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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 말하기,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라
    • 가인숙 지음, Angela Moore 감수
    • 지식과감성#
    • 2018-09-21

    거미가 거미줄을 치는 것이 본능이듯말을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영어 말하기가 안 되는 이유는 패턴 중심의 생각 없는 연습과 남의 이야기만을 하는 데에 있었다. 이에 저자는 해결방법으로 영어로 생각하는 법과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구상했다. 영어 말하기는 생각에서 출발해야 한다. 즉 영어로 말을 잘하고 싶다면 우선 자신과 관련된 것들부터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만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생각한 것을 모아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면 영어로 말을 잘 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원하는 점수를 받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고 원어민과 하루 종일 수다를 떨어도 말이 끝나지 않았다. 영어 말하기를 잘하고 싶다면 하루 10분 입에 거미줄을 쳐보자. 영어로 생각거미줄 치기는 할 말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어 말하기의 혁신이다. 새롭고 참신하다!우리는 반복을 통해 배운다. 그러나 반복은 지겹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하게 된다. 이 책에는 반복도 지겨움도 없다. 새롭고 참신하다. 주어진 주제에 연상되는 단어와 구문을 생각하여 거미줄을 채우다 보면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패턴을 생각 없이 연습하라는 책이 아니다!영어 말하기의 정석이 되어버린 패턴! 그리고 패턴 중심의 생각 없는 연습! 그래서 영어로 말을 잘하는가? 이 책은 패턴을 생각 없이 연습하라는 책이 아니다. 실제 말하기 상황은 예측불허하다. 그렇기 때문에 패턴을 많이 외운다고 말을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지 않고 암기한 표현들은 그에 딱 맞는 상황에서만 쓸 수 있다. 또 암기에 의존하다 보면 말을 자연스럽게 이을 수도 없다. 영어는 생각에서 나온다!영어 말하기는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영어 말하기를 잘 하고 싶다면 자신과 관련된 것부터 영어로 생각해야 한다. 영어는 생각에서 나온다. 생각을 하지 못하면 말도 할 수 없다. 사람은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만 말할 수 있다. 할 말을 만드는,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이 책은 할 말을 만드는,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패턴연습에 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영어 말하기 학습을 며칠만 하고 그만 둘 생각이 아니라면 시작을 제대로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방법에 익숙해질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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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문장 TOP(에센스)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 문장 TOP(에센스)
    • 선우 준
    • e퍼플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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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는 3단어로 - 내일 당장 대화가 되는 초간단 영어법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는 3단어로 - 내일 당장 대화가 되는 초간단 영어법
    • 나카야마 유키코 지음, 최려진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8-09-21

    일본 아마존 종합 1위 영어책, 드디어 한국 상륙 “3단어로 바꾸면 영어가 술술 풀린다!”초·중·고, 수능영어부터 토익까지, 영어 공부라면 여태 지겹도록 했다. 그런데도 아직 “ I don’t speak English.” 밖에 못한다면? 그 영어, 이제 바꾸자. 3단어 영어로!일본 아마존 종합 1위에 빛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어는 3단어로》가 혁신적인 초간단 영어법으로 한국의 독자를 만난다. 어려운 문법, 복잡한 구문, 새로운 단어를 암기하는 대신, 누구나 아는 단어를 활용해 “누가(주어), 하다(동사), 무엇을(목적어)” 3단어 패턴에 따라 말하는 3단어 영어를 담았다. 3단어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직관적이고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통하는 영어를 할 수 있다.■ 누적 판매 20만 부 돌파! 짧고 스마트한 핵사이다 영어법!2016년 가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2017년 5월 기준 20만 부 판매)에 오르며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영어 책이 있다. 바로 일본의 스타 영어강사 나카야마 유키코의 《영어는 3단어로》다. 언제 어디서나 명쾌하게 통하는 혁신적인 영어법, ‘3단어 영어’를 다룬 이 책은 일본의 TED라 불리는 니혼TV 〈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에 소개되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어렵고 긴 내용도 짧고 쉬우면서도 정확하게 전달하게 만들어주는 3단어 영어를 통해, 단 한 마디도 할 수 없었던 출연자가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게 만드는 기적을 보여준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그 화제의 영어책 《영어는 3단어로》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운 영어, 문어식 영어에 집착하느라 실제로는 한 마디도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없었던 영어 왕초보들에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어는 짧고 쉬워야 하며, 쉬워야 더 직관적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통한다는 것이다. 원칙은 간단하다.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라도 누가, 무엇을, 하다라는 3단어 패턴으로 만들면 된다. 학교에서 배운 어려운 문법에 단어를 끼워 맞추느라 망설이는 대신, 원어민과 비원어민 모두에게 쉽고 정확하게 통할 수 있는,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초간단 영어법이다.■ 영어회화부터 비즈니스메일까지, 3단어 영어로 모두 해결!“What’s your job?”이란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답할까? ‘나의 직업은 영어강사입니다’라는 말을 한다고 가정하고 깊은 고민에 빠질 것이다. ‘나의 직업은’으로 My job을, ‘영어강사’는 English teacher를, 그 앞에 어떤 관사(a/an)를 쓸까 한 번 더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be동사를 사용해 이렇게 대답한다. “My job is an English teacher.” 이 문장은 맞는 영어다. 문법적으로도 완벽하다. 하지만 이 영어 한 문장을 위해 관사, 시제 등 너무 많은 것을 따지다 보니 이미 대화의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이 영어, 더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통하게 만들 수 없을까? 《영어는 3단어로》를 만나면 이 문장은 이렇게 바뀐다. “I teach English!” 직역하면 “나는 영어를 가르칩니다”이지만 의미는 “나의 직업은 영어강사입니다”와 다르지 않다. 어떤가? 문장이 짧아진 데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도 쉽다. 복잡한 문장을 구성하느라 애쓸 필요 없이 ‘누가, 하다, 무엇을’ 단 3단어로 문장을 만들었다. 짧고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 실수할 염려가 없고 완성된 문장으로 빠르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원어민 같은 영어, 각종 문법과 구문에 따라 짜깁기해서 말하는 영어가 잘하는 영어라고 생각해왔던 사람들에게, 3단어 영어는 속 시원한 영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 다양한 예문과 속 시원한 해설로 3단어 영어 완벽 마스터!《영어는 3단어로》는 주어, 동사, 목적어 단 3단어로 영어 문장을 만드는 원칙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3단어로 만들 수 있는 주어를 선택하고 3단어 영어를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인 기본 동사와 응용 동사를 소개하고 나아가 기본형 문장과 동사 리스트를 활용하여 영문을 만드는 연습을 해본다. 나아가 3단어로 통하기 위해서 버려야 할 표현들을 하나하나 속 시원하게 꼬집어준다. 무심코 쓰기 십상인 잘 통하지 않는 영어 표현의 예를 설명함으로써 그동안 배운 \'어려운 영어\'와 작별할 수 있다. 각 장에는 ‘브레이크 & 스킬업’ 코너를 구성하여 3단어 영어뿐 아니라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을 담았다. 또한 3단어 영어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한 단어 동사와 그 올바른 예문을 수록한 〈3단어 영어를 위한 마법의 동사 100〉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3단어 영어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두통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이 내일 당장 외국인들과 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 추천사먼저 읽은 독자가 보장하는 이 책의 놀라운 효과!“내 영어를 바꾼 인생 영어책!”- 원어민이든 비원어민이든 다 통할 수 있는 간단하고 강력한 영어다. - himi**- 3단어 영어를 탑재하면 망설임 없이 영어가 툭 튀어나온다. - 정**(고등학생)- 실제로 통하는 영어, 입 밖으로 빨리 튀어나오는 영어에 대한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 daftf***- 머릿속에서 어려운 문장형식과 구문을 조립하는 대신 주어와 동사를 바꾼다. 얼마나 쉽고, 명쾌한가? - 복**(KBS PD)- 900점이 넘는 토익 점수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이 책을 만나고 단어집부터 버렸다. - 이**(삼성생명 영업관리팀 사원)- 뒤죽박죽 문법 지식에 회화 실력은 엉망인 나 같은 ‘시험 영어 뇌 ’를 명쾌하게 통하는 영어 뇌로 변신시킨다. - piroki_outback- 해외 사업체와 소통할 때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고 정확하게 전하려면 짧은 영어가 더 잘 통한다. 직장인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김**(넥센 해외 사업부 대리)- 영어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여기에 다 있다. 짧게 명료하게 말하라. 영어와 친해지고 싶다면 강력 추천이다. - 강**(영어회화 강사)- 겨우 단어만 나열하던 회화 수준이었는데, 새로운 단어를 외우지 않고도 완성된 문장으로 제대로 말할 수 있게 됐다. - 이**(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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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는 후치수식, 한중일어는 전치수식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는 후치수식, 한중일어는 전치수식
    • 오상환 지음
    • 북랩
    • 2018-09-21

    영어의 가장 어려운 구문론적인 특징인 후치수식을 통달하지 않고서는 영어를 잘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유럽인들이 한중일 동양 3국인들보다 영어를 훨씬 더 잘하는 이유는 바로 그들도 영어와 동일한 후치수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이 책은 900개의 기본 문장과 그에 따르는 3,524개의 후치수식 구문으로 구성되어 영어의 후치수식에 쉽고, 빠르고, 재미있게 적응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영어 학습서이다.이와 더불어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문장을 함께 수록하여 영어의 후치수식 구조와 정반대인 전치수식 구조를 사용하는 한중일 동양 3국의 학습자들이 각각의 문장을 비교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저자는 영어의 구사력과 자신감은 후치수식과 직결되어 있고, 영어의 품격과 세련미는 후치수식이 결정하고, 영어의 핵심과 요체는 후치수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설파하고 있다.이 책이 한중일 동양 3국인들이 참으로 정복하기 어려운 영어 학습의 노정에서 좀 더 쉽게 딛고 갈 수 있는 하나의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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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영재의 영어어휘공부 알파벳문자에는 고유한 의미가 있다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영재의 영어어휘공부 알파벳문자에는 고유한 의미가 있다
    • 이애숙, 신현찬 공저
    • 키메이커
    • 2018-09-21

    대한민국 영어강국이 되게 하라\n알파벳문자의 고유한 읨를 기준으로\n영어어휘의 기본 개념을 잘 습득 할 수 있도록 어휘를 어순별로 편집 구성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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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회화 척척척 - 기초의 기초편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회화 척척척 - 기초의 기초편
    • 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 2018-09-21

    회화는 짧을수록 더 잘 통한다, 툭툭 던져라!외국인이 무슨 외계인인가? 무조건 다가가라 영어회화는 다이어트를 엄청 좋아 한다 영어회화는 한글을 너무너무 좋아 한다 짧고 쉬운 우리말로 배우는 벼락치기 영어정복자『영어회화 척척척』은 영어 왕초보도 단숨에 영어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긴 문장을 한두 마디로 다이어트 해 쉽게 말할 수 있고 상대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꾸민 영어회화 책이다.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한글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 『영어회화 척척척』을 따라하다 보면 영어 발음기호를 몰라도 한글만 알면 원어민처럼 될 수 있고, 한두 마디면 외국인과 즉석에서 통하기 때문에 유창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발음기호에 맞게 하거나 유창하게 늘어놓으면 외국인은 알아먹지 못한다. 저자는 영어 발음을 한글로 써서 읽으면 발음이 정확해지고, 그만큼 영어 자체가 훨씬 쉬워진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각 파트별로 한 마디면 통할 수 있는 영어와 두세 마디로 통할 수 있는 영어 문장들로 ‘한글 영어’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친근한 한글로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발음 문제를 극복할 수 있기에 원활환 회화를 익히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회화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영어회화의 초보자는 입으로 감탄하고, 해외를 잘 다니는 여행가들은 무름을 치면서 감탄을 연발할 것이다. 짧게 말하라, 길면 알아듣지 못 한다 압축된 간단 영어로 짧고 쉽게 끝내라“평생 남으로 지낼 것인가 친구로 지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이라도 해주듯 아주 쉽고 간단하게 영어와 친구가 되 줄 책이 바로 『영어회화 척척척』이다. 한국 영어회화 지도의 신화적 존재 신동운 저자가 펴낸 이 책은 거창한 표현력으로 머릿속에만 맴돌았던 기존 영어 문법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영어회화 무법자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해 준다. 또한 부록으로 미국 발음 따라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한국인이 미국인과 똑같이 발음할 수 없다는 사실은 불변의 법칙이지만 이 책에 선보인 비법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단지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초고속으로 ‘벙어리 영어’라는 딱지를 떼어 주기 위해 이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해도 해도 되지 않아 한숨만 토했는데 말대로 될 수 있을까? 될 수 있다. 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영어회화의 정복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의 『영어회화 척척척』에 담긴 외국인과 무조건 말이 통하는 영어의 비법1. 틀릴까봐 두려워 마라 영어를 아주 잘할 생각을 버려라. 어차피 남의 나라말을 하다 보면 틀릴 수도 있다. 틀려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주눅 들지 말고 배짱으로 단어를 툭툭 던져라. 2. 긴 말은 토막을 내서 짧은 말로 나타내라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연습하고 기본 단어 100개 정도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할 만큼 충분히 익혀, 말을 짧게 한다. 말은 길어질수록 전달이 잘 안 된다. 3. 미친 듯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언제 어디서나 틈만 있으면 영어 단어를 외워라. 영어 공부에 몰입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빨리 입이 열리고 숙달이 된다. 영어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광적으로 영어에 푹 빠져라. 4. 영어의 달인은 문법의 무법자다 문법을 무시해야 말하는 능력이 쑥쑥 자란다. 어법에 맞지 않다고 모두 Broken English가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도 너무 양이 많고 광범위하다. 영어회화에 필요한 문법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말할 때만은 영문법을 무시하라. 영문법에 과민하면 그만큼 영어회화가 멀어진다. 5. 영어 장사꾼에게 속지 마라 미국의 코미디언이나 쓸 수 있는 요상한 표현과 길고 복잡한 표현들로 영어회화를 겁먹게 하는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런 책들은 영어에 대해 정나미가 떨어지게 한다.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로 먼저 영어에 정을 붙이고 난 뒤에 긴 표현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라. 6. 자꾸 말을 하다 보면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 영어 발음은 이 책에 있는 「미국발음 따라잡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에 표시한 한글 발음 표기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영미 본토인에게 70%는 전달이 가능하다. 사전식 영어 발음부호는 오히려 장애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영어의 기본을 재미있게 익히며 외국인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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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직이는 영어 (커버이미지)
    [외국어]움직이는 영어
    • 정재진 지음
    • 북랩
    • 2018-09-21

    타동사의 핵심 개념을 12가지로 분류하여 특허 출원한 책!좋은 분류는 암기와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이 책은 영어의 타동사를 12가지 핵심 개념으로 분류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각각의 연관성을 생각하게 하여 공부에 도움을 줍니다.또한 타동사의 의미를 기존 영한사전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의미를 취하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discharge’라는 타동사는 영한사전에 다음과 같은 뜻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Vt. 발사하다, 짐을 부리다, 내리다, 방출하다, 쏟다, 배출하다, 배설하다, 해방하다, 면제하다, 제대시키다, 퇴원시키다, 취소하다, 해고하다, 석방시키다, 뿜어내다, 퍼붓다, 방전시키다 등(17가지 이상의 뜻)이 책에서 ‘discharge’의 뜻은 ‘이동대상을 멀리 이동시키다’로 하나입니다. ‘이동’이라는 핵심개념을 제시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영한사전에 나열된 모든 내용을 이해, 해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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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리시 홈트 - 유학 가지 않고 1년 만에 원어민처럼 말하기 (커버이미지)
    [외국어]잉글리시 홈트 - 유학 가지 않고 1년 만에 원어민처럼 말하기
    • 임선영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18-09-21

    유학, 교환학생, 워킹홀리데이 그 흔한 배낭여행 한 번 가지 않고도영어로 막힘없이 말하게 되는 8가지 기적의 법칙!한국에서 미국 찾는 완벽한 영어 공부법! 현실 속 제약과 실용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영어를 포기했다면,유학 후에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좌절하고 있다면,한국에서 이 책부터 읽어라! 10년 동안 포기한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책!한국에서의 영어공부, 유학보다 더 쉽다!저자는 스스로의 의지만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고 말한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유학을 떠나 몸과 마음 모두가 망가져 그냥 돌아오는 것보다는 한국인에게 맞는 스타일과 시스템으로 짜여진 다양한 매체들을 이용해 우리나라에서 공부한다면 훨씬 편하게 영어 실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시행착오 끝에 찾은 완벽한 영어공부법을 제시한다. 유학만큼 많은 경제적인 투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며, 이때까지 우리가 배웠던 지루하고 어려운 영어공부법도 아니다. 저자가 추천하는 8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노력과 끈기를 가지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계획을 세워 공부를 한다면 1년 안에 막힘없이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그동안 영어가 당신을 많이 힘들게 했더라도 이 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결심해보자. 그리고 지금 당장 작은 행동을 시작해보자. 지긋지긋한 영어가 친구가 되고 내 편이 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아직도 외국인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지금 당장! 영어로 당신의 잠재력을 깨워라!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는가?우리는 그저 막연히 영어가 중요하니까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해 영어는 필수였기 때문이다. 저자 역시도 예전에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 시스템에 의해 울며 겨자 먹기로 영어를 공부했다. 입시가 끝난 후 취업을 위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인생의 위기가 온 순간 무엇을 위해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영어, 유학이 답은 아니다!26살,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던 저자는 공무원인 아버지의 의견에 따라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해 2년간 열심히 공부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시험에 떨어질 때마다 자책했고, 자존감은 바닥을 쳤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1년여의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진짜 영어공부를 시작하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절박함이 만들어낸 기적 같았다.3개월 동안 무엇에 이끌린 듯 미친 듯이 영어에 매진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영어 입이 트이기 시작했다.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 만큼 영어 실력이 오르자 영어공부는 급물살을 탔다.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자발적으로 공부했다. 영어의 묘미를 느끼며 즐기는 공부를 하게 된 것이다. 공부를 시작한지 약 3년 정도가 흐르자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완벽히 구사하고 있었다. 이 모든 실력은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서가 아닌 오롯이 한국에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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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면으로 배우는 오모시로이 일본어 (커버이미지)
    [외국어]장면으로 배우는 오모시로이 일본어
    • 허인순 외 지음
    • 어문학사
    • 2018-09-21

    세 권으로 완성되는 당신의 일본어 회화 이 책은 『테마별로 학습하는 오모시로이 일본어회화』 『문화로 배우는 오모시로이 일본어』에 이어 출간된 교재다. 앞의 두 권과 같이 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좀 더 다채로운 장면으로 꾸며져 세 권만으로도 회화를 익히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각 회화문에는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여 그에 알맞은 삽화를 넣었으며, 이는 해설을 보지 않고도 장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총 17개의 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익히는 동시에 일본문화와 관습도 파악할 수 있다. 각 과는 「정중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1」, 「친밀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2」,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의 순으로 구성됐다.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를 제외한 네 가지 코너는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되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mp3파일이 제공된다. [출판사 서평]이 책은 『테마별로 학습하는 오모시로이 일본어회화』 『문화로 배우는 오모시로이 일본어』에 이어 출간된 교재다. 앞의 두 권과 같이 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좀 더 다채로운 장면으로 꾸며져 세 권만으로도 회화를 익히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각 회화문에는 다양한 장면을 연출하여 그에 알맞은 삽화를 넣었으며, 이는 해설을 보지 않고도 장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총 17개의 과로 이루어졌으며 이를 익히는 동시에 일본문화와 관습도 파악할 수 있다. 각 과는 「정중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 「친밀체 회화문」, 「포인트 체크 ?」,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의 순으로 구성됐다.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를 제외한 네 가지 코너는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되어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mp3파일이 제공된다. 이 책은 총 17개의 과로 구성되었으며 각 과의 네 가지는 코너는 각기 제 역할을 하며 학습자의 학습 능력을 높인다. 각 코너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먼저 「정중체 회화문」에서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쓰이는 정중한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친밀체 회화문」에서는 친구, 가족 등 자신과 친밀한 사람들과 격의 없이 대화할 때 사용하는 표현을 배운다. 정중체와 친밀체를 통해 일본어를 익히는 동시에 일본 문화와 그들의 생각을 미리 접해보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각 회화문 뒤에 나오는 「포인트 체크」는 각 회화문에서 배운 표현 중 가장 중요한 표현 서너 가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어 나오는 「자유롭게 이야기합시다」에서는 여러 주제에 대해 일본어로 토론하면서 책에서 배운 표현들을 직접 써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 부분에는 회화문의 해설집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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