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1169건(32/130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실버 간호사의 골든 메모리
    • 함채윤 지음
    • 포널스
    • 2024-02-19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실질적인 대인관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실질적인 대인관계
    • 이영 지음
    • 좋은땅
    • 2024-02-19

    하나님의 도우심‘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시 124:8)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의 관계는 자라나는 나무와 같아서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관계는 끊임없는 자기훈련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좋은 조건을 갖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사람과의 관계가 안 좋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성격이 너무 급해도 안 되고 너무 늦어도 안 된다.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합당한 추진력을 소유해야 한다. 더불어 사는 삶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성품을 계발하고 다듬어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미소가 있어야 한다.이 책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믿음과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삶의 방향성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심방 설교 (60편) -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구역장을 위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심방 설교 (60편) -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구역장을 위한
    • 허석
    • e퍼플
    • 2024-02-19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십자가의 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십자가의 도
    • 홍성철
    • e퍼플
    • 2024-02-19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써니의 공황장애 분투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써니의 공황장애 분투기
    • 찬하 지음
    • 맑은나루
    • 2024-02-19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
    • 진아.정아.선량 지음
    • 마음연결
    • 2024-02-19

    자신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응원“제 이름을 다시 찾고 싶었어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를 위한 이름으로요.”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휩쓸려 나답게 살기 어려워졌다. 누구나 한번은 ‘나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나’라고 고민한다.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은 진정한 자신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세 작가는 글쓰기를 통해 자기 삶을 투명하게 볼 수 있다고 한다. 글쓰기 덕분에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삶이 어떻게 확장되는지 보여준다.진아, 정아, 선량 작가는 글로 만난 사이다. 대구, 일본, 밀라노에 떨어져 살지만, 글쓰기 플랫폼에서 만났다. “자기 내면의 소리를 담은” 글로 서로 연결되었다. 글로 만났지만,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고, 응원하는 세 작가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세 작가의 성장 이야기와 글쓰기를 읽고 있다면 독자도 글을 쓰고 싶어질 것이다. 내가 나답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글쓰기를 통해 진실된 자신을 만나고, 풍성한 삶을 만날 수 있다. ?쓰다 보면 보이는 것들?을 통해 모든 사람이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글은 거울이다. 글을 쓴 작가가 최초의 독자가 되어 자기 글을 읽을 때도 그렇다. 자신의 글에 작가가 공감하고 위로받는다. 세 작가도 그렇다. 자기가 쓴 글에서 자기 자신을 찾았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라는 가치를 글을 통해 재정립했다.작가를 떠난 글이 독자에게 닿을 때, 또 다른 모습을 되비친다. 글쓰기 여정에서 작가가 만난 독자는 자기 삶을 돌아보고, 공감하고 위로받았다. 글은 독자의 삶으로 들어갔다. 글은 읽힐 때, 사람과 사람의 삶을 반사하는 동시에 연결했다.작가는 ‘글쓰기는 내 이름을 찾는 일’이라고 고백한다. 동시에 글은 ‘남의 이름을 찾아주는 일’이기도 하다. 세 작가가 글쓰기에서 발견한 ‘자신’에 대한 의미가 확장되어 독자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소망한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 겁먹을 필요 하나 없는 일상 에피소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 일상 퀘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 겁먹을 필요 하나 없는 일상 에피소드
    • 노승희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일상 기록의 시대,마음 균형과 긍정 습관을 말하다!” “겁먹을 필요 하나 없다. 한 치 앞도 모르지만 가보자고!”생각처럼 흘러가지 않는 세상, 그럼에도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기적의 한마디.스스로를 지지해 주는 일상 기록의 힘을 전하다!자신의 하루를 기록한다는 것, 그걸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나아가 상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언뜻 보면 평범하다 못해 별 의미도 없어 보이는 일들이지만 저자는 이를 통해 세상에 발돋움할 수 있는 용기를 배웠다. 도서관을 채운 수많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내 이름으로 된 책 하나 있으면 좋겠네.’하며 막연한 꿈을 가진 스무 살이 지나고, ‘그 거창한 걸 과연 내가 쓸 수 있을까?’ 고민만 하던 시간을 뒤로한 채 저자의 일상은 곧 ‘책’이 되었다.저자는 본인이 접한 책 속에서 더없는 위로를 얻었던 것처럼, 자신도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기를 갈망했다. 제목도 없이 쓰인 매일의 일기가 차곡차곡 쌓여만 갔다. ‘평범한 일상 기록에 그럴듯한 제목을 붙여보면 어떨까?’ 하는 이 별거 아닌 일에 일상은 특별해졌다. 뜻대로 되지 않는 삶의 연속일지라도 헤쳐 나가는 모든 이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어준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의 하루에도 의미 있는 제목이 달리기를, 그리고 그 이야기가 우리 곁으로 나와 시작하는 용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일상을 특별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 무겁게 느껴지는 하루에도 부담을 덜어주거나 무언가를 바라는 그 마음에 제목을 달아보면 그만이다.”요즘은 한 줄 일기, 세 줄 일기도 모자라 글 하나 없이 체크 표시만으로 감정과 생각을 기록하는 다양한 일기장이 나온다. 더 이상 다이어리 한 칸을 전부 채우거나 노트 한바닥을 완성해야만 한다는 부담에 갇힐 필요가 없다. 나만 볼 수 있는 일기 혹은 누군가 읽어줬으면 하는 일기 등 그게 어떤 식이든 간에 모든 기록은 나란 사람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된다.“오늘 인생 경험치 많이 얻을 건가 봐. 난이도가 좀 있네.”마음먹기 따라 달라지는 생각 전환의 힘,오늘도 인생 경험 습득 완료!중요한 건 행복한 하루를 기록하는 것이 아닌 기록한 하루에 행복을 부여하는 것에 있다. ‘왜 이러지?’ 싶을 만큼 유독 잘 풀리는 하루가 있는 반면, ‘무슨 날인가?’ 할 정도로 어렵게 느껴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땐 괴로운 생각에 빠지기보단 ‘오늘 인생 경험치 많이 얻을 건가 봐. 난이도가 좀 있네.’ 하며 곧 이 퀘스트가 끝날 거라 믿으면 된다.힘듦이 연속선상에 있는 게 아니라, 이 순간일 뿐이라고 느끼면 ‘완료’로 향해가는 힘이 마음속에서 조금 더 강하게 일렁일 것이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기 속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네는 것부터 해볼 수 있다. 오늘을 기록하면 글은 치유가 되어 내게 돌아온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 당신의 일상 기록이 그렇게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아! 그리운 당신, 어디 계신가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 그리운 당신, 어디 계신가요?
    • 김영재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02-19

    삶 한가운데 길어올린 애절한 망부가『아! 그리운 당신, 어디 계신가요?』는 처음 남편을 여읜 날로부터 몇 년간의 일기를 싣고 있다. 저자는 특유의 감성적인 문장으로 애틋한 그리움을 담아낸다. 하지만 마냥 슬프고 가슴 아픈 날만 그려내지 않았다. 일기 너머에는 따스한 가족애와 우정, 서로 기대고 의지하며 성장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선생님을 그리워하는 학생들의 마음도, 동료와 친구를 향한 편지도 함께 엮어 의미를 더했다.이 책이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에게 위로가 되길 원한다는 저자의 말과 같이, 갑자기 이별을 겪으며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께 결 고운 위안으로 닿을 거라 믿는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아니 근데 그게 맞아?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니 근데 그게 맞아?
    • 이진송 지음
    • 상상출판
    • 2024-02-19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작가 이진송의 대중문화 비평!대중문화 속 참 재밌고 찝찝한 것들에 관한 이야기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아주 작은 돌멩이 하나다”소설가 정세랑, 가수 슬릭 적극 추천!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작가 이진송의 대중문화 비평우리가 본 미디어 속의 ‘뭔가’ ‘좀’ ‘그랬던’ 것들에 관한 이야기현대 사회는 각종 콘텐츠에 중독되어 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고 소비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볼 게 넘쳐나는데 이상하리만큼 ‘마음에 딱 맞는’ 걸 찾기 어렵다. 재밌게 보다가도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찝찝함! 이 책은 그 이유를 탐색하는 대중문화 소비 지침서다.드라마, 예능, 유튜브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축소판이다. 현대인들이 가지는 문제의식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소비하고 소비하지 않는지, 나아가 무엇이 변했고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들, 쟤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것들이 넘쳐난다. 담대한 작가 이진송은 ‘요즘 유행하는 것들’ 속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찾아낸다. 사회가 주입한 편향적인 사고에 관해 고민하면서도, 나아갈 방안을 모색한다. 그리고 알려준다. 하나를 보고도 열을 아는 방법을. …, 재밌는 작품들을 통해 사회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정답지보다는 해설지에 가까운, 요즘 세상에 필요한 강단 있는 책 『아니 근데 그게 맞아?』를 만나보기를 바란다. 50편 이상의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유튜브화제가 된 미디어 작품 총망라!대중문화 속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이 보인다 누구나 저마다의 취향이 있다. 그리고 이 ‘취향’은 개인의 경험과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 탄생하고 발전하는 독자적인 기호다. 누구는 극찬하는 드라마가 나에겐 최악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모두의 입맛에 맞는 미디어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성’이라는 단어는 몹시 난감하고, 아우르기 힘든 주제다. 더군다나 미디어들이 끊임없이 밀려들면서, 대중들은 별로면 외면하고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누군가는 유튜브로, 누군가는 OTT 서비스로, 누군가는 여전히 TV를 통한다. 그런데도 인기를 얻는 콘텐츠가 등장한다. 혹은 크게 비판받는 콘텐츠가 등장한다. 개별적인 대중들이 공통으로 열렬해지는 그 순간을 이진송이 포착한다.나는 빠질게, 너네 둘이 연애해 줘 광공이 여자면 곤란한가요? ‘사람 냄새’로 서울깍쟁이 길들이기?! 원치 않은 임신에도 죄책감·사랑의 결실이라니 저자는 왜 요즘 사람들이 이런 것에 열광하고, 어떤 것을 더 이상 소비하지 않는지를 정확히 분석한다. ‘BL’ ‘여성 예능’ ‘보디 프로필’ 또는 ‘프로아나’ ‘인증 문화’ ‘가족 프레임’까지. 대중문화의 빛과 그늘을 들여다보면 우리 사회가 보인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던지는 아주 작은 돌멩이 하나다. 물론, 아주 작은 돌멩이도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 “재미를 위해 착취되고 희생되는 존재가 없는, 그럼에도 충분히 흥미진진하고 괴상한 작품이 잔뜩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것과 호기심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감상과 해석을 지긋지긋할 정도로 늘어놓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열광하는 것에 대해서도 안전하고 평화롭게 비판할 수 있으면 좋겠다”(「작가의 말」중)는 저자의 바람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란다.의문을 품는다는 것은 성장한 내일을 원한다는 뜻적당히 타협하기보다 최선을 다해 고민하다1장 「‘좋아요’와 ‘싫어요’ 사이」는 대중으로서 문화를 소비하는 방법에 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2장 「요즘 재밌다는 그거」에서는 여성 혐오, 장애 희화화, 역사 왜곡 등 논란이 된 매체들 속 문제점을 꼬집는다. 3장 「특별하지 않아 특별한」은 우리가 ‘정답’ 혹은 ‘정상’이라 여겼던 주제들에 고민해 볼 수 있다. 4장 「힘내 그리고 해내」는 호평을 받았던 매체들을 분석해 호평의 이유를 탐구한다. 5장 「내일을 위한 시간」은 프로아나, 보디 프로필 등 유행처럼 번지는 문화 현상을 논하며 이 화제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지 이야기한다. 6장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에서는 슬릭, 이영지, 김민경, 광희, 밀라논나처럼 새로운 영향력을 보여주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당신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답답했던 부분을 속 시원히 풀어줄 예정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