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177건(5/13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말의 힘, 글의 품격 - 직장인의 성공을 가르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의 힘, 글의 품격 - 직장인의 성공을 가르는
    • 이승섭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02-19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회사에서도 잘 나가길 바랄 것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승진에서도 남들보다 앞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같은 ‘로망(toman)’을 이루기는 그리 쉽지 않다.그만한 업무 능력을 갖춰야 하고, 대인 관계도 좋아야 한다. 그러려면 글을 잘 쓰고 말도 잘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업무를 꿰뚫고 있어도 문서 작성력이 떨어지고 보고도 매끄럽게 하지 못한다면 반감될 수밖에 없다. 나아가 사내 커뮤니케이션 장애마저 일으킬 수 있다. 글과 말이 직장인의 성공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라고 봐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이 책은 대인 관계의 근간인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직장 등 사회생활에서 원활하고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또 1페이지짜리 보고서 등 각종 사내 문서 작성에서부터 효율적인 보고와 프레젠테이션에 이르기까지 업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인과 리더의 자세와 직장 내 소통 개선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 방안도 담고 있다.서평직장에서 언어(글과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오히려 부족할 정도다. 회사 내 상사와 동료, 후배 간 소통뿐 마니라 업무 처리 과정에서 원만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과 말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를 간과하는 경향이 짙다. 중요하다는 것은 알면서도 막상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 업무 문서 작성 등에 필요한 글을 잘 쓸 수 있고, 사내 의사소통과 보고를 잘 할 수 있는지를 제대로 습득하기가 어렵다.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언어가 분명하고, 상대방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아니라 직장 등 사회생활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글이나 말이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언어로서의 가치를 잃었다고 볼 수 있다.직장에서 유능하다는 소리를 듣는 직원 중에 글을 잘 못 쓰고, 말을 잘 할 줄 모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성공에 앞서 더 중요한 것은 직장 생활의 안정적인 롱런을 위해서라도 격식을 갖춘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 제고는 필수적이다.이 책은 직장인에게 요구되는 말의 힘을 키우고, 글의 품격을 높여 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대인 관계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을 바란다면 한 번쯤 읽어 보길 권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말이 힘이 될 때 - 아나운서 최동석의 가장 인간적인 소통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이 힘이 될 때 - 아나운서 최동석의 가장 인간적인 소통법
    • 최동석 지음
    • 클랩북스
    • 2024-02-19

    말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지는 최동석 저자의 첫 책 상대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하기 위해 ‘얕은 기술’보다 ‘진심의 깊이’를 고민할 것 ★★★ 국민 MC 신동엽 추천 ★★★“나는 여전히, 깊게 고민한다. 누구도 불쾌하지 않지만, 모두가 유쾌할 수 있게 말하는 법을! 이 책을 만나 그 고민이 덜어졌다.” ★★★ 아나운서 오유경 추천 ★★★ “날카로운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 치열한 ‘말 공장’에서 그의 말 때문에 상처받았다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말에 대한 그의 소신이 느껴지는 따스한 책.” 최동석 저자가 20여 년 아나운서 내공을 담은 첫 책을 출간했다. 저자는 KBS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 1부 팀장을 거쳐, 남자 아나운서 최초로 「KBS 뉴스9」 앵커를 맡는 등 정점의 자리에서 KBS 퇴사를 결정했다. 그리고 치열했던 인생의 한 단락을 마무리하며, 자신의 정체성과도 같은 ‘말’에 대한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말을 잘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아나운서로서 ‘잘 들리는 말’은 했지만, 누군가의 ‘가슴에 남는 말’을 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 그리고 마음속 깊이 오래 남을 말, 가슴을 뜨겁게 하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얕은 기술’을 갈고닦는 데 집중하기보다 ‘진심의 깊이’를 고민하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말에 대한 경험과 지식뿐만 아니라 태도와 소신까지 이 책에 담고자 노력한 이유이다. 이런 사유에 힘입어 상대에게 힘이 되는 말을 전하기 위해, 또 진정한 말의 힘을 기르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1장에서는 맘 같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 넘지 않고 말하는 태도에 관해, 2장에서는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말에 대해, 3장에서는 스스로 말의 힘을 길러 신뢰를 얻는 방법에 대해 저자의 지식과 경험담을 풀어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20년 아나운서 내공이 담긴 구체적인 말하기 훈련법도 추가했다. 저자는 부디 『말이 힘이 될 때』를 통해 말의 힘을 긍정적으로 쓰고, 발휘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기술적으로 훌륭한 말하기 비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소통의 본질을 고민하고, 가장 인간적인 대화로 상대와의 관계를 이어 나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말은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마음을 열고, 사람을 얻는 따뜻한 한마디의 힘 관계를 무너뜨리고 망치는 것도 말이요, 관계를 풀고 돈독히 다지는 것도 말이다. ‘말’은 사람 사이에서 피어나고,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진심을 담은 위로의 말은 상대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고, 뾰족하게 날이 선 분노의 말은 상대의 가슴을 찌르고 만다. 거창한 표현이 아니더라도, 짧은 한마디여도 좋다. 온 마음을 다해 듣고, 거리낌 없이 감사하고, 실수를 인정하며 기꺼이 사과하고,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순간, 말은 힘이 된다. 그 힘은 마음을 열고, 관계의 온도를 높인다. 저자는 아나운서로서의 경험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접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말의 힘을 깨닫게 한다. 낯선 나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사고가 날 뻔한 사람에게 당신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을 상대에게 “자네, 죽기에는 아직 젊다고!”라고 말해 잠시라도 미소 짓게 할 것인가? 가뜩이나 민망한 상대에게 “이봐! 죽고 싶어 환장했어?”라고 짜증스럽게 말할 것인가? 대비되는 두 상황 속에서 상대가 느낄 감정을 헤아리며 우리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말은 상대의 감정을 보살피는 노력이 더해질 때 더욱 빛난다. 송곳 같은 말로 상대를 찌르기보다 솜사탕 같은 말로 상대의 마음을 녹일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소통과 대화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여기에 더해 간결하고 담백한 사과의 말, 참지 않아야 하는 사랑의 말, 말문을 여는 칭찬의 말, 무거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유머의 말 등 ‘관계’를 풀고, 다지고, 이어가기 위한 저자의 다정하고 진심 어린 조언이 담겨 있다. “적절하게 말하고 싶다” 할 말 다 하고, 선 넘지 않는 태도“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생각이 오해받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적절하게 말하고 싶다.” 말에는 감정이 실리기 쉽다. 생각이 오롯이 묻어나기 쉽다. 기쁘면 기쁜 대로, 화나면 화난 대로,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감정이나 생각이 정제될 시간 없이 즉각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기에 경계해야 한다. 쓰는 행위를 통해 이성이 개입할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글’에 비해 ‘말’이 더 어렵다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적절한 말하기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고 강조한다. 설득해야 할 때 진중하게, 질책해야 할 때 합당하게, 거절해야 할 때 품격 있게, 개선해야 할 때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상황을 이해하고 선 넘지 않는 태도이다. 저자는 택시 기사의 잘못된 운전 습관 때문에 불편한 상황에 놓이자 마냥 참지 않고, “기사님,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아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의사를 밝혔다. 이어서 “기사님이 운전대를 놓았다가 갑자기 잡으시면서 차가 많이 덜컹거립니다. 멀미가 심하게 나고, 사고가 날 수도 있으니 안전을 위해서라도 두 손으로 핸들을 잡아주세요.”라고 불편한 이유를 덧붙여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었다. 하지만, 이렇게 말했다면 불편한 상황이 정리되었을까? “아니, 운전을 왜 그딴 식으로 해요? 멀미 나서 살 수가 없네.” 저자는 ‘말의 무게’에 대한 진중한 태도 역시 강조한다. 한 번 뱉은 말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기에 말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세울 것을 제안하고, 잘못을 질책할 때는 상대가 합당한 사유와 절차대로 이뤄졌다고 느끼도록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말이 힘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유독 그의 말이 신뢰가 가고 품격이 느껴진다면, 그의 말에 심장이 뛰고 가슴이 뜨거워진다면, 분명 꾸준하고 성실하게 ‘말의 힘’을 키워왔을 것이다. 말의 힘을 기르는 것은 체력을 기르는 과정과도 같다. 꾸준히 단련하여 면역을 기르고 체력을 강화해야 한다. 기술이 아니라 내공을 쌓아가는 언어 훈련은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져 자신만의 무기가 된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무기를 부지런히 갈고닦기 위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말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말투 때문이야! - 당신의 말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투 때문이야! - 당신의 말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건
    • 이형숙 지음
    • 유노북스
    • 2024-02-19

    당신의 말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건말투 때문이야!누구나 상대에게 호감을 얻고 능력을 인정받기를 원한다. 때문에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같은 말을 해도 왜 내가 말하면 분위기가 뜨뜻미지근해질까?”“내가 발표하기만 하면 왜 이렇게 분위기가 어수선해질까?”“왜 내가 보고하면 시큰둥한 반응이 돌아올까?”“유행하는 주제를 다뤄도 왜 내 영상만 조회 수가 그대로일까?”이 모든 고민이 사실 ‘말투’ 때문이었다면 납득할 수 있겠는가? 흔히 말솜씨 좋은 사람을 떠올릴 때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말의 내용을 논리적으로 짜 맞추는 것이 말솜씨의 전부라면 이미 논리력을 갖춘 변호사들이 일부러 스피치 전문가를 찾는 일도 없을 것이다. 발표 울렁증, 개미 목소리, 사투리 등 각종 콤플렉스를 극복한 12년 차 아나운서이자 말이 술술 나오게 도와주는 스피치 전문가 ‘말술사’는 이를 ‘비닐봉지’와 ‘고급 선물함’으로 비유한다. 아무리 값비싼 물건도 비닐봉지에 담아 주면 내용물의 가치를 의심받고 고급스러운 선물함에 담아 주면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예스’를 받아 내려면 일단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우선이다. 말투 하나만 바꿔도 상대의 반응부터 일의 결과까지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달라진다.단지 상대에게 들리는 것을 넘어 내 말을 확 꽂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 주기 위해 《말투 때문이야!》의 저자 말술사가 목소리, 발음, 속도, 강조, 억양, 자세 총 6단계로 말투의 기술을 총정리했다. 단번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부터 구독․구매․구인하게 하는 실질적인 스킬까지 이 한 권으로 충분하다. 따라 하기만 해도 나의 진가를 200퍼센트 발휘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말투 콤플렉스도 화끈하게 밀어 버릴‘콤플렉스 불도저’의 말투 스킬★ “앵앵거리는 목소리”에서 “계속 듣고 싶은 편안한 목소리”로흔히 ‘솔’ 톤이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최적의 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솔’ 톤으로 자기소개를 해 보라. 어색하고 불편할 것이다. 사람마다 타고나는 음역대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음역을 찾는 방법이 있다. 벽과 2미터 떨어진 채 자신의 눈높이에 맞는 가상의 점을 찍어 보라. 자신의 목소리로 그 점을 맞춘다고 생각하며 목소리를 직선으로 내보낸다. 이때 목이 편안하다면 그 톤이 나에게 맞는 톤이다. 내 목이 편해야 듣는 사람의 귀도 편하다. ★ “아이 같아 신뢰할 수 없는 억양”에서 “전문성을 부각하는 억양”으로상사에게 보고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 보자. 아래의 두 예시 중 어느 쪽에서 더욱 신뢰가 느껴지는가?• 디자↓인↑ 시안↓이↑ 나왔↑습니↓다↑(X)• 디자인 시안이 나↓왔↓습↓니↓다↓(O)공적인 자리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억양을 쓰면 아이 같다는 인상 때문에 전문성을 어필하기 어렵다. 의 ‘주기자’ 캐릭터와 실제 뉴스 앵커의 말투를 비교하면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대에게 신뢰를 주고 싶다면 ‘했습니다’ 같은 서술어에서만 계단을 한 칸 한 칸 내려오듯이 말해 보자. 뉴스 앵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지루하고 밋밋한 어조”에서 “혹하고 빠져드는 어조”로따옴표를 살려 다음의 두 예문을 읽어 보자. 둘 중 어느 쪽이 더 흥미롭게 들리는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X)•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O) 말할 때 중요한 단어를 한 글자씩 짚어 주면 말에 생동감이 생기고 상대에게 요점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다. 이때 긍정적인 단어에서는 음을 확 높이고 부정적인 단어에서는 음을 확 낮추면 더욱 좋다. 아나운서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경쟁이 치열한 발표나 수강생의 집중을 이끌어 내야 하는 수업, 구독자의 발길을 붙들어야 하는 방송에서 특히 효과적이다.내 안에 잠든말하기 자신감을 깨워라!한날한시에 태어나 얼굴도 사주도 똑같은데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사는 쌍둥이 형제가 있다. 형은 강남 병원의 잘나가는 의사가 됐고 동생은 고시에 낙방해 병원의 사무직이 됐다. ‘관상의 대가’로 유명한 신기원은 그 원인으로 유난히 거칠었던 동생의 목소리를 꼽으며 이렇게 말했다.“다른 모든 것이 좋아도 목소리가 나쁘면 완벽한 관상이 못 된다.” 그러나 말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말술사의 수많은 수강생과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이 증명하는 바다. “수강생으로부터 강의가 쏙쏙 잘 들린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사람들이 제 말을 두세 번 되묻는 일이 확 줄었습니다.”“제가 꿈꾸던 삶을 살게 돼서 기쁩니다.”이처럼 이 책을 따라 하기만 해도 목소리부터 발음, 속도, 억양, 강조, 자세까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전달력 있게 말하는 능력,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언제나 내 안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크리에이터, 강사, 상담사 등 말로 일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복잡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말투 때문에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될 것인가, 말투 덕분에 인생이 바뀌는 사람이 될 것인가? 당신의 말하기 능력은 언제든 깨어날 준비가 돼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 당당하게 말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대화법
    • 권민창 지음
    • RISE(떠오름)
    • 2024-02-19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작은 실천들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간다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말. 말 한마디로 한순간에 우리의 이미지가 결정될 수 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 말이란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하려 하고, 상대방과 정신적으로 교감하려고 하는 정성과 노력이다. 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권민창 작가의 신간인 이 책을 통해 자신이 하는 말을 되돌아보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과 작은 실천을 한다면 좋은 관계를 형성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소한 말습관, 말실수만 줄여도 관계가 좋아진다!’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서 현명한 대화가 시작된다무례한 사람과 현명한 사람은 말하는 법이 다르다. 인간관계에 관한 글로 수많은 SNS 팔로워를 지닌 권민창 작가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말하는 법의 차이를 사례들로 보여준다. 웃는 얼굴로 인사만 잘해도, 존중과 경청, 공감과 같은 태도로 상대방은 마음을 열고, 훨씬 더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대화가 가능하다. 작가는 일상생활과 직장 등에서, 연인 관계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아름다운 대화를 이어나갈 방법들을 알려준다.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에서부터 현명한 사람들의 대화법 등을 살펴보고, 대화를 하기 전 생각해볼 것들, 불편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마음을 어떻게 가다듬을지 등을 이 책에 담았다. 말 한마디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조금만 실천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말은 곧 그 사람의 품격을 드러낸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등 작가는 과거에 겪었던 경험들을 함께 들려주며 센스 있게 말하는 법, 좋은 질문을 하는 법,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등 대화의 기술에서부터, 침묵하는 법, 비언어적인 요소를 활용하는 법 등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이 책에 담긴 내용 중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고려해보고 간단히 실천해본다면 사람들과 관계를 더 부드럽게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매일 운이 좋아지는 21일 하루 명상 -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잠재의식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매일 운이 좋아지는 21일 하루 명상 -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잠재의식의 힘
    • 채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02-19

    행운과 성공을 내 인생으로 끌어당기는21일 간의 특별한 명상법“당신은 사실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성공한 사람들마다 스토리는 모두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운이 좋았어요”라는 말이다. 왜 누군가는 운이 좋아서 크게 성공하고, 다른 누군가는 운이 없어서 매번 기회를 놓치는 걸까? 베스트셀러《인생의 바꾸는 100일 마음챙김》의 저자 채환은 미래에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이를 위한 생각법, 말버릇, 행동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잠재의식의 변화를 통해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것을 제안한다. 습관은 의지보다 강력하다. 운을 끌어당기는 습관을 한번 익히면 잠재의식에 내가 원하는 것이 기록되고 바라는 것이 끌어당겨져 자연스럽게 원하는 인생을 만들 수 있다. 채환의 신작《매일 운이 좋아지는 21일 하루 명상》은 새로운 행동이 뇌에 익숙해져 습관이 되는 최소한의 기간인 21일 동안 필사를 통해 행운과 성공을 나의 습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부와 행운을 내 인생 속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뭘 해도 안되는 사람을 벗어나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과 함께 21일의 여정을 떠나보자. 운을 부르는 습관은 따로 있다!매번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크게 성공해 부자가 된 경우를 본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잘 관찰하면 반드시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운이 좋다”는 말을 자주 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쉬워보이지만 사실 매우 어렵다. 본래 인간은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본능적으로 부정적인 생각부터 떠올리기 때문이다. 누구나 원하는 부와 성공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이러한 본능적인 생각 습관부터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 40만 명의 명상 멘토 채환은 이러한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긍정적인 생각, 말과 행동을 이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필사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평소에 쓰지 않던 말과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나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정말 될까?”라고 부정하는 순간 잠재의식은 그 부정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이루어지지 않게 한다. 의식적으로 내 생각과 말, 행동을 바꾼 다음에야 자연스럽게 내 삶이 원하는 대로 풀려나간다. 잠재의식의 힘으로 부와 성공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지금 《매일 운이 좋아지는 21일 하루 명상》을 바로 펼쳐보자.21일 동안 만든 강력한 습관의 힘으로부와 성공을 끌어당겨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라습관의 힘은 아주 강력하다. 누군가는 습관의 주인이 되어 성공한 인생을 만들고, 누군가는 습관의 노예가 되어 인생을 낭비한다. 미국의 의사 존 맥스웰은 “무엇이든 21일간 계속하면 습관이 된다. 21일은 우리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다”라고 주장했다. 《매일 운이 좋아지는 21일 하루 명상》에서는 총 3주, 21일 동안 잠재의식에 성공과 행운을 새기는 습관 3단계를 제시한다. 첫 번째 주는 ‘믿음 주’다. 주변 환경이 절망스럽더라도 나에 대한 믿음을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 이를 통해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두 번째 주는 ‘감사 주’다. 내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지금 갖고 있는 것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만들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게 한다. 이를 통해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세 번째 주는 ‘희망 주’다. 내가 원하는 부와 성공, 행복이 이미 내 것이라는 확신과 희망은 내 인생으로 흘러 들어오는 운의 크기를 더 키워준다. 21일 동안 스스로를 믿으며 필사와 확언을 실천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을 통해 인생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돕는다. 혹시 하루라도 빠지면 1일 차로 되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제《매일 운이 좋아지는 21일 하루 명상》을 통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보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 불안, 분노,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심리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 불안, 분노,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심리 기술
    • 데런 브라운 지음, 김정희 옮김
    • 너를위한
    • 2024-02-19

    데런 브라운의 〈희생〉 〈푸시〉 〈미라클〉 넷플릭스 절찬 스트리밍 중!세계적인 멘탈리스트 데런 브라운이 알려주는 불행 피하기 연습내 이야기에 저자권을 되찾는 ‘심리 기술’심리학을 이용해 타인의 감정과 행동까지 통제할 수 있는 세계적인 멘탈리스트이자 심리 마술사 데런 브라운. 그는 이 책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에서 마르쿠스, 에픽테토스, 세네카 등 시대의 심판을 받은 고대 철학과 끊임없이 검증받은 오늘날의 심리학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마술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특히, 불안·분노·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으로, 저자권(authorship)을 강조한다. 우리가 삶에서 저작권을 갖고 의식적으로 또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할 때에야, 온갖 부정적인 감정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며 삶의 주인이 되어 진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내 이야기의 저자권(authorship)을 되찾아라!”세계적인 멘탈리스트 데런 브라운은어떻게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스릴까?세계적인 멘탈리스트이자 마음의 마술사 데런 브라운. 그는 평범한 마술사가 아니다. 심리학을 이용해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아주 특별한 마술사다. 이를테면 암시와 심리적인 유도로 사람들이 특정 카드를 고르게 하거나, 고소공포증 남성이 자발적으로 비행기를 타게 하거나, 심지어 평범한 사람을 도둑으로 만들 수도 있다. 타인의 감정과 행동을 이토록 쉽게 통제할 수 있는 데런 브라운은 자신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그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저자권(authorship)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또 주도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할 때에야, 불안·분노·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권을 갖고 ‘나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쓸 수 있다면 진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융이 지적했듯 아이가 져야 하는 가장 무거운 짐은 부모가 살지 못한 삶이다. 가장 최악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대했던 방식에 따라 살아갈 방법을 결정하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잘못했던 사람들에게 삶의 통제권을 내주는 경우다. (본문 37-38쪽)부모가 살지 못한 삶은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이야기 틀’이다.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등 부모의 이야기 틀은 우리에게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학교나 선생님, 또 주변 사람들이 권하는 또 다른 이야기 틀도 마찬가지다. 데런 브라운은 이런 타인의 이야기 틀 때문에 우리가 진짜 자신의 이야기 틀대로 살지 못하며, 우울함이나 외로움, 분노와 화 등 온갖 스트레스에 휘둘린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해야 자신만의 이야기 틀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 이 대답을 도와줄 사람들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철학자들이다. √에피쿠로스의 욕망을 단순화하는 법“가지고 있지 않은 걸 욕망해서 가지고 있는 걸 망치지 마십시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도 한때 당신이 갖고 싶어 했던 거라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본문 147쪽)√마르쿠스의 고통을 없애는 법네가 외적인 일로 고통받는다면, 너에게 고통을 주는 것은 그 외적인 일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네 자신의 판단이다. 즉시 그 판단을 멈춰서 고통을 없앨 힘이 네 안에 있다. (본문 155쪽)√에픽테토스의 평정심을 얻는 법“그러므로, 수양해라. 모든 가혹한 현상에 ‘너는 현상일 뿐, 결코 눈 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라. 그러고 나서 당신의 규칙에 따라 검토하고, 무엇보다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인지 아닌지를 분별해라. 통제할 수 없다면 그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할 마음의 준비를 해라.” (본문 178쪽) √세네카의 오늘의 불행을 피하는 법“두려움과 희망은 우리를 현재에 적응하게 두지 않고 먼 미래에 투사하게 한다. 그 탓에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은 저주로 바뀌고 만다. 야생동물은 위험이 닥치면 달아나고 위험에서 벗어나면 걱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와 미래의 일에 똑같이 괴로워한다. 우리가 누리는 수많은 축복이 우리에게 해를 입히는데, 기억은 두려움의 고통을 되살리고 미래를 예측해서 그 고통을 너무 앞당겨 다가오게 만든다. 자신의 불행을 현재에 국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본문 229쪽)데런 브라운은 시대의 심판을 받은 고대 철학과 끊임없이 검증받은 오늘날의 심리학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를 마술처럼 하나의 이야기로 펼쳐 보인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주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이뿐 아니다. 마르쿠스는 자기 자신에게 아침마다 그날 하루를 내다보며 불쾌한 사람들을 만나는 상상을 해보라고 충고했다.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 같지만, 지금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예측 명상을 활용해 저자권을 되찾을 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네 자신에게 말해라. ‘오늘도 나는 이것저것 캐묻는 사람, 은혜를 모르는 사람, 난폭한 사람, 기만적인 사람, 시기심이 많은 사람, 인정머리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 그들 중 누구도 내게 해악을 끼칠 수 없고, 누구도 나를 그릇된 일에 끌어들일 수 없으며, 나도 내 동족인 그들에게 화를 내거나 미워할 수 없다.” (본문 233-234쪽)데런 브라운 역시 매일 아침 딱 5분 동안 그날 할 일, 자기 자신을 실망시킬 만한 일, 겪게 될지 모르는 곤란한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보라고 권한다. ‘오늘 스스로 실망스럽고 후회할 행동을 할 만한 위험이 있는가?’ ‘머릿속으로 미리 연습해서 그때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대안은 무엇인가?’ 예측 명상은 우리가 흔히 명상이라고 알고 있는 마음 챙김 명상을 수용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그날 하루를 짐작해보는 시간이다. 이 시간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불안한 감정을 줄이고, ‘나 자신’과 ‘나의 이야기 틀’을 알게 도와줄 것이다. 마르쿠스는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불행해지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면 반드시 불행해진다”고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그만큼 우리 자신의 생각, 즉 ‘나의 이야기 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이 책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을 통해 우리가 저자권을 되찾고 인생을 다시 쓰는 일상의 태도를 습득한다면, 고단한 삶에서 정말 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마법의 순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목소리를 바꾸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목소리를 바꾸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 임유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02-19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다? NO!누구나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일상도 조금씩 자리를 되찾아가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던 여러 비대면 활동 대신, 화면 밖에서 직접 만나 어울리는 대면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양상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데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나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목소리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목소리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저자는 후천적인 노력만으로도 자신의 좋은 목소리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한다. 호감 가는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훈련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라.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습법과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 QR을 통해 공부한다면 당신의 목소리도 바꿀 수 있을 것이다.목소리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호감 가는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법칙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목소리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에서는 스피치에 있어 목소리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2부 ‘내 안에 잠든 좋은 목소리를 깨워라’에서는 사람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2가지 목소리를 다루고 있다.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목소리는 2가지로 나뉜다. 목소리 안에 ‘공명(울림소리)’이 들어가 있는 소리와 소리 자체가 동그랗게 표현되는 ‘동그란 목소리’다. 즉 목소리 안에 공명을 넣고 동그랗게 표현한다면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3부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좋은 목소리를 만드는 5가지 법칙’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리내기도 편하고 듣기에도 편한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말에 생명을 불어넣는 ‘리듬 스피치’와 자기가 뱉은 말을 스스로 들어보는 ‘자기경청’, 이 2가지만 습득하면 좋은 목소리를 만들 수 있다. 4부는 ‘좋은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실전 연습’이다. ‘내일 당장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면’, ‘내일 당장 면접을 봐야 한다면’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혔을 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적어놓았다. 하루 5분, 하루 10분 등 커리큘럼을 통해 매일 꾸준히 연습할 방법도 알려준다. QR로 저자가 직접 강의한 동영상도 제공되니 놓치지 말자.『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 최신 개정판최고의 보이스 전문가 임유정의 목소리 트레이닝법!지난 10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보이스 코치 임유정 대표는 “목소리는 누구나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라는 믿음으로 수많은 이들의 목소리를 교정해왔다. 좋은 목소리는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우리는 단지 그 목소리를 깨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를 내고 싶은가? 언제 어디서든 당당하게 말하는 나를 발견하고 싶은가? 내 안의 목소리를 찾아 노래 부르듯이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은가? 그럼 ‘목소리’를 가꿔라. 목소리도 기술이다. 목소리 기술을 익혀 당당하게 소통해보자.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 막힌 말문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결정적인 한 방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 - 막힌 말문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결정적인 한 방
    • 미하엘 엘러스 지음, 이지혜 옮김
    • 로그인
    • 2024-02-19

    “이제는 솔직함으로 가장한 무례에 휘둘리지 않고 허락 없이 선을 넘어온 사람들을 참지 않습니다“ 이 책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은 50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이 벽에 부딪히거나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할 수 있는 적절한 말, 무엇보다 그 순간에 딱 필요한 말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언어생활 안내서다. 저자 미하엘 엘러스는 오랫동안 의사소통 트레이너로 일해온 전문가로,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여러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재밌고 효과적인 전략을 이 책에 담았다. ‘시기, 질투, 훈계, 강요에는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부탁, 거절, 관심은 예의를 갖추되 명확하게’, ‘애도, 축하, 감사, 사과는 마음을 담아 진실 되게’로 요약되는 미하엘의 조언은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미니 공구함’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책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더불어 재치 있게 상황을 끝낼 수 있는 신선한 언어 자극을 얻기 바란다.뜻밖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련한 기술로 가득한 언어 생활 안내서당신도 경험해본 적이 있는가? 말 그대로 상대방의 무례한 언행에 ‘할 말을 잃어버린’ 당황스럽고 황당한 상황들 말이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말문이 막혀 항의조차 못해본 적은? 당신 생각은 전혀 다른데 주변 사람들의 동조와 분위기 때문에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한 적은? 누군가와 다툰 뒤 화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순간은? 뜬금없는 상대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받는다거나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훈계를 듣는 상황도 마찬가지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의도적으로든 눈치가 없어서든 선을 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의 태도가 때론 너무 당당해서 오히려 당하는 쪽이 당황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하지만 정작 상대는 자신이 선을 넘은지도 모른 채, 앞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상한지도 모른 채 자기 기분에만 빠져 있다. 이럴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분노가 올라오지만 우리는 교양인이기에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할 수 없다. 이때 상대가 선을 넘었으며,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주려면 한 방이 필요하다. 상대와 똑같은 사람이 될 순 없으니 이왕이면 품위 있고 우아함이 서린 한 방 말이다. 이 책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은 50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이 벽에 부딪히거나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할 수 있는 적절한 말, 무엇보다 그 순간에 딱 필요한 말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주는 언어생활 안내서다. ‘막힌 말문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결정적인 한 방’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선을 넘은 사람에게 확실하고 단호하게 맞설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노련한 대응 전략이 들어 있다.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확실하고 유용한 미니 공구함저자 미하엘 엘러스는 오랫동안 의사소통 트레이너로 일해온 전문가로, 자신이 실제로 경험한 여러 가지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재밌고 효과적인 전략을 이 책에 담았다. 확실하게 내 마음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통쾌하고,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선을 넘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이 책을 ‘성공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미니 공구함’이라고 부른다. 공구함이라는 표현대로 매사 불평불만인 징징이와 투덜이의 입을 막는 법부터 우정을 지키며 친구에게 불편한 말을 꺼내는 법, 치근대는 상대를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법, 짐으로 남은 마음의 돌덩이를 깨부수는 법, 그리고 집단이 주는 강요에서 벗어나는 법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이 담겨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었거나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인 만큼 우리는 공구함 속 공구들을 적극 활용해 예고 없이 치고 들어오는 상대에게 불쾌한 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허락 없이 선을 넘어온 사람에게 재빠르게 대응하면 된다. 막무가내로 내 영역에 침범한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귀찮게 하지 마세요”라는 말로 대응하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훈계에는 “저는 댁의 자녀가 아닙니다”라고 여유를 부리며, 납득할 수 없는 부당한 상황 앞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라는 강력한 공구를 꺼내들라는 것이 미하엘의 조언이다. 여기에 나의 말로 상대가 상처 입을까봐 “제가 도울 일이 있을까요?”라고 먼저 묻는 배려, 노력하고 있는 상대에게 “좋아지고 있어요”라는 말로 힘을 주는 방법까지 상대를 포용하는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다. 선을 지키며 인간관계를 끌어올리는 50가지 대화의 기술인간관계의 핵심은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말조심을 하고 입단속을 한다.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또 유지하기 위해 애쓰는 것도 결국엔 사람을 남기기 위함이지 않은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상대를 대하는 원칙은 간단하다. ‘시기, 질투, 훈계, 강요에는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부탁, 거절, 관심은 예의를 갖추되 명확하게’, ‘애도, 축하, 감사, 사과는 마음을 담아 진실 되게’라는 기본을 유념하면 된다. 이 원칙만 잘 지켜도 인간관계의 폭이 한층 넓어지고 원만하게 유지될 것이다. 그러니 더 이상 솔직함으로 가장한 무례에 휘둘리지 말고, 허락 없이 선을 넘어온 사람들을 참으려 애쓰지 마라. 이제는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떠올리며 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었을까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아도 된다. 행여나 그 사람과의 관계에 상처가 나거나 깨질까봐 애써 눌러두었던 마음을 혼자 토닥이지 않아도 된다. 상대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법부터 단호하면서도 확실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법, 그리고 상대의 심리를 자극하는 방법을 담은 이 책 《무례한 사람들의 말에 말려들지 않는 법》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더불어 내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함, 재치 있게 상황을 끝낼 수 있는 신선한 언어 자극을 얻기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무조건 합격하는 거꾸로 공부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무조건 합격하는 거꾸로 공부법
    • 곽상빈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4-02-19

    합격하는 공부는 다르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은 곽상빈만의 시험 합격 노하우!이 책을 쓴 곽상빈은 수능 6등급에서 시작해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최우등 졸업, 변호사는 물론 공인회계사·감정평가사·손해사정사·경영지도사 등 ‘전문직 5관왕’을 달성한 그야말로 ‘자격증의 달인’이다. 다른 사람들은 한두 개도 따기 힘들다는 자격증을 36개나 딴 비결이 있지 않을까? 이 책에는 각종 시험에서 합격한 저자만의 공부법인 ‘거꾸로 공부법’을 중심으로 저자가 공부한 방법을 노트 자료와 함께 실었다. 저자 스스로 터득한 거꾸로 공부법을 활용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등의 전문직 자격증은 물론 공인중개사 시험과 공무원 시험까지 모든 시험에 합격하는 비법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저자는 공부를 해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묻고 시험의 첫걸음부터 마지막 시험을 치르는 날까지 공부법과 스케줄 관리법, 객관식 시험과 주관식 시험 공부법 등 모든 시험에서 합격하는 노하우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이제 막 시험을 보기로 마음 먹고 준비하는 초보 수험생부터 몇 번 실패를 맛보고 새롭게 도전하려고 각오를 다지는 장수생까지 세상 모든 시험에서 합격하기를 고대하는 수험생들은 세상의 모든 시험을 위한 공부 지침서인 이 책을 길잡이 삼아 ‘합격’이라는 최종 목표를 이루게 될 것이다.수능 6등급에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최우등 졸업과변호사·공인회계사·감정평가사·손해사정사 등 ‘전문직 5관왕’ 달성의 비결!‘합격의 신(神)’, ‘자격증의 달인’, ‘공부 천재.’ 이 책의 저자 곽상빈에게 따라붙는 말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최우등 졸업, 변호사는 물론 공인회계사·감정평가사·손해사정사·경영지도사 등 전문직 5관왕 달성 등 그가 이뤄낸 결과를 보면 왜 이런 호칭이 따라붙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럼 저자는 처음부터 공부를 잘해 우등생으로 이런 결과를 거두었을까?저자는 어릴 때부터 열등생이었던 데다 머리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가난한 집안 형편에 IMF 금융위기로 아버지의 사업까지 망하면서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유년기를 보냈다. 초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고, 중학생 때는 장사를 했으며,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벤처기업 창업이라는 도전과 실패도 경험했다. 그러다 정말 우연한 계기로 공부를 시작했고, 어떻게 하면 시험에 빠르게 합격할지 치열하게 고민했다.그 결과 덩어리로 묶어 기억하는 ‘덩어리 암기법’,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외우는 ‘말족’, 빨주노초파남보 ‘두문자 암기법’에서 더 나아가 기출문제로 시작하는 나만의 공부법인 ‘거꾸로 공부법’을 시도해 많은 시험에서 좋은 성적으로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물론 남다른 노력과 집중력이 더해졌기에 가능한 결과였겠지만, 단시간에 각종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발상의 전환, ‘거꾸로 공부법’이었다.전문직 자격증, 공무원 시험… 세상 모든 시험을 위한 공부 지침서합격의 신(神)을 만나면 100% 합격한다!시험은 경쟁률이 치열한 만큼 합격을 바라는 수험생들의 열망도 높다. ‘시험 합격, 인생 역전’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기에 시험에 붙기 위해 학원에 가고 상담을 받고 각종 공부법 책을 본다. 비록 시중에 다양한 공부법 책이 나와 있어도 모든 시험,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만한 내용을 담은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는 당장 눈앞의 ‘시험에 합격한다’는 목표와 그 연장선상에서 ‘인생의 꿈을 이룬다’는 목표 두 가지를 합격으로 이루었다. 그 과정에서 ‘진작 이렇게 했으면 조금 더 빨리 합격했을 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신이 터득한 가장 효과적 방법인 ‘거꾸로 공부법’을 중심으로 합격비법을 이 책에 모두 풀어놓았다.1장에서는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 동기부여를 하고 2장에서는 시험준비 전 명심해야 할 내용을 정리한 다음 3장에서는 모든 시험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객관심 시험과 주관식 시험의 본질부터 대비 방법을 안내하고 공무원 시험 대비 공부법을 꼼꼼히 분석한 뒤 각종 자격증 시험별 시험 과목과 공부전략을 꼼꼼히 정리해 수험생들의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게 했다. 부록에는 이공계 자격증 시험에 빠르게 합격하는 방법도 실었다. 저자가 ‘거꾸로 공부법’으로 길을 찾아 원하는 시험에 모두 합격했듯이 나만의 공부법을 찾으려면 일단 공부를 해보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 여유가 없기에 길잡이가 필요하며, 이 책이 바로 그 안내자가 돼줄 것이다. 공부를 해야 하는 본질적인 물음으로 시작해 구체적인 공부방법까지 꼼꼼히 담아낸 이 책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바란다.▪저자 곽상빈의 주요 자격증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CIIA(국제공인 투자분석사), 회계관리1급, 회계관리2급, 재경관리사, 기업자금관 리사, IFRS(국제회계기준관리사), 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증권분석사, FRM(국제재무위험관리사), AFPK(국제공인 종합개인재무설계사), 금융투자분석사, 보험중개사, 기업기술가치평가사, M&A 컨설턴트 자격증, 기업회계1급 외 IT 자격증 10개 등 다수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