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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초보를 위한 임유진의 FunFun한 골프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왕초보를 위한 임유진의 FunFun한 골프
    • 임유진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10-16

    다양하고 어려운 골프룰과 에티켓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냈다즐겁고 행복한 골프를 하고 싶은 왕초보 골퍼들과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의 굿샷을 위하여! ‘그 사람의 됨됨이는 18홀이면 충분히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골프의 기본 룰과 에티켓을 잘 알면 품격 있는 골퍼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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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걸어야 하는가? - 그에 대한 과학적 분석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왜 걸어야 하는가? - 그에 대한 과학적 분석
    • 박길성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10-16

    『꿈을 키우는 행복한 걷기』 전면개정판!『왜 걸어야 하는가?』는 이전에 출간된 『꿈을 키우는 행복한 걷기』를 수정·보완한 책이다. 막연히 ‘걸으면 좋다’, ‘걷기가 어디에 좋다’가 아닌 ‘왜’ 좋은지,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추가적으로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필자는 걷기를 통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의 꿈이었던 검사의 꿈을 실현하고 30년 이상 동안 일상생활 속 걷기를 꾸준히 실천해옴으로써 걷기의 효능을 몸소 체험했다. 그렇기에 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더욱 더 건강해지고 영혼이 맑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걸어야 하는 이유를 좀 더 쉽게 설명하고자 하였으며, 과학적 이유를 덧붙였다. 개정된 『왜 걸어야 하는가?』는 독자들이 자기주도형 건강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모든 현대인을 위한 필수 건강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그는 큰 목소리로 말한다. “걸을 수 있는 것은 축복”이라고. 걷기를 멈추면 모든 것을 잃고, 걷기 시 작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평생 실천해온 박 판사는 걸으면서 할 수 있는 다른 운동들과 음식의 중요성도 역설한다. 걷기는 육체적 건강 외에 맑은 정신과 심리적 평안함, 창의력을 가져다주고, 걸으며 눈 운동을 하거나 상반신 운동을 더 하면 전신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음식 섭취 와 관련해서는 한마디로 ‘과유불급’을 강조한다. 육류와 당류의 과도한 섭취를 경계해야 할 뿐 아니라 채소라 할지라도 과도하게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균형 맞춘 영양과 운동, 생활습관의 조화를 이뤄야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는 것. 교훈은 간단하다. 열심히 걷고 조화로운 식생활을 유지하라는 것. 결론은 더욱 간단하다. 실천이 모든 것을 가른다. 지금 당장 운동화를 챙겨 신고 걷기에 나서자. 걷기는 꿈을 실현시켜 주는 유용한 도구다. -동아일보 기자 박진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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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고양이, 이럴 땐 어떡하지? - 입양부터 영양, 생활환경, 질병까지 만화로 쉽게 읽는 고양이 집사 입문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우리 고양이, 이럴 땐 어떡하지? - 입양부터 영양, 생활환경, 질병까지 만화로 쉽게 읽는 고양이 집사 입문서
    • 니시미야 미요 지음, 김지연 옮김, 이학범 감수
    • 한빛라이프
    • 2024-02-19

    “우리 집에 고양이가 왔다?”초보 집사의 웃음과 눈물이 담긴 일상툰과 상황별 닥터 솔루션까지!만화로 쉽게 읽는 고양이 집사 입문서어설픈 육아로 고양이에게 늘 미안한 초보 집사, 혹은 내가 정말 고양이를 키워도 될지 고민인 사람을 위한 ‘집사 입문서’다. 저자가 20년간 여섯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현실적인 고민과 해결 방법을 전한다. 처음 고양이를 데려오고 나서 해야 할 일부터 노묘 돌보기까지 전 월령별로 영양, 질병, 문제 행동 등을 두루 다루고 있다. 만화로 엮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전문 수의사의 정확한 가이드가 함께 있어 재미와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책이다.만화를 보면 그동안 ‘왜 저럴까?’ 궁금했던 고양이 행동의 원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만화 뒤에 실린 닥터 솔루션은 고양이와 살다 보니 생기는 수많은 일에 당황하지 않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이다. 나이별 케어 방법, 여러 가지 질병 증상과 예방법, 자연재해나 이사 같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대책법 등 어디 물어볼 때마다 대답이 달라 불안하고 답답했던 것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들어 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 고양이를 지구에서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여섯 마리 고양이 집사의 희로애락이 담긴공감백배 현실 육묘 라이프 눈도 못 뜰 때부터 구조해 키운 첫 고양이 산보, 산보가 외로워 보여 데려온 둘째 쿠리, 입양자 모집을 통해 만난 우미와 소라, 주인에게 버려진 채 새끼들과 길을 헤매던 하루, 죽기 직전에 구조해낸 쿠지라까지. 총 여섯 마리 고양이를 만나고 이별한 저자의 경험이 담긴 일상툰을 볼 수 있다. 밥이나 배변 같은 일상적인 일부터 질병, 이사, 문제 행동까지 고양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지극히 일상적인 상황을 만화로 재미있게 그렸다. 초보 집사라면 누구나 백 프로 공감하며 울고 웃으면서 상황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초보 집사들이 가장 당황하는 57가지 상황별 닥터 솔루션고양이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고양이 별로 떠난 날까지 집사가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상황별로 안내한다.[Part 1. 아기 고양이 돌보는 방법]아기 고양이를 돌보면서 겪은 초보 집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그런 집사들을 위한 수의사의 조언을 모아 놓았다. 이유식 먹이는 방법, 화장실 사용법, 중성화 수술 등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이 부딪히는 기초적인 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part 2. 쾌적한 집사 라이프를 보내는 방법]고양이 집사라면 누구나 마주치는 현실적인 문제를 담았다. 약 먹이기, 다이어트, 브러싱, 발톱 깎기 같이 작은 문제부터 다묘 가정, 돌발 행동, 스트레스 케어법 등 정말 필요하지만 어디서도 명확한 답을 찾기 힘든 문제까지 다양한 내용을 소개한다.[part 3. 고양이의 건강 문제, 이것만 알면 해결]고양이의 질병 및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와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물병원 고르는 팁이나 식생활에 대한 조언, 음수량을 늘리는 방법 등 기본적이지만 고양이 집사라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를 얻을 수 있다.[part 4. 노화와 고양이 별 여행]반려묘가 나이 들면서 찾아오는 여러 가지 변화와 반려묘의 죽음을 맞이하는 저자의 에피소드를 모았다. 노묘를 돌볼 때의 주의사항과 노묘의 건강 관리 방법은 물론 반려묘의 죽음에 대비하는 팁까지, 슬프지만 고양이 집사가 외면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할 조언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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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전국 자연휴양림.숲체원.국립공원 야영장 50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 전국 자연휴양림.숲체원.국립공원 야영장 50
    • 안윤정 지음, 서은석 사진
    • 상상출판
    • 2024-02-19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휴식 여행여행‧휴식‧숙박을 한 방에 잡는 숲 여행 가이드산책‧바비큐‧캠핑부터 놀이‧체험까지 다 하는, 숲에서 놀다!2022, 지금 가장 핫한 전국의 숲 여행지를 모았다!전국의 자연휴양림‧국립공원 야영장‧숲체원 중 엄선한 50개의 시설팬데믹 시대, 여행의 갈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된 지금. 감염병과 미세먼지의 위협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가? 한적한 숲속에서 산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거나, 때로는 활동적이고 재밌는 체험을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숲속 여행 계획을 세워보기를 추천한다. 는 전국 각지의 자연휴양림과 국립공원 야영장, 숲체원과 치유의 숲 50곳의 정보를 모아 담은 책이다. 전국의 숲에서 15년 이상 여행해 온 이름하여 ‘숲 전문가’ 부부가 엄선한 장소를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책이 발매되는 2022년 현재 시점에 가장 핫하고 인기 있는 휴양림, 새로 생기거나 정비한 시설까지 모은 진짜 최신 정보를 담았다는 것이다. 시설별 기본 정보는 물론 특징, 즐길거리를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보여줌과 함께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추린 명당 자리, 이용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딱딱하고 장황한 글이 아닌 말랑말랑하고 감성적인 글로 풀어내 읽는 재미도 있다. 이뿐 아니다. 숲 주변 볼거리도 함께 소개해, 온전히 숲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물론 숲을 베이스캠프로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다. 각각의 시설은 단순히 지역별로 구분하지 않고 테마별로 장을 나누어 구성했으며, 3장에서는 더욱 다양한 테마에 따른 모아보기를 제공한다. 또한 숲 여행이 익숙지 않은 초보 여행자를 위해 예약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함은 물론, 가기 전 알아둘 사항과 주의할 점까지 꼼꼼히 알려준다.복잡한 도심을 떠나 자연의 품에 안기는 하루!이것이 바로 언택트 시대의 슬기로운 휴식 여행우리나라는 국토의 70% 정도가 산지로 이루어진 지형이다. 그만큼 숲도 많은데, 그 모든 숲을 우리가 마음껏 찾고 여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정부 혹은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숲, 이 책에서 ‘공인된 숲’이라 칭한 시설들을 찾기를 권한다. 숲에서 먹고, 놀고, 잠도 잘 수 있는 곳. 바로 자연휴양림, 숲체원, 국립공원 야영장이다. 그렇다면 숲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단편적으로 산책이나 트레킹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터. 하지만 그 외에도 숲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앞서 말했듯 먹고, 놀고, 잠자며, 힐링도 하고 독서도 하고 물놀이를 하거나 머리와 마음을 비운 채 ‘멍 때리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들은 시설 내에 마련된 놀이터와 너른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체험장, 건강센터와 치유의 숲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학습과 체험도 가능하다. 숲속에 우리 집을 꾸려놓고 그곳을 베이스캠프 삼아 여행도 갈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다조 여행이다. 하지만 숲이라고 다 같은 숲이 아니듯, 이 책 내용의 주를 이루는 자연휴양림만 해도 다 같은 자연휴양림이 아니다. 유럽풍 건물과 리조트급 시설을 갖춘 곳, 바다나 호수 전망을 가진 뷰 맛집, 물가에 위치해 여름에 피서지로 제격인 곳, 깊은 숲 환경이 매력적인 곳, 등산로 초입에 위치해 산객에게 특히 좋은 곳, 야영에 특화된 곳 등 모두 각각의 특색이 있다. 여행자의 구성원 및 스타일 역시 모두 제각각일 것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는 가족, 혼자서 힐링을 즐기려는 사람 또는 둘만의 오붓한 시간이 필요한 커플, 친구까지. 캠핑 장비를 갖추고 캠핑을 가려는 사람, 캠핑 장비는 없지만 야영을 즐기고 싶은 사람, 혹은 잘 갖추어진 방에서 온전히 쉬고 싶은 사람 모두, 이 책과 함께라면 어떤 형태의 여행을 하든 괜찮다.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어떤 시설이 각자에게 맞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그 장소의 분위기 또한 쉽게 느낄 수 있다. 여행지 선정부터 준비, 실천까지 더욱 쉽고 편하게!숲 여행이 낯선 당신에게 이 책이 더욱 특별한 이유▶숲 선택부터 준비, 예약, 실천까지 초보자 맞춤 가이드▶숙박 시설 개수 및 편의시설, 배치, 주차, 바비큐 정보까지 꼼꼼히 수록▶숲의 느낌은 물론 주변 산책로, 각종 체험 프로그램까지 소개▶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주변 볼거리 안내▶꼭 맞는 시설을 선택하도록 배려한 각종 테마별 모아보기▶객실‧야영 데크별 특징 및 위치, 조망, 편의시설까지 고려한 명당 전수▶지도와 표로 한눈에 보는 전국 50개 시설 위치 정보이 책의 1장에서는 숲 여행에 앞서 준비하는 과정을 다룬다. 숲 여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할 예약, 숲에 들어가며 준비할 사항, 여행 중 주의사항까지 친절히 설명한다. 특히 예약의 경우 각 시설별로 각각 다른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예약 방법을 구분해 안내했다. 이는 숲 여행에 입문하고자 하는 초보들의 진입장벽을 확 낮춰 준다.2장에서는 테마별로 힐링 숲, 전망 좋고 시설 으뜸인 숲, 바다 곁의 숲, 산 좋고 물 좋은 숲, 캠핑 특화 숲으로 크게 나누어 구분했다. 위치는 물론 가는 길, 산림문화휴양관과 숲속의 집 같은 숙박 시설과 야영 사이트의 개수 및 배치, 캠핑센터 등의 편의시설, 주차장 위치, 취사 및 바비큐 가능 여부 등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숲을 이루는 나무와 숲의 느낌까지 생생히 전달한다. 더불어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과 놀이 시설은 물론, 오가는 길에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변 볼거리를 함께 소개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숲 여행 초보자뿐만 아니라, 이미 여러 번 찾았던 애호가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알찬 정보다.저자는 15년 동안 여행 다닌 그야말로 숲 전문가다. 오랜 기간 다녔기 때문에 각각의 시설의 특징, 장단점은 물론 원하는 조건에 맞는 위치까지 모두 꿰뚫고 있다. 예를 들어 주차장에서 가까워 짐 나르기가 편한 곳, 화장실과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 또는 불편함은 조금 감수해야 하더라도 깊은 산 속에서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곳, 같은 전망이라도 조금 더 탁 트인 뷰를 즐길 수 있는 곳 등, 이런 조건을 모두 머릿속에 담아두고 콕 집어 설명해 준다. 또 최근에 새로 생긴 시설, 최근에 새로 정비한 시설, 인기가 좋아 예약하기 어려운 시설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지금 숲속 여행의 트렌드까지 알아볼 수 있다. 3장에서는 앞에 나온 휴양림들을 또 다른 테마별로 분류해 보여준다. 핫한 숲, 신생 숲, 계절별 아름다운 숲,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숲 등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한번 더 짚고 갈 수 있다. 권말에는 이 책에서 소개한 시설의 위치 및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국 지도와 예약 달력을 통해 조금 더 쉽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이 책은 단순히 휴양림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저자가 숲에서 머무는 동안 보고, 듣고, 느꼈던 경험을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풀어냈다. 숲에서의 조용한 산책, 조금 숨찬 트레킹과 등산, 바비큐, 놀이 시설, 체험 이야기도 담겨 있다. 책을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 숲을 다녀온 듯한 만족감까지 느껴진다. 당장 숲을 찾으려는 여행자, 당장은 아니라도 조금씩 준비하려는 여행자, 혹은 숲 여행의 면모를 들여다보며 대리만족을 얻으려는 여행자에게 누구에게나 더없이 필요한 숲속 약수터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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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 김영숙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11-30

    1. 유럽행 그림 여행자를 위한 ‘손 안의 미술관 ’ 시리즈의 완간알찬 유럽 여행을 꿈꾸는 자들이 신발끈을 단단히 동여매는 심정으로 이 책을 집어 들길 바란다. (중략) 아마도 독자들은 깊은 애정을 가질 시간도 없이 눈도장만 찍고 지나쳤던 작품이 어마어마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명화였음을 발견하는 매혹의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 〈먼저, 유럽의 미술관을 가려는 이들에게〉(5쪽) 중에서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빡빡한 일정에 꼭 넣는 장소가 하나 있다. 바로 미술관이다. 파리에 가면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을, 런던에 가면 내셔널 갤러리를, 마드리드에 가면 프라도 미술관을, 로마에 가면 바티칸 미술관에, 피렌체에 가면 우피치 미술관에 으레 간다. 간혹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유명 미술관에 들르지 않았다고 하면 의아할 정도다. 그만큼 유럽 여행에서 미술관 순례는 선택이라기보다는 필수에 가깝다. 하지만 ‘꼭 가야 할 유럽 미술관’ 리스트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기에, 시간을 잘게 쪼개서 들른 미술관은 아침 일찍부터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으로 넘쳐난다. 또한 막대한 양의 소장품을 다 보려면 체력이 달리기 마련이이어서, ‘어차피 그 많은 소장품을 다 본다는 건 불가능하므로 대표작만 보면 되지 않을까’라는 갈등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고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고흐의 〈론 강의 별이 빛나는 밤〉을,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를, 프라도 미술관에서는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시스티나 성당에서는 〈최후의 심판〉을, 우피치 미술관에서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향해 돌진하여 단지 눈도장만 찍고 그 경이로운 곳을 빠져나오기에는 너무 아쉽다. 미술관에 가기 전, 그곳의 대표작과 더불어 ‘꼭 봐야 할must see’ 목록을 알아두면 그 여행은 한결 더 다채로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모르고 가면 십중팔구 아쉬움으로 남을 유럽 미술관 여행에서 조금이라도 화가가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울러 수많은 인파에 밀려 우왕좌왕하다가 도대체 자신이 무엇을 보았는지, 무엇을 놓쳤는지에 대한 생각의 타래를 여행 직후 짐과 함께 푸는 이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유쾌한 미술 읽기 멘토 김영숙은 바쁜 스케줄에 쫓겨 그림 감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꼭 봐야 할’ 그림 100점을 알려준다. 직접 유럽 미술관을 탐방하며 만난 수많은 그림 이야기를 마치 현지 가이드가 설명하듯 조근조근 친절하게 짚어주어 마치 손바닥 안을 훤히 들여다보듯 즐기게 해주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적당히 소화할 수 있는 만큼의 작품을 엄선하여 추천해준다. 유럽행 그림 여행자에게 든든한 안내자 역할을 해온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는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 편에 이어 우피치 미술관 편으로 완간되었다. 루브르에 전시되어 있는 회화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지식이 필요하다. 그 지식을 이 책이 채워줄 수 있다. 루브르의 도록이 아니므로 모든 작품에 대한 해설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지은이가 명화라고 생각하는 작품 100편을 선정해서 그 작품의 화가에 대한 설명부터 그림이 지니고 있는 의미, 의의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다. (중략) 이 책이 단지 루브르 박물관에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서양미술에서 중세 시대의 미술에 대해서 어느 정도 흐름을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 대한 독자(kiny*** 님) 서평중에서이 책, 미술관을 다녀오는 수준을 넘어 작품을 즐겁게 관람하는 데 무척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각 작품 아래 작품 사이즈와 제작 연도, 그리고 몇 층 몇 호실에 전시되어 있는지 자세히 기록해놓았습니다. 이 책 한 권 들고 있으면, 프라도 미술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손 안에 미술관’ 시리즈 모두를 구입하고 싶군요. 그림 감상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 대한 독자(life**** 님) 서평이 책에서는 나 혼자만의 감정이 아닌 제대로 된 그림 설명을 읽을 수 있다. 역사적 배경과 화가에 대한 정보와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 책을 먼저 읽고 갔더라면 더욱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다녀와서 이 책에 실린 그리고 직접 보았던 100개의 작품을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았다.-《프라도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에 대한 독자(아트*** 님) 서평2. 메디치 가문의 위대한 유산이 이탈리아의 자랑으로, 우피치 미술관-우피치 여행을 위한 아주 짧고 손쉬운 명화 안내서〈냉정과 열정 사이〉, 〈향수〉, 〈전망 좋은 방〉 등 영화 속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는 피렌체에는 두오모와 베키오 다리, 산타크로체 성당과 미켈란젤로 광장처럼 아름다운 명소가 많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14~15세기 르네상스를 꽃피운 위대한 예술의 도시 피렌체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곳은 바로 우피치 미술관이다.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가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프라도 미술관, 바티칸 미술관에 이어 여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꽃의 도시’ 피렌체의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y이다. 우피치는 집무실Office을 의미하는 말로, 본래 피렌체 최고의 세도가 메디치 가문의 코시모 1세 메디치Cosimo I de’ Medici가 사법기관 관료의 관청사 용도로 지은 것이다. ㄷ자 형태의 긴 복도형 건물이 아르노 강 건너 피티 궁전과 800미터 길이의 바사리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어 그 자체로 예술품인 이곳은 메디치 가문의 수많은 소장품을 포함한 2,500여 점의 회화 작품과 고문서, 조각 작품으로 가득하다. 오늘날의 우피치 미술관이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국립미술관으로 자리 잡은 데는 르네상스 문화의 부흥을 이끈 메디치 가문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대대로 은행업을 통해 축적한 자본을 바탕으로 피렌체와 유럽 각지에서 권력을 누린 메디치 가문은 학문과 예술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플라톤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산마르코 수도원을 공공도서관으로 개축해 각종 희귀 서적과 고문서를 한데 모아 인문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당대의 뛰어난 건축가와 예술가 들을 공적·사적 사업에 동원하여 직·간접적으로 후원했는데 미켈로초·부르넬레스키·프라 안젤리코·필리포 리피·베노초 고촐리·도나텔로 등이 그 수혜를 받았고, 미켈란젤로·레오나르도 다빈치·페루지노·보티첼리 등 한 세기에 한 명도 날까 말까 한 천재 미술가가 피렌체에 몰려든 배경에도 메디치 가문의 역할이 컸다. 프란체스코 1세 메디치가 포화 상태에 이른 수집품을 우피치 건물의 꼭대기 층에 보관·전시함으로써 미술관의 시작을 알렸고,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안나 마리아 루이사가 소장품을 피렌체 시 밖으로 가지고나가지 않는 조건으로 기부하여 피렌체는 ‘르네상스 도시’라는 영광스러운 위상과 함께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메디치 가문이 남긴 귀중한 유산으로 가득한 우피치 미술관에는 해마다 20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미술관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예약을 하거나 오랜 시간 줄을 서 기다려야 할 정도다.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은 오직 우피치 미술관에서만 볼 수 있는 회화작품 중 꼭 봐야 할 최고 명화 100편을 선별하고 정리했다. 이 책은 우피치 미술관 그림여행을 할 때 손쉬운 안내서가 되고,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우피치 미술관을 추억하는 작은 앨범이 될 것이다.3. 우피치 미술관을 충분히 즐기기 위한 친절하고 유쾌한 가이드-우피치 미술관에서는 어떤 그림을 봐야 할까?피렌체의 자랑 우피치 미술관에서는 중세의 거장부터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피렌체를 무대로 활동한 르네상스의 천재 화가들, 그리고 카라바조와 루벤스 같은 바로크 시대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작품의 보호와 효율적인 관람을 위해 몇 십 명 단위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어서 미리 예약해두지 않으면 두세 시간의 지루한 기다림을 견뎌야 한다. 또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인터넷에서도 소장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미리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가이드를 통한 속성 레슨이라도 받지 않으면 인파에 휩쓸려 주요 작품을 그냥 스쳐지나가기 쉽다. 《우피치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은 우피치 미술관의 작품을 시대별로 나누어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르네상스 미술〉, 〈16세기 미술〉, 〈바로크 미술〉 총 4장으로 구성했다. 작품 한두 개마다 한 쪽 분량으로 짧고 알찬 설명을 담으면서도, 서양미술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도록 돕고 작품 속 소소한 이야기를 찾는 재미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우피치 미술관에 대한 정보와 함께 꼭 알아야 할 르네상스 문화의 의의와 메디치 가문의 역사도 간략하게 담았으며, 본문의 작품과 함께 함께 보면 도움이 될 만한 작품을 ‘그림 미주’의 형식으로 담았다. 현재 전시실을 확장하고 재배치하는 공사가 한창인 미술관의 사정으로 간략한 지도와 전시장의 타이틀을 덧붙였다. 우피치 미술관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서로 손색이 없는 이 책은 피랜체 여행을 계획하거나 이미 다녀온 독자들에게 우피치 미술관에 대한 기억을 빛나게 만들어줄 것이다. 첫 번째 장 〈중세에서 르네상스로〉에서는 조반니 치마부에, 조토 디 본도네 등의 작품으로 중세와 르네상스의 특징이 공존하는 회화의 변화상을 확인한다. 우피치 미술관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르네상스 미술을 다룬 두 번째 장에서는 프라 안젤리코의 작품에서부터 산드로 보티첼리의 〈봄〉, 〈비너스의 탄생〉, 라파엘로 산치오의 〈황금방울새와 성모〉와 같은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16세기 미술〉에서는 파르미자니노의 〈긴 목의 성모〉, 엘 그레코의 〈사도 요한과 성 프란체스코〉등의 매너리즘 미술과 티치아노 베첼리오의 〈우르비노의 비너스〉 등 16세기 대표작을 감상한다. 마지막 〈바로크 미술〉에서는 바로크 미술의 거장 루벤스와 카라바조, 렘브란트 등 걸작의 향연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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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코스 전라도 008 남도맛기행 1박2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원코스 전라도 008 남도맛기행 1박2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 조명화(B급여행) 지음
    • 테마여행신문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8-09-21

    원코스 전라도 시리즈(1 Course Jeollado Series)(11)\n\n동으로는 경상도, 북으로는 충청도와 맞닿은 전라도는 전주(全州)와 나주(羅州)의 앞자를 따 붙여진 합성지명입니다. 여타의 지역에 비해 서울에서 다소 멀게 느껴지지만 ‘맛과 멋이 있는 예술의 고장’ 전라도는 해외여행지 못지 않은 여행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전라도 시리즈(1 Course Jeollado Series)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n\n원코스 전라도001 목포 유달산, 노적봉, 목포근대역사관, 삼학도, 갓바위문화타운\n원코스 전라도002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자만벽화마을\n원코스 전라도003 임실 치즈테마파크, 구담마을, 김용택생가, 섬진강댐 물 문화관\n원코스 전라도004 함평나비대축제 2016\n원코스 전라도005 곡성 1박2일\n원코스 전라도006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 태안사 \n원코스 전라도007 곡성 섬진강 도깨비마을 & 침실습지\n원코스 전라도008 남도맛기행 1박2일 \n원코스 전라도009 담양 \n원코스 전라도010 광주 \n원코스 전라도011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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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코스 전라도 01 목포 유달산, 노적봉, 목포근대역사관, 삼학도, 갓바위문화타운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원코스 전라도 01 목포 유달산, 노적봉, 목포근대역사관, 삼학도, 갓바위문화타운
    • 조명화(B급여행) 지음
    • 테마여행신문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5-11-30

    조명화(B급여행)Jo MyeongHwa(Badventure)趙明和(B級旅游)여행작가 & 여행사진작가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편집장트래블뉴스와이어 TNW Travel NewsWire Korea 편집장여행웹진 플랜B Korea 편집장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방송 :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여행작가 양성과정 외프로필 전문 http://bit.ly/1lHSsAz평생 공부하고, 여행하고, 쓰는 작가 : 대학시절 공모전으로 세계를 여행한 ‘공모전여행작가’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하였으며,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는 물론 일본 OVAL까지 여행강사이자 멘토로써 수많은 청년들과 만났다. 경영정보학과(MIS), 관광학과 학사에 이어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를 마쳤다.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란 주제의 석사논문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여행도서에 관한 연구로 꼽힌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자세로 현재 문화교양학과에서 4번째 학업 중(2016)여행작가를 가르치는 여행작가 : 2015년 청운대와 국내 최초로 공동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에 성공하는 등 ‘결과를 내는 여행작가 커리큘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단순히 이론만 다루는 아카데미가 아니라, 신문사와 출판사가 통합된 연계시스템을 통해 수십명이 데뷔함으로써 ‘실전에 강한 여행작가 양성과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여행 전문 콘텐츠크리에이터 : 여행 전문 출판사와 미디어를 창간한 이래 싱가폴관광청과《원코스 시아홀리데이》, V에어와 《원코스 V에어》, 필리핀항공과 《원코스 팔라완》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출간/Books여행작가 바이블(2016)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이슈메이킹 솔루션 34)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스타트업, 홍보대행사처럼 PR하라)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b@badventure.kr www.badventure.krwww.fb.com/badventure.krwww.instagram.com/badventurewww.twitter.com/badventu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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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코스 전라도 011 나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원코스 전라도 011 나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 조명화(B급여행) 지음
    • 테마여행신문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8-09-21

    원코스 전라도 시리즈(1 Course Jeollado Series)(11)\n\n동으로는 경상도, 북으로는 충청도와 맞닿은 전라도는 전주(全州)와 나주(羅州)의 앞자를 따 붙여진 합성지명입니다. 여타의 지역에 비해 서울에서 다소 멀게 느껴지지만 ‘맛과 멋이 있는 예술의 고장’ 전라도는 해외여행지 못지 않은 여행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전라도 시리즈(1 Course Jeollado Series)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n\n원코스 전라도001 목포 유달산, 노적봉, 목포근대역사관, 삼학도, 갓바위문화타운\n원코스 전라도002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자만벽화마을\n원코스 전라도003 임실 치즈테마파크, 구담마을, 김용택생가, 섬진강댐 물 문화관\n원코스 전라도004 함평나비대축제 2016\n원코스 전라도005 곡성 1박2일\n원코스 전라도006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 태안사 \n원코스 전라도007 곡성 섬진강 도깨비마을 & 침실습지\n원코스 전라도008 남도맛기행 1박2일 \n원코스 전라도009 담양 \n원코스 전라도010 광주 \n원코스 전라도011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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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코스 전라도 02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원코스 전라도 02 전주 경기전, 전동성당, 전주향교, 오목대, 자만벽화마을
    • 조명화(B급여행) 지음
    • 테마여행신문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15-11-30

    조명화(B급여행)Jo MyeongHwa(Badventure)趙明和(B級旅游)여행작가 & 여행사진작가여행웹진 플랜B Korea 편집장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분야 멘토(2015~)방송 : KBS2 세상은 넓다(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트래비 여행사진 공모전(2010) 외강연 :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 KBS방송아카데미/연세대 미래교육원/한겨례 문화센터 여행작가 양성과정 외프로필 전문 http://bit.ly/1lHSsAz평생 공부하고, 여행하고, 쓰는 작가 : 대학시절 공모전으로 세계를 여행한 ‘공모전여행작가’로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하였으며,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 주요 대학가는 물론 일본 OVAL까지 여행강사이자 멘토로써 수많은 청년들과 만났다. 경영정보학과(MIS), 관광학과 학사에 이어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를 마쳤다.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란 주제의 석사논문은 국내에서 매우 드문 여행도서에 관한 연구로 꼽힌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자세로 현재 문화교양학과에서 4번째 학업 중(2016)여행작가를 가르치는 여행작가 : 2015년 청운대와 국내 최초로 공동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과정을 통해 수료생 전원이 자신의 이름으로 출판에 성공하는 등 ‘결과를 내는 여행작가 커리큘럼’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단순히 이론만 다루는 아카데미가 아니라, 신문사와 출판사가 통합된 연계시스템을 통해 수십명이 데뷔함으로써 ‘실전에 강한 여행작가 양성과정’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여행 전문 콘텐츠크리에이터 : 여행 전문 출판사와 미디어를 창간한 이래 싱가폴관광청과《원코스 시아홀리데이》, V에어와 《원코스 V에어》, 필리핀항공과 《원코스 팔라완》 등의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든 ‘외국계 항공사 출신 여행작가’로 관광업계와 출판업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출간/Books여행작가 바이블(2016)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이슈메이킹 솔루션 34)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스타트업, 홍보대행사처럼 PR하라)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2011)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외(2010) 다수b@badventure.kr www.badventure.krwww.fb.com/badventure.krwww.instagram.com/badventurewww.twitter.com/badventu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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