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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 먼저다 - 누구나 주변에 행복요소들이 가득하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이 먼저다 - 누구나 주변에 행복요소들이 가득하다
    • 행복이 먼저다 지음
    • 하움출판사
    • 2024-02-19

    “소원이 뭔가요?”라고 물어봤을 때 많은 사람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만큼 행복은 건강만큼 사람의 삶에 필요한 것이다.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멀리하는 생각 혹은 행동을 한다. 행복할 것 같은 사람인데 불행히 사는 사람이 있고, 불행할 것 같은 사람인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겉으로 보이는 것들이 행복과 꼭 결부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 타인과의 관계를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생각들을 기술하고 있다. 남들이 생각하는 삶을 살면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남들의 비위를 맞추기에 집중한다면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을까? 자기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의 해결점을 찾고자 하는 여러 가지 요소가 《행복이 먼저다》에 기술되어 있다. 《행복이 먼저다》는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의 삶이 먼저 행복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혹자는 이런 삶이 비도덕적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도 있듯이 자기 자신을 먼저 돌봐야 한다. 나를 잘 돌볼 줄 알아야 남을 돌볼 수 있으며 나를 돌보지 않으면서 남을 돌보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며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당당하게 혼자 걸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 과거의 아픔, 괴로움은 떨쳐 버리고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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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 나를 수놓은 삶의 작은 장면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 - 나를 수놓은 삶의 작은 장면들
    • 강진이 지음
    • 수오서재
    • 2023-12-27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_이해인(수녀, 시인)행복과 감사를 채집하는 화가, 강진이가 그려낸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을 위한 그림일기’ 평범한 일상 속에 보석처럼 숨겨져 있는 행복과 감사의 순간을 정겨운 그림과 글로 삶을 그리는 화가 강진이가 8년 만에 두 번째 책,《행복이 이렇게 사소해도 되는가》를 선보인다. 까만 여름밤 옥상에서 옥수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던 어린 날들, 뛰노는 아이들로 분주했던 굽이굽이 골목길 풍경, 가만히 누운 머리를 쓸어 넘겨주던 할머니의 투박한 손길, 퇴근하는 엄마가 기다리며 혼자서 인형 놀이하며 보내던 늦은 오후, 첫아이를 품에 안던 순간, 아이의 앞머리를 한 올 한 올 직접 자르며 주고받던 눈빛, 자기만의 세계를 키워가는 아이들을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 강진이 작가는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환해지는 기억들을 붙잡아 수십 년간 빼곡히 일기를 써왔다. 자신을 수놓은 삶의 작은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붙잡아 기록했다. 그에게 일기를 쓴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기록하는 일이었다. 삶이 전부 행복만으로 채워져 있는 건 아니었지만, 기억 속 행복한 시간들을 그려나갈수록 행복이 얼마나 자주 곁에 머물렀는지 알 수 있었다. 쉽지 않은 하루를 지나며 삶에 휩쓸려 살아가다 보면 ‘행복’이라는 말은 품을 수 없이 막연하고, 가 닿을 수 없이 멀리 있는 것같이 느껴지곤 한다. 하지만 강진이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곁에 있는 이들의 말간 얼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통해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행복이 실은 우리 삶을 무수히 수놓은 사소한 순간들이었음을, 손만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 기다리고 있었음을 스미듯 깨닫게 한다. “두고두고 생각나겠지. 오늘 이 순간이.”소박하고 자잘한 기쁨이 조용히 이어지는 날들의 기록! 일기는 개인의 메모이고 가정의 유산이자 넓게는 동시대 삶의 기록이다. 그 안에는 각자의 생이 있고, 가족이 있고, 우리의 삶이 들어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강진이 작가는 현재까지 수십 년간 일기를 써왔다. 사춘기 때 마음을 간지럽혔던 시들을 옮겨 적었던 비밀 일기는 대학 시절을 지나며 그림 작업 일지로 가득 채워졌고, 연애할 때에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으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썼던 태교와 성장 일기들, 그리고 나 자신과 그림, 신앙과 미래에 대해 써 내려갔던 수없이 많은 일기까지, 머리가 시킨 일이 아니라 당연히 손이 해야 하는 일인 양 버릇처럼 기록했고 습관처럼 그렸다. 그렇게 일기 쓰기는 강진이 작가 전 생애에 걸쳐 지속되었다.화가를 꿈꾸던 아이였고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었던 미대생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하루를 산다는 것만으로 벅찰 때마다 일기장 귀퉁이에 스케치하고 메모하듯 그림을 그렸다. 그러다 문득, 그림을 완전히 잃어버릴까 두려워졌을 때 다시 붓을 들었다. 책상 한구석에 펼쳐놓은 캔버스에 그동안 적어둔 일기장 스케치들을 하나하나 옮겼다. 하나둘 쌓인 그림과 자수들로 전시를 시작하고 책도 출간하며, 그렇게 그림을 그려온 지도 어느덧 십여 년이 흘렀다. 화가 강진이는 지금도 활발한 작업으로 사람들에게 일상 속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당신이 누구이건 어디에 있건, 지금 그 자리에서 고개만 돌려도 손만 뻗어도 닿을 곳에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고. 그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며 그림을 그리고 수를 놓는다. 이 책은 출간 후 많은 이를 행복으로 눈물짓게 했던 책, 《너에게 행복을 줄게》의 확장판이다. 전작에 수록되었던 글과 그림 중 일부를 고르고, 쉰한 편의 새로 쓰고 그린 글과 그림을 더해 소장 가치가 높은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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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믿음의 가정 만들기 - 행복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1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한 믿음의 가정 만들기 - 행복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1
    • 허석
    • e퍼플
    • 2024-02-19

    이 책을 통하여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새로운 활력과 더불어 불타오르는 부부애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진솔한 삶의 향기를 발하는 멋진 남편, 행복한 아내의 모습에 서로가 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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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
    • 타샤 튜더 지음, 리처드 W. 브라운 사진, 공경희 옮김
    • 윌북
    • 2024-02-19

    • 포근한 감성의 일러스트 커버판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 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니, 타샤 튜더가 전하는 “자기답게 인생을 가꾸는 법”• 현대인에게 위안을 주는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타샤 튜더 에세이의 집결• 매혹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삽화로 만나는 자연 속 소박하고 느린 삶의 풍경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버몬트 깊은 산골에 꽃과 식물이 가득한 자신만의 천국을 꾸려 누구나 꿈꾸는 삶을 살아간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 수많은 독자에게 꿈꾸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개정 신판으로, 포근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커버를 입은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타샤의 반려견 웰시코기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감성의 표지로 소장성을 높였다.『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매 순간 실천하며 살아간 타샤 튜더의 삶을 아름다운 사진과 울림 있는 글로 담아낸 책이다. 타샤 튜더는 단순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삶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몸소 보여준 원조 소확행의 아이콘으로 남았다. 56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바라고 바라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해 흙 묻은 손으로 잡초를 뽑고, 시든 꽃을 꺾어주고, 열매를 수확하고, 코기와 염소, 닭과 오리가 노니는 마당을 맨발로 거침없이 거니는 타샤의 모습은 뻔한 일상에서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자체로 더없는 위로를 선사한다. 나이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관계가 어긋날까 봐… 우리는 좋아하는 것들을 쉬이 포기하며 살아가지만 타샤는 단호히 말한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고. 특유의 낙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차분하고 고집스럽게 행복의 순간들을 지켜온 타샤 튜더. 이 책은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타샤 튜더의 고요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꽃과 동물, 직접 만든 옷, 하나씩 모은 빈티지 드레스, 장작 스토브, 직접 만든 봉제 인형,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티타임에 애정을 느끼며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해왔다는 타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행복이란 마음에 달려 있음을,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라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이 책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개정신판입니다. 시작하기 좋은 나이 56세,버몬트주 깊은 산골에 펼쳐낸 꿈의 정원무언가를 새로 배우거나 시작하려고 할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하지만 새로운 도전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박완서 작가는 40세의 나이에 문학계에 데뷔했고, 모지스 할머니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건 76세의 나이다. 그리고 여기, 중년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시작한 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스스로 아름다움을 창조해낸 느린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나긋한 목소리가 배어 있는 책이다. 깊은 산속에 자리한 꿈의 정원에서 타샤가 지켜온 행복의 순간들이 아름다운 사진과 울림 있는 글로 담겼다.타샤 튜더가 버몬트주 깊은 산골에서 1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건 56세가 되던 해였다. 그림책 삽화를 그리며 생계를 유지해 네 명의 아이들을 키워낸 타샤는 아이들이 크고 난 뒤, 비로소 어릴 적부터 마음속에 품어왔던 꿈을 실행에 옮겼다. 그동안 모아둔 인세로 30만 평의 대지를 마련해 집을 짓고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오래전 감자 농사를 지었다던 척박한 땅 위에 타샤가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내며 홀로 만든 정원은 마치 신의 손길이 닿은 듯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모했다. 책장을 펼쳐가며 타샤의 터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누구나 손꼽는 그 아름다운 정원을 창조해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타샤는 이렇게 대답한다. “이곳의 모든 것은 내게 만족감을 안겨준다. 내 가정, 내 정원, 내 동물들, 날씨, 버몬트주 할 것 없이 모두.” 진정 꿈꾸는 것이 있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않은 채 그것을 해보겠다는 마음을 실천해나간다면 삶의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타샤의 통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다.사부작 사부작 손으로 해내는 일의 기쁨\"우리 손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다\"타샤가 전하는 행복의 비결을 좀 더 살펴보자. 타샤는 무엇보다 손으로 하는 일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일에 진심이다. 손으로 사부작 사부작 길러내고 만들어내는 걸 좋아해서 내가 쓸 물건은 내가 직접 만들고 쓰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지향한다. 집, 정원, 옷, 음식, 차, 각종 선물, 미니어처 인형 등 그는 삶에 필요한 것, 내가 쓸 물건을 내 마음에 들게 만들어 사용한다.손과 몸을 움직이며 무언가에 몰두하다 보면 근심과 걱정은 서서히 걷히고 순수한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에 언제나 끊임없이 손을 움직이고 무언가를 만들어온 타샤는 “우리 손이 닿는 곳에 행복이 있다”며 자신의 삶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맨발로 흙길을 거닐며 다음 날의 날씨를 예감하고, 직접 키운 염소젖으로 치즈나 버터를 만들어 먹으며, 베틀에 앉아 수백 가닥의 아마로 옷감을 짜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입고, 장작 스토브로 요리를 한다. 밤이면 자신이 키우는 꽃과 동물들을 소재로 그림을 그린다. 천국 같은 정원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피우고 매일 오후에는 애프터눈 티를 마시고 어린이들을 위해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공연하는 등 여유와 낭만이 넘친다. 현실에 치여 자기다운 것을 잃고, 내가 상상했던 삶을 놓치게 될 때 자기 손으로 만들어가는 삶의 의미를 타샤와 함께 천천히 음미해보길 바란다.\"이기적일지는 모르지만, 그게 뭐 어때서.\"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며 자기답게 살아가기일평생 그림을 그리고 정원을 가꾸며 사는 삶. 어릴 적부터 꿈꾸었던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타샤 튜더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냈다.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고수하기 위해 혼자 있는 날이 더 많았지만, 타샤는 개의치 않고 뚜벅뚜벅 자신의 길을 걸었고 오히려 고독의 시간을 즐겼다. “살다 보면 맘에 없는 말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마뜩잖은 짓을 하는데도 고맙다고 하거나, 지구 반대편에 있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해야 된다. 혼자 있으면 완전히 내 모습으로 지낼 수가 있다.”가족들끼리 재미삼아 한 것이긴 하지만, 아주 평화롭고 고요하며, 스트레스 없는 마음의 상태를 추구하는 ‘고요한 물Stillwater’이라는 종교를 만든 것도 타샤의 이러한 인생관과 연결되어 있다. 지금 이 순간, 인생은 짧고 중요한 것이니까 남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즐기며 살자는 것이 타샤의 모토였다.“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또한 타샤는 소로의 문장을 인용하며 자신의 삶이 바로 그 증명이고 실재하는 예임을 강조한다. 자신이 상상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할 것, 그러면 일상에서 성공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은 어쩌면 행복에 관한 너무나도 간단하고 쉬운 금언이지만, 우리는 자주 현재의 만족을 잃고 살아가기도 한다. 누군가 정해놓은 울타리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몸소 현실로 옮긴 실천가였던 타샤 튜더의 이야기가 여전히 유효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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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전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전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이종하 지음
    • e퍼플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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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덜 신경 쓰고, 더 사랑하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 덜 신경 쓰고, 더 사랑하는 법
    • 전승환 지음
    • 허밍버드
    • 2018-09-21

    ◆ 150만 독자가 기다려 온 《나에게 고맙다》 작가의 신작! ◆ “당신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으로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150만 독자의 안녕을 묻고 시대의 위로가 되어 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가 2년 만에 ‘행복’이라는 화두를 품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신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무수한 기회를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흐릿해진 행복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작가는 소중한 것에 마음을 쓸 줄 알아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언급하며, 진짜 행복해지기 위해 어디에 마음을 쏟아야 하는지 안내한다. “당신의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필요 없는 것을 과감히 덜어내고 무심해지는 것, 행복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 <서문> 중에서작가는 말한다. “행복은 누구나 바라고 원하지만, 사실은 어디에나 있고, 누구한테나 있는 것이라고. 이 사실을 너무 어렵게 풀고 싶지 않았다”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행복은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치면, 길을 잃은 마음의 나침반을 다시 행복한 방향으로 맞추어 준다. 소란스럽지 않지만 진심이 가득 담긴 글을 읽다 보면 당신의 일상에 숨겨진 행복의 조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지금부터 고민과 걱정은 잠시 잊고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마음을 집중해 보자. 책을 덮고 난 뒤 당신의 마음에 활짝 행복의 무지개가 뜰지도 모르니. “행복해지고 싶다면 덜 신경 쓰고, 더 사랑하세요.”마음 큐레이터, 책 읽어주는 남자의 행복 연습7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전해 온 ‘책 읽어주는 남자’. 그가 책이 아닌 당신의 삶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에서는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다고 아우성치는 세상에서 진짜 행복해지려면 어디에 마음을 쏟아야 하는지 ‘마음 큐레이터’로서 당신의 마음을 안내한다. ‘1장 무심해지세요’에서는 내 행복을 방해하는 세상의 모든 잣대에 무심해지기를 권한다. ‘2장 부디, 집중하세요’에서는 필요할 때만 나를 찾아오는 가짜 관계가 아닌 늘 한결같이 내 옆을 지켜주는 진짜 내 사람들에게 시선을 돌린다. ‘3장 이제 그만, 놓아주세요’에서는 여전히 떨치지 못한 채 발목을 잡고 있는 미련과 아픔, 지나간 사랑을 놓아주라고 권한다. 그리고 그만하면 되었다고 뜨겁게 안아준다. ‘4장 꼭 기억하세요’에서는 무엇을 더 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하다 위로하며 지쳐 쓰러져가는 마음을 일으켜 세운다. 마지막으로 ‘5장 더 사랑하세요’에서는 스쳐지나간 소중한 일상을 놓치지 말고 더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작가는 내내 이야기한다. “행복의 실마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고. 그러니 멀리 보기보다 가까운 곳으로 눈을 돌려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데 온 마음을 쓰라고. 혹여 행복이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마음 큐레이터로 돌아온 책 읽어주는 남자가 당신의 행복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사려 깊게 안내해 줄 테니까. “이 모든 글은 당신을 위해 썼다.” 당신의 안부를 묻는 반가운 메시지 ‘책 읽어주는 남자’ 2년 만에 더 깊고 진하게 돌아오다2016년, 6월 《나에게 고맙다》로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책 읽어주는 남자’가 신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로 돌아오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빠르면 3개월, 길면 6개월 만에 앞다투어 새로운 책을 펴내는 출판계의 흐름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례적인 행보이다. 빠르고 가벼운 게 각광받는 시대에,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흔들리지 않고 담금질해 온 작가의 이유 있는 고집은 더 깊고 반짝이는 글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전승환 작가의 글을 읽고 있으면 괜스런 믿음이 든다. 분명 매일 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갔을 거라는 그런 믿음.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를 준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좋은 글귀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어 시작했던 SNS 채널 <책 읽어주는 남자>.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편집장답게, 전승환 작가를 둘러싼 모든 것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선한 마음만큼은 늘 한결같다. 작가의 선한 마음이 녹아 만들어 낸 고운 언어는 온 마음을 온기로 가득 채워준다. 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 준 독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손으로 직접 쓴 메시지를 책 속에 수록했다. 시대의 위로가 된 《나에게 고맙다》 작가의 신작! 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으로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 “우리,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150만 독자의 안녕을 묻고 시대의 위로가 되어 준 베스트셀러 《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가 2년 만에 ‘행복’이라는 화두를 품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신간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행복할 수 있는 무수한 기회를 놓치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흐릿해진 행복 감수성을 일깨워주는 고마운 책이다. 7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를 선택하여 독자에게 전해 온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는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다고 아우성치는 세상에서 진짜 행복해지려면 어디에 마음을 쏟아야 하는지 ‘마음 큐레이터’로서 당신의 마음을 안내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행복은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을 때, 이 책을 펼치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마음을 행복한 방향으로 맞추어 준다. 작가는 내내 이야기한다. “행복의 실마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고. 그러니 멀리 보기보다 가까운 곳으로 눈을 돌려 나만의 행복을 발견하는 데 온 마음을 쓰라고. 혹여 행복이 여전히 손에 잡히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 없다. 마음 큐레이터로 돌아온 책 읽어주는 남자가 당신의 행복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발견할 수 있도록 사려 깊게 안내해 줄 테니까. 자, 그럼 지금부터 고민과 걱정은 잠시 잊고 내가 ‘행복’한 방향으로 마음을 집중해 보자. 책을 덮고 난 뒤 당신의 마음에 활짝 행복의 무지개가 뜰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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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해지려는 관성 - 딱 그만큼의 긍정과 그만큼의 용기면 충분한 것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복해지려는 관성 - 딱 그만큼의 긍정과 그만큼의 용기면 충분한 것
    • 김지영 (지은이)
    • 필름(Feelm)
    • 2022-02-24

    행복은 노력을 통해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연습을 통해 발견하고 단련을 통해 유지하는 일누구나 살아가며 한 번쯤 ‘행복’에 대해 사유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나는 지금 행복한가, 행복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무수히 많은 질문을 통해 고뇌해도 결국 우리가 깨닫는 건, 행복은 그 무엇으로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현재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가치와 방향을 찾고 그곳을 향해 나아가는 일일 것이다. 저자는 행복은 성취가 아니라, 그저 꾸준히 발견하고 단련을 통해 유지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저자가 행복에 이토록이나 진심이게 된 데에는 가까운 가족의 사고를 경험하게 된 근본적인 계기와 칼럼을 연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를 통해 “오늘 살아있음에 행복하지 못할 이유가 없었고, 오늘의 행복을 내일로 미룰 이유는 더더욱 없어졌다”고 말하며, 더 쉽게 행복해지고 더 적극적으로 행복하기로 마음먹게 되었다고 한다. 즉,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위해 내일이 아닌 오늘을, 나중이 아닌 지금을 살며 순간순간 마음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우연한 행복은 무르다. 타의에 의해 쉽게 망가지고, 스스로도 확실하게 손에 쥘 수 없다. 때문에 나는 보다 적극적이고 단단하게 행복하려 한다. 삶의 디폴트값으로 불행을 이해하고, 오늘 나의 최종 기분으로 행복을 선택하는 것. 이러한 날들이 쌓이면 마침내 행복은 ‘관성’이 된다. 종래에는 반드시 돌아가고야 마는 최종적 감정 상태.”“바로 지금 여기서, 우리는 고작 ______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장기화된 코로나 사태 이후 우리는 지극히 당연하기만 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여실히 깨닫게 되었고, 의도치 않게 많은 이들과 거리두기를 시작하며, 그 바운더리 안에서 묵묵히 오늘을 살아내고 있다. 그리고 오히려 이 시기, 나를 살피고 나에게 질문하며 조금씩 자신의 취향을 발견해 나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행복해지려는 관성』의 저자 역시 그렇다. 저자는 대체로 불행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마지막 마음, 단락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문장임을 강조하며, 불행이 많은 날에는 좋아하는 일을 해 행복의 영점을 맞춘다고 한다. 아끼는 차와 함께 읽고 싶었던 책 읽기, 내일이 없을 것처럼 실컷 뛰기, 집 앞 곰탕집에 혼자 슬리퍼를 끌고 나가 소주 곁들이기 등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해 버릇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에 실패할 것을 알기에, 저자는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굳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지 않아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바로 지금 여기서, 우리는 고작 _______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저자의 따뜻한 문장을 통해 다시금 깨닫고 만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서 행복을 찾고,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내 식대로의 행복’을 발견해 나갈 수 있기를, 스스로를 기쁘게 만드는 일을 결코 포기하지 않기를, 결국 마지막에는 우연한 행복이 아닌 단단한 행복을 유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자주 울더라도 결국 웃을 것입니다. 대체로 불행하더라도 결국 행복할 것입니다. 고작 _______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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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마인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운아 마인드
    • 이채욱
    • 해라
    • 2014-10-08

    1. 행운아 마인드 VS 불운아 마인드 행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 불운아 마인드를 갖고 있느냐가 한 사람의 인생이 걸어가는 방향을 결정한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이 두 가지 마인드 중 어느 쪽으로 스며드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인생 전체가 달라진다. 한번 자리잡은 마음가짐은 인생의 갈림길마다 움직이며 자기 자신과 인생 전체를 행운 혹은 불운으로 결정짓는다. 최초의 마음가짐은 ‘선택’의 문제다. 선택권도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스며든다. 자신을 불운하다고 여길 때, 좋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도 만나지 못했고, 능력을 발휘할 무대는 항상 저 멀리에 있다고 속상해한다. 이렇게 불운아 마인드는 모든 상황에서 늘 결핍된 것만 찾는 사람들의 마음에 쉽게 자리잡는다. 자신의 능력보다 더 큰 것을 기대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행복하지 않다고 자신의 행복을 깎아내린다. 그러니 주어진 상황이 늘 불만족스럽고, 100퍼센트 노력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늘 불행을 느낄 수밖에 없어 주어진 기회를 기회로 잡지 못한다. 일에 몰입이 안 되니 성실할 수도 없다. 불성실한 탓에 나쁜 결과를 얻으면 그때부터는 함께 일한 동료들이나 상사나 환경을 탓한다. 그러니 그 사람 주위에는 사람이 없다. 누구도 그 옆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에 반해 행복한 사람은 행복을 쉽게 느끼고,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낀다. 자신을 낮추고, 기대하지도 않은 기회를 만났으니 기회를 준 사람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그 모습이 또다시 그에게 기대 이상의 기회를 열어준다. 이것이 바로 성공의 열쇠, 행운아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행운아 마인드의 선순환’이다. 2. 현실이 갑갑할수록 긴 사이클로 생각하라! 인생은 생각보다 더 긴 마라톤이다. 그래서 잠시 잠깐의 성공과 실패로 인생 전체를 평가할 수 없다. 인생은 잘 풀릴 때도 있고, 뭘 해도 막히고 안 될 때가 있다. 잘 풀릴 때만 자신의 인생인가? 아니다. 잘 안 될 때, 꾸준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자신이 생각하는 정점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옮겨야 한다. 힘든 그 시기도 자신의 인생이다. 그것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정말 꼭 성공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면 정점과 바닥의 평균을 내보라. 하지만 인생 전체의 평균을 다 내기 전까지는 아무리 자신이라도 자기 인생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시야를 확장시켜 넓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 카이스트 학생들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재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신문에 보도된 대로 경쟁에 지쳐 죽음을 선택했다면 안타깝게도 그들의 시야는 너무 좁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창의적으로 연구해야 할 인재들을 학점으로 재단하는 시선은 분명히 잘못이다. 하지만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내맡기는 것도 잘못이다. 그 집단에 들어가기까지 자신이 이루었던 성과가 그렇게 하찮은가? 그들이 연구자로서의 꿈이 확고했다면 학점이 아니라 같은 연구를 하고 있는 전 세계의 과학자들을 생각해야 한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기만을 바라는, 세계 최고의 연구를 하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존재를 실감했다면 그렇게 좁은 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일희일비할 이유가 없다. 현실이 갑갑할수록 긴 사이클로 인생을 바라보라. 넓은 시야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라. 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부터는 정글처럼 험난한 사회생활이 시작된다. 평생 동안 몰입할 일과 직업도 결정하게 된다. 일을 시작하는 순간, 인생은 그야말로 선택의 연속이다. 3. 남다른 성공의 비밀, 스트레치 골 전략 저자는 신입 사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늘 한 단계 위에서 업무를 바라보는 ‘스트레치 골(stretch goal) 전략’을 고수했다. 예를 들면 신입 사원으로서 하고 있는 일을 한 단계 위인 과장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는데, 그러면 일의 성격이 좀 더 정확히 보였고, 아울러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위치까지 볼 수 있었다. 이렇게 과장의 눈으로 보면, 프로젝트가 어떻게 움직여 가는지도 보였다. 과장이 무엇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이 누구와 협력해야 하는지도 보였다. 물론 과장의 위치에서 바라보려면 꽤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자신의 업무는 물론이고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공부가 필수적이었다. 그럴 때는 밤을 새서라도 업무와 현장을 파악했다. 이렇게 과장의 위치에서 업무가 보이면 지시받은 일, 과장이 내게 기대하고 있는 성과도 보였다. 그리고 신입 사원이라 내게 기대하고 있지 않은, 숨어있는 ‘기대치’ 즉 ‘스트레치 골’도 보였다. 좋은 리더는 팀원들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훌륭한 리더라도 잠재력까지는 파악하기 힘들다. 잠재력은 자신 외에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설령 리더가 그것을 알더라도 여러 팀원을 이끌고 성과를 내야 하는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잠재된 능력’까지 생각하며 일을 시키기는 힘들다. 만일 그가 잠재력을 이끌어내지 못했을 경우, 고스란히 자신과 팀의 리스크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잠재력은 미래 리더들의 몫이 된다. 좀 더 당길 수 있다는 느낌, 그것은 자신만이 아는 잠재력이다. 자신이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느냐 아니냐는 바로 이 스트레치 능력에 달려 있다. 리더가 기대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자신이 해낼 수 있는 몫.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목표를 초과달성한 사람은 인정받기 마련이다. 한두 번이 아니라 매번 그렇다면, 그가 미래의 리더라는 사실을 누구든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일하기 전에 꿈을 꾸고, 일할 때는 목표를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스트레치 골’의 시작이다. 자신의 현재 시야보다 한 단계 위에서 내려다보는 연습. 그것이 시야의 확장이며, 한 단계 위에서, 또는 두 단계 위에서 생각하는 것은 리더로서 꼭 지녀야 할 습관이다. 남이 생각한 것보다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자신이 볼 수 있는 시야도 점점 넓어진다. 그러다 두 단계 정도 높은 시야에서 일이 보일 때쯤, 자신의 현재 위치는 어느새 한 단계 더 높아져 있을 것이다. 꿈은 그렇게 시야를 넓히고 생각의 시선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점점 현실이 되어간다. 4. 인천공항, 성장 동력의 큰 줄기를 찾아라! 2008년 인천공항에 리더로 부임하면서 저자는 ‘성장’을 화두로 삼았다. “이용객과 환승객, 공항이 창출하는 경쟁력, 소프트파워 신장.” 이 세 가지를 인천공항의 성장 동력을 세 가지 큰 줄기로 정리했다. 성장의 가장 큰 줄기는 인천공항을 설계할 때부터의 청사진, 즉 아시아 최고의 허브공항에 있었다. 환승객 숫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지만, 좀 더 공격적으로 환승객을 유치할 필요가 있었다. 영업에 최선을 다하면 더 많은 환승객이 인천공항으로 올 가능성이 컸다. 인천공항의 입지가 허브공항으로서 모자람이 없었고, 다른 조건들도 다른 나라 공항에 비해 훨씬 유리했다. 환승객 마케팅 계획을 세우기로 하고 영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방침을 정했다. 마케팅 계획이 수립되자 직원들이 일본과 중국으로 날아가 환승객 유치작전에 돌입했다. 일본 후쿠오카 사람들은 유럽으로 갈 때 인천공항을 경유할 경우 짐을 부치고 1시간 정도 있다가 유럽행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을 타면 비행시간이 무려 3~4시간 줄어드는 것은 물론, 비용도 7만~9만 엔까지 절약할 수 있었다. 중국 톈진 사람도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게 시간도 빠르고 돈도 절약되었다. 편리함과 경제성이 확실하니, 일본과 중국의 환승객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그 결과 2010년에는 환승객만 520만 명에 이르렀다. 환승객이 늘자 인천공항은 2010년부터 환승료를 받기 시작했다. 만 원씩 항공 티켓에 포함하여 받기 시작했더니 수백 억 원의 이익이 소리 소문 없이 들어왔다. 또 공항의 수익 가운데 한 가지는 비행기가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대가로 받는 요금이다. 많은 공항들이 이 비용을 올림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데, 인천공항은 역으로 ‘허브공항’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 적정 수준 이상의 돈은 받지 않았다. 보잉747기 한 대가 한 번 이륙하는데 내는 이용료는 인천공항이 3,500달러, 나리타공항이 8,000달러다. 인천공항의 장점은 항공사의 입장에서 보아도 확실했다. 나리타공항이 인천공항의 두 배에 달하는 이용료를 받고도 적자를 내는 것을 보면 성장 동력의 커다란 줄기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환승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인천공항은 이제 제2터미널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제2터미널이 확장되면 지금까지 일했던 구성원들이 리더로서 한 걸음 나아가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는 더 큰 무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발전하면서 공항을 만들기 위해 매립했던 드넓은 땅의 발전 가능성도 덩달아 커졌다. 2009년 아시아 허브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공항복합도시, 즉 에어시티를 만들자는 청사진을 세웠다.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인천공항도 에어시티로서의 잠재력이 충분하다. 그래서 촌각을 다투는 세계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국제회의장과 호텔을 만들고, 쇼핑몰과 병원 등을 만들어 독립적인 도시로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에어시티로서 복합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를 세우는 청사진을 수립했다.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도시로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고, 비즈니스맨들의 도시 외에도 의료관광도시로도 충분한 매력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천공항만이 수출할 수 있는 최고의 ‘소프트파워(soft power)’를 개발했다. 7년 연속 세계최고공항상을 받은 인천공항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많은 공항들이 찾아왔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의 시스템을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지금도 이라크 아르빌에 30여 명의 인천공항 직원들이 공항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캄보디아와 필리핀에도 인천공항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두뇌 수출이 결정되었고, 중국 하이난공항그룹과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11년 7월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가서 공항 합작회사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이렇게 리더와 조직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성장 방법을 찾으면 분명히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 5. 리더만 ‘행운아’여서는 안 된다 리더의 임무 중, 하나는 조직이 최고의 성과를 이루도록 만드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조직의 성과를 이루느라 고생한 구성원들을 섬기는 것이다. 인천공항에 부임하면서 저자는 직원들이 ‘행운아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가장 먼저 ‘인천공항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직접 그들이 몸으로 봉사하도록 했다. 이미 사회공헌팀이 있었음에도 이렇게 따로 몸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단을 만든 것은 직원들이 스스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과 집이 아닌 다른 환경을 몸으로 부딪쳐 경험함으로써 사회봉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자신의 현실에 감사함을 느껴 자신이 얼마나 행운아인지 깨닫기를 바랐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직원들의 행운아 마인드를 유지시켜주는 것 또한 리더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리더는 자기 조직의 구성원들이 어느 자리에서나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어디에 내놓아도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미래의 리더에게 교육의 기회를 아낌없이 제공하는 것도 리더가 해야 할 일이다. 인천공항에서는 직원들에게 최대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 수준의 좋은 교육연수원을 만들고 삼성, LG 등 민간기업의 스터디 커리큘럼을 분석해 좋은 프로그램을 연수원에 적용했다. 그래서 인천공항에서는 대학의 석․박사 과정을 일터인 공항에서 이수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200여 명이 석․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고, 지난 8월에는 32명의 석사를 첫 배출했다. 이런 내부 교육 시스템을 본 국제공항협의회(ACI)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같은 국제적인 기관에서는 인천공항을 공항 업무의 세계적인 교육 허브로 선정하기도 했다.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것도 리더의 일이다. 인천공항은 7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국내 회사 경영 평가 성적은 2009년까지 C등급에 머물렀다. 공기업은 민간기업만큼 보상체계가 확실하지 않아 아무리 일을 잘한다 하더라도 같은 능력을 가진 민간기업의 직원보다 인센티브가 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인센티브를 받게 해주고 싶었던 저자는 국내 평가에도 염두에 두고 경영을 한 결과, 2010년 드디어 A등급을 받았다. 1인당 인센티브가 전년도보다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차이가 났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는 공기도 좋고 물가도 싸고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가진 좋은 섬이지만 문화시설은 전무하다시피 했다. 그래서 영종도에 극장은 물론 수영장, 체육관까지 있는 고급 복지회관을 지었고, 직원 자녀들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하늘고등학교’를 만들었다. 이처럼 이익이 났을 때 리더는 언제나 목표 달성과 성취를 가능케 해준 구성원들을 잊지 말아야 한다. 6. ‘업의 개념’과 역할 인식 ‘업(業의) 개념’이란 일에 대한 자기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사원이면 사원대로, 중간관리자면 중간관리자대로, 리더면 리더대로 각자의 역할이 있다. 누구나 그것에 대해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업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된 사람이 많지 않다. 철밥통, 안정된 직장……. 이런 것을 생각하며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업의 개념이 없는 것이다. 직장은 월급만 받는 곳이 아니다. 물론 월급을 받고, 그 월급이 각자의 삶에 매우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선후가 틀렸다. 직장은 자기의 역할에 맞는 일을 하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는 조직이다. 자기의 역할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이 역할에 맞게 처신할 리 없고, 회사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적다. 일에 가치 더하기(adding value). ‘업의 개념’을 인식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지점이다. 저자는 인천공항 사장직을 제안받았을 때 업의 개념을 생각했다. 민간기업에서 CEO로 성공했다고 준비 없이 공기업의 사장을 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믿었다. 자신이 리더로 가는 한, 인천공항에 기여할 바가 반드시 있다는 확신이 필요했다. 공항산업 전체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공항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자신처럼 ‘행운아’로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가치를 더한 일이 나라 전체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할 일 등을 검토했다. 그 안에서 CEO로서 가능한 일에 대해 추려냈다. 이 조직에 분명히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확신, 그것이 그를 움직이게 했다. 사회 신입생일 때는 성실함만으로도 역할을 다할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업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 아니, 사회에 첫발을 디딜 때부터 자신이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아는 것이 좋다. 자신이 가치를 더할 수 없는 조직을 선택하지 않는 것도, 자신과 조직을 위한 일이다. 자신이 분명히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일과 조직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일을 마칠 때도 ‘업의 개념’을 생각하고,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자리가 크면 클수록, 자신이 리드하는 조직이 크면 클수록 더해야 할 가치의 크기는 커진다. 현상 유지가 아니라, 더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럴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그럴 열정이 생기지 않는다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그 자리에서 떠나는 것이 옳다. 7. 세계에서 가장 큰 오케스트라, 인천공항 “인천공항은 거대한 오케스트라입니다. 오케스트라 단원 중 한 명이라도 엉뚱한 소리를 내면 연주가 엉망이 되듯 공항도 불협화음이 없어야 완벽하게 돌아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인천공항이 어떤 곳입니까? 정부 부처부터 기업인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조화를 이뤄내는 것이 성공의 핵심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천공항은 이들을 잘 대접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비스가 떨어지지 않아요.” 저자는 이렇게 인천공항을 세계 최대의 ‘오케스트라’라고 부른다. 한 음 한 음 신경 쓰고 조화를 이루도록 조정하고, 더 좋은 소리가 날 수 있도록 북돋는 것이 바로 선순환이라면 그 결과는 좋은 음악이다. 인천공항이 협력사, 지역과 함께 선순환을 이루면 ‘성장’이라는 열매가 나온다. 작은 음표 하나라도 놓치면 엉망이 되는 것이 바로 ‘오케스트라’다. 잘하는 파트가 있으니 그 파트의 소리만 키워낸다면 그것도 오케스트라로서는 실패다. 전체를 보는 눈과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세심함이 동시에 필요하다. 이제 기업의 리더가 보아야 할 ‘전체’ 속에는 자신의 기업과 조직만이 아니라 주위의 환경까지 포함시켜야 한다. 기업만 잘되고, 당장 돈을 벌면 된다고 믿어서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 흔히 경제를 말할 때 파이(pie)의 비유를 많이 쓴다. 전에는 기업의 자본과 조직을 재료로 파이를 키우고 그 안에서 나눠 먹으면 되었지만, 이제 그렇게만 해서는 얼마 못 가 한계를 느끼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해야 파이를 계속 키울 수 있을까? 파이를 키우는 것은 파이의 재료에 기업을 둘러싼 환경까지 포함시키고, 파이를 나눠 먹을 대상도 자신의 조직을 둘러싼 협력사,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의 성장까지 생각해야 한다. 해외 공항 관계자들은 인천공항의 여러 가지 시스템을 부러워하지만 그중에서도 정부 기관과 민간기업이 하나가 된 인천공항의 다양한 협의체 활동을 가장 부러워한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은 인천공항만의 힘이 아니라고 늘 생각한다. 그야말로 작은 ‘대한민국’이라 할 수 있는 공항에 나와 있는 정부기관만 20여 개와 거기에서 일하는 정부 부처 사람들 외에도 상업 시설, 그리고 청소 등의 아웃소싱을 포함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3만 5,000여 명이고 그들의 회사는 470여 개다. 인천공항은 이들의 힘에 의해 매일매일 유지되고 있다. 따라서 인천공항의 리더인 저자와 인천공항의 직원들이 신경 쓰는 것은 조화다. 소속이 인천공항이라고 해서 자기 쪽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에만 신경 쓰면 그 즉시 공항의 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할 것이라는 걸 알기에, 첫째도 조화, 둘째도 조화, 그리고 선순환의 방법을 늘 고민한다. 그래서 인천공항을 둘러싼 협의체 활동을 성공적으로 해나가기 위해서 상주 직원들을 하나의 ‘가족’으로 만드는 데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런 맥락에서 상주 직원들을 위한 시설을 마련하고, 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주 직원 휴게실에서는 음료수를 마실 수 있고, 편안히 쉬면서 TV도 볼 수 있다. 운동시간을 낼 수 없는 직원들을 위해 여느 헬스클럽 수준의 체력단련실도 마련했고, 밤낮이 바뀐 채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수면실도 마련했다. 직원들이 행복하지 않은데 어떻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미소가 나올 수 있겠는가. 그래서 협력사의 파견 직원들은 인천공항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아웃소싱도 선진화했다. 2007년 1월부터 아웃소싱 분야에서 ‘서비스수준협약’이라는 SLA(service level agreement) 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전에는 아웃소싱 업체를 평가하는 지표가 숫자 위주였다. 즉 사람을 몇 명 쓰는가, 몇 시간 일하는가를 관리했다. 철저히 관리자 중심의 평가 지표다. 숫자만큼 눈에 쉽게 보이는 것도 없으니까 적용 자체가 간단하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SLA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단순한 숫자 지표가 아니라 품질 위주로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 공기 오염도 바닥청소 광도, 먼지 등의 지표를 마련하여 그에 맞게 관리를 해나간 것이다. 그 결과는 서비스 개선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 업체도 품질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다 보니 좀 더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 또한 상생관계, 선순환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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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은 반드시 아침에 찾아온다 - 아침을 어떻게 여는가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행운은 반드시 아침에 찾아온다 - 아침을 어떻게 여는가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바뀐다
    • 마스노
    • 쌤앤파커스
    • 2017-12-07

    “오늘 아침, 운 좋게 출발했나요?”사소한 아침 습관 하나가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당신은 오늘 아침을 어떻게 보냈는가? 눈곱만 떼고 뛰쳐나와 간신히 지각을 면했는가? 유난히 정신없는 아침을 보낸 어느 날을 떠올려보라. 하루 종일 마음이 산만해서 집중도 안 되고 하는 일마다 실수연발 아니었던가? ‘아침부터 재수가 없더라니’ 혹은 ‘아침부터 운이 좋은 걸 보니 오늘은 다 잘될 것 같은데’ 하는 말은 일리가 있다. 아침에 만난 행운은 도미노처럼 하루 종일 차례차례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운 좋은 아침은 운 좋은 하루를, 운 좋은 1년을, 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이 알려주는, 행운 체질로 변신하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루의 시작부터 좋은 운의 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이자 일본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스님인 마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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