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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내 영혼을 지켜주는 자기 사랑 언어 67
    • 서윤진 지음
    • 타커스(끌레마)
    • 2015-11-30

    You First!당신 자신을 1순위에 놓아라.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인생을 변화시키는 ‘자기 사랑 언어’의 놀라운 비밀!“나는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자꾸만 꼬이는 인생을 한순간에 바꿀 묘안을 찾고 있는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바꿈으로써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2013년에 처음 출간되어 꾸준히 입소문을 타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마디》의 개정판이다. 이 책은 두려움, 죄책감, 근심걱정이 담긴 ‘자기 부정의 언어’를 버리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부정적인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을 때 “좋은 경험이었다” 하고 말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다. 자꾸만 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질 때 “나는 나를 믿는다” 하고 말하면 왠지 모르게 기운이 나고 용기가 생긴다. 근심걱정으로 마음이 답답할 때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하고 소리 내어 말하면 큰 걱정거리도 별일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이처럼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상황을 긍정적이고 유리한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다.변화, 성장,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책“나를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야 한다!”이 책은 언어습관의 강력한 힘에 주목한다. 매일 사용하는 말이 우리의 생각과 의지마저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사람은 수동적?방어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불행의 악순환에 빠지고,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삶 자체를 즐김으로써 행복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자기 사랑 언어’는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발전하고 있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해보자”와 같은 말들은 스스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일상의 관성을 깨뜨려준다. 자신이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지닌 존재인지 일깨워주고, 그것을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또한 ‘자기 사랑 언어’는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어주는 치유의 언어이기도 하다. “나는 내 기분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한다”, “나에게 필요한 말을 가려서 듣는다”와 같은 말들은 쓸데없는 걱정과 잡념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어준다. “지금까지 잘해왔다”, “내가 나인 것이 좋다”와 같은 말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까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준다.우리가 가장 의지해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응원하지 못하면 진정으로 용기를 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67개의 ‘자기 사랑 언어’는 스스로를 위한 최고의 응원의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드는 언어습관“다른 이의 삶에 한눈팔며 살기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다!”이 책은 ‘자기 사랑 언어’의 놀라운 힘과 효과를 ‘영혼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에 비유하여 설명한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사랑 언어’를 말하는 순간 자신을 둘러싼 공기와 주위의 분위기가 즉시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자신을 중심으로 강력한 보호막이 형성되는 것과 같아서, 가슴속에서는 담대한 용기가 일고 머릿속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성이 눈을 뜨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자기 사랑 언어’를 사용하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오직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1장 자신에 대하여] [2장 변화와 가능성에 대하여] [3장 꿈과 비전에 대하여] [4장 삶에 대하여] [5장 인간관계에 대하여] [6장 감정에 대하여]의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스로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꿈과 비전, 인간관계와 감정에 이르기까지 삶의 전반에 걸친 내용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말들을 생활화하면 머지않아 어떤 소동에도 흔들림 없이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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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 인생의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음 수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 인생의 무게를 반으로 줄이는 마음 수업
    • 김정호 지음
    • 달콤북스
    • 2023-12-27

    김경일·김주환·문요한·채정호·최영희 등대한민국 대표 정신 건강 전문가 강력 추천!30년간 행복을 연구한 심리학자가 전하는인생의 풍랑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태도“단순히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이 책의 존재가 가지는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김경일 교수, 인지심리학자)우리는 해를 거듭할수록 불행의 가능성이 커지는 세상에 살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은 개인의 소박한 여유마저 빼앗아 가고, 그렇게 스스로를 돌볼 여유를 잃은 우리의 마음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간다. 그런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 바로 내공 있는 심리학자의 인생 조언이다. 이 책에는 평생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고, 그 연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며 성장해 온 심리학자의 진솔한 조언이 담겨 있다. 저자 김정호 교수는 책 속에서 명확하고 명쾌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우리가 삶의 시련으로부터 진정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저항해서도, 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시련에 구부러지기도 하고, 휘어지기도 하며 삶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때그때 닥쳐오는 시련에 흔들리며 삶을 있는 그대로 끌어안는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흔들리되 부러지지 않는 마음을 만들 수 있는가? 그 방법이 이 책 속에 모두 담겨 있다. 심리학은 분명 삶을 헤쳐나가는 데 유용하지만, 딱딱한 이론만 나열해서는 일상에 적용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탈한 일상의 경험 속에 마음을 다스리는 핵심 기법을 녹여냈다. 부담 없이 가볍게 읽으며 때로는 ‘맞아, 나도 그랬지’ 하며 웃음 짓고, 때로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위로에 참지 말고 눈물 흘려 보자. 늘 어딘가 먹먹했던 당신의 마음도 어느새 그늘진 자리 없이 맑게 갤 것이다.흔들릴수록 강해지고, 버틸수록 연약해진다!바람 거친 절벽에서도 뿌리내려 자라는 소나무는 그 강인함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소나무의 모양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곧게 자란 나무보다 가로 세로로 구불구불한 모양이 훨씬 많다. 부러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뿌리내린 곳의 바람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게만 자라는 여느 나무와 다르게, 소나무는 그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지를 뻗어 넓게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소나무는 한두 번 상처 입었다고 해서 성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의 방향에 자신을 적응시키며 역경을 받아들이고, 제 나름의 기개로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 나간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소나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일상의 경험에 녹여 쉽게 풀어 놓았다. 저자의 생각을 당신의 마음에 하나씩 아로새기다 보면, 당신 역시 그 어떤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자라는 소나무 같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오늘의 실수는 반드시 어제의 실수보다 낫다!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놓고, 우리는 똑같은 실수를 수도 없이 되풀이한다.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놓고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시 욱하기도 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아야지 결심해 놓고, 어디선가 나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하지만 그런 나를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화를 내고 긴장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다시 또 잘해야겠다고 다짐한다면 그 자체가 발전이며, 그런 자신을 칭찬해 주어도 좋다.성장이란 그런 것이다. 단번에 다른 사람으로 뒤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손톱만큼씩 깨닫고 자라며 나라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소한 변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책에 담긴 마음 수련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자. 1년 뒤, 10년 뒤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건 나 자신이다!삶이 힘들 때, 우리는 쉽게 환경을 탓하고 타인을 탓한다. 그런데 정말 모든 스트레스는 바깥의 환경이 만들어 낸 것일까? 저자는 사실 인생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무더운 여름, 높은 기온과 습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정말 날씨만이 그 원인일까? 더위를 더 짜증스럽게 만드는 것은 투덜대고 인상 찌푸리는 나 자신이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의 무신경한 말과 행동만 탓할 것이 아니라, 그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한 나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아야 한다. 처한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을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멀어져 내 마음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한 해결책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안내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아주 작지만 꾸준한 변화를 꾀하다 보면, 어느새 그 어떤 시련도 가볍게 흘려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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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수저 성공기 - 금수저가 된 흙수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흙수저 성공기 - 금수저가 된 흙수저
    • 김재호 변호사
    • 이페이지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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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 -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
    • 이상헌 지음
    • 나무옆의자
    • 2019-10-16

    명품언어 멘토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판!‘말씨’와 ‘말투’, 그것이 문제다!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지고 말만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20만 독자가 사랑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자기계발서의 1세대 저자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의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이 도서출판 나무옆의자에서 8년 만에 출간되었다. ‘말씨’와 ‘말투’의 실증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말’에서 비롯된다는 통찰을 일깨운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이후 언어마법의 필독서로 불리며 2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은 한마디로 ‘언어습관’에 관한 책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언어습관 따라하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번 개정증보판은 말만 바꾸고도 인생이 변하고 성공의 무대로 진출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했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을 키운 시원한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말의 개념과 본질을 이야기 구조로 정리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실용적 사례를 적극 반영하였다. 언어습관과 관련된 자기계발서로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로 굳건히 사랑받아온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구조로 구성되어 격조를 갖춘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 책의 후속편으로 긍정언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실천편』 역시 새로운 내용을 대폭 보강한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로 곧 출간될 예정이다. 세상만사 말대로 이뤄진다.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한자로 말씀 언(言) 변에다 이룰 성(成) 자를 합치면 정성 성(誠) 자가 되는데 ‘말대로 이뤄지므로 말을 정성스럽게 하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루에 5만 마디의 말을 한다. 그런데 정성스럽거나 소망이 담긴 말은 10퍼센트 안팎이라고 한다. 그 외에는 대부분 무의미하거나, 부정적이고 비난하는 말의 일색이다. 말에는 파동이 있어 내가 한 말은 제일 먼저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그 다음으로 주위에도 영향을 미친다. 말을 바꾸면 인격이 변한다. 말을 바꾸면 운명도 변한다. 말은 그 사람의 운명을 운전하는 운전대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어디서나 일이 잘 풀리고,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되는 일이 없다.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말을 바꿔보자. 자신의 운명도 변하게 만들 것이다. 긍정적인 말과 적극적인 표정을 만들어보자. 말과 표정이 운명을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 주제이다. 저자가 경험한 50년 화술 노하우『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에는 50여 년간 저자가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 자신에게 내재한 긍정언어의 힘을 믿고 만 번만 말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충격과 같은 깨달음을 준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능력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말하는 기술이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말 한마디에 의해 하늘과 땅 차이의 결과를 보게 된다. ‘어떻게 말하는가’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척도다. 또한 자신에게 좋은 변화가 오기를 기다리기 전에 ‘감사합니다’를 암송해보자. 감사할 때 감사할 일이 나타나고 원망하면 원망할 일만 나타난다.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곧 기도이기 때문에 말을 바꾸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씩이라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를 외쳐보자. 긍정적인 파장이 집안 전체에 가득 차게 된다. ‘안 돼’를 ‘돼’로 바꾸고 ‘틀렸어’를 ‘틀림없어’로 바꿔보자. 원망의 말을 하면 원망할 일만 생기고 감사와 기쁨의 말을 하면 감사와 기쁨의 일만 일어난다. 되고 안 되고는 문제가 아니다. “잘된다. 잘된다.”고 하면 정말로 잘된다. 저자가 겪었던 50년 화술 노하우가 담긴 이 책 한 권으로 당신도 이제 말로써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긍정적인 화술’의 고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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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 - 성공하는 사람들의 긍정언어 실천하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 - 성공하는 사람들의 긍정언어 실천하기
    • 이상헌 지음
    • 나무옆의자
    • 2019-10-16

    긍정언어의 마술사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개정증보판!‘말씨’와 ‘말투’, 실천이 답이다! 자신의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 최고의 행복은 실천에서 찾아진다이아몬드 같은 말씨와 말투!실용성을 추가한 언어마법의 바이블! 20만 독자가 사랑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 후속편자기계발서의 1세대 저자 이상헌의 베스트셀러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_실천편』의 개정증보판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가 도서출판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말씨’와 ‘말투’의 실증적 사례를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한 도서가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이었다면, 이번 도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긍정언어 실천하기’라는 부제가 강조하듯이 언어마법의 바이블에 실용성을 장착한 한국형 토종 자기계발서다.이번 개정증보판은 최고의 행복은 실천에서 찾아진 다이아몬드 같은 ‘말씨와 말투’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말과 말투의 실천을 통해 성공의 무대로 진출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했으며, 1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을 키운 시원한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긍정언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번 개정증보판의 핵심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말을 ‘기도’처럼 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감사와 기쁨’을 기도처럼 말할 때 성공과 행복을 불러온다는 것이다. 말씨와 말투의 실천을 통해 얻어진 행복5개 테마, 98개 꼭지, 940개 실천 팁 구성철학자 니체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가장 조용한 말이다. 비둘기의 발로 오는 사상이 세계를 좌우한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생각과 조용한 말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얘기다. 바람직한 말씨나 말투는 행복의 힘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저자는 이번 개정증보판에서 실용성을 최대한 높였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1장에서는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일상에서의 사례와 그 처방을 이야기하고 있고, 2장에서는 ‘명사들의 흥하는 말씨와 성공 언어’라는 주제로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3장에서는 ‘훌륭한 가족을 만드는 화술’이라는 주제로 가족 간에 흥하고 망하는 말씨나 말투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험담하면 험한 일이 일어난다’는 주제로 직장이나 생활 속에서 흥하고 망하는 말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5장에서는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성공하는 말의 사례나 실천할 바를 저자 특유의 방식으로 규칙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특히, 꼭지별로 행동이나 말의 지침이랄 수 있는 10가지, 혹은 20가지 팁을 제공함으로써 실용성을 높였다.본문의 특징은 에피소드를 위주로 사례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가령, 이런 식이다. 한 신도가 신부님에게 물었다.“기도하다가 담배 한 대 피워도 되겠습니까?”그러자 신부님은 표정이 어두워지면서 화를 냈다.그런데 다른 한 신도가 신부님에게 물었다.“담배를 피우다가 주님께 기도를 올려도 괜찮은지요?”그러자 신부님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기도하다가 담배를 피우든, 담배를 피우다가 기도를 하든 팩트는 같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다. 말씨와 말투, 실천이 문제다. 5개의 핵심 테마, 98개의 꼭지, 940개의 실천을 위한 팁으로 구성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는 말을 바꿔야 변화가 시작되고, 발전을 위한 혁신적 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다고 여러 번 강조한다.저자가 경험한 50년 화술 노하우1, 2권에 2,000여 명의 성공한 사람들 소개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있다. 하는 사람, 듣는 사람, 도마에 오른 사람이다. 누가 험담을 하면 다른 말로 분위기를 바꾸는 편이 현명하다. 그래서 대화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다음의 사례를 보자.“다음 세 명 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판단해보세요.”A.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와 폭음을 즐기는 사람.B.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C. 전쟁영웅으로, 채식주의자.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률 위반, 불륜 관계가 전무한 사람.아이들은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지만 선생님의 대답은 뜻밖이었다.“절대적인 기준은 없어요.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것이 때로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세 사람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인물인데 A는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고, B는 영국 제일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 C는 수천만 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나치스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입니다.”-「과거와 결별하라」 중에서변화는 한마디 말로도 충분하지만, 과거와 결별하는 것으로부터 실천이 시작된다. 이번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는 「과거와 결별하라」에서부터 「끝마무리」까지 총 98개의 실증적 사례를 들어 소개하고 있다.말실수를 안 하는 Tip 1001. 말은 자신의 품격이다. 격에 맞게 연마하라.02.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 그것이 교양인의 자세다.03. 준비된 말을 하라. 준비 없이 하다 보면 실수를 연발한다.04. 부드럽고 고운 말을 사용하라. 설득력이 강해진다.05.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라. 저곳의 정답이 이곳의 오답이다.06. 자신의 뜻을 강요하지 마라. 적개심을 갖게 된다.07. 알아듣게 말하라. 내가 안다고 해서 상대도 아는 것은 아니다.08. 반응을 보며 말하라. 자기도취는 망령에 속한다.09. 잘못은 곧바로 사과하라. 구렁이 담 넘듯 하면 용서받지 못한다.10. 긍정으로 시작하여 긍정으로 끝내라. 그게 최고다.-「말실수를 안 하는 법」 중에서각 사례마다 명심해야 할 팁을 10개, 혹은 20개씩 제시한 것은 이 책이 전편에 비해 실용성을 장착하고 강화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저자가 수학의 공식처럼 규칙화 하여 소개한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은 독서의 내용을 환기시킨다는 측면에서 매우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1』과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2』에는 50여 년간 저자가 생생하게 체험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아울러 말씨와 말투의 실천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 2,000여 명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당신이 지금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 자신에게 내재한 긍정언어의 힘을 믿고 만 번만 말하면 어떤 일이라도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그래서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충격과 같은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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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옷을 입은 여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흰옷을 입은 여인
    •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창실 옮김
    • 1984Books
    • 2023-12-27

    “그녀의 시들은 죽음에 맞서 그 밀물이 넘을 수 없는 미美의 높다란 장벽을 세운다.”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 에세이스트 ‘크리스티앙 보뱅’이‘에밀리 디킨슨’에게 바치는 애정과 경의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적인 순간을 발견해 언어로 빚어내는, 프랑스가 사랑하는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국내에서도 『작은 파티 드레스』 『환희의 인간』 『그리움의 정원에서』『가벼운 마음』으로 큰 사랑을 받은 크리스티앙 보뱅의 다섯 번째 작품 『흰옷을 입은 여인』은 미국의 가장 위대한 시인 중 한 사람인 동시에 베일에 가리어진 에밀리 디킨슨의 삶을 보뱅만의 섬세한 터치로 그려낸다. 문단이나 출판계 등 사교계와는 동떨어진 채로 자신이 태어난 고장 크뢰조에 머물며 글쓰기에 헌신했던 크리스티앙 보뱅과 세상과 자신 사이에 흰 리넨 장막을 쳐 두고 ‘주변 사람들이 저마다 야심을 드러내며 무언가가 되고 싶어 할 때’ ‘무엇도 되지 않고 이름 없이 죽겠다는 당당한 꿈’을 꾸었던 에밀리 디킨슨이라는, 쌍둥이처럼 닮은 두 시적 영혼의 만남을 독자들은 엿볼 수 있다.“시는 글쓰기의 한 양식이기 이전에 그녀의 삶에 방향을 제시하며 그녀를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일출을 향해 돌려세우는 방법이다.”유복하고 청교도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권위적인 아버지와 우울한 어머니 사이에서 자란 에밀리는 어릴 때부터 세상의 소음과 분노를 피해 겸손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삶을 살았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헌신하고 가족을 위해 빵을 굽고 심신이 쇠약한 어머니를 돌보고 정원을 가꾼 다음 자신의 방으로 물러나 읽고 쓰는 일에 헌신한 영혼, 죽어서도 자신의 집을 떠나지 않은, 타인의 눈에 비친 이 은둔적인 존재는 고독에 굴복하지 않고 온전히 그것을 선택한 채로 자신의 방 안에 머물며 영원의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그 방, 섬세한 감정의 소유자인 에밀리의 영혼이 빛나던 그곳은 그가 본질적인 전투를 치르기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온전히 살아 있기 위하여 방 안으로 들어가 자신이 겪는 것들을 극단까지 몰아붙여 의미를 바꾸어 놓는다. 삶에 달라붙은 불순물을 걷어 내고 조약돌 같은 말들을 종이 여과기에 넣고 흔들어 댄다. 우리를 미혹에 빠트리지 않는 빛나는 말. 그 순도 높은 진실을 발견할 때까지.“에밀리는 자신의 방에서 잉크에 적신 작은 솔로 ‘삶’이라는 말을 세정한다.” 그렇게 쓰인 그녀의 시들은 “죽음에 맞서 그 밀물이 넘을 수 없는 미美의 높다란 장벽을 세운다.”에밀리의 임종의 순간에서 시작하여, 그녀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으로 특징지어지는 삶의 몇몇 단면들을 거쳐 다시 신문 부고에 실린 그녀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연대순의 전개에서 벗어나 시간의 논리를 모르는 내면의 감정과 기억의 흐름 속에서 보뱅은 에밀리라는 영혼의 구불구불한 길을 헤매며 그녀가 누구인지 하는 하나의 퍼즐을 완성해 간다. 그렇게 보뱅의 펜에 의해 다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에밀리는 삶과 죽음에 대한 다른 인식을 갖도록 우리를 이끌어 낸다. “어떤 이들은 너무도 열렬히 자기 자신으로 존재해, 가혹하게도 그들 앞에선 우리 역시 스스로의 영혼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일반적인 전기 문학과는 전혀 닮지 않은 이 글에선 보뱅과 디킨슨, 두 사람의 말과 생각이 뒤섞여 전해진다. 독자는 보뱅의 글을 통해 에밀리 디킨슨의 우주 속으로 초대됨과 동시에, 같은 세계를 향해 조율된 두 영혼의 만남에 참여하게 된다. 보뱅은 그녀와 관련된 철저한 자료 수집과 연구를 통해 글을 완성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보뱅이라는 시인의 정신세계 속에서 직관적으로 파악된 디킨슨의 세계라 할 수 있다. 즉 실제 사건과 그녀의 글에서 수집되고 재현된 에밀리는 또한 보뱅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 에밀리이기도 하다. 독립적인 짧은 단락들을 통해 그녀의 삶의 일화 하나하나가 보뱅의 손끝에서 의미를 부여받고 더없이 아름다운 장면들로 재탄생한다.이 책은 한 에피소드에서 다음 에피소드로 넘어가기 전 어김없이 짧거나 긴 여백을 선사한다. 보뱅의 펜을 통해 전해진 에밀리를 이번에는 침묵 속에서 독자가 만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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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소사이어티 - 깨달음만이 희망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힐링 소사이어티 - 깨달음만이 희망이다
    •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24-02-19

    한국인 최초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의 책2000년 11월 미국에서 《힐링 소사이어티》가 출간된 지 한 달여 만에 세계 최대 인터넷서점인 아마존에서 1위를 기록한 뒤 석 달 동안 상위권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미국 독서계에 커다란 화제로 떠올랐다. 물질문명의 한계와 정신적인 공허감에 싸여있던 서구인들에게 한국의 정신문화를 통해 구체적이고 대중적인 깨달음의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깨달음의 혁명’을 예감케 할 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20세기 후반에 들어 세계적으로 ‘명상’이 하나의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들에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책은 21세기 벽두에 명쾌하면서도 강력한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화제가 되었다. 저자는 누구나 깨달을 수 있고, 깨달음의 대중화를 통해서만이 인류의 미래는 희망이 있다는 강력한 신념을 통해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그동안 개인적이고 신비적이며 모호한 명상법과 깨달음에 머물러 있던 ‘명상’이라는 분야에 현실에 밀착한 수련법과 구체적이고 대중적인 실천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정신세계 전반에 걸쳐 새로운 흐름을 주도해왔다. 《힐링 소사이어티》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서구에서 명상이 트렌드가 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소울 러시Soul Rush’라는 말이 시사용어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영적인 탐구에 진지하게 몰입하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 영적인 스승이라 불리며 활동하는 이들만 해도 수천 명이 넘는다. 그들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주제가 ‘깨달음’이다. 세계적으로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 도대체 깨달음이 무엇이기에 수천 년 동안 그 많은 사람이 깨달음을 얻겠다고 스승을 찾아 헤맸고, 고행도 마다하지 않은 것일까? 또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들은 왜 “당신 스스로가 깨닫기 전에는 가르쳐줄 수 없는 ‘무언가’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끊임없이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매게 만드는 것일까?”-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지금까지 사람들이 가져왔던 깨달음에 대한 환상과 편견과 오해를 단순하고도 명쾌하게 바로잡는다. 깨달음에 대한 통념을 뒤엎는 저자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깨달음은 상식이다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순수한 의식이 깨달음이다. 진리는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통하는 상식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상식을 가진 누구나 깨달을 수 있고 21세기는 깨닫는 것이 상식이 되는 사회가 될 것이다.▪ 깨달음은 현실이다깨달음을 얻기 위해 산속에서 고행하거나 수도원을 찾아가는 시대는 지났다. 깨달음은 현실 너머에 있는 신비하고 모호한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움을 줄 수 없는 깨달음이라면 그 깨달음은 가짜이다.▪ 깨달음은 선택이다누구나 자신의 선택과 꾸준한 훈련에 의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어떤 정보를 선택할 것인가, 어떤 삶의 목적을 가지고 사는가? 깨달음의 관건은 선택과 결심, 여기에 달렸다. 저자는 ‘나와 남에게 이로움을 주는 홍익의 삶’이야말로 인간으로 태어나 추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이며, 최고의 정보라고 말한다.▪ 깨달음을 실천하는 것이 ‘힐링’이다깨달음이 선택이라면 그것을 현실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한 힐링, 치유이다. 지금껏 인류는 깨달음을 추구해왔지만, 인류가 처한 현실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제 영성의 트렌드가 바뀌어야 한다. ‘깨달음의 추구에서 깨달음의 실천’으로. 그것만이 지금 인류가 처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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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힐링 소사이어티를 위한 12가지 통찰
    • 이승헌 지음
    • 한문화
    • 2024-02-19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이 지구에 왔는가?《힐링 소사이어티》가 ‘깨달음만이 희망이다’를 화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한 책이라면, 이 책은 나와 우리 사회와 지구를 힐링하기 위한 ‘12가지 인식의 전환’을 다루고 있다. 《힐링 소사이어티》의 해설서이자 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보다 깊고 자세한 논의를 담고 있다. 저자는 모든 사상과 종교,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인류 문명의 새로운 중심 가치로 ‘지구인 정신’을 제안하면서, 12장에 걸쳐 인류의 존속을 위한 집단적인 인식 전환의 필요성과 구체적 방법을 통해 존재의 근원과 영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한다.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문명 전환의 주체는 인간인류는 불과 4만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지구의 지배종으로 부상하여 종種의 패권을 휘두르며 독재자로 군림해왔다. 과연 인류는 이 지구에 얼마나 더 오래 머물 수 있을까? 인류의 생존 여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두 가지이다. 힐링할 것인가, 킬링할 것인가. 우리는 자신이 알든 모르든 이 중 어느 한쪽을 택하여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어느 쪽인지는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드러난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힐링하고 있는가, 킬링하고 있는가?’ 저자는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이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지금 우리에게 허락된 것보다 더 많은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열어두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문명 전환’이라고 부른다. 물질문명의 대립적인 이원론을 극복하고, 삼원철학을 바탕으로 한 정신문명으로 가는 문명 전환의 주체는 영성, 지구인 정신, 홍익정신을 가진 인간이다.정신문명 시대를 시작하는 인식의 전환 첫 번째,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의 자유우리는 배우는 데 너무 익숙해져서 배워야 뭔가를 할 수 있고, 배운 대로 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많이 배운다고 해서 무언가를 선택하는 일이 쉬워지지 않고, 배워야 한다는 강박은 우리 삶을 의존적으로 만든다. 어쩌면 잘 모른다는 생각과 배움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중요한 선택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저자는 묻는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선택이며, 배움은 선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선택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나는 아직 잘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더 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질 때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창조적인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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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 스트레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힐링 스트레스
    • 이후경 지음
    • 좋은땅
    • 2014-10-08

    『힐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강연이다. 여기서는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스리는 토탈힐링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WHO에서는 건강을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웰빙으로 정의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마음도 엉망으로 만든다. 사회적인 관계를 무너뜨리고 영적인 혼돈상태로 빠뜨린다. 힐링 스트레스는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웰빙상태를 모두 고려하는 토탈힐링을 말한다.이 책은 총 12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부에서는 스트레스의 기전에 관해, 후반부에서는 스트레스의 해결에 관해 다루고 있다. 특히 2장부터 6장에 이르기까지는 CEO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스트레스 영역을 언급한다. 특히 9장의 ‘힐링무비’는 영화를 보며 파악할 수 있는 나의 무의식적 심리상태를 ‘삶의 덫’이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 자신의 상처나 현재 나의 불안 등을 발견하게끔 하여 자기치유에 이르도록 도움을 주는 파트다. 그러므로 영화분석과 더불어 개인의 심리까지 분석해내는 재미마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저자가 직접 개발한 공황과 불안, 우울과 강박을 극복해내는 ‘파도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다뤄 우리 사회의 진정한 힐링의 정의에 한 걸음 다가간다.‘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정신과 의사, 경영학 박사, CEO로서 저자의 30년 동안 임상 경험과 10년 동안 경영 경험을 총정리한 인간관계학이다. 이 시리즈는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인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을 다룬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며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내고 있다.- 현대사회에 지친 우리 ‘마음’들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심리학 연구이론을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치유의 모든 것- CEO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내는 개개인들을 위한 마음건강의 기적스펙 관리, 돈 관리, 인간 관리, 성적 관리 등등 현대사회를 ‘관리의 시대’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는 많은 관리를 하고 있으며 동시에 많은 관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마음은 잘 관리를 하고 있는지? 신간 『힐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와 같이 신경증적인 질병으로 인해 마음의 불편을 겪는 이들에게 힐링을 전해주고자 집필된 책이다. 즉, 이 책은 현대사회의 수많은 관리 중 스트레스 관리에 관해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정신과 의사, 경영학 박사, CEO로서 저자의 30년 동안 임상 경험과 10년 동안 경영 경험을 총정리한 인간관계학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인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을 다룬다. 5권의 책 제목은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분히 자극한다. ‘와이 앰 아이?’, ‘힐링 스트레스’, ‘관계 방정식’, ‘변화의 신’, ‘선택의 함정’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며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낸다.2권『힐링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관리에 관한 강연이다. 여기서는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스리는 토탈힐링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WHO에서는 건강을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웰빙으로 정의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몸을 망가뜨리고 마음도 엉망으로 만든다. 사회적인 관계를 무너뜨리고 영적인 혼돈상태로 빠뜨린다. 힐링 스트레스는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영적 웰빙상태를 모두 고려하는 토탈힐링을 말한다.수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그저 받기만 할 뿐 그것을 극복하는 주체적인 관리법에는 무력한 편이다. 이 책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어 스트레스를 직접 통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오늘날 스트레스에 관한 개인, 가족, 사회의 의식적인 관리는 매우 절실하다. 이 시점에서『힐링 스트레스』는 개인 관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자기계발로, 가족 관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가족들과의 관계 발전으로, 사회 관점에서 이 책을 읽는다면 CEO의 기업경영 철학의 깨우침으로, 스트레스의 극복과 통제를 아우르는 하나의 자기관리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 + 심리적 결함의 발견과 치유 + 자기계발’ 이 세 가지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일상을 살아가는 개개인들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기업의 CEO에게는 건강한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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