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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충 퀴즈 백과 100 - 풀수록 똑똑해지는 (커버이미지)
    [어린이]곤충 퀴즈 백과 100 - 풀수록 똑똑해지는
    • 신기한 생각 연구소 지음, 구연산 그림
    • 바이킹
    • 2023-12-27

    곤충을 좋아하나요? 좋아하는 만큼 곤충을 많이 알고 있나요? 낙엽 더미에 숨은 낙엽사마귀, 나무줄기에 붙은 대벌레처럼 감쪽같이 의태하는 곤충도 찾아낼 수 있나요? 귀뚜라미와 여치를 보고 구별할 수 있나요? 갖춘탈바꿈과 안갖춘탈바꿈은 어떻게 다른지 사슴벌레와 잠자리의 한살이를 통해 살펴봐요. OX 퀴즈, 초성 퀴즈, 선 잇기 등 다양한 퀴즈를 맞히면서 곤충 지식을 테스트 해 보세요! 흥미진진한 곤충 퀴즈를 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신기하고 재미난 곤충 퀴즈 속으로 떠나요!★‘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과학 지식이 쑥쑥!★풀수록 똑똑해지는 <곤충 퀴즈 백과 100>우리 지구를 지키는 놀랍고 멋진 곤충의 이야기를재미난 퀴즈로 살펴봐요!눈이랑 눈 사이가 멀어야 암컷에게 인기가 높아지는 파리가 있다고요? 반딧불이 번데기도 빛을 낼 수 있을까요? 지구에서 긴긴 진화를 거쳐 지금까지 살아온 곤충에게는 신기하고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해요! 소똥구리는 항상 똥을 동그랗게만 굴릴까요? O와 X 중에서 골라 보는 ‘OX 퀴즈’, 거품으로 집을 만들어 사는 곤충, ‘ㄱㅍㅂㄹ’는 무엇일까요? 초성과 힌트로 이름을 유추하는 ‘초성 퀴즈’, ‘수수께끼’, ‘조각 퍼즐’ 등 다양한 퀴즈를 맞히면서 곤충 지식을 테스트 해 보세요! 곤충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요!풋! 하고 웃음이 나는 재미난 그림까지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매미, 잠자리, 모기, 파리부터 색이 화려한 무당벌레, 광대노린재까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 100여 종을 만날 수 있어요. 다른 벌과 달리 허리가 가는 나나니와 눈과 눈 사이가 먼 대눈파리, 나뭇잎이랑 똑같이 생긴 나뭇잎벌레, 수서 곤충 물방개와 물자라까지 각양각색 곤충의 모습을 담았어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장수풍뎅이는 물론 소똥구리와 비단벌레, 장수하늘소 등 멸종 위기에 처한 곤충도 살펴볼 수 있어요. 퀴즈를 푸는 동안 곤충의 특징뿐 아니라 서식지, 먹이, 한살이, 짝짓기 등 생태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동시에 상상력이 통통 튀는 재미난 그림들은 보는 맛을 더해 줘요! 그림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을 거예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은 어떤 퀴즈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 건 물론이고요! 학교에서, 집에서, 캠핑장에서가족, 친구에게 문제를 내고 맞혀 보세요!한 손에 쏙! 책이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친구랑 놀 때, 자기 전에, 놀러 가는 차 안에서 풀어 보세요. 혼자 풀어도 재미있고 친구랑 풀면 더 재밌어요! 가족, 친구랑 서로 문제를 내며 누가 더 많이 맞히나 내기를 해도 좋아요. 한번 펼치면 끝까지 풀고 싶어질 거예요. 100문제를 다 풀어 본 다음, 몇 문제를 맞혔는지 개수를 세어 보세요. 적게 맞혔어도 괜찮아요! 퀴즈로 다양한 곤충 친구들과 친해질 테니까요. 신기하고 재미난 곤충 퀴즈 속으로 떠나요!★바이킹 어린이 퀴즈 백과 시리즈를 풀면-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레 지식이 쌓여요.- 스스로 즐기며 배울 수 있어요.- 사고력, 창의력, 추리력이 자라요.- 자신감이 오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곤충을 사랑하고, 미래의 파브르 박사를 꿈꾸는 멋진 어린이에게 선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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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커버이미지)
    [어린이]골디락스와 곰 세 마리
    • 영국 민담 지음
    • 이야기콩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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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 아빠 (커버이미지)
    [어린이]공룡 아빠
    • 김완진 지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23-12-27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 우리 집에 살아요! 이게 어떻게 된 이야기냐 하면 말이죠. 아빠랑 산책을 나갔다가 공룡 알을 찾았거든요. 어떤 공룡의 알일까? 상상하다 잠이 들었는데 글쎄, 다음 날 아기 공룡이 알에서 깨어나서 우리 아빠 소파에 떡하니 앉아 있지 뭐예요! 게다가 공룡이 아빠를 꼭 닮았어요. 아빠 옷을 입고, 아빠가 좋아하는 소파에 앉아요. 아빠처럼 커다랗고 힘도 무지무지 세고, 수염 난 아빠 턱처럼 몸이 까끌까끌해요. 그래서 공룡에게 ‘까끌까끌사우루스’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까끌까끌사우루스는 아빠랑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요. 아빠랑 다르게 하루 종일 나랑 신나게 놀고, 날마다 몸집이 더더더 커지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은데 아주 작은 문제가 생겼어요.그림책 『공룡 아빠』는 희망과 바람, 엉뚱한 상상력으로 우리 집에 공룡을 불러들였습니다. 아빠를 닮은 공룡 ‘까끌까끌사우루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는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어떨까요? 정말 세상에서 공룡이 제일 좋을까요? 사실, 아이가 하루 종일 꼭 붙어서 놀고 싶은 건 까끌까끌사우루스가 아니라 아빠거든요. 끝없는 상상력에 공룡만큼 커다란 사랑이 더해져 만들어 낸 『공룡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 봐요.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우리 집에 살아요!지금은 존재하지 않아 실제로 볼 수 없어서 더욱 신기하고 흥미로운 공룡! 우리 아이들은 특히 공룡을 좋아합니다. 커다랗고 낯설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공룡은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를 활짝 열어 줍니다. 공룡이 눈앞에 나타나 거대한 입을 쩍 벌릴 수도, 정의로운 특공대처럼 우리를 지켜 줄 수도 있죠. 상상 속에서라면 뭐든 가능하니까요.그림책 『공룡 아빠』는 ‘우리 집에 공룡이 산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그림책입니다. 공룡과 한집에서 살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힘세고 커다란 공룡이랑 하루 종일 같이 놀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밥도 같이 먹고, 엄마가 저 위에 숨겨 놓은 간식도 공룡이 꺼내 주고, 공룡의 푹신푹신한 배 위에서 방방 뛰고, 사이좋게 잠도 같이 자고……. 그야말로 세상 둘도 없는 단짝이 될지도 몰라요!물론 집에는 공룡만큼이나 덩치 크고, 힘도 무지무지 센 사람도 있어요. 바로 아빠 말이에요. 아이들의 눈에 아빠는 그만큼 크고 대단해 보이지요. 하지만 아빠는 날마다 저녁 늦게 집에 돌아오고, 주말이면 소파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 일쑤거든요. 가끔은 엄마의 잔소리 폭탄을 맞기도 하고요. 세상에서 공룡이 가장 좋은 아이는 어느 일요일 오후, 아빠와 뒷산으로 산책을 나가게 됩니다. 엄마의 따가운 눈총을 피해 도망치듯 나왔지만, 그래도 아빠랑 함께 나선 아이는 신나고 설레요. 혹시 또 모르죠, 숨겨진 공룡 알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아빠를 꼭 닮은 공룡 ‘까끌까끌사우루스’가알에서 깨어났어요그림책 『HOUSE 하우스』에서 이사 후 생활환경이 바뀌어 불안하고 두려운 아이의 마음이 불러온 늑대 인간과 외계인, 로봇을 생생하게 표현한 김완진 작가가 이번에는 공룡을 그림책 속으로 데려왔습니다. 전작에서 현실과 꿈, 무시무시하지만 기발한 상상을 절묘하게 버무려 유쾌하게 표현했다면, 『공룡 아빠』에서는 희망과 바람, 엉뚱한 상상력으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이의 마음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봅니다.산책하는 내내 아빠와 아이의 시선은 정반대로 어긋납니다. 공룡 알을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두리번두리번, 개미도 지렁이도 공룡으로 보일 만큼 아이의 마음은 간절한데 아빠는 건성건성, 손에 흙이 묻으니까 아무것도 만지지 말래요. 절대로 공룡 알을 찾을 수 없다는 듯이 말이지요. 정말 재미없는 아빠예요! 하지만 결국 아이는 공룡 알을 발견합니다. 공룡 알처럼 생긴 돌멩이일지도 모르지만, 아빠도 공룡 알이라고 맞장구를 쳐 줍니다. “그런데 집에 가져가면 안 돼. 엄마가 무지무지 싫어할 거야.” 현실 아빠처럼 이렇게 한마디를 보태면서요.어떻게 찾은 공룡 알인데 그걸 두고 오겠어요! 아이는 몰래 돌멩이를 집에 숨겨 옵니다. 과연 어떤 공룡의 알일까? 티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스르륵 잠이 들고, 다음 날 아이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집니다. 정말로 알에서 깨어난 아기 공룡이 아빠의 소파에 떡하니 앉아 있지 않겠어요! 게다가 신기한 일도 다 있죠. 공룡이 어딘지 모르게 아빠를 닮았거든요. 수염 난 아빠 턱처럼 몸이 까끌까끌하고, 아빠 옷을 입고, 아빠가 좋아하는 소파에 앉아요. 그래서 공룡에게 ‘까끌까끌사우루스’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집에서 함께 살게 되지요.공룡 아빠 까끌까끌사우루스가더더더 커졌으면 좋겠어요!현실과 상상의 경계가 무너진 이야기의 세계는 아이의 상상인지, 꿈속 이야기인지, 아빠가 진짜로 공룡이 되었는지 분간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아빠가 공룡이 된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지요.공룡 아빠 까끌까끌사우루스는 아빠와는 딴판이에요. 일하러 가지 않으니까 늦게 집에 돌아올 일도 없고, 놀아 주기로 하고 꾸벅꾸벅 조는 일도 없어요. 까끌까끌사우루스는 단짝친구처럼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합니다. 둘이서 힘을 합쳐 집을 난장판으로 늘어놓고, 간식도 같이 먹어요. 엄마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해서 혼나기도 함께, 쿠당탕탕 시끄럽게 뛰어 놀다가 윗집 아랫집에서 쫓아와서 한바탕 혼쭐이 나는 것도 함께하고요.게다가 까끌까끌사우루스는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조금씩 더 커져 갑니다. 아빠 소파에 쏙 들어갈 만큼 작았던 아기 공룡은 며칠 지나니 아이의 방만큼, 그다음 날은 거실만큼 커져요. 공룡이 커질수록 아이는 더 신나고 그만큼 공룡이랑 노는 시간이 더 좋아집니다. 어제보다 더 커진 공룡은 아이와 더 신나게 놀아 줄 수 있거든요. 공룡의 크기에 비례해 까끌까끌사우루스가 더 좋아지는 아이의 마음, 그건 그만큼 아빠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이 커진다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사실은 공룡보다 아빠가 더 좋으니까요! 『공룡 아빠』는 하루 종일 꼭 붙어서 아빠와 놀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가장 좋아하는 공룡에 투영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커졌나 봐요. 까끌까끌사우루스가 어느덧 집채만큼 커졌거든요! 덩치만큼 시끄러워진 까끌까끌사우루스 때문에 천둥이 치는 것 같고, 지진이라도 난 것 같아요. 결국에는 동네 사람들은 물론이고 방송국에서도 몰려오고, 심지어는 경찰 아저씨까지 찾아왔어요. 이대로 까끌까끌사우루스가 잡혀 가게 내버려둘 수는 없는데……. 이제 까끌까끌사우루스를 어떻게 하면 좋죠?아빠를 공룡으로 만들어 버리는 끝없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공룡 아빠』에 담긴 사랑을 온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날마다 아빠와 함께 놀고 싶다는 것, 그게 바로 우리 아이들 모두가 바라는 마음일 테니까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사실 아빠도 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집에서 아이와 놀고 싶을걸요?<물구나무 세상보기> 시리즈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나, 우리 집, 우리 가족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웃, 지역사회, 나라, 지구촌까지 넓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요. 렌즈에 따라 카메라 너머로 보이는 세상이 달라지는 것처럼, 새로운 시각은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꾸고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물구나무 세상보기>는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자의식과 논리력이 발달하며 감정 또한 점차 성숙해지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책을 읽고 열린 마음으로 책 속 세상을 자신의 관점으로 돌아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우리 작가들의 풍부한 감성이 담긴 이야기와 빼어난 삽화로 작품을 구성했습니다. <물구나무 세상보기> 시리즈는 물구나무를 서며 노는 듯이 쉽게 보다 넓은 시각과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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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이 된 채석장 (커버이미지)
    [어린이]공원이 된 채석장
    • 김선태
    • 유페이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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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정조 (커버이미지)
    [어린이]공원정조
    • 방정환 지음
    • 도디드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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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의 생일 (커버이미지)
    [어린이]공주의 생일
    • 오스카 와일드
    • 논리와상상
    • 2018-12-14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집 『석류나무 집 A House of Pomegranates(1891)』 에 실린 4편의 동화 중 하나이다. 그의 동화는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보는 편이 낫다.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영문으로도 읽어보길 권한다. 고전영어 원문은 그 표현이 너무도 아름다워 문장 하나하나에서 감동을 받을 수 있다. \n\n\"한 곡씩 춤이 끝날 때마다 난쟁이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우스꽝스럽게 절을 했다. 마치 자신이 그 아이들 중 하나라도 된 것처럼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난쟁이는 자신이 웃음거리가 될 만큼 꼴사나운 몰골인 줄은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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