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177건(92/13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 - 상처 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거절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 - 상처 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거절의 기술
    • 저우웨이리 지음, 고보혜 옮김
    • 이터
    • 2019-10-16

    왜 저 사람은 매번 거절해도 매번 결과가 좋을까?거절해도 미움받지 않는 사람의 비밀,너도 나도 행복해지는 거절의 지혜를 만난다!우리는 모두 너무나 바쁘다. 매일매일 처리해야 할 수많은 일들, 이런 저런 사소하고 정리해야 할 걱정만으로도 바쁜 세상이다. 그런데도 심지어 부당한 부탁을 받거나, 누군가가 떠넘기는 일까지 도맡아서 할 때가 너무 많다. 결국 제때에 제대로 거절을 못해서, 시간은 시간대로 놓치고 일은 일대로 망치고, 원망은 원망대로 사고 관계는 관계대로 깨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선의로 일단 받아들였을 뿐인데, 실은 이미 그때부터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넘겼음을 깨닫지 못한다.《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는 심리 상담가이자 심리 교육 전문가인 저자의 다양한 심리학 연구와 직장인 교육에서 끌어낸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거절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결과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그러한 수동적인 태도가 우리 삶과 일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 심리적 근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지 대안까지 빠뜨리지 않는 책이다.우리는 거절하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스스로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는 자책에 빠져든다. 거절하는 것 자체를 뻔뻔하다고 여긴다. 그런데 과연 뻔뻔한 것이 곧 이기적인 것일까? 뻔뻔해지면 사회적인 결과가 정말 최악이 될까? 놀랍게도 그 반대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잘 거절하면 너도 나도 깔끔하고 행복한 결과로 이어진다. 처음 거절은 어려워도 그다음부터는 점점 더 쉬워진다. 깔끔하고 명쾌한 거절을 통해 진정 나다운 삶이 열린다. 아닌 것에는 분명히 거절하고, 나 스스로 선택하고 주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공적인 사람이 되는 비밀을 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나보자. 왜 우리는 제때에 제대로 거절하지 못할까?거절하지 못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고, 잘 거절하면 어떤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까?세계 500대 기업,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백 회에 걸친 강좌를 통한구체적이고 탄탄한 실제 심리 상담 사례로, ‘거절의 지혜’를 전하는 책!그렇다면 잘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 먼저 다음과 같은 항목들을 돌아보며 스스로 점검해보자. 나는 어떤 부탁이라도 일단 흔쾌히 들어주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인가? 남이 부탁해온 일 때문에 내 일은 수시로 미루어지는데도 원망도 후회도 없이 계속 부탁을 들어주는가? 마음속으로는 불합리하다고 느끼고 바라지 않으면서도 남의 의견과 명령을 무조건 받아들이는가? 직장에서는 상사가 어떤 일을 지시해도 무조건 고분고분 일단 받아들이는가? 평소 연인이나 배우자의 의견을 전적으로 따르고 받아주기만 해서 갈등이 거의 없고 다툼도 없는가?영원히 갈등도 다툼도 없는 인간관계, 사회적 관계는 결코 긍정적이지 않다. 분명 누군가는 정말로 바라는 바를 습관적으로 늘 포기한 채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있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위 항목 중 하나라도 공감하고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낀다면, ‘거절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맞다. 대부분 내성적이며 자존심이 무척 세거나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거절을 잘 못한다. 정말 하고 싶은 건 습관적으로 포기한 채 당연히 누리고 성취해야 할 이익을 지키지 못한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일이나 업무, 일상을 스스로 지배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늘 자신이 거절당할까 봐 불안감이 시달리고, 부탁을 받아주지 않아서 발생하는 사소한 충돌 단 한 번만으로도 관계가 단절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렇게 서서히 본인의 자유 의지는 파괴되고 본래 감정도 서서히 잃게 된다. 과감하게 내 관점을 표현하거나 정말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게 되니, 결과적으로 삶의 만족이나 기쁨도, 일의 성취감도 점점 더 줄어든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에서는 왜 거절이 중요하고 어떻게 거절할 줄 아는 능력을 지닐 수 있을지 차근차근 풀어낸다. 한번 거절할 줄 알게 되면, 타인에게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똑바로 바라보는 지배자가 된다. ‘거절하지 못하는’ 자신을 이겨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내성적인 성격에서 벗어나 의견을 과감히 표현하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인격을 가져야 한다.심리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 500대 기업에서 임직원을 위한 심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워싱턴, 로스앤젤레스, 서울,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백 회에 달하는 심리학 강좌를 열었다. 이를 통해 독자적으로 ‘거절 심리 모델’을 만들어, 거절하지 못하는 심리에서 벗어나 의연하고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사례에 공감을 실어 전하고 있다. 이제 ‘좋은 사람’은 그만두자!당당하고 뻔뻔하고 잘 거절할수록 일도 삶도 인간관계도 나아진다진정한 행복을 위해 오늘도 웃으며 거절해보자!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가 핵심으로 전하는 메시지는 거절할 줄 알면 더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유롭게 시간과 일과 일상과 내 정신을 지배하고 운용하는 것은 주체적으로 내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이제 남이 시킨 일을 떠맡는 게 아니라 정말 중요하고 관심 있는 일에 집중하면 동시에 남이 당신에게 명령하고 귀찮게 하는 기회는 줄어든다. 당당해질수록 타인은 내 앞에서 더 수줍어하고 조심스러워하며, 함부로 일을 떠밀지 못할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내 자존심과 체면을 이기고, 내 안의 장애물을 스스로 넘어야 한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할게요》는 부록 ‘괜찮은 성격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을 통해 더 쉽게, 그러나 핵심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성격과 더 긍정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실질 방법까지 알려준다. 거절할 줄 아는 것 또한 능력이다. 모든 능력은 연습과 학습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웃으며 거절하는 연습을 서서히, 바로바로 시작해보자! 조금씩 스스로의 삶에 당당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늘의 힘 -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의 힘 -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
    • 박혁제 지음, 현혜수 옮김
    • 예미
    • 2019-10-16

    이 책은 캐나다 내에서 손꼽히는 한국 기업을 경영하는 성공한 사업가인 저자가 자신의 실패와 그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체득한 인생의 놀라운 법칙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것을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의 머리글자들을 따서 TODA(Y)2, 즉 ‘오늘의 힘’이라고 명명한다.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할 ‘특정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거나 품고 있는 비전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때때로 절망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인생을 바꿀 새로운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잠재력을 발휘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무엇에 전념해야 할까?“이 책 『오늘의 힘―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은 오늘(TODAY)의 힘과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생의 대부분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탐구이다. 또한 성공의 ‘도구상자’에 넣어야 할 핵심 도구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편으로 이 책은 입문서이자 스스로의 삶을 계속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일매일의 알림장’이다. 또한 가고 있는 길이 성공으로 가는 여정에서 벗어난다면 불과 하루 만에 방향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도구이자 내비게이션이다. 인생을 하루 만에 바꿀 수는 없지만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바라는 결과들을 오늘 전부 얻을 수는 없을지라도 변화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돛을 올릴’ 수도 있다. 방향이 바뀌면 희망이 생긴다. 자신이 절망과 체념 그리고 재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느낀다면 하루 만에 핸들을 돌려 꿈을 마주할 수 있다.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오늘이라는 선물을 기쁘게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바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줄 몇 가지 법칙들을 제시한다. 저자가 자신의 실패와 성공의 경험을 통해 체득한 성공의 원칙들은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 즉 ‘오늘’을 의미하는 ‘TODA(Y)2’이다. 그중에서도 수확은 각각 ‘생산’ 그리고 ‘섬김과 순종’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여섯 가지 개념들은 서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단 하나라도 빠진다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톱니바퀴이자 아주 강력한 사고방식이다.우선 저자는 TODA(Y)2의 구체적인 여섯 가지 법칙들을 다루기 전에 ‘오늘’이라는 선물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를 ‘준비’해야 하며, 그러한 준비만이 진정한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이 부분은 우리 모두에게 인생에서 승리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지만, 우리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킬 때에만 그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마무리된다. 그다음으로 다루는 것은 ‘오늘’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현재, 즉 오늘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늘’은 매우 강력한 선물이지만, 유효 기간이 오직 24시간이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다시 사용해볼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매일매일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며, 할 만한 가치가 있다면 ‘바로 지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당신을 인생의 승자로 만들어줄 마법과 같은 단어―오늘(TODAY) 이 책에서 TODA(Y)2의 여섯 가지 법칙들 가운데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시간(Time)이다.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지만, 우리 중 그 누구도 그 선물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갖는 모든 순간을 누려야 한다. 저자는 시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며, 한번 지나면 되돌릴 수 없고 언제 다할지도 결코 알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사라져버리기 전에 주어진 그 어떤 순간이든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의미 있는 것들에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투자한다면 미래에 커다란 수확으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시간’에 대한 부분은 마무리된다.TODA(Y)2의 두 번째 법칙은 기회(Opportunity)이다. 기회는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능성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기회들을 존중함으로써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얻어야 한다. 또한 우리가 그런 기회를 제공받기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렇게 기회를 존중하고 잘 사용할 때 그 기회는 또 다른 기회들로 이어질 것이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점은 기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알아보고 용감하게 붙잡을 수 있도록 우리의 ‘기회 포착 근육들’을 계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부분은 기회가 문을 두드릴 때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만큼이나 스스로 기회를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이야기로 마무리된다.TODA(Y)2의 세 번째 법칙은 계발(Development)이다. 우리가 자신의 잘못과 약점을 인정할 때, 더 성장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인정할 때, 그러한 잘못과 약점을 변화시키고자 갈망할 때 우리는 더욱 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삶을 원하는 사람은 과거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성장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전진하거나 후진하는, 또는 성장하거나 죽는 두 가지 방향만 존재하며, 따라서 항상 더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발전해야 한다. TODA(Y)2의 네 번째 법칙은 평가(Assessment)이다. 평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탐색 도구 중 하나이자 나침판으로서 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로부터 진정한 변화의 힘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활동이 가장 보람 있고 중요한지 분석하고 결정하며, 원하는 목표를 계획하는 평가 활동을 해야 한다. 또한 어떤 일을 하는 방식에 있어서 익숙한 기존의 것들에 매몰되지 말고, 우리의 사고 능력을 사용하여 성장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선입견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타인에게 혹은 자신에게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TODA(Y)2의 다음 부분인 수확2(Yield2)은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생산’이고 두 번째는 ‘섬김과 순종’이다. 수확 옆에 붙어 있는 거듭제곱 2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의미한다. 이 부분은 TODA(Y)2의 앞선 단계들을 모두 마친 후에 우리 자신과 전 세계가 누릴 수 있는 노동의 결실이다. 또한 무한한 보물과 삶의 만족을 가져다주는 ‘오늘의 힘’의 잠금을 해제하는 데 결정적이고 필수적인 두 개의 열쇠이다. 첫 번째 수확에 해당하는 ‘생산’은 한마디로 매일 ‘하나의 벽돌’을 쌓듯이 측정 가능한 한 가지를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러한 각각의 작은 성공들은 우리 꿈의 더 큰 엔진을 작동시킬 힘을 얻게 해줄 것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주고, 다음 작업을 시작할 연료를 줄 것이다.두 번째 수확에 해당하는 ‘섬김과 순종’은 “다른 사람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에 기초한 황금 열쇠이다. 이것은 다른 사람들을 희생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친절의 씨앗을 뿌릴 때야말로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이기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사랑의 우월한 힘에 우리의 삶을 내어놓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최고의 성공이자 기적을 위한 길을 만드는 일이다.매일의 과제와 TODA(Y)2의 차트각 장의 마지막에는 해당 장에서 익힌 법칙들을 연습할 수 있는 과제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 과제들을 실천함으로써 독자들은 TODA(Y)2의 법칙들이 자신의 삶에서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 몸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의 맨 마지막에는 이러한 법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TODA(Y)2의 차트’가 실려 있다. 독자들은 여섯 가지 법칙들을 매일매일 상기할 수 있도록 이 차트를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든가 아니면 어딘가에 게시함으로써 꿈과 목표를 성공적으로 성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시간(Time), 기회(Opportunity), 계발(Development), 평가(Assessment) 그리고 수확2(Yield2)이라는 여섯 가지 요소들을 삶에서 실행할 때 정말 마법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의 꿈, 계획 그리고 목표들이 한 번에 한 걸음씩 살아 움직일 것이며, 그것들 모두를 함께 사용할 때 독자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성장과 매일의 발전을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늘이 바로 시작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이 바로 시작이다
    • 백세영 지음
    • 그림책
    • 2015-11-30

    오늘부터라도 생각하라, 운명이 바뀐다. 흔히 엉뚱한 행동이나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할 때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라고 핀잔을 주게 된다. 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생각이다. 사람은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생각을 함으로써 소신과 신념이 생기게 되고 지혜가 나온다. 사람이란 어떤 것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의식 있는 모든 것은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내뱉는 말이 당신의 이미지와 인격에 절대적인 손상을 주며,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다. 백 번의 생각은 한 번의 실수를 막아주지만 그 한 번의 실 수가 당신에게 중대한 일이라면 당신의 인생을 바꾸게 해 준다. 사무엘 스마일즈라는 사람은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오늘부터라도 시작하라.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시작하라, 그럼 사무엘 스마일즈의 말처럼 당신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로지 습관하라 - 최고를 만드는 공식은 사소한 습관에 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로지 습관하라 - 최고를 만드는 공식은 사소한 습관에 있다
    • 아이카와 히데키 지음, 최시원 옮김
    • 북스고
    • 2019-10-16

    ‘최고’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다. 세계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자신만의 아우라와 능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확실하게 얻어내는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문제나 뜻밖의 일들이 일어나더라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한다. 때로는 미리 준비해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하나하나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혀를 내 두를 정도다. 그렇다면 ‘최고’들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닐까? 《오로지 습관하라》는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하였다. 일본에서 ‘와세다 학원’을 운영하여 기존과 다른 방식의 교육을 펼치던 저자가, 일하면서 알게 된 세계적인 인재들의 공통점을 하나씩 파헤쳐 새로운 성공 습관으로 정리하였다. 누구나 바로 실천하여 스스로의 인생에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쉽게 읽히는 성공을 위한 실천 가이드다. 최고라 불리는 이유는 ‘습관’에 있다!• 회의 시간에 해야 할 말을 잊어버려서 눈앞이 깜깜해졌다.• 갑작스러운 발표 요청에 말문이 턱하고 막혀 버렸다.• 거래처에서 뜻밖의 제안을 받아 대답을 얼버무리고 말았다.• 면접 때 생각지도 못한 질문을 받고 당황한 나머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시험 도중 예상을 벗어나는 문제가 나오자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겪어봤을 만한 상황이다. 생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면, 어떤 이들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그냥 자포자기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오로지 습관하라》에서 만나는 ‘최고’라 불리는 사람들은 뜻밖의 상황에서 당황하거나 허둥대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또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아이카와 히데키는 오랜 시간 최고라고 인정받는 사람들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사람이다. 그런 그가 최고들과 함께 일하면서 느낀 공통점을 책으로 담았다. 바로 최고들의 ‘습관’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최고들과 함께 했던 일화는 특별하지 않고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라도 해도 무방할 만큼 어렵지 않다. 최고는 어떻게 생각을 습관하는가?《오로지 습관하라》는 ‘나도 할 수 있겠다’ ‘나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하였다. 또한 생각을 습관하는 최고들의 모습을 통해 누군가에게 배워서가 아니라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마음처럼 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 동기와 이유를 제시하였다. 최고들의 습관을 실천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더라도 어색하지 않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최고들의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어떤 과제를 거쳐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하였다.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는 저자의 노력이 담긴 이 책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리지널리티를 찾아서 - 나만의 유일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리지널리티를 찾아서 - 나만의 유일한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
    • 김훈철.김선식 지음
    • 다산4.0
    • 2015-11-30

    “완벽하지 않은 나에게도,분명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내 안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치를 찾는 자기발견서“인간은 다른 사람처럼 되고자 하기 때문에 자기 잠재력의 4분의 3을 상실한다.” _쇼펜하우어삶이 바쁘고 정신없이 흘러갈수록 우리는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 속으로 들어가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내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을 소홀히 여기고 있지 않은가? 혹은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준을 통해 내 삶의 목표를 판단하고, 남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수시로 흔들리고 있지는 않은가?이 책 『오리지널리티를 찾아서』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이런 고민과 불안의 근원이 ‘나답게 살지 못하는 삶’에 있다고 말한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완벽하지 않아도, 저마다 보석 같은 가치와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고, 이를 발견한 사람만이 ‘나답게 사는 삶’,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삶이 불안하고 흔들릴 때, 내 인생의 방향에 대해 의심이 들 때 이 책을 펼쳐보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타인의 성공담이나 조언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고 이를 삶 속에서 실천해나가는 일이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가는 작업을 통해 우리는 내가 가진 역량을 최고조로 발휘하는 삶을 만날 수 있다.일생에 한 번은 격하게나를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나는 누구인가?’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완벽하지 않은 나이지만, 내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자리는 어디일까?’내 삶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거나 행복하지 않은 까닭은 바로 ‘나답게 사는 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자기만의 모습으로 드러나고 인정받기를 바란다. 있으나 마나 한 ‘대체 가능한 인간’으로 대접받고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 책 『오리지널리티를 찾아서』에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방법을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내 삶을 온전히 내가 원하는 대로 살게 하는 용기’를 심어준다. 그리고 결국 자기답게 살며 자신의 가치로서 사회나 조직에서 포지셔닝할 수 있는 사람만이 경제적 안정뿐만 아니라 삶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찾겠다는 굳은 결심이다. 한 번뿐인 나의 삶에서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알며 살아야겠다는 절박한 각오이다. 나답게 사는 삶의 즐거움오리지널리티를 찾아서…『그리스인 조르바』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사람이란 나무와 같소. 당신도, 버찌가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무화과나무와 싸우지는 않겠지?”즉, ‘나는 나일뿐인데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하거나 타인의 삶을 그대로 흉내 내고 싶어 하지 않는가?’라는 의미이다. 사람은 분명 저마다 자신만의 열매(가치)가 있고, 거기에 초점을 두어 사는 삶이 훨씬 효율적이고 기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어떤 나무인지, 어떤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이 책에서는 나만의 유일한 삶의 가치, 즉 ‘오리지널리티’를 찾기 위해 우리가 탐구하고 고민해야 할 세 가지 요소를 전한다. 첫 번째로 ‘정체성(Identity)’을 알면 나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고 비로소 내 삶의 방향을 발견할 수 있다. 자기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과거의 행동과 경험을 통해 나를 끄집어내야 하는데, 그런 과정을 거치면 내가 어떤 일에 관심을 갖고,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개인성(Personality)’을 알면 나와 타인을 특정 짓는 차이점이 드러난다. 자기 스스로 존재감을 느끼면 굳이 타인에게 자신을 내세울 필요가 없고, 타인의 입장에서 나의 강점과 가치를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세 번째로 ‘창조성(Creativity)’을 알면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생존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진정한 ‘나다움’을 추구하는 이들은 완벽한 몰입 속에서 독창적인 가치를 끝없이 창조하기 마련이며, 이것이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결국 나를 만드는 것은‘나 자신’뿐이다“결국 나를 만드는 건 ‘나 자신’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당연한 진리이지만, 우리가 쉽게 잊고 사는 명제이기도 하다. 내가 존재하지 않으면 이 세상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진실로 깨달을 때,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스스로 창조하는 삶을 살 수 있다.바랑 하나 메고 더 넓은 세계 속으로 나를 던져보기, 일기를 통해 내 마음의 진실과 마주하기, 나의 꿈과 생각을 타인에게 공유하여 목표 의식을 공고히 하기, 상상 속에서 나를 죽음의 순간으로 내몰아 삶을 반성하고 되돌아보기 등 이 책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다양한 방법들은 지금 내 인생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타인에 의해 내 삶이 휘둘리고 있지는 않은지를 냉철하게 진단해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닌, 오롯이 나와 내 삶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서와 달리 ‘자기발견서’라 부를 만하다. 동시에 진정한 나의 길을 발견하고 생을 즐기게 하는 최고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희망과 꿈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나의 생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세상의 움직임도 달라집니다. 내가 나의 운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즉, 내가 무너지면 세상이 무너집니다.” _본문 중에서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
    • 강상구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02-19

    “인생의 갈림길,50대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_품위 있게 나이 들어야 한다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었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 과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명 때문에 50대를 황혼에 빗대기도 멋쩍어졌다. 오히려 50대는 앞으로 남은 50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그렇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 사업가라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고, 직장인이라면 지금 몸담은 일터를 떠나 당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것이다.인생의 갈림길에 선 50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 무언가를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열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처음으로 사회에 발을 내딛는 20대와는 다르게, 50대에는 품격과 여유가 중요해진다.이 책 『오십 이후, 삶을 바꾸는 6가지 습관』은 그런 50대가 새로운 길에서 방황하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건강, 인간관계, 평판, 자기계발 등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걸 택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얼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매일 꾸준히 자기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만들어서 행하다 보면 자연스레 남들이 존경할 만한 ‘인생의 선배’가 될 수 있다.“오십 이후 인생을 결정하는 좋은 습관은 무엇인가?”_하루 10분, 단순하면서도 놀라운 변화새로운 습관을 형성하는 행위가 거창하다고 생각해서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건 생각보다 간단하다. 대단히 많은 시간이 드는 것도 아니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단 10분만 투자하면 충분하다. 10분은 하루의 1/144인 0.7%에 불과하다. 이런 수치로 봤을 때 10분은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10분의 시간만 잘 활용하면 50대 이후의 삶이 여유롭고 우아하게 바뀔 것이다.머릿속으로 ‘품격 있고 우아한 50대’의 이미지를 떠올려 보라. 특별한 질병 없이 건강하고, 항상 미소를 띠고 있고, 가족을 비롯해 직장동료 및 지인들과의 관계가 원만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걸 익히는 사람이 그려진다.책에서 제시한 삶을 새롭게 바꿔줄 습관들이 특별히 어려운 것도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50대에 진입하는 길목에서 걱정할 법한 건강, 인간관계, 자기관리에 도움이 되는 간단한 행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기초적이고 사소한 행동들이 변화의 핵심이다.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칭, 지압, 복식호흡, 명상, 가족 간의 대화, 원만한 직장 생활, 영어 공부, 독서, 글쓰기 등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매일 10분씩 성실하게 행함으로써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50대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오십의 품격을 만드는 6가지 방법이 책은 총 6장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일상 속 습관으로 평생의 건강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2장에서는 복식호흡과 웃음 등을 통해서 내면의 평화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3장에서는 자칫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4장에서는 집중함으로써 소중한 꿈을 달성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5장에서는 성실함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을 제시했고, 6장에서는 독서와 글쓰기 등의 공부를 통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방법을 보여줬다.다만 무엇이든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작심삼일로 끝나게 되어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멈추지 않고 매일 하루 10분을 연결할 때, 당신의 몸과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을 처음 겪는 당신에게 - 아직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
    • 한창욱 (지은이)
    • 스몰빅라이프
    • 2022-02-24

    오십,나를 위한 인생은 지금부터다!누구나 멋진 후반생을 꿈꾼다. 풍족하고 안정적이며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후반생을 행복하게 사는 일은 전반생에 비해 쉽지 않다. 전반생이 돈이나 사회적 지위 등과 같이 행복을 결정짓는 요소를 한창 쌓아가는 시기였다면 후반생은 그것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50대가 그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신체적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지금껏 누렸던 사회적 지위가 사라지며, 경제 상황도 빠듯해진다. 가족을 포함한 인간관계 역시 좁아지고 얕아지는 나이가 50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이 들수록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내 생각과 삶의 태도를 바꿔나가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50대에 일어나는 다양한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또, 행복한 후반생을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50대를 빛나는 후반생을 위한 도약대로 삼고 싶다면 이 책이 확실한 지혜와 통찰을 제공해 줄 것이다.오십, 아직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50대는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다른 역할을 강요받는 시기다. 몸과 마음은 물론 사회적 지위, 경제적 상황, 인간관계 등 삶의 모든 장면에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변화들이 여기저기서 아무런 예고 없이 터져 나온다. 당황스럽고 불안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없다. 어떤 이들은 이런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50대부터는 다 포기하고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지만 이런 말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50대에게는 그다지 현실적인 조언이 아니다. 이제 막 인생의 반환점을 돌기 시작한 50대는 아직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게 많은 나이다. 꿈꾸고 도전할 때지, 삶을 정리할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 책은 이처럼 기존의 50대를 겨냥한 책들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막연하게 삶의 태도나 마인드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후반생에 일어날 수 있는 일, 돈, 건강, 인간관계에 관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들을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이 책을 따라 읽다 보면 후반생을 위해 지금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위해 살기 위한 새로운 인생 설계도를 그려라!후반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나를 중심으로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 지금껏 세상의 기준에 맞춰 삶을 살았다면 50대부터는 ‘나’를 중심에 두고 인생을 계획하고 실천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40대까지는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에 여유가 없지만, 여러 변화가 일어나는 50대에는 좋든 싫든 삶의 변곡점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때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는지 판단하여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만든 인생 설계도에 맞춰 차근차근 후반생을 준비하다 보면 어느덧 여유롭고 안정적이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동시대를 사는 50대들의 생생한 사례 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이 책에는 다양한 50대들의 실제 사례가 등장한다. 일찍부터 후반생을 위해 준비하여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별다른 준비 없이 50대를 맞이하여 우왕좌왕하다 후회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현재 50대라는 바다를 독자들과 함께 건너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이 책에 본인의 얘기는 물론 많은 친구와 지인들의 실제 사례를 취재하여 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내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현실적이고 생생한 사례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고민과 아픔을 투영하게 만들고, 그에 대한 조언과 응원에 더욱 큰 공감과 위로를 느끼게 한다. 아직 후반생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40대와 50대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예리한 통찰과 실질적인 방법들을 통해 나를 위해 사는 멋진 후반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십의 기술 - 나이 들수록 재미, 가족, 관계, 행복, 품격, 지식이 높아지는
    • 이호선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02-19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대표 강연자★★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뷰 이상★★KBS, YTN, EBS 가족 상담 전문가★“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대한민국 중년 멘토 이호선 교수의품격 있는 중년을 만드는 \'4050 셀프 멘토링\'의 기술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로 손꼽히는 이호선 저자가 방황하는 중년을 위해 『오십의 기술』을 출간했다. 저자는 중노년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및 강의를 하며 대한민국 중년에게 꼭 필요한 태도와 통찰을 깨달았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을 통해 중년을 위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 강연을 담은 ‘세바시’의 콘텐츠들은 300만, 200만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이호선의 나이들수록〉을 운영하며 저자가 출연한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000만 뷰가 넘는다. 지금도 TV 프로그램과 강연들을 통해 중년에게 피와 살이 되는 지식과 삶의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중년을 만나며 ‘오십이 되면 아무도 나를 위해 조언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중년에게 꼭 필요한 인생 조언을 선별해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중년을 즐길 수 있는지, 더 현명하고 활기차게 품격 있는 중년의 삶을 만드는 방법들을 얻을 수 있다. 각각의 방법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자가 진단지와 성찰 일지도 수록되어 있어 셀프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아무도 조언해주지 않는 중년에야말로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지나간 50년이 아니라 앞으로 남은 50년을 위해 유머 감각을 키우는 법에서부터 자기 성찰을 이루는 성찰 일기 작성법까지 나만 알고 싶은 유용한 노하우가 가득하다. 오십이 되면 내 삶을 잘 다루는 방법이나 능력, 즉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행복하고 풍요로운 중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오십의 숨겨진 내공을 끌어올려라!”더 깊이, 더 힘 있는 삶으로 만드는 33가지 비법누군가의 자식으로, 누군가의 배우자로, 누군가의 부모로 지난 세월을 살아왔다면, 100세의 딱 절반인 오십이야말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이름을 되찾기 좋은 때다. 한국노인상담센터장이자 중노년 연구자인 이호선 저자는 중년기에 방황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났다. 많은 이가 마흔이 지나고 오십이 되었을 때야 자신의 노화를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외양은 누가 봐도 중년이고, 병을 앓는 건 아니지만 활력 있지는 않다. 경력은 화려해도 경력직으로 구직하기는 힘들며, 인간관계는 줄어들고, 부양해야 하는 노쇠한 부모님이 있으며, 자녀들은 독립을 시작하는 나이가 바로 오십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해보면 오십은 100세의 절반밖에 되지 않으며 돈, 관계, 부부, 자식에게서 자유로워지는 때이자, 활기차게 사회생활과 사적 모임을 이어나가는 때이기도 하다. 노화와 자유,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서 오십 이후의 삶이 달라진다. 마음의 노화는 늦추고 자유는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더 깊이, 더 힘 있는 삶으로 만드는 33가지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케임브리지 대학의 데이비드 베인브리지 교수는 젊은 집단과 중년 집단의 지능을 비교 연구한 결과, 이렇게 말했다. “중년에야 비로소 신을 닮은 지혜와 이성과 기억력을 갖게 된다.” 사람과 세상, 사건을 판단하고 통찰하는 능력이 중년 집단에서 현저히 높게 나타난 것이다. 또 다른 연구도 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의 연구진은 ‘시애틀종단연구’에서 총체적이고 종합적인 지능이 가장 높은 시기가 바로 중년이라고 발표했다. 사람, 세상, 사건을 판단하고 통찰하는 능력이 가장 높은 오십이야말로 내 삶을 돌아보고 오십 이후의 인생을 계획하기 가장 좋은 나이인 것이다. 저자는 수많은 상담과 연구를 토대로 중년의 경험과 능력을 끌어올리는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내 안에 숨겨진 내공을 끌어올리자.“중년에게 멘토는 나 자신, 셀프 멘토링이 필요하다”반성 → 성찰 → 돌봄으로 이어지는 셀프 멘토링의 기술타인의 삶과 기준으로 향하는 시선을 거두고 진짜 나를 위해서, 나의 재미와 행복을 위해서 내면을 점검하고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앞으로의 남은 50년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젊고 활기차고 성숙한 중년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매일매일 사는 게 재미없고 마음이 공허한데 잘살고 있는 걸까? 중년이 되면 늘 보던 가족, 친구들만 만나며 새로운 관계를 맺기 힘들기에 나를 위해 조언해줄 사람이 없다. 따라서 나이 들수록 품격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반드시 셀프 멘토링을 해야 한다. 셀프 멘토링이란 내면을 바라보고, 확인해보고,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방법과 변화된 모습을 고민해보고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이 가득하다. 그 방법들과 이 책에 수록된 진단지를 통해 나를 알아가고, 성찰 일지를 작성해보자. 성찰 일지는 셀프 멘토링의 도구로, ‘자기 관찰’(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육하원칙에 따라 자세히 쓰기), ‘자기 인식’(왜 그 일이 일어났는지 쓰기), ‘자기 평가’(이 일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럼 무엇이 달라질지 쓰기)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3가지를 쓰며 삶의 방향과 기준을 세워보자. 이뿐만 아니라 모임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법, 가족과 소통하는 법,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법처럼 아주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빈 둥지 증후군, 우울증, 공황 같은 특수한 경우까지 중년이 많이 겪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해결책까지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자기 반성에서 자기 성찰이 이루어지고 자기 돌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오십, 잔치가 시작되었다”나 자신으로 진정한 자유를 즐기는 오십을 위하여오십이 될 때까지 청춘과 피, 땀, 눈물, 골수까지 바쳐 아이를 키웠고 사회에 헌신했고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 애썼다. 그래서 오십이 되면 의무 속에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최영미 시인이 ‘서른, 잔치는 끝났다’ 했지만, 저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잔치가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변화를 꿈꾸고 실행하면서 진정한 자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오십의 기술』은 잃어버렸던 나의 존재를 되찾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전성기를 되찾게 해주는 책이다. 이제 이 책을 읽으며 오십의 기술을 하나하나 익혀보자. 청춘보다 빛나는 전성기를 되찾게 될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직 이 순간만 있을 뿐 - 하루 10분 앨런 와츠의 명문장 필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직 이 순간만 있을 뿐 - 하루 10분 앨런 와츠의 명문장 필사
    • 앨런 와츠 지음, 박산호 옮김
    • 드림셀러
    • 2024-02-19

    “오직 현재만 있을 뿐 거기서 살지 못하면 그 어느 곳에서도 살 수 없어요.” 곱씹고 또 곱씹으며 삶의 순간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앨런 와츠의 주옥같은 문장들 113개 “우리에겐 오로지 ‘지금, 이 순간’만 있을 뿐.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다!”모든 창조적인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인생을 돌아봐야 할 때, ‘바로 지금’하루 10분, 강력한 영감을 주는 앨런 와츠의 문장 필사를 통해 머나먼 미래가 아닌, ‘현재’에서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주는 책간결하지만 촌철살인처럼 핵심적인 깨달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앨런 와츠의 문장들하루 10분 필사로 떠나는 앨런 와츠의 인생수업이 시작된다수십 년 동안 간결하지만 함축적이고 복잡하지만 다가가기 쉬운 앨런 와츠의 문장들은 바쁜 세상에서 매일 위로와 위안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사상가로서 미국과 유럽에 선불교를 널리 알린 업적으로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 물질주의의 팽배, 기독교의 급격한 세속화를 맞이한 미국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며 반문화 아이콘이 되었다. 세상을 떠난 지 50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가 남긴 문장들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면서 회자 된다. 시대를 초월한,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그의 문장들은 정신없이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현재에 집중할 것을 독려한다. 앨런 와츠의 문장들은 간결하고 함축적이어서 곱씹고 또 곱씹을수록 더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는데, 이 책은 특히 그의 빛나는 이력이 잘 드러나는 작품에서 발췌한 강력하고 명상적인 표현을 모았다. 113개의 문장들은 무엇보다 속도를 늦추고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경험, 놀라움 그리고 일상적인 순간들을 즐겨야 한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서두르는 삶은 진정으로 사는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목표를 향해 달리기보다 오롯이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 삶은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과 인간의 마음과 삶은 복잡해 보인다. 그 이유는 현재 이 순간에 집중하지 않고 일어나지 않는 미래를 고민하거나 바뀌지도 않을 과거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를 즐기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보다 오로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을 우려한다. 진정한 변화와 발전은 현재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며, 현재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아름다운 미래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재에 집중하는 순간,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행복하며 편해지는지를 일깨워준다.더 강력한 깨달음과 감동을 위해 하루 10분 필사를 추천한다. 짧은 글이지만 그 안에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10분의 시간일지라도 필사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더 깊이 있는 의미를 찾게 해준다.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개인과 직업 생활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새로운 길을 찾고 싶은 사람들, 길을 잃거나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 자신의 내면 및 주변 세상과 접촉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위안이 되는 책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