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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신도 및 목회자를 위한  디모데 전ㆍ후서 및 디도서 Q&A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평신도 및 목회자를 위한 디모데 전ㆍ후서 및 디도서 Q&A
    • 우슬초
    • 이페이지
    • 2024-02-19

    문5) 사단인가, 사탄인가?(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1. 사탄인가, 사단인가?개역한글 성경에서는 사탄을 모두 ‘사단’으로 표기하였으나, 개역개정으로 개정되면서 모두 ‘사탄’으로 변경되었다. 개역한글이 ‘사단’으로 표기한 것을 두고, 자신의 정체를 감추거나 어감을 순화시키려 한 사탄의 책략이 작용한 결과였다는 비판이 일각에서 있었는데, 잘 개정된 거라고 본다.참고로 개역한글 성경에는 ‘사탄’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고, 개역개정 성경에는 ‘사단’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모두 다 개정된 것이다. 잘한 일이다.2. 그럼 딤전1:20 말씀은 무슨 뜻인가?(디모데전서 1:20)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단에게 내어준 것은 저희로 징계를 받아 훼방하지 말게 하려 함이니라 (개역한글)whom I have delivered unto Satan, that they may learn not to blaspheme. (KJV)(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주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배워서 신성 모독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whom I have handed over to Satan to be taught not to blaspheme. (NIV)(내가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주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가르침을 받아 신성 모독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문6) ‘우리 구주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 중 누구신가?(디모데전서 2:3)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위 구절에 나오는 ‘우리 구주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이신가, 성자 하나님이신가? ‘구주’라는 말이 붙으면 무조건 예수님이라고 해석해버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성부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이어지는 구절들 특히 5절이 증명한다.(디모데전서 2장)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5절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별개로 기록하였다. 이런 사상이 3절부터 5절까지 기록할 때 그대로 유지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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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LG트윈스 2023 통합우승 별책부록 에디션) -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LG트윈스 2023 통합우승 별책부록 에디션) -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 윤세호 지음
    • CRETA(크레타)
    • 2024-02-19

    29년 만에 들어올린 우승 트로피트윈스가 써 내려간 새로운 신화《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LG트윈스 2023 통합우승 별책부록 에디션’ 출간리커버판 표지와 특별 원고 8편이 수록된 별책부록 증정LG트윈스의 29년 만의 프로야구 통합우승의 순간을 담은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별책부록 에디션’이 출간됐다.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는 LG트윈스 담당 《스포츠서울》 윤세호 기자가 페넌트레이스 우승 직후 출간해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화제를 이끌었다. 통합우승을 기념하는 리커버판과 한국시리즈 특별판 원고 8편을 수록한 별책부록을 증정하는 이번 책은 29년 만의 우승을 간직하고 싶은 LG트윈스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의 표지는 LG트윈스를 상징하는 핀스트라이프와 우승을 나타내는 금색으로 디자인했으며, 별책부록 에디션의 표지는 LG트윈스의 통합우승을 기념해 챔피언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별책부록은 한국시리즈 기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경기 리뷰를 사진과 함께 풍성하게 담았다. 한국시리즈를 옮겨 놓은 것 같은 자세한 경기 리뷰, 12년간 지켜본 LG트윈스를 향한 애정을 담당 기자만이 쓸 수 있는 생생한 표현으로 기록했다. 암흑기에서 황금기로,꺾이지 않는 믿음의 야구“LG의 꿈은 우승이다. 내 꿈도 우승 감독이다. 우리 구단의 꿈을 실현시키겠다”LG트윈스,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루다 담당 기자 윤세호의 지난 12년의 진짜 이야기‘덕업일치’를 이룬 야구광, 늘 야구장을 향하고 야구장에서 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다. 벌써 13년이란 시간을 스포츠 기자로 살아온 현 《스포츠서울》 기자 윤세호다. 201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수도권 최고 인기 구단 LG트윈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팬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에세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를 펴냈다. LG트윈스의 마지막 우승은 1994년. 2000년대 들어서는 2002년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런 LG가 2023시즌 내내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 마침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신바람 연승 질주 끝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룬 LG트윈스의 지난 경기들과 그 속에서 팬들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 저자의 객관적인 시선 등을 담았다. 일상이 야구가 된, 야구가 일상이 된 저자는 13년의 세월과 희로애락을 이 책에 켜켜이 쌓았다. 심장 깊은 곳에 LG트윈스를 품은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영원한 승자는 없는 프로 무대하지만 이뤄야만 하는 과제2023년 4월 1일 토요일, 2023 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는 포근한 봄 주말 오후. 야구팬들은 경기장을 찾거나 TV 앞에 앉아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지켜본다. 지난 시즌에 안타깝게 리그를 마친 팀과 우승을 거머쥔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저마다 같은 마음으로 열띤 함성을 외친다. 그 가운데 팬심은 잠시 뒤로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야구 출입 기자’다.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는 그중 한 사람인 LG트윈스 출입 기자 ‘윤세호’의 첫 에세이다. ‘야잘알’, ‘덕업일치’, ‘성공한 야구 덕후’의 수식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야구를 사랑하는 작가는, 야구광에서 기자가 된 후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야구 기자 생활 13년 중 10년 넘게 전담한 LG트윈스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해왔다. 막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중고교 시절 누군가 내게 꿈을 물을 때마다 스포츠와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스포츠를 하는 것도 관전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스포츠 기사를 읽는 것 또한 좋아했다. 그래서 늘 스포츠 잡지와 신문을 끼고 살았다. (본문 중에서) LG트윈스를 아끼는 만큼 객관적인 판단과 집요함도 필요했다.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에게 때로는 난처하거나 민감한 질문까지 던져야 했다. 담당 기자로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하는지, 팬들이 원하는지, 유익한 것인지 끊임없이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오늘도 작가는 야구장으로 향한다. 정규 시즌 ‘우승기’를 손에 넣기까지의 여정을 팬들에게 전한다.오늘의 패배가 내일 승리의 씨앗이 되어멀기만 했던 그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이 책은 LG트윈스의 2012년 스프링 캠프부터 2023년 9월까지 총 12년의 이야기를 구성했다. 하향 곡선을 그렸던 암흑기에서 신바람 나는 연승 질주, 잠실구장을 유광 점퍼로 물들인 황금기까지 모든 순간을 기록했다. 또한 매해 주목받았던 선수들, 구단의 발전과 변화, 영구 결번의 주인공들,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들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들여다볼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기자로서 객관적으로 모든 경기를 기록하면서도, LG트윈스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며 선수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다.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부정할 수 없는 ‘우승 적기’다. 29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1위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 1990년대 황금기보다 더 화려하고 강렬한 새로운 황금기, LG트윈스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본문 중에서)작가는 자신을 “회사를 옮기면서도 늘 야구장으로 향했고 야구 팬들에게 그날의 경기를 전달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늘 그날의 경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글을 썼지만, 그 모든 날의 경험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됐다. 전국의 수많은 LG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을 가득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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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볼 수 있다면 - 홍예지 미술평론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사랑을 볼 수 있다면 - 홍예지 미술평론집
    • 홍예지 지음
    • 아름다움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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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 한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 한 시인이 바라보는 세상
    • 김재홍 지음
    • 서교출판사
    • 2024-02-19

    “저 여리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어찌하나?”- 나태주 시인이 추천하는 ‘사랑과 희망’의 말들! ‘잠 못 드는 밤’ 위로받고 싶은 사람 사랑받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휴먼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2003년 「메히아」로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재홍 시인의 첫 산문집이다. 『너를 생각하고 사랑하고』(서교출판사)에는 ‘인생’ \'사랑‘ ’결혼‘ ’우정‘ ’정의‘ ’경제‘ ’희망‘ ’이별‘ ’도전‘ 등 33편의 통찰이 담겨 있다. MZ 세대는 물론 기성세대들도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주제들을 시인의 예리한 눈으로 풀어냈다. 저자 김재홍 시인은 “이미 제가 겪은 일들이고, 앞으로도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현실적 테마들”이라며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후배들에게 희망의 언어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풀꽃시인’ 나태주 시인도 “그동안 전국을 돌면서 문학강연을 하느라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쳤는데 시인의 깊은 사색과 마치 고해성사를 하는 듯한 글을 읽으면서 ”편안해지는 마음, 고요해지는 마음, 평화로운 마음”을 만날 수 있었다며 “저 여리고 상처 받은 영혼”들에게 감히 일독을 권한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시인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홍 시인(문학평론가)은 스포츠를 다룬 여러 작품을 발표해 ‘스포츠와 시의 만남’을 본격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단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시집 <돼지촌의 당당한 돼지가 되어>로 제15회 시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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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무엇이든 잘 풀리는 인생
    • 김새해 지음
    • RISE(떠오름)
    • 2024-02-19

    손바닥만 한 고시원에서 작가, 사업가, 투자가로수십만 명에게 머니 시크릿을 전하는김새해 작가의 숨은 이야기저자는 2015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이제 수십만 명에게 그림과 글로 성장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항상 티 없이 밝고 활기찬 모습이지만, 세계 24개국을 돌아다니며 30개가 넘는 직업을 전전하며 쉽지 않은 삶을 살아왔다. 벅찬 시련과 좌절 앞에서도 주저앉아 울기보다는 미래의 희망과 가슴속 깊이 간직한 꿈을 선택했다.저자는 꿈을 이루는 장면을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도전해왔고, 이제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비결을 전하고 있다.수많은 사람에게 경제적 자유를 선사한 머니 멘토성공을 끌어당기는 희망의 마법저자 김새해 작가는 자신의 내면에 몰두하면서 고난으로 가득한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다. 휴일 없이 전국을 오가며 일을 하다가 말도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기도 하고, 자리가 잡히는가 싶으면 또 다른 나라로 떠나 모든 걸 새로 시작해야 했다.저자는 마음의 평화를 이룬 부유한 사람들에게서 성공의 비결을 깨달았다. 그들의 비밀을 실행한 후 그녀는 경제적인 풍요로움뿐만 아니라 자기 삶의 주도권까지 얻었다. 이를 통해 가난과 부의 진짜 속성을 알게 되었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도 체득하게 되었다.외부로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면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그녀는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했다. 비로소 보잘것없는 현실에 끌려다니던 삶에서 벗어나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삶을 살게 되었다.아무리 힘들어도성공할 수밖에 없는 당신에게저자는 꿈을 이루는 장면을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해야 하는 시간을 적절히 나눠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는 그 꿈을 이루어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는 비결을 전하고 있다.저자는 가난과 부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혀줄 희망을 발견했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가장 어려운 상황도 극복하는 회복력과 희망의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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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4-02-19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나답게 살도록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인생의 기술현대 사회를 ‘불확실성의 시대’라고 한다. 변화가 너무 심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삶이 불안한 것은 당연하다. 이렇듯 불확실한 나날을 살아갈 때는 무작정 인내하는 것보다 현재 자기 목표나 성과에서 시선을 돌려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이 책은 일, 인간관계, 자존감 등 삶의 고민과 문제에 빠져 힘겨워하는 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게 하는 위로와 격려, 용기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무조건적 위로가 아닌 내 인생에서 내가 행복해지도록 ‘내 안의 힘’을 찾아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의 기술을 담아냈다. 특히 무용학도에서 최고의 쇼호스트가 되기까지 저자가 체득한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토대 삼은 조언은 독자들 스스로 변화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준다.내 인생을 결정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할 시간에 오늘 최선을 다하면, 오늘의 노력이 내일을 바꾸고, 노력한 나날이 모여 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내가 한 노력만큼 나의 인생은 더욱 가치가 높아진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을 믿으며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행복해진다.지금 있는 곳에서 해야 할 일부터 시작하라.많은 사람이 매일 쫓기듯 바쁘게 살아간다. 저마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도 인간관계도 버겁고 삶의 즐거움도 사라진 지 오래다. 이젠 ‘행복’이란 말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질 뿐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한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왜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을까?’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정말 행복해지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정말 힘들어진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스스로 도전하거나 노력하는 이유가 무조건 성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내게 행복을 줄 것이라 믿고 행동하는 것이다. 즉 도전이나 노력의 결과에 대한 표본을 성공에서 ‘행복’으로 넓히면 그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으며, 간절한 마음과 소망을 담아 노력하면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저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원대하더라도 지금 나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고 당장 실행하기를 권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최대한 많이 도전해서 많이 실패하라고 조언한다. 왜냐, 그 실패들이 나에게 맞는, 즉 설렘을 느끼는 일을 하게끔 만든다는 것이다. 설레는 일을 할 때 지치지 않으며, 지치지 않는 건 ‘지지 않는 것’과 같다. 그러니 당장 눈앞에 해결할 수 있는 작은 것들부터 집중해야 한다. 이렇듯 작지만 스스로 이뤄낸 행복들이 모여 ‘나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세상에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남들 신경 쓰지 말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자.누구나 ‘한 번뿐인 내 인생’이라고 말하며 ‘나답게’ 살기를 바란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주변 사람을 신경 쓰느라 정작 자신은 불행한 삶을 살면서 스스로 부정적 감정과 생각을 증폭시킨다. 특히 관계주의가 심한 한국 사회에서 나다운 삶을 살기란 쉽지 않다. 상대방과의 관계 설정에 따라 자기 결정을 바꾸다 보면 점점 나 자신은 사라지고,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몰입하기 때문이다. 내 인생에서 내가 행복해지려면 주변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벗어나 ‘내 안의 힘’을 찾아내 그냥 나답게, 나 자신을 믿으며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의 도전을 방해하는 남들의 걱정이나 조언보다 지금 하는 일이 행복한지, 또 정말 말고 싶은 게 무엇이지 스스로와 솔직하게 대화해야 한다.저자는 남들의 기준에 맞춘 자신의 결정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며, 그럴 바에는 오직 ‘나만을 위한 선택’을 하자고 말한다. 모든 것은 바라보기 나름이라는 의미다.“세상에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어차피 바뀌지 않을 남들은 신경 쓰지 말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자. 나를 힘들게 하는 내 인생의 빌런들은 오히려 나를 더 빛나게 할 뿐이다.”저자의 말처럼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실패와 좌절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런 순간조차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라는 걸 깨닫는 날이 올 것이다.이 책은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실패한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삶을 나답게 살아가는 ‘인생의 기술’을 알려준다. 특히 무용학을 전공했으나 새로운 삶에 도전하여 최고의 쇼호스트가 된 저자의 경험과 심리학 이론을 토대 삼은 조언은 독자들에게 스스로 변화할 힘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해서 ‘나다운 삶’을 추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면서 꼭 필요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용기의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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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은 아빠이고 싶어서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의 아이 키우는 마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괜찮은 아빠이고 싶어서 -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의 아이 키우는 마음
    • 윤태곤 지음
    • 헤이북스
    • 2024-02-19

    어렵고 힘들지만 행복하고 충만한 ‘아빠’라는 신세계아빠의 세상은 아이와 함께 넓어진다!‘나도 내 아이를 제 엄마만큼 사랑할 수 있다. 모성애만 전부라는 증거가 있나? … 나는 내 아이 인생의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호기롭게 다짐한 아빠가 있다. 언론사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대통령선거와 서울시장선거 참모로 참여했고, 국회 보좌진으로도 일했던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이다. 만혼인데다가 마흔둘에 첫아이이자 외동 늦둥이를 낳았다. 하지만 애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알게 됐다며, 그건 크나큰 착각이었다고 고백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관해서는 ‘컨설턴트인 나는 클라이언트인 나처럼 초보자’였기 때문이란다. 이 책은 이제 여덟 살 먹은 딸을 둔 아빠가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관하여 알게 된 것과,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이 아이에 대한 사랑, 육아, 교육, 아이와 세상의 관계 맺음을 잘하기 위한 고민들, 그 고민의 개별성과 보편성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본 흔적들도 같이 들어 있다. 이 기록이 지금보다 더 ‘괜찮은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나쁜 아빠와 남편이 되는 걸 막는 브레이크가 되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빠 혹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 남자들에게 아이 키우는 것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지금보다 더 괜찮은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초보 아빠들에게 전하는 아이 키우는 재미와 행복 이야기이 책은 이쁜 딸아이 ‘이진’이가 태어나 초등학교 입학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배경이고, ‘이진이 아빠’ 윤태곤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초보) 아빠로서 부닥칠 수밖에 없었던 고민들과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서 궁리하고 풀어헤쳐 나간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1장 ‘시작이 반’이라는 착각”에서는 임신과 출산, 육아의 시작을 알린다. 아빠는 출산 직후 아이의 ‘정상’ 여부를 확인하고는 안도와 함께 스스로 낯 뜨거워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정상’이라는 단어의 폭력성과 정상에 대한 강박감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사회임을 알고 있음에도 자기 자식에게 정상 확인표를 들이대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정상이라는 것이 남과 나에 대한 폭력이기 쉽다는 것에 대한 성찰을 시작으로, ‘좋은 아빠, 이름 짓기, 육아와 가족경제, 외동 늦둥이, 아빠의 동기부여’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2장 바라지 말고, 시키지 말고’에서는 돌잔치부터 아이의 첫 사회생활인 어린이집 등원 이야기가 나온다. 준비된 아빠가 되기 위해 책으로 예습하고 각오를 단단히 했지만, 육아라는 현실 세계를 직면하고 무력감과 자괴감을 떨칠 수 없었던 이진이 아빠는 실제 아빠가 되는 건 다르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어차피 닥치면 다 하게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육아 준비를 많이 하면 실전에서 전술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는 ‘임기웅변’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외에 ‘스마트폰 등 영상물 시청, 아이에 대한 부모의 헌신, 아이의 첫 사회생활, 우리 애와 남의 애’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3장 괜찮은 아빠라면 챙겨야 할 것들’에서는 부모 품속의 아기에서 원아라는 사회적 존재로 거듭날 즈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모유 먹이는 거 빼곤 다 할 줄 아는 아빠는 아이가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한나절의 첫 독박 육아를 맞이한다. 싫거나 귀찮은 게 아니라 무서웠다는 그는 이진이의 웃음을 독점하는 기쁨과 돌봄의 보람도 컸지만 힘듦이 더 컸다고 말한다. 특히 아내의 산후 우울증의 이유 등을 머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깨달은 순간이었다고 한다. 이 외에 ‘괜찮은 아빠에 대한 고민, P.C 트렌드, 통제할 수 없는 아이의 심리, 아이에 대한 부모의 욕망, 학원 문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못하지만 말자!’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이 제안하는 아이 사랑과 행복의 선순환 전략!이 책의 4장과 5장에서 이진이는 보육에서 교육의 대상으로 커가고, 이진이 아빠는 부모에서 학부모가 된다. 또한 이진이의 몸과 마음이 가속을 붙여가며 성장하는 건 경이로운 일이었지만 부모 역할도 같이 늘어나고 있음을 말한다.‘4장 아기에서 여자아이로’에서는 이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일어난 일들을 소개한다. 보육에서 교육의 세계에 건너 들어온 이진이를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영어유치원의 문제를 살펴보고 공립 단설 유치원과 공립 병설 유치원에 보내기 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 보육과 교육시스템과 정책들을 들여다본다. ‘유치원, 친구 관계, 딸 바보, 젠더/여성성, 아이에 대한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바람’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마지막 ‘5장 행복의 선순환 전략’은 이진이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치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진 초보 아빠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정치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부모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대통령에게 국민들의 지지율이 중요하듯이 부모에 대한 이진이의 사랑, 즉 지지율을 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이진이가 아빠를 많이 사랑하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질책, 공부나 인성 교육 같은 ‘인기 없는 정책’을 무리 없이 시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 ‘코로나19 등 천재지변, 아이의 학업 능력과 장래 희망, 아빠로서의 성공’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이진이 아빠 윤태곤은 혹여 힘들어질 땐 이 기록을 보고 힘을 얻고 혹여 비뚤어지고 싶을 땐 이 기록을 보고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겠다는 계산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나누고 싶었단다. 먼저 아빠 혹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 남자들채에게 아이 키우는 것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며, 아내에게 육아를 미루지 않아야 하는 현실적이고 전략적 이유와,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에 대해서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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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력 - 생각의 전환으로 돈, 시간, 자유를 얻는 6가지 성공 마인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초심력 - 생각의 전환으로 돈, 시간, 자유를 얻는 6가지 성공 마인드
    • 임형재 지음
    • 지니의서재
    • 2024-02-19

    “8평이면 기적을 이루기에 충분하다”여전히 꿈을 꾸는 남자, 무의식에 새겨넣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이 책의 저자 임형재는 흙수저 출신으로 성공을 꿈꾸는 현실 세계의 모든 사람이 애타게 찾던 롤모델 청년사업가이자 진정한 라이프해커다. 8평 매장에서 시작해 8년이 지난 지금, 400여 개의 직가맹점과 10여 개의 브랜드를 기획한 프랜차이즈 본사와 에듀테인먼트, 마케팅, 스튜디오 렌탈 사업 등 5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의 비대면 트렌드에 맞추어 소자본 배달장사의 모든 것을 담아낸 전책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은 수많은 독자의 찬사를 받으며 스테디셀러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한 창업 경쟁의 최전선에서 수백 개의 직영 및 가맹점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현재진행형 사업가로서 시시각각 변해 가는 창업 트렌드의 구석구석을 꿰뚫어 보며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저자는 현실 세계의 사장님들이 어려움을 겪는 지점을 가장 잘 알고, 그 해법 또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앞서서 체득한 선험자다. 그래서 그는 그저 기본만 부르짖는 하나 마나 한 조언은 하지 않는다. 이 책에는 흙수저였던 저자가 성공한 기업가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축적한 성공을 위한 사고방식이 잘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성공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초심력의 기적을 낱낱이 알려 준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달려온 8년간의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멘탈을 다잡고 나면 필요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비즈니스 해킹 노하우도 공개한다. 입지, 메뉴 구성, 네이밍, 인테리어, 구인, 광고, 포장, 배달 등 창업의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실전 처방이 빠짐없이 들어 있다.“초심을 잃지 않으면 당신의 꿈은 현실이 된다”8평 가게에서 300억 매출을 이루기까지무수한 도전과 작은 성취를 이뤄낸 이야기 이 책에는 흙수저였던 저자가 8평짜리 작은 매장에서부터 300억 매출을 달성하기까지의 인생 역정이 아주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시중 서점의 서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마케팅 책처럼 추상적이고 모호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겪은 순간순간의 구체적인 경험담을 솔직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 풀어냈다. 직업 군인 생활을 하다가 완전 생초짜로 사회에 나와 주방의 막내로 시작해서 프랜차이즈 본사, 에듀테인먼트, 창업 멘토 등 다양한 사업을 하게 된 경로를 내면의 깊은 이야기와 함께 여행할 수 있다. 어렵게 종잣돈을 모아 부푼 가슴으로 생애 최초의 8평 매장을 열었던 감동과, 기대와는 달리 찾아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며 느꼈던 절망이 생생하게 녹아 있어 때론 공감이, 때론 위로가 되기도 한다. 그 속에서 저자가 마음의 평화를 찾고 활로를 찾아가는 이야기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뜨거운 용기와 영감이 전해진다. 8년간 저자가 거쳐온 인생을 읽다 보면 단순히 비즈니스 요령을 넘어선 인생 성공 방정식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처절한 위기와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언제든 처음 8평에서 시작할 때의 마인드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자의 초심력이다. 단순히 장사 요령만 얻으려거든 이 책을 보지 마라!찾아오지 않는 손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연이은 실패로 자신감은 떨어지고 미래가 두려운가?더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는가?누구에게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으며 다졌던 마음과 태도가 있다. 첫 시작을 앞두고 설렘과 두려움, 잘 해내겠다는 의지로 똘똘 뭉친 상태. 어떻게 그 마음을 잃지 않고 작은 성공과 성취에도 감동하며 꾸준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성공하고 싶다면,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면 이 말을 꼭 기억하라고 당부한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건,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이든 ‘감동의 크기는 결국 같다’라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미래의 막연한 성공보다 눈앞의 작은 도전에 더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만의 매장에 첫 손님이 방문했을 때의 설렘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이제는 300억 매출의 CEO가 되었지만 자신의 마음가짐은 그때와 크게 달라진 게 없다고 말한다. 작은 성취를 이루며 하루하루 밀도 있게 살다 보면 모퉁이를 돌아 반가운 사람을 만나듯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확언한다. 그의 생생한 경험담이 그 증거다. 8년간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300억 매출을 이루기까지 어떤 도전과 성취를 이루며 초심력을 잃지 않았는지 잘 보여 준다. 초심을 잃지 않으면 당신의 꿈은 현실이 된다. 무엇이든 마음속에 품었던 것을 시도한다면 매 순간 느낀 감동을 가슴이 잊지 않도록 사진을 찍어 두거나 일기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열정이 식지 않도록 부채질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동기를 끊임없이 불어넣고 감사한 마음을 유지한다면 가는 길에 여러 장애물을 만나더라도 거뜬히 이겨내며 성공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사고방식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다음 성공은 당신 차례이다. “목적과 방향이 일치하는 일이라면 성과와 상관없이 임계점으로 가는 열에너지로 사용하라. 시도-지속-발전 사이클이 누적될수록 임계점은 점점 가까워진다. 시도한 것이 즉각적인 성과가 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멈추지 말라. 성공은 올바른 것을 집요하게 쌓아갈 때 우연히 얻을 수 있는 트로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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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너는 자유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지음
    • 코알라컴퍼니
    • 2024-02-19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바치는 한 권의 용기!◎ ‘언젠가는 가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떠나기 좋을 때란 없다!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지금, ‘지금’이 바로 떠날 때다!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한 손미나가 스페인에서 보낸 1년간의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나운서로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안정적이고 탄탄한 길을 뒤로한 채 스페인행 비행기에 오른 이유는 단 하나,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른 살의 손미나가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 방황하는 청춘의 그녀에게 운명처럼 다가와준 사람들과 사건들의 기록이자, 스페인이라는 특별한 나라의 품에 안겨 온 몸과 영혼으로 만끽한 자유의 참 맛에 관한 솔직한 고백이다. 이제는 늦었어, 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는 우리 사회의 틀을 깨고 넓은 세상으로 걸어 나가 한 뼘 성장할 수 있었던 그녀이기에, 그 경험을 통해 발견한 희망의 메시지를 지금 빛나는 30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그리고 30대의 열정과 반짝임으로 자신을 채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엔 늦었다고 느껴졌던 그때야말로, 실패한다 하더라도 한 번쯤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기였음이 분명하다.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다시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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