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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 김범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8-09-21

    공부도, 독서도 벼락치기가 아니라 생활이어야 한다!” 30권 읽자, 머릿속 잡음이 사라지고 눈치 보지 않게 되었다!100권 읽자,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자신이 붙었다!365권 읽자, 1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었다!일주일에 한 권 읽던 취미를 매일 습관으로 만들자 시작된 인생역전!네 번의 고시 실패, 그저 그런 평가를 받는 10년차 직장인, 존재감 없는 한 가정의 아빠, 스스로 인생의 낙오자라 칭했던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독서습관!경력이 쌓일수록 깊어지는 직장생활에 대한 불안, 커가는 아이들의 교육과 가족 부양에 대한 간절함, 고시 실패 이후 계속 내리막을 걷는 것 같은 절망감에 시달리던 저자가 ‘취미가 아닌 생활’처럼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바꾸고 인생을 반전시킨 과정과 그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저자 역시 회사에서 버틸 때까지 일하다가 은퇴 후에 작은 가게라도 하게 되길 바랐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러나 막연한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 현실’에 맞는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바꿔나갔다.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 한 회사의 직장인이라는 타이틀 외에 전국을 누비는 강연자 그리고 10만 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이 책에는 저자가 시간 때우기용이 아닌 자신을 성장시키는 전략적 도구로서 행한 독서법이 담겨 있다.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가장 빨리 한 권의 책을 독파하는 법, 여러 책을 동시에 읽으며 한 주제에 파고드는 법, 읽은 것들을 기억하고 써먹기 위한 메모법 그리고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 등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쁜 직장인이 가장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서른 살 고시 5수생이었던 내가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매일 읽었을 뿐인데,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뀐다!저자는 책을 전혀 읽지 않던 사람은 아니었다. 고등학교 때는 도서반을, 대학교 때는 독서토론 동아리 활동을 하며 주변 어느 사람들보다 책을 많이 읽어온 사람이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책을 읽어 왔지만 그는 그 어떤 변화도 경험하지 못했고, 바로 그 사실이 그를 의문에 빠지게 했다. 오랜 고민 끝에 그는 자신의 독서에 두 가지 문제가 있었음을 깨달았다. 첫째, ‘취미로 공부를 해서 수능 만점을 받는다? 자격증을 딴다? 전문가가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듯, 삶을 바꾸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면 전력으로 임해야 했다. 둘째, 단지 눈으로만 글을 봤을 뿐 읽은 것을 온전히 자신의 지식으로, 인생의 무기로 활용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하루 한 쪽이라도 매일, 자신의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책 읽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독서는 하루에 한 권 이상, 1년에 365권은 거뜬히 읽게 만들어주었고, 결국 저자는 지금까지 약 3천 권이 넘는 책을 읽게 되었다. 약 1천 권의 책을 읽었던 3년째(2011년)에는 《회사어로 말하라》라는 첫 책을 집필하고 출간했다. 그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업에서 강연 요청이 쇄도하여 현재는 전국을 누비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지금까지 총 13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었다. 작년에 출간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는 1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저자는 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소득은 자기 자신이 바뀐 것이라고 말한다. 매일 책 읽기 전에는 회사를 언제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가정을 제대로 부양하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으로 하루하루가 괴로웠다. 그러나 30권을 독파했을 때는 잡념으로 가득했던 머릿속이 맑아졌고 누군가의 눈치를 볼 일이 사라졌다. 100권을 읽고 나자 일에서도 관계에서도 자신이 붙었다. 특히 영업사원인 저자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 중요했는데 어떤 상대를 만나도 이야깃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 365권이 넘어서자 저자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모든 일에 불평불만을 일삼던 과거의 자신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긍정적으로 모든 일에 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라!”나만의 길을 찾는 직장인을 위한 365 책 읽기 프로젝트!저자가 말하는, 나와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독서법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1) 취미가 아닌 삶을 바꾸기 위한 도구로 독서를 선택했다면 생활처럼, 습관처럼 독서하라.2) 재미와 즐거움보다는 ‘지금, 여기’의 자신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을 선택한다.3) 독서 종료는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때가 아니라 책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분명하게 찾았을 때다.4) 책은 배치 순서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의도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표지-저자소개-머 리말-맺음말-목차-다시 목차- 본문-다음 책’ 순으로 읽는다.5) 책 귀퉁이를 접거나 밑줄을 긋거나, 심지어 책을 찢어서 내게 유용한 부분을 표시하고 기억하라.6) 책장은 수시로 정리해 ‘지금 내 인생’에서 중요한 주제의 책들로 채운다.독서는 양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전략이 더욱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매일 잘 계획된 운동을 해야 근육이 붙고 살이 빠지는 것처럼 매일 잘 준비된 프로그램에 따라 책을 읽어야 지식이 쌓이고 어디서든 써먹을 수 있는 지혜가 된다는 것이다. 제대로 된 운동을 하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몸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하고 전략적으로 읽어야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끝까지 완벽하게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목표에 맞게 주도적으로 책을 읽어 ‘지금, 여기’부터 바꾸는 독서법이 담겨 있다. 나를 바꾸고 싶다는 간절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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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
    • 카레자와 카오루 지음, 박현아 옮김
    • 현대지성
    • 2018-09-21

    Q) 다음 딜레마 중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은 몇 가지인가?* 날씬해지고 싶지만, 먹는 걸 참기는 싫어* 일을 잘한다고 칭찬받는 건 좋지만, 일이 늘어나는 건 싫어* 외로움을 타지만, 사람을 사귀는 건 귀찮아* SNS에서 ‘좋아요’를 받고 싶지만, ‘좋아요’를 누르는 건 싫어* 저축하고 싶지만, 절약하는 건 싫어* 방이 깨끗했으면 좋겠지만, 정리하기는 싫어* 남이 한턱내는 건 좋지만, 내가 한턱내는 건 싫어* 나는 읽씹해도 되지만, 읽씹당하는 건 싫어* 결혼하고 싶지만, 속박당하는 건 싫어* 나는 가끔 거짓말을 해도 되지만, 남이 거짓말하는 건 싫어3가지 이상 해당하는 당신, 인생이 신물 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만병의 근원을 마음에 장착하고 있는 것이다. 당장 위기에서 벗어나야 한다!담당 편집자, 딜레마에 빠지다.이 책의 책 소개를 쓰면서 정말 많이 고민했다. 더 잘 쓰기 위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떻게 책을 소개해야 할지 몹시 고민하고, 쓰고, 고치기를 며칠 동안 했는지…. 그러다 한순간 ‘앗!’ 하고 말았다. 이 책의 제목이 뭔가? 『너무 깊이 생각할 뻔했다』이다. 이 책의 책 소개를 쓰기 위해 너무 깊이 생각하고 말았다! 그래서 용기 있는 결단을 했다. ‘더 깊이 생각하지 말고, 책 내용을 가져와서 수정하자!’ 그러다 혹시 팀장님께 혼나면? 수정하면 된다. 만약 독자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이 글을 쓴 담당 편집자의 정신 승리를 축하해 주시길.우리는 너무 깊은 생각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다.우리 인생은 딜레마로 가득 차 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하고 싶지만, ●●하기 싫어’라고 외친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한 대로 하지 않는다. 아니 주변 사람 눈치를 보고, 너무 깊이 생각해서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대로 한다. 우리는 그렇게 머뭇거리고, 후회를 반복하는 딜레마에 빠져 산다. 그런 딜레마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한 가지다. 생각 중단! 초긍정! 지나간 일로 후회해 봐야 무슨 소용 있겠는가? 이미 저지른 일을 돌이킬 수 없듯이, 하지 않은 일을 당시로 돌아가 다시 할 수는 없다.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아봐야 물통만 더러워질 뿐이다. 그러면 바닥에 물을 엎지른 자신을 탓하기보다 바닥에 물을 기부한 자신을 칭찬하는 편이 훨씬 낫다. 자신의 실패를 쿨하게 인정하자.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하지 않았을 뿐이다.톡 쏘는 사이다 같은 시원한 인생 해답당신이 해야 할 일은 반성이 아니라, 자기 긍정이다.이 책은 멘탈 강화를 돕는 유쾌, 상쾌, 통쾌한 정신 건강 에세이다. 하지 않은 일로 후회하고, 자기혐오와 자기비판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독자들에게 초강력 사이다 발언을 한다. “자기비판과 반성? 그런 건 하지 마라! 그것은 오히려 더 좌절하고 후회하게 할 뿐이다. 그 대신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쓸데없고 근거 없는 긍정적 사고는 마음을 피폐하게 만들 뿐이지만, 반대로 근거만 있다면 뭐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좋다. 근거가 없다면? 만들면 된다.” 냉철한 분석? 눈물 짜는 감상? 진지한 내용? 이 책에 그런 건 기대하지 마시라. 그것들은 이 책의 주제와 전혀 어울리지 않으니까. 이 책에는 번뜩이는 분석과 의외의 진지함, 그리고 능글맞은 표현과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신선한 발상이 가득 담겨 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멋지고, 재미있으며, 톡 쏘는 사이다와 같이 시원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명심해야 할, 주의사항이 책을 읽을지 말지 망설이는가?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라. 그냥 읽어라. 당신의 멘탈을 강화해 줄 이 책을 읽지 않는 건 죄악이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 “남은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떡하냐고? 그런 걱정 마시라. ‘이런 책을 읽을 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는 내가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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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말의 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이기주 지음
    • 황소북스
    • 2017-12-07

    입소문이 만든 베스트셀러『언어의 온도』작가 신작!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적은 인문 에세이이 책은《언어의 온도》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기주 작가의 신작 에세이집이다. 경청, 공감, 반응, 뒷말, 인향, 소음 등 24개의 키워드를 통해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을 풀어낸다. 고전과 현대를 오가는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이기주 작가 특유의 감성이 더해 볼거리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전한다. 말을 소재로 삼은 까닭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자 필독서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는 ‘말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온당한 말 한마디가 천 냥 빚만 갚는 게 아니라 사람의 인생을, 나아가 조직과 공동체의 명운을 바꿔놓기도 한다. 말하기가 개인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 지도 오래다. 말 잘하는 사람을 매력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풍토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날카로운 혀를 빼 들어 칼처럼 휘두르는 사람은 넘쳐나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며 좌중을 들었다 놨다 하는 능변가는 홍수처럼 범람한다.모든 힘은 밖으로 향하는 동시에 안으로도 작용하는 법이다. 언어의 힘도 예외가 아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작가는 이 책에서 말에도 귀소 본능이 있다고 주장한다.“나는 인간의 말이 나름의 귀소 본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언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려는 무의식적인 본능을 지니고 있다. 사람의 입에서 태어난 말은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냥 흩어지지 않는다. 돌고 돌아 어느새 말을 내뱉은 사람의 귀와 몸으로 다시 스며든다.”말이라는 흉기에 찔린 상처의 골은 너무 깊어서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다. 어떤 말은 그 상처의 틈새로파고들어 감정의 살을 파헤치거나 알을 낳고 번식하기도 한다. 말로 생긴 상처가 좀체 사라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말은 마음의 소리다인향(人香)은 사람의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사물은 형체가 굽으면 그림자가 굽고 형체가 곧으면 그림자도 바르다. 말도 매한가지다. 말은 마음을 담아낸다. 말은 마음의 소리다. 말과 글에는 사람의 됨됨이가 서려 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사람의 품성이 드러난다. 말은 품성이다. 품성이 말하고 품성이 듣는 것이다. 격과 수준을 의미하는 한자‘품(品)’의 구조를 뜯어보면 흥미롭다. 입‘구(口)’가 세 개 모여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는 뜻이다.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향(人香)은 분명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언어처럼 극단을 오가는 것도 드물다. 내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있으나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손해를 입지 않으려면, 더러운 말이 마음에서 떠올라 들끓을 때 입을 닫아야 한다. 말을 죽일지 살릴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 그리고 끝내 만 사람의 입으로 옮겨진다.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생각과 마음을 읽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를 읽는 것이다.《말의 품격》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스스로 자신의 말과 세계관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떠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이 책을 덮은 뒤 때로는 당신의 입이 아닌 귀를 내어주면서 상대의 마음을 얻었으면 한다. 또한 당신의 가슴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진심을 건져 올려 그것으로 상대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하여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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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암기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미친 암기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 미야구치 기미토시 지음, 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2015-11-30

    하루 100페이지를 쉽게 암기할 수 있다?!우뇌를 활용한 기적의 패턴인식 암기법! 대학 진학이 불가능하던 열등생 도쿄대 합격!필기 없이 교재 1권을 통째로 암기해서 도쿄대 수석 졸업한 비결 공개!이것은 평범한 공부법이 아니다. 컴퓨터보다 1,000배나 우수한 인간의 패턴인식 능력을 활용해서 최대치의 암기력을 끌어내는 비밀의 공부법, ‘미친 암기력’이다. 대학 갈 가망도 없던 열등생이 일본 최고의 명문대인 도쿄대 입학, 그리고 도쿄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는 대학생 때 노트 필기를 하지 않고 교과서 1권을 통째로 암기했다고 한다. 강의 내용을 미리 머릿속에 넣어두고 따로 노트 필기를 하지 않고 항상 A학점을 받았던 저자는 도대체 어떻게 이런 암기를 할 수 있었던 걸까? 소량을 조금씩 외우는 것이 아닌 많은 양을 한꺼번에 암기하는 미친 암기력! 수천 명에게 이를 가르쳐 온 저자는 자신 있게 주장한다. 이렇게 한 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는 미친 암기력의 핵심은 ‘장소법(Roman room)’이다. 이것은 일상 속 풍경 사진을 보며 암기할 내용들을 이미지화, 머릿속에 붙여가며 외우는 방법이다. 의외로 간단하지만 이것으로 100페이지 분량을 하룻밤에 외울 수 있고 책 한 권을 통째로 암기하기도 한다. 미친 암기력을 익히기만 한다면 어떤 내용이든 어떤 분량이든 관계없이 거뜬하게 암기가 가능할 것이다. 단기 기억법이 아닌 영구 기억력을 관장하는 우뇌를 활용한 암기법! 누구나 암기의 신이 될 수 있는 미친 암기력! 합격을 부르는 비밀한 암기법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당신도 암기의 신이 될 수 있다!미친 암기력의 핵심인 패턴인식 암기법“외울 내용을 이미지화해서 머릿속에 붙여라!” 미친 암기력을 시도할 때 초반엔 ‘정말 할 수 있을까?’ 라면서 놀라운 능력에 대해 의심하지만, 불안을 떨치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해서 미친 암기력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면 스스로도 ‘암기의 신’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미친 암기력을 키우기 위한 단계별 노하우를 소개한다. 미친 암기력의 근간인 기억할 요소들을 이미지화하는 연습, 그리고 익숙한 장소에 그 암기요소들을 붙이는 밑작업, 목표를 설정해서 현실에 적용하기, 그리고 현실에 적용하기까지 우뇌를 활용하고 뇌의 무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패턴인식 암기법은 암기에 자신 없던 당신을 암기의 신으로 변신시켜 줄 것이다. 미친 암기력을 키우는 7가지 핵심 노하우 1. 암기하고 싶은 지식을 ‘이미지화’한다2. 이미지를 붙이기 위한 풍경 사진을 찍는다 3. 전체가 아니라 80%만 암기한다 4. 밑줄로 암기할 분량을 압축시킨다 5. 이미지화할 수 있는 내용부터 암기한다 6. 이미지화한 것을 촬영한 사진 위에 붙인다 7. 암기할 내용을 최소 4회 반복한다 그럼 이제부터 하룻밤에 책 한 권을 외울 수 있는, 합격을 부르는 ‘미친 암기력’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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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위트 : 우리 삶의 유머 지침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성공위트 : 우리 삶의 유머 지침서
    • 공석영
    • 네오딕
    • 2014-10-08

    대인관계가 많은 현대인이 성공하는 첫 번째 조건중의 하나가 \'유머\'를 잘 구사하는 것입니다.유머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필수품 같은 것입니다.백마디의 설명보다 단 한 마디의 유머가 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유머감각은 훈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평소에 유머와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수집해야 됩니다.이 책을 통해 수시로 짬짜미 유머러스한 글귀를 접해 두시고 유머가 필요한 적재 적소의 상황에서머리속에 담아 두었던 유머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합니다.웃음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매일 15초만 크게 웃어도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 엔돌핀 등 21가지의 호르몬이 나와서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피부에 탄력이 생기며 수명도 늘어난다고 하네요.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증가로 뇌와 심혈관계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데웃음은 긴장을 완화하고 행복감을 만들어 주는 신경전달물질을 내보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역활을 합니다.웃으면 체온이 높아져서 면역력 상승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소리내어 호탕하게 웃으면 얼굴 근육과 몸의 뼈, 근육, 소화기관이 움직이는데 이때 산소 공급이 증가해서 유산소운동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실제로 15초만 웃어도 12kal가 소모되고 1분동안 웃으면 10분 조깅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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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기술 - 미국 최고의 변호사에게 배우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기술 - 미국 최고의 변호사에게 배우는
    • 제라드 니렌버그 지음, 송이루 엮음
    • 스몰빅라이프
    • 2019-10-16

    ★ 말에 속지 말고 표정을 읽어라! ★★ 단 1초 만에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비법! ★이 책의 저자 제라드 니렌버그는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승자 독식 전략’의 패러다임을 폐기하고 모든 구성원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윈-윈 전략’을 최초로 제시해 현대적 협상전략의 창시자로 불린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상대방에게 설득시키고,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심리를 꿰뚫어 보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오랫동안 변호사로 일하면서 말로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무의식중에 나오는 표정과 몸짓은 거짓을 말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달은 저자는 이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을 연구하여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방법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이 책은 다양한 표정과 몸짓이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그렇게 파악한 정보들을 가족이나 친구 관계, 또는 회사생활 등에 적용해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상대방의 몸짓 언어를 읽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고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게 될 것이다.상대방의 진심을 한눈에 꿰뚫어 보라!매사추세츠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로버트 펠드먼 교수에 따르면,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0분에 3번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혹은 비밀스러운 속마음을 감추기 위해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이야기하는 방법을 익혀왔다. 이를 간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몸짓을 읽을 필요가 있다. 수백만 년 전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몸짓 언어는 자신도 모르게 진심을 드러내곤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상대방이 꼭꼭 숨겨 놓은 진심을 한눈에 꿰뚫어 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몸짓을 읽는 사람이 관계를 지배한다!우리는 종종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곤혹스러워한다.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거리를 두고 조심성 있게 행동하는 게 좋을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자칫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겨줄 수도, 혹은 다루기 쉬운 만만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관계를 지배하기 위해서 우리는 상대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대방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이끌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몸짓 언어 읽기를 통해 상대방의 반응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궁극적으론 관계를 지배할 수 있는 놀라운 기술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몸짓 언어 활용법!우리의 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몸짓 언어다. 사람들은 우리의 몸짓이나 태도를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우리를 평가한다. 몸짓 언어를 배우는 일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는 일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이 우리에게 호의를 느끼도록 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것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에 그치지 않는다. 발표자가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영업자가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도, 직장 상사와 우호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는 것도 몸짓 언어의 활용에 달려 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만으로는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몸짓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핵심인 것이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 슬기로운 언어생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슬기로운 언어생활
    •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 2018-09-21

    읽으면 읽을수록 말이 예뻐지는 일상언어 사용법 <말 그릇> 김윤나 작가의 말 너머 사람을 보는 법정말 말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고, 듣기 싫은 말도 참아야 하고, 가끔은 어설프게 조언하기도 하고, 눈치 없이 끼어들기도 하고… 우리는 매일 말 때문에 고민한다. 해야 했는데 하지 못한 말,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 말 때문에 후회하고 속상해한다. 사람 사이의 말이 매뉴얼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대화가 예상한 대로 되지도 않는다. ‘이럴 때는 이렇게’에 딱 들어맞는 정답이 없고, ‘그때그때 다르다’라는 점이 말을 어렵게 하고 사람을 괴롭게 한다. 그렇기에 말을 제대로 쓰려면 사람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단순한 기술이나 지식이 아니라 상대의 감정과 사정에 따라 다르게 말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언어생활에 ‘슬기로움’이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_말 그릇>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윤나의 말에 관한 두 번째 에세이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말과 사람, 관계에 관한 짧은 글들을 모아 언어생활에서의 슬기로움에 관해 이야기한다. ‘말’이 아닌 ‘말 그릇’을 보자는 전작에 이어, ‘말’이 아닌 ‘말 너머’를 보자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 속에서 살피지 않으면 찾지 못할 깨달음들을 모아 여백이 많고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들로 채웠다. 짧은 문장 옆 남은 자리는 독자가 느꼈을 여운으로 채우기를 권한다. 왜 어떤 사람들은 늘 행복하고, 어떤 사람들은 늘 불행한 걸까?일상의 말이 달라지면 삶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가 대화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관계’를 위해서이다. 소통하고 관계 맺기 위해 우리는 말하고 상대의 말을 듣는다.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 학원에 다니거나 경청 코칭을 받기도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우리의 대화수준이 올라가고 관계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말 너머에 있는 사람을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하고 싶은 대화이고 어른에게 필요한 대화이고 지혜로운 대화이다. 말을 잘하고 소통을 잘 하는 것은 기술이나 지식으로만 가능하지 않다. 말해야 할 것과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을 분별하는 것, 말이 필요할 때와 들을 때를 구분하는 것, 말을 하기 전에 상대의 준비 상태를 살피는 것. 말하지 않는 숨은 감정과 진실을 배려하는 것, 말이 가진 개인적인 의미와 해석을 존중하는 것. 우리는 이것을 ‘슬기로운 언어생활’이라 부른다. 어설프게 조언하지 않기,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 무심코 말하고 나서 후회 금지!슬기로운 언어생활로 일, 관계, 인생이 술술 풀린다. 책은 4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말 너머에 있는 것들’을 다룬다. 귀로 들리는 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말 이면에 있는 사람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모여 있다. 2장은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을 살펴본다. 상대의 마음을 듣고 배려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3장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 것, 표현하고 살아야 하는 것에 관해서다. 마지막으로 4장은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즉 서로를 지키는 말이다. 당신 자신과의 대화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후회하지 않을 말하기를 다룬다. 낱개는 토막의 글들이고, 펼치면 촘촘히 사람으로 엮어진 이야기라 나눔의 형식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좋다. 손이 머무는 곳에서 시작하고 멈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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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질문법 - 상처주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질문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색한 사람과 편하게 대화하는 질문법 - 상처주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질문의 기술
    • 이혜범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10-16

    어떻게 질문해야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주도할 수 있을까?처음 만났거나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색한 사람, 불편한데 업무상 자주 만나서 대화해야 하는 사람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혹은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쉽게 호감을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편한 사람과 대화하는 게 어려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질문을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다른 사람과 제대로 소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바로 질문을 잘하는 것이다. 좋은 질문 하나로 어색한 관계가 자연스럽고 편안해질 수 있으며, 결국에는 상대로부터 내가 원하는 답을 얻어낼 수도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질문법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면 어떤 사람과 이야기하더라도 대화를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커뮤니케이션의 비법은 질문이다!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단순히 좋은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말만 잘하면 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 말하기 능력은 필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은 서로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인 만큼 일방적으로 혼자 떠들어서는 충분하지 않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어 목적을 이루어낸다는 뜻이다. 상대에게 호감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얻어야 하고, 비즈니스 상대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필요한 만큼 정보를 얻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끄는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적절히 질문을 잘하는 것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까지 쥐는 것을 보면 질문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을 읽고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질문법을 잘 습득해서 어색한 사람들과도 웃으며 정답게 지낼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상황에 꼭 맞는 질문은 따로 있다!지금 당장 당신의 질문 습관을 바꿔라!상황이나 목적,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필요한 질문 전략이 다르다. 이 책은 크게 6가지 상황으로 나누어 각각에 맞는 질문법을 알려준다. 대화를 매끄럽게 만들어야 하는 경우, 어색한 사람과 대화하는 경우, 궁금한 것을 알아내야 하는 경우, 각별히 조심해야 하는 상황, 상대방의 성향이 다른 경우, 원하는 대답을 얻어내야 하는 비즈니스 상황이 그것이다. 기본적으로 예의를 지키고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원칙은 모두 같다. 하지만 상대의 성향이나 상황에 따라 개방형과 폐쇄형, 여과형과 선택형, 유도형과 수사형 등 질문의 형태를 달리 해야 하며, Yes-Taking 기법, 샌드위치 기법, Yes-But 기법 등 질문 기술을 잘 활용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대화문을 통해 자신이 그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질문하는 것이 좋을지 다시 생각해보도록 도와준다. 매너를 지키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이 책에 제시된 질문법을 익혀보자. 어떤 사람과 대화해도 불편하지 않은 질문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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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멘탈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 뭘 해도 안 되던 마음 근육이 한순간에 단단해지는 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유리멘탈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 뭘 해도 안 되던 마음 근육이 한순간에 단단해지는 책
    • 가타다 도모야 (지은이), 전경아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 2022-02-24

    깨진 멘탈은 다시 붙이면 됩니다!”스스로 약한 멘탈을 이겨낸 심리 카운슬러가 알려주는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좋은 습관 49“유리멘탈로도 단단하게 살 수 있습니다!”유리멘탈로 고생하던 심리 카운슬러가 직접 체험하고 효과 본 좋은 심리 습관 49‘중요한 일도 아닌데 지나치게 불안해한다.’‘다른 사람이 의미 없이 하는 말에도 일일이 신경을 쓴다.’‘회사에서 한 작은 실수가 계속 떠올라서 괴롭다.’‘항상 사람들에게 미움받을까 봐 걱정한다.’위의 내용이 혹시 내 이야기인 것 같고 낯설지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도 ‘유리멘탈’일지 모른다. 이처럼 요즘에는 작은 일에도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으며 스스로를 유리멘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자신이 유리멘탈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처럼 강한 마음으로 살 수 없다고 여기며 불안해한다.그러나 유리멘탈로도 얼마든지 단단하게 살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도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유리멘탈이었다. 하지만 자신의 약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는 심리 습관을 익혀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이 책은 이렇듯 유리멘탈로 고생하던 심리 카운슬러가 직접 체험하고 효과를 본 좋은 심리 습관 49가지를 알려준다. 다른 사람의 말 한마디에 전전긍긍하고 작은 실수에도 의기소침해지는 유리멘탈이라면, 그리고 그런 자신을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괜찮은 척 회피하지 않기’, ‘분노 속에 숨은 진짜 감정 찾기’, ‘실패를 피드백이라고 바꿔 말하기’ 등 이 책이 권하는 실용적인 팁들을 하나하나 삶에 적용해보자. 뭘 해도 안 되던 마음 근육이 한순간에 단단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누구나 한 번쯤은 유리멘탈이 된다!마음은 원래 약한 게 아니라 잠깐 ‘약해지는’ 것뿐,작은 요령만 알면 약해진 마음을 자연스럽게 회복할 수 있다!우리는 사소한 일에 상처받고 마음 졸이는 자신을 ‘유리멘탈’이라 정의하고, 그 때문에 더 우울해한다. 유리멘탈이라는 사실 자체를 부정하거나 자신만 약한 마음을 가진 것 같다며 억울해하기도 한다. 그런데 마음은 정말 ‘원래’ 약한 것일까? 누군가는 ‘원래부터’ 약한 마음인 채로 살도록 정해져 있는 것일까?심리 카운슬러인 저자는 마음이 ‘원래’ 약한 사람은 없으며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유리멘탈이 된다고 말한다. 넘어지면 무릎이 깨지듯이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멘탈도 깨지는 게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멘탈이 깨지지 않도록 하는 것보다 깨진 멘탈을 다시 잘 붙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상처받고 마음이 흔들린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무릎이 다쳤다는 사실을 모른 체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것처럼, 마음이 약해졌다는 사실을 외면하면 약해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멘탈이 깨지지 않도록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깨진 멘탈을 다시 붙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신의 약해진 마음 상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는 작은 요령 몇 가지만 알면 된다. 이 책이 바로 그 요령들을 알려줌으로써 약해졌던 마음을 회복하도록 도와줄 것이다.유리멘탈에게는 유리멘탈만을 위한 심리 습관이 필요하다!스스로 약한 마음을 이겨낸 심리 카운슬러의 유리멘탈 맞춤형 조언!시각장애, 부모처럼 따르던 누나의 죽음 등 인생의 시련을 연달아 겪으며 유리멘탈이 된 저자는 작은 일에도 크게 상처받고, 사람들의 시선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게 되었다. 이는 자연스럽게 불안과 초조, 부정적인 생각 등으로 이어졌다. 그렇게 매일 힘든 시간을 보내던 그는 어떻게 유리멘탈을 극복하고 과거의 자신처럼 마음의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돕는 심리 카운슬러가 될 수 있었을까?저자는 그때그때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이를 따라 적절한 심리 습관을 들이자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사실 마음이 약해져 생기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들은 우리의 마음이 위험에 처해 있음을 알려주는 ‘경고 신호’라고 볼 수 있다. 화재 경보가 울리면 대피하고, 한파 알림 메시지가 오면 따뜻한 옷을 꺼내 입는 것처럼 마음이 경고 신호를 보내면 우리는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저자는 마음으로부터 ‘다시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대비하라’는 신호를 들었고 심리치료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스로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여러 습관을 찾을 수 있었다.‘약한 마음을 먼저 인정하기’, ‘내 마음을 강한지 약한지가 아닌 자연스러운 상태인지 아닌지로 판단하기’, ‘불안을 애써 멈추려 하지 않기’, ‘부정적인 감정을 위험 상황을 피하는 내비게이션으로 삼기’ 등 저자가 찾은 심리 습관들은 일부러 강한 척하거나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부자연스러운 방법들이 아니다. 마음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는 ‘유리멘탈 맞춤형’ 방법들이다.그러니 작은 일에도 멘탈이 깨져버리는 유리멘탈이라고, 겁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고 걱정하거나 위축되지 말자. 이 책을 읽고 당신과 마찬가지로 유리멘탈이었던 저자가 먼저 체험하여 효과를 입증한 심리 습관들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기복 없이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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