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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 - 일 잘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우아하게 이기는 여자 - 일 잘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들
    • 윤여순 (지은이)
    • 비즈니스북스
    • 2021-03-03

    LG 최초 여성 CEO이자 워킹우먼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코칭 전문가 윤여순!“부드럽게 그러나 단호하게 자신을 드러내라!”20년 직장생활의 희노애락에서 깨달은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당당한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필요한 성장하는 여자의 내공 28가지!“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계속 일하며 성장할 수 있을까?”일하는 여자가 일하는 여자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진솔한 코칭!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충분한 ‘성공 의지’를 가졌어도 앞으로 나아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남녀 고용률의 격차가 매년 줄어들고 있다지만 지금도 20% 가까이 차이가 나고 여성임원 비율은 OECD 국가 중 꼴찌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성들은 여전히 차별받고 있고 유리천장은 건재하다. 수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어떻게 일하며 나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인가, 일과 육아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한다.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는 바로 세대를 넘어 지속되는 이런 고민에 선명한 답을 주는 책이다. 여성 리더가 드물었던 90년대에 LG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으로 HR 부문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는 거창한 직장 생활 성공법을 가르쳐준다기보다 같은 길을 걸어본 선배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해본 엄마로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이 책에 풀어냈다. 또한 20년 넘게 다양한 유형의 상사, 부하, 선배들과 직접 부딪히며 깨달은 일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지혜와 내공들을 들려준다. 특히 직장 후배는 물론 퇴임 후 코칭과 강연을 통해 만난 수많은 대학생, 워킹우먼들의 사례는 직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관계를 맺어야 할지 답답한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준다. 1년 후에도, 5년 후에도 성장하며 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저자의 진솔한 코칭을 통해 일, 육아, 인간관계 등 현실적인 고민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갈 수 있는 혜안과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꿈과 비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나 자신과 경쟁해야 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인재들에 주목하는 이유!팬데믹으로 인한 위기 속에 전 세계의 이목을 끈 지도자들이 있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등이다. 이들은 모두 여성이다. 미국 CNN과 영국 <가디언>은 전무후무한 위기 속에 빛나는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이들은 과감한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언택트 비즈니스의 비중이 높아지자 특유의 섬세함을 갖춘 여성 인재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여성 임직원들을 직접 만나 일과 삶의 균형, 육아 분담, 자기계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의 저자 윤여순 전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에 여성 인재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여성들은 이미 이 시대가 궁극적으로 요구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기에 여성의 잠재력이 더욱 크다는 것이다. 물론 변화는 단번에 일어나지 않는다. 여전히 여성을 둘러싼 장벽은 매우 높다. 안타깝게도 20여 년 전 저자가 직장을 다니며 답을 구하려 애썼던 일, 육아, 관계에 대한 고민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일하는 여성들의 고민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의 이런 변화 또한 이전의 작은 성공을 해왔던 선배들이 이뤄낸 결과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척박했던 환경 속에서 길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어낸 저자의 솔직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노하우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저자는 20여 년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대기업의 최전선에서 직장 생활을 했고 퇴임 후에도 전문코치로 활약하며 많은 워킹우먼들의 든든한 인생 선배이자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녀는 여성들의 앞을 가로막는 수많은 제약과 환경을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기는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을 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무한한 가능성은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스스로 성장하며 우아하게 이기는 여자들의 비밀윤여순 전 대표는 마흔에 LG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여성 팀장이 드물었던 때에 이끌어줄 선배 하나 없이 다수의 남성들과 직접 부딪히며 일하는 법을 배우고, 조직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무수히 깨지고 무너지기도 했다. 언제든 꺼낼 수 있도록 사표를 품은 채로 살얼음판을 걷듯 출근하던 때도 있었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나의 선택이 내 뒤를 걸어올 이들에게 피해가 되진 않을까’ 좌절의 순간마다 고민을 거듭했다. 하지만 저자는 모든 순간에 배움이 있었다고 말한다. 타인과의 경쟁이 아니라 일의 본질을 잊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때, 목표를 향한 길이 아무리 길고 험해도 그 속에서 자신만의 소신과 보람 그리고 우아함을 찾을 수 있었다. 21세기 패션계의 거장 칼 라거펠트는 ‘우아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아함은 태도에서 비롯된다(Elegance is an Attitude).”여기서 태도란 일을 대하는 태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일 것이다. 저자가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스스로 성장하며 우아하게 이기는 태도를 가졌기 때문이다. 소신을 갖고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타인이 아닌 나와 경쟁하며 답을 찾고, 삶을 충만한 사랑으로 채우는 것. 저자는 이를 ‘일 잘하는 여자가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대담한 도전, 무한한 가능성, 우아한 승부,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 끝없는 재창조로 정리했다. “수많은 리더들이 일과 사람에게 흔들릴 때 그녀를 찾는 이유!”꿈꾸며 일하며 성장하는 여자에게 배우는 단단한 삶의 태도!윤여순 전 대표는 항상 사람에게서 답을 찾는다. 퇴임 후 ‘코칭’에 주목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코칭이란 스스로 답을 가진 이들에게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파트너가 되어주는 것이며,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상대방이 내면에 갖고 있는 답을 끌어낸다. 그저 눈물을 닦아주는 위로가 아닌 지금의 상황을 딛고 일어서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하기에 그녀는 내면의 답을 꺼내어주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리더들이 낯선 문제에 부딪히거나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할 때 그녀를 찾곤 한다. 각 장의 제목이기도 한 ‘대담한 도전, 무한한 가능성, 우아한 승부, 나와 타인에 대한 사랑, 끝없는 재창조’를 키워드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사이사이에 조직에서 빛나고 있는 여러 후배 여성들의 이야기와 코칭 사례들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들을 촘촘히 심어두었다.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승진에서 누락되어 꿈마저 흔들리는 경우, 아이와의 관계가 직장 생활에도 영향을 주어 팀장으로서의 고민이 커진 경우, 새로 온 상사와 맞지 않아 점점 더 악순환에 빠진 경우 등 독자들은 다양한 사례에 자신의 고민을 적용해보며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저자의 말대로 스스로 찾은 길이 자신의 답이 된다. 이 책은 자신의 길을 열어가고자 애쓰고 있는 여성 직장인들에게 윤여순 전 대표가 전하는 응원가이자 가이드다. 저자가 펼쳐놓은 ‘우아한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자신만의 ‘우아한 여정’을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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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할 땐 마카롱보다 마음공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우울할 땐 마카롱보다 마음공부
    • 김은정 (지은이)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03-03

    행복해지려고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행복하고 싶은 당신이 알아야 할 50가지 비밀 삶이 버겁고 힘들 때 아프고 지친 마음을 싸매주고 위로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게, 나를 나답고 빛나게 해주는 마음공부의 모든 것 마음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이라도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 먹느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꿈이었던 저자는 어느 날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며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 참아야 한다면 현재는 행복하지 않아도 되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마음공부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고, 인간관계가 바뀌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저자가 들려주는 마음공부 이야기다.마음공부가 무엇이고, 마음공부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고, 마음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아주 쉽게 설명했다. 3년간 유튜브에 올린 650여 개의 영상을 집대성한 자료이며 마음공부의 핵심만을 담아 누구라도 쉽게 마음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음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싶다면 나의 마음을 바꾸면 된다. 그러면 어떻게 바꾸면 될까? 이 책에 그 50가지의 비밀이 있다. “행복의 비밀은 마음에 있다”누구나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기를,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바라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오늘은 참아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내일을 향해 노력하며 나아간다. 하지만 오늘 행복하지 않다면 내일이 된다고 해서 행복할까? 내일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지금도 중요하다. 지금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건이나 환경을 바라보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은 주어진 상황이나 조건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같은 하루를 살아도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느냐에 따라 천지차이가 나는 것이다. 우리는 나름 열심히 살아간다. 하지만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끼고, 내가 정한 목표에 미치지 못함으로 인해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기쁨 없이 힘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열심히 애쓰며 나아가고 있는데 계속 채찍질만 하고 있음으로 지쳐 있는 것을 않은지 돌아보자. 어찌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거기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때로는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잘 되어가는 과정이겠지라며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너무 많은 것을 신경쓰지 말고 개의치 말고 적당히 신경을 끄고 사는 것도 중요하다. 상처가 있다면 치료하고, 지쳤다면 보듬어 주고, 잘한 것이 있다면 인정해 주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에게 가장 좋은 것들이, 가장 완벽한 시기에, 반드시 올 것임’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삶은 내가 믿는대로 펼쳐진다. 행복한 삶을 믿으며 나아가면 빛나는 삶, 행복한 삶을 살수 있다. 나만의 빛으로 빛날 것을 믿으며 마음에 그리며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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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지은의 힐링 보이스 - 마음을 치유하는 21일 목소리 트레이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우지은의 힐링 보이스 - 마음을 치유하는 21일 목소리 트레이닝
    • 우지은 (지은이)
    • 더블유북스
    • 2021-03-03

    ★ W스피치 한국 브랜드선호도 1위★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 대상★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금상 “따라 읽기만 해도 목소리가 변화하고, 삶이 달라진다”국내 최고의 보이스 컨설턴트 우지은과 함께마음이 치유되고 자신감이 상승하는 ‘나만의 목소리’ 찾기!국내 최고의 보이스 컨설턴트, 대한민국 NO 1 스피치 교육기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국내 최초 보이스 트레이닝북 출간… 언제나 최초와 최고의 콘텐츠를 보여주며 보이스 & 스피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우지은 저자가 20여 년간의 경험으로 축적해온 ‘목소리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을 가장 쉽고도 간결하게 담아낸《우지은의 힐링 보이스》(Wbooks 刊)를 출간했다. 저자는 목소리는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상징이자 정체성이라고 말하며 내면의 목소리와 일치하는 외면의 목소리를 찾을 때 진정한 ‘나’를 마주할 수 있으며,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마음껏 발산할 때 최고의 잠재력이 발휘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동안 자신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꺼려했던 사람들, 그래서 움츠리기만 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 비로소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내게 해준다. 이를 통해 목소리 변화만으로 삶이 달라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21일이면 나만의 목소리가 완성된다!”몸 · 마음 · 말의 선순환이 시작되는 기적의 21일 목소리 훈련법!이 책은 크게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편에서는 몸에 주의를 기울이며 바른 자세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 명상과 접목시킨 복식호흡, 마스크 공명 발성, 발음, 목소리에 감정을 담는 법까지, 목소리 훈련 전 꼭 알아야 할 이론적인 핵심만 추려 담았다. 이어 실전편은 21일 동안 저자의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힐링 보이스 트레이닝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가이드대로 MP3 파일을 들으며 따라 읽다 보면 21일 만에 어느새 목소리가 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소리 변화는 말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삶 전반의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제 21일간 내면의 목소리를 깨우고, 내면의 목소리와 외면의 목소리를 일치시키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고 자신감으로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 힐링 보이스 트레이닝의 실용성과 효과가 배가 되는 알찬 구성!- 매일매일 따라 하고 기록하는 ‘힐링 보이스 연습일지’ 본문에 수록된 ‘힐링 보이스 연습일지’는 21일 동안의 꾸준한 실행을 도와줄 것이다. 매일 하루 10분씩, 1일 트레이닝 분량을 실천하고, 기록해보자.- 저자가 특별 엄선한 낭독 원고 & 명상 음원 수록내면의 목소리를 찾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글들을 저자가 직접 엄선해 낭독 원고로 구성했다. 또한 3일의 훈련 끝에는 명상 큐알코드를 통해 훈련 중간중간 내면의 목소리와 만나는 고요한 시간을 가져보자. - 국내 최고의 보이스&스피치 강의를 무료로 듣는다! YouTube 강의 QR코드 수록본문 속 QR코드만 찍으면 보이스 & 스피치 최고의 명강의를 들을 수 있다! 호흡, 발성, 발음 등 목소리 훈련에 가장 중요한 내용은 본문 속 큐알코드를 활용해 YouTube 강의로 만나보자. - 실전편 트레이닝은 W스피치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무료 MP3 제공 W스피치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 만든 특별한 MP3 음원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실전편에 수록된 예문은 반드시 MP3 파일로 듣고 따라 읽으며 자신의 목소리 변화를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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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지식을 얻는 9단계 초학습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지식을 얻는 9단계 초학습법
    • 스콧 영 (지은이), 이한이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 2021-03-03

    ★ 아마존 올해의 책 ★★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전 세계 12개국 번역·출간 ★★ TEDx 250만 화제의 강연 ★“울트라러닝을 알고 난 후, 불가능했던 모든 일을 해낼 수 있었다!”_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28살 평범한 청년은 어떻게 단 1년 만에 MIT 4년 커리큘럼을 끝낼 수 있었을까?공부 설계부터 지식을 쓸모 있는 능력으로 바꾸기까지 9단계 지식·기술 습득법!단 1년 만에 MIT 4년 과정을 정복한 초고속 지식 습득의 비밀!TEDx 250만 화제의 강연! 하버드·MIT를 발칵 뒤집어 놓은 ‘울트라러닝’을 말하다!기존 세상에서 4년제 대학 학위는 훌륭한 경력과 고액의 연봉을 보장해줬다. 그러나 이제 시대는 변했다. 세상의 변화 속도는 아무나 따라갈 수 없을 만큼 빨라졌고, 진화된 과학기술은 누구든 모든 다양한 영역의 정보에 쉽게 접근가능하게 만든다. 말하자면 사람들은 이제 고액 연봉의 직장인이 되거나 천재가 되는 데 시간을 쏟기보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더 돋보이는 삶을 사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말이다! MIT에 입학하지 않고도 MIT 컴퓨터과학 4년 과정을 단 12개월 만에 독파한(그는 심지어 이 사건으로 마이크로소포트사의 입사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 28세 평범한 청년 스콧 영(Scott Young)은 이렇게 외친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진정으로 필요한, 나 자신을 위한 공부, 능력, 경력을 제대로 빠르게 키워라!” 그는 모두가 강조하는 석·학사 교육을 의미 없이 고집할 시간에 고강도, 고효율, 고몰입을 통한 지식 습득과 능력 성장으로 인생을 더욱 풍요롭고 활기차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그의 주장을 압축한 개념이 바로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이다. 저자는 어떤 지식, 능력, 기술 습득에 몇 년의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제한된 시간과 환경 내에서 최고의 성과와 높은 수준의 자기성장을 이뤄내는 데 필요한 능력이 바로 울트라러닝이며, 무한경쟁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강조한다.《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에는 짧은 시간에 가장 완벽한 지식을 얻는 초학습법인 울트라러닝의 9가지 절대 법칙과 함께, 다양한 울트라러닝 사례들을 소개해 지금 당장 인생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고 실천 가능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기술로 당신은 무엇을 이뤘는가?28세 평범한 청년, 세상이 강요하는 방식에 물음표를 던지고 느낌표를 찾다!캐나다에 사는 28살 평범한 청년 스콧 영은 대학 전공 공부와 졸업장이 사회에 나와 성공을 이루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을 마주했다. 그의 룸메이트 역시 건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건축회사에 수백 통의 이력서를 냈지만 단 한 곳에서도 답신을 받지 못했다. 스콧은 “아마도 회사들은 신입을 고용하면 오랜 기간 연수를 시켜야 하고 현장에 당장 투입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그는 이런 사실에 회의를 느끼기보다는 자신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과 능력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스콧은 일찍이 학습, 생산성(productivity), 경력, 습관, 삶의 질에 관심이 깊었다. 그래서 18살 때부터 이런 주제들을 조사·연구하고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들을 더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써왔다. 대학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던 중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스스로 습득해내야겠다고 결심하고 ‘영어 없이 1년 살기’, ‘MIT 챌린지’라는 독학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것은 ‘울트라러닝’(Ultralearning)의 서막이었고, 이후 그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대학 시절, 나는 종종 숨이 막히곤 했다. 지루한 강의 시간 동안 잠들지 않으려고 애썼고, 분주하기만 하고 쓸모없었던 과제들을 수없이 해치웠다. 학점을 따려고 전혀 관심 없는 것들을 배우면서 나 자신을 밀어붙였다. 그러나 ‘MIT 챌린지’ 프로젝트는 달랐다. 내가 스스로 세운 비전이자 계획이었다. 자주 도전을 요하는 상황이 일어나곤 했지만 고통스럽지 않았다. 그 과제들은 완수해야 하는 진부한 잡일이 아니라 생생하고 흥미로운 것이었다. 난생처음 나는 제대로 된 계획을 세우고 제대로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구나 생각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했다. 내 마음은 이미 새로운 배움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_<MIT에 가지 않고 MIT 4년 정복하기> 중에서 스콧의 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이들에겐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혁신기업을 세상에 내놓은 창업자들이자 대학을 중퇴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주어진 교육 방식과 이론에 흥미를 잃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자신이 재밌어서 진정 배우고 싶다고 느끼는 지식과 기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세상에 없던 혁신을 이루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을 직접 찾아내고 선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씹어 삼켰다. 그렇게 각자의 색깔로 혁신을 탄생시켰다.스콧 또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왜 쓸모 있지 않는가?’라는 질문은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치열하게 찾았다. 그렇게 그는 직접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수많은 성공 사례들을 통해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지식(기술)을 습득하는 초학습의 비밀, 울트라러닝을 밝혀냈다.기존의 방식으로는 세상의 성공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 누구보다 빠르게, 탁월하게, 남다르게 인생을 업그레이드하는 9가지 절대 법칙!울트라러닝은 ‘지식과 기술을 얻기 위해 스스로 설계한 고강도 학습 전략’이다. 일종의 독학 전략인데, 가장 큰 특징은 ‘자기주도적’인 ‘고강도’ 학습법이라는 점이다. 기간, 목표, 과정을 직접 계획하되 강도 높은 수준으로 설정한다. 고강도 계획은 고효율과 고몰입을 가능케 하고, 결과적으로 최대치의 성과도 얻게 한다. 무엇보다 이렇게 습득한 지식과 기술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살아 있는 능력’이 된다. 스콧 영은 이러한 울트라러닝에 적합한 9가지 절대 법칙을 찾아내 밝혀냈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은 이 9가지 법칙을 중심으로 총 1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3장에서는 스콧 영이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서부터 그가 파헤친 울트라러닝이라는 초학습법의 기본적인 개념 설명 그리고 지금 이 시대에 왜 울트라러닝이 필요한가에 대한 주장이 담겨 있다. 이어지는 제4~12장에서는 울트라러닝을 실행하고 성과를 이루는 데 최적화된 9가지 법칙을 제시한다. 메타학습, 집중하기, 직접 하기, 특화 학습, 인출, 피드백, 유지, 직관, 실험까지 울트라러닝의 특징인 자기주도적이며 고강도 성격을 가진 9가지 학습 법칙이다. 각 법칙을 한 개의 장으로 다뤄, 대표되는 주요 인물 사례(리처드 파인만, 반 고흐, 메리 서머빌 등)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제13장에서는 일과 학업에 치여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힘든 현실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울트라러닝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해낼 수 있는지 이해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제14장에서는 의도적으로 울트라러닝을 시도한 실험 사례를 들어, 9가지 법칙이 보여준 효과와 결과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과거의 성공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그 어느 때보다도 세상엔 다양한 성공 스토리가 넘쳐 흐르고 있다. 그 증거가 SNS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의 저자인 스콧 영 역시 그의 울트라러닝 프로젝트인 ‘MIT 챌린지’를 유튜브에 공개해 MIT, 하버드대학뿐 아니라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심지어 그는 세계적인 기업의 입사 제의까지 받았지만, “나는 대기업에 들어가고 싶어서 MIT 공부를 한 게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그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자기성장’이다. 이를 위해 습득하는 모든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 분명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확신한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탁월하게, 남다르게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인생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울트라러닝의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들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오직, 행동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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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를 사는 삶의 지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위기를 사는 삶의 지혜
    • 송미애 지음
    • e퍼플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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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인과 이야기하면 생기는 힘 - 위인이 가르쳐 주는 성공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위인과 이야기하면 생기는 힘 - 위인이 가르쳐 주는 성공법
    • 김우태
    • 율도국
    • 2021-03-03

    너무 잘 읽혀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책 값이 아까울 정도로. 과거 여행을 통한 위인들과의 만남을 소설 형식으로 꾸민 전무후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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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는 싸움 - 싸움의 정석, 이겨놓고 싸우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기는 싸움 - 싸움의 정석, 이겨놓고 싸우기
    • 최경선 지음
    • e퍼플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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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 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 - 세상의 기대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자기애 수업
    • 파브리스 미달 (지은이), 김도연 (옮긴이)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03-03

    “평생 괜찮은 척하면서 살 자신 있어?”★프랑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자기계발 1위★언제 어디서나 자기애를 지키는 20가지 주문 수록남부터 생각하면 좋은 사람, 나부터 생각하면 나쁜 사람?우리가 불행한 것은 나르시시즘의 결핍 때문이다!주변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남을 먼저 배려하고, 언제나 겸손하고,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에게 친절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마치 도덕 교과서에 등장할 것 같은 이타적인 인물이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이번에는 주변에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이들은 때로 얄미울 정도로 자신의 몫을 제대로 챙기고, 간혹 뻔뻔할 정도로 자신을 사랑한다. 사람들은 이들을 이기적이라고 말하거나 자기밖에 모르는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른다.그런데 이타적인 것이 과연 도덕적인 것일까? 자기애(나르시시즘)는 왜 부도덕적인 것처럼 여겨질까? 프랑스의 한 철학자는 의문을 품고 이러한 편견에 반기를 들기로 했다. 그는 자기애를 둘러싼 부정적인 시각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언제부터 이타적인 말과 행동을 사회적으로 강요받기 시작했는지 나르시스 신화에서부터 역사,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했다. 그리고 한 가지 결론을 얻어냈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나르시시즘의 결핍 때문이다!” 그는 바로 프랑스에서 가장 실력 있는 명상 교육자이자 ‘자기애’ 철학자로 유명한 파브리스 미달이다.과도한 업무, 불합리한 근무 조건에도 참고 버티는 직장인들, 자신의 재능은 업으로 삼기에는 보잘것없다며 공무원 시험에만 몰두하는 취업준비생들, 가사 노동과 돌봄 노동, 생산 노동의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자식을 위해 꾹 참아버리는 여성들. 이들이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마치 이 사회가 자신을 왕이라 생각하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스스로의 왕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모두 함께 불행해지는 사회가 되었다고 말한다.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 흔히 “내가 누군지 알아?”라고 외치며 자신의 존재를 과시하는 반면, 자기애가 부족한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과소평가를 당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삶을 견딘다. 이들이 저항하지 않고 현실에 순응할 때 가장 혜택을 받는 사람은 그들의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강요는 결국 개인을 좀 더 쉽게 다스리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남들 눈에 좋은 사람이 되려 할수록, 오히려 자신의 인생은 좋아질 수 없다.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 바로 남들에게 예의를 지키듯 자신을 대접하는 것이다. 인간은 모두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인생에서 타인을 완벽하게 배제하고 살아갈 수 없다. 그러므로 오로지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답은 아니다. 저자는 인생을 ‘이타적인 삶’과 ‘이기적인 삶’으로 나눌 수 없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건강한 자기애는 타인을 배척하는 것이 아닌 내 감정과 내 생각을 가장 앞에 두고 받아들이는 태도다. 이 책 『이러지 마, 나 좋은 사람 아니야(원제: 당신의 목숨을 지켜라!Sauvez Votre Peau!)』가 수긍하기 어려울 정도로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표방하는 책들과 달리 “자신을 먼저 사랑함으로써 타인과 진정한 관계를 맺게 하는 책”이라는 평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철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시각에서 자기애를 재해석하고, 나에 대한 긍지와 사랑을 무기 삼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수많은 언론에서 자기애를 고귀한 영역으로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출간 이후 프랑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올라 그 가치를 입증했다.트럼프와 나이팅게일, 둘 중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사람들은 흔히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이기적이고 자만심에 빠져 있으며 자기 말만 하는 독단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곤 한다. 나르시시즘에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사람들은 대개 부정적인 측면을 바라보며, 어떤 이를 비하하는 의도로 ‘나르시시스트’라는 말을 사용한다. 저자는 나르시시즘의 어원인 신화 속 인물 ‘나르시스’에 대한 해석부터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지금껏 나르시스는 자신을 너무 사랑한 ‘죄’로 저주를 받은 어리석고 교만한 인물로 해석되었지만, 이 해석은 시대가 흐르면서 와전된 것이며 그리스 신화가 전하려 한 의도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스 신화 속 ‘나르시스’가 자신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호수에 빠졌으며,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된 후에 비로소 ‘수선화’라는 꽃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재해석한다. 즉, 저자가 말하는 나르시시스트는 교만하고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제대로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그렇다면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는 트럼프와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표적인 이타주의자 달라이 라마 둘 중 누가 나르시시스트일까? 저자는 넬슨 만델라, 나이팅게일 등 이타주의자라고 불리는 수많은 위인이야말로 진정한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한다. 이들은 단지 좋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언제나 자신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확신이 있었기에 대다수의 의견에 저항하면서까지 이타적인 활동에 앞장설 수 있었다. 하지만 트럼프처럼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받아들이지 않고, 과대망상적인 이미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 오히려 자기애가 결핍된 사람이다. 이들은 진짜 자신으로부터 도망쳐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그 공간을 위협하는 자들을 과도하게 짓밟는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빈 인물이다.내 인생을 뒤로한 희생은 이제 그만,‘좋은 사람’의 기준을 바꿔라!당신은 무엇을 위해 말하고 행동하는가?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한 모든 것은 나중에 자신에게 독이 되어 쌓인다. 보상받지 못하고, 착취당한 시간과 에너지는 결국 원망이라는 화살이 되어 타인을 겨냥하게 된다. 이타적인 행동의 결과가 결국 타인과 나를 모두 망치는 것이다. 자기애가 충만한 사람은 누군가를 도울 때,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기 때문에 타인의 인정이나 보상으로 돌려받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신념을 바탕으로 ‘배려’와 ‘희생’을 선택할 뿐이다.‘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괜찮은 척을 하고, ‘좋아 보이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살아가는 사람들. 나를 존중하되 남을 먼저 배려해야 하고, 나를 인정하되 칭찬을 들으면 겸손하게 반응해야 하고, 나를 사랑하되 남의 눈에 거슬려선 안 된다는 모순 속에서 사람들은 손쉽게 자신을 먼저 포기해버린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먼저 붙잡아야 할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파브리스 미달은 남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 당연하고 기본적인 일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사람이 되라는 세상의 기대를 저버릴 때 오히려 우리 모두가 진짜 행복해질 수 있다.독자가 선택한 스테디셀러임을 말해주는, 아마존 독자 서평★★★★★ 나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졌다. 쉽고 빠르게 읽히지만 읽고 또 읽고 싶다.★★★★★ 개인적인 경험, 다양한 참고자료, 시인과 철학자들의 인용들로 가득 찬 값진 책!★★★★★ 깜짝 놀랄 만큼 지적인 책이다. 간결하고도 정확한 단어로 심오한 주제를 담아낸 이 책은 자기 자신을 넘어 타인과 삶으로 향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었던 자신에 대한 이미지와 만들고 싶은 이미지 그리고 진짜 자신이 누구인가 사이의 간극과 오해를 완벽히 깨닫게 해준다. 먹먹함마저 자아내는 저자의 경험들은 우리 또한 스스로에 대해 더 성찰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심리서, 자기계발서, 철학서를 수없이 읽었지만 이 책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주 간결한 문체로 ‘자아’와 ‘나르시시즘’, ‘자존감’에 대해 색다르게 접근하게 해주며 평안한 마음으로 스스로에 대해 질문하도록 이끈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스스로 더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다. ★★★★★ 나는 71년을 살았지만 지금도 나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르시시즘’ 없이는 스스로 생각할 수 없다는 저자의 설명은 무척 공감이 간다. 어떠한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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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피치다 - 양재규 스피치 원장의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피치다 - 양재규 스피치 원장의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 기술
    • 양재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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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스피치는 자존감에서 출발하며나와 상대의 마음이 통해야 한다.이것이 바로 ‘사람을 살리는 스피치’다.자존감과 감성 능력을 키우는양재규 원장의 특별한 스피치 수업자기 생각을 글뿐만 아니라 언어로 표현하는 것은 이미 필수 능력이 되어버렸다.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시대가 아닌 것이다.중학교에서 자사고만 가려고 해도 아이들은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전에는 성적만으로 우열을 가렸지만, 이제는 생각을 가지고 목표가 분명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을 선발한다. 그 이후에도 대학 면접, 입사 면접이 자라나는 자녀들 앞에 놓여있다.대학에 입학하고 직장에 입사만 했다고 해서 끝나는 일인가. 온갖 브리핑에 프레젠테이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스피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의 숙제이자 능력이 되었다.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이 문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직장인부터 회장 선거에 나가는 초등학생 아이들 그리고 면접을 보는 취업 준비생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평생 힘겨운 고민거리다. 이제는 스펙이 아니라 스피치다.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이고 감동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이 능력이 되는 시대다. 따라서 분명하게 말하고 명확하게 의지를 드러내는 말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배우는 ‘스피치 수업’은 필수다. 또한, 관계를 맺을 때 명확한 발음과 설명을 통한 의사전달은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어 원활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까 늘 고민인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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