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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하지 않는 기술 -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학적인 방법 21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의식하지 않는 기술 -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 과학적인 방법 21가지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한양희 옮김
    • 이터
    • 2024-02-19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성공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숨을 쉬거나 눈꺼풀을 깜박일 때, 하품을 하거나 기지개를 켤 때 일일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없다. 일, 생활, 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이처럼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직이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의학부 대학 교수이자 스포츠 닥터인 저자는 모든 일을 의식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 비로소 깊숙이 잠들어 있던 잠재능력이 빛을 발하며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성공의 90%는 무의식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실력을 100% 발휘할지 말지, 성공할지 말지, 꿈을 이룰지 말지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법’을 얼마나 알고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 정상급 운동선수들이나 일류 경영인들도 결국 자기 안에 잠들어 있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 성적을 올리고 실적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무의식이란 무엇인지, 무의식에는 어떠한 힘이 있는 것인지,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가능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자신을 갉아먹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기술에는 멍하니 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 갖기, ‘천 번 노크’ 방식으로 오로지 단련에 집중하기, ‘형태’에서 시작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까지 계속 반복하기, 사소한 것도 철저하게 자동화시키기 등 4가지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4가지 기술을 마스터하고, 무의식의 힘을 익히기 위한 3단계 훈련법을 실천해간다면 분명 내 안의 숨은 가능성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면접, 시험, 시합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든 사람들, 중요한 순간에 꼭 머릿속이 새하얘지며 실수를 연발하는 사람들, 사람들 앞에만 서면 긴장감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훌륭한 지침서다.생각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부담감, 걱정만 커질 뿐!무의식적으로 잘하는 습관이 최고의 나를 만든다!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신의 능력을 한번 발휘해보지도 못하고 묻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무엇을 하든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엇을 하든 잘 안 되어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또 자신의 인생을 후회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후회뿐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도대체 이런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는 ‘무의식의 힘을 끌어내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무의식이란 의식하지 않는 상태, 의식할 때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자유자재로 다양한 일들을 해내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도 몸이 자연스레 평소대로 움직인다면 심신의 상태 또한 안정이 되어 몸도, 마음도 보다 건강한 방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동시에 일상의 다양한 활동 속에서 나의 능력이 보다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무의식의 힘을 깨닫고 몸에 익혀 잘만 활용한다면 일을 할 때나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을 할 때 자신이 가진 본연의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스트레스를 없애고, 건강을 유지 및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도 무의식은 꼭 활용할 필요가 있다.무의식의 힘은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다. 의식하지 않는 기술을 익혀 무의식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면 나조차 모르던 나의 능력이 발휘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생각을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 부담감, 걱정만 커질 뿐이다.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습관을 들여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무의식의 힘을 키워 성공의 길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무의식의 발견은 나를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무의식의 힘을 키우는 비결 21가지이 책에서는 의식의 속박, 생각의 얽매임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편안해질 수 있는 방법 21가지를 소개한다. 여기에는 ‘멍하니 있기’도 포함되어 있다. 멍하니 있으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가 자극을 받는데, 이것에 의해 사고력이나 기억력, 영감 등 뇌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내 안의 무의식의 힘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멍하니 망상하며 마음을 정리하고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 밖에 ‘하루 5분, 스마트폰 멀리하기’, ‘3줄 일기 쓰기’, ‘SNS에 휘둘리지 않기’, ‘가방 속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하루에 한 번, 무엇이든 정리해보기’ 등은 모두 특별히 어렵지도 않고,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간단하지만 무의식의 힘을 키워주는 중요한 이러한 활동들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무의식이나 잠재의식에 빛을 비출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눈앞의 일에만 연연한 채 내 안의 무의식을 돌아보지 않고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생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항상 회사 일만을 의식하거나, 타인 또는 취미나 배우고 있는 것, 혹은 게임이나 SNS 등을 의식하면서 당장 눈앞에 놓여 있는 일들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자신의 지금 상황을 되돌아보거나, 장래의 전망에 대해 생각해보는 등 ‘내 안의 무의식에 빛을 비춰주는 시간’을 갖기 힘들다. 당장 눈앞의 일들에만 신경 쓰느라 자신의 상황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는 것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뜻합니다.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만히 멈춰 서서 무의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신을 돌아보며 생활이든 인생이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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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것만 알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 전병진 지음
    • 성안당
    • 2024-02-19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제안 발표자의 필독서!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으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없을 뿐 아니라 주어진 기회마저 놓치게 된다. 그만큼 커뮤니케이션 역량은 사회생활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이며, 그중 프레젠테이션 역량은 기업과 사회 조직에서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하지만 발표 경험이 적거나 발표에 자신이 없는 발표자에게 프레젠테이션은 두려움을 넘어 공포의 대상이 된다. 심한 경우, 발표일이 다가올수록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단언하건대, 이런 경우의 해결 방법은 연습밖에 없다. 연습을 하다 보면 두려움은 조금씩 줄어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이 책은 이공계 출신으로 컴퓨터 앞에서 프로그래밍만 하던 저자가, 현재 정부 및 기업체에서 PT 코치 및 강사로 활동하기까지 실무를 통해 터득한 제안 발표 준비의 전 과정을 핵심만 요약하여 정리했다. 발표 전에 확인해야 할 것부터 발표 원고를 작성하고 검토하는 방법, 목소리 운용과 제스처, 질의응답에서 전세를 역전시키는 방법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법들로 가득하다.회사에서의 프레젠테이션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의 대상이다. 발표를 잘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훈련과 연습을 통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을 에너지로 활용하여 발표 역량을 키우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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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시간관리 - 엉망진창 내 인생,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기적 시간관리 - 엉망진창 내 인생,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기술
    • 이임복 지음
    • 천그루숲
    • 2024-02-19

    우리는 왜 내 시간을 선택하지 못하는가?한 번쯤 당신도 이기적으로 시간관리를 해보자!하늘을 날고 있는 새들이 날갯짓 치지 않으면 추락하듯, 물 위의 오리들이 수면 아래에서 거세게 발놀림하지 않으면 가라앉듯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다. 일생에서 한 번은 폭발적으로 시간을 압축시켜서 전력질주해야 한다. 그렇게 질주한 후에는 그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달려야 한다. 이 모든 일에 필요한 건 결국 ‘시간’이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진다. 이 시간을 우리 인생에서 한 번은 압축해 진하게 살아야 한다.‘좋은 게 좋다’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 ‘뭐든지 잘될 거야’라는 막연한 희망고문에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다. ‘잘될 거야’라는 믿음만 가지고는,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금은 차갑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이기적인 시간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시간관리 책들이 나왔고, 어쩌면 이 책도 당신에게는 그저 그런 또 하나의 시간관리 책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 역시 그저 그런 이야기처럼 들렸다면 어쩌면 그것이 ‘시간관리의 본질’이기 때문일 것이다. 시간관리는 결국 인생관리다. 시간관리를 하는 이유는 우리 인생에서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함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시간관리에 진심으로 절박한 분들,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이제 더 이상 다른 사람의 계획대로 다른 사람이 정해준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폼나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폼나게 자신의 시간부터 결정짓자.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상관없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고, 목표를 제대로 실행한다면 원하는 것을 조금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 시작을 함께 해보자.엉망진창 내 인생,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드는 법지금 결심하고 바로 시작하라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일도 잘하면서 행복하고 돈도 많이 버는 것 아닌가? 운 좋게 재벌집 막내아들 정도의 금수저로 태어났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바닥에서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이 믿을 수 있는 건 자기 자신밖에 없다면, 결론은 하나다. 당신이 가진 최상의 자원인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어떤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다가오는 미래가 두렵기만 하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역시 하나다. 당신의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할 수만 있다면 외부의 변수와 두려움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오늘 해야 할 일과 내일 해야 할 일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휴가를 가서도 일 생각에 불안해하지 않고, 일하는 동안에도 집안일로 고민하지 않을 수 있다.열심히 하루하루를 계획하고 치열하게 사는 데도 시간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그건 ‘너무 높은 목표’ ‘의미 없는 목표’ ‘너무 빠른 포기’의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시간관리에 실패하는 3가지 이유를 반대로 정리하면 ‘시간관리에 성공하는 3가지 방법’이 된다. 바로 ‘쉬운 목표’ ‘명확한 이유’ ‘계속해 나가는 힘’이다. 가장 쉬운 목표를 정해 달성률과 성취감을 높이자. 그 목표에 반드시 ‘이유’와 ‘의미’를 부여하자. 마지막으로 단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계속하자. 이렇게 3가지 방법을 적용해 시간관리에 성공해 보자.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의 계획은 15년짜리였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의 계획은 19년이었다.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것도 조금은 더 시간이 걸릴 수 있고 짧을 수도 있다. 무엇이 되었든 시작이 있어서 끝이 있었다. 조급해하지 말자. 변화는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건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며, 절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믿음이다. 이 말을 기억하자.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생각한 대로가 아니라 내가 생각한 대로의 내 삶을 살자. 이제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위한 ‘이기적인 시간관리’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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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바이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직 바이블
    • 이준희 지음
    • 얼라이브북스(Alivebooks)
    • 2024-02-19

    독보적 취업 유튜버이자, 베스트셀러 ;자소서바이블’, ‘면접바이블’의 저자인 ‘면접왕 이형’이 제안하는 후회하지 않는 이직 성공 노하우⦁ “지금 이직 준비하는 게 좋을까?” 나의 이직 타이밍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제공⦁ 물경력 탈출하고 이직 성공하려면?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경력기술서 작성법 제공⦁ 퇴직사유 준비할 때 자주하는 실수 4가지를 살펴보고 물 샐 틈 없는 퇴직사유 만들기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고 싶은 퇴사 준비자⦁ 더 높은 연봉을 꿈꾸는 경력자⦁ 첫 이직을 준비하는 1~3년차 직장인⦁ 전략적 이직이 필요한 3~7년차 직장인⦁ 이미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를 찾고 있는 이직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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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을 바꾸는 하루 습관 - 단 하루에 끝내는 평생 습관 만들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생을 바꾸는 하루 습관 - 단 하루에 끝내는 평생 습관 만들기
    • 김태현 지음
    • 북랩
    • 2024-02-19

    올해 신년 계획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당신을 위한 필독서!하루 복기와 메타인지로 자신을 딥러닝하라습관의 기본 단위이자 삶의 축소판인 하루누구에게나 공평한 그 24시간이 평생을 좌우한다!메타버스 세상에서 캐릭터를 키우듯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을 온전히 컨트롤하라대부분의 사람들은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신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늘 그렇듯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왜 우리는 이토록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일까? 이것은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이 책의 저자는 ‘오늘의 1시간은 내일의 2시간 혹은 그 이상’이라고 말한다. 즉, 허투루 보낸 1시간을 다음 날 벌충하기 위해서는 2시간 이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주어진 하루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루를 의미 있게 보냈다는 것은 자신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며, 그렇게 보낸 하루는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이어져서 보다 나은 내일을 가져온다.습관 형성 계획에 특정한 날짜나 기간은 무의미하다. 단 하루에 결정 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를 위한 5가지 멘탈 혁명을 제시한다. 그것은 의식 혁명, 열정 혁명, 자기 혁명, 복기 혁명, 메타인지 혁명이다. 각각의 방법론이나 세부적인 마음가짐에 대해서 저자 스스로의 경험에 비추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내 인생을 바꾸는 단 하루의 습관, 그 비밀을 찾아 책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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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지혜로운 심리사 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지혜로운 심리사 되기
    • 장윤미 지음
    • 청년의사
    • 2024-02-19

    ‘임상심리사’는 어떤 직업일까?실무자가 들려주는 현장감 넘치는 병원 이야기‘임상심리사’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심리사다. 환자에 대한 애정과 객관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직업이기에 결코 쉽지만은 않다. 임상심리사가 되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높은 스펙을 원하는 것에 반해 낮은 수준의 급여를 주는 곳도 적지 않으며,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임상심리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실무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급여, 복지 및 처우, 고충과 같은 현실적인 요소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심리학 전공자라면 한 번쯤 해봤을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페이지가 책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임상심리사는 대중에게 생소한 직업이다. 저자가 간혹 자신의 직업을 타인에게 소개해야 할 때 “임상심리사입니다” 하고 말하면 열에 아홉은 낯설어한다. 심지어는 ‘임상병리사’로 알아듣거나, 그게 뭐냐는 물음도 흔하다. 그도 그럴 만한 게 임상심리사 1급 자격의 경우 평균 취득자가 1년에 9명이다. 인원이 적은 탓에 실제 임상심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일과를 보내고 어떻게 일하는지 등을 알고 싶어도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창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임상심리사를 꿈꾸는 이들의 물음표에 답을 해주고자 한다.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작은 병원에서 수련을 하고, 정신병원에서 일했던 저자의 솔직담백한 경험담을 통해 임상심리사의 세계가 면면히 드러난다. 이후 경력이 쌓이면서 새롭게 들어서게 된 대학병원에서의 근무 이야기는 새로움을 더한다. 동시에 누군가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삶은 진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심리학과생 및 지망생들은 각종 정보와 진로 팁을 얻을 수 있고, 신규 임상심리사들은 보다 성숙한 마음가짐을 배우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의 구성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심리 어린이>에서는 운명적으로 심리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필두로 임상심리사란 어떤 직업인지 알아본다. 심리학을 전공한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고등학생 때 참여해볼 수 있는 심리학 관련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저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도 대거 수록되어 있다. 제2장 <심리 입문>에서는 심리학도가 말하는 학문으로써의 심리학에 대한 고충과 전망, 그리고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한 자격증 종류 등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나눈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대학원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저자가 추천하는 여러 도서들도 만나볼 수 있다.제3장 <슬기로운 수련 생활>에서는 수련 공고는 어디에 업로드 되는지, 수련을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과목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수련기관을 고를 때에는 무엇을 중점으로 체크해야 하는지 등 ‘수련’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담았다. 보수와 처우, 지침과 같은 현실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여러 죄목과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을 만난 경험도 실려 있다. 제4장 <심리평가 생활>에서는 본격적으로 임상심리사의 업무에 대해 살펴본다. 최근 2030 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TI 검사’가 실제 심리학에서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며, 실제 심리검사의 종류와 진행되는 절차 등을 탐구해본다.제5장 <정신병원 생활>에서는 이백여 명 남짓의 정신질환자가 생활하는 병원에서 일했던 저자의 경험들을 담았다. 이때의 저자는 사회초년생이었기 때문에 신규 임상심리사가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어떠한 환경에서 근무하는지, 해마다 몇 명의 환자들을 만나게 되는지, 정신질환자 및 중독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한 지혜로운 조언들을 얻을 수 있다. 제6장 <대학병원 생활>에서는 “좋은 곳에서 일한다며 부러움 섞인 표정과 절대 그곳에서 나오지 말고 정년까지 잘 버티라는 말”을 쉼 없이 듣는 대학병원 근무의 실상을 들여다본다. 인력은 충분한지, 급여 및 환경은 괜찮은지, 어떠한 조직사회를 갖추고 있는지 등 실무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대거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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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 성공하는 리더의 인사이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 - 성공하는 리더의 인사이트!
    • 이동연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4-02-19

    “조선의 왕들은 어떤 리더십으로 나라를 경영하였을까?”“이 시대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와 리더십이 필요할까?”조선왕조 500년 역사의 위대한 보고서 《조선왕조실록》에서 그 답을 찾다!조선의 왕 27명은 5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리더십의 거의 모든 것을 연출했다. 이들 중에는 리더 자질이 뛰어난 왕도 있었고, 자질이 없는데도 운명에 따라 왕 노릇을 한 이도 있었다. 인간사란 등장인물만 바뀔 뿐 끊임없이 반복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위대한 보고서를 통해 조직의 선두에 선 리더는 어떠해야 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지를 탐구한다.이 책은 최고 리더인 왕의 리더십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해 온 조선 500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각양각색 왕의 심리와 리더십을 따라가다 보면 이 질문과 마주한다. “왜 어떤 리더는 성공하고 어떤 리더는 실패하는가?” 태어날 때부터 리더로 특별 교육을 받은 조선의 왕자들이 왕이 되고 나면 ‘공감 결핍증’이 심해진다. 만나는 사람도 한정되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심 없는 직언 그룹이 필요한 이유다. 선조는 메이지 유신으로 부국강병을 이룬 일본 열도의 정세에 아둔했던 대가로 임진왜란을 불러들였고, 인조는 대륙의 강자로 부상한 청나라를 외면하고 명나라만 붙들고 있다가 병자호란을 야기했다. 섞이면 새로워지고 강해진다는 사실을 부정하다 외세에 강제로 문호를 개방한 흥선대원군, 반정으로 신하들 손으로 보위에 올랐으나 그 때문에 신하들을 믿지 못했던 중종 등 실패한 리더에게서도 우리는 배우게 된다.저자는 위민의 리더, 결과 중심의 리더, 가치 공유의 리더, 군림형 리더, 무기력한 리더, 자유방임형 리더, 근시안적 리더, 혁신의 리더 등 조선 왕을 8가지 유형의 리더로 분류하고 이들 리더십의 근원을 파헤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각각의 리더십에서 배워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자연스레 읽힌다. 역사란 무엇이며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그 의미를 변주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까?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위대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우리에게는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이 시대 진정한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인가?‘모두 과인의 책임’을 외친 조선 왕들의 리더십에서 한 수 배운다!《조선왕조실록》은 왕조차 살아생전에 보지 못했으며, 조선이 망한 뒤에야 공개되었을 정도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기록물이다. 기록으로 사회를 통제했던 조선이 낳은 기형적인 유산이다. 사생활 노출을 꺼린 왕과 부딪쳐 자칫 목숨마저 위태로웠던 사관의 투철한 직업관 덕에 우리는 날것의 역사를 접할 수 있다. 오늘 상상의 연료로 언제든 타오를 준비가 되어 있는 500년 역사의 주인공들을 다시 만난다.《심리학으로 읽는 손자병법》 《고구려에서 배우는 경영전략》 등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를 재해석 온 저자가 이 책에서는 500년 조선 역사의 주역들을 불러낸다. 키워드는 리더십이다. 혼란의 용광로 속에서 융합을 이끌어내야 했던 통치자에게 어리광은 통하지 않았다. 이성계와 더불어 고려 말 최고의 실세로 국정을 운영했던 최영은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반대하다가 회군 세력에게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 인조는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배워 돌아온 장남 소현세자를 질투해 두 달 만에 독살했다는 강한 의심을 받는다. 패륜의 군주라며 쫓아낸 광해보다 더 중대한 패륜을 저지른 것이다. 숙종은 인조, 효종, 현종도 무시 못 한 50년 정치 거물 송시열이 세자 책봉에 반대하자 과감히 제거했다. 선조는 임진왜란 동안 리더십을 발휘한 광해에게 마지못해 선위했다. 저자의 분류에 따르면 27명 왕 중 세종과 정조 정도가 백성을 위하는 위민의 리더다. 태종과 세조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했다. 그런가 하면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비롯해 중종, 숙종은 지시만 있을 뿐 리드는 없는 군림형 리더였다. 정종을 포함해 인조, 순조, 문종, 단종, 예종, 인종, 명종, 현종, 경종 등 10명은 천성은 착했으나 권력의지와 냉혹한 정치 현실을 간파할 지략이 부족했다. “권력은 스스로 노력해 쟁취하고 지켜나가지 않으면 반드시 다른 이에게 넘어간다”라는 교훈을 준다. 지금 한 조직의 리더라면 자신을 돌아볼 일이다. 조선왕조 500년 왕들의 위대한 리더십으로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통찰하여 미래를 꿈꾼다! 왕조 사회에서는 누가 왕이 되느냐에 따라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다. 왕이 무엇을 소중히 여기느냐에 따라 신하들의 의식과 행동이 변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세상을 특정한 방향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리더가 구성원을 이끌고 나가는 행위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자 하는 욕망에 근거한다. 어진 신하의 나라로 설계한 정도전의 조선은 태종 이방원의 강력한 리더십 앞에서 좌초했다. 그러나 장자 계승의 원칙을 깨고 셋째 충녕(세종)을 보위에 앉힌 태종의 리더십은 탁월한 선견지명이었다. 리더는 사랑받기보다 사랑을 주어야 하며, 위로받기보다 구성원의 고뇌를 위로해 주고 해결해 주어야 한다. 리더는 강해야 한다. 체력적 강함과 신념적 강함을 겸비해야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이 자명한 사실을 문종과 단종은 반면교사가 된다.세조는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했지만, 창조적 상상력과 위기관리 능력이 있었고, 특히 인재 식별력과 기회 포착력이 탁월했다. 조선 최고의 인재라 일컫는 조광조를 수용하지 못한 중종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조직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것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리더는 자신보다 뛰어난 인물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한 나라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 설정과 포용력이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아니다. 오늘날 조직의 리더들에게도 전문가들을 코디네이션할 줄 아는 지략이 필요하다. 조직은 리더의 능력이 아니라 그릇만큼 큰다. 준비되지 못한 왕, 질투심에 사로잡힌 왕, 자식과도 권력을 나누지 못한 왕, 외세의 무력 앞에 자신의 보위에만 급급했던 왕…. 이 책에서 조선의 왕 27명이 보여준 리더십의 서사는 실패하지 않는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금과옥조의 덕목들을 다시 일깨운다. 이 책은 왕과 리더십에 관한 책이지만 결국 이 질문으로 수렴한다.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과거와 현재를 잇고자 하는 저자의 친절한 안내가 역사서라는 부담감을 내려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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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 25주년 특별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 25주년 특별개정판
    • 존 맥스웰 지음, 박영준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02-19

    “존 맥스웰의 리더십 법칙들은절대 시간 속에 박제되지 않는다!”리더십 분야의 독보적인 고전이 더 깊어진 통찰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존 맥스웰이 직접 한 줄 한 줄 심혈을 기울여 다듬은 불후의 명저!!전 세계에서 400만 부 이상 판매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 전설적인 고전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이 출간 25주년을 맞이하여 특별개정판으로 찾아왔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리더십 분야의 독보적인 밀리언셀러 자리를 지켜왔던 이 책은 존 맥스웰의 50년 리더십 연구의 완결판이자 그가 평생 발전시키고 직접 실천해왔던 리더십 노하우를 응집한 대표작이다. 존 맥스웰은 이번 특별개정판을 위하여 모든 단어와 표현들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최신 사례와 연구들을 업데이트했다.존 맥스웰은 이 책에서 ‘리더십’이라는 복잡한 개념을 명쾌하게 정의하고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한 핵심 지침을 간결하게 제시한다. 이에 더해 리더십의 원리에서부터 인생의 바탕이 되는 가치, 리더십의 효율적인 실천 방법 등 ‘리더십의 모든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다룬다. 그리고 그 내용을 ‘한계의 법칙’, ‘영향력의 법칙’부터 마지막 ‘유산의 법칙’까지 21가지 법칙으로 체계화하여 누구나 쉽게 리더십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이 밖에도 이 책에는 리더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법칙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매뉴얼’이 수록되어 있다. 부록인 ‘리더십 불변의 법칙 진단표’를 통해서는 자신의 리더십 강점과 약점 영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2가지 도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향으로 리더십을 계발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공식을 외우듯 각 법칙을 학습하지 않아도 좋다. 이 책을 읽으며 존 맥스웰이 제안하는 실천 방식을 시도하기만 해도 된다. 그러면 어느새 리더십을 ‘체화’하여 한 단계 더 나은 리더가 된 스스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리더십 책!600만 리더를 키워낸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 대표작!《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은 리더십 분야의 고전으로 이미 400만 부가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며 저자 존 맥스웰은 리더십 분야에서는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대가다. 그는 50년 넘게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들과 각국 정부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6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위대한 리더로 길러냈다. ‘리더를 키우는 리더’로 자리매김한 그의 명성은 국내 독자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이 책은 그의 평생에 걸친 리더십 노하우를 명쾌하게 정리한 책이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비즈니스 위크》 등 글로벌 언론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스티븐 코비, 지그 지글러 등 유명 인사들도 ‘가장 위대한 리더십 책’이라는 찬사를 보내 이 책의 권위와 진가를 검증해주었다. 출간 이후 10년 동안 아마존 리더십 분야 베스트셀러 순위에 머물렀으며 존 맥스웰은 그 영향력을 인정받아 미국 아마존 명예의 전당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로도 리더들이 서재에 가장 처음에 꽂는 책으로 인식되며 꾸준히 판매되어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거듭났다.이 책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복잡하게 다루지 않았다. 핵심이 되는 지침과 원리만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유명한 리더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로 이 핵심 지침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를 만든 맥도날드 형제가 왜 성공의 한계에 부딪혔는지, 스티브 잡스의 ‘리더십 직관’이 오늘날의 애플을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했는지 살펴보며 올바른 리더십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장과 원칙을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본문 곳곳에 실천 매뉴얼도 함께 마련했다.그러나 시대가 달라진 만큼 내용은 더욱 보완되고 다듬어져야 한다. 존 맥스웰은 출간 25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특별개정판에 변화한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최신 사례와 연구를 추가하고 더욱 깊어진 통찰과 인사이트를 담았다. 법칙들은 더욱 정교해졌고 사례들은 더욱 풍부해졌으며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차세대 리더들도 즉시 자신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최근 조직의 문화를 잘 반영했다.25년의 세월 동안 단 한 번도 빛바랜 적 없는 위대한 메시지!리더십은 여전히 리더십이며, 리더십의 법칙은 영원하다!오늘날 리더십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시대가 급변하고 새로운 세대가 등장하며 바야흐로 혼돈의 시기가 도래했다. 사람을 이끌고 일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때, 기업이나 정부뿐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모든 조직이 리더다운 리더를 애타게 찾고 있다.그렇다면 리더가 지켜야 할 법칙들은 25년 전과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 이런 의문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존 맥스웰은 시간이 흘러도, 시대가 바뀌어도 리더십의 법칙은 불변하다고 단호히 말한다. 리더의 목표와 덕목 또한 이전과 똑같다고 말이다. 리더가 이끄는 주체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리더는 사람을 이끌고, 사람을 통해 성장하며, 사람과 함께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는 존재다. 이 책의 초판이 출간되었던 25년 전부터 지금까지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나는 지난 50년 동안 리더십을 가르치면서 사람들에게 “세상의 모든 것은 리더십에 따라 상승하고 추락한다.”라고 강조해서 말했다. 인생에서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할수록 성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바로 훌륭한 리더십이라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을 것이다. 사람들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모든 일의 성공과 실패는 오직 리더십에 달렸다. _‘맺는 글’ 중에서그러므로 리더라면 누구나 이 책이 제시하는 법칙들을 마음 깊이 새기고 따라야 한다. 아직 이 책을 접하지 못했다면, 불변의 법칙과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메시지를 마주해본 적이 없다면 당신에게는 아직 무궁무진한 성장의 기회가 남은 것이다. 당장 이 책을 펼쳐 각각의 법칙을 자신의 꿈을 이루고 타인의 삶에 가치를 더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해보자. 하나의 법칙을 집어 들면 조금 더 나은 리더가 될 것이다. 그리고 21가지 도구의 사용법을 모두 익힌다면 사람들이 저절로 당신의 뒤를 따르는 위대한 리더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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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 대화에 필요한 유머와 위트 - 리더들의 센스와 위트 넘치는 일화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지적 대화에 필요한 유머와 위트 - 리더들의 센스와 위트 넘치는 일화들
    • 김승묵 지음
    • 리더북스
    • 2024-02-19

    나태주 시인이 추천한 책!“상황에 따라 적절한 유머와 위트를 사용하기 위해 고민하는데,이 책으로 마음이 가벼워졌다”‘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상대방과의 친밀감을 유지하는 것인데, 친밀감의 대부분은 웃음의 바탕 위에 형성된다. 그래서 유머와 위트를 적절히 사용하면 상대방과의 유대가 형성되어 좋은 신뢰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유머 감각이란 어떠한 사건이나 사회적인 이슈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하여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인데, 유머와 위트에는 관심이 많았으나 적절히 구사하는 데 한계를 느꼈던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포스코, LG그룹, KSA에서 근무했으며, 인사/교육 분야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HR전문가로 인정받는 홍익대 김승묵 교수가 그동안 지적 대화나 강의, 유명인사들과 교분을 쌓으면서 사용한 유머와 위트를 소개한다. 특히 리더, 유명인사, 정치 지도자들의 센스와 위트 넘치는 일화들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문학 속 문인들의 촌철살인, 생활 속의 유머와 위트를 읽다 보면 왜 유머와 위트가 일을 유쾌하게, 관계를 명랑하게, 직장을 밝게 만드는지 알게 될 것이다. 각 분야에서 성공한 국내외 유명 인사들은 공통적으로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데 적절한 유머와 위트를 사용하여 관계를 부드럽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있다. 현대 사회의 젊은이들은 이성보다 감성을 겸비한 리더를 좋아하는데, 그들과 적절히 주고받는 위트는 꼰대 문화를 벗어나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무기로 작용한다. 또한 어느 나라든 국가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들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막말이 아니라 상대방의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자신의 약점을 교묘히 가리는 ‘위트 전략’이 유용한 무기로 활용된다. 미국의 거물 정치인들은 유머 집필자를 별도로 고용하기도 하는데 미국의 ABC 방송국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공한 정치인의 필수자질로 유머와 위트를 뽑은 국민이 무려 74%에 달했다.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나 위트가 부족하며 소속 정당의 진영논리에 갇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부드러운 유머나 위트로 상대방을 머쓱하게 만드는 능력이야말로 현대 정치인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이다.옛시조나 현대시들은 상징과 은유, 비유와 응축의 효과가 절묘하다.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함축된 단어로 표현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 사건들을 교훈적으로 녹여내는 기술이 뛰어나 독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야기를 거창하게 설명하지 않고 한 수의 문장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두터운 정을 나눌 수도 있는 게 옛시조와 현대시의 매력이다.작가들은 복잡한 상황이나 혼란스러운 사회현상을 기막히게 풍자하는 능력이 탁월한데, 단어와 문장 하나하나에서 국민 혹은 독자의 생각을 대변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옛시조와 현대시에 나타난 작가들의 촌철살인 위트 속에는 인생의 고귀한 교훈이 담겨있다.유머와 위트는 긍정적 감정을 유발하며 긍정적 감정은 주어진 상황에 좋은 영향을 준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 그리고 유쾌하고 즐겁게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의 지적 대화에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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