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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피치다 - 양재규 스피치 원장의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피치다 - 양재규 스피치 원장의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 기술
    • 양재규 (지은이)
    • 북랩
    • 2021-03-03

    스피치는 자존감에서 출발하며나와 상대의 마음이 통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사람을 살리는 스피치’다.자존감과 감성 능력을 키우는양재규 원장의 특별한 스피치 수업자기 생각을 글뿐만 아니라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이미 필수 능력이 되어버렸다.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중학교에서 자사고만 가려고 해도 아이들은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전에는 성적만으로 우열을 가렸지만, 이제는 생각을 가지고 목표가 분명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을 선발한다. 그 이후에도 대학 면접, 입사 면접이 자라나는 자녀들 앞에 놓여있다.대학에 입학하고 직장에 입사만 했다고 해서 끝나는 일인가. 온갖 브리핑에 프레젠테이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스피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숙제이자 능력이 되었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이 문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직장인부터 회장 선거에 나가는 초등학생 아이들 그리고 면접을 보는 취업 준비생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평생 힘겨운 고민거리다.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피치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이고 감동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능력이 되는 시대다. 따라서 분명하게 말하고 명확하게 의지를 드러내는 말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배우는 ‘스피치 수업’은 필수다. 또한, 관계를 맺을 때 명확한 발음과 설명을 통한 의사전달은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어 원활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늘 고민인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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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이기는 인생을 살고 싶다 - 적을 만들지 않고 단번에 갈등을 풀어내는 백전백승 변호사의 지혜지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제는 이기는 인생을 살고 싶다 - 적을 만들지 않고 단번에 갈등을 풀어내는 백전백승 변호사의 지혜지략
    • 조우성 지음
    • 리더스북
    • 2015-11-30

    ❝일, 관계, 협상… 인생의 각종 문제가 술술~ 풀린다?❞집주인과의 보증금 다툼, 채용 취소, 대기업 횡포, 비즈니스 계약 및 협상까지그 변호사는 어떻게 ‘분쟁 없이 소송 없이’ 문제를 해결했을까? 20년차 변호사이자 비즈니스협상, 기업분쟁해결 전문가인 조우성이 전하는 갈등 매니지먼트의 기술“원칙으로 살고 변칙으로 이긴다!”때론 100번의 정공법보다 1번의 변칙이 유용하다굿가이 배드가이, 역할 분담을 하라문제 자체가 아닌 사람을 공략할 것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대안이 보인다1% 틈새를 파고들면 일과 비즈니스 어떤 갈등도 풀린다.이제는, 누구나 이기는 인생을 살 수 있다!분쟁 없이, 소송 없이,상황을 역전시키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생지략을 알려주는 책!“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내줍니다.” “명함까지 줬는데 억울하게 뺑소니로 몰리고 있어요.” “갑자기 채용이 취소됐는데 어떻게 안 될까요?” “대기업이 부당한 계약사항을 요구하는데 안 할 수도 없고, 어떡하죠?” “거래처가 마치 계약을 할 것처럼 일을 벌여놓고 막판에 딴소리를 합니다.” 20년차 변호사이자 비즈니스 협상전문가인 조우성이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한 30개의 실화를 담았다. 가족, 이웃과의 소소한 갈등부터 비즈니스 협상, 기업 간의 거대소송까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되는 각종 갈등 상황들을 소송 없이, 분쟁 없이 해결하는 기발한 지혜지략을 만나볼 수 있다. 굿가이 배드가이 역할 분담을 하라, 문제 자체가 아닌 사람을 공략하라, 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대안이 보인다, 때론 100번의 정공법보다 1번의 변칙이 유용하다… 원칙과 상식 위에서 1% 틈새를 파고들어 상황을 역전시키는 기발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과정이 대단히 흥미롭다. ❚ 출판사 서평 ―*** 싸우지 않고, 얼굴 붉히지 않고, 갈등을 해결할 수 없을까요? ***어느 날,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A씨가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내줘요. 당장 경고장 좀 써주세요.”“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어떨까요? 경고장을 보내면 문제가 더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호사 명의의 경고장을 받으면 태도가 바뀌지 않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건물주가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어차피 줄 돈, 좀 늦게 준다고 생각하고 버티는 거죠. 그래봐야 이자 정도 더 붙을 테니까요. 하지만 의뢰인은 당장 2주 내에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아주 곤란해지잖아요?” “하기야 돈 있는 사람이니 이자 정도 붙는 것에 겁을 먹진 않겠네요.” “앞뒤 상황을 들어보니 아마도 건물주가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네요. ‘그래? 날 무시했어. 좋아’ 이렇게 억하심정을 품었는데 의뢰인은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한 상황이 되니 협조하기 싫어진 겁니다.” “변호사님,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P.17 ‘경고장보다 강력한 편지 한 통’ 중에서)누구나 한 번쯤은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해보았을 것이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안 내줘요.” “명함까지 줬는데 억울하게 뺑소니로 몰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채용이 취소됐는데 어떻게 안 될까요?”“대기업이 부당한 계약사항을 요구하는데 안 할 수도 없고, 어떡하죠?” “거래처가 계약을 할 것처럼 일을 벌이더니 막판에 딴소리를 합니다. 도와주세요!”살면서 한 번씩은 겪게 되는 다양한 갈등 상황들. “법으로 해결해!” 쉽게 말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좀더 빠르게, 좀더 유연하게,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해결하는 방법은 없을까? ***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돈이 있으면서도 보증금을 내주지 않는 집주인 이야기를 보자. 법대로 하자면 경고장을 보내고 소송을 하면 될 일이다. 하지만 소송을 시작하면 최소 6개월 이상이 걸린다. 그런데 의뢰인은 당장 2주 내에 돈이 필요하다. 다른 수가 필요하다. 변호사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그의 처방은 대단히 단순했다. “감사편지 한 장을 적으세요.” 감사편지라니, 뜬금없는 얘기가 아닌가. “그러다 오히려 약점이 잡히지 않을까요?” 의뢰인은 의심했다. 하지만 결과는 놀라웠다. 집주인은 의뢰인이 쓴 손편지에 감동했고, 사흘 뒤 밀린 보증금에 이사비까지 얹어주었다. 소설처럼 들리겠지만 실화다. 소설이라 의심할 만큼 해법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있었고 우리가 살면서 하찮게 여겼던 것에 있었다. 법이 분쟁을 해결하는 효율적인 수단은 맞지만 이는 강제적 수단이다. 자칫 잘못 사용하면 갈등이 오히려 증폭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결국은 사람을 움직여야 한다.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 숫자의 논리? 권력의 법칙? 법의 강제성? 물리적 위압? 뜻밖에도 진심을 담은 한 마디, 따스한 위로도 사람을 움직인다.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것은 사나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살이라는 이솝 우화식 처방은, 현실에서 통한다. 통했다! *** 원칙으로 살고, 변칙으로 이긴다! ***《이제는 이기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20년차 변호사이자 비즈니스 협상전문가인 조우성이 직접 보고 듣고 해결한 30개의 실화를 담은 책이다. 가족, 동료, 이웃과의 소소한 다툼부터 비즈니스 협상, 기업 간의 거대소송까지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게 되는 갈등 상황들을 소송 없이, 분쟁 없이 단번에 해결하는 지혜지략을 만나볼 수 있다. 변호사의 지혜는 원칙과 상식에 기반하되 틈새를 파고드는 의외성에 방점이 있다. 손자병법에 기정상생(奇正相生)이란 말이 있다. 원칙(正)과 변칙(奇)은 서로 원인이 되어 순환한다는 뜻이다. 정면으로 싸우면서 동시에 빈곳을 측면 공격해야 승리를 앞당기는 법이다. 사람 사는 것, 사람이 하는 일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 더 이상 지지 않는다, 이기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실제로 이 책 속에는 빈곳을 측면 공격해 유연하게 갈등을 풀어내는 기발한 솔루션이 가득하다. 힘없는 프리랜서 강사는 강사료를 떼일 위기에 처했으나 ‘갑의 갑’을 이용한 문자 한 통으로 단번에 밀린 돈을 받아낸다(p.56). 수십 년간 갑질을 일삼아온 대기업의 폭력적인 논리를 ‘살짝’ 뒤집자 갑과 을의 관계가 뒤집히는 극적인 반전이 일어난다(p.65). 모두가 채용이 보류되었으나 단 한 명만이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움직였고 결국 혼자 입사에 성공한다(p.167). 어떤 갈등에도 해법은 있다.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이 움직인다. 분쟁의 프레임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길이 보인다. 정면이 아닌 우회로를 공략해 갑과 을의 관계를 뒤집는다. 단 하나의 결정적 지식으로 사태의 흐름을 바꾸고, 질문을 바꾸어 돌부처 같던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굿가이 배드가이, 역할 분담을 잘하면 서로 웃으면서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원칙과 상식 위에서 1% 틈새를 파고들어 해법을 찾아내면 분쟁 없이, 소송 없이 저절로 갈등이 해결된다. 상식을 비트는 절묘한 노림수로 부드럽게 사람과 상황을 움직이는 법을 배우자. 더 이상 관계와 상황에 지지 않는 역전의 해법으로 이제는 누구나 ‘이기는 인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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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질문이다 - 한순간도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제는 질문이다 - 한순간도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
    • 신상훈 지음
    • 북샾일공칠(book#107)
    • 2015-11-30

    모든 대화는 질문에서 시작된다!SERI CEO 스피치 명강사 신상훈의 어디에서도 먹히는 대화의 기술“풀리지 않는 대화, 질문으로 시작하고감성으로 자극하고, 공감으로 소통한다!”모든 대화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왜’ 내가 말할 때 상대방이 집중하지 못할까? ‘왜’ 무대에만 올라가면 손발이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일까? ‘왜’ 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지 못할까?어떤 상황에서도 자신 있게 대화를 잘 풀어나가는 사람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로 ‘질문’을 잘한다는 것이다. 대화에 자신 없는 사람들은 질문하기도 두려워한다.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생각을 한다. 또 어떤 질문을 했을 때 실수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이 없다는 것이다. SERI CEO 스피치 명강사로 이름을 떨쳐온 신상훈 교수는 질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질문’으로 시작하는 막힘없는 대화의 기술을 전한다. 지금 중요한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면, 사업제안에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면, 강사로 청중을 감동시킬 강의를 해야 한다면 지금 이 책을 보라!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을 거뜬히 떨쳐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이기는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질문을 이해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마음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면 몸이 변하고, 몸이 변하면 꿈도 변한다.”질문하지 않으면 답을 얻을 수 없다대화를 나누거나, 강연을 할 때 내 말을 듣는 사람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없다. 멈칫거리거나 우물쭈물 하지 말고, 무엇을 원하는지 가볍게 질문을 던져보자. 질문을 할 때는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여 호기심을 유발해야 한다. 질문에서 힌트를 얻었다면, 풍성한 콘텐츠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때 상대방의 몸짓 언어도 민감하게 살펴야 한다. 나 혼자 신나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대방도 나에게 집중하고 내 말에 공감하고 있는지를 알려면 몸짓 언어를 해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공감하며 뜻을 소통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이 책은 대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상대를 설득하고, 내 의견에 동조하게 하고, 결국 성공으로 이끄는 대화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질문이다. 어떤 일에서도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화의 시작은 바로 질문이기 때문이다.영웅본색, 친인척 최고, 가위바위보, 오아시스!성공하는 대화를 위해서는 이것만 기억하라영웅본색, 친인척 최고, 가위바위보, 오아시스? 이 말만 들으면 어떤 것을 말하는지 짐작하기도 힘들 것이다. 최고의 스피치를 위해서라면, 저자는 자신만의 ‘끝내주는 한마디’를 남겨야 한다고 말한다. 질문으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면, 이제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기술을 연마해야 한다.모든 대화에서 저자는 유머를 장착한다면 이기는 대화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쾌한 사람들은 대화를 잘하며, 대화를 잘하니 성공한다. 유쾌한 사람이 되기 위한 바로 그 ‘끝내주는 방법’이 바로 ‘영웅본색’이다. 영 : 영어 외우듯 유머를 써먹는다웅 : 웅변에 강하다본 : 본인이 크게 웃는다색 : 색드립에 강하다말을 하는 이유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이다. 소통의 가장 쉽고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상대방을 웃게 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웃게 만들었으면 이제 설득을 해야 한다. 설득 달인의 공식으로 저자는 ‘친인척 최고’를 제안한다. 친 : 친밀감을 높여라인 : 인정하고 인정받고척 : 스스로 결정하는 척 느끼도록최 : 최종 결정은 확실하게고 : 고맙습니다로 마무리그 밖에도 ‘가위바위보, 오아시스’나 어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독서법인 ‘대충 뭐 그까이꺼’ 등 귀에 쏙쏙 박히는 한 마디로 어느 상황에서도 막힘없이 대화를 잘 풀어나갈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이제 ‘영웅본색’이라는 말을 들으면 유쾌한 사람의 유머 공식이 떠오르지 않겠는가? 대화를 할 때 항상 ‘친인척 최고’를 외친다면, 가족관계도 좋아질뿐더러 설득 달인이 될 수도 있다.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외우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쉽고, 따라 하기도 쉬운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자신만의 당당한 대화의 기술을 만들어갈 수 있다. 지금 앞에 있는 사람과 어떤 말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먼저 그 사람을 관찰하고 질문을 던져보라. 내가 원하는 답을 얻어내기 위해 정곡을 콕 찌르는 질문일 필요는 없다.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마음이 통할 것 같다는 느낌을 전해주기 위한 가벼운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일단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나면, 그 이후는 말(言)이 말(馬)이 되어 저절로 달려 나갈 것이다.질문으로 시작하고, 감성으로 자극하고, 유머로 풀어나가고, 공감으로 소통한다!최고의 스피치 강사 신상훈이 말하는 바로 제대로 먹히는 스피치의 방법이다. 기본 중의 기본이지만, 그 기본을 익히지 않고서는 어떤 대화도 풀어나갈 수 없다. 상대방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이 대화의 기본이다. 상대를 공감한다면 소통할 수 있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대화를 해야 하고,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알기 위한 시작, 그것이 바로 질문이다. 그러니 모든 대화의 시작은 질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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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 바이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직 바이블
    • 이준희 지음
    • 얼라이브북스(Alivebooks)
    • 2024-02-19

    독보적 취업 유튜버이자, 베스트셀러 ;자소서바이블’, ‘면접바이블’의 저자인 ‘면접왕 이형’이 제안하는 후회하지 않는 이직 성공 노하우⦁ “지금 이직 준비하는 게 좋을까?” 나의 이직 타이밍 진단을 위한 체크리스트 제공⦁ 물경력 탈출하고 이직 성공하려면? 나의 가치를 높이는 경력기술서 작성법 제공⦁ 퇴직사유 준비할 때 자주하는 실수 4가지를 살펴보고 물 샐 틈 없는 퇴직사유 만들기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에게 맞는 직장을 찾고 싶은 퇴사 준비자⦁ 더 높은 연봉을 꿈꾸는 경력자⦁ 첫 이직을 준비하는 1~3년차 직장인⦁ 전략적 이직이 필요한 3~7년차 직장인⦁ 이미 퇴사하고 새로운 회사를 찾고 있는 이직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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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록 멋진 휴식 - 32인의 창의성 대가에게 배우는 10가지 워라밸의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토록 멋진 휴식 - 32인의 창의성 대가에게 배우는 10가지 워라밸의 지혜
    • 존 피치, 맥스 프렌젤 (지은이), 마리야 스즈키 (그림), 손현선 (옮긴이)
    • 현대지성
    • 2022-02-24

    아리스토텔레스, 세스 고딘, 르브론 제임스, 헤르만 헤세……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이 인생과 일에서 함께 성공하고 최상의 성과를 낸 비결★아마존 자기계발 베스트셀러★문요한(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오티움Otium』 저자) 강력 추천!- 왜 헨리 포드는 임금을 2배로 올리면서도 1926년에 미국 최초로 주 40시간 근무제를 도입했을까? - 아인슈타인이 때때로 쪽배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이유- 하루 4시간만 일하고도 수학·과학계에 큰 업적을 남긴 앙리 푸앵카레의 비결- 베토벤이 오후마다 장시간 산책을 하고 선술집에 들러 신문을 읽은 이유는? 타임오프(Timeoff)는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기 위해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며,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이다. 번아웃과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성 높은 삶을 유지했던 32인의 창의성 대가들이 들려주는 사례를 통해, 당신의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해보자. 새로운 생각이 샘솟고, 일상에 적용할 만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생산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삶의 여유를 놓치지 않는 방법 • 인공지능이 온 산업에 확산하는 시대, AI가 파악하지 못하는 창의력 공간 확보하는 법 • 무의식이 주는 섬광 같은 통찰을 얻는 법 • 번아웃 없이 성장하는 조직을 위한 리더십 스킬 • 직업과 일상에서 타임오프를 실천하는 인사이트평범한 인생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찰스 다윈은 하루 세 번 90분씩 일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긴 산책을 하거나 낮잠을 자거나 상념에 잠겼다. 엄청난 다작가이자 수학자 및 사상가였던 앙리 푸앵카레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1차 작업을 한 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차 작업을 했다(어떤 문제로 머리를 싸맸다가 무의식에 바통을 넘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었다). 마찬가지로 수학자 G. H. 하디는 의식적 작업은 ‘하루 4시간’이 최대치이며, 나머지 시간을 너무 많은 ‘바쁜 일’로 채우면 매우 비생산적이라고 믿었다.모두 비슷한 이야기다. 제대로 초점을 맞추고 진짜 집중력을 발휘한다면, 그리고 다른 시간을 양질의 쉼으로 뒷받침한다면, 위대한 성취에 필요한 시간은 하루 4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전문가 수준에 도달하려면 1만 시간의 의도적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담긴 “1만 시간의 법칙”마저도 “하루에 투입해야 할 이상적 시간”으로 4시간을 제시했다. 특히 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에서 ‘정상급 참여자’가 쉬는 방식이 평균 참여자의 쉼과는 다르다는 부분은 이 법칙의 핵심이다. 그들은 연습만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라 ‘쉼’도 의도적으로 했다. 생산성이나 창의성, 효율, 결과물을 이야기할 때는 ‘집중하고 몰입할 때’(TIME-ON) 어떻게 하자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그 일을 ‘하지 않을 때’(TIME-OFF) 즉 휴식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생산성과 효율,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일하는 시간이 얼마여야 하는 게 아니라 최상의 성과를 위해서는 “일과 쉼을 한 덩어리로 보아야 한다”라는 것이다.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타임오프(TIME-OFF)는 이 책의 원제이면서 주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단어다. 사전적으로는 “일이 없는 한가한 시간, (활동의) 일시적 중단, 휴식” 등의 의미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휴가를 잘 보내는 법이나 게으름 부리기, 심지어 여유로운 삶이라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타임오프란 본질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의식하는 것이다. 단지 며칠 휴가를 내거나 좋은 곳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는 일을 넘어서서, 시간을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삶에 분명한 경계를 세우는 일로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는 작은 순간에 유념하며, 그 순간을 소소한 기쁨으로 채우는 일도 포함된다. 즉, “내면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우고자 의식적으로 떼어놓은 시간”이자, 막힌 인생에 돌파구를 열어주는 인사이트 모먼트(insight moment)가 바로 타임오프다. 이 책은 잘 쉬어야 성공한다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채롭고 참신한 습관과 자기만의 노하우로 10가지 분야에서 이 타임오프를 실천한 32명의 창의성 대가들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면서, 당신 삶에 어울리는 타임오프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범한 사람이라도 자기 삶과 일에서 생산성을 높이면서 워라밸을 누리는 검증된 방법이기도 하다. “일과 휴식 사이의 빠른 전환, 슬로우모션 멀티태스킹, 탈연결을 위한 거리두기”(창의성), “하루 4시간, 2교대 몰입 시스템, 윤작 원리 적용”(쉼), “하루 7시간 수면기술”(잠), “디지털 미니멀리즘 실천법, 테크 샤바트”(테크놀로지) 등 저자와 대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효과를 입증한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과로와 중압감 없이도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 비결, 인생을 만끽하면서도 찬란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배워보자. 좋은 휴식 뒤에 당신의 인생에는 도약이 일어난다“전 세계 사람들의 스트레스 수치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미국심리학회). 아직도 휴식을 “일을 더 잘 해내기 위한” 자투리 시간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하듯, ‘더 잘 쉬기 위한’ 기술과 철학, 윤리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듯, ‘쉬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 몰입 시간을 악착같이 확보해야 성과를 낼 수 있듯, 이완 시간을 철저히 확보해야 우리 삶이 행복해진다. 회의나 중요한 업무를 위해 미리 시간을 마련하듯, 쉼과 타임오프를 위해서도 따로 시간을 마련해야 한다. 잠을 많이 자도 여전히 피곤이 풀리지 않는가? 여러 시간 집중했지만 결과물이 시원찮고 더 이상 실력이 늘지 않는가? 휴가를 가서도 일 생각하느라 제대로 쉴 수 없다면? ‘워라밸’은 그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고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는가? 인생에 전환점을 가져오는 휴식의 철학을 배우고 싶은 이들이라면, 한번 배워두면 평생 유용한 살아있는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접해보자. “좋은 휴식 뒤에 도약이 일어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인생은 더 강하고 날카로워진다” _세네카(BC 4~ AD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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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 나를 바꾸는 다짐의 한 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 나를 바꾸는 다짐의 한 줄
    • 마틴 메도스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9-10-16

    “인생을 크게 한바탕 바꾸는 일은 한겨울에 냉수욕을 하는 것과 같다.처음 뛰어들 때는 누구나 망설이게 되기 때문이다.”익숙함을 지나, 두려움을 넘어, 과거의 나를 지우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시간이 책에는 자기훈련, 강인한 정신력, 성공, 혹은 전반적인 자기계발에 관한 세계 리더들의 어록이 담겨 있다. 하루하루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답이 되어줄 한 줄 명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이 읽는 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준다. 옛 시대의 명언보다는 주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유명인들의 ‘핫’한 어록을 선별했다. 뛰어난 성취를 이룬 기업가,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 강연가, 학자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매는 나를 잡아주고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가슴 울리는 감동을 안겨준다.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이 책은 독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스스로를 단련시킬 수 있도록 매일 곁에서 힘을 주기 위해 쓰여졌다.”나의 잠재력을 깨우고 싶다면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익숙했던 자신에게서 벗어나야 한다. 진심으로 원하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 마틴 메도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성취를 이룬 명사들의 어록을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자기극복과 성공의 지혜를 전해준다. 매일 한 문장씩 마음에 새기며 오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하루하루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에 답이 되어줄 한 줄 명언과 그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석이 읽는 이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해준다.“인간이 하는 거의 모든 행동은 어찌 보면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_고든 리빙스턴(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옛 시대의 명언보다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유명인들의 ‘핫’한 어록을 선별했다. 스티브 잡스, 피터 드러커, 스티븐 킹, 50센트 등의 유명인사를 비롯해 스티븐 코비, 브라이언 트레이시, 나심 탈레브 등 유명작가들이 책이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생각이 담겨 있으며 심리학자, 인생상담 프로그램 진행자, 장르문학 작가, 십종경기 선수, 견과류 영양학 전문가, 피아노 조율 전문가, 산악인 등 다양한 인사들의 촌철살인 한 줄을 만날 수 있다.이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매는 나를 잡아주고,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을 안겨준다.“새로운 인간으로 거듭나려면 새로운 장소에서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해야만 한다. 지금껏 살던 방식대로 산다면 예전과 똑같은 나 외에 무엇이 되기를 바라겠는가?” _조 애버크롬비(영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나는 지나온 다리는 붕괴시켜버린다. 그러면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_프리드쇼프 난센(노르웨이의 탐험가)과거의 나를 극복하고 미래의 나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에게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진정으로 원하는 내가 될 것인지, 계속하여 실망스러운 나로 남을 것인지가 결정된다.이 책은 변화를 원하는 마음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한다. 정체와 권태에 발목이 잡혔을 때, 불안과 혼란에 휩싸일 때 마치 편안한 친구처럼, 따뜻한 멘토처럼 곁에서 나를 지켜주는 한 권의 책이 되어준다.“노력했다는 것, 시도해보았다는 것, 어떤 이상을 진심으로 실천해보려 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악착같이 바둥거린 보람이 있다.” _윌리엄 오슬러(캐나다의 신경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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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Ⅰ
    • 김준환 지음
    • 세계와나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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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Ⅱ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스몰토크(Small Talk) Ⅱ
    • 김준환 지음
    • 세계와나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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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 스탠퍼드 9가지 위대한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인간을 탐구하는 수업 - 스탠퍼드 9가지 위대한 법칙
    • 사토 지에 지음, 송은애 옮김
    • 다산북스
    • 2019-10-16

    “세상을 바꾸기 위해 인간을 배운다!”구글, 넷플릭스, 나이키, 페이팔, 인스타그램, 야후…전 세계 1% 인재를 키운 스탠퍼드 120년 불변의 통찰!스탠퍼드 최고인기 12개 강의 핵심세계 최고 MBA 명강의IGM 세계경영연구원추천도서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최정상 리더에게 인생의 방향을 알려준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12개 필수 명강의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인간의 본성에 집중하는가?모든 위대한 혁신은 흔들리지 않는 본질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본질의 중심에는 반드시 인간의 숨겨진 본성과 욕망이 자리 잡고 있다. 제아무리 놀라운 제품, 이론, 연구라 하더라도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지 않고는 그 어떤 혁신도 이룰 수 없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창업가를 배출한 창업의 요람이자 메카로 확고한 위치를 지키고 있는 스탠퍼드대학교가 최신 기술과 최첨단 이론 대신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이유다.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넷플릭스의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 페이팔의 창업자 피터 틸, 나이키의 창업자 필립 나이트, 인스타그램의 창업자 케빈 시스트롬 등 스탠퍼드가 키운 혁신적 창업가들은 하나같이 변화의 중심에 인간의 욕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인간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가 알지 못한 채 하루가 멀다 하고 수천수만 가지씩 쏟아지는 정보와 지식만을 쫓다가는 변화를 이끌기는커녕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조차 없다는 것이다. 그 어떤 누구도 넘쳐나는 최첨단 기술을 모두 알 수는 없으며, 알고 있을 필요도 없다. 비즈니스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최신 기술도, 이론도, 연구 결과도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있기 때문이다.『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은 비즈니스의 중심으로서의 인간을 탐구한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수업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12명 교수의 명강의를 담았다. 혁신, 리더십, 마케팅, 대화술, 협상술,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등 자기브랜딩과 비즈니스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을 경제학, 심리학, 뇌과학 등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한다. 격변하는 시대에 왜 세계 최고의 리더들은 인간의 기본에 집중하는지, 그 속에서 점차 무엇을 깨달아가는지, 그동안 베일에 싸인 채 선택받은 1%에게만 허락된 수업의 비밀이 이 책을 통해 낱낱이 밝혀진다. 지금 조직이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다면, 사업이 혼란에 빠졌다면, 개인의 비전을 제대로 잡지 못하겠다면, 가장 급선무로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비즈니스 속에 숨어 있는 인간의 마음을 제대로 읽는 것이다. 비즈니스 키워드는 인간의 욕망 그 자체다!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방황하는 지금, 큰 길을 열어주는 최고 석학들의 가르침• “리더십은 절대 교육할 수 없다”는 리더십 수업에서는 무엇을 가르칠까?• 일류 인재가 왜 조직에서는 실력을 발휘하지도, 인정받지도 못하는 걸까?• ‘싸우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손해 보지 않는’ 스탠퍼드식 협상술은 무엇인가?• 백악관 연설관 출신 교수가 말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5가지 말하기 기술’은 무엇일까?• 신빙성 없는 스토리로 실패한 아우디와 고객을 사로잡은 에어비앤비의 전략은 무엇이 달랐을까?『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에는 내로라하는 인재들만이 모인 미국 아이비리그, 보스턴컨설팅그룹, 일본 최고의 명문대 도쿄대학교, NHK를 거쳐오며 ‘최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세계 최고의 인재를 배출하는 교육은 무엇을 가르치는가’에 관해 수년간 연구해왔다.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컬럼비아대학교 입학면접관을 맡고 있기도 한 저자는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그 속에 숨은 인간의 본성을 간파한 사람들이라는 점을 발견하고, 120년이 넘도록 인간을 중심으로 교육을 펼쳐 인재를 길러낸 스탠퍼드대학교 수업의 핵심을 파고들었다. 인간의 욕구가 마케팅 4.0시대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인간 기억의 한계가 기업의 성장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혁신을 저해하는 인간의 편향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쉽게 피로를 느끼는 뇌를 어떻게 단련해 지속적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 등 내면을 깊이 파고들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관점으로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스토리 경영의 일인자 제니 아커 교수, 결정 피로 연구로 스타 교수로 올라선 조너선 레빈 교수, 혁신의 딜레마 이론으로 유명한 찰스 오레일리 교수 등을 중심으로 비즈니스에서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파고들 수 있는지 설명한다. 첫 번째 파트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알았다면, 두 번째 파트에서는 어떻게 그 지식을 활용하여 인간의 힘을 기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성공한 창업가이자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그로스벡 교수, 일류 인재가 조직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상을 협상의 측면에서 해결책을 찾은 마거릿 닐 교수, 백악관 연설관으로 활약하며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디마레스트 교수, AIM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 유명한 슈람 교수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 나가도 활용할 수 있는 탄탄한 실증적 사례와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단 한 권만 읽고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상 최고의 수업을 실용적으로 선보인다. 인생을 바꾸고, 조직을 바꾸고,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가르침!단 한 권만 읽고도 제대로 적용할 수 있는스탠퍼드 최고의 수업 지상 중계새로운 미래를 불안해하면서 모두가 초일류, 최첨단을 말하지만 정작 본인과 조직의 스타팅 포인트에 대한 점검은 소홀히 하고 있다. ‘잘나가는 저 상품은 사람들의 욕구를 어떤 측면에서 어떻게 파고들었는가?’ ‘왜 이런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가?’ ‘이 결정에 의해 초래되는 결과의 본질은 무엇인가?’ 질문하고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파악해 미래를 헤쳐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비롯한 타인의 마음을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스탠퍼드대학교 출신이 세운 기업의 수만 7만 여개, 연매출 3,380조 원에 달한다. 이러한 힘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스탠퍼드대학의 핵심 명강의의 비밀을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을 통해 내 삶 가장 가까운 곳으로 끌어들이자. 대규모 기업부터 스타트업, 변화를 꿈꾸는 개인까지 세상을 바꾸고 미래의 일부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들에게 최고의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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