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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커버이미지)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전준형
    • 출판사피시스북
    • 출판일2014-10-08

    프로야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회인 야구 - 전준형

  •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커버이미지)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박태균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푸드백신 - 박태균 지음저자 박태균 기자는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사람들이 ‘좋은 식품’에 가지는 맹신과 고정관념, 편견을 깨고 식품의 영양소와 질병 간의 관계..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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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커버이미지)
    [인문]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 김정진 지음
    • 넥스트씨
    • 2024-02-19

    서울대 도서관 대출 도서 1위!《총 균 쇠》가 쉽고 재미있게, 한 방에 이해되는 짜릿한 순간을 만난다! - 한국형 하브루타 창시자, 김정진 교수 신작 -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총 균 쇠> 완전정복 세계 역사의 거대한 퍼즐, 풀어낼 준비가 되셨나요?세계사의 흐름과 한반도 문명 발전의 열쇠를 쉽게 이해하는 책!문명의 발전은 왜 어떤 국가에서 빠르게, 다른 국가에서는 느리게 진행되었을까요?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떻게 그 역사 속에서 자리 잡았을까요?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명저 《총 균 쇠》를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게 해설했습니다. 역사의 흐름 속 강자와 패자를 결정지은 결정적 비밀, 그리고 한반도가 세계 문명사에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첫째, 방대한 분량에서 중복되는 내용을 빼고 간결하게 핵심 내용만 썼습니다. 둘째, 《총 균 쇠》 책의 직접 인용은 거의 없이 새롭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셋째, 〈네이처〉 논문 등 최신의 연구 성과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넷째, 《총 균 쇠》에서 말한 ‘환경 결정론’을 21세기의 시선으로 재평가하였습니다. 다섯째, 《총 균 쇠》 출간 이후 호모사피엔스가 만든 새로운 인류 ‘AI’에 대한 이야기를 반영하였습니다. 짧은 콘텐츠에 익숙한 Z세대 독자들을 위하여 최대한 읽기 편한 문체와 호흡, 어렵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총 균 쇠》의 정수에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지구인의 필독서’가 된 우리 시대의 고전,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명저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시간입니다. 신나는 지식 탐험, 놀라운 사실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방대하고 어려운 <총 균 쇠>를 하룻밤에 완전 정복!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 한반도 문명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더해져 대한민국 10대를 위한 맞춤형 해설서로 재탄생했습니다\'지구인의 필독서\'가 된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명저 《총 균 쇠》! 그러나 방대한 분량의 도서를 완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공부할 양도 많고 책을 읽을 시간도 부족한 10대들의 경우 더욱 그렇죠.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만 하는 책, 읽고 나면 사고의 수준이 달라지는 책\' 《총 균 쇠》를 대한민국 10대 청소년을 위해 재해설한 것입니다.역사, 지리, 생물학,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원전의 내용을 중심으로, 세계 역사의 흐름과 그 이유 그리고 각 문명이 특별한 발전 궤도를 타게 된 원인을 탐구합니다. 세계를 휘어잡은 유럽의 힘은 어디서 왔을까요? 인류는 왜 그리고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했을까요? 어떤 문명은 세계를 재패하고 어떤 문명은 사라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근본적인 질문들로 시작해, 각 장마다 특정 주제나 지역, 시대에 중점을 둔 내용을 풀어나갑니다. 여기에 더하여, 《10대를 위한 총 균 쇠 수업》은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 문명의 흐름 속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그리고 왜 특정한 방향으로 발전해 왔는지에 대한 질문에 많은 양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원전의 인용은 최소화하고, 《총 균 쇠》 발간 이후 새롭게 밝혀진 역사적 사실과 지식들을 추가하여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담아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의 문명 발전을 다루며 황하와 요하, 동아시아에 등장한 두 문명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특히 한국은 중국의 영향 속에서 어떻게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형성해 나갔는지, 그리고 고대 일본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룹니다.방대한 원작을 간결하게 재구성하여,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세계사와 문명의 발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 <10대를 위한 총 균 쇠 수업>과 함께 세계 역사의 거대한 퍼즐을 함께 풀어보세요. ‘신나는 지식 탐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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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간의 캠핑카 전국 일주 (커버이미지)
    [취미/여행]10일간의 캠핑카 전국 일주
    • 양원희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4-02-19

    ‘여행 마니아들의 로망 중의 로망’‘나도 캠핑카를 한 대 가져보았으면.’ 하는 막연한 꿈을 가진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을 것입니다. 소박하고 어설프지만 이를 이룬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짬짬이 시간을 내어 아내와 함께 캠핑카 여행을 다닌 이야기이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포터 2를 개조하고,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감정을 나누기 위한 책입니다.캠핑카를 가지고 우리나라를 10번 31일간, 40개 도시(중복 포함)를 여행하였습니다. 특히, 10일간의 긴 시간을 내어 강행군하면서 첫 캠핑카를 시운전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아주 위험한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힘겹게 마무리하면서 출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도로 사정, 이동 거리와 시간, 관광지와 유적지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간략하게 소개되었습니다.-저자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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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 - 007 제임스 본드와 캡틴 아메리카의 몸을 만든 ‘스타 트레이너’의 궁극의 운동 프로그램!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 - 007 제임스 본드와 캡틴 아메리카의 몸을 만든 ‘스타 트레이너’의 궁극의 운동 프로그램!
    • 사이먼 워터슨 지음, 동현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02-19

    “사이먼이 없었다면 나는 15년 동안 본드를 연기하지 못했을 것이다!”스타 트레이너 사이먼 워터슨의 10주 완성 피트니스 프로그램!<카지노 로얄>부터 2021년 개봉한 <노 타임 투 다이>까지 5편의 007 시리즈를 찍은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자신의 트레이너가 없었다면 15년 동안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언급한 트레이너, 그가 바로 이 책의 저자 사이먼 워터슨이다. 영국 해군 특수부대 출신인 사이먼 워터슨은 지난 25년 동안 영화 산업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전문 트레이너다. 저자는 일반적으로 배우들이 영화를 위해 몸을 준비하는 기간인 10주 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이 책 『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에서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오랜 시간 다듬은 운동 노하우로 몸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책 곳곳에는 따라 하기 쉬운 단계별 상세 사진과 동기부여를 위한 조언들이 배치되어 있다.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 프로그램을 만나보자!영화 속 히어로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몸은 누가 만들었을까?007 제임스 본드+캡틴 아메리카의 몸을 만든,트레이너 사이먼 워터슨의 적립식 트레이닝!화면에 영원히 남는 배우의 비주얼이 스토리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그만큼 몰입을 깨는 것도 없을 것이다. 고속으로 달리는 기차 지붕 위에서 뛰어내려도 아릅답게 착지하고 계속 ‘멋있음’을 유지해야 한다. 액션이 있는 영화는 물론이고, 액션이 없더라도 영화 속 인물에 어울리는 몸을 갖춰야만 하는 것이 배우다. 그리고 그 배우의 몸을 만들기 위해 대부분은 전문 운동 트레이너가 뒤에서 도와준다. 『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크린 복귀를 책임지는, 배우 전문 트레이너 사이먼 워터슨이 자신의 운동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이 책의 핵심은 사이먼만의 운동법인, ‘적립식 운동법’이다. 적립식 운동법은 각 요일마다 정해진 부위의 운동 동작 5가지와 각 동작 사이에 껴 있는 유산소 운동(최소 2분에서 최대 5분)을, 차곡차곡 적립식으로 수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동작 1→유산소→동작 1+동작 2→유산소→동작 1+동작 2+동작 3→유산소…’, 이렇게 차곡차곡 동작 개수를 추가하고 사이사이에 유산소 운동을 배치하는 것이다. 영화 속 007 제임스 본드와 캡틴 아메리카의 몸매가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운동 루틴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 앞뒤에 붙는 워밍업과 스트레칭까지 더하고, 10주 플랜 후반부에 난이도가 올라가도 1시간이 약간 넘게 걸릴 뿐이다. 우리가 멋있다고 감탄했던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몸이 하루 종일 운동만 한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인텔리전트한, 똑똑한 운동법이 사이먼의 ‘적립식 운동법’이다.최상의 컨디션과 몸을 만드는 궁극의 운동 프로그램!할리우드 유명 트레이너의 10주 플랜 체력 단련법!사이먼 워터슨이 『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10주라는 기간은 단지 유명 스타들만을 위한 기간이 아니다. 운동을 처음 하든 어느 정도 했든, 운동 목적이 무엇이든, 신체를 단련하기에 딱 알맞은 기간이다.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은 겉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는 걸 추구하는 게 아닌, 순수 퍼포먼스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10주 동안 운동 능력을 단련하면 아름다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건전하게 몸을 단련하면 건강해지며, 건강하면 즐거워지고, 몸과 정신이 즐거우면 일을 하든 나가서 놀든 일관성과 지속성이 갖춰져 더 행복해진다.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것은 힘들지만,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으로 스스로 도전해보면 어떨까? 필요한 시간은 일주일 중 5일간, 매일 1시간 남짓한 시간이다. 그 시간과 땀의 투자로 신체적 한계와 정신적 한계를 좀 더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하는 운동은 개수는 중복되는 운동을 포함해 약 120개다. 어떤 목표가 있든 이 책을 통해 10주 만에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는 단계별 사진과 프로그램 진행에 따라 횟수를 늘리거나 변형하는 다양한 팁들이 포함되어 있다. 『10주 완성 인텔리전트 피트니스 프로그램』은 제목 그대로, 10주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10주짜리 운동 프로그램이자 운동 루틴이자, 독자들의 신체적 목표 완결을 위한 가이드다. 1주부터 10주까지 프로그램은 같다. 월요일 상체 운동, 화요일 상체 운동, 수요일 동적 스트레칭, 목요일 코어 운동, 금요일 전신 운동으로 되어 있다. 1~3주차는 5개의 동작 2분 유산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 이후 4주차부터 10주차까지 단계별로 유산소가 1분씩 늘어난다. 7주차 이후에는 좀 더 다양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코어 운동 응용 동작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각 주마다 영양과 웰빙을 위한 저자만의 조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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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3아웃풋 독서법 (커버이미지)
    [인문]113아웃풋 독서법
    • 에샤
    • 나다움북스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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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세 자연건강관리법 - 성경의 건강원리에 따른 (커버이미지)
    [가정/생활]120세 자연건강관리법 - 성경의 건강원리에 따른
    • 이덕환 지음
    • 책과나무
    • 2024-02-19

    “건강을 건강할 때 지키는 자연건강관리법그 해답을 성경의 창조 원리에서 찾다!”오늘날,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정복할 수 없는 병의 수가 거의 없을 만큼 첨단 의학 또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원인은 무엇일까?저자는 이에 대해 원래 주어진 건강한 생명을 건강하게 지켜 나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고 이미 병든 이후에 그 병을 치료하는 데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치료에 집중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원래 건강하게 창조하신 몸과 마음을, 창조 원리를 잘 파악하여 그 원리대로 살아가면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것. 이를 위해 저자는 성경의 창조·건강 원리를 바탕으로 운동(움직임), 자세, 사랑, 음식 등 네 가지 주제로 정리하고 그에 맞추어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한다.제1장 ‘자연건강관리의 시대’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내용들을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근거하여 밝혀내고 체계화하고 효율적으로 실천하기에 적합하도록 정리하고 있으며, 제2장 ‘운동과 건강’에서는 ‘힘들고 어렵게’ 하는 ‘운동’은 그만두고, ‘쉽고 편한 만큼’만 하는 즐거운 ‘움직임’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제3장 ‘자세와 건강’에서는 건강한 자세에 대해 사진과 함께 명확하게 제시하며, 제4장 ‘사랑과 건강’에서는 외롭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신경 쓰고 있다.제5장 ‘음식과 건강’에서는 가장 적합한 음식 섭취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6장 ‘움직임 실습’에서는 신체의 모든 근육을 사용하여 건강에 도움을 주며 누구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20세 건강운동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제7장 ‘성경의 몸’에서는 이원론적 언어 구조와 사고에 익숙해져 있는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몸의 개념을 유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는 성경의 용어들을 조사하고 그 의미들을 살펴본다.병을 고치는 의학도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더욱 우선시해야 할 것은 어떻게 하면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원래의 수명을 누릴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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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감각 -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 입문, 개정판 (커버이미지)
    [인문]12감각 -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 입문, 개정판
    • 알베르트 수스만 지음, 서유경 옮김
    • 푸른씨앗
    • 2024-02-19

    인간에 본질에 대한 이해, 루돌프 슈타이너의「감각론」을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한 최고의 강연록네델란드 헤이그 출신 의사 알베르트 수스만은 <인간의 12감각에 대한 6일간의 강연>이라는 제목으로 “인간에게 다섯 개의 감각기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열두 개의 감각기관이 있다”는 루돌르 슈타이너의 이해하기 어려운 감각론을 설명하는 강연과 세미나를 가졌다. 인지학이라는 정신과학에 대해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주었고, 정신과학의 입문과정으로 손꼽히는 강연이 되었다. 아이들과 어른들이 일상 생활에서 알 수 없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으로 인간의 감각기관 미성숙 또는 심각한 감각 손상이 주목받으며, 이 책을 찾는 독자들이 더욱 많아지고있다. 감각이란 세상을 향해 열려있는 \'인간의 문\'육체감각, 영혼감각, 정신감각으로 나뉘는 인간의 12감각인지학을 창시한 루돌프 슈타이너는 인간의 감각기관을 12개로 분류하고 있다. 이 12개의 감각기관은 인간 존재의 삼원적 구조를 토대로 구분된다. 촉각, 생명감각, 고유운동감각, 균형감각 이라는 <육체감각기관>을 통하여 자신의 육체를 의식하게 되고, 후각, 미각, 시각, 열감각 이라는 <영혼감각기관>을 통하여 외부 세계와 소통함으로써 외부 세계에 대한 의식을 갖게 된다. 또한 청각, 언어감각, 사고감각, 자아감각 이라는 <정신감각기관>을 통하여 인간은 사고하며 인식하는 존재로 발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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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개의 별이 그린 별자리 (커버이미지)
    [문학]12개의 별이 그린 별자리
    • 권희재
    • 희글재글
    • 2024-02-19

    기존 소설의 틀을 깨는 일인칭 독백으로 주인공 강미리내의 소소한 것을 향한 특별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천궁도’에 뜨는 생일 별자리와 행성의 위치로 사람의 성향을 예상할 수 있다는 익숙하지 않아서 더 궁금한 점성술 이론과 강미리내의 이야기를 연관 지어 풀어내고 있다. 새로운 소재에 담긴 매력적인 사색을 보여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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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 5월 24일 (커버이미지)
    [문학]1980년 5월 24일
    • 조성기 지음
    • 한길사
    • 2024-02-19

    <1980년 5월 24일>은 생애 마지막 날을 보내는 사형수 김재규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역사소설이다. 박정희의 오른팔이었으나 만찬 석상에서 대통령 박정희와 경호실장 차지철을 저격한 이중적 인물 김재규. 풀리지 않는 10·26 사건의 수수께끼를 김재규의 1인칭 시점으로 바라본다.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 조성기는 가려졌던 역사적 진실에 상상력을 더해 김재규의 삶과 박정희와의 인연 그리고 10·26 사건 등 현대사의 주요한 굴곡을 되짚어낸다. 조성기만의 해박한 역사 의식과 섬세한 필치로 군사정권의 부역자이자 반역자이자 혁명가인 김재규의 운명을 그려냈다.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쐈을까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는 김재규. 조성기는 중정부장 김재규가 마주한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 박정희 저격이 필연적인 일이었음을 보여준다. 김재규는 박정희에게 처음에는 의심을 품었지만, 점차 실망하고, 결국 분노해, 마침내 박정희를 죽여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김재규가 마주한 사건 하나하나가 한 물줄기로 합쳐져 ‘박정희 처단’이라는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작가의 말대로 “김재규 개인이 박정희를 죽인 것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이 박정희를 죽인 셈이다”.김재규는 감옥에서 사형 집행을 기다린다. 사형장으로 가는 호송차 창밖에 스치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유신에 협조해 수많은 시민을 고통받게 하고 또 박정희를 죽임으로써 유신 시대를 마무리 지은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박정희는 김재규와 차지철을 비교하고 경쟁을 붙여 서로 다투게 한다. 부하들의 충성경쟁을 부추기고 결국은 양편 모두 제거하는 것이 박정희의 권력 유지 방법이었다. 차지철은 박정희의 명령이라며 김재규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게 따돌리고, 김재규는 김영삼을 낙선시키려는 차지철의 작전을 방해한다. 박정희는 차지철에게 늘 존대어를 사용하면서 김재규는 하대하고, 차지철과 박근혜에게 접근한 사이비 교주 최태민을 내치라는 충언도 무시한다. 차지철과의 암투를 이어가던 김재규는 박정희를 낯선 사람처럼 멀게만 느낀다. “재야에서는 4·19 혁명 같은 대대적인 시위로 박 정권을 몰아내야 한다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오.”나는 긴장하며 다음 말을 기다렸다. 장준하가 나를 주목하면서 비장한 투로 말했다.“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군인들이 있을 거요.”더 이상 말을 잇지는 않았지만 무슨 뜻인지 무겁게 다가왔다. 아니, 무섭게 다가왔다. 주먹 쥔 내 손이 가만히 떨렸다. _146쪽중앙정보부장으로 유신정권을 수호하던 김재규는 박정희가 판단력을 잃었음을, 권력에 빠져 혁명의 대의를 내던졌음을 깨닫는다. 처음부터 유신헌법을 마땅치 않게 여기던 김재규는 부마항쟁 진압을 위해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는 박정희와 차지철을 살인마로 규정한다. 국회의원 장준하와 동생 김항규, 부산에서 만난 회사원의 말을 떠올리고 5·16 혁명을 무너뜨릴 또 다른 혁명을 결심한다. 유신헌법을 정독했을 때 박정희의 끝 모르는 욕망을 훤히 볼 수 있었고 그 욕망은 자신의 몰락을 어찌해서든지 막아보려는 처절한 몸부림에 불과했다. 유신헌법은 박정희를 철저히 보호해주는 것 같았지만 사실 유신헌법 안에서 박정희는 이미 죽어 있었다. 유신헌법 안에서 이미 죽은 박정희를 나는 확인사살했을 뿐이었다. _250쪽 박정희를 죽인다는 건 곧 나를 죽이는 것이었다. 차지철과 박정희, 내가 한 묶음으로 죽임을 당한다면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이 될 것이고 억지로 지탱해온 유신체제가 종막을 고하고 말 것이다. 4·19 혁명이나 5·16 혁명 못지않은 엄청난 혁명이 될 터이다. _213쪽조성기는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인물들의 ‘의식들 간에 벌어지는 투쟁’을 감정선을 따라 생생하게 그려낸다. 권력의 최상층에서도 더 크고 더 안정된 권력을 좇아 서로 다투던 군인들의 시대, 국가의 재건과 통일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벌어진 5·16 군사혁명은 박정희와 차지철, 김재규의 죽음으로 끝을 맺었다. 한때 국민을 위한 혁명을 외쳤으나 권력을 위해 국민을 내버린 박정희, 박정희가 곧 국가라며 끝까지 지키려 했지만 박정희의 폭정을 부추긴 차지철, 군사정권의 부역자였지만 시민의 염원을 대리해 군사정권을 끝맺은 김재규, 아이러니한 인물들의 변천사를 김재규 시점에서 바라본다.김재규에 대한 재평가, 혁명가인가 반역자인가김재규는 박정희 암살이 ‘혁명’이었고 시민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박정희 사후 권력을 잡은 신군부 아래에서, 김재규는 ‘욱하는’ 마음에 대통령에게 총기를 난사한 인물로 폄하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부터 시민의 눈을 돌리기 위한 화제로 이용되었다. 이 소설에서 조성기는 신군부가 감추려 했던 김재규의 인격을 되살려내고, 10·26 사건이 우발적 행동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는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2017년 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박정희 신드롬’이 치명타를 입고, ‘김재규 열사’라는 말까지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10·26사건을 각색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2020년 개봉해 많은 관객의 호응을 받은 뒤, 김재규는 역사책 속 반역자가 아닌 비밀에 감춰진 이야기의 흥미로운 주인공으로 주목받게 됐다. 작가 조성기는 10·26 사건의 전후뿐만이 아니라 더 폭넓은 시선으로 그 동기를 찾아내려고 한다. 김재규 본인의 눈으로 유년기부터 사건 당일까지의 역사를 살펴보자는 것이다. 어릴 적부터 부당함을 참지 못하고 욱하는 성질, 차지철과의 다툼, 형님으로 모시던 박정희의 냉대… 그리고 유신정권을 수호하는 중앙정보부장의 ‘적’으로 마주친,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 이 모든 사건들이 하나가 되어 김재규에게 “죽을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준다.독자는 대통령 암살범 김재규가 아니라 나이 든 어머니를 모시는 8남매의 첫째아들, 외동딸의 아버지이자 듬직한 상사 김재규를 보게 된다. 정이 많아 친구의 부모님까지 자기 부모님처럼 모시던 김재규가 큰형처럼 여기던 박정희를 살해하기까지의 과정을 되짚어가다 보면, 독자 역시 자연스럽게 그 심정에 공감하게 된다. “대통령 각하를 잃은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이고 마음 아픔을 비할 데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신 이후 7년이 경과되었고 영구집권이 보장된 오늘날 박 대통령이 살아 있는 한 20년 내지 25년 내에는 최소한 자유민주주의 회복이 안 된다고 볼 때, 가슴 아프지만 국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이 혁명은 필연성이 있는 것입니다.” _283쪽, 최후진술<1980년 5월 24일>에서 독자는 김재규의 입장에 자연스레 이입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차지철과의 암투, 박정희의 견제와 냉대를 경험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시대 민주화를 열망하는 시민들과 정치적 거두들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그 속에서 “이 세상에 나서 내가 할 수 있는, 내가 죽을 수 있는 명분을 발견”한 김재규가 느끼는 망설임과 혼란, 의무감을 느낄 수 있다. 염원을 걸머지고 쏘아낸 총탄, 민주주의로 이어지지 못한 혁명조성기는 뛰어난 통찰력과 전해지는 일화들을 바탕으로 신군부에 의해 가려졌던 김재규의 삶을 소설 속에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 나뭇단을 헐값에 갈취하려던 순사에게 ‘도둑이다!’라고 외친 일, 미군 고문관이 부대원을 잡아가려 하자 칼을 뽑아들고 다툰 일은 부당한 일을 마주하면 참지 못하고 욱하는 김재규의 성격이 드러난 실제 사건들이다. 부마항쟁의 군중 속에 숨어들어 시위하는 시민들의 열기를 몸으로 느낀 일도 재구성해 담아냈다. 독자들은 김재규의 유년기부터 10·26 사건 이후까지, 재탄생한 김재규의 회상을 통해 한국 현대사를 염원을 걸머지고 쏘아낸 총탄, 민주주의로 이어지지 못한 혁명 생생하게 경험할 것이다.박정희를 쏜 김재규는 육군본부에서 전두환이 보낸 보안사 요원들에게 체포된다. 고문을 겪고 감옥에서 자결하려 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다. 한때 보안사령관과 중앙정보부장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고문하고 간첩 사건을 조작한 김재규에게 가해지는 고문은, 지금껏 자신에 의해 고문받은 희생자들의 분노를 체감하는 것과 같았다. 서울의 봄하늘에 다시 먹구름이 차오른다. 유신은 끝이 났지만,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밀어내고 실권을 잡는다. 비상계엄이 확대되고 광주에서는 흉흉한 소문이 전해져온다. 김재규는 자신의 ‘혁명’이 민주주의를 가져오지 못하고 의미없는 일이 될까 감옥 안에서 걱정한다. 재판장에서 김재규는 자신의 행동이 시민을 위한 혁명이었음을, 부하들은 명령에 따랐을 뿐임을 힘껏 외친다. 하지만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장악한 정국에서 신군부는 재판 중인 판사와 검사에게 쪽지를 여러 차례 전달하는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이고, 김재규는 ‘내란 목적 살인죄’를 뒤집어써 사형선고를 받는다. 김재규의 명령으로 총을 들었던 부하들, 함께 만찬 석상에 참여했을 뿐인 김계원도 함께 사형을 선고받는다. 중위 시절부터 김재규의 전속부관을 맡아온 박흥주 대령, 김재규가 체육교사로 있던 시절 제자인 박선호, 중앙정보부 경비원이던 이기주와 김태원, 아무것도 모르고 명령에 따른 운전기사 유성옥까지. 김재규는 사형선고를 받은 부하들과 김계원에 대한 미안함을 <옥중수양록>에 끊임없이 적어내며 비통해한다.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 가족과도 같은 부하들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부처님께 수없이 기도한다. 부하 박흥주가 사형 집행에 처해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김재규는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낀다. 내가 먼저 죽어 부하들의 사형 집행 소식을 듣지 않기를 바랐는데 전두환 세력은 나에게 심적 고통을 더하기 위해 일부러 내 생일날을 골라 가장 아끼는 부하를 총살형시킨 것 같았다. 현역 군인이고 계엄령 시기라 단심(單審)에서 사형이 확정되었다는 이유로.주범의 최종 선고가 확정되기도 전에 종범의 사형 집행을 먼저 시행하다니,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_31쪽 김재규는 사형 집행장에 들어서서도 함께 죽음을 맞을 부하들의 이름을 되새긴다. ‘내 부하들은 아무런 죄가 없’다는 짧은 말만 남기고 어머니의 염주를 꽉 쥔 채 사형대 마루판에 올라선다. “내가 죽으면 부하들의 유가족을 보살펴주시오. 내 무덤 양편에 부하들의 무덤이 함께 있도록 해주시오. 사육신처럼. 관에 들어갈 때 장군복을 입혀주시오. 장군으로 죽고 싶소.” _20쪽조성기는 식사도 집례도 긴 유언도 마다하고 사형대에 오르는, 생사를 초월한 듯한 김재규 최후의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하룻밤의 혁명과 가로세로 70센티미터짜리 사형대 마루판으로는 담을 수 없는, ‘할 일을 마치고 가는’ 혁명가가 살아온 삶의 무게를 소설에 담아냈다. 우리는 현대사 최대의 미스터리를 그 주인공의 눈으로 다시 그려낸 이 작품에서 “자기가 굴리던 역사의 수레바퀴에 자신이 깔리고 만” 인물들을 여럿 보게 된다. 박정희가 그랬고, 김재규와 차지철이 그랬고, 결국 권력을 낚아챈 전두환도 그랬다. <1980년 5월 24일>은 권력을 손에 쥐려는 독재자와 독재자의 하수인, 시민들의 투쟁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그 아수라장 속에서 손에 쥔 권력과 자기 목숨을 모두 내걸고 시민들의 염원을 대신 이루려던 한 혁명가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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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의 퍼스널 브랜딩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1등의 퍼스널 브랜딩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
    • 임수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1등의 퍼스널 브랜딩으로 배우는 1등 강사의 모든 것!”1등의 브랜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잘나가는 강사들의 7가지 성공 비밀!“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강의하고 있거나, 강의 영상이 있다”수익을 200% 올려주는 나만의 온라인 강의!1등 강사 코치가 알려주는 강의브랜딩의 모든 것!대한민국은 퍼스널 브랜드 시대다. 자신이 브랜드가 되어 선택되고, 이것으로 먹고살아야 한다. 개인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은 브랜딩 전략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주위 퍼스널 브랜드로 성공한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강의하고 있거나, 강의 영상이 있을 것이다.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바로 1등 강사가 되는 것이다.저자는 대한민국 최초로 ‘참여교수법’이라는 상표권이 등록된 강사브랜딩 전문가이다. 실제 저자의 강사브랜딩을 통해 성공한 다수의 제자가 강사브랜딩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은 강의하고 싶거나 강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물론,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자신은 너무 평범해서 브랜드가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에게도 잘나가는 강사가 될 수 있는 비밀을 모두 알려준다.이 책에는 단순한 마케팅 방법이 아닌 실제 퍼스널 브랜드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들어있다.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고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인 것이다. 평범했던 당신이 이제 특별해지는, 강의를 하며 더 특별해질 수 있는 방법이 모두 나와 있다.바로 이 책이 당신을 반드시 성공적인 브랜딩으로 이끄는 온리원(Only One)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평범함에서 특별함으로 가는 최고의 전략!성공하고 싶다면 퍼스널 브랜딩하라!잘나가는 강사들에게는 비밀이 있다. 자신만의 강점 콘텐츠가 있으며, 그것을 잘 전달하는 기술력 외에도 그들을 특별하게 만든 전략 비밀 공식이 있다. 지금부터 공개하는 7가지 비밀이 당신에게 동기부여 및 1등 강사가 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1. 스펙이 아닌 경험 가치를 팔아라- 당신만의 고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이자 특별한 상품은 바로 경험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상품인 것이다. 그러니 나만의 경험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그것을 판다면 많은 사람이 선택할 것이다.2. 꾸준함으로 최고의 브랜딩을 만들어라- 브랜딩은 자기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내는 것도 포함이다. 인생에서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탄탄한 삶을 살 수 있으며 바로 그 속에서 브랜드가 만들어진다.3. 온택트 파도에 올라타라- 텔레비전에 나와야 특별한 것이 아닌, 이제는 온라인에 자주 등장할수록 특별해지는 세상이다. SNS 채널에 검색되지 않거나 온라인에 노출되지 않는 강사는 현재 브랜드 가치가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온택트라는 파도에 올라탄다면 배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을 것이다.4. 브랜드를 완성시키는 3가지 키(key)를 명심하라- 강사 브랜드를 여는 3가지 키란 바로 콘텐츠, 기술, 그리고 멘탈이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청중을 사로잡는 강의 기술, 끝까지 해내는 멘탈이 당신을 1등 강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5. 나만의 실력으로 승부하라 - 실력을 키운다면 그 실력이 당신을 먹고 살게 해줄 것이다. 실력이 없다면 기술을 배워보자. 관련 서적으로 한계가 있는 \'기술\'을 배우는 데는 해당 분야 전문가를 통해 직접 보고 실습하며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다.6. 지금부터 실용공부 하라- 공부하기 싫다는 것은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하기 싫다는 것은 돈을 벌기 싫다는 것과 같다. 게으름은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잘살고 싶다면 우리는 평생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7.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라- 선한 영향력이 발휘되면 인지도나 유명세가 오른다. 자비로 광고 투자해서 올리는 유명세와는 차원이 다른 선한 영향력의 힘이자 결과이다. 브랜딩에 성공한 강사들은 모두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과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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