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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비한 유령 박물관 (커버이미지)
    [어린이]신비한 유령 박물관
    • 박현숙 (지은이), 추현수 (그림)
    • 이지북
    • 2022-02-24

    신선한 소재,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 웹소설 같은 속도감, 매력적인 캐릭터, 웹소설풍의 트렌디한 일러스트……취향 저격! 공감 백배! 새로운 콘셉트의 고학년 동화 시리즈‘책 읽는 샤미’언제나 구박받는 소심쟁이 오금동유령박물관에서 사진을 찍고, 신비한 사건에 휘말리다!주인공 오금동은 소심해서 동갑내기 친구 서찬이에게 늘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만 참자’를 되뇌는 소심쟁이다. 어느 날 금동이는 서찬이의 강요로 어둡고 음산한 유령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 오는데, 이 촬영으로 인해 사진에 찍힌 유령들이 유령 박물관에서 풀려나게 된다. 바로 백설공주 할머니 유령과 뭉게구름 유령이다. 그들은 오금동의 스마트폰에 들어가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며, 두 번째 기회를 얻어 생전에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고자 한다. 유령들을 만나면서 소심해서 참기만 하던 오금동의 마음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백설공주가 악플 때문에 죽었다고?”“으스스한 유령 박물관이 사실은 악플 퇴치 작전의 사령부라고?”『신비한 유령 박물관』은 설정부터 독자의 허를 찌르는 신선한 콘셉트의 동화다. 누구나 아는 대중적인 이야기의 소재를 새롭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오싹한 유령들에게 시달리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다. 백설공주 할머니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이야기 뒤에 숨어 있던 반전을 밝힌다. 바로 백설공주가 왕자의 모함 때문에 죽었으며, 그 왕자는 이 시대에서도 악플계 대마왕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동이에게 이 왕자를 찾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뭉게구름 유령은 옛날 소림사에서 짜장면을 만들다가 뱀에 물려 죽었는데, 무술의 고수에게 자신의 요리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어 한다. 금동이는 우여곡절 끝에 백설공주와 뭉게구름의 소원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백설공주가 찾던 악플계 대마왕의 뜻밖의 정체는 무엇일까?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 작가의 신작아이들 세계 최고의 핫 토픽, 악플을 둘러싼 신개념 재미 동화이자현실적인 교훈과 주제의식을 담은 성장 동화『신비한 유령 박물관』을 둘러싼 핵심 갈등 소재는 바로 ‘악플’이다. 주인공 금동이를 괴롭히는 서찬이는 금동이의 아이디를 빌려 여기저기에 악플을 남기는 게 취미이자 특기이고, 서찬이의 악플에 시달린 유튜버 호빵젠틀맨은 금동이에게 화를 내고, 백설공주 유령은 모함으로 죽고, 유령의 몸으로 최선을 다해 짜장면을 만든 뭉게구름은 거짓 악플에 상처받는다. 『신비한 유령 박물관』은 이들이 힘을 합쳐 악플계 대마왕을 퇴치하는 모험극이자, 이유도 없이 때리는 대로 맞고 자신의 아이디를 빌려서 나쁜 짓을 하는데도 침묵하던 소심쟁이 오금동이 용기를 내 서찬이에게 맞서는 훌륭한 성장 동화이다.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재미와 함께 소중한 깨달음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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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나의 보물들 (커버이미지)
    [어린이]안녕, 나의 보물들
    • 제인 고드윈 (지은이), 안나 워커 (그림), 신수진 (옮긴이)
    • 모래알(키다리)
    • 2022-02-24

    혼자 몰래 숨겨둔 보물들, 다시는 볼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보물을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틸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틸리는 언니, 오빠, 동생 들이 뛰어다니는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자기만의 비밀 장소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이곳에 자기만의 보물들을 보관하지요. 틸리는 가끔 보물들을 꺼내서 늘어놓기도 하지만, 보물들이 거기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자신의 보물들이 오직 자기만 아는 곳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러한 만족감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엄청난 상실감으로 변해 버립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한 뼘 성장하는 아이의 내면틸리네 집은 새 단장을 하기 위해 벽에 페인트를 새로 바르고, 카펫도 새로 깝니다. 그런데 그만 새로 깐 카펫이 틸리의 비밀 장소를 막아 버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틸리는 자신의 비밀 장소에 대해 누구에게도 말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카펫 아래 영원히 갇혀 버린 틸리의 보물들처럼, 틸리가 겪은 일 또한 틸리 안에 갇히게 됩니다.누구나 겪을 법한 일상적인 경험이지만 《안녕, 나의 보물들》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아이의 내면이 성장하는 순간을 고요하고 아름답게 담아내기 때문입니다. 틸리는 다른 누군가의 도움 없이 오직 자기의 힘으로 상실의 경험을 어루만지고, 새로운 보물들을 발견하는 방향으로 성장해 갑니다. 주인공의 이름을 딴 원제 《Tilly》와 달리 한국어판 제목을 《안녕, 나의 보물들》들로 정한 이유는 다시 만날 수 없는 보물들에 대한 조용한 작별과, 새롭게 맞이하는 보물들에 대한 화사한 환영을 동시에 담기 위함입니다. 2020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 선정작《안녕, 나의 보물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반짝이 신발》로 멋진 호흡을 보여준 제인 고드윈과 안나 워커의 신작입니다. 전작이 남들 눈에는 쓸모없게 보여도 나에게 의미 있는 물건을 간직한 덕분에 소중한 우정을 얻은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상실과 내면의 고요한 성장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아이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순간에 나란히 읽기를 추천합니다. 한편 이 작품은 2020 호주어린이도서협의회(CBCA)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도서’에 선정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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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 꼬물꼬물 종이접기 - 누리.초등 교육 과정에 맞춘 1년 12개월 창의적 놀이 활동 (커버이미지)
    [어린이]엄마표 꼬물꼬물 종이접기 - 누리.초등 교육 과정에 맞춘 1년 12개월 창의적 놀이 활동
    • 김은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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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4

    - 1년 12개월 다양하고 재미있는 36개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5~8세 손놀이 책) - 유치원 누리교육 과정과 연계한 활동으로 5가지 영역 발달 가능- 엄마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학교 수업과 방과후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1년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수록. 종이접기 전문가이자 종이조형 회사 페이퍼플레이 대표인 김은주 저자의 유아 종이접기 책 『엄마표 꼬물꼬물 1권 종이접기』가 출간되었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 및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종이접기 프로그램 개발 및 출간 작업에 힘써 온 저자가 19년간 연령별· 세대별 교육을 진행하며 쌓은 경험을 차곡차곡 담아낸 결과물이다. 자꾸만 스마트폰과 TV에 쏠리는 아이의 관심을 하루 10분 엄마와의 종이접기 시간으로 건강하게 유도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타고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계발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동안 본문 수록 작품 선정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또한 이 책은 유치원 누리 과정/ 초등 1· 2학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아이의 신체 운동·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 탐구의 5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년 12개월에 따른 시기별 종이접기 작품 36개를 실어 아이들이 계절감을 익힐 수 있고, 월별 3가지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도록 했으며, \'부록\'의 도화지를 직접 색칠하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놀이와 활동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썼다. 흥미와 놀이가 잘 융합된 똑똑한 창의 놀이, 종이접기.종이접기는 발달 단계에 있는 5~8세 유아들과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방법으로, 머리와 손을 함께 발달시키는 데 최적화된 대표적인 두뇌발달 놀이이며, 요즘처럼 바이러스와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시기에 특히 유용한 실내 놀이이기도 하다. “꼬물꼬물 종이접기는 아이의 사고력, 상상력, 독립심, 성취감, 창의력,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최고의 엄마표 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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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 - 누리·초등 교육 과정에 맞춘 1년 12개월 창의적 놀이 활동 (커버이미지)
    [어린이]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 - 누리·초등 교육 과정에 맞춘 1년 12개월 창의적 놀이 활동
    • 김경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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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2-24

    * 유치원 누리교육 과정과 초등 1, 2학년 교육 과정에 맞춘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클레이아트 활동북! 한창 호기심도 많고 엄마 아빠와 매일매일 재미있게 놀고 싶어하는 5~8세 아이들.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쑥쑥 자라나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들의 현실적 고민은 점점 더 커진다. 바이러스·황사·미세먼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외출이 걱정되는 요즘 시기엔, 집에서 아이와 잘 놀아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잘 놀아주는 것인지’ 혼란스럽다. 일상이 고되다 보면 버킷 리스트처럼 샘솟던 아이와의 놀이 아이디어도 점점 고갈되기 때문이다. 이럴 때 특히 유용한 가성비 최고의 엄마표 실내 놀이책이 출간되었다. 방과후 전문 강사이자 손수메이드 공방 대표인 김경희 저자가 펴낸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가 바로 그것이다.『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는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 및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클레이아트 프로그램 개발 및 출간 작업에 힘써 온 저자가 24년간 클레이아트, 쿠키클레이, 토탈공예, 미니어처 아동목공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면서 쌓은 경험을 차곡차곡 담아낸 결과물이다. 언제부터인가 창의성이라는 말이 사회의 보편적인 화두가 되었다. 세상을 바꾼 상상력과 창의성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처럼, 문화콘텐츠의 힘을 세계에 알린 봉준호 감독처럼, 내 아이도 남다른 생각과 상상력을 가진 미래형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는 하루가 다르게 창의성과 인지력이 발달하는 5~8세 유아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집중력을 키워 주며, 정교한 손놀림으로 소근육 발달 및 두뇌 활동에 도움을 준다. 자꾸만 스마트폰과 게임·TV에 쏠리는 아이의 관심을 하루 10분 엄마와의 클레이아트 시간으로 건강하게 유도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타고난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계발할 수 있도록 본문 수록 작품 선정에 각별한 공을 들였다. 이 책은 1년 12개월에 따른 시기별 클레이아트 작품 36개를 소개한다. 월별 3가지 작품을 난이도별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쉬운 작품부터 만들어 보면서 클레이아트에 대한 흥미와 실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도록 했다. 또한 계절에 어울리는 글을 읽고 연관된 작품을 만들면서 계절감을 배우고 색채 감각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만들기 순서에 따라 색을 섞고 작품을 끝까지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연스럽게 색깔의 이름과 색의 혼합법을 익히고 부피, 구성, 공간, 비례 등 조형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과정마다 쉽고 친절한 사진과 글, 기호로 상세히 설명을 덧붙였다. <부록>의 도화지를 직접 색칠하고 완성한 작품을 붙이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연계할 수 있으며, ‘나만의 1년 클레이아트 작품집’이라는 주제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책은 유치원 누리교육/초등 1·2학년 교육 과정과 연계하여 아이의 신체 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 탐구의 5가지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에 수록된 아이의 1년 스케줄을 보면서 어떤 시기에 엄마가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어떤 계절에는 유치원과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재미있는 놀이도 많은 이 ‘자극 과잉’의 시대에, 왜 하필이면 클레이아트를 해야 하는 것일까? 클레이아트를 만질 시간에 동화 한편, 영어 오디오북 한 문장을 들려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것은 바로 ‘손’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기능을 수행하는 부위인 ‘손’의 발달이 두뇌 발달과 바로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손을 움직일 때마다 두뇌 활동이 자연스럽게 활발해지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손을 잘 사용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저자는 손으로 주무르고 색을 직접 혼합해 보면서 다양한 촉각 활동을 할 수 있는 클레이아트야말로 두뇌를 자극하고 손의 협응 훈련을 도와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교육 방법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장점은 단순한 클레이아트 작품 만들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클레이아트 활동을 통해 ‘이야기가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만들기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 하고, 색을 조금씩 섞어 보면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일은 특별한 성취감을 주며,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꾸준히 자극한다. 모든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독특하고 창의력과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그 모든 변화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변화의 씨앗은 하루하루 엄마와 아이가 함께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 조금씩 싹을 틔운다. 매일 10분의 소중한 시간 동안 아이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엄마표 꼬물꼬물 클레이아트』는 아이의 집중력에 깊이를 더해 주고, 상상력과 색채 감각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독자들첫째, 5~8세 아이를 둔 엄마들. 집에서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 주고 싶을 때, 아이와 촉각 놀이를 하며 색의 혼합을 재미있게 경험하게 해주고 싶을 때, 아이들의 손힘과 색채 감각을 키우며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를 하고 싶을 때 특히 좋다.둘째, 초등학교 1, 2학년 선생님들. 수업 시간에 조금씩 만들어서 활동 결과물을 완성하고 싶거나, 아이들의 만들기 작품으로 교실 환경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선생님들이 활용하기에 좋다. 셋째, 방과후 수업 선생님들. 아이들과 꾸준히 함께할 프로그램과 활동북을 찾고 있는 방과후 선생님들이 1년 사계절과 학습 시기에 맞는 클레이아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부재료 없이 클레이만으로도 유익하고 즐거운 수업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넷째, 취미 겸 손 운동을 위해 클레이아트를 즐기고 싶은 실버 세대 독자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레이아트는 손의 근육 발달 및 지압 효과 등으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실버 세대에 더욱 유용한 취미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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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 도둑 한명필 -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커버이미지)
    [어린이]연필 도둑 한명필 -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 송재환 (지은이), 조윤주 (그림)
    • 천개의바람
    • 2022-02-24

    2021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바람어린이책 13권. 선생님께 꾸중을 듣습니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이게 모두 지렁이 같은 글씨 때문이에요. 명필이는 이름과 반대로 글씨를 아주 못 쓰거든요. 글씨 쓰기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예요. 명필이는 누구보다 글씨를 잘 쓰고 싶어요. 하지만 선생님의 칠판 글씨를 아무리 따라 쓰려 해도, 명필의 글씨는 금세 삐뚤빼뚤 해지고 맙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명필이는 자신과 달리 글씨를 잘 쓰는 짝꿍 정서에게 방법을 물어보지만 연필을 잘 쥐고 쓰라는 뻔한 답만 돌아오지요. 선생님께 글씨가 잘 안 써진다고 하소연을 하는 명필. 그런 명필을 위해 선생님은 가지고 있던 연필을 손에 쥐게 하고, 명필이 손을 감싸 쥔 채 글씨를 써 줍니다. 우와, 반듯한 글이 써졌어요. 선생님이 손을 붙잡긴 했지만 명필이가 연필을 쥐고 쓴 건데, 정말 이렇게 멋지게 쓸 수가 있는 걸까요? 선생님이 어떤 마법을 부린 게 아닐까요? 그때 명필이의 눈에 들어온 선생님의 파란 연필! 짝궁 정서의 연필과 똑같지 뭐예요? 바로 저거예요. 저 연필이 글씨를 잘 쓰게 만드는 마법 연필이라고요! ●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누구나 겪는 이야기 초등학교에 입학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직면하는 큰 도전은 바로 글씨 쓰기입니다. 기역, 니은, 디귿부터 받침 있는 글자까지 배우고 쓰느라 힘들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지요. 그런데 처음 쓰다 보니 글씨라기 보단 그림에 가까운 모양이에요. 아이들은 서로의 글씨를 비교해 가며 경쟁도 하고, 뿌듯함과 좌절감도 맛보게 돼요. <연필 도둑 한명필>은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길잡이 같은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은 명필의 고민과 노력에 깊이 공감하며 이야기에 빠져들 거예요. ● 스스로 깨우치는 재미를 경험하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잘 가르치는 방법은 첫째도 둘째도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것입니다. 재밌다 느끼면 아이들은 스스로 열중하고 노력하지요. 이러한 배움은 숙제처럼 억지로 할 때와 크게 다릅니다.<연필 도둑 한명필>을 보세요. 글씨를 예쁘게 쓰라고 선생님이 타이르고, 친구들은 놀리고, 엄마가 구박을 해도 명필의 글씨는 나아지지 않아요. 하지만 선생님의 연필을 마법 연필이라 상상하고, 그것을 얻어서 흥분하고, 잘 써지는 글씨에 스스로 놀라고 기뻐하며 신나서 글씨 쓰기를 연습하지요. 이때 명필의 마음은 글씨 연습이 아니라 글씨 놀이를 한다고 표현하는 게 맞을 거예요. 스스로 깨쳐서 예쁜 글씨 쓰기를 터득한 명필처럼 <연필 도둑 한명필>을 읽는 아이는 스스로 책을 보는 재미는 물론 바른 글씨를 쓰는 방법까지 터득할 것입니다. ● 글씨를 잘 쓰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그림글씨는 잘 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보기에 반듯하고 가지런한 예쁜 글씨체를 말하지요. 그리고 글자를 틀리지 않고, 띄어쓰기가 올바르게 된 것을 뜻합니다. <연필 도둑 한명필>의 표지를 살펴보세요. 띄어쓰기 문장 부호가 표시되어 있고, 위 글자와 아래 글자의 서체를 다르게 하여 서로 비교할 수 있도록 나타냈지요. 글씨를 잘 쓴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연필 도둑 한명필>은 글씨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예요. 그것을 보다 알기 쉽도록 연필을 쥐는 법과 가슴을 펴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바르게 앉는 법 등 그림으로 잘 묘사되어 있지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글씨를 잘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고, 자세한 그림을 따라 하면서 바른 글씨를 쓸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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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놀라운 초등 맞춤법 특공대 - 가장 쉬운 초등 필수 맞춤법 (커버이미지)
    [어린이]오! 놀라운 초등 맞춤법 특공대 - 가장 쉬운 초등 필수 맞춤법
    • 신수정 (지은이)
    • 다다북스
    • 2022-02-24

    무조건 외우는 맞춤법은 그만! 이 책은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4가지로 나눠,맞춤법의 기본 원리를 쉽게 설명했습니다.무릎을 탁! 치게 하는 재치 넘치는 퀴즈를 통해 맞춤법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고,듣기 . 읽기 . 말하기 . 쓰기를 고루 다룬 문제로 맞춤법을 효과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초등 맞춤법 특공대>로 맞춤법 대장이 되어 보세요! #초등필수맞춤법 #초등국어 #맞춤법천재 #기적의맞춤법초등 맞춤법 특공대로초등생이 자주 틀리는 초등 필수 맞춤법을 한번에 정리하세요!#초등맞춤법 #초등국어 #맞춤법박사 #기적의맞춤법1. 외우지 않고도 게임으로 술술~ 재미있게 배워요!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답과 해설 영상을 볼 수 있어요.)2. ‘잊지 마! 맞춤법 퀴즈 카드’로 놀면서 배워요!3. 칭찬스티커를 붙이며 스스로 학습 자신감이 쑥쑥 자라요!4. 초등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을 완벽하게 이해해요!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기 쉬운 말 >모음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받침에 주의해서 써야 하는 말 >뜻에 따라 구별해서 써야 하는 말5. 생활 속에서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워요!** <초등 맞춤법 특공대>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이렇게 쓰면 왜 안 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학생일기 쓰기나 독서록에서 맞춤법을 자주 틀리는 학생맞춤법 지적 때문에 글쓰기를 싫어하는 학생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3학년을 앞두고 서술형 답안 연습하느라 시작했어요. 이 책은 간단한 게임도 있고, 받아쓰기에 문장 짓기까지 있어서 고루 연습할 수 있어서 아주 알찬 것 같아요. 일기 쓰기에서 맞춤법을 자꾸 틀려서 시작했는데, 이젠 받아쓰기에도 자신감이 붙었어요. 틀리는 사례에 따라 잘 나뉘어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맞춤법 해설 영상도 들어 있어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맞춤법 퀴즈 카드가 있어서 아이와 수시로 놀이하듯 연습해요! 3단계로 완성하는 맞춤법 완벽 공부!! >1단계! 흥미로운 게임으로 맞춤법과 친해져요. (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정답과 해설 영상을 볼 수 있어요.) >2단계! 꼼꼼한 설명과 유용한 팁으로 맞춤법을 완벽하게 이해해요. >3단계!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로 확실하게 확인해요.(책 속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받아쓰기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오! 놀라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 서술형 답안, 일기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커버이미지)
    [어린이]오! 놀라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 서술형 답안, 일기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
    • 달별 (지은이), 안상현 (감수)
    • 다다북스
    • 2022-02-24

    초등생활의 길잡이 “초등교사 안쌤”의 적극 추천!글쓰기 격차는 학습 격차와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을 통해 기초 수준의 글쓰기 공백을 메우고, 나아가 고학년 글쓰기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글쓰기 근육을 만들어 간다면, 앞으로의 글쓰기 활동이 더욱 즐거울 것입니다! 하루 3줄로 서술형 답안, 일기 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1줄에서 3줄까지 글쓰기를 차례차례 연습하는 교재입니다. 자기의 마음과 의견을 솔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서술형 답안이나 일기, 독서록도 한 번에 쉽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또 본격적인 초등 논술을 시작하기 전에 문장 짓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문제 없어요!<하루 3줄 초등 글쓰기> 이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해요**서술형 문제를 단답형으로 답하는 아이일기쓰기에서 몇 줄 안 쓰는 아이책 읽기는 좋아하는데 글쓰기는 꺼리는 아이초등 논술을 앞두고 있는 아이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말은 잘하다가도 글로 쓰려면 부담스러워하던 아이가 매일 조금씩 글쓰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어요. 처음 글쓰기 연습할 때 좋은 것 같아요. 문장에 어떤 낱말이 필요한지 알게 되면서 서술형 답안도 곧잘 써요. 문장 만들기를 꼼꼼하게 연습할 수 있어 글쓰기가 한결 쉬워요. 분량도 많지 않아 지치지 않고 할 수 있어요. 전래동화의 일부를 쓰는 코너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아이가 도움말 보지 않고 상상해서 글을 써요.하루 3줄로 서술형 답안, 일기 쓰기, 논술 자신감이 쑥쑥글쓰기의 시작인 문장 이해를 바탕으로 한 줄 글쓰기부터 세 줄 글쓰기까지 차례대로 연습하면서 탄탄한 글쓰기 근육을 기릅니다. 한 단계씩 따라 하면 하루 3줄 초등 글쓰기, 문제 없어요! >1단계: 그림을 보며 글쓰기의 기본을 익혀요. 그림을 보고 문장에 필요한 핵심어를 찾고, 문장 쓰기를 연습해요.  글쓰기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공부해요.  문장 쓰기에 필요한 다양한 어휘를 익혀요. >2단계: 한 줄 글쓰기로 문장 구조를 익히고 어휘력을 길러요.  문장 구조를 익히고,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문장을 완성해요.  다양한 어휘를 활용해 문장을 익혀요. >3단계: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혼자서도 세 줄 실전 글쓰기를 연습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그날 배운 문장 구조를 확인해요.  그날 배운 내용으로 혼자서도 글쓰기를 연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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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 (커버이미지)
    [어린이]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
    • 이수용 (지은이), 이갑규 (그림)
    • 개암나무
    • 2022-02-24

    주어진 기회는 딱 한 달!기필코 이겨야만 한다!!≪용돈 몰아주기 내기 어때?≫는 쌍둥이 남매가 무려 석 달 치 용돈을 승자에게 몰아주는 내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처음으로 ‘용돈 벌기’라는 경제 활동을 체험해 보면서 겪는 여러 시행착오들은 쌍둥이에게 큰 깨달음을 가져다줍니다. 오로지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무조건 많이 버는 것보다 돈을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지요. 어린이들 스스로 돈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줄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있어서 ‘용돈’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얼마의 금액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소비하고 운용해 나갈 수 있는지를 배우는 가장 기초적인 경제 활동 수단이 바로 ‘용돈’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부모님들이 경제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용돈’으로 먼저 경제관념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이 책에서는 실제 초등학생들의 관심사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할 수 있는 용돈 몰아주기 내기라든지, 용돈을 누구한테, 어떤 방식으로 벌 수 있는지를 쌍둥이 남매의 기발하고도 통통 튀는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쌍둥이인 한결이와 은비는 늘 턱없이 부족한 용돈이 불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리저리 잔머리를 굴리던 은비가 한결이에게 다가가 용돈 몰아주기 내기를 하자고 합니다.“지금부터 한 달 동안 각자 어떻게든 용돈을 버는 거야. 한 달 뒤에 누가 더 많이 벌었는지 보고 더 많이 번 사람한테 번 돈이랑 석 달 치 용돈까지 몰아주기, 어때?” _13쪽쌍둥이는 호기롭게 내기에서 서로 이기겠다고 큰소리쳤지만 막상 용돈을 벌려고 하다 보니 막막해졌습니다. 돈을 어디서 어떻게 벌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지요. 한참을 생각하던 한결이는 집에서 가장 돈이 많은 엄마를 공략하기로 합니다. 엄마의 흰머리를 뽑아 주고 용돈을 받기로 하지요. 이에 질세라 은비는 아빠의 허리를 주물러 주며 용돈을 받을 생각을 하지요. 그렇게 시작된 내기는 끝을 모르고 내달립니다. 급기야는 돈을 맡기고 언제든 찾아 쓸 수 있는 이자 없는 은행을 만들고 서로 쿠폰까지 만들면서 불붙는 경쟁을 하게 되지요. ‘우리 집에서 제일 돈이 많은 사람은 엄마, 엄마가 돈을 갖다 주는 곳은…… 그래, 은행이야. 내가 은행을 만들면 되겠다.’ _57쪽형이나 오빠가 없는 아이들은 놀아 주기 쿠폰을 주는 강한 은행을 좋아했고, 엄마가 과자를 잘 안 사 주는 아이들은 초콜릿이나 쿠키를 주는 은빛 은행을 좋아했다. _62쪽어느 날 갑자기 한결이와 은비에게 던져진 숙제 같은 아슬아슬 용돈 몰아주기 내기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용돈 부자는 쌍둥이 중 한 명? 아니면 혹시 쌍둥이의 동생인 막내 지빈이일까요? 궁금해서 끝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용돈’은 아이들이 경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이 책에서는 용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이들이 내기를 통해 경험하면서 돈을 버는 아빠와 엄마의 수고로움, 고마움을 느끼게 합니다. 더불어 은행이라는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바라보는 관점, 가치관이 바로 설 수 있게 도와주며 장터에서 물건을 파는 에피소드를 통해 경제관념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흔히들 돈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돈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 버리는 순간,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들이 퇴색되고 오로지 돈에 대한 욕심만 따라붙습니다. 한 번쯤 용돈 때문에 고민을 해 봤던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울 수 있을 것이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작가의 말을 대신합니다.누군가에게 뭔가를 해 주고 돈이 생기면 기분 좋은 일이겠지만,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기쁜 마음으로 하는 일이 더 기분 좋을 때도 많아요.여러분도 그저 기쁜 마음으로 뭔가를 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껴 보며 자라길 바라요.- 작가의 말읽기의 즐거움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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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시인도 모르는 공룡 - 중생대에 살았던 동물 중 왜 공룡만 멸종했을까? (커버이미지)
    [어린이]원시인도 모르는 공룡 - 중생대에 살았던 동물 중 왜 공룡만 멸종했을까?
    • 제성은 (지은이), 정중호 (그림)
    • 뭉치
    • 2022-02-24

    ❝둘리(케라토사우루스) 코에 달린 뿔이 둘리 엄마(브라키오사우루스)에겐 왜 없나요?❞❝정말 익룡과 어룡은 공룡이 아니에요? 원시인은 정말 공룡을 만나 보지 못했나요?❞공룡에 대한 아이들의 사고력과 질문이 달라지게 만드는 통합 과학 안내서실전에서 뒤지지 않는 토론과 논술을 위한 필수 상식을 모은 기초 교양 도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와 밀접한 연계성 - 지구과학, 고생물학, 해부학 등 다양한 분야 총망라『원시인도 모르는 공룡』은 과학 전문기자와 과학 연구자들이 만든 ≪과학동아≫의 최신 과학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작가가 미래의 공룡 박사들을 위해 만든 교양 과학 도서이다. 상상의 동물을 현실로 만들어 낸 200여 년 전의 에피소드부터 공룡 화석을 둘러싼 숨겨진 뒷이야기들부터 시대별 공룡의 종류와 특징 그리고 생활상, 공룡 화석 등 과학 지식까지 공룡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정보를 한 권에 엄선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과학 교과서의 ‘지층을 찾아서’와 ‘화석을 찾아서’, 5학년 과학 교과서의 ‘화산과 암석’이라는 단원과 연계하여 교과서의 중요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았다.▶ 톡톡 튀는 창의력과 체계적인 논리력을 맛볼 수 있는 토론 맞춤 워크지 수록『원시인도 모르는 공룡』은 공룡과 관련된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던져 주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면서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본문 외에도 논술과 토론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엮어 놓았고, 장(챕터)마다 ‘토론왕 되기’ 코너를 통해 과학 토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논쟁거리를 소개하여 공룡과 관련된 이슈(논쟁거리)를 알 수 있게 하였다. 권말에는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워크지를 실어 과학 토론과 논술 시험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창의력 키우기’ 등 단계별로 과제를 해결해 보면, 호기심은 더욱 커지고 과학적 사고력은 더욱 깊어질 것이다.▶ 최신 정보와 생생한 실사 사진으로 구성한 인포그래픽 공룡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주는 깜찍하고 컬러풀한 일러스트공룡을 공부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것이 공룡의 이름과 생김새만은 아니다. 그래서 공룡을 제대로 학습하고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백과사전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공룡책과는 달라야 한다. 『원시인도 모르는 공룡』은 공룡의 특징을 잘 살린 새로운 형태의 일러스트를 통해 공룡에 대한 지식을 머릿속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고, 차별화된 사진과 함께 구성된 인포그래픽은 과학 공부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더욱 자극해 준다.▶ 네이버, 구글 등 검색 엔진에서도 찾을 수 없는 새로운 시각의 어린이용 교양 과학 도서대부분의 공룡 책은 공룡의 이름과 습성을 복원 사진이나 그래픽을 함께 제시한 대백과 형태이다. 특정 공룡의 생활을 다루거나 공룡 전반을 다룬 동화가 일부 있긴 하지만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이 많다. 공룡의 이름이 탄생하고 공룡 화석 전쟁이 전개된 역사적 사건들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태로 구성하고, 지구의 역사(지질 시대)와 관련된 공룡의 의미, 대륙 이동설, 인류의 등장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흐름은 놓치지 않고, 공룡의 멸종에 이어 공룡 화석의 발굴과 복원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에서 공룡을 만나기까지를 독자의 호흡에 맞춰 놓았다.지구상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진 거대한 동물! 거대 동물의 화석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에 발견된 이빨 모양의 거대한 화석.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데다가 포유류인지 파충류인지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화석을 보고 과학자들은 매우 혼란스러워 하지요. 놀랍고도 경이로운 동물의 실체가 서서히 밝혀지는 가운데 미국의 서부 지역에서는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화석 전쟁이 일어났어요. 놀라운 과학적 성과 뒤에는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나는데…….놀라운 공룡의 세계와 이를 밝혀낸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 시작됩니다.1장_ 상상 속에서만 있었던 공룡이 과거에 진짜 살았던 공룡이라니! 기드온 맨텔이 처음으로 공룡을 화석을 발견한 이후로 고학자들이 공룡의 실체를 밝혀 가며, 공룡이라는 이름이 탄생하기까지 공룡과 만나는 첫 번째 과학 스토리2장_ 공룡은 중생대가 시작될 무렵에 지구에 등장하여 1억 8500만 년 동안 번성하다가 어느 순간에 지구에서 사라졌어요. 다만 자신들의 흔적만 남긴 채! 공룡을 찾으려 발버둥친 공룡 학자의 이야기와 공룡 화석으로 공룡을 추적하는 두 번째 과학 스토리3장_ 공룡이 살았던 지구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같은 공룡 화석이 서로 다른 대륙에서 속속 발견되는 것일까요? 공룡에 대한 궁금증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중생대를 주름잡던 익룡과 어룡은 공룡이 아니라니! 지구의 역사와 공룡의 비밀을 밝혀내는 세 번째 과학 스토리4장_ 공룡이 모두 사라지다니! 6500만 년 전 지구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공룡이 멸종한 이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알아보고 공룡이 멸종하는 과정을 추적해 봐요. 공룡이 살았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네 번째 과학 스토리5장_ 박물관이 살아 있다? 우리나라와 세계의 주요 자연사 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어요. 박물관에서 관람객의 두 눈을 사로잡는 공룡 화석이 우리를 맞이하기 까지 공룡의 복원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지요. 공룡과 다시 만나는 다섯 번째 과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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