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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에도 길은 있다 -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문과에도 길은 있다 -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 양대천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09-21

    대한민국 문과생을 위한 인생강의“문과생, 더 이상 문송하지 않아도 돼!”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지만, 청년이기에 스타트업을 꿈꾸라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문과생들은 사회의 준엄한 장벽을 일찌감치 깨달으며 남다른 꿈을 버린 지 오래다. 문과생에게 부여된 특권이 있다면, 눈앞에 주어진 그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해야만 하는 현실일 것이다. 모두가 하니까 언젠가는 도움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학점과 영어 점수에 올인하고 있는 문과생들의 ‘당당한 성장’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과생들이 재학중이든, 졸업이 임박해 있든,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든 무언가를 그저 남들을 따라 맹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어떠한 길’을 구체적으로 찾아볼 것을 당부한다. 남들처럼 살다보니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다 보니 학점과 영어공부 외에 오늘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문과생들에게 저자는 ‘공기업 취업’이라는 ‘정당한 길’을 제시한다.물론 문과생 모두가 오직 공기업만을 목표로 달리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자신의 진짜 스펙이 아닌 허망한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쫓는 제자들의 모습을 매번 지켜보면서, 저자는 ‘방법’을 찾아 알려주고 싶었다. 그것이 100%의 정답이 아닐지라도 문과생들에게 어떤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자 공기업이라는 한 방편으로 굵직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자 했다. ‘공기업이 우리가 그리도 집착하던 스펙을 안 보겠다고 하니, 그럼 무엇을 봐야 할까?’가 질문의 핵심이다. 블라인드 채용이 거센 트렌드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학점과 영어는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진짜 스펙이 될 수 없다. 저자는 학교 밖이 아닌 학교 안에서 ‘진짜 스펙’을 쌓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기업 입사를 그리도 원하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대한민국의 문과생들에게 ‘정당한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오늘 하루, 꿈에 성큼 다가가는 당당한 청춘이기를 바란다.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학점과 영어 점수가 아닌 진짜 스펙을 쌓아라!청년들은 유치원 입학 때부터 수능까지 “대학은 꼭 가야 한다”는 주위의 따가운 강요와 경고에 이끌려, 대학 문턱을 넘어섰다. 그런데 힘들게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모두가 취업을 위해 처절히 몸부림친다. 청춘들은 오직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올인한다. 스펙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학점이라고 생각한 청년들은 자신의 전공필수과목은 어쩔 수 없으니 듣게 되고, 나머지는 오직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수강 계획을 편성한다. 학점 다음으로 으뜸인 스펙으로 여기는 건 공인영어점수다. 토익으로 대변되는 이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해 학교를 박차고 나가 학원이나 동영상 강의에 목을 맨다. 저자는 문과생들이 그렇게도 집착하는 학점과 영어 점수는 진짜 스펙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즉 학점과 토익에 쏟는 과도한 수고야말로 전형적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학점을 올리고 토익 점수를 갖추고도 ‘진짜 스펙 세트’를 모두 갖추려면 아직 멀었다. 저자는 문과생에게 진심으로 말한다. “문과생이여, 이제 학점과 영어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이 책의 시작인 1장에서는 막연하게 취업이라는 목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2장에서는 모든 기업의 대세가 블라인드 채용임을 말하면서, ‘블라인드’를 대체하려면 이제 ‘진짜 스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3장에서는 문과생이 갖춰야 할 ‘진짜 스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학교 안에서 진정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5장에서는 학교 밖에서 토익 점수를 찾을 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을 쌓으라고 역설한다. 그래야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당당하게 적을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생긴다. 4장과 6장에서는 공기업을 잠정적인 목표로 두고 기업 입사를 공략하는 일종의 ‘방편’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 부분이 혹자에게는 단순 취업매뉴얼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독해보면 시중에 떠도는 흔한 이야기가 분명히 아니다. 마지막인 7장에서는 살벌한 경쟁에서 빠져나와 강한 포텐을 형성하고,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자고 강조하며, 저자가 그간 지켜봤던 제자들의 진짜 성공의 법칙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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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 -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미라클! -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
    • 조 비테일 지음, 편기욱 옮김
    • 우현북스
    • 2018-09-21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의 열풍이 불었을 때, 많은 사람이 책을 읽고 매료되었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책속에 소개된 것과 같은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사람은 드물다. 왜 그럴까? 이 책들에서는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들이 현실에서 작동되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시크릿 영화와 책의 중요한 등장인물 중 한사람으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조 비테일 박사가 시크릿의 ‘잃어버린 비밀’을 밝혀서 독자들을 다시 깨달음과 기적의 여정으로 인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조 비테일 박사는 그의 평생 연구와 수련의 진수를 모아 우리 삶에서 기적의 실현을 위한 여섯 단계의 학습 과정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특히 이 책은 시크릿이나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설명해 주지 않았던 ‘잃어버린 비밀’들을 밝히고 그 핵심적인 요소 각각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이 책은 ‘풍부한 팁과 학습 자원’을 제공하여 실행에 도움을 준다. 하는 이 책은 다양한 기법과 지침, 일화, 6종류의 명상, 활동, 연습, 참고 목록 등 학습과 실습을 위한 풍부한 자원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것은 책의 각 장에서 질의응답 형식으로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정화, 호오포노포노 등을 실행할 때 궁금하거나 혼란스러워 할 의문점들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풍부한 경험에 기반을 둔 실용적인 충고를 해 준다. 그리고 이 책은 ‘책 속의 워크숍’이다. 조 비테일은 마치 독자가 앞에 앉아 자기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친근하게 모든 깊이 있는 개념과 내용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전달한다. 그는 마치 어미 새가 수고롭게 먹이를 구해서 자기 속에서 소화를 시켜 새끼 입에 넣어 주는 것처럼 심오한 개념들을 단계적으로 쉽게 전달한다.독자들은 책에서 소개되는 많은 방법들 중에 자기 상황과 스타일에 가장 적당한 기법을 선택하여 적용하기만 하면 기적의 삶을 사는 길로 들어섬과 동시에 깊은 마음의 평화와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확언한다. 번역자 편기욱 역시 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시크릿‘ 주제에 관해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욘드 더 시크릿’ 카페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한 때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의 열풍이 있었다. 그러나 그 먼지가 모두 가라앉은 후에 정작 책속에 소개된 것과 같은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사람은 드물었다. 왜 그랬을까? 이 책들에서는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들이 현실에서 작동되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분야의 권위자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시크릿 영화와 책의 중요한 등장인물 중 한사람인 조 비테일 박사가 시크릿의 ‘잃어버린 비밀’을 밝혀서 독자들을 다시 깨달음과 기적의 여섯 단계 여정으로 인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조 비테일 박사 평생 연구와 수련의 진수를 모아 우리 삶에서 기적의 실현을 위한 학습 과정으로 독자를 인도하는 이 책은 다양한 기법과 지침, 일화, 명상, 활동, 연습, 참고 목록 등 학습과 실습을 위한 풍부한 자원을 ‘책 속의 워크숍’으로 제공한다.저자는 말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믿음 위에서 통한다. 우리에게는 삶에 끌어당기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의도와 목표가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그 반대되는 무의식적인 믿음인 ‘반의도’도 있다. 그것들이 당신의 의도를 무력화하고 파괴하므로 그동안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다. 당신 의도가 생명력을 가지게 하려면 먼저 그 반의도를 정화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잃어버린 비밀’이다. 우리는 자기 무의식 속의 반의도에 해당되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분별해 낸 후, 다양한 기법으로 그 부정적인 믿음들을 정화하고, ‘어떻게’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신성에게 내맡기는 방법들을 배워서 적용하면 ‘깨어남’이 선물로 주어지고, 당신 삶에 기적을 불러 오며, 결국 당신의 삶 자체가 기적이 될 것이다.”라고 가르친다.이 책은 조 비테일 박사가 진행하는 책 속의 워크숍이며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 실천에 관한 ‘종합 선물세트‘다. 알려진 대부분의 기법과 방법이 소개되고 설명된다. 그리고 여섯 개 이상의 명상 텍스트가 제공되며, 긍정 음악의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한 저자가 자신이 발표한 노래의 가사까지 각 장의 주제에 맞추어 제공한다. 그래서 독자는 이 책으로 수련과 학습을 할 뿐 아니라, 책 자체를 읽는 재미까지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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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실행력 -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 45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미친 실행력 -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 45
    • 박성진 지음
    • 라온북
    • 2015-11-30

    “실행 없는 열정은 쓰레기다!”생생하게 꿈꾸고, 열정으로 계획했지만 성과 내지 못한 당신,생각할 시간에 움직이고, 계획보다 실행이 앞서는 ‘미친 실행력’을 장착하라!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경험 전무, 토익점수 0점의 저질 스펙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그것도 모든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기업 중 10여 개 회사에 모두 합격했다. 그중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에 입사하여 실적왕,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등 놀라운 성과를 냈다. <미친 실행력>의 저자 박성진의 스토리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이룬 비결이 ‘미친 실행력’ 단 하나라고 말한다.“여러분 꿈과 열정을 가지세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단골 멘트다. 저자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다짐만 한다면 절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 아무리 뜨거운 열정과 큰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된다. 당신은 꿈꾸기 위해 태어났는가, 이루기 위해 태어났는가? 아무리 생생하게 꿈꿔도 소용없다. 그것을 실행시키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오늘 하지 못한 일은 평생 실행하지 못한다. 저자는 ‘언제 할까?’ 고민하지 않고, ‘지금 당장’ 움직이는 미친 실행력으로 인생을 180도 바꿨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즉시, 될 때까지, 미친 듯이’ 실행하라! 출판사 서평★ 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전무, 토익점수 0점의 저질 스펙으로 국내 최고 기업 모두 합격!★★ 국내 주요 경제지, 전 세계 130개국이 주목한 ‘기적의 편의점’ 주인공!★★★ 실행력 하나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수많은 청춘들의 멘토가 된 미친 실행가!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경험 전무, 토익점수 0점의 저질 스펙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그것도 모든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기업 중 10여 개 회사에 모두 합격했다. 그중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에 입사하여 실적왕,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등 놀라운 성과를 냈다. <미친 실행력>의 저자 박성진의 스토리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이룬 비결이 ‘미친 실행력’ 단 하나라고 말한다.“여러분 꿈과 열정을 가지세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단골 멘트다. 저자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다짐만 한다면 절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 아무리 뜨거운 열정과 큰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된다. 당신은 꿈꾸기 위해 태어났는가, 이루기 위해 태어났는가? 아무리 생생하게 꿈꿔도 소용없다. 그것을 실행시키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오늘 하지 못한 일은 평생 실행하지 못한다. 저자는 ‘언제 할까?’ 고민하지 않고, ‘지금 당장’ 움직이는 미친 실행력으로 인생을 180도 바꿨다.행동으로 생각을 지배하라. 그리고 실행의 습관을 길러라!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제약을 핑계로 실행을 미룬다. 그러면서 “도무지 어떻게 실행을 시작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미친 실행력>에서 박성진 저자는 생각을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 법을 두 가지 제시한다. 그 첫 번째는 ‘행동으로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다. 언제,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 <미친 실행력>에서는 실행하기 전에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생각이 많고 계획이 길어질수록 몸은 무거워진다. 안 될 이유를 찾게 되고, 계산하느라 지레 겁을 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남들이 머릿속으로 고민할 때 한 걸음 내딛고, 계획하느라 시간을 보낼 때 이미 행동해야 한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실행력’ 그것이 바로 ‘미친 실행력’이다.행동으로 생각을 지배했다면, 이제 실행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생각을 확실히 실행으로 옮기는 3단계를 통해 실행 습관을 기르라고 말한다. 1단계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엉덩이를 떼는 것이다. 예상할 수 없는 미래,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는 그 어떤 계획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목표만 바라보고 일단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는 실행을 지르는 것이다. 의지가 약하고 행동하기 힘들다면, 실행이 강제로 이루어지게 만들면 된다. 목표가 생겼다면 주변에 최대한 빨리, 많이 알려야 한다. 실행에는 강한 동기부여와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치지 않고 달리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2단계, ‘실행을 지르는’ 것이다. 3단계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 한 번 더 움직이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크고 먼 목표보다 눈앞의 작은 실행에 집중하는 것이다. 마라톤을 뛰는 사람에게 “이제 반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1km만 더 가면 끝이 보입니다”라고 말할 때 훨씬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처럼, 쓰러질 것 같을 때 눈앞의 작은 목표를 바라보며 한 발짝 움직이는 자세가 미친 실행을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줄 것이다.오늘 실행하지 않은 일은 평생 할 수 없다!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일, 대체 언제 실행할 것인가?당신은 하루에도 수십 가지 계획과 생각을 하며 산다. 그런데 그중 실제 행동으로 실행되는 것은 1%도 되지 않는다. 왜 생각만 한 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유는 단 하나. 너무 많은 생각과 계획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머릿속에 너무 많은 생각을 담고 있다. 우리는 단 한 가지가 아닌 이것저것 너무 많은 것을 머릿속으로 계획하기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오늘은 아니야. 그건 내일 시작해야 더 잘할 수 있어” 그렇게 스스로 합리화시켜버린다. 다음에는 실행할 것인가? 아마 내일은 또 내일로, 또 내일로 미뤄질 것이다. 왜 그럴까? 지금 당장은 하기 싫고 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악순환을 끊어야만 한다. 내일 하겠다고, 다음에 할 거라고 미루면 안 된다. 지금 당장 당신이 계획한 머릿속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라. “오늘은 바쁘니, 내일부터 시작해야지”는 “지금은 하기 싫어”의 다른 말이다. 그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다음 기회란 없다. ★ 어떤 일을 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일을 하는 것이다 _아멜리아 에어하트★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시작하라. 준비가 됐건 아니건,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 _나폴레온 힐우리는 모두 각자 가슴속에 고민을 안고 산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와 취업 걱정으로 가득한 20대, 발전 없이 매일 같은 패턴의 직장 생활을 반복하는 30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길 겁내며 현실과 타협하여 사는 40대. 저마다 가슴에 오늘과 다른 내일을 품고, 희생하며 산다. 그러나 행동하길 겁내며 계획만 하는 오늘을 보내고,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미친 실행력>의 저자 박성진은 독자들에게 말한다.“인생은 단 한 번입니다. 무엇을 그리 겁내십니까?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십시오. 당신 가슴속에 있는 그것을 지금 당장, 실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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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 베어 그릴스 지음, 하윤나 옮김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2014-10-08

    영웅이란 무엇이며 생존이란 무엇인가. 베어 그릴스의 인생을 설계해준 위대한 \'진짜\' 생존 이야기들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간의 위대한 용기 극지, 사막, 바다, 정글 인간은 인간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조난을 당하고 또한 이겨낸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모험 정신과 진정한 기개(Grit) 덕분이다.최고의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전하는 위대한 인간이야기를 보며 진정한 기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한 초췌한 모습의 남자가 벌레를 씹으며, 때로는 뱀 등을 잡아먹으며 화면을 쳐다보고 말한다. 바로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의 진행자, 베어 그릴스다. 그는 영국육군공수특전단(SAS)에서 군복무를 하고 현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으며 세계 최고의 생존전문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베어 그릴스에게 생존이란 무엇일까? 베어 그릴스는 이에 대한 답으로 탐험 정신과 기개(grit)를 말한다.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기어코 살아나고야 말고, 동료의 인육을 먹으며, 자기 팔을 잘라내는 일들이 그저 끔찍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일까?베어 그릴스는 이런 생존의 욕망은 삶에 대한 위대한 용기이며,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을 투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이 책 『서바이벌 스토리』에서는 베어 그릴스가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무한한 감동을 준 \'진짜\' 생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127시간]과 [론 서바이버] 등의 유명한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5가지가 섞여 있다.이 책은 독자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신기한 이야기 모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이 민감한 시기에 생존 지식을 얻으려 볼 수도 있다.하지만 결국 이 책을 보고 마음에 남는 건, 저자가 말한 대로, 생존을 향한 인간의 위대한 기개일 것이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 폴 마이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10-16

    당신이면 충분하다“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만여 명의 청중을 감동시켰던 강연의 핵심은 바로 이 한마디였다. ‘어떻게 하면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살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강연을 통해 그는 8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미국의 한 지방 방송국 리포터 출신인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키워드’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삶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었다.그는 리포터로 일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의 성공 혹은 실패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선 선뜻 걸음을 내딛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말이다. 자신이 설정한 카테고리 속에서 자기가 어떤 능력을 가진 존재인지도 모른 채 평범하게, 어쩌면 그 이하의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피터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한다. 그의 대답은 언제나 ‘YES’였고, 시작은 항상 ‘지금’이었다. 영혼의 엔진을 움직이는 ‘그 무엇’을 찾아라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인생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새로운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당신은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런 불행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가만히 속삭인다. “걱정하지 마, 다 잘될 거야”라고.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 좌절, 두려움 따위에 가려져 있던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낸 사람들이다.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신념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어둡게 하던 나쁜 패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이 보물들은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가 소멸되어버리는 특성이 있다.움직여야 할 땐 용기 있게 첫발을 뗄 수 있어야 한다. 자신감만으로는 결코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져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그 안에 있다. 공연히 남의 성과를 부러워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다.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남이 흘린 것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기회란 쟁취하는 것이다. 그것은 투명한 날개를 달고 있어 주인이 알아봐주지 못하면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다. 숨겨진 90%의 재능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의 몫이다.열렬히 소망하고 믿고 행동하라우리의 영혼 속에는 과연 ‘그 무엇’이 잠자고 있을까? 정말 ‘그 무엇’을 발견하여 일깨우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일까? ‘그 무엇’은 우리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신념이나 정신력으로, 때로는 황금의 씨앗이나 위대한 꿈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안의 ‘그 무엇’을 일깨움으로써 ‘나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전 인격을 포함한 삶의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이다.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들 대다수는 기적이란 일어나기 어려운 것,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적은 확실히 존재하며 그것을 체험해본 사람들은 ‘그 무엇’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누군가는 “고난은 축복의 또 다른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힘겹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기고 나면 반드시 주어지는 보물이 있다고 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열매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그 무엇’을 찾아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면 좋겠다.가난과 실직으로 절망한 한 젊은이가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피곤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고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이다.이 책은 고달픈 삶과 불행에 빠져 있는 우리 모두에게 영혼이 보내준 선물이다.폴 마이어가 전해주는 That Something반세기 전 나는 우연히 이 소책자를 만나게 되었다 .거기에는 저자의 이름도 주소도 없었다.누구에게서 이 책자를 받았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이 책자를 내게 건네주었던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또 읽도록 권유했던 기억이 난다. 이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도저히 중간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나도 여러 종류의 훈련과정 교재, 저서, 소책자 등을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펴낸 바 있지만, 언젠가는 이 책자를 인쇄하여 보다 널리 배포하겠다는 생각이 늘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다.내가 이 책자를 받으면서 들었던 말을 당신에게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부디 읽고 또 읽어주기 바란다!-폴 J.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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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 인간관계를 결정짓는 대화습관 39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 인간관계를 결정짓는 대화습관 39가지
    • 히구치 유이치 지음, 홍성민 옮김
    • 레몬한스푼
    • 2024-02-19

    ‘말투’ 하나로 평가받는 시대!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는 말투에서 시작한다!‘말’이 사람의 인품과 성격, 지적 수준까지 결정한다.오랜 논술강사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글이 곧 올바른 말’임을 깨달은 저자는 잘못된 대화습관들을 39가지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주변을 비춰보자. 주변엔 생각보다 어리석은 대화가 많이 오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런 대화습관을 반면교사 삼아 올바른 대화습관을 익히게 된다. 나아가 생각이 깊어지고 지적인 사람으로 거듭난다. 말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독을 권한다.★ 어리석은 대화습관 베스트 10● 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잘난 척한다●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한다●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한물간 유행어로 분위기를 망친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론만 말한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PART 1 부하직원에게 무시당하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을 예를 들어 소개한다. 만약 그런 상사가 직장에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유아독존식 말을 남발하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PART 2 이성을 떠나가게 하는 매력 없는 대화습관이성에게, 특히 여성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말투는 어떤 것이지 살펴본다. 이성에게 미움받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성을 보는 안목은 일반적으로 동성을 보는 안목보다 훨씬 엄격하다. 이성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으면 동성에게 외면당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PART 3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꼴불견 대화습관가능한 한 가까이하고 싶지 않거나 같이 엮이고 싶지 않은 유형을 다룬다.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유형은 그 사람의 대화습관으로 쉽게 알 수 있다. 그런 식의 대화를 하는 사람과 어쩔 수 없이 가까이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를 자각시켜 고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그 대처법을 함께 생각해본다. PART 4 자칫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답답한 대화습관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 줏대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대화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유형을 다룬다. 때론 적당한 어리숙함과 어리석음이 애교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한때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실제 능력과는 상관없이 어리석고 만만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어리석은 말투’와 ‘지혜로운 말투’의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그 차이를 알면 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이 책은 우리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삶을 이끌어가는 데 어떻게 말을 활용하는지 탐구한다. 말은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도구로서 우리 삶의 다양한 순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사람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굳건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말은 우리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어리석은 말투는 화자의 편견과 무지를 드러내고 심지어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사게 만든다. 이런 때는 차라리 침묵을 택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글쓰기와 논술 강사 경험으로 터득한 잘못된 말투와 올바른 말투를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말에 힘을 실어주고 생각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로운 말투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말하는 방식, 즉 대화법이란 사고의 습관”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올바른 대화법을 익혀 구사하다 보면 차츰 지적인 사람이 되지만, 어리석게 말하는 것이 몸에 배면 평생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어떤 대화습관이 있고, 자신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돌아보고, 어떻게 말하면 지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그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한다.이 책이 제시하는 ‘사람이 떠나는 말’을 삼가고 ‘사람이 따르는 말’을 잘 활용한다면 직장이든 대인관계에서든 지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어떤 상황, 어떤 장소에서도 환영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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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최고의 직업,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오픈소스 개발자 직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숨어있는 최고의 직업, 공무원?,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오픈소스 개발자 직업
    • 공진규
    • 유페이퍼
    • 2014-10-08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슈퍼 파워 암기법 - 어떤 정보든 5초 안에 기억하고, 바로 성과로 만드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슈퍼 파워 암기법 - 어떤 정보든 5초 안에 기억하고, 바로 성과로 만드는
    • 체스터 산토스 지음, 석혜미 옮김, 정계원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18-09-21

    미국 기억력 챔피언이 알려주는 암기 노하우!승진과 합격을 앞당기는 놀라운 암기법!전 세계가 놀란 두뇌 훈련법 대공개!암기력은 최고의 경쟁력이다!처음 만난 사람의 이름을 외우지 못해 당황한 적이 있다발표할 때마다 대본을 보느라 정작 청중과는 눈도 마주치지 못한다지난 분기 순익, 이번 달 매출 등 필요할 때 바로 수치를 제시해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다빠른 합격을 위해 연도든 숫자든 정확하게 외우고 싶다외국어를 배울 때마다 단어 암기에서 막혀서 포기했다 ↓200명 이상의 이름을 현장에서 한 번 듣고 외우기5분 안에 무작위로 제시된 숫자 132개 기억하기하루에 외국어 단어 100개 외우기미국 국회의원 535명 전원의 정보 정확하게 외우기★ 슈퍼 파워 암기법이면 가능합니다! ★미국 기억력 챔피언이자 세계 기억력 대회에서 미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체스터 산토스! 그는 5분 안에 무작위로 제시된 숫자 100개를 외운 후 역순으로 말하고, 행사에 참석한 100여 명의 이름과 회사를 단 한 번 듣고 전부 기억하는 놀라운 기억력을 보여주는 ‘국제 암기력 전문가’다.그러나 암기력은 특별한 사람 몇몇만 가진 재능이 아니다. 자신의 기억을 믿지 못하는 사람, 건망증이 심한 사람이라도 모두가 슈퍼컴퓨터보다 뛰어난 암기력을 지니고 있다. 두뇌를 깨우는 ‘슈퍼 파워 암기법’만 완전히 익히면 무엇이든 빠르고, 쉽고, 놀랍도록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다. 다양한 연습을 통해 당신의 숨겨진 기억력을 깨우고, 두뇌를 최고의 상태로 끌어올리고, 실생활에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암기 천재’가 되어보자!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이 너무 많다고 당신을 꺼릴 사람은 없다. “찾아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로 보일 확률이 더 크다. ‘나중에’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늦은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매일 알게 모르게 평가받는 직장인과 전문직, 자신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싶은 자영업자, 스타트업 기업 창업가, 빠른 합격을 꿈꾸는 수험생,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거나 갓 졸업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든 학생까지, 당신이 어떤 상황에 있든 ‘잘 외우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결국 빠르게 외우고 쉽게 잊지 않는 사람이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능력 있는 사람인 셈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암기력이 중요한 이유?암기력이 곧 창의력이다!기억력에 관한 재미있는 조사가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인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서 2017년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 같다’ 64.3%, ‘잘 때도 스마트폰을 가까이 둔다’ 59.1%, ‘스마트폰은 나의 분신이나 다름없다’ 30.4%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의존 현상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기계에 의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것은 반대로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심지어 집 전화번호, 가장 친한 친구의 생일도 잘 모르거나 헷갈린다는 사람도 많다. 현대는 ‘기억 아웃소싱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정보라도 어디서나 쉽게 검색할 수 있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도 전부 스마트폰 하나에 담을 수 있다. 대학교 강의실에서도 판서 내용을 필기하는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간직한다. 이런 상황에서 암기력을 다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슈퍼 파워 암기법이야말로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선 슈퍼 파워 암기법의 기초가 되는 ‘이야기 기법’은 무작위 단어를 이야기로 묶어 순서대로 기억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원숭이, 다리미, 밧줄, 방패연’을 순서대로 기억해야 할 때는 ‘원숭이가 거대한 다리미를 들고 우스꽝스럽게 춤을 춘다. 다리미가 무거웠던 모양인지 쿵! 하고 떨어뜨렸는데, 갑자기 굵은 밧줄이 다리미를 휘감고 하늘로 올라간다. 까슬까슬한 밧줄의 끝에는 새빨간 방패연이 매달려 있다’는 식으로 황당한 이야기를 만들면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가능한 한 과장된 이야기를, 최대한 많은 감각을 활용해 만드는 것이다.또한, 정보를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내용을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내고 시험보거나 단어 목록을 역순으로 외우거나 기간을 정해놓고 꾸준히 복습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암기력과 창의력을 완전히 반대의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암기를 지양하는 것’과 ‘암기를 무조건적 지양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대부분의 경우 창의력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새로운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에 가깝다. 결국 암기력과 창의력은 상호보완적인 능력인 셈이다.또 슈퍼 파워 암기법은 두뇌 계발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이순재는 60여 년간 연기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로 암기력을 꼽으며, 평소에 꾸준히 암기력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뇌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단련된다. 꾸준히 암기하는 습관은 노화를 방지하고 치매를 막는 ‘젊음의 습관’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누구도 외우지 않는 시대, 슈퍼 파워 암기법으로 두뇌를 계발하고 창의력을 높여라!가장 쉽고, 가장 강력한 암기력 훈련 입문서!이 책은 두뇌와 암기력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지는 않았다. 대신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으며, 활용도가 높은 기법을 엄선하고,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예와 함께 설명했다. 사람들이 암기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는 외우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효율적으로 외우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정보에 순서를 부여하거나 잘 아는 이미지로 바꾸는 등 약간의 요령이면 충분하다. 예를 들어 처음 만난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먼저 새로 만난 사람의 외모 특징을 과장하고, 이름을 상기시키는 이미지를 연결한다. 혹은 새로 만난 사람의 외모 특징을 과장하고, 같은 이름을 가진 지인에게 이 이미지를 덧씌워 상상한다. 마지막으로 새로 만난 사람과 같은 이름의 사람에게서 신체적 유사성을 찾고, 새로 만난 사람이 같은 이름의 사람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도 있다. 이때 연예인, TV 드라마 캐릭터, 만화 주인공을 활용해도 좋다. 자주 쓰이는 이름은 기본값을 만들어두면 훨씬 쉽고 빠르게 사람과 이름을 연결 짓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슈퍼 파워 암기법》에는 다음과 같이 당장 활용 가능한 기술이 가득하다. 대본 없이 프레젠테이션 하는 법시험에 나오는 연도나 수치를 정확하게 기억하는 법외국 출장 시 쓸 수 있는 간단 외국어 단어 암기법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Saladent)를 위한 공부 능률 향상법슈퍼 파워 암기법에 익숙해지고, 자신만의 기호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복습하고, 실제로 생활에 응용해볼 수 있도록 연습 페이지도 마련했다. 무슨 일이든 실제로 사용하고, 효과를 느끼면 더욱 흥미가 생기기 마련이다. 책을 읽으며 바로 연습하고, 몸에 완전히 익혀서 강력한 암기 천재로 다시 태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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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미디어윌
    • 2014-10-08

    바보 같은 생각,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는 용기에 관한 책!《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 세스 고딘이 극찬한 화제의 신작얼마 전 TvN에서 방영된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는 ‘평균 연령 76세의 할아버지 배우 넷과 40대 초반의 짐꾼이 함께하는 유럽 배낭여행’이라는 구성을 가진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 시청률로 예능의 새로운 막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케이블 예능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주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기획 당시부터 순항을 한 것은 아니었다. 지상파가 아닌데다, 방송계에서는 전쟁터라 불릴 정도로 쟁쟁한 경쟁 프로그램이 포진한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된 까닭이다. 게다가 아이돌이나 꽃미남 하나 없는 할아버지들의 여행기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바보 같은 기획’은 오히려 젊은 층의 사랑을 받으며 양과 질 면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획자와 제작진이 확신을 가지고 이 새로운 시도를 실행한 용기 덕분에 이룰 수 있던 결과였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꾼 거의 모든 성공은 <꽃보다 할배>와 같은 ‘바보 같은 아이디어(stupid)’에서 출발했다. 새로운 시도는 아이디어의 상태였을 때 대개 비난 받기 마련이다. 상식이라는 잣대로 볼 때 ‘스마트한’ 생각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간 《스튜피드(원제: The Power of Starting Something Stupid)》는 상식과 달라서 ‘바보 같은 생각’ 혹은 ‘바보짓’이라고 치부되는 것들이 개인의 삶과 조직, 그리고 세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결과를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인 리치 노튼은 21세의 처남과 76일 된 막내아들의 죽음을 통해 인생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고 이야기한다. “무엇을 배웠는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그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다른 사람이 비난하는 아이디어라서’, ‘언젠가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만한 시간과 돈과 경험이 생겼을 때를 기다리느라’ 계속 미루기만 했던 진짜 원하는 일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바보 같은 짓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이것이 어떻게 인생과 비즈니스적인 성공을 이뤄내는지 보여준다. 파트1에서는 바보 같은 생각이 영리함을 이기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금 하고 싶은 일을 당장 시작하라고 경고한다. 파트2에서는 바보 같은 생각이라 불리는 것들이 사실은 기존의 스마트와 다른 ‘뉴 스마트’임을 알려준다. 또 아마존닷컴 창업자의 이름을 딴 ‘베조스 테스트’를 통해서 수많은 아이디어 가운데 쓸모없는 바보짓과 뉴 스마트한 바보짓을 구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파트3에서는 뉴 스마트한 바보짓을 통해 혁신과 성공을 이끌어낸 사례를 보여주며 이러한 아이디어가 현 시대의 창의성과 관련돼 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 파트4에서는 바보짓으로 성공에 이르게 하는 방법과 당장 두려움을 이기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START 원칙을 알려준다. 당신은 80살이 되었을 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세계 최대이자, 최초의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 그 출발은 매우 비관적이었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원래 월스트리트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인터넷 초장기에 월스트리트를 떠나 온라인으로 책을 판매하는 회사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의 지인들은 이미 좋은 직장을 다니는 그가 왜 그런 무모하고 엉뚱한 생각을 하는지 의아해했다. 당시에는 전자상거래의 신뢰성 여부가 확신되지 못했던 때였고, 서점에서 책을 들춰보고 사는 것이 상식적인 도서 구매 패턴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지금이 아니면 후회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모두가 반대하는 일에 뛰어들었고, 그 후 아마존닷컴은 세계인이 이용하는 최고의 온라인 서점이 되었다. 세상은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빨리 변화한다. 방금 전 ‘혁신’이라 불리던 것이 금방 ‘표준’이 돼버리기 때문에 한발 늦은 후발주자는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 있는 아이디어가 있고, 세상 모든 혁신이 바로 이런 개인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이디어가 처음부터 환영받지는 못한다. 상식이나 표준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스튜피드》는 바로 이런 상식을 넘어선 아이디어가 인생을 후회 없는 것으로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바보가 되는 것을 피하지 않는다. 스티브 잡스는 “계속 무모하시길!”이라면서 상식 밖의 행동을 지지하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천재에게는 한계가 있다. 그것이 천재와 바보의 차이다.”라는 바보 예찬론을 늘어놓았다. 여기에 더해 제프 베조스는 ‘하지 않아서 미래에 후회할 바보짓’이 바로 ‘오늘 당장 해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경험과 돈, 그 무엇도 없이 날아보겠다는 결심 하나로 최초의 비행기를 만들어낸 라이트 형제와 “상상력 부족”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신문사에서 해고당한 월트 디즈니를 생각해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가 바보 같다고 해도, 자신이 반드시 해야 한다고 믿는 진실을 행하는 용기를 가지고서 인생과 세상을 바꾸었다는 점이다. 이들처럼 자기 안에 내재돼 있는 방향감각을 믿고 바보 같은 생각을 끌어내 실행한다면 누구라도 혁신을 만들 수 있다. ‘언젠가’는 바로 지금이다! 바보 같은 생각을 START 하라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하려면 많은 용기와 책임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좋은 아이디어라 믿어도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스튜피드》의 백미는 바로 실행하는 법을 알려주는 데 있다.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일을 찾았다면 이번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START 원칙을 눈여겨보자. START 원칙이란 ‘도와주다(Serve), 감사하다(Thank), 부탁하다(Ask), 받아들이다(Receive), 신뢰하다(Trust)’의 5가지 행동 강령의 앞 글자를 딴 것이며, 중의적으로 ‘시작하라’는 의미도 가진다. 도와주다(Serve):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감사하다(Thank): 그다음은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주변에 감사하고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다. 부탁하다(Ask): 타인에게 정중하게 부탁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이는 협업을 통해 성공의 크기를 키우는 동력이 된다. 받아들이다(Receive):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타인의 진심을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 역시도 성공의 기회가 된다. 신뢰하다(Trust): 성공을 위한 실행 원칙의 마지막 강령은 바로 신뢰하는 것이다. 타인과 자신을 믿으며 실행에 옮기면 우리의 인생을 빛나게 할 진정한 START를 할 수 있게 된다. 세상에 자신의 삶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내 안에서 나오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너무나 새로운 나머지 바보 같은 생각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정으로 원하는 그 길을 향해 갈 때 우리는 인생의 성공에 이르고 비로소 행복해진다. 망설이지 말고, 이제 당장 가슴 속에 가지고 있는 현명한 바보짓을 START 해볼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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