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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 - 1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 소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 - 161개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 소개
    • 김보현.김건우.김주용 지음
    • 책밥
    • 2024-02-19

    여행도 다 때가 있다,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의 다양한 모습‘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충청도다. 전국 어디서 출발하든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여행지가 많은,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의 다양한 모습 담았다. 여행을 사랑하는 현지인이 충청도의 보물 같은 명소를 엄선하여 정리한 것이니 의심할 필요가 없다.높은 산과 푸른 바다가 있어야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초록으로 덮인 땅이 낮게 이어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이곳은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충청도다. 눈에 띄는 기암절벽과 철썩거리는 파도가 있다면 강원도나 제주도만큼 주목받았겠지만, 소소한 멋을 가졌기에 그만큼 묵묵히 우리 곁에 있다. 하루에 두 번 바다에 잠긴다는 웅도 유두교, 내 키보다 더 큰 팜파스가 자라는 청산수목원, 국내인지 해외인지 구분되지 않는 수생식물학습원을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핫한 말티재, 청풍호반케이블카, 게으른악어, 구인사 등 직접 가보지 않고는 풍광을 논할 수 없는 여행지 532군데를 담았다.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다면, 혹은 충청도에 살면서도 여기저기 다녀보지 못했다면 고민하지 말고 1년 내내 순서대로 방문해 보자! 쉼표가 필요한 우리들의 삶이 좀 더 풍성해질 것이다.매주 3~4곳의 스팟, 매주 1개의 당일 코스, 월별 2박 3일 코스와 스페셜 여행지까지 매주 색다른 매력의 충청도 여행52주 동안의 여행 계획을 제안하는 책이니만큼 월별로 4~5개의 주를 구성하고, 각 주마다 스팟과 맛집이나 카페를 엄선해 하나의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매주 1코스, 고민 없이 떠나는 여행 스케줄이 책만 있으면 1년 내내, 주말마다 고민 없이 카메라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날 수 있다. 볼거리 스팟 2~3곳과 맛집이나 카페 등 먹거리 스팟 1~2곳으로 구성된 여행 코스만 따라가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다. 또한 바쁜 일상, 짧은 하루, 늘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을 위해 스팟 한 곳만 가도 그 주변의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모두 둘러보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한 여행 정보, 깨알 팁을 빈틈없이 준비했다.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책장을 쓱 넘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충청도에서는 사계절 초록이 꽃피는 아름다운 모습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봄에는 벚꽃과 튤립, 여름에는 수국과 연꽃, 가을에는 메밀꽃, 핑크뮬리에 단풍과 억새까지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모습으로 눈이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록 평야와 푸른 숲 가득한 산이 있어 가볍게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도 있다. 또한 고즈넉한 고택과 서원에서 옛 정서를 느낄 수도 있고 책이 삶이 되는 책방여행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도, 일몰 일출이 아름다운 서해와 아찔하게 전망 좋은 곳에서 인생 사진 한 컷을 남길 수도 있다. 너무 가까이 있어 모르고 지나쳤던 충청도는 이제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찾아 떠날 수 있는 좋은 여행지가 된다.추억을 담은 시간여행으로 감성을 찾아 떠나다때로는 화려하고 유명한 명소보다 작은 마을에서 행복을 찾는다. 오랜 세월을 품은 곳이 젊은 감성을 입고 감성 여행지로 탈바꿈하는 것처럼 말이다. 시간이 멈춘 판교마을이나 레트로 감성 놀이공원인 삽교호놀이공원처럼 세상 힙한 아이템 가득한 곳을 비롯해 지하철로 떠나는 천안 아산 여행,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는 이색학교,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백제문화유적지와 마음을 평안을 찾아 떠나는 천주교 성지순례지까지 역사・문화와 감성 가득한 여행지를 충청도에서 만나보자.운동화 한 켤레와 지도 한 장이면 여행 준비 끝! 스팟 위치가 표기된 충청도 지도!가고자 하는 여행지의 동선을 고려해 효율적인 여행에 보탬이 되고자 볼거리, 먹거리 등의 핫스팟들이 표기된 충청도 지도를 제공한다. 161개 주요 여행지는 물론 내가 여행하는 곳 근처에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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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August 2014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August 201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엮음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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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December 2014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Dec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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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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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January 2015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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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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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July 2014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Jul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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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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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November 2014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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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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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October 2014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October 201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엮음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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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Magazine September 2014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OREA Magazine September 2014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지음
    •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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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레전드 40 - 한국프로축구 40년, 결코 놓칠 수 없는 40개의 스토리 (커버이미지)
    [취미/여행]K리그 레전드 40 - 한국프로축구 40년, 결코 놓칠 수 없는 40개의 스토리
    • 배진경.정재은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4-02-19

    “별은 아득히 먼 하늘이 아니라, 녹색 잔디 위에 있었다”한국프로축구 40년, 결코 놓칠 수 없는 40개의 스토리우리 가슴 속에 남은 불멸의 슈퍼스타들을 소환한다지금으로부터 40년 전, 1983년 5월 한국에 프로축구가 탄생했다. 1년 먼저 출범한 프로야구에 이어서 대한민국 2호 프로스포츠로 그 시작을 알린 축구는 여러 가지 명칭과 형태로 변화를 거듭하다 현재의 K리그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드디어 2023년 올해 역사적인 4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마치 한국의 프로축구 탄생 40년을 축하라도 하듯, 지난해 겨울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거둔 좋은 성적이 K리그의 흥행으로도 이어졌고, 새롭게 부상한 스타들도 수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그동안 과도기적인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흥행에 어려움도 있었던 K리그였지만, 출범 40주년을 맞아 국내 최고의 인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긍정적인 뉴스와 이슈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2023시즌의 반환점을 돈 가운데, 매우 의미 있고 흥미로운 책이 한 권 출간되었다. 바로 『K리그 레전드 40』이 그것이다. 10년 전, 프로축구 출범 30주년을 맞아 『K리그 레전드』를 발표했던 배진경 기자가 후배 정재은 기자와 함께 새로운 책을 내놓았다. 한국프로축구 40년의 역사가 두 여성 축구 기자의 시선으로 정리되었다는 것도 꽤 흥미로운 지점이다.강산이 네 번이나 변한 40년 동안 한국축구도 한국프로축구도 커다란 질적, 양적 발전을 이뤄냈다. 월드컵 본선 진출 그리고 본선에서의 첫 승이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 축구계는 프로축구 출범 3년 후인 1986멕시코월드컵을 통해 32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고, 이후 무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1986 • 1990 • 1994 • 1998 • 2002 • 2006 • 2010 • 2014 • 2018 • 2022)에 진출하는 쾌거를 일궜다. 물론 그 안에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공동 개최이자 아시아 개최 대회였던 2002 한일월드컵에서 달성한 4위라는 기적 같은 성과도 있었다.뿐만 아니라, K리그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해외파 스타플레이어들도 크게 늘었다. 과거에는 일본 J리그 정도로 국한되었던 해외 진출 사례가 이제는 중국 및 동남아, 카타르, UAE,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중동 지역 등 아시아권 전역으로 확대되었고,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포르투갈 등 유럽 상위 리그에서 활약하는 K리그 출신 선수들도 많아졌다. 반대로 더 나은 커리어를 꿈꾸며 한국 무대를 찾는 외국인 선수들의 국적과 배경도 매우 다양해지고 그 수 역시 크게 늘어나 K리그가 더 국제적인 리그가 되었다.1부리그, 2부리그 승강제도 이제는 완전하게 자리를 잡았고, 경기장 유료입장 관중 수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늘었다. 또한 경기가 펼쳐지는 스타디움은 거의 모두 축구전용구장으로 바뀌었고, 종합운동장도 과거에 비해 훨씬 더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텔레비전 방송 중계뿐만 아니라 OTT 같은 뉴미디어에서도 K리그 경기를 시청할 수 있고, 다양한 부가 콘텐츠, 머천다이징 상품들도 발전하고 있다. 이제 축구가, K리그가 국민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는 어린이들도, 축구장 밖에서도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축구를 즐기는 젊은 여성팬들도 많아졌다. 또한 두터워진 애정과 관심만큼이나 축구를 대하는 국민들의 눈높이와 기대치도 크게 올라갔다.하지만 한국축구나 K리그를 매개로 하는 출판 콘텐츠는 예나 지금이나 흔히 찾아볼 수 없어 아쉬울 따름이다. 이에 매해 새 시즌을 맞아 『K리그 스카우팅리포트』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브레인스토어는 배진경, 정재은 두 기자와 의기투합해 K리그의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책을 함께 만들게 되었다. 지난 40년간 수많은 선수, 지도자, 축구 관계자, 팬들이 전국의 프로축구 경기장 안팎에 흘린 피와 땀, 눈물이 한 권의 책으로 묶인 것이다. 두 저자는 프로축구가 출범한 1983년부터 지난해 2022년까지, 각각의 연도별로 해당 시즌을 대표할 만한 아이콘적인 인물을 선정해 프로축구 40년을 빛낸 40개의 스토리를 정성껏 세공했다.이청용, 세징야, 이재성, 데얀, 이동국, 박주영, 샤샤, 안정환, 유상철, 홍명보, 라데, 황선홍, 사리체프……역사로 기록되고, 전설로 기억될 이름들, 우리들 머릿속에 가슴속에 남아 있는 그들의 플레이!이제는 한국프로축구를 빛낸 전설들의 면면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재조명해볼 때가 되었다. 그동안은 너무 승부와 경쟁, 성적과 기록, 외적인 확장과 발전에만 신경을 쓰느라 40년의 역사 속에서 리그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측면이 있다. 이 한 권의 책이 그러한 아쉬움을 넉넉하게 달랠 수는 없겠지만 과거의 영광을 기념하고 추억하며 현 세대와 후대에 멋지고 아름다운 기억으로 선물해줄 가치와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K리그 레전드 40』는 그러한 의식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저자 배진경 기자는 20년 넘게 축구계에서 활동하며 선수, 감독을 비롯해 수많은 축구인들을 만났다. 과거의 영광을 꺼내어 물었을 때 수줍은 듯 멋쩍어 하는 이들이 이제는 전설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당당하고 담담하게 그들의 족적을 소회할 수 있기를 바랐다. 황선홍, 홍명보, 유상철, 김병지, 이운재, 안정환, 이동국, 이천수, 박주영, 이청용, 이재성 등 필드 안에서 수많은 스토리를 남긴 선수들과 필드 밖에서 그들을 지휘하며 전술가, 전략가로 치열하게 싸운 박종환, 조광래, 최강희, 파리아스, 신태용, 김기동 감독 등 한국축구계가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인물들을 각각의 연도, 시즌별로 좁혀 지면을 헌정했다.그러나 『K리그 레전드 40』는 영예와 환희, 승리와 성공 등 한국프로축구의 햇빛 찬란한 날들만 아름답게 포장하는 책은 아니다. ‘과도기’라는 모호하고 너그러운 수식으로 ‘그때는 다 그렇게 했다’면서 지난날의 착오와 실수, 미숙과 오욕을 이해하고 미화하게 되는 것은 경계했다. 출범 당시부터 프로와 아마추어가 혼재된 이상한 형태로 일단 닻을 올리기에 급급했던 것, 매번 국가대표팀의 대소사에 리그의 향방이 뒤바뀌곤 했던 어리숙한 행정과 주먹구구식 운영, 10년이나 늦게 출범한 일본의 J리그보다 환경과 체계가 부족하여 스타와 유망주를 대거 빼앗기고 안타까워했던 아프고 씁쓸한 과거들도 함께 다루었다. 이 역시 한국프로축구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언급이다.배진경 저자는 오랫동안 현장을 누빈 기자로서의 취재, 인터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프로축구 역사를 생생하게 정리했다. 1983년부터 2022년까지 40년을 이루는 40개의 시즌을 대표하는 선수, 감독, 연맹 및 구단 관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팩트를 확인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쓸어 담았다. 후배 기자 정재은 저자 역시 선배의 오랜 뜻이 담긴 프로젝트에 공감하여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탰다.한국프로축구 탄생 40주년, 드디어 길고 흥미진진한 역사를 당대를 대표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빌려, 한 권의 책으로 펴낼 수 있게 되었다. 『K리그 레전드 40』 이 책에 실린 이름들은 저 마다 한 시즌, 또는 한 시대를 대표하고 상징한다. 기록만으로도 충분한 족적이 되지만, 기록 너머 그 이상의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 때로는 기록만으로 복원되지 않는 시대의 분위기를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직접 K리그 40년 역사 속 전설들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은 처음, 1983년 프로축구의 시작을 알리는 에피소드부터 읽어도 좋고, 마지막이자 가장 최근인 2022년 에피소드부터 읽으며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도 좋다. 그 어떤 페이지를 펼치더라도 축구팬의 가슴과 뇌리에 진하게 남아 있던 그때 그 추억들이 고스란히 소환될 것이다. 전설들이 그라운드 위에 남긴 수많은 피와 땀, 눈물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그렇게 40년이라는 시간이 쌓였다.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얘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과거는 영원한 순간으로도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한국프로축구의 영원한 순간들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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