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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력 : 원하는 것을 얻는 힘 (영문판 수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집중력 : 원하는 것을 얻는 힘 (영문판 수록)
    • 테론 Q. 듀몬트
    • 참돌
    • 2014-10-08

    “나는 길을 찾아내겠다. 길이 없으면 만들겠다!”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집중하라.집중력을 계발하고 발휘하여 인생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의지만 있으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 의지는 길을 찾아주기도 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지력은 자기 자신을 알고 스스로를 단련시킴으로써 키울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줌으로써 당신이 높아진 의지력과 계발된 집중력으로 당신 내면의 힘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당신이 소망하고 계획하는 일이 있는가? 이 책의 가르침을 따라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집중하라. 의지를 갖고 최선을 다해 집중한 당신은 성공의 기쁨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집중력 향상 훈련을 시작하라!당신이 가진 모든 가능성에 집중하고,당신 안에 내재된 놀라운 성공의 능력을 계발하라!남보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자신의 생각에 집중함으로써 자신을 통제하고 환경을 제어할 줄 알게 되면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집중력 계발을 위해 저자가 직접 시험해본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집중력 실전 훈련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여러 훈련법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향상된 집중력의 놀라운 진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의 잠재력을 일깨워주고, 당신의 인생과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을 좌우하는 집중력! 당신 안에 내재되어 있는 놀라운 성공의 능력인 집중력을 계발함으로써 당신의 삶 속에서 짜릿한 성공의 릴레이를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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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달들의 게걸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건달들의 게걸음
    • 황송문 지음
    • 새미
    • 2014-10-08

    갈등조절능력이 없는 건달들이 판을 치는 세상 신작 시집 12권을 비롯해 소설, 수필, 논저, 비평서 등 총 78권의 책을 펴낸 황송문 시인이 이번엔 18년 터울의 쌍둥이 에세이집 <건달들의 게걸음>과 <팔싸리와 연탄사상>을 펴냈다. 이번에 펴낸 두 권의 수필집은 포멀 에세이와 인포멀 에세이로 가름할 수 있다. 포멀 에세이는 객관적, 사회적 내용이라면, 인포멀 에세이는 주관적, 정서적 내용의 글이다. 포멀 에세이 <건달들의 게걸음>은 이성적으로 짜인 사색적인 에세이이다. 그래서 치킨게임 같은 우리 시국에 대한 이성적인 질타와 좀 더 인간다운 세상을 향한 노시인의 사색도 오롯이 담겨 있다. 시인은 국민이 뽑은 대표, 선량(選良)인 국회의원을 ‘건달’로 부르며 그들의 행태를 ‘게걸음’이라 꾸짖고 있다. 선량이면 국민의 대표답게 국정과 국민을 잘 이끌어야지 세금만 옆으로 축내며 실실 기는 국회의원. 없는 분란 일으키고 분란의 불이 난 곳엔 달려가 부채질하는 국회의원들. 그러면서도 고개는 꼿꼿이 치켜세우고 붉은 카펫을 도도히 걷는 국회의원. 하여 민심이 완전히 돌아선 국회와 국회의원들이 이제라도 반성하고 선량답게 행동하라며 시인의 우국충정의 단심(丹心)이 이런 에세이들을 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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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 방정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관계 방정식
    • 이후경 지음
    • 좋은땅
    • 2014-10-08

    - 현대사회에 지친 우리 ‘마음’들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심리학 연구이론을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치유의 모든 것- CEO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내는 개개인들을 위한 마음건강의 기적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과의 교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타인이 있으므로 해서 ‘내’가 정의될 수 있고 ‘내’가 확립될 수 있으며 ‘내’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타인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불가피하게 생기는 감정들은 때론 이해와 오해를, 또는 갈등과 화해를, 혹은 삶의 만족감과 회의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삶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맺은 관계들은 모두 다 만족스럽지 못하다.처음부터 인간관계가 어려운 건 아니었을 터다. 우리는 어려서 순수한 마음으로 쉽게 인간관계를 해결한다. 이에 이후경 저자는 ‘일차방정식’이 적용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순수함을 사라지고 영악함이 들어서게 되면서 일차방정식보다 복잡해진 ‘이차방정식’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삼차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시기이다. 이 관계들의 방정식을 해결해야지만 우리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정신과 의사, 경영학 박사, CEO로서 저자의 30년 동안 임상 경험과 10년 동안 경영 경험을 총정리한 인간관계학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인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을 다룬다. 5권의 책 제목은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분히 자극한다. ‘와이 앰 아이?’, ‘힐링 스트레스’, ‘관계 방정식’, ‘변화의 신’, ‘선택의 함정’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며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낸다.3권 『관계 방정식』은 인간관계의 해법에 관한 강연이다. 여기서는 ‘나사랑, 님사랑, 남사랑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행복과 성공을 추구한다. 인간관계와 행복과 성공은 같은 선상에 있다. 흔히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같은 말로, 변화무쌍한 인간관계를 잘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이야말로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산다. 그렇다면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일까? 여기에 핵심적인 화두가 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며 시험문제처럼 딱 떨어지는 답이 아닌 인생 전반을 관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인간관계의 해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 + 심리적 결함의 발견과 치유 + 자기계발’ 이 세 가지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일상을 살아가는 개개인들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기업의 CEO에게는 건강한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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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나른함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굿바이, 나른함
    • 스가와라 요헤이
    • 퍼플카우콘텐츠그룹
    • 2014-10-08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하루 3번 5분 수면의 법칙!실천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직접 경험해보라!고단해 미칠 지경인데도 침대에만 누우면 잠이 달아난다, 지겨울 만큼 잠을 자는데도 늘 피곤하다, 꾀 부리지 않고 성실히 일하려 노력하는데도 일이 자꾸만 쌓인다, 신경이 잔뜩 곤두서 있어 종종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을 겪는다… 이러한 현상들이 사실은 ‘나른함’에서 기인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눈만 뜨고 있다고 해서 깨어 있는 건 아니다. 멀쩡히 눈을 뜨고 있는 이 순간에도 당신의 뇌는 여전히 잠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문제는 맑은 정신으로 ‘제대로 깨어 있는 것’이다. 나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우리는 무기력하고 의욕 없는 삶 속에서 매 순간 좌절하고, 포기하고, 절망하고, 짜증내고, 피로를 느낄 수밖에 없다. 몽롱한 두뇌를 깨우고 나른함과 작별하는 ‘하루 3번 5분 법칙’을 꾸준히 실천해보라. 체내의 수면 시스템을 파악해 내 것으로 만든다면, 우리는 삶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밤을 새워 야근을 해도 이튿날 아침에 개운하게 출근할 수 있고, 불면증과 건망증, 만성두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업무 능률이 오르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다. 짧게 자고도 맑게 일할 수 있는 비결, 《굿바이, 나른함》으로 무기력의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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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 나는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꾼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 - 나는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꾼다
    • 정진일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4-10-08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그 꿈을 10년마다 이루는 남자가 있다. 20대 비보이, 30대 공무원, 40대 스타 강사로 활동 중인 정진일.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대한민국 제1호 행동변화 전문가인 그가 왜 꿈을 꾸며 살아야 하는지, 그 꿈을 어떻게 키우는지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책이있는풍경)에서 알려준다. 이 책은 비보이로 유명했던 대학생에서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이어 전국구 스타 강사로 올라선 그의 성공 스토리이자 행복한 삶을 꿈꾸는 당신이 챙겨야 할 꿈 사용 설명서다.비보이에서 공무원, 그리고 스타 강사로……그가 묻는다 “당신은 지금 꿈만 꾸는가,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가?”그는 남들이 알아주는 명문대 출신이 아니었다. 더구나 그는 10년 동안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근무한 공채 공무원이었다. 그런 그가 지금 피플웨어 대표로, 연간 강연 횟수만 170회에 이르는 스타 강사이자,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매년 명강사로 꼽힌 전국구 강사가 되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익힌 비보이 실력은 그를 ‘춤추는 강사’로 키워주었고, 남들보다 앞서 배운 IT 운영 능력은 그를 ‘신지식 공무원’으로 인정받게 했다. 특히 10년마다 새로운 삶을 만드는 그의 ‘10년 법칙’은 꿈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고 있다.1999년부터 2009년까지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일했던 그가 잘나가는 선망의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간단했다. 강사로서 강단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가슴이 뛰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가슴이 시키는 일에 뛰어든 그가 ‘꿈 사용설명서’인 《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을 펴냈다. 가슴 뛰는 꿈을 찾게 해주고, 나를 키워주는 책《꿈이 없는 놈, 꿈만 꾸는 놈, 꿈을 이루는 놈》이 책은 꿈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꿈을 어떻게 키우고 관리해야 그 꿈을 이룰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이들은 결코 특별한 경우가 아니다.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전업주부 생활에 젖어 있던 저자의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지방대생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당당하게 들어간 청년,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동기부여 전문가가 된 대학원생들은 결코 남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도 우리처럼 한때는 꿈이 없었고 꿈만 꾸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에 섰고, 꿈을 이루었다. 누구는 꿈조차 꾸지 않은 채 현실에 안주해 살고, 누구는 꿈은 있지만 늘 상상에만 머물고, 누구는 꿈을 현실로 이룬다. 이 책에서 저자는 꿈이 있는 사람만이 행복한 인생을 살며, 가슴 뛰게 하는 꿈이어야만 진짜 꿈이라고 말한다.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절실해야만 행동으로 나타나며, 꿈의 로드맵이 선명해야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10년 법칙’을 예로 들어, 한 가지 꿈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꿈을 꾸라고 귀뜸한다. 아울러 저자는 어떤 꿈을 꿀 것인가, 어떻게 꿈꿀 것인가 보다는 왜 그 꿈을 꾸는지가 먼저라고 지적하며, 자신에게 맞는 꿈을 찾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꿈을 꿔야 이룰 수 있고, 이루고 싶다면 당장 시작하라”꿈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보내는 정진일의 꿈 사용설명서이 책의 저자에게는 ‘10년 법칙’이 있다. 그는 10년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10년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그가 우리에게 왜 꿈을 꿔야 하는지, 그 꿈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20대에는 비보이로, 30대에는 교육행정공무원으로, 40대에는 스타 강사로 누구보다 가슴 뛰는 삶을 살았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다. 늘 꿈을 잊지 않고, 그 꿈을 가꾸었기에 가능했던 그가 새로운 10년의 문을 열고 있다. 그처럼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꿈을 설계할 수 있으며,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이루고자 한다면 늘 꿈꾸고, 꿈꾸었다면, 이 책처럼 지금 당장 시작하라.이 책은 강조한다. 꿈은 이루기 위해 꾸는 것이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선다면 누구라도 더 높은 꿈을 꿀 수 있다. 이루지 못할 것이 두려워 포기하거나 머릿속에서만 있는 한 꿈은 늘 남 이야기에 머물고 만다. 엄두가 나지 않고, 해보지 않은 것이라 시도하기가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지금, 꿈을 꾸고 그 꿈으로 걸어가라. 그만큼 꿈은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지금, 시작하라. 10년 법칙으로 비보이에서 교육행정공무원, 그리고 지금 지식 에듀테이너이자 행동변화 전문가가 된 그처럼.편집자의 말 ――――――――――――――――――――――――――――――――――――――――――――우리는 ‘꿈’을 이야기한다. 무엇이 되고 싶고,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고 기대한다. 하지만 현실은 늘 그 꿈과는 멀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꿈’은 헛된 상상에 머물고 만다. 때로는 현실의 벽을 핑계로, 자신의 능력을, 경제적인 문제를 언급하며 있는 그대로 산다. 정말 지금의 삶에 만족하는가? 정말 꿈은 이루어질 수 없는 상상 속의 이야기일까? 이 책의 저자는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거쳐 왔고, 그때마다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그리고 그 꿈은 늘 현실이 되고 있다. 비보이에서 공무원, 그리고 스타 강사가 된 그. 무엇이 그를 이 자리에 올라서게 했고, 그가 앞으로 꾸는 꿈이 어떤 색깔일까? 그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꿈의 가치와 사용법을 이 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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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 공무원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진짜 공무원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 공무원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진짜 공무원 이야기
    • 이인재 지음
    • 책비
    • 2014-10-08

    공무원을 꿈꾸는 당신이 알아야 할 진짜 공무원 이야기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묻습니다당신은 공직과 공무원, 그리고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25년차 공무원 선배의 진실하고도 따듯한 시선으로공무원의 현실과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은모든 공시생들과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책입니다청년 실업률은 해마다 늘어나고, 정년을 보장하는 안정적인 일자리는 갈수록 희박해진다. 고 스펙을 갖춘 청년들도 직업을 찾지 못하는 게 이 시대의 현실이다. 또한 직장인들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뒤늦게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기도 한다. 바야흐로 전국에 ‘공무원 시험 광풍’이 불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경제 불황 탓도 있겠지만, 초등학생들마저 “내 꿈은 공무원이에요”라고 앞 다투어 말할 만큼 유독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몰입과 집중에 반해, 우리 사회는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의 화려한 수기나 경쟁률 이외에는 도통 관심이 없다. 공시생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앞날을 같이 고민하고 마음 아파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이는 지금껏 없었다. 심지어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고 있는 수험생들조차 이러한 현상에 의문을 가지고 준비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현실이다.그러나 이제 ‘공무원 시험 광풍’에 대한 해답을 찾아야 할 때이다. ◆ ‘안정적’이라는 장점 하나만 보고 45만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 할 만큼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그만한 매력과 가치가 있는 걸까?◆ ‘정년 보장’이라는 장점 외에 그 밖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잘 맞는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 공직 사회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과연 충분했는가?◆ 정말 공무원이 되기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지금껏 우리에게 ‘진짜 공무원 이야기’를 들려준 멘토는 없었다. 하지만 45만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몰두하고 있는 만큼 공무원 세계는 과연 어떤 곳인지, 어떤 사람이 공무원을 해야 좋을지, 공무원이 되면 실제 어떤 업무들을 하게 되는지 등 구체적인 질문들에 답을 제시하며 방향을 잡아줄 필요가 있다.이 책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의 저자인 현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이인재는 25년간 공직생활을 경험하며 진짜 공무원의 길에 대해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공무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어디에서도 접하기 힘든 살아 있는 진짜 공무원의 세계를 말이다.이 책을 읽는 공시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공무원의 세계와 공무원이 하는 일들을 미리 살펴보는 것은 물론, 스스로에게 빗대어 진정 자신에게 적합한 길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반면 이제 막 공무원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새내기라면 공무원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닮을 만한 롤모델을 설정하고, 공무원 세계의 여러 가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저자는 25년간의 경험과 감정들을 인생의 선배이자 공무원 선배로서 날카롭지만 따뜻하게 들려준다.나는 이 책을 통해 공직생활의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있는 그대로 알려서 어떤 사람들이 공직생활에 더 적합한지에 대한 생각을 제시하고자 애썼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 공무원에 관심이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이 꿈꾸는 길이 공무원의 ‘가치’를 찾아가는 길인지 아니면 현실적인 ‘가격’에 잠시 꽂혀 있는지도 함께 살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된다면 기필코 합격해 성공적인 공무원의 길을 걷기를 바란다. _‘프롤로그’ 중에서이 땅에는 공무원 100만 명,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2만 명, 그리고 불합격한 43만 명이 살고 있다. 이 책은 그들 모두를 위한 책이다공무원 수험생 45만 명, 사상 최대의 숫자라고 하니 그야말로 공무원 시험 열풍이 최고조에 달했다. 이중 총 합격자 수는 2만 명이 되지 못하고, 매년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몇 년째 무직 상태로 머무르다 보니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어마어마하다. 경기 침체와 일자리 부족, 그리고 정년이 보장되지 않는 불안정한 직장으로 인해 안정적인 장점을 지닌 공무원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매년 수십만 명이 몰리는 이 인기 과열 현상이 옳은 것일까? 이 책은 그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과연 사람들은 공직과 공무원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무원이 되면 적성에 맞고 만족스러울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온 나라가 ‘공무원 앓이’를 하고 있는 지금 정확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말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현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이인재가 25년 가까이 공직생활을 하며 몸소 경험한 공무원은 세상이 생각하는 공무원과 여러모로 다르다. 대한민국의 온 젊은이들이 공무원 시험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현실을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누구보다 이 상황이 안타깝고 애처롭다. 그래서 이 책 『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를 집필하기에 이르렀고, 선배들의 실수를 발판 삼아 지혜를 배우기 바라는 마음으로 스토리 하나하나에 오랜 내공과 경험을 담았다. 45만 공무원 수험생들에게 보내는 진심을 담은 이야기‘철밥통’ 뒤에 숨겨진 공무원의 현실을 말하다사람들이 알고 있는 공무원의 최대 장점인 ‘칼퇴근’, ‘철밥통’의 시대는 갔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수험생들이 진짜 공무원의 현실을 미리 엿볼 기회를 갖기란 어렵다. 그들 모두 칼퇴근 공무원, 철밥통 공무원을 상상하며 100대 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공무원의 세계에 발을 들였건만, 막상 현실은 달라 몇 년간 인내하며 고생한 보람이 산산이 부서진다면?이 책의 저자는 오랜 세월 공무원 조직에 몸담은 선배로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전 단 한 번이라도 자신의 진짜 꿈과 적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또한 공직의 현실과 공조직만의 특징, 민간조직과의 차이점 등 공무원이 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조목조목 짚어준다. 공무원을 꿈꾸고 있다면 25년차 공무원 선배가 건네는 따듯한 충고와 진심 어린 메시지, 때로 거친 잔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그렇다면 공무원 세계는 어떤 곳이며, 어떤 사람이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가?지금 이 책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지금도 노량진에서 컵밥을 먹는 공시족들 중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열망 이외에 자신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년이 보장되고 칼퇴근을 하고 월급 밀릴 걱정 없는 탄탄한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수험 생활을 시작하기에는 45만 명이라는 지원자 수가 보여주듯 경쟁률이 엄청나다. 따라서 이 책의 저자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단계를 넘어서 어떤 사람이 공무원이 되면 좋을지, 공무원 사회의 특징과 업무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개인의 성격, 적성과 결부시켜 조목조목 설명한다. 자신의 견해뿐만이 아닌 25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만났던 다양한 선후배들의 예를 통해 건강한 공무원 상, 지혜로운 공무원 생활을 가감 없이 설명하기도 한다. 또한 전문적인 식견으로 공무원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나아갈 길 역시 제시하고 있다.저자는 공무원에 대한 바른 시선을 제시하는 한편, 국민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시선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전한다. 저자는 이 책이 개개인의 적성과 성격, 전문성에 맞는 직업을 위해 고민하고 숙고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이 책은 시대가 던지는 숙제의 답을 찾기 위한 행복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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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면, 그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라면, 그건!
    • 이시하라 아키라 지음, 황세정 옮김
    • 책이있는풍경
    • 2014-10-08

    왜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가? 고개를 끄덕이기 전에 조금이라도 생각해보라.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 믿어도 될까? 손님은 정말 왕일까? 잃고 싶지 않은 당신의 원래 모습은 정말 그것인가? 어려울수록 힘든 길을 가는 게 옳을까? 상식 밖에서 상식을 들여다보는 한마디, 군더더기 없이 당신의 막힌 속을 뚫어주는 한마디. 《나라면, 그건!》(책이있는풍경)은 당신의 무뎌진 생각을 깨뜨리며, 당신에게 가장 절실한 역전의 힘을 보여준다.고개만 끄덕이기 바쁜 당신에게 던지는 돌직구!상대가 누구라도 상관없다. 우리는 늘 남의 눈치를 보며 산다. 그리고 우리는 늘 그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늘 상대적인 박탈감에 시달리고, 자신을 비하하기에 바쁘다. 정말 내 능력은 그보다 모자랄까? 내 능력은 이만큼밖에 안 될까? 《나라면, 그건!》은 말한다. 조금만 생각을 바꿔도 될 것을 왜 현실에만 안주하느냐고. 모자란 것은 능력이 아니라 그들의 생각에 얽매이기 때문이고, 이만큼밖에 안 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이 책은 말한다. 생각을 비틀어보자고. 그러면 의외의 내 모습이 보이고, 숨어 있던 능력이 드러날 거라고. 남과 비교하느냐 자신을 지치게 하고, 오히려 자신을 과대포장하기에 급급한 이들에게 이 책은 정곡을 찌른다. 미처 보지 못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움츠려 있던 어깨를 한껏 펼치게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짧지만 읽을수록 알차고, 말투는 거칠지만 들을수록 든든하다. 당연하다고 믿고 있던 그것이 바로 함정이다!이 책을 쓴 이시하라 아키라는 영업 일선에서 일할 때 일본 내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 기존의 비즈니스 상식을 뒤엎는 경영컨설턴트로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취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만으로 고객 기업의 경영 실적을 10배까지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결코 그가 특별한 영업 노하우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누구나 그렇다고 생각하는 상식을 역전시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금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는 실적으로 보여주었을 뿐이다. 이 책 역시 그렇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빠지기 쉬운 사고패턴을 상황별로 접근해보고, 엉뚱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핵심을 짚어낸다.우리는 흔히 말한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하고는 연을 끊어버리는 게 좋다고. 하지만 저자는 연을 끊기보다는 끊어질 연을 풀라고 조언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힌트는 시장 안에 있다고 다들 말할 때, 이 책은 그것은 바깥이 아니라 자신 안에 있다고 직언한다. 그리고 저자는 강조한다.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지만 아무 손님이나 왕으로 대접하는 것은 오히려 망하는 지름길이라고.조금만 생각을 비틀면 삶이 바뀐다!‘입으로는 누가 그런 말 못해.’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하는 말이 결코 허세나 허풍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깊은 사고에서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이 잊고 있던 문제들과 마주하고, 이를 해결하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대답이 흔히 말하는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바꾸고 시각을 달리 하는 순간 막힌 속이 시원하게 뚫리고, 막막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요즘처럼 그 누구도 앞날을 함부로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시대에 고개만 끄덕이고 있어서는 성공은커녕 지금의 자리 또한 위태로워질 수 있다. 이러한 때, 이 책이 말하는 역전의 힘을 믿고 따른다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것은 물론 인간관계를 발전시켜 더욱 충실한 삶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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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더 사랑하자! : Dr.아케하시의 인생이 즐거워지는 단 하나의 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더 사랑하자! : Dr.아케하시의 인생이 즐거워지는 단 하나의 말
    • 아케하시 다이지(明橋 大二)
    • 미디어유코프
    • 2014-10-08

    요즘 주변에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무슨무슨증후군이니 하는 말들이 자주 들려옵니다.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SNS상에서 악성댓글이나 악의적인 게시물을 달며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와는 먼 이야기인것 같고, 상관없는 이야기같지만, 사실은 내 주변 사람들과 주고 받는 말 한마디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라 불렀던 상대와 말을 주고 받고, 관계를 맺고,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낯선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져,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상이라고 뭉뚱그려진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면 을 통해 만나보세요. 세상이 아니라, 그가 되고, 너가 되는 관계의 징검다리 돌 하나가 눈 앞에 놓여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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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움직이는 자기최면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를 움직이는 자기최면의 기술
    • 멜빈 파워스/ 홍승현 역
    • 바른번역(왓북)
    • 2014-10-08

    “멜빈 파워스는 오늘날 최면과 자기최면에 관한 서적의 보급에 크게 기여했다. 이 점은 의심에 여지가 없다. 당신이 나처럼 최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나를 움직이는 자기최면의 기술》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자기최면 분야의 고전이다.” ― 아마존 독자 서평 中“이 책은 내가 처음으로 읽은 최면 관련 서적이며 지금도 무척 아끼는 책이다. 출간된 지 다소 시간이 흐르기는 했지만, 여전히 자기최면에 관한 안내서로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 멜빈 파워스는 여러 분야에 실용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훌륭한 저자다.” ― 아마존 독자 서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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