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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 행복한 나이 듦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 - 행복한 나이 듦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 김옥림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3-12-27

    “활기차고 품위 있게 나이 들어갑시다!”나이를 먹을수록 오늘을 재미있고 젊게 사는 방법퇴직하고 노년기에 접어들게 되면 인생이 끝난 것처럼 공연히 우울해지기도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의욕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위해주고, 더 격려해야 한다. 《품위 있게 나이 든다는 것》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활기차고 품위 있게 살아가는 다양한 방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자존감을 기르는 법, 멋지고 유쾌한 발상을 하는 사고법, 노년층을 위한 공부법, 고독력을 기르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법, 인생을 보람 있게 보내는 법, 돈독한 부부 사이를 만드는 법, 똑똑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법 등 실생활에 적용하며 하나하나 실천해 본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다채롭고 행복한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대한민국 노년들이여, Bravo Your Life!녹슬지 않는 생각으로 자신의 삶을 즐겨라나이가 많다고 해서 인생을 다 소진한 듯 살아가는 것은 인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녹슬지 않는 정신을 위해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모든 것을 체념하고 살기보다는 더 의욕적으로 자신에 대해 성찰하고 꿈을 향해 달려나가도 괜찮다. 해 보고 싶었던 것들, 이루고 싶었던 것들에 주저 말고 도전하라. 반드시 성공하지 않더라도 시도했다는 사실만으로 후회를 남기지 않게 될 것이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도 “내 인생은 60세 이후부터 30년 동안 황금기였다”라고 말하며 노년에만 무려 100권의 책을 썼다. 성공한 인생이란, 많은 부를 축적하고, 명예를 누리고, 이름을 내고,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노년을 보내며 자신이 행복하고 생에 후회가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다. 삶은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 인생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흘러간 강물과 같다. 영원한 청춘이듯 즐겁게 오늘을 사는 멋진 당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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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요의 스위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풍요의 스위치
    • 히더 페이지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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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요의식의 청사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풍요의식의 청사진
    • 오거스틴 엠완제
    • 포르투나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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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 그래도 만나세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 - 그래도 만나세요!
    • 프란치스코 지음, 서상원 엮음
    • 스타북스
    • 2014-10-08

    “우리 모두가 바로 일어나 세상을 비추기를 바랍니다”인류 보편의 공동선을 추구하고 차별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참 지도자신앙은 생활 속에서의 실천이고 변화는 기도로부터 시작함을 일깨우다아는 것이 우선이 아니라 믿고 행동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프란치스코 교황의 말과 행보는 종교를 뛰어넘어 이 시대 모두를 위한 본보기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교황의 말씀은 진정한 사랑을 실천했던 그리스도의 삶은 세속 종교를 넘어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종교에 관계없이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는 사람들, 이 땅의 정의를 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는 모두를 위하는 마음으로 엮어 내었다. 본문은 교황의 트위터, 강연, 대담, 인터뷰에 실린 내용 가운데 겸손, 사랑, 용기, 변화, 공동선, 믿음의 6가지 주제로 나누어 발췌하고 그에 따른 해설을 곁들였다.또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말』에서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세상에서 벌어지는 불의한 일들을 보며 하느님의 존재에 회의감을 갖는 사람들을 위하여 참고될 만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무엇보다 힘겨운 삶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인생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 우리 사회의 불의로 인해 상처받고 분노하고 마음을 닫아 버린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되었으면 하는 진심으로 이 책을 발간하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이 부족한 우리의 일상을 변모토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출판사 서평] 나의 장점과 단점만을 생각하는 삶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다 ‘나’가 중심이 되고 강조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자아’를 중요시하고 우선시하는 이유를 보면 수긍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사회에서 부조리한 희생과 폭력을 당하며 살아야 했으니 개인의 인권과 자유를 권리로서 주장하게 된 일은 너무나 당연하다. 그런데 이제 그 자아관의 병폐가 심각해졌다.‘나.’ ‘나.’ ‘나.’ ‘나.’무슨 일에서건 나, 나의 가족, 나의 자식만을 챙기면서 이기적이고 편협한 사회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거기에 더해 겉으로 꾸미는 모습에 치중하는 사회인 탓에 자신의 ‘단점’을 과장하고 자신의 ‘장점’은 무엇인지 예민하게 신경 쓰는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취임식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했던 말 또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하는 기도가 삶을 바꾸는 기적과도 같다”라고 한 말에 사회문제의 해결책이 들어 있다.상대를 위한 기도를 함으로써 자신 안에 함몰되어 있는 지엽적인 관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이며 자기 성찰임을 분명히 알려 준 교황의 말씀이다. 자신의 장단점에 쏠린 눈길에서 벗어났을 때 넓은 세상과 타인을 돌보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폭력, 불의, 죄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속삭이는악한 목소리를 믿어서는 안 됩니다” ‘악’한 자의 유혹은 편하고 달콤하다. ‘약’한 인간의 속성을 잘 아는 그들은 끊임없이 정도를 걸으려는 인간을 유혹하여 자신들과 같아지도록 만든다. “인생은 원래 그런 거야” “이렇게 안 하면 너만 손해 보는 거야” 하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적 마지노선을 버리도록 한다.또 악한 자들은 공포를 조장하며 불의를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 ‘내 말을 듣지 않겠다는 거지? 그럼 당신 인생이 어떻게 힘들어질지 보여 주겠어’라는 압박감을 주며 희생양을 찾아 단죄한다. 참으로 쉬운 방편이다.일상이 망가질까, 억울하게 낙인찍히는 것은 아닐까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개인들은 권력의 은근한 폭력 앞에서 입을 다무는 길을 택하게 된다. 사회체제를 미리 생각하다 보면 일상 앞에서 무기력해지고, 그 거대함으로 인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수동적이 되어 버린다.문제에 직면하면 논의를 통한 해결 방법을 강구해야 하지만 가톨릭에서는 그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하느님에게 따지고 대들 정도로 절박하고 간절하게 기도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서 밝혔듯 기도는 하느님과의 만남이며 하느님의 응답을 듣는 통로이자,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실천하지 않는다면 아는 것이 아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리스도의 삶은 부당한 악을 거부하고 의를 따르는 길이었음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우정은 환상이 아니며 현존임을, 실천으로써 증명하고 있다. 다른 이들을 위한 희생과 헌신의 삶을 사는 교황은, 자신의 일신이 잘못될까 전전긍긍하는 우리들을 부끄럽게 만든다.교황은 사람들 속에 머물기 위해 공동 숙소 내의 한 평짜리 방에서 지내고, 마피아를 파문하면서도 방탄차에 올라타기를 거부하며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필연적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는 사랑과 믿음, 용기를 분명하게 확인시켜 주고 있다. 또한 “무신론자는 자신의 양심을 따른다”고 말하는 열린 마음으로 사람과 세상을 포용하고 있다.그리스도가 걸어간 길은 제한 없는 사랑의 길, 의를 따르는 양심의 길이었다. 원리 원칙보다는 도덕적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가 다반사인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잘못을 저지르는 행위가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일이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종교를 떠나 세계적인 관심과 환호를 받는 이유는 야만적인 지금의 세계가 당장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미 오랜 시간 자신의 삶으로써 실천하며 걸어온 데 있다. 다름 아닌 인류 보편의 공동선을 추구하고 차별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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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일하는 여성처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랑스 일하는 여성처럼
    • 이쿠지마 아유미 지음, 민경욱 옮김
    • 푸른지식
    • 2019-10-16

    ‘하루 평균 노동시간 6시간…’ 프랑스 여성이 일하는 시간우리 여성들도 이렇게 일할 수 있을까?주변을 둘러보자.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성 선배는 보이지 않고, 중간에서 결재권을 쥔 임원은 온통 남자뿐이다. 통계청 자료(2017)에 따르면, 여성 임금 노동자의 40%는 비정규직이며, 중간관리자급(경력 10년 이상)이 되어도 같은 기간을 일한 동료 남직원보다 임금을 14% 덜 받는다. 육아휴직은 언감생심, 임신이라도 했다가는 무책임한 직원으로 낙인찍힌다. 온갖 잡다한 일에 치여 집에 돌아오면 오로지 눕고 싶은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왜 우리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도 삶을 누리지 못할까. ‘나만 힘든가? 나도 내 일을 사랑하고 싶은데….’ 한국에서 일하는 여성이 설 자리는 없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프랑스 사람들은 ‘일이란 어디까지나 인생을 즐기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프랑스 일하는 여성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31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하루 노동시간으로 따지면 6시간이다. 하지만 프랑스의 노동생산성 순위는 수년간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오히려 ‘일만 하는 사람’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나라가 비용을 부담해 아이를 돌보는 ‘베이비시터 셰어링’ 제도를 전국 단위로 운영하고, 모든 노동자에게 연간 25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는 것을 법으로 보장한다. 여성이 일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거나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다. 전문 분야별로 진행되는 소규모 회의는 합리적이고 의사결정은 신속하다. 짧은 시간 집중해서 열심히 일하고, 남은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한다. 일 외의 시간에는 ‘취미, 미식, 수다, 소비…’정성껏 가꾼 취향으로 삶을 풍요롭게 한다프랑스 사람은 질문을 던지면 웬만해선 ‘예’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질문 자체의 의미를 묻고 타당한 답변을 들을 때까지 대답을 보류한다. 이런 프랑스만의 독특한 대화법을 ‘폴레미크’라고 부른다. 이 논쟁의 법칙은 상대가 누구든 지위나 계급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된다. 눈치를 살피느라 입을 꾹 다무는 일은 없다. 프랑스 여성들은 학교를 졸업하면 곧장 집을 나와 자신의 ‘일’을 개척하고 고유한 취향을 가꾼다. 지은이는 ‘어릴 때부터 자존감을 키우는 프랑스의 문화가 자유로운 개인주의자 프랑스 여성을 만든다’고 말한다.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프랑스 여성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미식문화, 즉 음식이다. 좋은 재료로 만든 소박한 요리를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며 끊임없이 수다를 떤다. 프랑스 여성은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값이 100원이든 100만 원이든 구입한다. 그리고 평생 소중히 다룬다. 정성껏 가꾼 취향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본 콩티뉘아숑!”여성들이여,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길프랑스 여성이라고 해서 늘 행복한 건 아니다. 프랑스 사람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면제를 복용한다. 작은 정신적 충격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에 약하고 늘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자신의 약점을 잘 알기에 무리해서 일하지 않고 정신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지은이는 말한다. “내가 얼마나 참을 수 있는지 한계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언제든 ‘일 모드’ 스위치를 끄고 자기가 원할 때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 나의 속도로 적당히 일하기. 그리고 그 속도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사회. 프랑스 사회와 일하는 여성들은 이를 오래 전부터 실천하고 있다. “본 콩티뉘아숑!” 프랑스어로 힘내서 계속하라는 말이다. 정답은 없다. 이 책을 읽은 모든 일하는 여성이 자기만의 일하는 방식을 찾고, 새 삶으로 한걸음 내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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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젠테이션 망치는 12가지 비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레젠테이션 망치는 12가지 비법
    • 루돌프 슈트루츠
    • 히스토리번역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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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젠테이션 이렇게 하면 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레젠테이션 이렇게 하면 된다
    • 권일수
    • 북씽크
    • 2021-03-03

    스크립트만 읽어대는 지겨운 프레젠테이션, 현란한 슬라이드 쇼로 도배된 정신없는 프레젠테이션은 잊어라!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전하는 프레젠테이션 실전 SKILL많은 직장인들이 부담을 느끼는 업무 중 단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그만큼 자주 접하면서도 좀체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익숙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마냥 손을 놓아버리거나 항상 벼락치기 식으로 대응할 수만도 없다. 상호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회사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성공을 판가름하는 필수불가결의 요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프레젠테이션에 능숙한 사람은 곧 자신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음을 뜻하고 그런 사람일수록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레젠테이션이란 말만 들어도 혀부터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사람들은 자신감에 가득 차 확고한 어조로 말하는 발표자들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다. 그들은 청중과 시선을 맞추어가며 적절한 슬라이드를 적제적소에 배치하여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그런 ‘프레젠테이션 달인’들을 보며 부러움의 시선만 보내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주목하라.전문 코치 인증 자격을 보유한 수석 코치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간결하면서도 속이 꽉 찬 기법을 개발했다. 20년간의 다양한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GOER(Goal, Outline, Elaborate, Refine) 기법은 종전의 연설식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타파하며 비즈니스 및 기타 조직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놀라운 혁명을 가져왔다. 간편해 보이면서도 놀라우리만치 정교한 이 기법의 효과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경험에서 증명되었다. 책에 제시된 실전 기법을 차근히 익히고 자기 것으로 소화한다면, 당신 역시 프레젠테이션의 챔피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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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젠테이션의 기술 - 프레젠테이션의 기본과 다양한 스킬 제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레젠테이션의 기술 - 프레젠테이션의 기본과 다양한 스킬 제시
    • 이효석, 최현수
    • 북아띠
    • 2019-10-16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프레젠테이션의 기회를 자주 접하게 된다. 예전에는 대기업에서 주로 이루어지던 것이, 요즘은 중소 회사들도 기업 설명회나 회사 PR의 목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펼치고 있다. 이것은 상품이나 기술의 판매뿐만 아니라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기회가 생겼다면 자신의 모든 능력을 총동원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이와 같이 직장인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프레젠테이션을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다. 평소에는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는 신세대 직장인들도 막상 사람들 앞에 나서면 말을 더듬거리고 당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것은 요즘 세태와도 무관하지 않을 듯하다. 개성을 강조하면서도 다양한 채팅 용어가 난무하는 인터넷과 휴대전화의 문자 메시지를 자주 사용하는 생활 습관은 사람들의 언어 구사 능력을 점점 떨어뜨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는 프레젠테이션을 잘하지 못하면 어느 곳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어렵다. 프레젠테이션이 회사 생활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에 대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면 입사는 물론이고 어렵게 회사에 들어간다 해도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소위 사회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을 보면 한결같이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술을 구가하며 트렌드를 재빠르게 파악하고 정리하는 능력을 발휘한다. 이것은 곧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성공으로 향하는 필수 항목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프레젠테이션을 잘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 뿐 아니라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자칫 생존 경쟁에서 밀려날 수도 있다. 따라서 직장인이라면 더 늦기 전에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며, 사회에 첫 발을 들여놓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있을 프레젠테이션에 대비해 다양한 스킬을 미리 익혀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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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사랑 마무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프로젝트 사랑 마무리
    • 이산마.김나영.고은 지음
    • 산마책방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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