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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소통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감성소통
    • 신은희
    • 좋은땅
    • 2014-10-08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8, 누적예약 1
  • 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질문의 힘 -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탁월한 한마디
    • 제임스 파일&메리앤 커린치 지음, 권오열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10-08

    “미 국방부와 기업들은 왜 그의 질문력에 주목했는가?”어떤 상황, 어떤 상대든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결정적 질문의 모든 것펜타곤과 CEO들이 인정한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가 알려주는 제대로 질문하는 기술!성과를 원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최고의 기술, 질문법M&A 계약 체결을 앞두고 최종 협상 중인 프로젝트 책임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설득해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하는 영업사원, 치열한 경쟁률을 자랑하는 최종 면접장에서 인터뷰 중인 면접관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판매 실적을 올리거나 최고의 인재를 뽑는 일은 쉽지 않은 법! 그렇다면 성과를 얻기 위해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펜타곤이 인정한 미국 최고의 정보 컨설턴트로 25년 넘게 질문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가르쳐 온 제임스 파일은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즈니스는 물론 일상생활과 인간관계에서도 상황과 상대에 맞는 질문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당신의 질문에 결정적 힘을 더하라!우리는 일상에서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시간 낭비에 그치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 상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이끌어 내며, 망설이는 상대를 움직이게 만드는 질문도 존재한다. 제임스 파일은 이러한 수많은 질문들 가운데 원하는 것을 이끌어 내는 ‘전략적 질문’에 집중한다. 수천 개의 질문 가운데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주는 전략적 질문이란 과연 무엇일까? 파일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질문을 만드는 법과 질문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상대방과의 대화를 분석해 핵심을 찌르는 추가 질문을 던지는 방식을 설명하며, 의미 없이 반복하는 질문에서 벗어나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돕는다. 이러한 파일의 질문법은 단순히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영업과 고객 관리, 협상 등 업무와 관련된 실제 사례와 연결되어 보다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파일은 질문을 던지는 이유가 단순히 정보를 얻기 위함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질문에 대답하는 상대의 말 속도, 목소리 변화,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언어 등을 통해 상대가 거짓말을 하거나 속내를 감추려고 하는지도 알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신호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질문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기도 한다. 사회생활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관계를 원활하게 맺도록 돕는 것은 물론,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 부모의 관계,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연인 관계 등 수많은 인간관계를 개선시킬 수 있다. 인간관계에서 질문을 사용할 때는 무엇보다 상대의 성격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답변하기 좋아하는 질문의 종류가 다르고 때로는 진실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일은 MBTI의 16가지 유형을 기준으로 사람의 성격마다 어떤 질문에 더 자세하게 답변하는지 분석하고, 이를 이용해 성격에 맞는 질문법까지 상세히 알려 준다.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더 나아가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질문법사람은 누구나 훌륭한 질문자가 될 수 있다고 파일은 말한다. 편견 없는 호기심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던 어린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시의 심리적 환경을 되찾을 수 있다면 원하는 정보를 얻고 인간관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질문법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저자가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질문 일지’를 통해 오늘 하루 동안 주고받은 수많은 질문을 다시 곰곰이 따져 보고 확인하면서 상황에 맞는 결정적 질문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자신의 생활에 더욱 활용할 것인지를 고민한다면 올바른 질문 사용법에 한 걸음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배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주도권을 잃지 않고 상대를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어 내는 힘을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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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 심리학 - 오해와 이해 사이, 심리학으로 다리를 놓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똑똑한 심리학 - 오해와 이해 사이, 심리학으로 다리를 놓다
    • 루이스 디콘 지음, 박선령 옮김
    • 시그마북스
    • 2014-10-08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기술자신의 마음과 그것이 기능하는 방식을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우리 모두는 심리학자다,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거기에 영향을 미치거나 예측할 수 있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로 날마다 그런 일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 심리학자는 우리에게 마음이 있는 이유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대해 가지고 있는 상식적인 수준의 지식만으로는 생각을 그 이상 뻗어나갈 수 없고, ‘우리는 왜 사랑에 빠지게 되는가?’, ‘인간은 어떻게 지적인 존재가 되었을까?’와 같은 인간 경험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의문에도 답을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심리학이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심리학적 수수께끼 외에도 인간의 극단적인 행동이 상식을 완전히 배반하는 일도 종종 있다. 뉴스에서 누군가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질렀다는 소식을 들으면 그들이 왜 그런 짓을 저질게 되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한다.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자신의 내면을 좀 더 깊숙이 들여다봐야 한다. 심리학자들은 130여 년간 이런 작업을 해왔으면, 이 책에는 그들의 중요한 통찰 결과 중 일부가 담겨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읽으면서 본인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자신의 삶에 심리학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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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5평 지상에서 가장 작은 내 방 하나 - 비전향 장기수 7인의 유예된 삶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0.75평 지상에서 가장 작은 내 방 하나 - 비전향 장기수 7인의 유예된 삶
    • 김선명 외 지음
    • 2014-10-08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9, 누적예약 0
  • 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
    • 서필환 외 32인 지음
    • 행복에너지
    • 2014-10-08

    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의 생생한 강의현장!“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나도 ‘명강사.스타강사’가 될 수 있다!”그야말로 강연의 시대다. 전국 각지에서 각종 강의가 열리고 온 국민의 멘토라 할 만큼 인기가 높은 스타강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구름같이 몰려들은 청중들은 눈을 반짝이며 무대 위 연사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열기를 뿜어내며 목이 쉬어라 강의에 집중하는 강사들. 이를 바라보며 ‘아, 나도 저렇게 멋진 강사가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누구든 한 번쯤은 해볼 것이다. 하지만 마음만 있다고 강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대중을 사로잡는 강사라면 실력은 물론이요 나름대로의 강의 노하우를 갖춰야 한다. 책 『33인의 명강사 스타강사』는 4개월 코스의 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과정’(평생교육원장 박재근, 주임교수 서필환)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수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사들을 직접 모셔 ‘강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좋은 강사가 될 수 있는가’라는 노하우를 배우고 명강사, 스타강사로서의 자질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이름만 대면 모를 사람이 없는 스타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실시했으며 자신의 강의 비법을 아낌없이 수강생들에게 전달해 주었다. 책은 그 생생한 강의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강사의 꿈을 키우는 독자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뜻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과정’이란?똑같은 내용일지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이해도와 감동이 달라지기 때문에 스타강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과적인 전달 기법을 통해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강의스킬을 배우기 위해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으리라 생각될 만큼 상명대 ‘명강사, 스타강사 과정’은 좋은 교수들로 가득 찬 실속 있는 강의이다. 강의는 명강사의 강의스킬과 더불어 각 분야의 명강사와 멘토 결연을 맺을 수 있는 그룹 나눔이 진행되며, 그와 더불어 강사 마케팅과 홍보 및 명강사 유투브Youtube 프로필 촬영이 진행된다. 명강사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꾸준히 강의에 참석만 한다면 실전 강의 프로그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100도씨, 그 외 기타 프로그램) 뽑히는 사람은 실제로 TV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만의 강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수업을 들었던 모든 1기 수강생들은 대한민국의 스타강사로, 시대의 요구와 감성을 해결해주는 명강사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명강사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이 책은 주임교수, 지도교수님들과 1기 수강생들의 피와 땀이 모인 생생한 수업현장과 또 그들만의 특색 있는 강의 내용과 글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명강사들의 지혜가 가슴 깊이 전해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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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 불안할 때, 심리학
    • 가토 다이조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4-10-08

    남의 가치관이 아닌 스스로의 인생을 살고 싶다면,나를 지배하고 있는 불안의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불안에 대한 인지: 나는 왜 불안한가 우리나라의 자살률과 흡연율이 10년 연속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진료 통계에 따르면, 불안장애 환자의 수는 2008~2013년 사이에 31%나 증가했다. 이 통계들은 사회의 만연한 불안정서를 한눈에 나타낸다.독일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Karen Horney)★ 1885∼1952.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신경증의 원인이나 자아 형성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강조했다. 1885∼1952. 독일 출생의 미국 정신분석학자. 신경증의 원인이나 자아 형성의 사회적.환경적 요인을 강조했다.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내재된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욕구들을 과도하게 발산하기 때문에 도리어 불안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한다. 불안을 끌어안은 사람은 남으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 칭찬받고 싶은 욕구, 힘을 갖고 싶은 욕구, 성취하고 싶은 욕구, 안주하고 싶은 욕구, 의존하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가 지나치면 신경증적 욕구가 된다. 자신을 파괴함으로써 더 큰 불안을 가져오는 것이다. 와세다 대학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가토 다이조는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 카렌 호나이의 정신분석 이론을 발전시켜 현대인을 지배하는 불안의 원인을 밝히고, 자신을 올바로 이해함으로써 보다 주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언한다. 그는 동물들의 우화를 통해 현대인들의 헛된 노력과 계속되는 상실의 원인을 보여준다. 거북은 자기 부재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온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물속 세계에서 뛰쳐나와 육지로 기어오른다.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물속 세계에서 벗어난 것이다. 모래 위를 걷고 있는 거북은 편하고 빠르게 걸을 수 없다. 그러면서 자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좌절감을 맛본다. 거북은 토끼와 달리기 경쟁을 해서는 안 된다. 토끼가 “왜 그렇게 느리니?” 하고 참견을 하면 “나는 토끼가 아니고 거북이기 때문이야”라고 대답해야 옳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북은 절대로 토끼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이 거북은 본래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에서 동료 거북들과 바람직한 유대 관계를 이루어나가지 못하는 거북이기 때문에 육지로 올라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토끼에게 휘둘린다. 토끼 역시 마찬가지로 동료들과의 관계가 나쁘다. 원래 자신이 살아가야 할 장소에서 충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토끼가 동료들과 사이좋게 지냈다면 거북과는 어울리지 않았을 것이다. 즉, 거북과 토끼는 둘 다 심리적인 갈등으로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있어야 할 장소를 벗어나 엉뚱한 장소로 나와서 결국은 만나서는 안 되는 대상을 만난 것이다. (본문 65쪽)사람들은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의지를 불태우고,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가토 다이조는 자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발생되는 의지는 도리어 내면세계의 파괴를 가져올 뿐이라고 전한다. 목표 설정이 잘못된 경우에는 심한 허탈감과 공포, 무력감에 시달릴 수도 있다. 타인의 시선만 의식하고 사는 경우에는 타인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자신을 탐색하고 통찰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거나 노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자신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자아 형성에 영향을 끼친 억압, 고립, 적의, 결핍 등을 부정하고 잘못된 허상을 현실로 착각하고 산다. 그럼으로써 현실과의 괴리는 더욱 커진다. 가토 다이조는 이 책에서 자신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비현실적인 목표를 버릴 때 비로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불안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고, 자신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올바른 목표가 설정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불안의 극복: 원점으로 돌아가기 자신이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현재 놓여 있는 자신의 위치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자신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다. 가령 현실적인 자신이 사회적으로는 성인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유아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위치 인식을 바탕으로 나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어떤 식으로 메울 것인가를 생각할 때 ‘올바른 의지’가 발생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에서는 ‘토끼와 거북’ ‘까마귀와 까치’ 등의 이솝 우화를 심리학적으로 재해석해 자신의 자리를 이탈함으로서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자기 부재 상태의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망각한 채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서 늘 좌절감을 맛보며 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기실현이 확립된 사람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행복감을 맛보고 감사할 줄 안다. 가토 다이조는 불안을 극복하고 싶다면 원점으로 돌아갈 것을 제시한다. 자신의 위치가 심리적 핸디캡이나 약점을 가진 모습이라도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물론 껄끄럽고 괴로운 일일 수 있다. 그러나 그로부터 출발선이 형성되고 목표가 설정되어야만 불안에 사로잡히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나를 아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8, 누적예약 0
  • 태도, 인생의 가치를 바꾸다 - 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태도의 합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태도, 인생의 가치를 바꾸다 - 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태도의 합이다
    • 존 맥스웰 지음, 김홍식 옮김
    • 꿈꾸는별
    • 2014-10-08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 존 맥스웰의 인생을 바꾸는 태도의 가치 대공개! 나치스 포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인간 의지의 위대함을 보여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 자신의 첫 시집을 출간할 출판사가 없어 자비 출판했던 시인 월트 휘트먼, 심각한 소아마비를 이겨내고 정치인으로서 재기에 성공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가스 요금을 내지 못해 스스로 전기를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 이들 모두는 절망과 실패를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점에서 모두 바람직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세계적인 성공학 강사이자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이 지금 나의 태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의 태도에 문제는 없는지, 태도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인지,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걸림돌이 되는 절망, 변화, 문제, 두려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현재의 삶은 지금까지 태도의 합이다. 성공과 실패, 최고와 평범을 가르는 요인은 무엇일까? 한 타 차이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프로골퍼, 백분의 일 초 차이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육상선수, 성공하는 사업가와 실패하는 사업가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 존 맥스웰은 이에 대해, 실력과 경험의 차이가 엄청나지 않다면 단연코 그 사람의 ‘태도’라고 말한다. 태도는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역경을 헤쳐 나가는 든든한 자산이 될 수도,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당신의 몫이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태도부터 바꿔라태도를 평생의 든든한 자산으로 만들려고 결심한 당신. 자,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책은 우선 지금 나의 태도가 어떻게 형성된 것인지 살핀다. 즉, 나의 성격, 나를 둘러싼 주변 환경과 내가 교류하는 사람들, 그리고 나의 평소 생각에 따라 지금의 나의 태도가 형성되었음을 이야기한 다음 앞으로 내가 내리는 선택에 의해 나의 태도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태도를 통해서 극복할 수 없는 영역도 존재한다. 그것은 실력과 경험, 사실의 영역이다. 저자는 태도가 지닌 한계를 부정하지 않고 다만 태도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한 다음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한다. 그럴 때 바람직한 태도는 자신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태도도 관리가 필요하다또한 그에 의하면 절망, 변화, 문제, 두려움, 실패라는 요인이야말로 바람직한 태도 형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존 맥스웰은 각 요인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벗어나려면 자신의 태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절망을 극복하라_ 올바른 관점을 가져라. 올바른 사람과 함께하고 올바른 말을 하라. 적절한 기대를 가져라. 변화를 포용하라_ 변화 없이는 발전도 없다. 변화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것을 두려워 말라. 자기 스스로 먼저 변화하라.문제를 해결하라_ 문제는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기회임을 알라.두려움을 물리쳐라_ 두려움을 인정하고 그것을 열정이라는 에너지로 승화시켜라.실패를 뛰어넘으라_ 실패로부터 배우라. 유머감각을 잃지 말라. 사소한 실패에 좌절하지 말라. 자칫 평범한 메시지로 보일지 모르지만, 존 맥스웰만의 설득력 있는 문체와 적절한 예화를 곁들인 글을 접한 독자라면 누구나 180도 변화된 자신의 태도를 발견하는 놀라운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태도를 형성하는 여덟 가지 특징첫째 - 성격둘째 - 환경셋째 - 주변 사랍들의 표현넷째 - 셀프 이미지다섯째 - 경험여섯째 - 친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일곱째 - 생각(Thinking)여덟째 -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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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위트 : 우리 삶의 유머 지침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공위트 : 우리 삶의 유머 지침서
    • 공석영
    • 네오딕
    • 2014-10-08

    대인관계가 많은 현대인이 성공하는 첫 번째 조건중의 하나가 \'유머\'를 잘 구사하는 것입니다.유머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필수품 같은 것입니다.백마디의 설명보다 단 한 마디의 유머가 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유머감각은 훈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평소에 유머와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수집해야 됩니다.이 책을 통해 수시로 짬짜미 유머러스한 글귀를 접해 두시고 유머가 필요한 적재 적소의 상황에서머리속에 담아 두었던 유머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합니다.웃음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매일 15초만 크게 웃어도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 엔돌핀 등 21가지의 호르몬이 나와서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며 수명도 늘어난다고 하네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로 뇌와 심혈관계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데웃음은 긴장을 완화하고 행복감을 만들어 주는 신경전달물질을 내보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역활을 합니다.웃으면 체온이 높아져서 면역력 상승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소리내어 호탕하게 웃으면 얼굴 근육과 몸의 뼈, 근육, 소화기관이 움직이는데 이때 산소 공급이 증가해서 유산소운동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실제로 15초만 웃어도 12kal가 소모되고 1분동안 웃으면 10분 조깅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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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RT가 들려주는 성공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MDRT가 들려주는 성공법칙
    • 임인호
    • 하사람
    • 2014-10-08

    보유 2,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2,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