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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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 현대음악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시대정신을 어떻게 담아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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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건용 지음
- 출판사한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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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건용의 현대음악강의 - 이건용 지음한길인문학문고 생각하는사람 시리즈 9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 교수 이건용이 현대음악에 대한 그의 오랜 고민과 음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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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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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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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 -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 위한 글쓰기 가이드
- 신성권 지음
- 모아북스
- 2024-02-19
거창한 준비 없이도 지금 바로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가가 되는 법과 출판사 투고 이메일 리스트 공개!세상에 책을 출간하려는 사람은 많지만 직접 원고를 써서 출판사의 높은 문턱을 넘어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기만의 독창성과 신념도 있어야 하지만,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효과적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야만 합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 했다면 글쓰기의 기본과 최종원고 완성, 원고투고, 출판계약, 출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식과 요령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 책은 작가로서 갖추어야 할 마인드를 정립해줄 뿐만 아니라, 글쓰기부터 출간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출판사 투고리스트를 책 속에 소개합니다. 이제 책을 출간하는 건 밤하늘의 별처럼 요원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당신은 이미 작가입니다.“내 원고 뭐가 부족할까?”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글쓰기의 노하우를 안내합니다.글을 쓰는 것은 책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은밀히 가지고 있는 목표이자 꿈이다. 분량을 채워서 글을 써내기만 하면 책이 될 것이라고 짐작하지만 품질 높은 원고를 체계적으로 써내어 독자에게 영향력 있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이 책은 글쓰기 안내서지만 여느 안내서와 다른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저자는 10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전업 작가가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루에 2시간씩 글쓰기에 몰두하고 2개월에 한 권 분량의 원고를 써낸다. 따라서 글쓰기에 대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둘째, 실제로 원고지를 채워나가는 데 필요한 필수 정보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했다. 철저하게 현실에 바탕을 두고 글쓰기 과정을 분석했고 초보 작가 시절의 뼈아픈 시행착오까지 모두 풀어냈다. 셋째, 글쓰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예비 작가들에게 자기 객관화를 유도하는 냉정하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작가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글쓰기에 임해야 한다. 이것만 해놓고, 저것만 준비되면 시작하겠다는 마음가짐은 글쓰기에서 영원히 멀어질 수도 있는 변명일 뿐이다.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책을 내겠다는 꿈을 가졌다면, 거창한 준비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다. 저자는 \'지금 당신이 가진 조건으로 바로 글쓰기에 도전하고 바로 결과를 내라\'고 주문한다.글을 왜 써야 하고누가 쓸 수 있는가?저자는 글쓰기 요령을 말하기 전에 글 쓰는 사람, 즉 작가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책의 절반을 할애한다고 보며 글쓰기 기술보다 글 쓰는 사람의 자세와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이는 10권의 책을 쓰면서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고민한 생각과 연결된다.흔히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지만 저자는 책 읽기에만 그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책 읽기는 다른 사람의 길을 가보는 것이고 흉내 내는 것이며 결국 지식의 습득과 의식의 성장을 불러오지만, 단지 거기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책 읽기에서 글쓰기로 나아가야 한다. 그저 개인적인 수준의 글쓰기에 그쳐서는 안 되고 반드시 책을 완성하기 위해 원고 쓰기를 하라고 주장한다. 인터넷 게시판이나 카페에 다른 사람이 쓴 글에 댓글이나 코멘트를 달면서 대단한 글을 썼다고 뿌듯해하는 것은 글 쓰는 능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글을 쓰려면 책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효율이 높다. 저자의 말대로 “모든 글쓰기의 끝판왕은 단연코 책 출간”이기 때문이다.글은 아무나 쓸 수 있다. 자격증이나 인증서가 있어야 작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글 쓰는 사람은 글로 독자에게 평가를 받는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독자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글이어야 좋은 글을 쓰는 작가로 자연스럽게 인정받게 된다.작가는 글을 써서 세상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기에 몇몇 특성이 요구된다. 작가는 독창성이 있어야 하고, 공부하고 연구하는 일을 좋아해야 한다.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당신이 평범한 가정주부라도, 평범한 대학생일지라도, 평범한 직장인일지라도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언어능력이 특별히 뛰어날 필요도 없다. 언어능력이 보통 수준만 되어도 글을 잘 쓰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어차피 글은 쓰다 보면 실력이 늘게 되어 있다.작가가 되려면 글을 써야 할 것이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것은 당연하다. 독자에게 어떠한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그동안 당신이 경험과 관찰을 통해 얻은 통찰을 글에 녹여내어야 한다.10권의 책을 써낸 저자가 밝힌글 쓰고 출간 하는 비결 전격 공개!저자가 글을 쓰면서 경험하고 느낀 바로는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요령은 특별할 것이 없다. 글을 써내는 첫 단계는 용기를 내는 일이다.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글을 직접 쓰는 것은 스스로 용기를 내야만 가능하다. 자신이 없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망설이지 말고, 일단 앞뒤 재지 말고 써보라고 권한다. 그냥 써보면 글이 써지고 자신감과 안도감은 조금씩 쌓여간다. 처음은 누구나 어렵다. 두려움을 잠깐만 참고 일단 발을 들이밀면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격려한다. 멋진 글, 재미있는 문장,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말한다.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걱정에 해결책은 글을 많이 쓰는 것이다. 한 권 쓰기도 힘든데 어떻게 여러 권을 써낼까? 이런 막연함은 계속 글을 쓰고 책을 내는 과정을 통해서만 털어낼 수 있다. 처음 쓰는 글은 형편없는 책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한 권을 끝까지 써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책 한 권을 힘들게 써가는 과정에서, 글을 쓰는 요령과 감각, 사람들이 원하는 지식과 정보의 방향, 자신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처음 낸 책은 분명히 부족할 것이지만 두 권, 세 권 내는 동안 작가로서 역량이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책의 품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결국 저자는 다작을 하라고 권한다. 다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책을 읽게 되고, 공부하게 되고, 사색하게 된다. 책을 한 권 내서, 그것이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해도 전혀 손해 본 것이 없다. 작가는 이미 그 과정을 통해, 한 번도 책을 낸 적 없는 사람보다 두 단계 더 발전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실패했다면, 다음에 더 좋은 책을 내면 된다.주제 정하기부터 출간까지책 쓰기의 모든 과정을 한눈에 알려준다.책의 후반부에는 글쓰기의 실제를 전달한다. 주제 선정하기부터 출간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본다.글쓰기의 시작 단계는 기획하기에서 출발한다. 주제를 정하고 타깃 독자를 설정해야 한다. 차례를 정밀하게 짜고 저자 프로필 작성, 경쟁도서 분석도 해야 한다.원고 집필 단계에서는 자료 수집부터 초고 쓰기, 퇴고까지의 단계를 다룬다. 머리말과 맺음말 쓰기, 최종원고 완성하기까지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원고 투고 단계에서는 출간기획서 작성을 특히 강조한다. 원고 투고 시 주의할 점, 출판사의 거절 연락을 받아들이는 법도 알아본다. 출판사와 계약할 때 잘 챙겨보아야 할 사항도 빠뜨리지 않았다.예비 저자들이 궁금해 하는 출판 계약의 방식을 기획출판, 자비출판, 반 기획출판, 독립출판, POD출판으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본다. 출판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편집 작업을 살펴보는데, 책 제목 정하기, 표지 만들기, 편집과정에서 작가의 참여가 중요하다. 감격스러운 출간의 순간과 그 이후 책의 판매를 촉진하는 마케팅 방법까지 알아본다.경험이 많지 않은 작가들이 원고를 쓰는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친절하게 짚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예를 들면, 원고 분량을 늘리는 방법이 아니라 원고 분량을 고민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알려준다. 죽어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극복하는 법, 원고 작성 시 특히 주의해야 할 표절과 인용에 관한 주의사항, 퇴고 시 반드시 검토해야 할 사항 등을 상세히 알려준다. 이뿐만 아니라 초보 작가에게는 처음 겪는 일이 출판사에 원고투고를 하고 출판 계약을 하는 일인데 이때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적인 팁을 알려준다. 원고 투고 시 주의할 점, 출판사에서 거절할 때 해야 할 일, 출판 계약을 해야 할 때 살펴볼 6가지 포인트 등이다.글을 쓰겠다는 꿈을 이루는 데는 개인의 의지와 능력에 상당히 많은 비중이 실린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아니다. 경험자의 조언과 비결이 절실한 예비 작가들에게, 이 책은 글쓰기의 기본과 작가의 마음가짐을 들려준다. 나아가 원고 투고와 출간 계약까지 도와주는 컨설턴트 같은 역할을 해준다.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유지한다면 평범한 사람도 책을 내는 법을 실제로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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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누구나 할 수 있는 일상 속 행정심판 - 자동차 운전면허 취소, 일반음식점의 영업정지, 숙박업소의 영업정지 처분 구제 방법
- 하상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02-19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행정심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행정심판 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예시도 살펴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제적 곤란이 있는 경우 국선대리인 제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심판에 대한 벽은 존재합니다.저자는 실무를 담당하는 행정사로서 행정심판을 어렵게 느끼게 하는 요소인 용어, 절차 그리고 관련 법률에 대해 필요한 부분만 뽑았고 관련 행정심판 재결례를 소개하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또한 사건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행정처분과 함께 진행되는 형사처벌 절차를 위해 필요한 반성문 및 탄원서 작성 방법도 간략히 담아내며 행정심판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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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 지민석 지음
- 스튜디오오드리
- 2024-02-19
쉽게 불행해지고 어렵게 행복해지는 마음의 패턴에서 벗어나내 삶의 가장 밝은 부분에 집중하는 시간감성에세이 분야의 독보적 반열에 오른 베스트셀러 작가 지민석이 신간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를 통해 상처받지 않는 마인드 관리법을 조명한다. 지민석 작가는 전작 《너의 안부를 묻는 밤》과 《나는 당신이 아픈 게 싫습니다》를 통해 아프고 외로운 새벽의 든든한 지지자 역할을 해왔다. 사랑과 이별,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는 독자들이 자신의 슬픔을 충분히 직시하고 성숙해질 시간을 가지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 지민석 작가가 이제는 아픔을 털고 일어나 오늘 하루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키를 단단히 잡는 법을 독자에게 일러준다.지민석 작가에게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다짐’이라는 마음의 영역이 아닌 ‘움직임’이라는 실천의 영역이다. 누구에게도 기댈 곳이 없을 때 스스로 기분을 나아지게 만드는 방법부터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비참해지지 않는 법, 정신적인 독립을 이루는 법, 나에게 찾아온 행복의 순간을 발견하는 방법 등을 제시한 후 우리의 걸음이 ‘실제로’ 나를 사랑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내 마음이 나에게 가장 안전한 곳이어야 한다고 덧붙인다. 자기만의 공간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들로 채우고 가꾸면 그곳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평온해진다.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방을 정리하고 가장 빛나는 순간들로 채울 때 관계의 폭풍에 휩쓸려도 살아남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공간에 《누구에게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가 함께하길 바란다.타인의 무례한 행동을 통제할 순 없어도그들에게 휘둘릴지 말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고민과 상처는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좋아할 만한 사람만 골라서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의 크기만큼 상대도 나를 소중히 여겨준다면, 나를 만만히 여기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다면 관계는 한결 편안할 것이다. 그러나 열 사람이 나를 좋아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한 사람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서로를 상처 입히는 것이 인간관계의 현실이다.특히나 사랑받기 위해 ‘을’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관계는 위안의 장소가 아닌 전투의 현장이 된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대상은 결국 우리 자신뿐이기에 관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관계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를 다시 정비해야 한다. 지민석 작가는 우리가 관계에 불필요하게 들이는 에너지를 적당히 분배하는 요령을 선보이고 상대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거리를 인정하자고 말한다. 지금 누군가 내 마음에 들어와 살고 있어도 이곳에 평생 머무르는 게 아님을,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에 들어왔듯 또 어느 날 갑자기 내 마음에서 나갈 수 있음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탄력성과 회복력을 가져야 한다. 무엇보다 나에게도 상대와 마찬가지로 관계를 지속하거나 떠난다는 선택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지금껏 나를 괴롭혀왔던 관계의 실체를 보다 객관적인 모습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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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역학]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 책읽는사자의 연애와 결혼
- 책읽는사자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24-02-19
솔직하고 통쾌한 결혼 성공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 유튜브 13.6만 구독자, 890만 누적조회수, 네이버 포스트 5만 팔로워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독 인플루언서 책읽는사자가 말하는 성경적 성(性) ‧ 연애 ‧ 결혼관♥ 이런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크리스천 배우자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만날지 고민인 미혼 남녀 자녀에게 올바른 성·연애·결혼관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 연애도 결혼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 생각하는 2030 청년 본능과 끌림에만 충실했던 연애 흑역사를 청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결혼을 꿈꾸는 분연애도 결혼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반성경적 사고에 빠진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복음 멘토링!결혼, 부부, 가정의 정의를 무너뜨리는 반성경적 가치관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이 시대에 복음의 역전을 이루는 책이 등장했다.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에서 청년 3대 현실 고민에 성경적 통찰과 실제적 조언을 거침없이 날려준 책읽는사자의 두 번째 책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이다. 다소 친근한 제목처럼 이 책은 2030 여성과 10대 청소년, 자녀를 기르는 부모 세대 등 크리스천 여성을 위한 ‘성·연애·결혼’ 복음 가이드라인이다. 저자는 “결혼의 의미와 행복은 오직 성경 안에서만 발견된다”고 강조하며, 배우자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만나야 할지부터 독신, 비혼, 혼전 순결, 동거와 같이 민감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고민하거나 세상 가치관의 주입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전지적 성경 관점’으로 조목조목 통쾌하게 바로잡는다. 내가 주인 된 연애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로 돌아서길 원한다면, 사랑의 기초를 성경 안에서 쉽고 재밌게 다지길 원한다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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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누아르 레버넌트 1
-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음, 양지윤 옮김
- 북플라자
- 2024-02-19
기묘한 능력을 가진 4명의 고등학생이 쫓는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나는 타인의 등에 나타나는 숫자를 볼 수 있다. 그건 그 사람의 하루치 행운 레벨을 나타내며 기본값은 50이다. 어느 날, 동급생인 야요이의 등을 보니 85라는 큰 숫자가 떠 있는 게 아닌가! 어쩌면 행운의 덕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야요이를 따라나선다. 그러다 나처럼 이상한 힘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손가락으로 책등을 훑기만 해도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소녀와 그날 들을 말을 아침마다 미리 듣게 되는 남자,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닿은 물건을 망가뜨릴 수 있는 여자까지. 우리 네 사람을 모이게 한 건, 한 소녀의 수수께끼 같은 죽음이었다. 모든 우연이 필연으로 바뀌는 청춘 미스터리 소설.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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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문학]누아르 레버넌트 2
-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음, 양지윤 옮김
- 북플라자
- 2024-02-19
기묘한 능력을 가진 4명의 고등학생이 쫓는한 소녀의 미스터리한 죽음!나는 타인의 등에 나타나는 숫자를 볼 수 있다. 그건 그 사람의 하루치 행운 레벨을 나타내며 기본값은 50이다. 어느 날, 동급생인 야요이의 등을 보니 85라는 큰 숫자가 떠 있는 게 아닌가! 어쩌면 행운의 덕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야요이를 따라나선다. 그러다 나처럼 이상한 힘을 가진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손가락으로 책등을 훑기만 해도 책의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수 있는 소녀와 그날 들을 말을 아침마다 미리 듣게 되는 남자,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닿은 물건을 망가뜨릴 수 있는 여자까지. 우리 네 사람을 모이게 한 건, 한 소녀의 수수께끼 같은 죽음이었다. 모든 우연이 필연으로 바뀌는 청춘 미스터리 소설.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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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산문]눈물나는 날에는, 엄마
- 김선하 지음
- 다연
- 2024-02-19
너 때문에 산다, 너라도 있으니 살아 2023년, 경기가 더욱 침체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기가 어렵거나 삶이 퍽퍽하면 우리는 어디서 희망과 긍정의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만한 이름 ‘엄마’입니다. 그런데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고독한 사람도 함께 증가합니다. 고독할수록 정서적으로 더욱 의지할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더더욱 필요합니다. 가족 중에서도 가장 포근한 사람, 엄마입니다. 엄마는 어쩌면 우리의 빈자리를 구석구석 채워주는 존재입니다. 늘 내 편인 엄마. 실수를 해도 보듬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눈물나는 날에는 엄마, 눈물나는 날에는 자식 우리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삶의 의미로, 저자는 단연코 ‘엄마’를 꼽습니다. 팍팍한 삶에 지치고 자극적인 말과 글로 사람 냄새를 잃어가는 오늘의 우리. 가장 가까이에 가장 큰 사랑으로 존재하지만 가장 당연히 치부되곤 하는 존재, 공기처럼 우리를 살게 하지만 그 가치가 종종 잊히곤 하는 존재, 어머니. 쉴 새 없이 빠르게, 각박하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삶에서 어머니란 더더욱 되새겨야 할 이름입니다. 저자는 엄마를 잃고 십 년, 그 후로 또 십 년 세월을 엄마를 그리며 살아왔습니다. 어느새 이별할 때의 엄마 나이가 된 저자는 오늘도 꿈속에서 엄마를 만나고 싶어 간절히 바랍니다. ‘웃지 않아도 됩니다. 슬퍼서 눈물 흘려도 다 좋습니다. 엄마, 한 번씩 내 꿈에 다녀가주세요.’ 엄마 없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동안 저자는 끊임없이 엄마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자식을 키우면서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합니다. 어느새 엄마가 되어버린 자신을 돌아봅니다. ‘엄마는 그렇습니다. 자식을 위해 엄마가 존재합니다. 이제 내가 엄마가 되고 보니 엄마는 그랬구나, 나를 위해 그랬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내 자식을 위해 내가 존재하고, 내 자식을 위한 나의 선택이 중요하며, 내 자식에 의해 나는 엄마라는 의미가 새겨졌습니다. 내 엄마가 나를 위해 그러했듯이, 나는 내 자식을 위해 매일 진심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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