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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사용설명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시간 사용설명서
    • 제임스우드 /김영은
    • 현대미디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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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부터 꼬이던 대화가 심리학을 만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 66개의 심리 실험에서 찾아낸 무기가 되는 대화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시작부터 꼬이던 대화가 심리학을 만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 66개의 심리 실험에서 찾아낸 무기가 되는 대화법
    • 나이토 요시히토 (지은이), 김주영 (옮긴이)
    • 빈티지하우스
    • 2021-03-03

    ‘왜 저 사람만 만나면 시작부터 대화가 꼬이는 걸까?‘어떻게 말해야 사람들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일까?’꽉 막혔던 말문이 속 시원하게 터지는 심리학자의 대화법대화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이 많아졌다. 문법이나 단어를 몰라 대화가 어려워진 것이 아니다. 도끼눈을 뜨고 내가 실수하기만을 기다리는 상사, “나 때는 말이야…”라며 소통을 애초부터 거부하는 선배,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목적을 알 수 없는 질문들로 당황스럽게 만드는 연인까지 입을 떼는 것 자체를 두렵게 만드는 일투성이다.그래서 대화가 무기가 되는 시대다. 어떤 상황에도 겁먹지 않고 할 말을 하고,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심리학자이자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저자는 《시작부터 꼬이던 대화가 심리학을 만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를 통해 어떤 대화에도 바로 써먹을 수 있는 66개의 검증된 심리 실험을 소개한다.약은 약사에게, 대화의 고민은 심리학자에게!말 때문에 고생하는 모든 이를 위한 심리학화를 내도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있고, 고맙다고 말해도 그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곤란한 사람이 있다. 간단한 주문 전화조차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의 대화를 즐거운 기억으로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다.말을 할 줄 안다고 해서 모두가 능숙한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에게 공감을 얻고 감동을 주며 즐겁게 대화하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 심리학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저자는 《시작부터 꼬이던 대화가 심리학을 만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이하 ‘대화 심리학’)》를 통해 불편하기만 했던 대화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심리학의 기술을 소개한다.“결국, 대화는 심리의 문제다!”소재부터 말투까지 책임지는 심리학자의 대화법대화와 설득, 협상 등 지금까지 등장한 모든 대화법은 심리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말하기’는 결국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투영된 결과이기 때문이다.‘대화 심리학’의 저자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들에게 발견한 공통점은 크게 세 가지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는 풍부한 ‘소재’, 어떤 어려운 부탁이라도 들어주고 싶게 만드는 ‘말투’가 바로 그것이다.※ 자신감을 강화하는 ‘자기암시’일리노이대학교 패트리샤 바워스 박사는 80명의 학생 중 절반인 40명에게 ‘나는 머리가 좋다’는 자기암시를 걸게 한 뒤 창의력을 측정하는 심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암시를 걸지 않은 그룹과 비교해 37%나 높은 수치가 나왔다고 한다.‘자기암시’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로,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형태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자기암시는 대화에서 강력한 효과를 자랑한다. 처음에 ‘나는 말을 못한다’고 스스로에게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면 정말로 말을 못하게 되고, ‘말을 잘한다’라는 믿음을 심어주면 정말로 잘하게 되는 것이다.※ 대화가 끝없이 이어지는 ‘소재’아무리 말발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대화 소재가 변변찮으면 이어지는 대화 역시 무르익기 힘들다. 좋은 대화 소재는 ‘상대가 모르는 이야기’에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 프릭에 따르면 사람은 생소한 내용일수록 그만큼 흥미를 느낀다고 한다. 지금껏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내용이라면 정말 흥미롭지 않겠는가?만약 대화를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마니아들이 읽는 잡지나 만화, 업계지, 심야 프로그램 등에서 이야깃거리를 수집해보자. 그것들은 분명 대화의 보물창고가 되어줄 것이다.※ 원하는 인상을 만드는 ‘말투’부드러운 인상을 주기 위한 대화법으로는 부정의문문을 사용해 말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설문조사에 협조해주시겠습니까?”는 협조를 ‘강제’하는 느낌이지만 이를 부정의문문으로 바꿔 “설문조사에 협조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상대를 ‘배려’하는 겸손한 인상을 줄 수 있다.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빌헬미나 보신스카 박사는 겸손한 사람일수록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기 쉽다고 한다. 부정의문문을 사용한 말투로 겸손한 모습을 어필한다면 호감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아무 말 대잔치로 끝나는 대화,오늘부터 그냥 넘어가지 않겠습니다!‘좋아하는 일을 하면 능숙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다면 무엇보다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해야 한다. 대화도 마찬가지다. 농담을 건네며 사람들을 웃기고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대화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그래서 지금 우리의 대화에는 사람을 이해하는 심리학이 필요하다. 이 책이 소개하는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대화를 바로잡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상대가 듣도록 만드는 방법은 궁극적으로 나와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아하려는 노력이다.우리는 오늘도 또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은, 심리학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우리에게 답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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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사소한 행복 - 행복과 불행 '사이'를 채우는 ‘42’가지 행복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아주 사소한 행복 - 행복과 불행 '사이'를 채우는 ‘42’가지 행복 이야기
    • 민현기 (지은이), 한정혜 (그림)
    • 마이북하우스
    • 2021-03-03

    ★★★ 행복과 불행 \'사이\'를 채우는 ‘42’가지 행복 이야기교육전문가 민현기 박사와 디지털 시대의 금손으로 불리는 한정혜 작가의 그림이 만나 우리 일상 속 공감 가득한 이야기와 그림들로 재탄생한 자기계발형 에세이! ★★★<아주 사소한 행복>은 무심코 지나치며 흘려보냈던 우리의 주변의 일상에 대해 나누려는 시도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 ‘색(色)다른 펀딩’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 주셨고 출판사 마이북하우스를 만나 놀라운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한 행복>은 단순히 ‘쓰고 그린’ 작가들의 책이 아니라 여러 독자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입니다. 이제 크고 작은 일상의 행복을 담아준 행복 동료들이 만들어준 귀한 책을 더 많은 분들의 일상에 녹아 들도록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불행과 행복 ‘사이’를 채워 줄 ‘42’가지 행복 이야기 <아주 사소한 행복>. 부디 글자 하나, 그림 하나 ‘사이’에 새겨진 의미가 독자 여러분 마음에도 잘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 순간을 발견해가는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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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수 도둑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악수 도둑
    • 황장진
    • 한국문학방송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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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자존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안녕하세요, 자존감
    • 최헌 지음
    • 푸른영토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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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한 나에게 딱 맞는 스피치 스타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떻게 말해야 할지 막막한 나에게 딱 맞는 스피치 스타일
    • 임유정 (지은이)
    • 원앤원북스
    • 2021-03-03

    스피치 스타일리스트 임유정이 알려주는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스피치 스타일의 비밀!스피치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다. 이 책은 다년간 스피치 강의를 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강의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개인의 스피치 능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스피치 스타일을 좀 더 세련되고, 화자와 청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스피치 스타일로 바꿀 수 있도록 돕는다. 잘못된 습관으로 형성된 스피치 스타일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한다. 강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한 개인 맞춤형 스피치 스타일이 필요한 이유다. 자신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하자. 자신에게 딱 맞는 스피치 스타일을 찾으면 자신감 있는 말하기를 완성할 수 있다.최고의 스피치 강사 임유정 대표는 다수의 기업 강의와 수많은 수강생을 지도해오며 ‘스피치 스타일’이란 개념을 정립했다. 이 책은 개개인이 가진 기존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하고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스피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스피치 실전 지침서다. 대한민국 제1호 ‘스피치 스타일리스트’답게 그녀만의 특별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코칭 방법은 ‘말하는 법을 싹 바꾸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투박하고 어수룩한 스피치 스타일에서 백전백승의 세련된 스피치 스타일로 바꿀 수 있을지 구체적인 해답을 알려준다.모두 각자만의 스피치 스타일이 있다!당신은 어떤 스피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가?개개인의 말하기에는 저마다의 성격과 가치관, 경험이 빚어낸 ‘스피치 스타일’이 있다. 스피치 스타일은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카리스마형’, 말의 군더더기가 없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논리형’, 대중의 관심을 유발하고 상대와 소통하는 ‘관계형’, 상대의 흥미를 자극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감성형’이 바로 그것이다. 책에서는 스피치 스타일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알아보고, 스피치 스타일의 종류, 특징, 훈련방법, 스피치 스타일 교정 사례까지 상세하게 제시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하고 단점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언어적 메시지뿐만 아니라 목소리와 보디랭귀지 등 비언어적 메시지에도 담겨 있는 개인의 스피치 스타일을 분석해주므로, 독자들이 더욱 호감 가는 스피치 스타일을 만드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스피치 스타일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스피치 스타일을 바꿔야 하는 이유, 유형별 특징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2장에서 5장까지는 스피치 스타일의 대표적 유형인 카리스마형·논리형·감성형·관계형 스타일을 살펴본다.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스피치 스타일을 진단할 수 있고, 유형별로 강화해야 할 점, 고쳐야 할 점 등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6장은 실제로 스피치에 문제를 겪은 이들의 극복 사례를 함께 보며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적용해볼 수 있는 해결책을 내놓는다.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에서의 스피치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부하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 서로의 감정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이성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스피치 스타일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한 조언도 많다. 임유정 대표가 전수하는 이 책을 읽고 완벽하고 세련되게 말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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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른의 어휘력 - 말에 품격을 더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어른의 어휘력 - 말에 품격을 더하고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
    • 유선경 (지은이)
    • 앤의서재
    • 2021-03-03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공감 및 소통능력도 어휘력이 먼저다!지금, 우리가 다시 어휘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책을 읽는 다독가,유선경 작가가 말하는 어휘력의 쓸모 & 어휘력 키우는 법“아, 뭐였더라.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책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고 집중이 안 돼!”“사람들과 소통하는 게 불편할 때가 많아서 걱정이야.”“학교나 회사에서 글쓰기를 해야 할 때마다 겁부터 나.”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이렇게 평범한 상황들이 어쩌면 어휘력 때문일 수 있다는 걸 아는가. 그렇다. 때로는 나이 탓으로, 때로는 성격 탓으로, 때로는 학습능력 탓으로 돌리곤 하는 이 모든 불편함이 어휘력 문제일 수 있다. 대한민국의 ‘어른’은 대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따로 어휘를 외운다든가, 어휘력을 키우는 수고를 하지 않는다. 매일 보고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모국어이기에 일상에서 겪는 불편이 설마 모국어의 어휘력 부족 때문인 줄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3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으며, 1993년부터 라디오 방송에서 글을 썼고, 일주일에 5권 이상 책을 읽는 다독가인 저자 유선경 작가는 그렇게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면서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능력 문제에 국한되는 게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지 깨닫는다. 그리고 어휘력의 쓸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 이 책을 집필했다.갑자기 낱말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건망증이 아니라 어휘력 문제일 수 있다. 어떤 말이나 글의 의미와 어감을 쉽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눈치가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 부족일 수 있다. 맞는 말인데 묘하게 거슬리는 말을 한다면 인간미가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이 부족해서일 수 있다. 타인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소통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어휘력 문제가 아닌지 되짚을 필요가 있다.이런 문제들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말이든 글이든 자신의 생각과 감정, 느낌 등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잃는다. 어휘로 생각하고 정리해 표현하지 않는 게 일상이 되면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자기가 파악할 줄 모른다. 자신의 생각에도 자신이 없고, 간혹 사람에 따라 공격적인 모습으로 표출될 수도 있다.“어휘력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힘이자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며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힘과 시각을 기르는 것이다. 동시에 자신의 말이 상대의 감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야 ‘어른’다운 어휘력이다.” 유선경 작가는 어른에게 필요한 어휘력은 단순히 낱말을 양적으로 많이 아는 것, 말발이 센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낱말에 대해 잘 알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어휘력을 키우는 일은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힘이자 내 감정을 품위 있게 제어할 수 있는 능력, 공감과 소통능력을 높이는 일이자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어른의 어휘력》에는 낱말을 뒤살피고 음미하는 언어적 즐거움부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적절한 어휘로 표현하는 기쁨, 대상과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깨우는 흥분, 타인의 마음을 두드리는 설렘으로 가득하다. 또 작가가 익숙한 어휘와 생소한 어휘를 골고루 선택해 촘촘히 써내려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수많은 어휘를 발견하는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280여 개에 이르는 주석에서 만나는 낱말의 사전적 정의를 통해 문장에서 다른 낱말과 함께 배치했을 때 의미나 어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체감하고 문맥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작가의 노하우가 담긴 어휘력 키우는 12가지 방법도 만나보자.생각하는 바를 말로 설득력 있게 잘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프레젠테이션과 회의가 부담스러운 직장인,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 그리고 리포트와 과제, 자기소개서 등의 글쓰기가 걱정인 대학생들까지, 그들 모두에게 지금 당장 《어른의 어휘력》을 추천한다. “나의 세상은 언어의 한계만큼 작거나 크다!”어른의 어휘력을 키우는 12가지 방법1장에서는 일상에서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어휘력의 중요성과 다양한 의미를 짚는다. 2장에서는 성인이 어휘력을 키우는 기술을 습득하기에 앞서 전제되어야 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휘력에 직결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장에서는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어휘를 문장 구조와 떼어놓을 수 없으니 작가는 글쓰기와 연계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한 개의 낱말에 대해 궁금해하고 음미하는 일이 어떻게 어휘력을 늘리고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지 직접 사례를 들어 이야기한다. 작가의 시선이 담긴 산문을 읽듯 편하게 읽다 보면, 상황에 따른 어휘에 민감해지고 적절하게 낱말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특히 작가가 추천하는 어휘력을 키우는 12가지 방법에 주목해보자. 어휘력에서 말뜻 못지않게 중요한 말맛을 파악하는 방법, 어휘력을 키우는 글쓰기 기초 요령, 수식어를 제대로 선택하고 활용하는 법, 기본 문장 쓰기, 적절한 어휘를 선택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글의 구성 만드는 법, 자료 활용법, 논지를 만드는 힘 키우는 법, 텍스트가 아닌 콘텍스트 읽는 연습, 관점을 키우는 책 읽기 등 누구나 익히 아는 어휘의 양 늘리기나 다독 외에 구체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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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 프리랜서, 1인기업가,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시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 프리랜서, 1인기업가, 혼자 일하는 사람들의 시대
    • 최하나 (지은이)
    • 더블:엔
    • 2021-03-03

    직장이 없는 시대의 ‘일’의 미래, 동료도 적도 없는 세상에서행복한 프리랜서로 살아남는 법진입하긴 쉽지만 살아남기는 어려운 프리랜서의 세계.작업실, 일감 수주 및 모객 작업, 불안정한 수입, 건강검진, 혼밥, 명절 선물 등 조직이 지켜주고 챙겨줄 땐 몰랐던, 이제는 혼자서 챙겨야 하는 다양한 것들.‘혼자 일하는 사람’ 6년차 최하나 작가가 자신의 노하우를 유쾌하고 자세하게 전하고 있다. 혼자 일하면, 괴롭히는 상사나 힘들게 하는 직원이 없어 좋지만 마음을 나누고 고민을 나눌 동료도 없다. 외로움을 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해진다. 이 책의 저자는 ‘지속적인 딴짓’에서 해답을 찾았다. 심야식당을 열고 북캉스를 떠나고 북토크를 진행하고 컨버세이션 클럽을 만들면서 사람들과 만난 것이다. 비록 회사 동료처럼 매일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의 필드는 무척이나 다르지만 이 정도의 거리를 두니 바람이 술술 통해 쉬이 변하지 않는 관계가 만들어졌다. 오래 일한다고 내 동료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지혜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하기 위한 신선한 루틴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많은 프리랜서들과 1인 기업가들이 고민하는 부분, ‘작업실’의 로망, 불안정한 ‘수입’, 작업비 떼이는 일, 그럼에도 찾아오는 월요병, 혼밥, 불황 극복하기… 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냈다. 책은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프리랜서의 월요병〉 〈프리랜서에게도 스승은 필요하다〉 의 3장으로 구성했고, ‘혼자 일하는 사람’ 2인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강조한다. “프리랜서에게도 멈춰 섬이 필요하다. 내 안에 있는 우물물을 퍼서 쓰기만 하는 것 같다면 채울 필요가 있다. 돈줄은 좀끊기겠지만 통장은 빼빼 마르겠지만 다행인 건 그렇게 공백기를 가진다 하더라도 프리랜서의 직장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의 직업은 사라지지 않는다.”전직, 퇴직, 창업 등 어떤 형태로든 우리는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 직장이 사라지고 일하는 형태가 달라지고 있는 현대 사회, 미국 노동자 3명 중 1명은 프리랜서이며 10년 안에 세계 인구의 절반이 프리랜서로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는 미국 근로자 9명 중 1명이 물건을 파는 세일즈맨이라고 했으니, 프리랜서, 1인기업가들의 자신과 자신의 제품을 알리고 홍보하는 영업력도 중요해지는 시대가 아닐 수 없다.직장인일 때는 직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나를 어필해야 했다. 그래도 그 통과의례를 거치고 나면 그럴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프리랜서는 달랐다. 언제 어디서나 나를 어필해야 했다. 일하면서도 그 일이 끊길까 봐 더 들어올 일이 없을까 봐 끊임없이 나를 알려야 했다. 제법 알려졌다고 생각했을 때도 세상엔 여전히 나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도 아니고 조약돌을 바다에 던져 채우는 심정이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책 《언젠간 혼자 일하게 된다》는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출퇴근이 자유로우며 적도 동료도 없는 새로운 ‘일’의 형태에 대해 최하나 작가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내고 있다. 혼자 일하면, 괴롭히는 상사나 힘들게 하는 직원이 없어 좋지만 마음을 나누고 고민을 나눌 동료도 없다. 외로움을 잘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해진다. 6년차 프리랜서 기자 겸 작가인 이 책의 저자는 그 해답을 ‘지속적인 딴짓’에서 찾는다. 심야식당을 열고 북캉스를 떠나고 북토크를 진행하고 컨버세이션 클럽을 만들면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다. 비록 회사 동료처럼 매일 만나지는 못하고 서로의 필드는 무척이나 다르지만 이 정도의 거리를 두니 바람이 술술 통해 쉬이 변하지 않는 관계가 만들어졌다. 오래 일한다고 내 동료가 생기는 건 아니지만, 지혜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일 즐겁게 하기 위한 신선한 루틴을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작업실, 불안정한 수입, 건강검진, 혼밥, 명절선물, 불황 극복, 초심에 관하여 등 많은 프리랜서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가고 있다. 작가는 프리랜서로 하고 싶은 일만 골라 가늘고 길게 살기 위한 철칙으로 “무조건 수비”를 든다. 일단 주머니에서 나가는 고정지출비를 최대한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인데, 요즘 같은 전대미문의 ‘사회적 거리두기’ 현상으로 고통받는 직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와닿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경력이 쌓여도 그때마다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기고 풀어야 할 과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연차가 쌓여갈수록 살아남았다는 것에 안도하기 보다는 앞으로를 점쳐볼 시간으로 삼아야 하는 이유다.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삶의 루틴이 꼭 필요하다.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식사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몸과 마음과 관계의 건강을 위해 무얼 챙겨야 할지가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세계에서 즐겁게 살아남아야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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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1년 열두 달 온전히 나로 살며 깨달은 것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 1년 열두 달 온전히 나로 살며 깨달은 것들
    • 샘 혼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 2021-03-03

    “나의 행복을 절대 남에게 맡기지 마라!”일, 가족, 관계에 끌려다니기만 했던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삶의 주도권 되찾기!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샘 혼이 들려주는나를 1순위에 둔 후 찾아온 인생의 놀라운 변화!★★미국 독서 모임 추천 도서!★★화제의 TEDx 강연! 미국 전역에 ‘1년 살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책! 전 세계 독자들이 공감한 나를 1순위에 놓는 삶의 지혜!《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을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세계적인 작가 샘 혼이 들려주는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미국 전역의 국립공원을 여행하고 싶다는 꿈을 은퇴 이후로 미루고 오로지 일과 가족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던 아버지가 은퇴 후 일주일 만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일을 겪고선, 자신 또한 아버지와 별반 다를 바 없이 일과 가족에게 삶의 우선순위를 내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1년 동안 온전한 자신만의 행복을 찾기로 선언한 후, ‘물가에서 1년 살기 프로젝트’를 하며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깨달은 점을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에 담았다.당신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아니면 타인을 위한 일로 내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가? 일, 가족, 관계의 쳇바퀴에서 내려와 조금 이기적이더라도 일단 나부터 돌보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샘 혼은 이 책에서‘물가에서 1년 살기’를 통해 나를 인생의 중심에 놓으며 180도 달라진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1년간 일어난 인생의 놀라운 변화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또한“제3자의 시선으로 내 삶을 바라볼 때 만족하는가?”, “놓지 못하고 있는 불필요한 인간관계가 있는가?”처럼 살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구체적이고도 실용적인 지침을 알려준다. 그동안 타인에게 무작정 끌려다니기만 했거나, 남을 위한 무조건적인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먼저 챙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우선순위 다시 정하기 프로젝트!나를 중심에 놓고 살아보니 일도, 관계도 술술 풀린다!쏟아지는 업무를 내가 다 떠맡지 않으면 큰일이 날 것만 같다. 다이어트를 하는 친구를 생각해 먹고 싶지도 않은 샐러드를 시킨다.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을 내릴 때, 나보다는 남을 우선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 않는가?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다면 스스로에게 한 번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인생을 살고 있는가? 일에 끌려다니고, 타인이 원하는 바에 맞춰 내 인생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불필요한 관계와 잘못 설정된 우선순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잠시 벗어나 내 인생을 다시 정리하고자 하는 ‘제주도에서 1년 살기’,‘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같은‘1년 살기’트렌드도 이런 질문에 대한 일종의 답이라고 볼 수 있다. 내 인생에서 ‘나’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내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아 내 뜻대로 사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타인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서, 혹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뒤로 미루게 된다. 《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샘 혼도 가족과 일에 자기 삶의 우선순위 대부분을 내어주고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다는 점을 깨닫는다.“그동안 자신의 욕구를 외면해왔다면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라. 당신의 바람과 욕구는 존중되어야 한다. 당신의 이야기 속에 당신을 집어넣어라. ‘나’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기적인 삶의 태도는 역설적으로 현명한 행동이 된다.”―본문 중에서세계적인 작가로 커리어에 정점에 서있던 저자가 아버지의 뇌졸중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1년간의 여정은 TEDx 강연 등 수많은 매체에 알려지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강연자인 저자의 장점을 살려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1년 살기를 하며 만났던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경험을 엮어 나다운 인생을 살기 위한 방법들이 한 편의 에세이를 읽는 듯 차례로 소개된다. 또한 각 장마다 나를 인생 1순위에 놓기 위해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어, 혼자 읽어도 좋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읽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이야기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이 수많은 미국 독서 모임에서 추천 도서로 읽히며, 독자들의 후기와 입소문이 끊이지 않고 〈오프라 윈프리 쇼〉 전 프로듀서 등 유명 인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이유를 알 수 있다.“사소한 것이라도 내 마음가는대로 해보고 싶어.”지금 여기서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오늘부터 딱 1년,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는 당장 회사를 그만두고, 일상을 내팽개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라고 종용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해보고, 더 이상 ‘언젠가’로 꿈을 미루지 말고 오늘 하루부터 자신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일에 단 10분이라도 시간을 써야 한다고 말한다. 하는 동안 다른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대로 들지 않는 일, 당신에게 그런 일은 무엇인가? 언제 마지막으로 그 일을 해보았는가? 샘 혼은‘SNS 줄이기’처럼 아주 작은 것 한 가지만 바꿔도 삶의 다른 부분들까지 긍정적인 파장을 일으키며 결국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에 한 번쯤 질문을 해 봐야 한다고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며 당장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실천법도 함께 제안한다.이 책에서는 지금 여기 존재하는 것과 앞으로 다가오는 것 사이의 적절한 조화가 행복한 삶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감사할 무언가(과거), 지금 이 순간 경험하고 느끼는 무언가(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기대감(미래) 이 셋 중 일부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과거·현재·미래의 총합이 곧 행복한 삶이라고 정의한다. 더 나아가 ‘평가·창조·삭제·시작·축복·조화·결합·요구·혁신·이동’ 10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내 뜻대로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과거를 회고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현재 나의 모습을 긍정하는 것에 도움이 될뿐더러 객관적으로 나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평가, 축복) 또한 현재의 나의 감정과 상황에 집중하는 것은 과거의 후회나 미래에 대한 불안에 얽매여 내가 원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을 막아준다.(창조, 결합, 시작) 또한 불필요한 인간관계나 싫은데 억지로 해야 했던 일들을 과감하게 정리함으로써 오히려 현명하게 살 수 있다고 얘기한다.(삭제, 요구) 마지막으로 미래의 하고 싶었던 일을 오늘의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꿈을 언제가로 미루지 않을 수 있을 것이라 얘기한다.(조화, 혁신, 이동) 이 책이 전해주는 핵심 메시지인“나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기적으로 사는 것”은 역설적으로 현명한 행동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진정한 나를 찾는 방법과 나답게 사는 인생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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