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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 일은 귀하게 주고 귀하게 거두는 것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 일은 귀하게 주고 귀하게 거두는 것이다.
    • 박혁종 지음
    • 시대인
    • 2024-02-19

    회사를 ‘불통의 늪’에서 ‘소통의 장’으로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책!▶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가 남긴 글에는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어.”라는 말이 쓰여 있다.이 말은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도, 이집트 피라미드 내벽에도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지금도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요즘 애들은 정말 기본예절을 모르네요.”와 같은 말을 아주 흔하게 접할 수 있다.위와 같은 사례로 미루어볼 때 세대갈등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인류 역사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슈임이 분명하다.회사는 그 어느 집단보다도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집단이다.4~50대의 부장, 차장급부터30대의 과장, 대리 그리고 20대의 신입사원까지이렇게 다양한 세대가 한 집단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은회사 말고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하지만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무슨 의문과 불만이 그리 많아?’와 같은구시대적 마음가짐으로는 만족스러운 업무 결과를 얻어낼 수 없다.MZ 세대의 후배들은 스스로 납득하지 않은 업무에 열정을 바치지 않는다.대충하는 업무지시는 대충하는 후배를 만들 뿐이다.현명한 리더는 투명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후배를 리드한다.MZ 세대가 직장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투명함’과 ‘공정성’이 책을 통해 리더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지시란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쳐보자.이 책은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리더에게 업무지시라는 것이 어떻게 후배의 업무태도를 바꾸어 놓고 성과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한 책이다. 당신의 업무지시는 후배들의 업무시간을 고통과 번뇌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행복과 기쁨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업무지시의 작은 변화가 당신을 인정받는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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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 단계별 말씀 설교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앙 단계별 말씀 설교 (개정판)
    • 우슬초
    • 이페이지
    • 2024-02-19

    1. 주의 길을 예비하라 (회개)“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40:3)논리로 성경을 풀면 무척 재미있습니다. 희열도 느끼게 됩니다. 성경이 이렇게 논리적일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비이성적이지 않습니다. 감성적이지만도 않습니다. 직통 계시적으로 푸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 자체에 흐르는 논리가 있습니다. 논리를 잘 따라가면서 성격을 푸는 습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1. 이사야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하고 예언하였습니다.예수님 오시기 700여 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예언했습니다.“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40:3)2. 이 예언은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고 외침으로써 성취되었습니다.이사야가 예언하기는 “외치는 자의 소리가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하고 했는데 이 예언이 성취되기는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고 선포하였습니다.“그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3:1-3)3.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입니다.이사야는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예언했는데 이것이 성취되기는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외쳤습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것이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것, 주의 길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이 그 첩경을 평탄케 하는 것,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는 것입니다.4. 오늘날도 회개할 때 주님이 오십니다.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회개할 때 주님이 우리에게 오십니다.“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언덕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아니한 곳이 평탄하게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사40:4)회개할 때 주님께서 오시는 길에 널려있던 장애물들이 사라집니다. 죄의 산도 언덕도 낮아지고, 죄로 인해 험해진 곳이 평지처럼 변해서 주님이 쉽게 우리에게 오실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 계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회개해 보세요. 주님께서 곧장 찾아와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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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생활 설교집 (23편) - 목양적 설교집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앙생활 설교집 (23편) - 목양적 설교집
    • 허석
    • e퍼플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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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생활상담 - 70문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앙생활상담 - 70문답
    • 허석
    • e퍼플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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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성경 100문 100답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약성경 100문 100답 (개정판)
    • 우슬초
    • 이페이지
    • 2024-02-19

    Q1. 신약시대에는 율법이 폐지되었는가? (마5:17)문)신약시대에는 율법이 폐지되었다는 주장이 있던데 사실입니까?답)“신약시대에는 율법이 폐지되었는가?”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그럼 논의에 앞서 ‘율법’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 모세오경을 ‘토라’라고 하는데, 좁게는 이것이 율법입니다. 그리고 넓게는 구약성경 전체를 보통 율법이라고 합니다.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5:17)즉, 자신이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 선지자는 선지서(예언서)를 잘못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Think not that I am come to destroy the law, or the prophets: I am not come to destroy, but to fulfill.(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무효화 하려고[파기하려고]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무효화 하려고[파기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그것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왔다.)영어 성경을 보면 이 부분이 ‘the prophets’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 단어는 ‘선지자’가 아니라 ‘선지서’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단수 형태인 ‘prophet’은 ‘선지자’ 또는 ‘예언자’라는 뜻이지만, 복수 형태인 ‘prophets’는 ‘선지서’ 또는 ‘예언서’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자신이 율법이나 선지서 즉 구약성경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을 완전하게 하려고 오셨다고 하십니다. ‘완전하게’ 한다는 뜻은 ‘to fulfill’ 즉 구약성경의 요구를 충족시키려고 오셨다는 뜻입니다.그런데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2:14-15)예수님이 율법을 폐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 말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그것은 첫째, 구약성경이 오시리라 예언한 구주께서 오심으로써 구약성경이 예언한 것이 이루어졌으며, 둘째, 주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서 죽으심으로써 구약성경의 요구가 모두 다 충족되었기 때문에, 율법이 폐지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났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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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 엔딩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신혼 엔딩
    • 이진영 지음
    • 파지트
    • 2024-02-19

    결혼은 실전이다! 첫 만남, 반하지는 않았지만 호기심을 자극했다. 대화를 나누는 게 즐거웠다. 이 사람이라면 결혼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6개월을 만난 후 하우스 메이트를 엄마에서 ‘그’로 바꾸었다. 신혼의 살랑이는 감정은 즐거웠다. 몰랐던 모습을 보며 울컥 화가 나기도 했지만, 서로를 보듬는 감정에 행복했다. 첫 결혼기념일에는 제주와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했고, 백수가 된 부부의 세 번째 결혼기념일은 제주에서 2주 살이를 했다. 신혼의 시간을 즐기며 만끽하던 그때, 찬물을 끼얹은 듯 충격적인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그렇게 신혼, 잔치는 끝났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아니지만, 누구에게나 말할 수 있는 이야기도 아니다. 하지만 가슴 깊이 묻고 살기보다는 되뇌고, 담금질하고, 곱씹으며 털어놓는 이야기에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신혼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특별하다. 설렘과 편안함, 익숙함과 어색함이 공존하는 그 시간을 겪어내며 ‘가족’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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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
    • 함채윤 지음
    • 포널스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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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적인 대인관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실질적인 대인관계
    • 이영 지음
    • 좋은땅
    • 2024-02-19

    하나님의 도우심‘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 124:8)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의 관계는 자라나는 나무와 같아서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관계는 끊임없는 자기훈련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좋은 조건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사람과의 관계가 안 좋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성격이 너무 급해도 안 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된다.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합당한 추진력을 소유해야 한다. 더불어 사는 삶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성품을 계발하고 다듬어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미소가 있어야 한다.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믿음과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삶의 방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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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방 설교 (60편) -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구역장을 위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심방 설교 (60편) -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구역장을 위한
    • 허석
    • e퍼플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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