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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키의 산책 - 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맨션 수상작 (커버이미지)
    [어린이]키키의 산책 - 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맨션 수상작
    • 마리 미르겐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 책빛
    • 2022-02-24

    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맨션2019년 몽트뢰이 페피트상 일러스트 부문 최우수 그림책2019년 벨기에 국제 아동 도서 평의회 리비리트상경이롭고 역동적인 콜라주 기법의 아름다운 화면수수께끼 같은 재미를 선물하는 유머러스한 상상력반려견 키키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산책!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맨션 수상작이다. 프랑스의 마리 미르겐 작가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산책을 특별하고도 환상적인 모험으로 바꾼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동물은 상상력을 자극하며, 어린 독자에게 어휘를 습득하고 개념을 탐구하도록 돕는다. 콜라주 기법의 아름다운 화면은 경이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내며, 수수께끼 같은 재미를 선물한다.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스페셜 맨션 수상작쥘리앵은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다. “가자, 키키!”반려견과 산책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수수께끼 같은 재미가 쏟아진다! 반려견과 산책을 나서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수수께끼 같은 재미가 쏟아진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이 하나씩 등장해 새롭게 창조된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는 즐거움을 준다. 단순히 어휘를 습득하고 개념을 탐구하는 그림책을 넘어, 다음에는 어떤 동물을 만나고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흥미진진한 기대감이 넘친다.쥘리앵은 주인이고 키키는 반려견이다. “가자, 키키!” 쥘리앵은 늘 하던 대로 키키를 데리고 산책을 나간다. 키키는 흰색 배경의 왼쪽에 위치하고, 쥘리앵은 오른쪽에 위치한다. 둘은 까만 끈으로 연결되어 함께 오른쪽으로 이동한다. 하얀 머리의 쥘리앵은 생각에 잠긴 채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고, 하얀 털이 눈을 덮은 키키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뒤를 따라간다. 키키의 자리는 예측할 수 없는 다른 동물로 바뀌고, 산책길도 동물의 생태를 따라 변화무쌍하게 변한다. 하지만 쥘리앵은 반대편에서 펼쳐지는 드라마는 까맣게 모른 채 산책을 계속한다. 쥘리앵이 언제쯤 알아차릴까 하는 궁금증과 긴장감은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독자에게 비밀 같은 재미를 선물한다. 프랑스의 마리 미르겐 작가는 《키키의 산책》으로 2020년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작가나 그림 작가의 첫 작품에 주는 오페라 프리마 부문의 스페셜 맨션상을 받았다. 수채화, 스탬프, 조각 등의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종이를 잘라 붙인 콜라주 기법의 아름다운 화면은 경이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내며 놀라운 상상의 즐거움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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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리안의 좋은 봄날 (커버이미지)
    [어린이]토토리안의 좋은 봄날
    • 토토리안 지음
    • 돌파콘텐츠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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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커버이미지)
    [어린이]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프랜 브로매지 (지은이), 루이스 포쇼 (그림), 이계순 (옮긴이)
    • 풀빛
    • 2021-03-03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언제든, 어디든 빨리빨리 가는 걸 좋아해요.그래서 툭하면 문제가 생기지요.비키는 천천히 움직이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내 친구 공룡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공룡 이름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도, 공룡 이름들은 마치 자기 이름처럼 잘 알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1마리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 시리즈가 아니에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어요. 난폭한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겁이 많고,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항상 급하게 서두르고, 긴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여기저기 참견하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해요.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에 같이 고민해요.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같이 깨닫게 되지요. 작은 교훈과 함께요. 아이들에게는 혼내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감하며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깨우쳐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줘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 2권은 《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예요.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요?가장 빠르게 두 발로 뛰는 공룡이라고 알려진 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라는 이름은 ‘재빠른 도둑’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벨로키랍토르 ‘비키’도 발이 정말 빨랐어요. 그리고 어디를 가든 급하게 서둘렀지요. 가족들이 하는 말을 듣거나 가족들을 돕기 위해 걸음을 멈추지도 않았어요. 가족들이 사냥 계획을 짜는 동안에도 비키는 주위를 이리저리 뛰어다녔지요. 비키를 따라잡을 수 있는 건 비키의 친구인 갈리미무스 ‘갤’ 밖에 없었어요. 어느 날, 비키의 가족들이 사냥을 나서려는데 비키가 보이지 않았어요. 갤이 비키를 찾으러 나갔지요. 하지만 갤이 비키를 찾아서 가족들이 사냥을 떠난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비키는 또다시 냅다 달렸어요. 한참을 뛰고 나서 멈춘 비키는 그제서야 주변을 둘러보며 큰 소리로 찾았어요. 그러나 아무도 없었어요. 그때, 나이 든 프로토케라톱스가 나타나 비키의 가족들이 저쪽으로 가는 걸 봤다고 알려 줬어요. 프로토케라톱스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비키는 냅다 달렸어요. 하지만 비키는 함정에 빠지고 말았어요. 못된 프로토케라톱스가 비키를 절벽 쪽으로 보낸 거예요! 조금씩 무너지는 절벽에 매달린 비키를 발견한 갤은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해.”라며 천천히 발톱으로 기어서 올라오도록 계속 다독였어요. 그런데 무사히 꼭대기에 올라온 비키가 가족을 봤다면서 또다시 냅다 달려가는 거예요! 그런 비키 앞에 거대한 타르보사우루스 두 마리가 떡하니 나타났지 뭐예요?! 비키는 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천천히 움직이는 법을 배우게 될까요?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벨로키랍토르 비키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 비키를 색칠하면서 계속 서두르기만 하던 비키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해 봐요.아이들은 《항상 급한 벨로키랍토르》를 통해 빨리빨리 서두르는 건 재밌지만, 급할수록 천천히 해야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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