카메라를 준비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잘 찍게 된다는 것은, 쉽게 지나치는 일상 속 찰나의 순간을 한 컷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책에서는 사진 구도 잡기, 빛 담아내기, 상황별 인물 사진 찍기, 색감 보정하기 등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알려준다. 누구나 책을 보며 손에 든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멋지게 담아보자. 이 책과 함께하는 독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진 찍기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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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진강의노트 - 처음 시작하는 사진가를 위한 사진의 모든 것 (커버이미지)
    [문화/예술]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진강의노트 - 처음 시작하는 사진가를 위한 사진의 모든 것
    • 김성민 지음
    • 소울메이트
    • 2018-09-21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진 개론서이 책은 사진의 기술적인 부분에 치우쳐 있기보다는 작품 행위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기술 서적이 난무하는 디지털사진 시대에 전통사진의 가치와 의미를 쉬운 언어로 풀어서 전해주는 책이다.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내기 위한 최상의 방법은 좋은 테크닉과 좋은 장비가 아니라 사진의 생활화에 있음을 설득력 있게 들려주고 있다. 사진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부터 프로추어까지 사진에 대해 다시 한 번 부담 없이 생각하는 기회를 주고 있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사진이 부담 없어질 것이다. 다양한 현장 경험에 기초한 강의노트가 사진의 즐거움을 자연스레 공감시켜준다. 저자의 인문학적 교양과 예술의 감수성이 어우러진 이 책은 쉽고 친근하게 이론과 실제를 오간다.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저자의 새로운 시도는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 행동하고 고려해야 할 내용들을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러한 구성이 입문자에게는 든든한 가이드로, 중급자에게는 그간의 작업방식을 재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DSLR 카메라가 저가로 많이 보급되면서 사진은 엄청난 양적 팽창을 이루었지만 사진의 질은 제자리걸음이다. 저자는 그 원인을 아마추어사진과 예술사진의 극단적인 이분화에서 찾는다. 저자는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사진 예술의 근간인 기본 전제에서 다시 출발할 것을 강조한다. 사진은 다른 예술과 다르게 매일 찍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본 전제에서 출발한 이 책은 프로든지 아마추어든지 사진의 기본에서 다시 되돌아보고 시작하게 해준다.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하면 집의 수명이 길어지듯이 사진의 기본을 이해하면 생명력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모토는 프로든지 아마추어든지 사진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뉴욕에서 사진을 공부했고, 대학교수로 있으며 학생들에게 사진을 가르쳤던 프로사진가이면서도 네이버 오늘의 포토 심사위원과 조선닷컴 사진마을 심사위원을 거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저자의 사진론은 사진이라는 집의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이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행동하고 고려할 것들이 책은 총 10장으로 되어 있다. 1장은 ‘사진’에 대한 역사, 의미, 사진 교육의 필요성, 사진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힘을 다룬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가가 갖춰야 할 것인 무엇인지, 사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2장은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지 알려준다. 사진의 표현력이란 무엇이고 그 표현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며, 사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 사진의 결정적 순간 등을 다룬다. 3장은 사진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룬다. 사진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 주제를 돋보이게 하는 사진 구성, 사진으로 생각을 드러내고 관심의 중심을 드러내는 법을 다룬다. 4장은 사진 구성을 다룬다. 짜임새 있는 사진을 찍기 위한 기본이다. 원근감의 표현, 사전 시각화, 빛을 다루는 법, 광선.형태.질감의 관계 구축하기 등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준다. 5장은 사진의 주제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6장은 사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훈련을 하면 좋은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DSLR 카메라의 보급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이라는 ‘예술적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인물을 사진에 담은 포트레이트와 기억과 추억을 담는 스냅쇼트가 중요하다. 7장에서는 포트레이트와 스냅쇼트 찍기를 다루고 있으며, 8장에서는 여행사진과 풍경사진 찍기를 알려준다. 또한 9장에서는 사진 크리틱, 즉 사진 비평을 어떻게 하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10장에서는 디지털 시대에서의 전통적 사진 가치와 점점 그 중요성이 감소하는 사진가가 어떻게 생존할 것이지 다룬다. 그 밖에도 디지털 리터칭과 존시스템의 필요성, 폴라로이드사진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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