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2346건(43/235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그 시간 속 너와 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 시간 속 너와 나
    • 동그라미.새벽 세시 지음
    • 경향BP
    • 2017-12-07
    • EPUB

    그때 왜 그랬냐고, 대체 난 뭐였냐고 백 번 천 번 묻고 싶었지만 구차해서, 자신 없어서, 상처 받을까봐 꺼내지 못했던 말.감춰뒀던 그 질문에 새벽 세시와 동그라미가 답합니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다 보면 원하든 원치 않든 끝을 마주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그 순간에 너는 지쳤다고 말하지만 나는 사랑이 더 필요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너는 더 잘하겠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젠 그럴 필요 없다고..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 이름을 부를 때 - 영화 「김복동」이 일깨워준 세상을 기록하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 이름을 부를 때 - 영화 「김복동」이 일깨워준 세상을 기록하다
    • 송원근 (지은이)
    • 다람
    • 2022-02-24
    • EPUB

    “몰랐다는 말은 무관심했다는 말이다”기억에 새겨야 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발자국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현실을 영화 「김복동」 제작 기록으로 되새기다2019년 개봉한 영화 「김복동」의 제작 과정을 기록한 송원근 감독의 에세이 『그 이름을 부를 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출간되었다. 송원근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대표적인 인물인 김복동에 대..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말이 주는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말이 주는 힘
    • 강선화 외 지음
    • 북랩
    • 2023-12-27
    • PDF

    “너는 잘할 수 있어”그 말을 듣기 전까지내 인생은 바닥을 치고 있었다!10명의 경험자가 들려주는 내 인생의 결정적 한마디예로부터 말의 중요성은 강조되어 왔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이 씨가 된다’ 등 옛 조상들의 속담만 보더라도 살면서 말이 얼마나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 자꾸만 예민해져서 삶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심리해부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게 뭐라고 자꾸 신경이 쓰일까? - 자꾸만 예민해져서 삶이 피곤하게 느껴지는 이들을 위한 심리해부서
    • 차희연 지음
    • 팜파스
    • 2017-12-07
    • EPUB

    소소한 이유로 시작된 스트레스와 분노에도 휘청거리는 이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아, 이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지?’라고 스스로 답답해하면서 머리 아파한 경험이 있는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는 멀리서 봤을 땐 참 별일 아닐 수도 있다. 그래서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애써보지만, 이런 자신을 의식하면 할수록 더욱 생각은 멈출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예민한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곳은 마게도냐였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곳은 마게도냐였다
    • 황화진 지음
    • 북랩
    • 2015-11-30
    • PDF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어라!지구촌 곳곳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염원하는목사 황화진의 꿈과 소소한 일상의 소회를 담은 신앙 에세이누구에게나 기도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이리 봐도 출구가 없고, 저리 봐도 깜깜 절벽이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 우리는 그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늘을 향해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평범한 한 목회..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깟‘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 좋아하는 마음을 잊은 당신께 덕질을 권합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깟‘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 - 좋아하는 마음을 잊은 당신께 덕질을 권합니다
    • 이소담 (지은이)
    • 앤의서재
    • 2022-02-24
    • EPUB

    덕질 덕에 천직을 갖게 된, 마스다 미리 『오늘의 인생』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번역가 이소담의 덕생 찬양기우리가 잃어버린 건 꿈이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일지도 몰라!“인생이 별건가, 좋아하는 건 좋아하며 살면 되지”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중하고 특별한 감정들을 발견하는 만화와 글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작가, 마스다 미리. 그녀의 책들을 포함, 숱한 일본 문학들을 우리말로 옮겨온 번역..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나저나 나는 지금 과도기인 것 같아요 - 여자의 서른 그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나저나 나는 지금 과도기인 것 같아요 - 여자의 서른 그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 김재용 지음
    • 시루
    • 2017-12-07
    • EPUB

    “여자의 서른 그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힘겹게 인생의 과도기를 넘어가고 있는 서른 너머의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는 ‘청소년’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여자도 서른 넘어 오십 언저리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다. 아내, 엄마로 폭풍 같은 시간을 살다 보니 30대가 훌쩍 날아가고, ‘내’가 없는 피로와 쓸쓸함 속에 놓인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 건지 정체성에 의문이..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 이정영 지음
    • 북스고
    • 2024-02-19
    • EPUB

    오늘의 계절은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계절을 향한 자신의 시선과 진솔한 감정을 기록해 온 이정영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 그의 에세이 속의 모든 이야기는 ‘계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어진다. 저자는 여유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도 타인을 향해 시선을 돌리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완벽히 이타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따뜻함을 지향하며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냥 믿어주는 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냥 믿어주는 일
    • 미야모토 테루 지음, 이지수 옮김
    • 프시케의숲
    • 2024-02-19
    • EPUB

    마침내 사라지지 않는 풍경들삶을 응시하는 에세이 55편누구에게나 빛나는 시절이 있다. 작가에게도 그렇다. 작가의 ‘폼이 미쳤다’ 싶은 시기가 있는 것이다. 미야모토 테루는 어떨까? 아마도 그의 초기 시절이 아닐까. 다른 무엇보다 《환상의 빛》, 《금수》 등의 걸작이 모두 초기 작품이다. 그 시절 그의 필력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삶을 깊이 파고들었다. 에세이집 《그냥 믿어주는 일》은 바로 그..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
  • 그냥 살아만 있어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예민한 엄마와 청소년 우울증 딸의 화해와 치유를 향한 여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그냥 살아만 있어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예민한 엄마와 청소년 우울증 딸의 화해와 치유를 향한 여정
    • 이유미.이하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02-19
    • EPUB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소름이 돋았다.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감동적인 휴먼드라마다._강창래(인문학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저자)이해가 고팠던 딸과 사랑의 방법을 몰랐던 엄마,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열여섯 딸, 약을 먹다대체 어떤 마음이었을까?“네? 약을 먹어요?”“네, 타이레놀 열세 알을 먹었다고…….”“네? 열세 알이요?”열여섯 딸이 약을 먹었다.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적..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대출하기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