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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 (커버이미지)
    [외국어]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
    • 심진섭.레이나.김현주 공저
    • PUB.365(삼육오)
    • 2018-09-21

    스피킹 공부를 하면서 토익에서 고득점을 얻을 길이 있다면?토익 강사들이 엄선하고 강추한\'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틀리는 문법 30개\'를 뽑았다. 문법을 머리로 이해하고, 그에 따른 예문을 입으로 훈련시키고자 한다.문법의 끝이라고 하는 이 30개 문법에서 파생된 수백 수천 개의 예문들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일상을 그려보자.★ 심진섭 선생님은 이렇게 말한다.수능을 앞둔 어느 고등학생 하나가 만일 \"영어를 공부하면서 수학이 해결되는 길이 없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잔꾀만 부린다고 핀잔만 줄 테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잘해 보리라 큰 마음 꿀꺽 먹고 공부하는 사람이 만일 \"스피킹을 공부하면서 토익에서 고득점 얻을 길이 없을까요?\" 라고 묻는다면 많은 영어 학원이나 강사들은 고개를 좌우 방향으로 쉐이킷 하며 말할 것이다. \"그 둘은 전혀 다른 공부입니다.\"필자는 토익과 같은 시험영어 과목을 아주, 매우, 퍽, 참 싫어한다. 인생 성공을 위한 필수과목이라도 되는 듯이 군림해 온 토익이라는 시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단한 영어 한마디 필요할 때마저 입을 굳게 닫아버리는 큰 이유가 되었다. 토익 반대자로서, 필자는 그간의 수백 번의 강연에서 안 그래도 높은 혈압과 안 그래도 별로인 목소리를 높여가며 \'토익 망국병!\'을 외쳐왔다. 현장 반응은 좋았다.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해주시는 표정을 투척해주셨으니까. 그런데 현장을 떠나는 그들의 뒷모습에서 이런 잔영들을 읽었다. \"그래도, 현실이…\" 정의가 아닌 줄 알아도 그래도 남들 다 하는 현실을 좇아가야 마음과 몸이 편해지는 우리의 모습.그래서 필자는 마음먹었다. \"대세를 꺾으려고 힘들여봤자 옆집 강아지 왈왈거리는 소리밖에 안 나는 세상. 차라리 토익 고득점까지 만드는 영어 스피킹 책을 국내 최초로 만들어 버리잣!\" 그래서 필자의 이 책에 대한 감상은 다소 상이하다. 평생 가져오던 고집을 꺾고 쓴 스피킹 책이고, 이이 제의의 마음으로 적과의 동침을 불사한 마음이라면 좀 좀스러운 심성인가?알고 지내는 토익 선생들이 엄선하고 강추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틀리는 문법 30개\'를 이 책의 서까래로 삼았다. 이 목차로 어떻게 스피킹 교재가 나오느냐 주위 우려도 있었지만 결국 꽤 수작을 우려냈다. 우선 문법을 머리로 이해시키고 그에 따른 예문을 입으로 훈련시키는 연결에 역점을 두었다.아마도 이 책은 현존하는 국내 영어 스피킹 책 중 가장 높은 난이도를 가질 것 같다. 아마도 영어 소통은 문제가 없어서 이태원 홍대를 콧대 높이고 누비고 다녀도 정작 영어 기초에 불안해한다거나, 영어 강사를 꿈꾸거나 회사 비즈니스에 영어가 필요하여 고급 영어를 틀리지 않게 구사하고자 하는 분들께 제격이다. 그러나, \'나는 왕초보야\' 라는 과잉 겸손 안 하는 것이 영어 초고속 정복의 길임을 다시금 볼태기 아프게 강조한다. 잊은 듯 하지만, 과거 수년간 공부했던 문법 들일뿐이고 파고들면 그리 어렵지도 않다. 문법의 끝이라고 하는 이 30개에서 파생된 수백 수천 개의 예문들이 내 입에서 흘러나오는 일상을 그려보시라.같이 고생해 준 우리 사랑하는 레이나쌤, 현주쌤과 J2S 식구들 항상 감사하다. Pub 365 출판사에도 큰 절 올린다.다들 준비되셨나?★ 『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고급문법 편 』 본문 특징ㅇ 실수투성이 내 영어 인생누구든 말할 때 실수한다. 우리도 한국말 실수하고 미국인들도 영어가 다 옳진 않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틀렸는데도 계속 우기는 경우다. 우선, 우리가 잘 틀리는 문법이 튀어나오는 상황을 들여다보자.ㅇ 심쌤의 10분 문법 강의문법강의는 중학교 들어가며 뒤떨어질까 두려운 나머지 영어학원에 간 초딩 6학년부터 수 십 차례 들었다. 그런데 아직도 가물가물. 필자가 마루리 하겠다. 인생의 마지막 문법 설명! 모두들, 초! 집! 중! 1분만에 끝난다굿!ㅇ 난 그 때 잘 할 수 있었다.1분 강의로 무릎을 탁 치셨…으면 좋겠다 ㅎㅎ. 다시 말해 영어 틀린다고 친구가 사라지거나 사업이 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때 그 실수는 이렇게 고쳐 말했으면 우리는 빛나는 교양 과 지성을 겸비해 보일 수 있었다!ㅇ 고급문법을 스피킹하다.우리가 가장 잘못 사용하는 고급 문법들을 정리해봤다. 이제부터 제 본색을 드러내겠다. 이 고급지디 고급진 문법을 사용하는 스피킹 훈련! 우리의 영어 말하기를 업그레이드시켜보자!ㅇ 문장 훈련영어문장을 읽는 것보다 소리 나는 대로 한글을 따라 읽는 것이 발음과 억양을 개선하는 데에 특효다. 그리고 설명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며 이 한 문장이 쉬지 않고 호흡으로 나올 수 있도록…ㅇ 블록훈련이 단원의 대표문장과 일상 필수 문장들을 엮어서 만들었습니다. 다음 문장 블록을 18번 노래 가사 안 보고 나올 때까지 외워두라. 나중에 어떤 회화 소재가 등장해도 앞 사람보다 더 많이 떠들 수 있을 것이다.ㅇ 중간점검구역이 끝날 때 마다 지금껏 훈련해 온 문법 누적분을 싸그리 몰아서 시험해본다. 옥구슬도 꿰어야 보배, 굴비도 엮어야 명절세트 되듯이. 그저 진도만 나간다고 실력 늘 것이다 속단하지 마시라. 한글보고 영작하시라. 안 되면 될 때까지! 안 하고 다음 단원 넘어가지 말기!ㅇ 이제서야 수능·토익이 풀린다검은 것은 글자요, 하얀 것은 종이라…고만 느꼈던 수능, 토익 같은 영어문법 시험 문제에서 답이 보이는 기적적인 역사를 경험해 봅시다. 아마 또 틀릴지도 모르지만. ㅎㅎ 공부하는 데에 틀리는 것은 미덕입니다.★ 『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확장문법 편 』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Step 1. [틀린 문장 찾기]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데 머리는 복잡하고, 입은 안떨어지고... 실수투성이였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보자!Step 2. [문법 구조 설명] 나는 그시절 어떤 말들을 실수한 것일까? 아주 쉬운 말문 법칙을 통해 알아보자!Step 3. [바른 문법 훈련] 이젠 다시는 실수 안하리~~~ 지금은 만회의 시간! 실수한 부분을 바로 잡아 정확하게 말해보자.Step 4. [확장 문법 학습] 실생활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영어 바로잡기! 이제는 우리의 영어 말하기를 업그레이드 해보자.Step 5. [단문 스피킹 훈련] 남녀 원어민이 읽어주는 8개의 문장을 들으며 동일한 속도로 쉐도잉 연습을 해보자.Step 6. [수능토익훈련]배운 문법은 바로 써먹어야 제 맛! 확장문법으로 시험과 말하기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아요.Step 7. [장문 스피킹 훈련] 앞서 학습한 기초 문법 30개를 활용해 말을 점점 길게 늘려보자.★ 시리즈 소개『 발칙한 영어로 진짜쉽게 말하자 - 기본문장 편 』- 기본 패턴 40개로 다양한 주제 및 상황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있는 기본 회화 실력을 쌓자. 영화, 커피, 요리, 식당, 쇼핑, 도움, 자전거, 학교생활, 여행, 스마트폰, 온라인 쇼핑, 약속, 요가, 편의점, 거절, 다이어트, 실수, 한국인, 연습, 재활용, 거주지, 아침 식사, 콘서트, 인터뷰, 감기, 늦음, 여행, 울음, 음악감상, 이사, 미용실, TV 보기, 놀이공원, 사과, 은행, 옷차림, 볼링, 한복, 운전, 앱, 시험공부, 부상, 스트레스, 조퇴, 직장생활, 병원, 남과 여, 사과, 공연, 치과, 감사인사, 투표, 만취, 장보기, 업데이트, 출근, 외모, 초대하기, 장마, 불법 다운로드, 혼자 휴가 보내기, 거짓말, 문단속, 책, 협상, 결혼식, 골프, 수업, 모기, 껌, 소음, 번지점프, 승진, 도전, 산책, 긍정적인 태도 등 모든 상황 및 주제에 맞게 쉽게 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OPIc 시험에 나오는 주제와도 부합되기에 시험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 대화 방법을 학습함으로써 스피킹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다.『 발칙한 영어로 유창하게 말하자 - 표현확장 편 』- 기본 40개의 이디엄을 활용하여 더욱 풍부하게 말해보자. \'~에 의존하다, ~에 집중하다, ~를 포기하다, ~를 경청하다, ~를 이행하다, ~를 청소하다, ~를 찾다, ~를 밝혀내다, ~에 속하다, ~를 계속하다, ~를 열중하다, ~하고 싶다, 쉬다, 결정하다, ~를 우연히 하다, 발생하다, 재미있게 하다, 전화하다, ~에 참여하다, ~를 사용하다, ~에 주목하다, ~많은 시간을 보내다, ~를 경험하다, ~를 처리하다, ~와 어울리다, 차이를 만들다, ~를 돌보다, ~를 연상시키다, ~를 제공하다, ~를 책임지다, ~와 관계가 있다, ~에 영향을 주다, ~를 참다, ~에 열중하다, ~에 고통받다, ~를 알다, ~의 가치가 있다, ~로 이뤄졌다, ~를 담당하다, ~와 친숙하다\'로 기본패턴 편 + 표현확장 편으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표현을 막힘 없이 할 수 있으며, 원어민과의 대화시 주제를 변경해가며 직접 이끌어 나갈 수 있다.『 발칙한 영어로 체계적으로 말하자 - 기초문법 편 』영어를 잘하는 방법? 한국어 하듯이 해야 한다.한국어를 내가 언제, 어떻게, 왜 이 언어를 정복했는지 모르듯이, 영어도 그렇게 연마해 나가야 한다. 문제는 내가 말한 영어를 외국인들이 왜 못 알아들을까다. 문법이 배제된 회화나 스피킹은 상대방으로부터 동의와 이해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지 쉽다. 우리 \'발칙한 영어\' 시리즈 중 가장 난이도가 낮다. 왕초보용이다. 이번이 마지막 기초문법이라 생각하시자. 문법을 통해 영어를 발칙하고 체계적으로 말해보자.[ 부록 ]원어민 남녀 및 국내 성우가 녹음한 책 속의 전체 문장 MP3 무료 제공www.pub365.co.kr 도서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및 QR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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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책 - 영어권 문화와 역사로 익히는 '이야기 영어 공부법' (커버이미지)
    [외국어]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책 - 영어권 문화와 역사로 익히는 '이야기 영어 공부법'
    • 이철재 지음
    • 이랑
    • 2018-09-21

    이중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오스카 와일드는 영국과 미국은 ‘공통의 언어에 의해 갈라진 두 나라’라고 했다. 철재는 하나의 언어로 두 개의 멀고 먼 문화를 연결해 주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그는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문화와 문화계 동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녔지만 무엇보다 그의 달인의 경지에 다다른 ‘이중 언어’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는 오랜 세월 서양과 동양의 문화를 잇는 다리가 되어 왔고, 나 역시도 그 능력의 큰 수혜자 중 하나가 되었다. 그의 두 번째 책 출간 소식을 듣고 기뻤는데 그 책이 그의 장기인 이중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다룬다니 그보다 더 적합한 주제는 없을 듯하다. 이번 저서도 많은 이의 공감을 얻으리라 확신한다. - Graham Parker (President, Universal Music Classics) 영어 울렁증이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 권하는 특별한 영어책모두의 교양, 그러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영어! 학부 시절 유학 가서 미국 변호사가 된 지금까지 30여 년간 미국에 살며, 처음엔 잘 들리지 않는 영어와 다투기도 하고, 차근차근 익힌 단어와 문법, 발음 공부를 통해 영어와 조심스레 가까워지다가 지금은 원어민에게 ‘이중 언어의 귀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영어 고수가 된 필자가 자신만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필자의 경험이나 영어권 역사, 문화, 문학 작품, 어원의 변천사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곁들여 영어 단어와 숙어 표현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영어 울렁증이 있는 보통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예화와 함께 생활 속 영어를 접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서술했다. 외국어를 하나 배우는 것은 또 하나의 영혼을 얻는 것이라고 했다. 외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그만큼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는 뜻이다.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책’을 통해 영어와 친근해지고 영어 공부의 즐거움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미국 교육부 장관도 실수한 영어 단어와 문법미국 교육부 장관 데보스는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한 후 트위터에 “Honored to witness the historical Inauguration and swearing-in ceremony for the 45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라고 썼다. “제45대 미합중국 대통령을 위한 역사적인 취임식과 선서식을 지켜보아 영광이다”라는 뜻이다. 의미상 별로 나쁠 것이 없는 이 짤막한 글이 그날 하루 종일 인터넷에서 조롱거리가 되었고, 어떤 이는 틀린 구절에 빨간 줄을 좍좍 긋고 교정해서 그 교정본을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했다. 급기야 데보스는 다시 트위터를 통해 마치 단순 오탈자인양 변명하며 고친 글을 올렸으나 그녀는 이미 올바른 문장 하나 구사하지 못하는 교육부 장관 후보라는 인식을 지울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다. 그럼 그녀가 무엇을 잘못 썼을까? 그녀의 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던 것은 ‘Historical’이라는 단어이다. 역사라는 뜻을 가진 History에서 나온 Historical과 Historic은 비슷한 뜻이지만 섞어 사용할 수 없는 다른 단어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 과거에,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일 혹은 역사적 사실이 된다. 이런 것들이 ‘Historical Event’ 혹은 ‘Historical Fact’이다. 그러나 인간이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사실은 과거에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이지만, 또 한편 전대 미증유의 역사적 사건이기도 하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 중 기념할 만한 일, 특히 기억에 남을 일을 우리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부르고 그런 경우에 맞는 단어는 Historical이 아니라 Historic이다.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이처럼 원어민도 틀리기 쉬운 단어와 문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어와 문법은 영어를 공부할 때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한 것이지만, 실생활에서 말할 때 지나치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뜻에서 원어민도 종종 틀리는 것들, 한국인이 잘못 사용하는 콩글리시의 예를 몇 가지 뽑아 그 바른 표현을 알아보았다. 또한 명사의 불규칙 복수형을 이야기하면서 라틴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등에서 온 영어의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고, 스스로 문장을 완성하지는 못하지만 문장에 겹겹의 의미를 더해주는 조동사의 오묘한 세계를 역설하며, 프랭크 시나트라의 노래를 통해 Lie와 Lay의 목적어를 찾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꼭 영어 공부에 목적이 있지 않다 하더라도 재미있는 에세이로 읽을 수 있을 만큼 이야기가 풍부하다. 3장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망설이게 만드는 발음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훈민정음의 순음(脣音) 중 비읍과 영어의 B 발음, 순경음 비읍과 영어의 V 발음과의 유사성을 추적하고, 혀가 입천장에 붙었는지 떨어졌는지에 따라 다른 L과 R 발음의 차이, 한국인의 취약 발음 F와 P 발음의 다양한 사례, 치아와 혀가 만나는 소리 [z] [?] [?] 발음과 TH 발음에 대해 설명하며, 발음에서 중요한 것은 강세와 장단을 잘 맞추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을 떠나 처음 유학을 가서 혹은 그 뒤로 영어와 관련해 겪었던 에피소드, 미국 지방별 사투리, 미국과 영어권의 사람 사는 모습 등을 통해 알게 된 숙어와 영어 표현들을 소개한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함께 소개된 영어 단어, 숙어 표현들은 공부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교양으로, 이야깃거리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재미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또 하나의 영혼을 얻는 것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영어책’이라고 제목을 붙였지만, 영어 족집게 과외 책도, 시험에 나오는 단어와 문법, 발음을 소개한 책도 아니다. 다만 보통 사람인 필자가 어떻게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그 관심을 어떻게 영어 공부로 발전시켜 나갔는지, 단어와 문법, 발음을 어떻게 공부해 내 것으로 만들었는지, 문학 작품과 노래 가사, 미국의 역사를 통해 배운 영어 표현을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했는지 알리고, 이를 통해 또 다른 보통 사람도 영어에 관심을 갖고 공부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책이다. 영어 울렁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루하고 답답했던 영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고 영어에 대한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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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르고 쉬운 영어 공부법(A New Way in Learning English) (커버이미지)
    [외국어]빠르고 쉬운 영어 공부법(A New Way in Learning English)
    • David S. Park
    • 본원상사
    • 2018-09-21

    영어를 쉽고 빨리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n\n20여 년의 해외에서 터득한 know-how로 영어 공부시간을 \n반으로 줄일 수 있게 했습니다. \n많은 독자들은 영어를 접하면서 영어는 복잡하고 \n배우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독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n\n영어도 그 기본 핵심 내용만 파악하면 매우 쉬운 언어에 속합니다. \n그 증거로 세계인구의 약 4분의 1 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n이미 배워 사용하는 영어는 결코 배우기가 어려운 언어가 \n아니라는 증거가 되기에 충분한 것입니다.\n \n이 책은 영어의 핵심 내용을 단순화시키고, 간추려서 \n쉽고 빨리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n또 독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Usage(용법)에 많은 면을 할애했습니다. \n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빈도 순위의 3,000 어휘 list도 함께 포함시켰습니다. \n \n영어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는 교수법의 참고용으로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n이 책은 필자의 [새로운 영어 공부법]을 근간으로 해서 개편했음을 밝힙니다. \n이 책으로 많은 성과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면서, 아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n \n[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공부는, 머리 쓰는 방법을 아는 사람만이 쉽고 \n 또 빨리 배웠음을 지난 역사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고.]\n\n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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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롭고 빠른 영어 공부법(New and Fast in Learning English) (커버이미지)
    [외국어]새롭고 빠른 영어 공부법(New and Fast in Learning English)
    • David S. Park
    • 본원상사
    • 2018-09-21

    영어를 쉽고 빨리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n \n20여 년의 해외에서 터득한 [know-how]로 영어 공부시간을 \n반으로 줄일 수 있게 했습니다. \n \n많은 독자들은 영어는 복잡하고, 배우기가 어렵다고 \n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n\n영어도 (몇 개 안 되는) 기본 핵심만 파악하면 \n매우 쉬운 언어에 속합니다. \n그 증거로 세계인구의 약 4분의 1 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n이미 배워 사용하는 영어는, 결코 배우기가 어려운 언어가 \n아니라는 증거가 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n \n이 책은 영어 핵심 내용을 단순화하고, 쉽게 간추려서 \n빨리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n또 독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Usage(용법)에 \n많은 면을 할애 했습니다. \n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빈도 순위의 3,000 어휘 list도 \n함께 포함시켰습니다.\n \n영어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는 교수법의 참고용으로 \n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n \n이 책으로 많은 성과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면서, \n아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n \n[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공부는, 머리 쓰는 방법을 아는 사람만이 \n쉽고 또 빨리 배웠음을 지난 역사가 그 사실을 증명한다고.] \n출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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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숏컷 미국 생활영어 (커버이미지)
    [외국어]숏컷 미국 생활영어
    • 데이비드 김 지음
    • 지식과감성#
    • 2018-09-21

    생활영어 구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숏컷 미국 생활영어’간략한 속담과 격언, 생활에 밀접한 영어약자 해설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용 용어 해설까지!이 책은 필자가 40여 년간의 미국 생활 동안 느끼며 보아왔던 모국영어교육의 모순을 스스로 겪고 직시하며 언젠가는 꼭 변화의 일익을 담당해야겠다고 결심하면서 준비한 결실이다. 따라서 바른 영어교육의 당위성을 염두에 두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대화를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5가지의 현장구성을 하면서 가장 편하게 누구와도 나누는 대화를 표현하였다. 또한, 각 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이해를 돕도록 했으며, 각 단어마다 발음의 정확도를 기하기 위하여 한국어로도 표기하였기 때문에 영어를 익히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은 어색한 발음이 나오더라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발음에 익숙해질 것이고, 이를 활용하면 다른 경우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든 영어를 사용하는 다른 나라에 장, 단기로 방문하는 사람이 자기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은 방문해야 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는 내용을 표현하였기 때문에 쉽게 느끼며 활용하기 바란다. 앞으로 기회 되는 대로 더 많은 장소를 찾아 독자들의 편의를 도모키로 하겠다.생활영어 구사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이 책에서는 간략한 속담과 격언, 생활에 밀접한 영어 약자 해설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용 용어 해설을 같이 설명하였다. 영어는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어려운 언어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것을 다 알 수도 또 다 알 필요도 없다. 생활에 필요한 영어의 수준은 이 책에 들어있는 내용만으로도 활용만 잘 하면 큰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생활에 직접 필요한 의학용어까지 익힌다면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큰 불편함 없이 영어라는 언어를 구사하고 이루고자 하는 준비된 생활을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녀들의 이름을 남녀 구분하여 표기하였고, 미국을 여행하는 독자 분들을 위하여 미국 50개 주 수도명 등 특성을 모아 표를 작성하였으니 참고 바란다.이 책의 모든 내용은 미국에서 오랜 삶을 산 관계로 미국식 생활, 철자와 발음을 위주로 표기하였음을 밝혀두고, 미국식 영어표현이나 발음에 익숙지 않은 분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기 바란다. 독자들의 지도 편달을 바라 마지않으며, 시간 되는 대로 수정과 보완을 하여 더 완성된 참고서가 되도록 할 생각이다.- 프롤로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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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新토익 모의고사만으로 700점 넘기 -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커버이미지)
    [외국어]신新토익 모의고사만으로 700점 넘기 - 혼자서도 할 수 있는
    • Michael A. Putlack외 지음
    • 다락원
    • 2018-09-21

    모의고만으로 700점을 넘길 수 있다!!2016년 5월부터 시행되는 신토익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집! 이 책은 700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 즉 졸업 요건으로 토익 700점이 필요한 대학생, 토익 700점 이상을 요구하는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 공무원이 되기 위해 토익 700점이 필요한 고시생, 그리고 구토익에 익숙해져 있지만 신토익 점수가 필요한 기타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전반부에서는 신토익의 변경 사항을 파트별로 간략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후반부에서는 4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실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 책의 특징• 각 파트에 따른 신토익의 변경 사항을 상세히 소개- 새로운 유형의 문제와 새로 추가된 대화, 담화, 지문의 종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공개된 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재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4회분 수록- 예상 적중 모의고사로 단기간에 실전 적응 능력을 배양시킬 수 있다.•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700점 획득을 위한 각종 팁 제공- 해설, 해석, 단어 정리, 그리고 고득점 획득을 위한 스킬을 통해 신토익을 정복할 수 있다.• 실시간 듣기 및 듣기 파일 무료 다운로드- QR 코드 등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MP3 파일을 들을 수도 있고 홈페이지를 통해 MP3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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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기본편 (커버이미지)
    [외국어]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기본편
    • 이서영 지음
    • 랭컴(Lancom)
    • 2018-09-21

    이 책은 이렇게 완성되었다!회화를 시작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표현만 수록하였습니다.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유닛의 맞쪽에는 읽고 들은 기본문장을 3번씩 써볼 수 있도록 필기노트를 마련하였습니다.회화는 쓰기가 답이다!1 적혀 있는 그대로 읽으면서 따라 쓴다2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쓴다3.표현을 최대한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쓴다최근에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능력에 맞춘 쓰기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을 우리의 뇌가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베껴 쓰는 동안 모범이 되는 문장의 형태를 자기도 모르게 분석하고 모방하게 되기 때문에 영어 문장의 구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익히고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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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여행편 (커버이미지)
    [외국어]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여행편
    • 이서영 지음
    • 랭컴(Lancom)
    • 2018-09-21

    이 책은 이렇게 완성되었다!여행을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회화만 수록하였습니다. 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유닛의 맞쪽에는 읽고 들은 기본문장을 3번씩 써볼 수 있도록 필기노트를 마련하였습니다.회화는 쓰기가 답이다!1 적혀 있는 그대로 읽으면서 따라 쓴다2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쓴다3.표현을 최대한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쓴다최근에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능력에 맞춘 쓰기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을 우리의 뇌가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베껴 쓰는 동안 모범이 되는 문장의 형태를 자기도 모르게 분석하고 모방하게 되기 때문에 영어 문장의 구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익히고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일상편 (커버이미지)
    [외국어]쓰면서 말해봐 영어회화 : 일상편
    • 이서영 지음
    • 랭컴(Lancom)
    • 2018-09-21

    이 책은 이렇게 완성되었다!일상생활을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 회화만 수록하였습니다.우리말 해석을 한국인 성우가 말하고, 이어서 원어민 남녀가 번갈아 또박또박 읽어주므로 책을 보지 않고도 회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초보 학습자를 위해 한글로 영어 발음을 표기하였습니다. 기본문장을 익힌 다음 대화연습을 통해 회화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각 유닛의 맞쪽에는 읽고 들은 기본문장을 3번씩 써볼 수 있도록 필기노트를 마련하였습니다.회화는 쓰기가 답이다!1 적혀 있는 그대로 읽으면서 따라 쓴다2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면서 쓴다3.표현을 최대한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쓴다최근에 학습자의 수준과 학습 능력에 맞춘 쓰기의 중요성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보다 손으로 쓰는 것을 우리의 뇌가 훨씬 더 오래 기억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더 중요한 것은 베껴 쓰는 동안 모범이 되는 문장의 형태를 자기도 모르게 분석하고 모방하게 되기 때문에 영어 문장의 구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익히고 체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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