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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진 잔소리 - 거듭진 팩트폭행 잔소리로 살짝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고급진 잔소리 - 거듭진 팩트폭행 잔소리로 살짝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 최돈진 지음
    • 바른북스
    • 2019-10-16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혹은 그 부모님들이나 선생님들15년 경력의 학습코칭 노하우 700개 이상의 블로그 포스팅나도 모르는 내 속마음을 분석차가운 겨울 바다에 떠 있는 빙산, 수면 위로 떠 있는 부분은 1/7 정도에 불과합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은 아주 작지만 물속에 잠긴 부분은 매우 클 수도 있습니다. 빙산의 일각만 보고 무시하고 지나가다가 부딪혀서 침몰된 배들도 있습니다. 빙산의 아랫부분을 파악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물 위 행동으로 드러난 물 밑의 사고방식을 파악해야 합니다. 사고방식의 모양을 바꾸어야 행동이 바뀝니다. 대화를 통해서 깊이 파고들어서 내면요소의 모양을 파악하고 바꾸기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선생님, 학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용기를 내어서 나의 내면모습을 맞이해보세요. 실제 내 모습과 다른 나의 본모습을 파악해보세요. 더 용기 있게 고쳐 보세요. 당신의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봅니다.맞는 말 대잔치《내 마음과 다른 나》에는 객관적인 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뭔가 변하고 싶다면, 이대로는 안 되겠다면 자기 자신부터 관찰해보세요. 관찰해보면 내가 생각하던 나의 모습과 실제 내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깨달으실 겁니다. 실제 기록하면서 관찰된 내 모습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변화의 시작입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에서는 주도적인 삶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나를 알게 되면 그동안의 나태한 모습을 반성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선택해서 놀고 시험이 어려웠다고 불평불만을 하거나, 남이 억지로 시켜서 열심히 안 했다고 핑계를 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의 모든 행동은 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 역시 나에게 있다는 것도 다시 깨달았을 것입니다.《잘 보이고 싶은데》에서는 인정욕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증명하기 위해 공부나 일을 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커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활용하지 못합니다. 인생의 목표를 성장하는 것으로 잡아보세요. 한계가 깨지고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습관으로》에서는 꾸준하기 위한 접근법을 이야기했습니다. 의지가 약해서 무엇인가가 안 된다고 생각하셨다면, 습관이 될 때까지만 반복해 보세요. 결코 길지 않습니다. 3주 정도만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같은 행동을 해도 크게 힘들지 않습니다. 의지가 아닌 습관을 지배하세요.《어설픈 완벽주의》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완벽을 향해서 노려가는 모습만이 있을 뿐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보다 1%라도 나아지면 됩니다. 끊임없이 성장한다면 완벽한 모습에 가까워 있을 것입니다. 도전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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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간다 - 혼자 떠나는 여행이 가르쳐준 인생의 12가지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 혼자, 간다 - 혼자 떠나는 여행이 가르쳐준 인생의 12가지 지혜
    • 미카엘 피나톤 지음, 권새봄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19-10-16

    ‘혼자 떠나는 여행’과 ‘인생’의 공통점:첫째,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둘째, 생각보다 안전하며,셋째, 생각보다 외롭지 않다.넷째, 집에 돌아와자신의 오래되고 익숙한 베개에 기대기 전까지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깨닫지 못한다.“소중한 것을 깨닫는 장소는 언제나 모니터 앞이 아니라 파란 하늘 아래였다.”_다카하시 아유무(《Love&Free》 작가)올해도 머뭇거리기만 하다가벌써 새해가 되었다우리는 수많은 계획을 세우고, 수없이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대체로 원하는 것을 얻는 데 성공하지 못한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라는 버나드 쇼의 묘비글이 오역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소비되는 것도 주저하다가 결국 마음먹은 일을 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너무나 정확하게 묘사하기 때문일 것이다.줄곧 인생에 비유되는 여행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킷리스트 맨 위에 올려놓는 간절한 바람이다. 특히 혼자 떠나는 여행, 이른바 혼행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제주항공이 552명의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53.3%의 여행객이 혼행을 경험했고, 20대와 30대의 경우 56.1%와 56.6%로 높게 나타났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혼자 여행을 떠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늘 그렇듯 머뭇거리기만 하다가 익숙하고 지루한 일상에 변화를 주지 못한 채로 제자리에 머문다. 2008년 슬로바키아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시간을 홀로 해외에서 보낸 미카엘 피나톤은 《나 혼자, 간다》를 통해 머뭇거리고만 있는 당신을 들썩이게 할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배운 인생의 지혜를 소개한다.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던혼자 떠나는 여행여행자들이 혼자 떠나는 여행을 사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익스피디아가 혼행의 경험이 있는 여행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서’, ‘타인이나 주변 환경에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여행의 감동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서’ 혼행을 선택했다고 한다.우리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주는 기쁨을 잘 알고 있다. 우리는 낯선 곳에서 좀 더 자유로워지고, 좀 더 대담해지며, 자신도 모르던 진짜 나를 알게 된다. 그리고 대담한 선택과 자유로운 영혼, 단단한 자아가 인생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하지만 우리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어떻게 삶을 바꾸는지 여전히 모르고 있다. 저자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어떻게 혼자 여행을 할 수 있는가?”였다고 한다. 그는 질문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다. “왜 혼자 여행해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저자에게 용감하다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미쳤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용감하지도 미치지도 않았다. 단지 그는 행복해지는 길을 스스로 발견하기 위한 선택을 했고, 내 인생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길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한다.온전한 나를 만나는 충분한 시간여행은 혼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누구와 시간을 보낼지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은 그 ‘누구’가 나 자신이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쩌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하길 원하는 그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일 수 있다.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혼자 있고 싶은 순간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면 된다.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성격과는 관계가 없다. 저자는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시간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누구도 나만의 평온을 방해하지 못한다고 강변한다.나만의 속도로 여행하는 기쁨다른 사람에게 맞출 필요 없이 나만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는 것도 혼자 떠나는 여행의 큰 장점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는 온전히 내가 원하는 속도로, 순간순간의 느낌에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다.빠른 속도로 관광하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활동을 즐기고 싶은 사람도 있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유적지나 풍경을 눈에 담고 싶은 사람도 있고, 몇 주씩 한곳에 머무르면서 현지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체험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저자는 혼자 떠나는 여행은 온전히 자신의 성향에만 집중해 자신의 속도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저자는 이 외에도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경험한 대담함과 자유로움, 즉흥성이 어떻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고 자아를 단련하는지 자신의 경험담과 혼자 여행자들의 인터뷰, 아름다운 사진들을 통해 보여준다.나는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진짜 나를 완성했다혼자 떠나는 여행은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 며칠, 몇 주, 몇 달을 혼자 여행한 당신은 여행을 떠나기 전의 그 사람과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니다. 혼자 떠나온 당신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사람이라고 저자는 말한다.혼자 떠나는 여행을 통해 삶을 완전히 바꿔왔고, 새로운 문화와 압도적인 풍광, 특별한 인연을 만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었으며, 스스로에 대해 좀 더 깊게 알게 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도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자, 이제 당신도 혼자 여행을 떠날 시간이다. 당신도 저자처럼, 혼자 떠나는 여행에서 진짜 나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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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 힘겨운 시간과 마주하고 얻은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 - 힘겨운 시간과 마주하고 얻은 지혜
    • 김가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19-10-16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크고 작은 아픔과 마주하고 사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희망,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 당신에게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언제인가?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시간은 언제인가? 지금 바로 이 시간, 힘들고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당신을 위한 찬란한 오늘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기에 가장 큰 아픔을 겪었다. 어떠한 준비를 할 겨를도 없이 갑작스러운 시련이었다.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고만 싶었던 때, 저자는 깨달았다. 꿈을 꾸기에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나는 행복하기로 선택했다』는 세상의 모든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저자의 경험을 통해 짚어보고, 2장과 3장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우선순위로 두는 법,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시작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지금부터 행복을 선택한’ 독자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을 풀어낸다.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본 적 있나요?지금 당신에겐 위로가 필요합니다누구나 힘들 때는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세상이 끝난 것 같고,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 같다. 행복한 시간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죽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할 것 같은 기분에 절망스럽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그 시련이 찬란한 나날을 위한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저자는 자기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고 자신을 위해 처절하게 눈물 흘리라고 말한다. 그 눈물은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며, 끝까지 손을 잡고 나아갈 나를 향한 위로이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통해서가 아닌 온전히 스스로 나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이다.포기하고 싶더라도 끝까지 내 편이 되어주세요길이 끝나는 곳에 또 다른 길이 시작됩니다또 다른 길을 찾는 첫 번째 발걸음은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을 선택한다는 말은 남이 아닌 자신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말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가 명확해지고 결단이 쉬워진다. 주변에 신경 쓰기보다는 나 자신에 집중하며 열정을 다해 도전할 에너지가 생긴다. 추운 계절이 지나면 따스한 봄이 오듯 당신을 위한 가장 좋은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 조금은 지루하고 힘들지라도, 이 시간은 당신을 빛내줄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 될 것이다.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걸으며 나다운 행복을 만들어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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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의 기술 -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 쓰는 일이 쉬워질 것인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논리의 기술 -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 쓰는 일이 쉬워질 것인가?
    • 이효석, 정경옥
    • 북아띠
    • 2019-10-16

    어떤 사람들은 ‘논리’나 ‘논증’이라는 단어를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학창 시절부터 연역 추론과 귀납 추론, 유비와 직관, 비교와 분석에 대해서 배워 왔지만, 어쩐지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개념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삼단논법과 같이 익숙한 논리 개념조차 학과 과정이 끝나고 나면 죽은 지식이 되어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이것은 논리를 막연하게 ‘어려운 지식’으로 치부하는 편견 때문이다. 논리가 정말 어려운 지식일 뿐인가? 사실상 우리가 논리적이라 말하는 사람들도 “이것은 연역 추론에 기초하여 설명할 수 있다.”고 직접적으로 용어를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그들은 상대가 반론을 제시하기 어렵도록 설득력 있게 논리를 전개한다.논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개념이다. ‘논리’라는 용어는 후발로 등장했을지 몰라도, 인류가 상대에게 의사 전달을 시도해 성공시키는 과정에 항상 있었던 것이다. 수렵 채집 사회의 구성원들이 역할 분담과 협동으로 사회를 유지했던 예를 들어 보자. 발빠르고 힘센 자, 남자들이 사냥에 나섰고 여자들은 음식을 만들고 옷을 지었다. 힘없는 여자나 아이들이 사냥에 나갔다면 사회가 무너지지는 않더라도 어려움이 배가되었을 것이다. 우리가 당시 사회의 힘과 지능, 역할 분담의 구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논리적’이기 때문이다. 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수사관은 어떻게 논리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가? 그들은 우선 사건 현장을 치밀하게 조사하고 원한 관계, 채권 채무, 상속 등 사건의 원인이 될 만한 경우의 수를 추려 낸다. 그 다음에는 용의자들을 가려 내어 알리바이가 확보되었는지를 확인한다. 아무리 혐의가 짙어 보이는 용의자라 해도 완벽한 알리바이가 있으면 죄를 물을 수 없다. ‘완벽한 알리바이는 용의자가 사건과 무관하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물증이 없는 심증만으로는 실제로 그가 범인이라 하더라도 체포할 수 없다는 게 논리다.일상 생활에서 논리가 적용되는 예를 들자면 끝도 없을 것이다. 논문이나 연설 자료에서와 같이 전문적인 분야는 물론이고, 제품 판매를 위한 설득이나 일상적 대화에서도 강조된다. 대입의 논술 시험이나 입사 지원서의 자기 소개서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아이 때부터 논리적 사고와 글쓰기를 지도하는 풍토가 일반화되어 관련 서적을 찾아보기도 어렵지 않다. 이 책은 논리에 거리감을 느끼거나, 중요성을 알면서도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논리적 사고의 중요성과 몇 가지 간단한 규칙을 설명하는 데서 출발한다. 중요성을 알고 나면 잘 해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것이다.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 쓰는 일이 쉬워질 것인가? 여러분이 이 책과 함께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고 문제 해결에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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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집중하는 것이 확장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당신이 집중하는 것이 확장된다
    • 자비에르 추아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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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마스터하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을 마스터하라
    • 현월 지음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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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사람들이 어떻게 살든 나는 행복해지기로 했다
    • 폴 마이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9-10-16

    당신이면 충분하다“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가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2만여 명의 청중을 감동시켰던 강연의 핵심은 바로 이 한마디였다. ‘어떻게 하면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살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 강연을 통해 그는 8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미국의 한 지방 방송국 리포터 출신인 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의 키워드’를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릴 수 있었던 비결은 삶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었다.그는 리포터로 일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인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들의 성공 혹은 실패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분석한 결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백지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다.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일에 대해선 선뜻 걸음을 내딛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말이다. 자신이 설정한 카테고리 속에서 자기가 어떤 능력을 가진 존재인지도 모른 채 평범하게, 어쩌면 그 이하의 삶을 살다 가는 것이다.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피터는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소신껏 행동한다. 그의 대답은 언제나 ‘YES’였고, 시작은 항상 ‘지금’이었다. 영혼의 엔진을 움직이는 ‘그 무엇’을 찾아라살다 보면 뜻하지 않은 인생의 복병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되는 일은 거의 없고 새로운 일을 찾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되는 순간, 당신은 “왜 하필 나한테만 이런 불행이 생기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가만히 속삭인다. “걱정하지 마, 다 잘될 거야”라고.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절망, 좌절, 두려움 따위에 가려져 있던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낸 사람들이다.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신념은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길러주고, 동시에 자신의 내면을 어둡게 하던 나쁜 패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게 해준다. 당신은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끄집어내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다. 이 보물들은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가 소멸되어버리는 특성이 있다.움직여야 할 땐 용기 있게 첫발을 뗄 수 있어야 한다. 자신감만으로는 결코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게 호기심을 가져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그 안에 있다. 공연히 남의 성과를 부러워하며 여기저기 기웃거릴 필요 없다.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은 남이 흘린 것만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기회란 쟁취하는 것이다. 그것은 투명한 날개를 달고 있어 주인이 알아봐주지 못하면 언제든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다. 숨겨진 90%의 재능을 찾아서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순전히 당신의 몫이다.열렬히 소망하고 믿고 행동하라우리의 영혼 속에는 과연 ‘그 무엇’이 잠자고 있을까? 정말 ‘그 무엇’을 발견하여 일깨우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일까? ‘그 무엇’은 우리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때로는 신념이나 정신력으로, 때로는 황금의 씨앗이나 위대한 꿈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 안의 ‘그 무엇’을 일깨움으로써 ‘나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며, 그 믿음으로 인해 우리의 전 인격을 포함한 삶의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이다.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들 대다수는 기적이란 일어나기 어려운 것,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기적은 확실히 존재하며 그것을 체험해본 사람들은 ‘그 무엇’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누군가는 “고난은 축복의 또 다른 얼굴이다”라고 말했다. 힘겹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기고 나면 반드시 주어지는 보물이 있다고 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열매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고난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이 ‘그 무엇’을 찾아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다면 좋겠다.가난과 실직으로 절망한 한 젊은이가 성공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 책은, 피곤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잃고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이다.이 책은 고달픈 삶과 불행에 빠져 있는 우리 모두에게 영혼이 보내준 선물이다.폴 마이어가 전해주는 That Something반세기 전 나는 우연히 이 소책자를 만나게 되었다 .거기에는 저자의 이름도 주소도 없었다.누구에게서 이 책자를 받았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이 책자를 내게 건네주었던 사람은 이 책을 읽고 또 읽도록 권유했던 기억이 난다. 이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도저히 중간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그동안 나도 여러 종류의 훈련과정 교재, 저서, 소책자 등을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펴낸 바 있지만, 언젠가는 이 책자를 인쇄하여 보다 널리 배포하겠다는 생각이 늘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다.내가 이 책자를 받으면서 들었던 말을 당신에게 그대로 전해주고 싶다.부디 읽고 또 읽어주기 바란다!-폴 J.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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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의 Getting Better 심리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의 Getting Better 심리학
    •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9-10-16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의 인생 플레이인간관계, 사랑, 자아 성장 등 인생의 과제를 심리학으로 해결하라!하루가 멀다 쏟아지는 심리학 서적들……. 도대체 이 심리학이라는 것이 내 인생에 무슨 쓸모가 있을까? 하버드대 심리학과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인 저자 류쉬안은 과거 심리학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심리학이 독자들에게도 실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했다.심리학은 학문인 동시에 커다란 문을 열고 진실한 자아와 만나게 해주는 새로운 열쇠다. 직장 내에서 자신의 모습과 행동을 변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 안정과 균형감을 찾도록 도와준다. 그리하여 사회적 역량을 강화해준다. 더욱이 우울한 상태에 있다면 그 상황에서 자신을 끌고 나오도록 도와준다. 인간관계 · 사랑 · 자아 성장 등 삶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심리학은 문제의 답안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 실용적인 심리학으로 이제 나의 인생을 플레이해보자. 그러면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그와 그녀와 세상을 내 뜻대로 끌어올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나를 발전시키는 뜻밖의 심리학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면 세상의 변화도 두려울 것 없다!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누구나 자기만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삶을 살고 싶다, 어떤 인생을 가지고 싶다’와 같은 고민 해결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은 늘 자기 자신이다. 곧 심리학적으로 분석해보면, 타인의 마음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리학이라는 과학적인 방법을 통하면 사고력을 끌어올리고, 감정 상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삶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이 책은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작은 단서로 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모두와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나의 반쪽을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현대적 가치관에 부합하는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멋진 내가 될 수 있을까?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알면 세상의 변화가 두렵지 않다. 나 자신을 알면, 스스로에게 기꺼이 도전할 수 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심리학이다. 이 심리학으로 현재의 삶을 적극 개선한다면 성공하는 삶, 행복한 삶을 향유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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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 우쥔 지음, 이지수 옮김
    • 오월구일
    • 2019-10-16

    “어떻게 살 것인가”MIT의 딸이 묻고, 실리콘밸리의 아빠가 답하다“위로는 끝났다, 이제 실천해야 할 때”위로보다는 조언이 필요한 청춘에게 보내는 메시지한동안 위로와 힐링이 하나의 트렌드였다. 너도나도 괜찮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 궁금해졌다. 진짜 괜찮은 걸까? 이 책은 성공한 아버지가 두 딸에게 쓴 개인적인 편지이면서 동시에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진심어린 메시지다. 어떤 태도로 세상을 대할 것인가, 그래서 결국 어떻게 살 것인가. 첫 직장을 구할 때 주의할 점이나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법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구체적인 문제부터 행복의 의미, 가난을 대하는 태도 등 살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될 일들까지, 누군가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물어볼 사람이 없었던 2030을 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애정과 진심을 눌러 담은 그의 편지는 잘 살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우리에게 위로보다 훨씬 따뜻하고 실질적인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천년의 질문》 조정래 작가 추천도서!대륙이 사랑한 베스트셀러인생과 삶에 대한 기성세대의 충고나 지침은 많고 많다. 젊은 세대들은 그것을 ‘꼰대들의 잔소리’로 외면하려 든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그런 문제점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뜨겁고 진실한 부성애가 기존의 식상한 점들을 신선하게 극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 작가 조정래 이 책의 저자인 우쥔 박사는 중국에서 태어나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구글 초창기 핵심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중국 최대 종합 인터넷 회사이자 매출액 기준 세계 최대 게임회사인 텐센트 부사장을 거쳐 현재 실리콘밸리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에서도 성공한 인물로 손꼽히는 그는 중국의 철학과 미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두 딸과 메일을 주고받으며 소통해 왔다. 딸들과 어떤 내용을 주고받는지 궁금하다는 요청이 늘어나면서 몇 년 전부터는 중국의 지식공유 플랫폼인 더따오(得到)에 <실리콘밸리에서 온 편지>라는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두 딸이 고민하는 문제, 그리고 아버지로서 선배로서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굉장히 보편적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우쥔 박사는 그동안 아이들에게 보낸 편지 중 독자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편지들을 선별해 책으로 엮었다. 중국에서 《태도》라는 이름으로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즉시 중국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8개월간 종합 베스트셀러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 문학의 거장, 조정래 작가는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편지라는 점에서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가진 ‘꼰대들의 잔소리’와 차별성을 가진다며 추천하기도 했다. “태도가 운명을 결정한다”6개의 주제, 40통의 편지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두 딸에게 보냈던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간순이 아닌 주제별로 묶었고, 글의 도입부와 말미에 편지를 쓰게 된 배경과 편지의 효과 등을 설명해놓았다. ‘태도가 운명을 결정한다’는 핵심 메시지 아래 인생을 대하는 태도, 세상을 대하는 태도, 돈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 문제를 대하는 태도, 일을 대하는 태도를 담고 있다. 1장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일상의 태도에 관해 언급한다. 작고 사소한 매일의 습관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왜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어야 하는지, 완벽을 기하느라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왜 실패가 아닌 성공이 성공의 어머니인지 등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그래서 지금껏 대충 알고는 있었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문제들에 관한 조언을 해준다. 2장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1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큰 그림을 그리고 높은 경지를 추구할 것을 당부한다.3장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실리콘밸리의 투자자로 활동하는 저자의 내공이 잘 드러난다. 돈을 의미 있게 쓰는 방법과 첫 투자에 관한 조언, 그리고 소비와 투자에 있어 꼭 경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가난을 이해하고 돈을 쓸 때는 특히 더욱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 함을 강조한다. 4장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요즘 젊은 세대가 가장 고민하는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을 담고 있다. 친구, 연인, 직장 동료 등 다양한 관계 안에서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어떤 사람을 가까이하고 어떤 사람을 피해야 하는지와 같은 본질적인 이야기와 함께 제대로 소통하는 법,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함께 다룬다. 5장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학문이 인생의 문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수학의 진짜 쓸모’는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함이 아니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으며 경제학은 물론 물리학, 생리학, 의학, 그리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IT업계에서도 수학적 사고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효과적인 과학 논문을 쓰는 방법’도 마찬가지로 단순히 과학 논문을 쓰는 방법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언어를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6장 일을 대하는 태도에서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딸에게 아버지이자 선배로서 전하는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 있다. 학교와 회사의 일이 어떻게 다른지,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무엇인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서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등 사회초년생 뿐만 아니라 유능함에 관해 고민해본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편지의 주인공인 두 딸, 멍화와 멍신은 자매이지만 성격과 태도, 현재의 상황, 일을 처리하는 방식 등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 우쥔 박사는 딸들의 성향에 따라 같은 문제여도 완전히 상반된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자신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저자의 관점과 조언을 선별해서 받아들인다면 누구에게도 구하지 못했던 귀중한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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