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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음악 이야기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세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음악 이야기
    • 정봉교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02-19

    본서는 서양의 역사와 음악뿐만 아니라 동시대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의 시대 상황과 음악 활동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함으로써 세계 음악사의 흐름을 한눈에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최근 학문의 가장 큰 화두는 ‘융합’입니다. 『세계사와 함께 알아보는 음악 이야기』는 음악과 역사를 융합한 참신한 시도의 결과물입니다. 음악작품이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을 함께 알아보면서 인류 문화가 발전해온 자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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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 베토벤보다 불온하고 프리다 칼로보다 치열하게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 베토벤보다 불온하고 프리다 칼로보다 치열하게
    • 이유리.임승수 지음
    • 시대의창
    • 2015-11-30

    세상을 담아내어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예술이란 무엇인가. 고상한 것? 어려운 것? 시대와 장소에 따라 예술에 대한 설명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뭔가 대단해 보여서, 유식하거나 돈이 많아야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되곤 한다. 또 예술가들은 세상과 동떨어져 저 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별종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지금은 그나마 ‘대중예술’이니 ‘클래식의 대중화’니 ‘다가가는 미술관’이니 하며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예술이란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해당 사항 없음’이다.그러나 진짜로 그럴까? 이 책의 저자들은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예술’이란 것 자체가 특별하고 어려운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보통 사람들이 즐기는 수많은 문화 자체가 예술이며, 심지어 우아하게 자신의 존재를 뽐내기만 했을 법한 수많은 위대한 예술작품들이, 사실은 당대 사회를 담아냈고 부조리와 투쟁했으며 결국 사회를 바꿔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증거들을 보여준다.누구나 다 아는 베토벤의 교향곡 3번은 <영웅Eroica>이란 제목을 달고 있다. 원래 그 영웅은 나폴레옹을 가리켰다. 그 당시 누구 못지않게 진보적이고 급진적이었던 공화주의자 베토벤은 나폴레옹에게서 세상을 바꿀 영웅을 봤던 것이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베토벤의 희망과는 달리 스스로 황제로 즉위하는 반역을 저지른다. 이에 실망한 베토벤은 ‘보나파르트’라고 적힌 악보 사본을 찢어버린다.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Choral>의 합창 부분 가사는 공화주의와 계몽사상을 부르짖은 시인 쉴러의 <환희에 부침>이다. 베토벤의 급진적이고 ‘불온’한 삶과 사고들은 그의 음악에 면면히 남아 있다.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을 보자. 이 작품은, 왕당파들이 세상을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전의 시대로 되돌리려는 데 대항해 민중들이 일으킨 1830년 ‘7월혁명’을 묘사한 그림이다. 왕의 군대는 옷깃도 제대로 여미지 못하고 죽어 있지만 노동자와 거리의 젊은이들은 두드러지게 용감하게 묘사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은 프랑스 대혁명의 상징인 삼색기를 들고 있는 ‘혁명의 여신’이다. 들라크루아는 혁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죄책감이 있었고, 그림으로라도 혁명에 기여하기 위해 이 그림을 그렸다 한다. 결국 이 그림은 굉장히 선동적인 작품으로 탄생했다. 이 때문에 7월혁명 이후 시민왕이 된 루이 필리프는 다른 혁명이 일어나지 않도록 30년간 이 그림을 숨겨두었다고 한다.이 책은 이와 같은 작품들을 26개의 테마에 맞춰 소개하고 있다. 페미니즘 미술의 선도자였던 17세기의 젠틸레스키, 촌철살인의 시사만평으로 문맹률이 높았던 18세기 당시에 서민들로 하여금 핵심을 알아보고 통쾌하게 웃음 짓게 했던 윌리엄 호가스, 붓과 캔버스로 전쟁과 폭력에 맞선 고야, 위대한 희극배우이자 빨갱이로서의 삶을 영화에도 고스란히 드러냈던 찰리 채플린, 노래로 혁명했던 빅토르 하라, 아이돌을 벗고 ‘혁명가’가 되었던 존 레논, 그래피티를 예술로 승화시킨 뱅크시 등 17세기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지금까지, 세상과 함께 살고 세상을 바꿨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저자들은 예술을 직접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예술 애호가로서 만만찮은 내공을 쌓아왔다. 더불어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저자의 세상과 인간을 보는 따뜻한 시선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인기리에 연재됐던 글을 모은 이 책은 2008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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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사비의 클래식 사용 설명서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송사비의 클래식 사용 설명서
    • 송사비 지음
    • 1458music
    • 2024-02-19

    베스트셀러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로 이미 수많은 독자를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었던, 작가 송사비의 거부할 수 없는 두 번째 초대가 시작되었다. 세상에 들어야 할 클래식 음악은 끝도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 단 한 권이면 충분하다.‘나는 왜 클래식을 좋아하지 않을까?’ 의문이 있었다면, 단 한 권의 책으로 ‘클알못’에서 ‘클잘알’로 바꿔주는 <클래식 사용 설명서>를 추천한다. ‘클잘알’이 되는 순간 당신의 삶에 수백 년 역사를 품은 클래식 음악이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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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과 떠나는 음악여행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송영과 떠나는 음악여행
    • 송영 지음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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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쉘 위 플라워?(Shall we flower?)  : 꽃과 컬러로 나를 치유하는 플라워 컬러 테라피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쉘 위 플라워?(Shall we flower?) : 꽃과 컬러로 나를 치유하는 플라워 컬러 테라피
    • 강소영 지음
    • 디투스튜디오(스카이워크)
    • 2017-12-07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만, 좀처럼 치유할 방법을 찾기 힘들다. 하지만 일상과 근접한 곳, 우리의 보금자리인 집에서도 셀프 치유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바로 ‘플라워 컬러 테라피(Flower Color Therapy)’이다. 이 책은 꽃과 식물을 통해 우리의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꽃은 향기뿐만 아니라 수많은 컬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으로 봤을 때부터 힐링 효과가 시작된다. 꽃과 식물을 직접 키우고 만지면서 하나의 취미를 만들고, 셀프 치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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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룹 1 - 박바라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슈룹 1 - 박바라 대본집
    • 박바라
    • 북로그컴퍼니
    • 2023-04-14

    내 자식, 남의 자식, 세상 약자들까지 품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엄마’라는 우산, !20년째 태평성대를 이어오고 있는 가상의 조선. 완벽 그 자체였던 왕세자가 혈허권을 앓다 갑자기 죽자 궁중이 들썩이기 시작한다. 적통, 서통 가릴 것 없이 능력 있는 왕자를 세자로 뽑자는 ‘택현’이 시작되었기 때문! 중전 ‘화령’은 아들 잃은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내몰리는데…. 정신 차리고 살펴보니 적통 왕자 넷이 모두 가관이 아니다. 둘째 성남대군은 학문과 담 쌓은 시크남, 3남 무안대군은 아침 댓바람부터 담 넘어 기루에 누워 있는 날파람둥이, 개중에 멀쩡하다 믿었던 4남 계성대군은 치명적인 비밀로 엄마 간 떨어지게 하고막내 일영대군은 철부지 과학 지망도인 게 화령의 현실!그리하여, 왕세자 자리를 두고 뻔한 궁중 암투극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내 자식은 물론 라이벌의 자식까지 지극정성 품을 뿐 아니라, 세상에서 버림받은 여성들에게까지 우산을 내어주는 화령의 모성애와 참어른의 행보에 그 어떤 정통 사극보다 큰 감동과 여운을 주고 있다. 드라마엔 없고 대본집에만 있는 히든트랙! 세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어줄 병상일지와 검안서, 배동 선발전에 제출한 왕자들의 기발한 답안지 모두 공개! 대본집에는 처음 공개되는 기획의도와 40여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의 상세 소개가 실려 있으며, 왕세자와 10명 넘는 왕자들이 쓴 드라마 속 글들이 부록으로 최초 공개된다! 화령의 아픈 손가락 왕세자가 병증을 직접 기록한 ‘병상일지’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시제가 3개나 출제되어 과거시험보다 어려웠다는 ‘배동선발전’에서 왕자들은 어떤 답안지를 냈을까? 산술에 약한 호동군의 귀염뽀짝 답안 내용과 모 왕자의 백지 답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왕자들 각각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역대급 부록을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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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룹 2 - 박바라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슈룹 2 - 박바라 대본집
    • 박바라
    • 북로그컴퍼니
    • 2023-04-14

    내 자식, 남의 자식, 세상 약자들까지 품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엄마’라는 우산, !20년째 태평성대를 이어오고 있는 가상의 조선. 완벽 그 자체였던 왕세자가 혈허권을 앓다 갑자기 죽자 궁중이 들썩이기 시작한다. 적통, 서통 가릴 것 없이 능력 있는 왕자를 세자로 뽑자는 ‘택현’이 시작되었기 때문! 중전 ‘화령’은 아들 잃은 슬픔을 채 추스르기도 전에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내몰리는데…. 정신 차리고 살펴보니 적통 왕자 넷이 모두 가관이 아니다. 둘째 성남대군은 학문과 담 쌓은 시크남, 3남 무안대군은 아침 댓바람부터 담 넘어 기루에 누워 있는 날파람둥이, 개중에 멀쩡하다 믿었던 4남 계성대군은 치명적인 비밀로 엄마 간 떨어지게 하고막내 일영대군은 철부지 과학 지망도인 게 화령의 현실!그리하여, 왕세자 자리를 두고 뻔한 궁중 암투극이 펼쳐질 줄 알았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내 자식은 물론 라이벌의 자식까지 지극정성 품을 뿐 아니라, 세상에서 버림받은 여성들에게까지 우산을 내어주는 화령의 모성애와 참어른의 행보에 그 어떤 정통 사극보다 큰 감동과 여운을 주고 있다. 드라마엔 없고 대본집에만 있는 히든트랙! 세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풀어줄 병상일지와 검안서, 배동 선발전에 제출한 왕자들의 기발한 답안지 모두 공개! 대본집에는 처음 공개되는 기획의도와 40여 명에 달하는 등장인물의 상세 소개가 실려 있으며, 왕세자와 10명 넘는 왕자들이 쓴 드라마 속 글들이 부록으로 최초 공개된다! 화령의 아픈 손가락 왕세자가 병증을 직접 기록한 ‘병상일지’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시제가 3개나 출제되어 과거시험보다 어려웠다는 ‘배동선발전’에서 왕자들은 어떤 답안지를 냈을까? 산술에 약한 호동군의 귀염뽀짝 답안 내용과 모 왕자의 백지 답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왕자들 각각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역대급 부록을 확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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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책 - Harryyo’s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책 - Harryyo’s
    • 유환준 지음
    • 정보문화사
    • 2018-09-21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고~,사진 보정 앱으로 보정하고~,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예쁜 사진 올리기인물과 배경 또는 풍경과의 관계를 떠올리며거리와 각도를 조정하면서 프레임을 채워나가는 필자만의 비법 노하우 공개스마트폰을 손에 잡고 촬영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앱을 터치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촬영을 위한 여러 가지 선택과 설정이 필요합니다. 사진의 구도가 좋은지, 흔들리지는 않았는지, 어둡게 나오지는 않았는지, 배경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고민을 할 것입니다.또한 스마트폰으로 처음 촬영할 때에는 즐거웠던 순간이나 여행에서의 장면들을 추억과 함께 기록하거나, 메모의 개념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할 목적으로 촬영을 합니다. 이렇게 일상의 모습이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면 ‘조금만 더 구도에 맞게 찍을 걸...’, ‘좀 더 재미있는 연출을 해서 찍을 걸...’ 하는 후회가 들 때가 있습니다.이렇듯 찰나의 순간을 적절한 조건으로 사진을 잘 찍으려면 여러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그 보다는 실제 촬영에서 적용하기 위한 많은 연습이 요구됩니다. 멋진 장면(잘 나온 사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장소, 시간 구애 없이 순간순간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바로 꺼내서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궁금해 하는 모든 것들은 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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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콧 켈비의 풍경사진 찍는 방법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스콧 켈비의 풍경사진 찍는 방법
    • 스콧 켈비 (지은이), 홍성희 (옮긴이)
    • 정보문화사
    • 2021-03-03

    스콧 켈비의 비법 노트 파헤치기!여행을 다니면서 멋진 풍경을 만났을 때 눈에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져봤을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 확인해보면 마음과 같지 않게 엉망이 된 사진을 보고 본인을 원망한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상황을 꿰뚫어 보듯이 스콧 켈비가 해답을 마련해 주었다. 풍경 사진을 찍기 전에 갖추어야 하는 필수 장비부터,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렌즈 선택과 카메라 설정 방법, 그리고 완벽한 촬영을 위한 다양한 준비 과정도 안내해 준다. 막상 촬영에 들어갔을 때 날씨를 선택하고 구도를 잡아 촬영하는 방법도 한 번에 배워볼 수 있다. 사진은 찍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찍은 사진 파일을 가져와 후작업으로 더 완벽한 풍경사진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하기 때문에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사항들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책 중간중간 설명과 함께 켈비가 촬영한 동영상 설명은 kelbyone.com/books/landscape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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