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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만 배우는 골프 1 : 아이언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핵심만 배우는 골프 1 : 아이언편
    • 김해천 지음
    • 싸이프레스
    • 2015-12-01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1권 <아이언 편>은 비기너를 위한 7번 아이언으로 스윙 배우기부터 시작해서 롱 아이언, 미들 아이언, 숏 아이언 등 클럽별 정확한 거리와 방향으로 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린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과 러프, 경사지 등 어려운 트러블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도 소개한다. 그리고 왕초보를 위한 골프 상식을 수록하여 골프에 대한 기본 지식도 마스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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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만 배우는 골프 2 :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핵심만 배우는 골프 2 :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 김해천 지음
    • 싸이프레스
    • 2015-12-01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2권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은 초보자들이 티 샷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드라이버를 쉽게 칠 수 있는 기초를 마스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어려운 롱 아이언 대신 우드와 하이브리드를 자신의 주무기로 만들 수 있는 비밀도 공개한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스와 훅 등 미스 샷을 해결하여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팁과 모든 골퍼의 꿈인 장타자로 거듭나기 위한 비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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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만 배우는 골프 3 : 어프로치 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핵심만 배우는 골프 3 : 어프로치 편
    • 김해천 지음
    • 싸이프레스
    • 2015-12-01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3권 <어프로치 편>은 골프에서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숏게임의 기초를 마스터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을 굴려 치는 칩 샷과 띄워 치는 피치 샷, 그리고 앞 핀과 뒤 핀일 때, 러프/ 경사면/ 벙커 앞/ 높은 그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필살기들을 소개한다. 또한 초보자들이 가장 쉽게 범하는 어프로치 뒤땅, 탑볼, 지나치게 길게 치는 샷, 짧게 치는 샷, 생크 등 다양한 종류의 미스 샷을 해결해주는 비법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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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만 배우는 골프 4 : 벙커, 퍼팅 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핵심만 배우는 골프 4 : 벙커, 퍼팅 편
    • 김해천 지음
    • 싸이프레스
    • 2015-12-01

    대형 판형, 다양한 사진, 적은 양의 텍스트!핵심 내용만 배우는 데 최적화된 교본!<핵심만 배우는 골프> 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 등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이 시리즈는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 교본과는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와 대형 판형, 고품격 사진, 간단한 설명 등으로 되어 있어 핵심 레슨만 간단하게 배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또한 자신에게 필요한 권만 구입해서 볼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제4권 「벙커, 퍼팅 편」은 아마추어들이 가장 부담감을 느끼는 벙커 샷과 스코어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퍼팅 실력 향상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벙커 샷의 기본부터 딱딱한 모래나 젖은 모래 등 모래 상태에 따른 공략법, 오르막과 내리막 경사에서의 요령, 볼이 벙커 턱에 박혔을 때와 모래에 박힌 에그 프라이 상황, 짧은 거리와 긴 거리일 때의 벙커 샷 방법, 벙커 샷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법 등 벙커 공략에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한다. 그리고 숏퍼팅과 롱퍼팅의 기본, 숏퍼팅 성공 확률을 높이는 법, 3퍼트를 방지하는 요령, 오르막과 내리막 그리고 옆경사면에서의 퍼팅 방법, 퍼팅 실력 향상을 위한 연습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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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구연의 여성을 위한 야구 설명서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야구 가이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허구연의 여성을 위한 야구 설명서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야구 가이드
    • 허구연 지음
    • 북오션
    • 2015-11-30

    야구 해설위원 허구연이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들려주는 야구 이야기. 여성 팬들을 위한 야구 관람 가이드북으로 신나는 프로야구의 세계, 야구의 기본적인 룰과 규칙, 남자들도 헷갈려 하는 야구의 복잡한 룰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최고의 야구 전문가가 여성 팬들을 위해 쓴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야구 설명서한국 프로야구가 700만 관중 시대를 맞았다. 여성 팬도 눈에 띄게 증가해 전체 관중의 40%가 넘는 300만 명 가까이 된다. 이제 야구가 더 이상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그렇지만 어릴 때부터 야구를 접한 남성에 비해 여성은 야구의 다양한 룰이 생소할 수밖에 없고, 그러한 이유로 여성들이 단지 잘생긴 선수를 쫓아다니거나 그저 분위기가 좋아서 야구장을 찾는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편견 때문에 속상해하고 룰을 잘 몰라서 답답해하는 여성 팬들이 야구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기도록 도와주고자 최고의 야구 전문가 허구연 해설위원이 나섰다.모두를 위한 야구 가이드북이 책을 쓴 허구연 해설위원은 우리나라 야구 해설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해설을 시작했고, 최초로 연봉 계약을 맺고 전문적으로 해설을 한 장본인이다. 야구를 알려주는 일에서 우리나라 최고봉의 전문가가 집필한 ‘야구 설명서’는 여성 팬뿐만 아니라 야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저자는 야구 규칙을 자세히 알면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긴장감을 느끼고, 야구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말하면서 보크 같은 헷갈리기 쉬운 다양한 규칙을 상세히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프로야구의 역사와 각종 작전에 대한 설명,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자세히 실어놓았다. 아울러 이해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진도 함께 실려 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도움이 되는 야구 지식이 머릿속에 쌓이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축구 종주국 영국에는 이런 말이 있다. “여자는 오프사이드를 모른다.” 그런데 야구에는 오프사이드보다 복잡한 룰이 훨씬 더 많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보크다. 보크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 야구팬들도 헷갈려 하는 룰이다. 이런 룰을 정확하게 판정할 수 있다면, 여성 팬을 바라보는 남자들의 생각이 확 바뀔 것이다.보크를 아는 것이 단지 잘난 척을 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보크를 알면 경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허구연의 여성을 위한 야구 설명서》는 이런 헷갈리는 룰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야구를 좀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9회 말 투아웃 동점인 상황에서 주자는 만루다. 보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웃인지, 안타인지에만 신경을 쓰며 야구를 즐기겠지만, 보크를 아는 사람은 투수의 동작 하나하나에도 긴장감을 느끼며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안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 한마디로 알면 더욱 재미가 있다.이처럼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이 확연히 다른 스포츠가 야구다. 룰과 작전, 선수 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야구를 보면 그저 공을 치고 달리는 단순한 스포츠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알면 일분일초도 눈을 떼지 못하고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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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 - 학생야구, 학부모 필독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 - 학생야구, 학부모 필독서
    • 진상봉 지음
    • 시대인
    • 2023-12-27

    프로야구 진입장벽을 뚫기 위해,아마추어 야구선수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은 책!프로야구의 미래이자 새 주역이 될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KBO 신인드래프트는 KBO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의 하나일 것이다. KBO 및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관계자, 언론은 물론 프로야구 팬들까지도 자신의 팀에 들어올 신예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신인드래프트 행사를 지켜본다. 하지만 이날을 가장 기대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지명 대상인 참가 선수와 가족, 주변 관계자들일 것이다. 짧게는 수년, 길게는 지난 10여 년간 야구선수가 되기 위해 쏟았던 노력의 시간이 결실을 보는 날이기 때문이다. 매년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신청을 하지만 프로야구 10개 구단에 신인 선수로 지명되는 것은 고작 110명이다. 프로야구단에 선택받는 선수는 누구이고 선택받지 못하는 선수는 누구일까?『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인 ‘선택받는 선수’가 되는 방법을 담았다. 이 책에는 프로야구선수였고, 20여 년간 프로야구 구단에서 스카우트이자 프런트로 신인 선수 지명에 관계했던 저자가 오랜 세월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켜보고, 프로야구 프런트로 일하며 얻은 노하우가 수록돼 있다.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신인 선수를 바라보는 눈프로야구 팬이라면 혹은 2019~2020년 S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재미있게 본 시청자라면 프로야구 스카우트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프로야구단에 소속된 프런트의 일원인 스카우트(scout)는 ‘등용하다, 물색하다’라는 말 그대로 프로야구선수의 재목을 갖춘 아마추어 선수들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의 400여 경기를 찾아다니며 선수의 기량과 면면을 살핀다. 선수의 야구 실력은 물론 야구 외적인 인성적인 면도 고려해야 하고, 불볕더위에 진행되는 경기들을 하루에 몇 경기씩 매의 눈으로 매 순간을 분석하며 지켜봐야 하는 등 야구와 아마추어 선수에 대한 애정 없이 쉽지 않은 길이기도 하다.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은 ‘프로야구 스카우트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고, 무엇으로 선수를 평가하며, 아마추어 선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되어 줄 것이다.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500명의 참가 선수 중프로에 지명되는 건 단 110명뿐,선택받는 선수는 누구이고 선택받지 못하는 선수는 누구일까?KBO 신인드래프트의 모든 지명이 끝나고 나면, 매년 언론에서는 ‘충격의 미지명’, ‘깜짝 지명’과 같은 헤드라인으로 기사가 속출한다. 전국대회나 여러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나타내 프로구단의 지명이 예측되었으나 미지명돼 의구심을 자아내는 선수도 있고, 드래프트 행사장에 오지도 않았는데 깜짝 지명돼 현장 기념사진에도 없는 저 선수는 누구인가로 웅성거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프로구단과 프로 스카우트가 선수를 선발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현직 프로구단의 스카우트이자 이 책의 작가인 진상봉은 ‘결국은 스카우트의 눈에 들어야 프로의 길이 열린다. 그렇다면 스카우트가 선호하는 유형을 미리 알고 자신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응당 그렇게 하는 게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 프로구단에 들어가기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할 수 있게 하는 이는 프로감독도 코치도 아닌 바로 프로 스카우트들이다. 그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유형이 되어 일단은 그들의 호감을 사고 눈도장을 찍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무엇보다 감독과 코치가 추천할 수 있는 선수로서 자세를 지녀야 하고, 선수단 내 원만한 관계를 통해 ‘학교폭력’이나 추후 있을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며, SNS에서 보여지는 자신 모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스카우트가 선호하는 유형과 그들이 선수를 평가하는 기준을 먼저 파악하고 있다면 프로선수로의 길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지명은 물론, 지명 그 이후의 프로선수로 안착하는 적응 방법까지 담았다.매년 10개 구단이 11명의 신인 선수를 영입하는 만큼, 적지 않은 수의 선수들 역시 구단에서 방출되는 아픔을 겪는다. 이정훈 두산 베어스 2군 감독은 이 책의 추천사를 통해 ‘많은 선수들이 프로에 입문한 뒤 성공하는 유형들과 실패하는 유형들을 무수히 지켜봐 왔다. … 이 책은 프로에 들어오기까지 필요한 부분들과 프로에 들어오고 난 이후의 선수 마인드 세팅을 세부적으로 섬세하게 담았다.’라고 전하며, 프로에 들어온 후의 적응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프로에 들어오는 관문도 험난했지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프로로 적응해 살아남는 것이다. 지명받는 그 순간에 온 세상이 내 것 같고,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인 것 같지만, 그날부터 착실히 준비하지 않으면 프로선수로 살아남는 길은 다시 멀어지는 것이다. 감독 및 코치의 지시에 따르면 됐던 ‘아마추어’에서 모든 여건이 준비된 만큼 스스로 자신의 담금질해야 하는 ‘프로’가 될 선수들이 프로로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서도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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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 - 27살, 결혼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여행을 시작했다
    • 이소정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02-19

    “이 여행에 정해진 게 어디 있던가. 마음 가는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면 그만이다.”자기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용기가 되어줄 여행 기록 19세 남들이 평생직장이라 부르는 대기업 취업, 25세 연간 퇴사율이 1%도 되지 않은 대기업 퇴사, 26세 평생 비혼주의라고 외치고 다니다가 돌연 결혼, 27세 결혼한 지 약 8개월 만에 혼자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났다. 『혼자 떠나는 게 뭐 어때서』는 기혼 여성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떠나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보낸 1년간의 기록이 담긴 생생한 여행기이다. 저자는 파워 p, 무계획 여행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만큼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정해진 루트와 계획대로 하는 여행은 오히려 노잼?! 무모한 결정은 어떤 때엔 가뭄이 든 마음을 더욱 척박하게 하기도 하지만, 가뭄이 들면 나무는 필요한 영양분과 수분을 위해 깊은 뿌리를 내리는 법이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태도를 경험하며 더욱 성장해나간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여행기를 기록하였으며, 여행 중에는 생생한 각국의 현지 영상을 전하는 톡파원이 되어 여섯 번(볼리비아, 에콰도르, 쿠바, 헝가리, 발리, 베트남) 출연하였다.27살, 결혼한 지 8개월 차 나는 배낭을 메고 1년간 여행을 떠났다 그것도 혼자! 어린 나이에 대기업에 입사해 외제차를 타고, 비싼 레스토랑을 가고, 분기마다 명품을 샀다. 사도 사도 부족하고 그럴수록 허기가 졌다. 그 시절 유일하게 배부른 날이 여행을 떠났던 시간이었다. 그녀는 또래 친구들이 차곡차곡 경험을 모아 취업할 때 정년 보장의 안정한 직장을 나와 장기 여행을 결심했다. 남자친구의 프로포즈는 거절했다. 하지만 그는 배낭을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하는 싶은 여행, 결혼하고도 할 수 있어!” 그렇게 그녀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무계획 그리고 불편한,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는,그저 하고 싶은 대로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기 “불편한 여행을 한다는 것, 시간을 들여서 굳이 귀찮아진다는 것은 이제 내게 속절없이 좋아할 거라는 말과 동일하다.” _215쪽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 내는 이 여행에서는 누구에게 잘 보일 필요도 나를 꾸며낼 필요도 없다. 낯선 이를 만나고, 매순간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간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삶의 방식을 배우기도 하고, 함께 동반한 여행자를 통해 또 다른 여행의 방식을 경험한다. 저자는 여행은 행복한 도피처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 안으로 들어가 하루하루를 감상하고, 이방인으로 살다 보면 오히려 일상이 그리워지고 언젠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용기를 얻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홍콩 홀리데이 (2017~2018년 개정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홍콩 홀리데이 (2017~2018년 개정판)
    • 양인선.우지경 지음
    • 꿈의지도
    • 2017-12-07

    <홍콩 홀리데이>가 2017~2018 개정판을 통해 훨씬 알찬 정보로 업그레이드 됐다. 최근에 문을 연 레스토랑과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무장한 숍 등을 대거 추가했다. 특히, <홍콩 홀리데이>는 자유여행이 대부분인 홍콩 여행자의 패턴에 맞춤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의 최대 강점은 독자들이 홍콩에서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이다. 홍콩에서 보고, 놀고, 먹고, 쇼핑할 것 가운데 최고만을 엄선, 디테일한 가이드를 통해 여행 플랜을 짤 수 있게 도와준다. 정보를 나열해 놓는 백과사전식 가이드북과 달리 저자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곳들을 알차게 선별하고 눈에 확 띄게 배치했다. 또한, 지역별 소개 코너에서는 홍콩을 여행구역별로 구분해서 도보여행에 적합한 상세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안내한다. 홍콩에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마카오도 확실하게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여행자가 꿈꾸는 첫 세계도시여행, 홍콩을 위한 여행 파우치!쇼핑에서 식도락, 황홀한 야경까지 홍콩의 낭만 속으로 이끄는 친절한 가이드북!홍콩에서 당일 여행을 떠나는 마카오 여행 정보도 알차게 담아!2017-2018 개정판으로 더욱 완벽해지는 홍콩 여행<홍콩 홀리데이>가 개정판으로 또 다시 새 옷을 갈아입었다. 새롭게 뜨고 있는 맛집과 트렌디한 쇼핑 숍 등 새로운 스폿을 추가하고 기존 명소 정보를 빠짐없이 업데이트하여 내용이 한결 풍부해졌다. <홍콩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가이드북 전반부는 홍콩에서 보고, 즐기고, 먹고, 살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홍콩의 야경과 전망,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 트램과 버스 타고 즐기는 홍콩, 미식가들을 위한 홍콩의 맛 등 저자가 엄선한 최고의 여행 스폿을 제시한다. 이곳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찜하고 그것만 따라해도 여행이 완성된다. 지역 편은 홍콩과 마카오로 나눠서 여행지 별로 자세하게 소개했다. 그 지역 전반에 대한 해설과 추천 일정, 현지 교통편을 소개한 뒤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구분해서 알려준다. 여기에 목적지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세밀한 지도가 있어 가고자 하는 여행지를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저자가 확신하는 곳은 ‘Writer’s pick’ 마크를 달아 놨으니, 마크가 있는 곳은 믿고 가면 된다. 빅토리아 피크 VS 스타의 거리! 낭만의 절정 홍콩의 야경 종결자는 어디?홍콩 여행자를 숨 막히게 만드는 홍콩의 야경. 매일 밤 8시 홍콩섬의 빌딩숲에서 시작되는 레이저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홍콩 여행의 절정이다. 여행자들은 골목마다 가득가득한 인파를 헤치며 홍콩을 탐험하느라 지친 몸도 이 황홀한 야경 한 방으로 생기를 되찾는다. 홍콩의 야경을 보는 자리는 어디가 좋을까. 하늘에서 내려다보는듯한 빅토리아 피크의 야경과 빅토리아 하버를 물들이는 불빛을 감상하는 스타의 거리, 이 가운데 어디에 손을 들어줄 수는 없다! 두 곳 모두 필수. <홍콩 홀리데이>는 이곳 외에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엑스포 프로머네이드의 비밀스런 노을과 야경도 소개했다. 또 해질녘 이층버스를 타고 가며 즐기는 홍콩의 드라마틱한 야경도 알려준다. 하루가 세끼인 것이 아까운 미식가들을 위한 홍콩요리 열전!딤섬을 먹을 것인가, 누들을 먹을 것인가. 란콰이퐁의 노천식당에서 외국 여행자들과 함께 왁자지껄한 밤을 보낼 것인가. 아니면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이 그림처럼 펼쳐진 바에서 칵테일 한 잔으로 여행의 낭만을 즐길 것인가. 그뿐이랴. 홍콩은 골목마다 터주대감 같은 맛집이 있다. 가도 가도 끝없는 메뉴의 행렬을 보여주는 홍콩의 분식집 차찬텡과 여행의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주는 스위트 디저트, 걷다가 심심풀이 땅콩 삼아 먹는 거리의 꼬치까지, 홍콩에서는 하루가 세끼인 것이 아쉽다. <홍콩 홀리데이>는 동서양은 물론 장르와 재료를 넘나들면서 미식의 향연을 펼치는 홍콩요리의 세계를 명쾌하게 소개한다. 반드시 먹어야할 음식과 잘하는 레스토랑이 깨알같이 소개됐다, 이곳들은 저자가 수개월에 걸친 현지취재를 통해 직접 먹어보고 경험한 것 가운데 최고만을 엄선해서 소개한 것이다. 쇼퍼들의 천국 홍콩 쇼핑의 A부터 Z까지 알려 준다쇼핑은 여행의 일부다. 하지만 홍콩에서는 전부가 되기도 한다. ‘쇼퍼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신상품이 공개되는 명품들의 각축장이다. 여기에 로컬 쇼핑 아이템까지 더해져 두 걸음 간격으로 갖고 싶은 게 기다리고 있다. 홍콩 여행에서 가장 힘든 것은 아픈 다리도, 뜨거운 햇볕도 아니다. 갖고 싶은 것을 참는 것이다. 그러니 똑 부러지는 쇼핑 계획이 필요하다. <홍콩 홀리데이>는 홍콩 쇼핑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명품숍이 몰려있는 최고의 쇼핑몰은 기본, 항공료 뽑을 수 있는 아웃렛 매장과 로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편집숍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친구와 직장 동료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의 아이템까지 별도로 귀띔해준다.홍콩에서 떠나는 당일 여행, 마카오는 덤이 아닌 필수! 홍콩 여행의 가장 핫한 아이콘 가운데 하나가 ‘마카오’다. TV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새롭게 주목받는 마카오는 홍콩에서 당일 여행이 가능하다. 새벽까지 수시로 운행하는 페리를 이용하면 1시간 내외로 오갈 수 있다. 마카오는 홍콩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카지노 호텔에서 600년 포르투갈 식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스며 있는 콜로니얼풍의 건물과 거리, 그리고 걷고 또 걸어도 질리지 않는 타이파 빌리지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마카오만의 특별한 요리도 빼놓을 수 없다. <홍콩 홀리데이>는 홍콩에서 당일, 혹은 1박 2일 일정으로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정보를 제공한다. 초정밀지도와 교통편, 여행 스케줄 등을 통한 홍콩 지역별 완벽한 안내홍콩 여행의 버킷 리스트를 완성했다면 이제 여행의 동선을 짤 차례. 지역편은 홍콩을 모두 8개의 권역으로 나눠 소개했다. 지역편에서는 우선 그 지역을 가장 잘 돌아볼 수 있는 하루나 이틀 일정의 스케줄을 제시한다. 그 다음 정밀지도를 통해 그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한 뒤 여행지와 식당, 숙소를 하나씩 풀어서 소개했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홍콩 여행 준비 끝!<홍콩 홀리데이>의 마지막은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채웠다. 홍콩으로 여행 가기 4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할 것들을 일정별로 9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예산 짜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 정보 수집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과 환전하기, 짐 꾸리기, 인천국제공항 출국 및 홍콩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했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홍콩 여행의 꿈이 현실이 된다.책 속에 있는 지도가 맵북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자<홍콩 홀리데이>에는 각각의 여행지마다 세밀한 안내도를 넣었다. 도보여행자를 중심으로 하는 안내도를 참고하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 지도를 따로 모아 가이드북 맨 뒤에 맵북으로 붙여놓았다. 여행을 가기 전에 충분하게 동선을 짜 놓았다면 여행지에서는 가이드북은 잠시 캐리어에 넣어두고 맵북만 들고 가볍게 여행을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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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마카오 셀프 트래블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홍콩.마카오 셀프 트래블
    • 한혜원 지음
    • 상상출판
    • 2017-12-07

    한국인을 위한 홍콩·마카오 자유여행 최신 가이드북홍콩 센트럴, 침사추이, 코즈웨이 베이 등 콘셉트별·일정별 핵심 코스 가이드베스트 스폿, 쇼핑&야경 포인트, 홍콩 별미, 호텔&스파 등 최신 정보 총망라마카오 세나도 광장, 코타이, 타이파, 콜로안 등세계문화유산, 박물관,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까지 올 가이드홍콩·마카오 지역별 상세지도 & 홍콩 지하철 노선도 수록 [특별부록] 휴대용 미니 맵북1. 빠르게 변화하는 홍콩·마카오의 최신 정보 총망라『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의 2015~2016년 개정판이 나왔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다시 한 번 홍콩·마카오로 떠나 이곳저곳 바쁘게 돌아다닌 저자는 새로 생기거나 리모델링한 맛집, 홍콩 여행에서 필수 코스가 되고 있는 쇼핑 명소, 홍콩·마카오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호텔 등 홍콩·마카오의 핫한 최신 정보를 가져와 이 책에 쏙쏙 담았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홍콩·마카오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의 현지 정보도 최신으로 업데이트했다. 트렌디한 홍콩·마카오를 제대로 여행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을 선택하자.2. 쇼퍼들의 천국 홍콩부터 아시아의 작은 유럽 마카오까지!홍콩 최고의 핫 플레이스 센트럴부터 홍콩 쇼핑 일번지 침사추이, 쇼핑과 식도락의 천국 코즈웨이 베이를 비롯해 애드미럴티, 빅토리아 피크, 셩완, 완차이, 애버딘, 리펄스 베이, 스탠리, 홍함, 야우마테이, 몽콕, 심지어 삼수이포, 샤틴, 섹오 등의 홍콩 외곽 지역까지 샅샅이 다루고 있다. 또한 아시아의 작은 유럽 마카오, 코타이&타이파, 소박한 어촌 콜로안까지.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을 보고 있으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이미 홍콩·마카오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다.3. 셀프트래블 하나면 여행 준비 끝!스타의 거리, 스카이 100 등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경 포인트, <색계> <중경삼림> 등 실제 영화에 등장한 홍콩 레스토랑,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인민박, 고급 호텔, 하버 시티와 하이산 플레이스 등의 핫한 쇼핑 스폿, 럭셔리 스파, 디즈니랜드, 오션 파크, 마카오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알고 가면 더 재밌는 코타이&타이파까지. 홍콩·마카오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이 책에서 모두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코스, 홍콩·마카오 여행에서 놓치면 후회할 것들을 엄선해 놓은 각종 미션, 트램 타고 홍콩 여행하기, 짐 꾸리는 노하우, 공항에서의 입출국 절차, 홍콩·마카오를 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교통편 정보. 면세점 쇼핑 팁 등 여행 고수 저자가 그동안의 여행길에서 쌓아 온 노하우와 유익한 여행 정보가 아낌없이 담겨 있다.4. 홍콩·마카오를 상세하게 파헤친 최고의 홍콩·마카오 가이드북홍콩 파트에서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쇼퍼들을 위한 쇼핑 명소,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쇼핑 노하우는 물론 딤섬, 애프터눈 티, 길거리 주전부리 등의 홍콩 별미, 야경을 로맨틱하게 즐기는 법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마카오 파트에서는 성 마카오 성당, 기아 요새 등의 세계문화유산, 시티 오브 드림즈와 더 베네시안 등의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피셔맨즈 와프와 타이파 빌리지의 맛집 등을 다루며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30곳이 넘는 세계문화유산 구경하기, 박물관 여행 등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코스를 구성해 여행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5. 홍콩·마카오 여행 고수가 전하는 알짜배기 노하우와 팁!저자는 이미 『말레이시아 100배 즐기기』, 『베트남 셀프트래블』 등 여러 권의 가이드북을 쓴 자칭 타칭 여행 고수다. 특히 ‘홍콩의 숨겨진 보석들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해 문턱이 닳게 드나들 예정’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듯 홍콩·마카오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무한하다. 그만큼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에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누구나 다 찾을 수 있을 만한 정보가 아니라 홍콩·마카오 구석구석을 샅샅이 엿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가 담긴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하다. 저자가 직접 짜서 실제로 이용한 저자만의 여행 코스, 홍콩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숍, 핫한 쇼핑 명소 장단점 비교, 놓치면 후회할 쇼핑 아이템과 슈퍼마켓 쇼핑 등 저자가 직접 발굴한 이색 쇼핑 아이템, 명품 가격 할인 정보, 대학교 구내식당 체험, 마카오 셔틀버스별 코스 등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여행 고수 저자의 고급 정보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펴 보자.6. 셀프트래블만 있으면 길 헤맬 걱정 없다! 지역별 상세 지도와 손지도, 휴대용 지도까지!지역별로 관광명소, 레스토랑, 쇼핑, 숙소 등의 스폿을 담은 상세 지도를 수록했으며 지하철역 주변의 출구 번호도 하나하나 세세히 표시해 여행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소호, 란콰이퐁, 캔톤 로드 등의 핫한 스트리트를 보기 쉽게 안내한 손지도 또한 『홍콩·마카오 셀프트래블』의 자랑거리다. 한 손에 쏙 들어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맵북 역시 특별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이제 걱정 말고 셀프트래블과 함께 홍콩·마카오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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