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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 김재식 지음
    • 북로망스
    • 2024-02-19

    ★ ★ ★ ★ ★1000만 독자가 믿고 읽는 작가, 김재식이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편지\"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돼.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오늘도 새벽까지 잠 못 이루었나요?\"괜찮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느라 지친 당신에게에세이스트 김재식이 2년 만에 선사하는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편지다섯 권의 에세이를 모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리며 명실공히 한국 대표 에세이스트로서 자리매김한 김재식 작가가 2년 만에 신작 에세이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으로 돌아왔다. 그는 시끄러운 세상을 잠시 뒤로하고 조용한 섬으로 훌쩍 떠나 살면서, 오로지 내 안의 나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 안에는 어떤 고민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행복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며 공감과 위로를 담아낸 글을 써 내려갔다. 총 132편의 글을 신간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에는 이전보다 한층 더 깊이 있는 문장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김재식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삶에 대한 진솔한 고민과 따뜻한 응원이 가득하다. 이제 우리가 김재식 작가를 따라 \'내 안의 나\'를 찾아 여행을 떠날 차례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속마음부터 나도 처음 보는 내 모습들까지 모두 만나고 나면 비로소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고, \"나는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눈치채지 못한 행복이 나를 스쳐가지 않도록,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과 함께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발견해보자. 132편의 글에 담긴 132가지의 진심으로내 삶에 숨은 작은 행복들을 찾아내다\"이 길이 끝인 것 같아도, 반드시 또 다른 시작이 나타나.\"\"방황해도 괜찮아. 인생은 길어.\"1,000만 독자가 기다려온 에세이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은 총 4장, 132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기대해도 돼, 기대어도 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제2장 \'나는 나대로 충분히 아름다워\'는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힘 있는 문장들을, 제3장 \'빗방울은 살아남아 바다가 된다\'는 인생의 고통과 시련을 맞닥뜨려 스스로를 한없이 초라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의 글을, 제4장 \'행복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봐\'는 행복하고 싶지만 그 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쉬운 행복을 찾는 방법을 들려준다.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독자들을 향해 \"깊이 좌절하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함이니 멈추지 말고 천천히 걷자\"고 말한다. 큰 행복은 잡기 힘들어도 작은 행복들은 발견하기 쉽다는 삶의 평범한 원리를 우리는 잊고 살아왔다.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을 읽고, 내 인생의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마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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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나이게 하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나이게 하라
    • 정창권 엮음
    • 이다북스
    • 2019-10-16

    이다북스에서 《나를 나이게 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정조의 어록집 《일득록》에서 가려 뽑은 것으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 이들, 나답게 사는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다.‘정치’에 가려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정조‘인간’ 정조를 읽을 수 있는 어록집 《일득록》조선의 제22대 왕 정조. 그는 조선 왕들 중에서도 가장 개혁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개혁 군주로서 정조는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하지만 ‘정치가 정조’는 부각된 반면에 한 인간으로서 정조의 면모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일득록》은 정조의 어록을 신하들이 정리한 책으로, 이 안에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익힐 것인가에 대한 정조의 마음가짐과 그의 공부에 임하는 자세, 배우고 익힌 것을 실천하는 정조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이에 이다북스에서 《나를 나이게 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일득록》에 수록된 어록들 중에서 정조의 인간적인 면모를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나답게 사는 길을 찾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록을 추려 모았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나를 나답게 하는 공부에서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까지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의 어록을 새롭게 엮은 《나를 나이게 하라》. 이 책에는 나라의 왕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정조의 배움에 임하는 자세, 진실 되고 올곧고자 하는 마음가짐, 옳고 그름에 대한 강직함, 나아가 그가 이루고자 한 국가의 경영 철학이 고스란히 깃들어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간과했던 정조의 인간적인 면을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익혀야 하는지는 물론 리더십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다. 《나를 나이게 하라》는 정조의 면모를 읽을 수 있는 기회이자, 남이 아닌 나답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는 버팀목이자 인생의 교과서로, 통치와 경영의 묘를 찾는 이들에게는 리더의 덕목과 자세를 깨우쳐 주는 교과서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이 정조의 어록에 머물지 않고,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다스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정조의 어록집 《일득록》에서 가려 뽑은 나를 나답게 하는 공부 《나를 나이게 하라》《일득록》은 정조의 문집 《홍재전서》(180권 100책)의 161권부터 178권에 들어 있는 것으로, 문학 5권과 정사 5권, 인물 3권, 훈어 5권 등 총 18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일득록》은 정조가 직접 쓴 것이 아니라 규장각 신하들이 평소에 보고 들은 정조의 언행을 기록한 일종의 어록집이다. 정조는 신하들로 하여금 자신의 언행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게 해서 반성하고 깨우치는 자료로 삼으려 했으며, 이를 통해 자기 수양과 학문에 임하는 자세, 마음가짐을 바로 세워야 하는 이유,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의 면모를 읽을 수 있다. 이처럼 《일득록》은 정조의 자기 수양과 학문, 통치를 하나로 통합해서 보는 수기치인적 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 어록집이다. 이에 이다북스에서 《일득록》 중에서 오늘날 나답게 사는 길을 찾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록들을 가려 뽑아 《나를 나이게 하라》로 펴냈다. 이 책은 정조의 어록을 충실히 옮기는 한편 어록들이 뜻하는 주제에 맞게 추려 모았으며,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 편마다 제목을 덧붙이는 등 현대에 맞게 새롭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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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02-19

    총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연 100회 이상 심리학 세미나 개최상담 예약이 줄을 잇는 인기 상담사의 마음 훈련법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행복에 가까워지는 생각 습관#나답게 사는 것#몸도 마음도 지칠 때#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타인을 대하기가 버거울 때#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아주 조금 더 잘사는 법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잠시 쉬어가는 시간나답게, 평온하게, 설레는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 정도면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다는 기분은 들지 않아요. 굳이 말하자면 행복한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는 왜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나는 행복하다”, “나는 이만큼 이뤄냈다”고 말하지 못할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루를 살았는데 왜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걸까?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려 했다’는 말로 자신을 채찍질해온 이면에는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와 이상적인 기준이 자리 잡고 있다. 마음 훈련을 통해 내 삶의 중심을 ‘나’로 돌려놓고, 가장 가치 있는 나, 가장 나다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남들은 쉽게 하는 것 같은데 나만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 뭐든지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성과를 올려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데 행복하지 않는 사람- 내 기분보다 타인의 기분을 먼저 맞추려는 사람 ❚ 열심히 달려가는 나를 잠시 멈춰야 할 때‘원래 이 정도 수준까지는 해야 하는데 잘 안 된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는 전혀 못한다.’‘다른 사람들은 쉽게 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개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것이 일상이 된 시대다. 어제 새로 산 가방을 걸친 모습, 멋진 배경 앞에서 한껏 포즈를 취한 사진, 와인 한잔을 놓고 여유 있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 뒤로 고급스러운 집 안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우리는 하루의 절반을 내 일상을 보여주는 데 쓰고, 나머지 절반은 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보낸다. 그렇게 해서 SNS의 발달은 자연스럽게 내 안에 타인 중심주의를 심어놓는다. ‘내가 오늘 이렇게 살았다’보다 ‘남들은 오늘 이렇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것이다. 오늘 누구보다 멋진 하루를 보냈다고 여기며 뿌듯함이 밀려드는 찰나 더 잘나가는 친구의 게시물에 만족감은 어느새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고 우울함이 밀려든다. 하루의 끝에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가볍다고 느끼는 대신, 내일은 좀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니 온종일 열심히 일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다. “옆집 마당의 잔디가 더 푸르다(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는 영어 속담이 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우리나라 속담과 같은 의미다. 우리는 봄이든 겨울이든 사시사철 언제나 짙푸른 잔디가 깔린 집의 옆집에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내 집 잔디를 잘 가꿔도 옆집의 더 파란 잔디를 보면 자신감을 느끼지 못할뿐더러 당연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상적인 것’과 ‘지금의 자신’을 비교하는 한 마음은 영영 채워지지 않는다. ❚ ‘나는 네가 부럽지 않아’라고 자신 있게 외쳐라“너네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 난 괜찮어. 왜냐면 나는 부럽지가 않어. 너한테 십만 원이 있고 나한테 백만 원이 있어. 그러면 상당히 너는 내가 부럽겠지. 세상에는 천만 원을 가진 놈도 있지. 난 그놈을 부러워하는 거야.” 장기하의 라는 노래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패러디를 생산하는 이유는 자랑하고 부러워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에 대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리상담가 네모토 히로유키는 현대인들이 그 어느 시대보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즐기는 듯 보이는데도 전혀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쉽게 지치는 것은 바로 끊임없는 비교와 지나치게 높은 기준 때문이라고 한다. 잘사는 것의 기준, 성공의 기준, 부자의 기준은 사실상 정해진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높은 기준을 바라보며 달려간다. 이상을 좇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 늘 다음 목표를 추구하는 것은 훌륭한 태도이다. 하지만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대하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조금 부족한 ‘나’이지만 내가 좋다”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기_내 삶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바로 ‘나’내 마음 들여다보기_나는 누구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다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기_내 마음이 허락하는 만큼 한다나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_마음의 틈을 만들어 행복을 채운다나에게 만족하고 나를 사랑해야 비로소 내 마음에 행복이 찾아온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을 찾고 행복에 이르는 4단계를 제시한다. 지금 행복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남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했을 때, ‘이 정도’는 과연 누가 정하는 것일까? 따라서 가장 먼저 생각의 중심을 타인이 아닌 ‘나’로 돌려놓아야 한다. 그다음에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깨달으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겨난다. 나의 가치를 찾았다면 행동에 옮겨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나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이 모든 것은 나를 내려놓는 일부터 시작된다. 타인의 기준 위에 올려놓은 나, 저 높은 이상을 잡으려 끝도 없이 올라가려는 나를 잠시 내려놓자. 거기에는 가끔 게으른 나, 남들은 잘하는 것을 못하는 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나, 조금 부족해 보이는 내가 있다. 얼핏 누구나 부러워하는 성공에서 멀어지는 듯 보일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너그러워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틈새가 생겨서 ‘아, 행복하다’라고 느끼는 순간들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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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더 사랑하자! : Dr.아케하시의 인생이 즐거워지는 단 하나의 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더 사랑하자! : Dr.아케하시의 인생이 즐거워지는 단 하나의 말
    • 아케하시 다이지(明橋 大二)
    • 미디어유코프
    • 2014-10-08

    요즘 주변에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무슨무슨증후군이니 하는 말들이 자주 들려옵니다.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SNS상에서 악성댓글이나 악의적인 게시물을 달며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와는 먼 이야기인것 같고, 상관없는 이야기같지만, 사실은 내 주변 사람들과 주고 받는 말 한마디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라 불렀던 상대와 말을 주고 받고, 관계를 맺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져,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이라고 뭉뚱그려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면 을 통해 만나보세요. 세상이 아니라, 그가 되고, 너가 되는 관계의 징검다리 돌 하나가 눈 앞에 놓여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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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 나를 아프게 하는 거짓말 20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 나를 아프게 하는 거짓말 20가지
    • 레이첼 홀리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19-10-16

    뉴욕타임스(18주), 아마존(20주) 베스트셀러 종합 1위출간 1년 만에 아마존 250만 부 돌파아마존 차트 2018년 가장 많이 팔린 책 4위퍼브리싱 위클리 2018년 꼭 읽어야 할 책 2위세계 33개 국가에서 번역출판 계약 왜 전 세계 젊은 여성들이 레이첼 홀리스에 열광하는가?2018년 내내 미국 독서계와 여성계를 강타한 ‘레이첼 신드롬’은 이제 전 세계로 확산 중이다. 2018년 2월에 출간한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은 초기에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점차 소셜미디어와 입소문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뉴욕타임스와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1위를 4~5개월 동안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지금까지 250만 부의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번역출판 계약을 했으며, 출간 1년이 지난 현재(2019년 2월)도 아마존 차트 5위를 벗어나지 않는 경이적인 베스트셀러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왜 전 세계 젊은 여성들이 레이첼 홀리스에게 열광하는가? 고등학교 졸업장이 학벌의 전부인 35세의 워킹맘이 쓴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은 여성 독자들에게 어떤 마법을 걸었는가? 그녀가 이끄는 커뮤니티와 강연장에 수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여성들이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알았으면 좋겠다. 언제라도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그리고 내 삶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이를 믿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내가 겪은 불안과 고통, 그리고 내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 책은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을 받는 모든 여성들에게 건네는 가식 없는 따뜻한 조언이다. 엘리트 여성의 흔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실제로 엉망진창인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친한 친구의 고백과도 같다. 이런 친구끼리의 수다와 속삭임이야말로 수많은 여성들이 공감하고 열광하게 하는 ‘레이첼의 마법’일 것이다.“이 책이 다른 책과 다른 점은 바로 제 목소리입니다. 제가 건네는 모든 말은 내게 효과가 있었던 거라며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조언과도 같으니까요.”1천 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레이첼의 비키니 사진 1장2015년 3월, 레이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아이를 셋이나 낳은 배의 튼살이 선명한 레이첼의 비키니 사진이 등장하자 미국의 엄마들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잇달아 올리며 열광했다. 그녀는 1천 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한 사진 아래 이렇게 썼다.“내가 비키니를 입는 이유는 내 몸에 생긴 모든 흔적이 자랑스럽기 때문이다. 내가 아기를 가질 수 있을 만큼 축복받았다는 사실과, 출산 후 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증명해주니까.” 라이프스타일 웹사이트인 더시크사이트(TheChicSite.com)의 창립자이자, 미디어그룹 홀리스 컴퍼니(Hollis Company)를 이끄는 레이첼 홀리스는 세계 각국의 여성들에게 삶의 통찰력과 에너지를 전하며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엄청난 규모의 커뮤니티로 성장시켰다. ‘디지털 오프라 윈프리’라고 불리는 그녀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강연 스타일로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강력한 동기부여와 자기계발의 영감을 불어넣었다.《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이 출간된 후, 그녀를 지지하는 커뮤니티가 미국 각지에서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책을 갖고 진행하는 소셜미디어 북클럽에서 여성들은 누구 먼저랄 것도 없이 성적으로 학대받은 일,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일, 남편의 외도, 아이를 비롯한 가족의 갈등, 자신의 볼품없는 외모 등 각자가 안고 있는 문제와 아픔을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나쁜 아내이자 엄마라고 자책했다.“우리는 대부분 어릴 적, 좋은 여자가 되려면 착하게 굴어야 하며, 착한 소녀가 착한 여자가 된다고 배웠다. 다른 사람이 우리의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는 얘기는 귀가 아프도록 들었다.” 레이첼은 이런 이유로 여성들이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는 데다 좌절하고, 또 화를 내면서도 두려워하는 상태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여성의 삶을 지배하는 한, 그게 여성 스스로의 잘못이 아니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나는 더 나은 엄마, 아내, 그리고 여성이 되는 여정에 있었다레이첼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베이커스필드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줄곧 자랐다. 존 스타인벡의 소설 《분노의 포도》의 배경인 시골마을의 목회자인 아버지와 엄마의 극심한 불화, 그리고 가부장적인 집안 환경에서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열네 살 때 오빠 라이언이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오빠의 시신을 발견한 건 그녀였다. 이 사건에 대해 레이첼은 이렇게 적고 있다. “슬픔과 두려움과 혼란 속에서 나는 위대한 진실을 발견했다. 나에게 주어진 것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내가 나서서 그러한 삶을 창조해야 한다는 거였다.”열일곱 살에 레이첼은 무작정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배우가 되어 맷 데이먼과 결혼하겠다는 꿈을 품은 상태였다. 물론 꿈 근처에도 가지 못했지만, 그곳에서 온갖 불안에 시달리면서도 웨딩과 이벤트 플래너로 일하며 명성을 쌓았다. 그리고 여덟 살 차이가 나는 남편 데이브 홀리스를 만나 연애, 이별, 재회, 결혼에 이르렀다. 물론 그 과정은 아프고 슬픈 드라마의 해피엔딩과도 같다.“그가 어떤 찌꺼기를 내게 던져도 나는 다 받았다. 찌꺼기일지라도 그가 주는 것이면 행복했다. 이 이야기를 쓰는 지금, 내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우여곡절을 겪으며 결혼에 성공한 그녀의 부부 스토리에 이제 수많은 여성이 공감의 눈물을 흘리고 환호의 박수를 보낸다.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금 레이첼과 데이브는 ‘라이즈 투게더(Rise Together)’라는 팟캐스트를 비롯해 세미나와 강연을 함께 진행하면서 부부 문제를 다룬다.레이첼이 전 세계 여성들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글과 강연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방식 덕분이다. 애들을 키우면서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했던 경험담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리고 육아와 사업으로 인한 극심한 불안과 혼돈, 전문 치료사의 치료과정을 자신의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에 가감 없이 공개하면 많은 여성들이 환호했다.“진심으로 우러나온 말을 전하고, 내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하자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때 나는 더 나은 엄마, 아내, 그리고 여성이 되는 여정에 있었고, 내 이야기에 수많은 여성들이 진심으로 동조해주었다.”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20가지의 거짓말과 오해다른 사람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자신의 삶만 엉망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레이첼 홀리스가 당신에게 해줄 말이 있다.그것은 거짓말이다!“이 책은 상처가 되는 수많은 거짓말과 하나의 중요한 진실을 다룬다. 진실이 무엇이냐고? 오로지 당신만이 당신의 존재와 행복에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게 바로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말이다.”레이첼 홀리스가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뇌던 말이다.이 책에서 레이첼은 여성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20가지의 거짓말과 오해를 낱낱이 드러낸다.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는 솔직함과 두려움 없는 유머감각으로 엉망진창이었던 자신을 둘러싼 거짓의 껍질을 하나씩 벗겨낸다. 그리고 자신이, 자신의 삶을 통해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 현실적이고 특별한 전략을 공개한다. 자신의 스토리를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대중과 진정으로 연결하고, 자신의 경험이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형성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은 총 20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은 레이첼이 스스로에게 했던 20가지 거짓말로 구성된다. ‘뭔가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거야’라든가, ‘누군가에게 거절당하면 끝이야’, ‘사람들은 내 체중으로 나를 평가해’같은 진부한 거짓말을 자신이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각 장마다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은 단단한 믿음과 굴하지 않는 끈기를 가지고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이다. 살아가는 힘만이 당신을 살아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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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바꿀 수 없다면 말투를 바꿔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바꿀 수 없다면 말투를 바꿔라
    • 정병태 지음
    • 넥스웍
    • 2024-02-19

    말하는 습관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는 기적이 일어난다과거로부터 ‘침묵은 금이다Silence Is Golden.’라는 것을 실생활에서 미덕으로 여기는 관습이 결국 표현력이 떨어지는 민족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변해야 한다. 말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되어버린 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뛰어난 언변력은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어 감동을 주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그러기 위해서는 말솜씨 키우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 실질적인 말의 기술을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곳이 드물다. 또 말하는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도 드물다. 단순히 쉽게 생각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이를테면 자기소개나 인사말, 축사 정도를 잘하면 말을 다 배운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절대 안 된다. 단순히 조리 있게 자기소개 정도만을 배우고 말을 다 배웠다고 한다면 그 사람은 말을 배운 적이 없는 것이다.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말하는 습관이 바뀌고 이는 곧 인생이 바뀌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 기적이 일어나는 사랑의 언어제1의 사랑의 언어가 있다.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신실히 표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제1의 사랑의 언어는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끌린다는 것이다. 사실 그 사랑의 언어를 배우고 실천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3분 안에 최소한 3개 이상의 사랑의 언어가 들린다고 한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위대한 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적을 낳는 말이라고도 한다.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려면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키워지게 된다. 이 사랑의 언어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그 무엇보다도 신념과 용기만 필요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사랑의 언어가 외국어처럼 느껴지거나 사용하기가 힘든 것이 아니라 모국어처럼 능숙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아마도 독자 여러분은 첫 장에서부터 ‘바로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 책을 반복하여 읽고 연습함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마침내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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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개정증보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 개정증보판
    • 한창욱 지음
    • 다연
    • 2017-12-07

    나를 변화시키는 ‘한국형 자기계발서 바이블’습관을 바꿔 내 인생에 ‘성공’을 붙여라!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로스쿨로 대체되면서 ‘개천에서 용 난다’와 같은 속담은 어느 순간 낡아빠진 말이 되어버렸다. 소위 ‘있는 집 자식’이 취업 시장에서마저 우대받자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신조어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서 출생 성분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개인의 ‘노력’마저 저평가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수많은 사람이 나름의 영역에서 성공을 꿈꾸고 있다. 다만 드러내지 않은 채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갈 뿐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나온 한국형 자기계발서 바이블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이 책은 2004년 초판을 발행한 뒤로 꾸준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세월이 흐른 만큼 시대 또한 많이 바뀌었다. 이에 새로이 낡은 부분은 삭제하고, 빠진 부분은 첨가해서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갖가지 환경 변화로 요동치는 요즘, 이 책을 통해 심기일전하면서 잘못된 습관을 걷어내자. 그렇게 습관을 바꿔 내 인생에 성공을 붙이자. 성공하는 사람이 지닌 특별한 것은 무엇인가? 내 삶을 변화시키는 성공 좌표, 그 좋은 습관들 당신은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성공은 어디에 있는가? 적절한 대답을 찾기 위해 주변을 두리번거려도 소용없다. 성공한 사람은 찾을 수 있을지언정 성공을 찾을 수는 없을 테니까. 당신이 찾는 성공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지상의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한 톨의 씨앗에서부터 발아한다. 성공 역시 마찬가지다. 성공하고 싶다면 일단 ‘성공하겠다!’는 절박한 마음부터 가져야 한다. 그 마음이 씨앗처럼 단단해지면 가장 깊숙한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습관으로 키워 실행의 영역으로 옮겨야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 과정을 충실히 거쳤다.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은 저자가 성공한 한국인들에게서 발견한 공통점과 그들의 성공 노하우를 총 5장에 걸쳐 알기 쉽게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내 삶을 변화시키는 성공 좌표, 그 좋은 습관들을 새로이 찍어보자. 이 책 속의 글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아가다 보면 어느 날 문득 성공한 사람의 대열에 끼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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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
    • 김현주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10-16

    말은 나의 미래였다말 한마디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미술을 전공한 사람의 직업까지 바뀌게 되었다. 말은 나를 표현하는 존재이며 인격이다. 말은 그 사람이다. 사람의 품격은 말에서 나온다. 자신만의 향기가 담긴 말, 교양, 인품이 어우러진 것이 나를 브랜드화시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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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빛나게 하는 셀프리더십 - 공감과 소통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빛나게 하는 셀프리더십 - 공감과 소통의 힘
    • 박지아 지음
    • 북랩
    • 2024-02-19

    자신과 타인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며어려운 상황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하라!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가 알려주는공감과 소통의 셀프리더십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새로운 업무와 사람들을 마주했을 때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 업무에 빨리 적응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그보다 처음 만나는 직장 동료나 회사의 고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는 모든 사회초년생이 직면하는 가장 첫 번째 고민거리이다.이러한 고민은 비단 사회초년생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이 소통전략이다. 사람의 마음을 여는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타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공감하며 꾸준한 자기 개발과 학습, 상호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이 책에는 18년간 기업교육강사로 활동하면서 공감과 소통의 힘을 꾸준히 전파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았다. 단순 이론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소통하는지를 낱낱이 소개하고 있다. 특히 문제 상황에서 경청과 공감, 사과와 대안 제시, 그리고 감사를 표하는 것까지 단어의 의미는 알고 있지만 막상 실전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는 많은 이들을 위해 현실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그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이를 토대로 작게는 직장 내에서, 크게는 삶 전체에서 긍정을 뿜어내고 미래를 계획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신의 사고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고, 그것이 나아가 타인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며, 마침내 다시 그것이 나에게 돌아왔을 때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 힘. 그것이 바로 셀프리더십의 참된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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