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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라미드 골프 - 365일 가지고 다니는 골프 매뉴얼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피라미드 골프 - 365일 가지고 다니는 골프 매뉴얼
    • 박길석 지음
    • 예문당
    • 2019-10-16

    골프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간결하게 정리한 피라미드 이론골프는 14가지 도구를 사용하여 자연 속의 작은 홀을 찾아가는 운동이다. 클럽을 휘둘러서 목표를 향해 공을 보내는 단순한 동작이지만 그 안에는 물리학, 인체공학, 재료공학의 요소들이 존재한다. 거기에 더하여 우리는 비, 바람, 언덕, 물, 모래, 숲 등 다양한 장애물들을 극복해 가야 한다.골프가 너무 어렵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온 저자는 골프를 익히기 위해 좀 더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지난 10년간 자료를 찾고 정리해 왔다. 저자의 노력이 맺은 결과가 바로 피라미드 이론이다. 골퍼는 저마다 다른 신체와 개성이 있다. 피라미드 이론은 레슨의 방향과 골퍼의 신체적 균형, 변화 과정을 살피는 것을 강조한다.이 책은 방대한 골프의 원리와 기본을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다. 골프를 가르치는 티칭 프로, 선수, 일반인 고수들이 골프백에 넣고 다니며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참고할 수 있도록 포켓북으로 제작하였다. 책을 보며 틀린 부분이나 본인이 생각하는 이론과 다르다면 낙서하고 정리하여 개개인의 생각을 다양하게 담았으면 한다.너무 간결한 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하여 저자는 ‘굿 나이트 골프’라는 유튜브 강좌를 준비 중이다. 잠들기 전, 부담 없이 골프 지식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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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헌터와 1:1 트레이닝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핀헌터와 1:1 트레이닝
    • 이기성 지음
    • 투나미스
    • 2019-10-16

    얼핏 쉬워 보이지만 막상 치려니 잘 안 된다면?애버리지를 올리고 싶다면?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면?내가 좋아하는 프로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싶다면?‘핀헌터와 1:1 트레이닝’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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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노이.다낭(하롱베이.호이안) 여행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하노이.다낭(하롱베이.호이안) 여행
    • 잇끌림편집부
    • 유페이퍼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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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 장은정 (지은이)
    • 북라이프
    • 2022-02-24

    나를 지치게 하는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둔다혼자라서 더 좋은 하루 여행지 30가슴이 뻥 뚫리는 자연, 사색하기 좋은 길, 감성을 채우는 문화 공간까지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리셋 여행 혼자서 하루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이런 때 떠나는 잠깐의 여행은 마음의 큰 위안이 되고 돌아온 일상을 잘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책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올 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작은 여행을 선물한다. 지치고 아무 의욕도 없을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여행, 육아 전쟁에서 잠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출근길에 문득 방향을 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으로 채웠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자발적 고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숲과 바다, 들판같이 탁 트인 자연, 아기자기한 소도시, 산책하기 좋은 길, 입장객 수에 제한을 두는 장소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가질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여행지와 더불어 그곳의 매력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여행법도 함께 알려준다. 여행지에 맞게 이른 새벽의 산책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를, 맛있는 빵집 투어를 권하기도 한다.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갈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가득하다. 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카페까지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으로만 골라 담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풍성하게 혼자만의 달콤한 하루를 즐겨보자.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혼자여도 외로울 틈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만의 특별한 점- 프로 혼행러가 엄선한 혼자 가면 더 좋은 여행지- 여행지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다양한 테마 여행법- 감성 가득한 1인 전용 맛집·카페- 계절별·MBTI 유형별 추천 여행지-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방법- 자차족을 위한 장소별 주차 가능 여부 안내11년 차 여행 작가가 혼자 가보고 가장 좋았던 곳만 모았습니다!‘찐친’에게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은 하루 여행지 여행이 업이자 일상인 저자가 지금껏 방문했던 수많은 곳 중에서 프로 혼행러로서 가장 애정하는 장소를 엄선했다. 혼자 머물렀을 때 가장 멋진 경험을 한 곳부터 잠깐 머물렀어도 긴 여운을 남겼던 곳, 나만 알고 싶은 곳까지 ‘찐친’에게만 비밀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여행지다. 단순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곳을 찾게 된 이유부터 혼자서 하루 동안 어떤 경험과 위안을 얻었는지, 이곳의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음을 담아 이야기한다. 마치 친구의 여행 경험담을 듣는 듯, 여행 다이어리를 보는 듯 글이 술술 읽힌다.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정보와 체험이 글에 녹아 있어 해당 여행지를 권하는 진심이 느껴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당장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읽는 것만으로 책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준다.유명하다고 그곳의 전부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시선을 틀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법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접근성에 따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폭넓게 골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여행지를 안내한다. 누군가는 여행지만 보고 아는 곳이라며 뻔한 여행이 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지를 보는 시선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아는 곳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새벽과 아침, 해 질 녘, 밤 등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대, 계절을 달리했을 때 느껴지는 색다른 분위기, 눈이 아닌 귀로 듣는 그곳만의 독특한 소리 등 저자가 오랜 기간 다져온 여행의 기술을 발휘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가는 장소는 첫 방문에서부터 반하고, 알던 여행지는 새로운 모습에 빠져든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여행 또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1인 최적 맛집·카페부터 뚜벅이 팁까지 가득합니다!나 홀로 여행에 최적화된 1인용 여행 정보 혼자 가기 좋은 장소는 메인 여행지와 주변 볼거리에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혼밥’은 나 홀로 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기에 혼자서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을 소개한다. 1인 메뉴, 마주 보지 않고 먹어도 되는 바 테이블, 그리고 혼자 먹는 사람이 흔한 분위기 등의 요소를 갖춘 곳이어서 혼자 먹는 시간이 괴롭지 않고 오히려 음식 맛에 집중하게 된다. 카페 또한 눈치 보지 않고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분위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독특한 인테리어, 이색 테마 등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220곳의 모든 여행지가 나 홀로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 믿음직하다.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정보, 자차족을 위한 주차 정보, 사물함과 요금 할인 정보, 나 홀로 여행 팁까지 탄탄하고 정보로 무장해 이 책 한 권이면 나 홀로 여행 초보자도 든든하게 떠날 수 있다.당신의 취향과 성격에 맞는 여행지로 안내합니다!계절별·MBTI 유형별로 추천하는 맞춤 여행지 목적과 취향에 맞는 곳일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그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의 확실한 목적이 되곤 한다. 풍경뿐만 아니라 맛, 분위기 등 다각도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일 년 내내 여행의 로망을 선물한다. 또한 성격에 따라 취향도, 여행 스타일도 달라지기에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 MBTI 유형별 맞춤 여행지를 제안한다. 신중하고 철저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교통이 편리하고 볼거리가 모여 있는 여행지를,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섬이나 바다를 추천하는 등 성격 유형에 딱 맞는 찰떡같은 여행지다. 여행지마다 취향 키워드를 함께 적어 어떤 테마로 여행하면 좋을지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책 곳곳에 나와 맞는 여행지를 찾기 위한 팁들이 가득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재미와 설렘을 안겨주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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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 골프와 한평생을 보낸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과 지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 골프와 한평생을 보낸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과 지혜
    • 하비 페닉 지음, 김원중 옮김
    • 문예춘추사
    • 2024-02-19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퍼들의 ‘빨간 책’ 드디어 출간!『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그의 제자 벤 크렌쇼는 페닉이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마지막 수업’을 받고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 “내 백에는 15번째 클럽이 있었다”고 이 책을 찬양한 바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15번째 클럽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이 책은 내 골프백 안의 15번째 클럽이 될 것이다!과학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골프 교습의 ‘어린 왕자’ 같은 책!이 책에는 일반적인 골프 책에 있는 그 흔한 스윙 사진이나 일러스트 한 장 없다. 오직 저자 하비 페닉의 골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빚어낸 글뿐이다. 그러나 잘 읽히고 쉽게 공감이 간다. 80년 동안 수많은 프로를 우승시키고, 일반 아마추어들을 가르치며 느낀 중요한 레슨의 포인트를 메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입각한 새로운 책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출판 기회를 놓쳐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골프서의 고전이다. 그것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하비 페닉은 교습할 때 절대 ‘안 된다’나 ‘하지 말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같은 설명이라도 긍정적인 단어로 설명했다. 골프 샷을 할 때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자신이 치게 될 샷을 항상 좋은 샷이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완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단 골프공 앞에 어드레스를 하면 그 순간만은 공을 치는 것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해 그곳을 향해 정확한 조준하는 것 이외의 모든 생각은 잊어야 한다.이 책이 출간된 후 30여 년이 흐르는 사이, 골프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그야말로 최첨단의 과학 스포츠로 바뀌었다. 이전에 어렴풋이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들은 이제 동영상으로 실현되고 최첨단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된다. 그럼에도 골프에는 과학만으로는 해결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감성적이면서도 심리적인, 그러면서도 육체적인 미묘한 밸런스가 있다. 이 미묘한 밸런스는 실제 현장에서 때로는 과학적,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 『리틀 레드북』은 기술적인 교습서라기보다는 골프의 이 미묘한 부분을 다스리고 달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에게는 항상 ‘골프 레슨의 소크라테스’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골프 멘탈 심리의 교과서로서, 역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친구”라는 하비 페닉의 말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5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제자들의 헌사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습니다. 제 골프 인생은 제 아버지가 페닉 씨를 알게 되었던 행복한 우연으로 가능해졌다는 것 말입니다.” - 데이비스 러브 3세“나는 하비가 평생을 골프를 가르치는 데 바치며, 학생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을 잘 알고 있다.” - 벤 크렌쇼“하비는 단어를 선택하는 데 너무도 신중한 나머지 어떤 때는 그다음 날이 되어서야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는 했다. 하비는 단 한 번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좀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 톰 카이트“하비는 무한한 가치를 포함하고 있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원칙들을 단 몇 마디 전달함으로써 내게 골프와 인생을 가르쳐주었다.“ - 벳시 롤스 “하비는 좋은 그립이 스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역설했고, 쇼트 게임을 중시했다.” - 미키 라이트“하비는 다른 이들에게 공을 더 잘 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이 받는 가장 크고 보람 있는 보답이라고 했다.” - 캐시 위트워스“나는 하비만큼 신사적이고, 골프나 골퍼들에 대해 그렇게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데이브 마아“하비 페닉은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생이다.” - 바이런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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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트렌드 틈틈이 가족여행 - 아이와 갈 만한 국내 여행지 170선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한경트렌드 틈틈이 가족여행 - 아이와 갈 만한 국내 여행지 170선
    • 정상미 외 지음, 이효태 사진
    • 한국경제신문
    • 2024-02-19

    “엄마, 아빠, 아이 모두 행복한가족 맞춤형 국내 여행 가이드북“ ★아이와 가볼 만한 국내 여행지 170선 완전 정복!★★셔터만 눌러도 화보! 알짜배기 인생샷 스팟 소개★★아이의 오감을 깨우는 전국 체험 지도 수록★박물관부터 인생샷 성지까지 총정리!아이와 함께하는 국내 여행 200% 즐기는 법학교에서 배우는 딱딱한 지식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도무지 아이들의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보고, 듣고, 느끼며 체득한 지식은 즐거운 기억과 어우러져 또렷이 각인된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부모가 틈나는 대로 여행을 떠나려 하지만 아이와 하기 좋은 체험활동이나 주변 여행지 정보 등을 파악하기 힘들어 갈팡질팡하곤 한다.가족 맞춤 국내 여행 가이드북 <틈틈이 가족 여행>은 자칭 여행고수, 미식가, 문화해설사를 자부하는 <SRT 매거진> 여행 기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여행의 기억과 기록을 공유한다. 아이들의 지식 함양에 도움을 줄 박물관, 생태학습관부터 가족 모두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낼 수 있는 캠핑장까지 실제 그 지역을 방문해 직접 취재한 정보들을 엮어 여행지를 200%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CHAPTER 1 TRAVEL STORY떠나야만 알 수 있는 여행의 묘미. 가기 전에는 막막해도 일단 길을 나서면 모든 것이 명료해진다. 산으로, 들로, 바다로, 아이와 함께 가보기 좋은 열두 곳의 여행지 이야기를 담았다.CHAPTER 2 THEME TOUR여행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일상의 고민은 눈 녹듯 사라지고 ‘어디 가서 놀까’, ‘뭐 먹을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 가지 테마 여행을 소개한다.CHAPTER 3 TRAVELER\'S PICK그저 마냥 걷고 싶을 때, 문득 산에 오르고 싶을 때, 불현듯 가족들과 하고 싶은 게 생각났을 때,훌쩍 떠날 수 있도록 열 개의 순간과 쉰 곳의 장소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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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쯤 자전거 여행 - 도전 앞에 망설이는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한번쯤 자전거 여행 - 도전 앞에 망설이는 당신에게
    • 송미령 지음
    • 앤에이북스
    • 2024-02-19

    저질 체력의 아줌마와 사춘기 세 아들과의 자전거 국토종주 여행! 코로나로 온 세상이 단절되었던 때 이제 막 회사와 이별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저자는 남들보다 더 심하게 달라진 세상과 마주해야 했다. 운동이라면 질색이었던 사람이 스스로 숨구멍을 찾아 헤매듯 한강공원을 매일 뛰며 버텼다. 매일 일만 하느라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했던 것이 늘 걸렸던 작가는 아이들과 할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다 우연히 자전거를 타고 부산까지 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가족 모두가 자전거 초보들이었지만 아이들은 게임 무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흔쾌히 동참을 했다. 그리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일단 떠나보기로 한 그들. 자전거길을 달리며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삐거덕거리는 일들이 하나씩 나타났지만, 하나씩 목표에 다가갈수록 마음속 자부심은 늘어만 갔다. 부산까지의 국토종주를 이룬 이후 뿌듯함을 느꼈던 아이들은 당연하다는 듯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을 외치며 계속 도전하자고 외쳤다. 12개의 자전거길 2천 킬로미터를 달리면서 깨달은 것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우하며 자전거를 타다 보면 해방감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속도를 조절하며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자전거 여행만의 매력이다. 그럼에도 한계에 부딪히는 힘든 업힐 구간들을 만나게 되고, 그 어려움을 극복하며 얻는 카타르시스는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투영하기도 한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쌓으며 자전거를 탈 수 있어 더 여행이 즐거웠다고 전한다. 함께 살고 있어도 서로 소원해지기 쉬운 사춘기 시절, 신체적․정신적으로 고된 목표 앞에서도 전보다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시간들 속에 전에 몰랐던 서로를 알아 갈 수 있었다.무엇보다 스스로조차 의심했던 도전이었지만 일단 시작을 해보고 나니 생각만큼 그렇게 어렵지 않았음을 저자는 고백한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이 있다면, 망설이기보다 일단 먼저 시작하고 나서 나중에 포기해도 늦지 않다는 저자의 말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된다. 중년의 아줌마와 초등학생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갔듯 당신이 용기만 낸다면 그 승리는 바로 당신의 것이라고 이 책은 강하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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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복, 여행하다 - 한복여행가, 히말라야에서 스페인까지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한복, 여행하다 - 한복여행가, 히말라야에서 스페인까지
    • 권미루 지음
    • 푸른향기
    • 2017-12-07

    한복 입기 바람이 분다! #한복스타그램 #한복데이트 #한복여행“남들과 똑같은 것은 싫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청년들이 한복을 패션 아이템으로 삼으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실제로 SNS에서 한복을 입고 셀프카메라를 찍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한복 마니아’들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한복스타그램 #한복입고 #한복여행 #한복데이트 등 관련 해시태그가 넘쳐나고 있으며, #패션한복 해시태그 게시물은 2천 개를 넘어서고 있다. 또한 ‘한복 입고 여행하기’가 청년들의 버킷리스트가 되면서 여행 가방에 한복을 챙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한복 입고 어디까지 가봤니? 히말라야에서 스페인까지어릴 적부터 유난히 한복을 좋아했던 저자 권미루는 우연히 ‘한복을 입고 참여하는 모임’에 갔다가 한복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후, ‘한복 프로젝트’를 기획해 한복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녀는 특별한 날에만 한복을 입는 것이 아닌 일상복으로 한복을 입기 위해 직접 한복을 연구하고 제작했다. 자신의 몸에 딱 맞는 맵시 좋은 한복을 입게 되면서 그녀는 자연스레 ‘외모 콤플렉스’도 극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엉뚱한 질문을 하게 된다. 한복만 입고서 여행할 수 있을까? 한복차림으로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을까? 한복을 입고 여행하면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까?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싶었다. 주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말렸다. 호기심 반, 오기 반으로 시작된 여행! 그것은 편견을 깨기 위한 모험이었다.한복 입고 4,130미터의 히말라야에 오르고, 몽골 초원을 달리다뚜벅뚜벅 세계 속으로 걸어 나간 한복여행가 권미루의 좌충우돌 여행기 그녀는 전통한복을 입고 이탈리아 여행을 떠났다. 꽃신을 신고 울퉁불퉁한 돌길을 걸었다. 여행 후 인터넷 커뮤니티에 여행기를 올리자 순식간에 조회수 37,967, 추천 800개를 기록했다. 이번엔 한복을 입고 악천후와 고산증에 시달리며 4,130미터의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에 올랐다. 생활한복인 철릭원피스를 입고 스페인을 여행했으며, 베트남에서는 현지인들과 한복체험을 하고, 트레킹을 했다. 직접 디자인한 한복을 입고 몽골의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렸다. 걱정했던 것과 달리 한복은 여행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훨씬 자유로운 옷이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이 한복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그녀는 지금까지 한복을 입고 13개국 63개 도시를 여행했다. 『한복, 여행하다』는 그중에서 이탈리아, 네팔, 스페인, 베트남, 몽골, 다섯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은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그녀만의 특별한 경험이 담긴 이야기이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한복덕후의 민간외교그녀는 현재 전통문화프로젝트그룹 한복여행가를 이끌고 있다. 한복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한복파티, 한복플리마켓, 한복을 입고 버스킹(길거리공연), 한복여행, 문화기획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할 때에는 현지인과 여행자 들이 다가와 한복이 아름답다며 함께 사진 찍기를 청했다. 베트남 사파 트레킹을 할 때 소수민족 마을의 한 여중생은 한복을 먼저 알아보고 알은체를 했다. 한복 입고 여행하는 모습에 감명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복의 매력을 더 많이 공유해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고, 여행에서 돌아와 국내외 최초로 한복여행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오랜 여행 끝에 내린 결론은 하나였다. ‘한복을 입고 어디든 갈 수 있으며 그 무엇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그녀는 한복에 대해 알고 많은 것을 한복을 입고서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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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기도 (커버이미지)
    [취미/여행]합기도
    • 김성공
    • 유페이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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