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05건(5/12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커버이미지)
    [어린이]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캐서린 비치 (지은이), 스티브 브라운 (그림), 이계순 (옮긴이)
    • 풀빛
    • 2021-03-03

    내 친구 공룡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공룡 이름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도, 공룡 이름들은 마치 자기 이름처럼 잘 알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1마리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 시리즈가 아니에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어요. 난폭한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겁이 많고,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항상 급하게 서두르고, 긴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여기저기 참견하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해요.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에 같이 고민해요.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같이 깨닫게 되지요. 작은 교훈과 함께요. 아이들에게는 혼내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감하며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깨우쳐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줘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 9권은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예요.뾰족하고 튼튼한 이를 가진 아바가 이앓이를 한다고요?알로사우루스 ‘아바’는 뾰족하고 튼튼한 이를 가지고 있어요. 아바는 자기 이를 자랑스러워했지요. 그래서 맨날 입을 쫙 벌리고서 친구들에게 이를 뽐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바가 평소처럼 이를 다 드러내고 미소 짓지 않는 거예요. 바로 이앓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이가 너무 아픈 아바는 친구들과 놀 기분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나무 밑에 앉아 있기로 했어요. 조금 있다가 아바의 친구 니게르사우루스 ‘니나’가 왔어요. 니나가 “아바, 어디 있니?”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나무가 우르르르릉 하고 떨렸어요. 니나는 자기 배 속에서 난 소리인 줄 알았지요. 그런데 아까보다 더 크게 소리가 나는 거예요. 깜짝 놀란 니나는 비명을 지르며 후다닥 달음박질쳤어요. 그 다음에 온 카우딥테릭스 ‘코디’와 수코미무스 ‘세이’도 그 나무 옆을 지나가다가 나무가 내는 소리를 듣고는 무서워서 도망을 갔어요. 그때 나무가 부르르르 떨리면서 꽃과 나뭇잎이 떨어지더니 나무 속에서 아바가 나타났어요. “나야, 나! 괴물이 아니라고!” 아바가 다급하게 말했어요. 친구들은 그 소리를 듣고 얼른 되돌아갔지요. 아바는 친구들에게 이가 너무 아파서 나무 밑에 웅크리고 있었다고 털어놓았어요. 그러자 니나는 은행잎을 씹어 보라고 했어요. 그러면 이가 안 아플 거라면서요. 코디는 시원한 물로 양치질을 해 보라고 했어요. 세이는 풀숲에서 커다란 뼈를 찾아와서는 아바에게 씹어 보라고 했어요. 은행잎을 씹고, 시원한 물로 양치질을 하고, 커다란 뼈를 씹으면 아바의 이가 더 이상 아프지 않을까요? 아바의 이는 왜 이렇게 아픈 걸까요?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밌는 알로사우루스 아바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 아바를 색칠하면서 아바가 아픈 이를 낫게 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고, 이가 왜 아팠던 건지 생각해 봐요. 이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요. 아이들은 《이가 너무 아픈 알로사우루스》를 통해 새 이가 나기 전에는 이가 많이 아프다는 것과 좋은 것을 얻기 위해서는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있잖아,엄마 (커버이미지)
    [어린이]있잖아,엄마
    • 김지현 지음
    • 도서출판 한국교육전문가협회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커버이미지)
    [어린이]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캐서린 비치 (지은이), 카탈리나 에체베리 (그림), 이계순 (옮긴이)
    • 풀빛
    • 2021-03-03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는 무엇이든 혼자만 쓰려고 해요.어느 날 포지만큼 이기적인 말릭이 새로 이사를 와요. 포지와 말릭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내 친구 공룡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공룡 이름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도, 공룡 이름들은 마치 자기 이름처럼 잘 알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1마리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 시리즈가 아니에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어요. 난폭한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겁이 많고,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항상 급하게 서두르고, 긴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여기저기 참견하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해요.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에 같이 고민해요.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같이 깨닫게 되지요. 작은 교훈과 함께요. 아이들에게는 혼내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감하며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깨우쳐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줘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 6권은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예요.자기밖에 모르는 두 이기적인 공룡 포지와 말릭의 맞대결!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는 뜨거운 사막 근처에서 살았어요. 강 옆 제일 좋은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었지요. 포지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공룡이었어요. 그래서 맛 좋은 이끼를 발견해도 친구들에게 절대 알려 주지 않았어요. “여긴 이끼 없어.” 포지는 거짓말을 하며 친구들을 다른 곳으로 보냈어요. 포지는 매일매일 공놀이를 했어요. 차례를 기다리는 다른 공룡들이 언제나 길게 줄 서 있었지요. 하지만 포지는 계속 혼자만 했어요. 어느 날, 에오랍토르 ‘에스미’가 용기를 내서 큰 소리로 말했어요. “우리도 좀 하면 안 될까?” 그러자 포지가 공을 꽉 끌어안으며 대답했어요. “안 돼! 이건 내 거야. 저리 가!”이런 일은 계속되었어요. 누군가가 이사 오기 전까지 말이에요. 새로 이사 온 건 멜라노로사우루스 ‘말릭’이었어요. 말릭도 포지처럼 자기밖에 몰랐지요. 어느 무더운 날, 말릭이 강 건너 그늘진 곳으로 가려고 다리에 올라섰어요. 그러자 포지가 소리쳤어요. “내 다리에서 내려가!” 말릭도 지지 않고 맞대꾸했어요. “이제부터는 내 거야!”다른 공룡들이 포지와 말릭에게 시합을 해서 결정하라고 했어요. 이긴 사람이 다리의 주인이 되는 거지요. 첫 번째로 둘은 달리기를 했어요. 포지가 이겼어요. 그 다음에는 누가 더 힘이 센지를 겨루기 위해 통나무 들어 올리기를 했어요. 이번에는 말릭이 이겼어요. 마지막으로 높이뛰기를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동점이었어요! 포지와 말릭의 시합은 무승부로 끝나 버렸어요.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둘은 아무 말도 못했지요. 둘 다 무승부가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다리를 같이 나눠 쓰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이기적인 포지와 말릭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플라테오사우루스 포지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문제도 맞혀 보세요! 각 공룡의 몸통에 맞는 머리는 무엇인지 찾아서 선으로 이으면 돼요. 문제를 맞히면서, 자기밖에 모르던 포지가 어떤 일을 겪으며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다시 생각해 봐요. 아이들은 《자기밖에 모르는 플라테오사우루스》를 통해 나만 먼저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하면 더 행복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커버이미지)
    [어린이]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캐서린 비치 (지은이), 댄 테일러 (그림), 이계순 (옮긴이)
    • 풀빛
    • 2021-03-03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시끄러운 소리들 때문에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아이작은 이 모든 소리를 잠재울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내 친구 공룡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공룡 이름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도, 공룡 이름들은 마치 자기 이름처럼 잘 알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해요. &lt;공룡 나라 친구들&gt;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1마리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 시리즈가 아니에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어요. 난폭한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겁이 많고,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항상 급하게 서두르고, 긴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여기저기 참견하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해요.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에 같이 고민해요.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같이 깨닫게 되지요. 작은 교훈과 함께요. 아이들에게는 혼내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감하며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lt;공룡 나라 친구들&gt;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깨우쳐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줘요. &lt;공룡 나라 친구들&gt; 시리즈 5권은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이에요.깊은 밤, 다들 잠들었는데 혼자 잠들지 못한다고요?어느 날 밤, 이구아노돈 ‘아이작’은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폭풍우가 휘몰아쳤거든요. 천둥이 우르릉 쾅쾅, 번개가 번쩍번쩍, 비까지 쏴아쏴아 쏟아지면서 요란한 소리를 냈지요. 하지만 가족들은 옆에서 쿨쿨 잘 자고 있었어요. 아이작만 말똥말똥 깨어 있었지요. 폭풍우가 지나가고 아이작도 까무룩 잠이 들었는데, 그때 쩝쩝쩝쩝 아작아작 소리를 내며 아마르가사우루스 ‘아모스’가 간식을 먹는 거예요. 아이작은 조용히 좀 하라며 아모스에게 소리를 질렀어요. 아모스가 간식을 다 먹고 조용해지자 아이작은 다시 꾸벅꾸벅 졸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레바키사우루스 ‘룩사나’가 악몽을 꾸면서 소리를 질렀어요. 아이작은 아까보다 큰 소리로 룩사나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 질렀지요. 그날 밤, 아이작의 귀에는 숲에서 들릴 수 있는 소리란 소리는 전부 들렸어요. 우르릉 쾅 천둥이 치고, 삐그덕 삐그덕 나무가 흔들리고, 휘이잉 휘이잉 바람이 불었어요. 곤충들도 평소보다 더 시끄럽게 날아다녔지요. 가족들도 모두 잠꼬대를 하며 자는 바람에 아이작은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었답니다. 이튿날 아이작은 계획을 세웠어요. 아모스에게는 먹이를 잔뜩 모아서 가져다 주었어요. 그걸 다 먹으면 밤에 간식을 안 먹어도 될 테니까요. 그런 다음, 숲으로 들어가서 독특한 동물을 찾아 돌아다녔어요. 룩사나가 밤에 푹 잘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거든요. 스탠리에게는 울퉁불퉁하고 거친 나무조각을 찾아서 갖다 주었어요. 잠자기 전에 등을 긁으면 시원할 테니까요. 이제 더 이상 밤에 숲속이 시끄럽지 않을까요? 아이작은 푹 잘 수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이구아노돈 아이작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번호 순서대로 점을 이어 어떤 공룡이 숨어 있는지 확인한 다음, 그 공룡을 색칠해 보세요. 색칠하면서 아이작이 밤에 잘 자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아이들은 《잠들지 못하는 이구아노돈》을 통해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먼저 생각해 보면 좋다는 것과, 다른 사람이 했던 잘못을 나중에 자기 자신도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주인찾아 삼만리 - 상상력이 몽글몽글 01 (커버이미지)
    [어린이]주인찾아 삼만리 - 상상력이 몽글몽글 01
    • 구민결, 김기영, 김동길, 박준하, 이다은, 이주하, 이주은
    • 작가의탄생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지안이의 섬 여행 - 상상력이 몽글몽글 19 (커버이미지)
    [어린이]지안이의 섬 여행 - 상상력이 몽글몽글 19
    • 정채원 지음
    • 작가의탄생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커버이미지)
    [어린이]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캐서린 비치 (지은이), 루이스 포쇼 (그림), 이계순 (옮긴이)
    • 풀빛
    • 2021-03-03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남의 일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항상 긴 목을 쭈욱 늘여 시시콜콜 참견하지요. 그러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지고 말았어요! 내 친구 공룡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공룡 이름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도, 공룡 이름들은 마치 자기 이름처럼 잘 알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1마리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 시리즈가 아니에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어요. 난폭한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겁이 많고,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항상 급하게 서두르고, 긴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여기저기 참견하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해요.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에 같이 고민해요.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같이 깨닫게 되지요. 작은 교훈과 함께요. 아이들에게는 혼내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감하며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깨우쳐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줘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 3권은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예요. 호기심이 지나치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요?브라키오사우루스들은 거대한 몸집에 목이 아주 길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아직 어리긴 해도 목이 아주 길었지요. 바비는 긴 목으로 여기저기 참견하는 걸 무척 좋아했어요. 어느 날, 나뭇잎을 먹고 있던 바비는 포도케사우루스 ‘포지’가 입에 이끼를 물고 지나가는 걸 보고 뭐하냐고 물어봤어요. 포지는 아무 말 없이 덤불 뒤로 사라졌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바비는 긴 목을 쭈우우욱 늘여서 덤불 너머를 들여다보았지요. 그 바람에 자고 있던 포지의 새끼들이 모두 깨어났고, 포지는 바비를 혼냈어요. “너 때문에 새끼들이 다 깨어 버렸잖아!”바비가 다시 나뭇잎을 먹고 있는데 바위 뒤에서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가 들렸어요. 바비는 바위 뒤를 엿보려고 긴 목을 쭉 늘였어요. 그러고는 코를 골고 있는 공룡을 쿡쿡 찔렀지요. 잠에서 깬 브라키트라켈로판 ‘벤’이 언짢아하며 투덜거렸어요. “푹 자고 있었는데, 뭐하는 거야? 저리 가!”연달아 혼이 난 바비는 그만 시무룩해졌어요. 그때 술래잡기를 하는 얀두사우루스 한 무리가 보였어요. 재밌겠다고 생각한 바비는 무작정 그들을 쫓아갔어요. 그러고는 얀두사우루스들이 깔깔대는 소리에 너무 궁금한 나머지 긴 목을 쭈우우욱 늘여서 나뭇가지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었어요. 더 잘 보려고 말이에요.그때 멀리서 “크아아악!” 하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메갈로사우루스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어서 도망가야 해요. 그런데!! 바비의 머리가 나뭇가지 사이에 꽉 끼여서 옴짝달싹 못 하는 거예요!! “도와줘!!!” 바비는 소리쳤어요. 얀두사우루스들이 바비의 머리를 빼내기 위해서 애썼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벤이 도와주려고 달려왔지만 소용 없었어요. 누가 바비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비는 메갈로사우루스가 오기 전에 도망칠 수 있을까요? 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재미난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참견하기 좋아하는 바비를 색칠하면서 바비가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어떤 일을 겪었는지 생각해 보아요.아이들은 《참견하기 좋아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통해 호기심이 많은 건 좋지만 지나치면 곤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축구공의 여행 - 상상력이 몽글몽글 10 (커버이미지)
    [어린이]축구공의 여행 - 상상력이 몽글몽글 10
    • 이민우 지음
    • 작가의탄생
    • 2021-03-03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커버이미지)
    [어린이]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 캐서린 비치 (지은이), 바바라 바코스 (그림), 이계순 (옮긴이)
    • 풀빛
    • 2021-03-03

    새 동굴로 이사간 스테고사우루스 ‘소니’는옛 집과 친구들이 그리워서 무척 슬펐어요. 아빠는 소니가 기운 나게 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내 친구 공룡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워요티라노사우루스, 벨로키랍토르, 브라키오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어른들에게는 생소하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공룡 이름들을 척척 외우는 아이들이 많아요.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어도, 공룡 이름들은 마치 자기 이름처럼 잘 알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친구처럼 생각하고 좋아하는 공룡들이 주인공인 그림책 시리즈예요. 모두 11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1마리가 각 권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재미난 그림책 시리즈예요. 귀여운 그림과 화려한 컬러는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이지요. 그런데 이 시리즈는 단순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등장하여 재미난 이야기를 펼치는 그림책 시리즈가 아니에요.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나 상황을 똑같이 겪어요. 난폭한 육식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겁이 많고, 벨로키랍토르 비키는 항상 급하게 서두르고, 긴 목을 가진 브라키오사우루스 바비는 여기저기 참견하길 좋아하지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해요.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룡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공룡들이 겪는 문제와 감정에 같이 고민해요. 그리고 공룡들이 해결책을 얻을 때, 같이 깨닫게 되지요. 작은 교훈과 함께요. 아이들에게는 혼내고 가르치는 것보다, 공감하며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공감하고 스스로 깨우쳐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줘요. <공룡 나라 친구들> 시리즈 7권은 《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예요.옛 집과 옛 친구들이 그리운 소니를 기운나게 할 방법은?스테고사우루스 ‘소니’는 늪 근처에서 엄마, 아빠, 누나와 함께 살았어요. 소니 가족은 원래 깊은 숲속 동굴에 살았는데, 못된 토르보사우루스 때문에 쫓겨난 거예요. 소니는 새로 이사 간 동굴이 싫지는 않았지만 예전 집이 무척 그리웠어요. 소니는 딴 생각을 하느라 길을 걸을 때 앞에 있는 콤프소그나투스를 밟을 뻔하기도 하고, 뒤에 웅덩이가 있다고 누나가 소리쳐도 듣지 못하고 나동그라지기도 했어요. 전에 들은 얘기도 잘 잊어버렸지요.어느 날 저녁, 아빠가 무슨 생각을 하느라 그렇게 정신이 없냐고 소니에게 물었어요. 소니는 머뭇머뭇 망설이다 대답했어요. “우리 예전 집을 생각해요. 동굴에서 쫓겨난 일이랑 친구들과 놀았던 걸 떠올리면 너무 슬퍼요.” 아빠는 소니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했어요. 이튿날 아침, 아빠가 소니에게 예전 집 근처로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오라고 말했어요. 소니는 예전 집 쪽으로 가다가 친구인 아르카이오프테릭스 ‘알리’를 만났어요. 알리와 신나게 놀다가 헤어질 때, 알리의 화려한 깃털 몇 개가 소니의 꼬리 쪽 골판에 찰싹 달라붙었어요. 하지만 둘은 헤어지는 인사를 하느라 알아차리지 못했지요. 동굴로 돌아온 소니는 피곤했지만 정말 행복했어요. 아빠는 내일 또 가도 된다고 말한 다음, 소니의 꼬리에 붙은 알리의 깃털들을 집었어요. 소니는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올 때마다 기분이 더 좋아져서 돌아왔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올 때마다 몸에 고사리나 조개껍데기 같은 것을 붙이고 돌아왔지요. 아빠는 그것들을 모두 모았고요.아빠는 소니가 몸에 붙이고 온 것들을 왜 모으는 걸까요? 소니의 기분은 예전처럼 좋아질 수 있을까요?세이펜으로 혼자서도 척척 읽어요《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에는 세이펜이 적용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직 한글 읽기가 서투른 아이들일지라도, 같이 읽어 주는 어른 없이도 혼자서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싶을 때마다 세이펜이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책을 읽어 줄 거예요. 세이펜으로 글자를 누르면 문단 단위로 읽어 주기도 하고, 글자가 없는 바탕을 누르면 그 페이지에 있는 글 전체를 읽어 주기도 해요. 책 표지에 있는 마크를 누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쭈욱 들을 수도 있지요. 아참! 그림 속 공룡들도 하나하나 눌러 보세요! 그림 속 공룡들도 말을 한답니다. 스테고사우루스 소니의 따뜻한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의 맨 뒤에 있는 공룡도 따라 그려 보세요!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멋진 공룡을 그릴 수 있어요. 나만의 공룡을 그려 보면서 소니를 위로해 주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세요. 아이들은 《친구가 보고 싶은 스테고사우루스》를 통해 소중한 것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속에는 언제나 함께 있다는 것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