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목록

전체 2346건(153/261 페이지)
전자책 목록 수 변경영역
  • 리더십코칭의 기술 - 리더십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와 바람직한 리더십 자세 제시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리더십코칭의 기술 - 리더십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와 바람직한 리더십 자세 제시
    • 이효석, 최현수
    • 북아띠
    • 2019-10-16

    요즘은 직원을 부리기가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갈수록 개인화되어 가는 세태 때문에 윗사람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 정말 부하 직원들만의 문제일까.혹시 리더의 자질이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자신을 한 번 돌아보라. 정말 그들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는지, 그렇지 않으면 편리하게 관리만 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말이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도중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애초에 리더의 자질이 없었던 모양이야.”부하 직원의 문제가 아니라면 자신에게 리더십이 없어서일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은 리더십을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선두에 서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지휘하는 사람과 오더에 따라 행동만 하는 사람은 애초부터 정해져 있다는 말이 된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하지만 리더십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타고난 지도자들도 있지만 그들 역시 타고난 리더십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특성을 개발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했다.당신도 지도자가 되어 화려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지 않은가. 당신이라고 언제까지 상사의 밑에서 시키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 게다가 당신도 시간이 가면 진급을 할 것이고, 통솔해야 할 직원은 점점 많아질 것이다. 그때 능력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리더십 훈련을 시작해야 한다. 또한 리더의 자리에 올랐는 데도 사람들을 잘 인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당장 리더십 훈련에 돌입하라.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 거기에 리더십에 관한 기본적인 원리와 바람직한 리더십 자세를 갖추고 있다면 누구라도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리더의 온도 37.5 - 사람을 키우고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고품격 리더십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리더의 온도 37.5 - 사람을 키우고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고품격 리더십
    • 김상임 지음
    • 문학세계사
    • 2019-10-16

    1. 국제 인증 전문 코치 김상임의 리얼 리더십김상임은 국제인증전문코치(PCC Professional Certified Coach)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90명 내외의 PCC코치가 있으며, 그중 기업 코칭 분야에서 독보적으로 탁월하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열정과 고집스러움으로 똘똘 뭉친 성공한 CEO도, 날고 긴다는 대기업 임원들도, 방금 승진한 팀장들도 김코치를 만나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열고 깊은 대화를 하며 스스로 변화 의지를 다짐하게 된다고 한다.김상임 코치는 1987년 삼성그룹 신입사원을 입사해서 CJ제일제당에서 임원까지 올랐다. 경험한 포지션도 기획조사, 경영관리, 경영전략, 신규사업기획, 사업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 그룹포트폴리오 재정립 관련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CJ푸드빌 경영지원실장, 빕스 사업부장과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퇴임 후, 5년만에 2,200시간의 코칭 경험을 쌓았다. 『리더의 온도 37.5』는 25년간 대기업에서 근무 경험과 5년간의 코칭 경험에서 얻은 리더십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과거 대기업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코칭 고객으로 어떤 직급이든, 어떤 업무를 맡고 있든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맞추어 코칭하는 강점과 함께 굴지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 등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황금’과 같은 코칭 경험과 성공 사례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기반으로 리더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다루면서 리더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일과 삶의 고귀한 가치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게 한다. 김상임은 자신의 성공 경험에 방점을 두어 ‘이렇게 하면 성공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자신의 실패와 실수를 돌아보고, 성찰하면서 그것이 인간관계, 조직 생활에 어떻게 접목시키면 되는지에 방점을 두었다. 읽어 내려가면서 코칭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리더십 이론에 치중하지 않았다.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경험한 스토리, 현재 비즈니스 코칭을 하면서 직 · 간접적으로 느끼는 리더다운 리더십 이야기, 지식이 아닌 행동이 필요한 리더십 요소, 전략적 관점의 리더십 등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또한 비즈니스 코칭을 하면서 변화한 고객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어 더 실감나게 다가갈 수 있다. 피드백 기법으로 세련되게 잘못된 행동을 고치게 한 건설소장, 칭찬과 인정 활동으로 공장 분위기를 확 바꾼 공장장, 심폐소생술사가 된 김상임 코치, 팀 회의 방식을 (ROIC)² 회의 프로세스로 바꾸고 가족 회의에도 적용해서 성공하고 있는 김은하 이사, 자기 칭찬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임원, 경영평가 꼴찌 공사에서 우수 공사로 변화를 하게 만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코칭 리더십, 조연배우에서 잘나가는 보이스코치로 등극한 이진선 코치 사례 등 다양한 사례가 실려 있다. 『리더의 온도 37.5』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모두 현장에서 체험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것이다. 친절한 예시를 보면서 실행하면 팀 분위기가 180도 바뀔 것이다. 대화하는 방법, 회의하는 방법 등 다양한 기술도 눈여겨보면서 현업에 적용해 보면 그 효과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2. 리더의 온도, 왜 37.5도인가저자는 리더십의 온도를 37. 5도로 설정하고 있다. 왜 37.5도인가. 37.5도는 ‘삶은 개구리 증후군’의 온도이다. 끓는 물에 집어넣은 개구리는 바로 뛰쳐나와 살지만, 물을 서서히 데우는 찬물에 넣은 개구리는 조만간 직면할 위험을 인지하지 못해 결국 죽게 된다는 뜻이다.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위험을 미리 인지하지 못하거나, 그에 대한 적절한 조기 대응을 못해 결국 화를 당하게 됨을 비유하는 말이다. 즉, 리더는 주변 환경에 늘 귀와 마음을 열고 있어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이를 인간 체온보다 1도가 높은 37.5는 사람을 키우는 감성 온도, 마음을 사로잡는 소통 온도, 성과를 창출하는 열정 온도, 셀프 리더십을 강화하는 변화 온도가 조화를 이루는 온도의 의미로 사용했다. 저자는 이 네 가지의 온도를 의미를 리더십에 접목시켰다. 1장에서는 피드백, 권한 위임, 면담, 인정과 칭찬, 강점 경영으로 팀원의 감성 온도를 높이는 방법을, 2장에서는 리더는 명령하지 않고 소통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소통의 다섯 가지 관점을 제시하여 소통 온도를 높이는 법을 소개한다. 3장은 열정 온도의 장이다. 리더는 무엇보다 성과를 높이는 사람이다. 리더가 비전을 공유하고, 협업을 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집중하는 등 열정 온도를 높이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4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주는 셀프 리더십으로, 퇴임 이후 급격한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은 필자의 경험을 고스란히 보여주면서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스스로 변화하는 리더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 장은 객관적으로 자신을 보고, 자존감을 지키고, 자기를 브랜딩하고 삶의 빅 픽처를 그리는 법을 소개한다. 치열한 기업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강조하기보다, 성찰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으라고 충고한다.『리더의 온도 37.5』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50강을 연강하고 있는 삼성SERI Pro ‘팀장의 품격’ 인터넷 강의 내용, 한국코치협회에서 인증을 받은 ‘인터널 코치 양성 과정’의 핵심 내용, 코칭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또한 이 책은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관점에서 기획되었다.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조직은 리더들의 남다른 리더십이 발휘되고 있다. 그들은 콘셉트와 철학과 프로세스가 있다. 또한 효과성과 효율성을 만들어 내려고 부단한 노력을 한다. 이 책에 소개하는 ‘(ROIC)² 회의 프로세스’, ‘RIC 피드백 프로세스’, ‘소통의 기술 5-ING’, ‘높은 성과를 만드는 5-리더십’ 등 많은 팁들은 조직의 생산성을 올리는 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리더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더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 단초를 제공할 것이다. 3. 현장에서 발굴한 생생한 리더십 기업들은 매년 교육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다. 좀 더 나은 인재를 만들기 위해 교육에 열을 올리지만 늘 제자리걸음이다. “이렇게 해야 한다”, “이걸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이론 교육은 더 이상 실효를 거둘 수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어떻게 생각해?”, “뭘 더하면 될 것 같아?” 팀원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게 만드는 코칭 경영이 대세다. 하지만 경험이 부족한 팀원들이 모든 해답을 찾아낼 수는 없는 법. 경영을 아는 리더가 팀원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저자 김상임은 ‘팀원들의 대답을 끌어낼 수 있는 힘, 팀원들을 잘 이끌어 줄 수 있는 힘’, 이 두 가지를 갖추고 있다. 저자는 ‘리더는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과거에는 리더가 지시하면 팀원이 따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합의하고, 공동의 목표를 세워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그가 기업에서 근무할 때, 점장들과 팀원들, 아르바이트생, 고객들과 호흡하며 현장에서 깨달은 것이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라는 것이다. 때문에 리더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의 마음을 여는 것이고, 진심을 다해 팀원과 공감 경영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비로소 팀원들이 마음을 열어 잠자고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 내어 높은 성과를 올리는 조직으로 성장 발전하게 된다고 한다.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비즈니스 코칭을 하고, 2014년부터 마음공부를 하면서 그의 코칭과 강의 스타일과 색깔에서 큰 변곡점을 마련하게 된다. 마음을 알아차리도 마음을 묻고 마음으로 소통하는 노하우를 장착하게 되면서 더 진심으로 고객 성장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기업 코칭에서 매우 왕성한 활동을 하고 반복 구매가 매우 많은 전문 코치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4. 코칭을 리더십에 접목하다 기업에는 작은 규모의 리더도 있고 회사 전체를 움직이는 리더도 있다. 『리더의 온도 37.5』는 규모가 크든 작든 리더라면 누구나 읽고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팀원이 서너 명인 팀은 밀도 있게 적용할 수 있고, 여러 부서를 동시에 관장하는 리더들은 큰 눈으로 팀 전체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든다. CJ 빕스를 총괄하면서 전국 매장을 지휘했던 김상임 코치의 산 경험은 규모와 상관없이 어느 기업이든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다. 또한 모든 사람은 나를 이끄는 리더다. 나를 어떻게 경영하는가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제시된 질문을 하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답을 하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다. 또한 임원이 되면 자기의 방식이 생겨 새로운 교육을 받기를 꺼려하기 십상이다. 또한 스스로 교육을 하는 사람이지 교육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고 여긴다. CJ임원 출신 김상임 코치는 대한민국의 대기업 임원들의 마음을 열고, 그들의 굳은 마음을 녹여 마음 경영을 시도하게 했다. 삼성, SK, 현대 등 대기업 임원들의 마음을 여는 김상임 코치의 특급 비법은 ‘공감’이다. 자신이 임원 시절 경험하고 느낀 점을 코칭을 통해 대기업 임원들과 나누면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자 김상임은 지난 5년간 수십 개의 국내외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코칭해 왔다. 대기업 임원이면 모든 것을 통달했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권위적이거나 쑥스러워 팀원들과 제대로 교류하지 못한 예, 코칭 기법으로 팀원과 교류한 사례, 자신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 사례를 보면서 코칭의 중요성, 권위를 내려놓은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김상임 코치가 국제인증코치가 되기까지 부단히 노력하고 2,200시간이 넘는 코칭 경험도 녹아 있다. 코칭은 미국에서 유래되어 국내에 전파되었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그간의 경영 기법은 눈높이를 맞춰 함께 얘기하면서 해법을 찾는 경영 기법으로 바뀌었다. 『리더의 온도 37.5』는 유명 코치들의 코치 기법이 많이 소개되어 코칭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리더의 유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리더의 유형
    • 스티브엘브레트 /차재호
    • 현대미디어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리부팅 -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리부팅 - 지친 ‘나’를 채우는 재충전의 기술
    • 전옥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9-10-16

    200만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준 《이기는 습관》의 저자 전옥표 박사의 4년 만의 신작!더 큰 성장을 위한 ‘멈춤’의 공식, 리부팅re-booting200만 독자들에게 자극과 영감을 준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의 저자이자 이 시대 최고의 자기혁신 전문가인 전옥표 박사가 4년 만에 신작 《리부팅》과 함께 돌아왔다. 리부팅(re-booting)이란 전옥표 박사가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인생 회복 프로세스’로, ‘그동안 자신이 걸어온 삶을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보고 재정비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시간’을 의미한다. 전옥표 박사는 그가 만난 수많은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이 ‘번아웃과 매너리즘’이라는 공통된 고민을 토로하는 것을 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역시 쉼 없이 달려온 것으로 따지면 선두에 위치한 사람이다. 삼성전자에 오랫동안 몸담다가 삼성을 떠나 경영자로서의 길을 걸었고, 대학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기도 했다. 또 집필과 강연, 컨설팅 등으로 숨 가쁘게 살아왔다. 어쩌면 번아웃과 매너리즘의 고비를 남들보다 많이 맞닥뜨렸을 것이고, 또 이를 잘 극복했음을 삶으로 증명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몸소 체득한 깨달음을 수많은 상담 사례와 멘토링의 검증 단계를 거쳐 리부팅 모형으로 완성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고비에 넘어졌다 다시 재기한 성공담에는 열광하지만 정작 다시 일어나는 치열한 과정에는 큰 관심이 없다. 하지만 행복과 성공의 비결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에 있으며, 전옥표 박사는 이 과정을 ‘삶의 리부팅’이라고 명명한다. 삶의 리부팅은 ‘멈춰서기(관점 리부팅)-숨고르기(목적 리부팅)-방향잡기(방향성 리부팅)-다시 시작하기(프로세스 리부팅)-흔들리지 않기(유일성 리부팅)-도약하기(행동 리부팅)’ 총 6단계를 거쳐서 이루어진다. 책을 통해 저자가 소개한 보다 상세한 단계별 과정과 구체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설렘에서 익숙함으로, 익숙함에서 매너리즘으로 순환하는 삶의 사이클을 이해하고, 리부팅을 적시에 적용하는 기술을 터득해 힘든 순간마다 새로운 재시작의 설렘을 회복하길 바란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링반데룽 -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습관의 차이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링반데룽 -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습관의 차이
    • 김은정 지음
    • 이다북스
    • 2019-10-16

    이다북스에서 《링반데룽》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열심히 하지만 늘 제자리만 맴도는 이들의 문제를 습관에서 찾았고, 사소하다고 생각한 습관이 얼마나 결정적인 차이를 내는지 알려준다. 코칭 심리 전문가가 쓴 이 책은 늘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들여다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아줌으로써 남다른 삶으로 이끌어준다. 혹시 나도 링반데룽에 빠졌을까?제자리만 맴도는 이들이 잊고 있던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차이, 《링반데룽》늘 제자리에 맴도는 사람에게 ‘링반데룽에 빠졌다’고 말한다. 링반데룽은 독일어로‘ 둥근 원’을 뜻하는‘ 링(ring)’과‘ 걷는다’라는 ‘반데룽(wanderung)’이 합쳐진 것으로, 등산 도중에 짙은 안개나 폭설의 등으로 인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채 길을 찾아 나선 것이 계속해서 같은 자리만 맴도는 현상을 가리킨다.남들처럼 열심히 살아왔지만 나만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고 느낄 때가 있다. 앞을 향해 걸어왔다고 자부했는데 오히려 점점 더 뒤처지는 것 같을 때가 있다.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이런 운명을 타고난 탓인지 싶기도 하다. 이 때문에 자존감마저 심하게 흔들린다. 정작 잘못된 습관이 나를 옭아매고 있고, 그것이 나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제자리만 헤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 채. 그래서 이다북스에서 《링반데룽》을 출간했다. 당연해서 잊고 있었고 외면했던 것그 때문에 나를 힘들게 한 것들코칭 심리 전문가가 알려주는 습관의 중요성이 책은 열심히 살지만 늘 제자리만 맴도는 이들의 문제를 습관에서 찾았고, 이를 통해 해결 방법을 찾아준다. 오랫동안 되풀이하여 몸에 익은 채로 굳어진 개인적인 행동을 습관이라고 부른다. 습관은 태어나면서부터 몸에 익은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배우고 익히며 되풀이함으로써 달라붙은 행동 반응이다. 습관은 사소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결정한다. 늘 그렇게 해 왔고 그런 내가 편해, 가장 큰 문제가 습관에 있는 줄 모른 채 잘못된 습관을 끌어안고 살기도 한다.별것 아니라고 생각한 습관 하나가 앞서가는 사람과 제자리만 맴도는 사람을 가늠하게 한다. 열심히 했지만 늘 뒤처진다면 앞서가는 사람을 질투하거나 시기하기 전에 잘못된 습관부터 살펴봐야 한다. 늘 당연하게 생각했던, 편하다는 이유로 방관했던 사소한 습관. 그것이 얼마나 큰 차이를 보여주는지 깨달아야 한다.방향을 잃은 채 맴도는 이들에게 보내는 나를 찾아가는 길, 남다른 삶으로 가는 길《링반데룽》잘못된 습관이 마음을 바로 서지 못하게 하고, 마음이 어긋나다 보니 어떤 일도 온전히 이루지 못하게 된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하는데, 습관의 차이는 마음가짐까지 좌우한다. 그리고 습관은 눈에 보이는 큰 차이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무의적으로 하는 사소한 생각과 행동에서 비롯된다. 코칭 심리 전문가로서 많은 이들의 고충과 갈등을 다양한 차원에서 이해하고, 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잡는 데 필요한 파트너 역할을 해온 저자는 《링반데룽》에서 사소하다고 생각한 습관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큰 차이와 결과로 이어지는지 알려준다.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늘 내 자리가 불안하고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마음속을 들여다보자.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사소하게 여겼던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나를 차별화하고 나다운 나로 서게 하는지. 그 출발은 힘들고 어색하겠지만 늘 제자리만 맴도는 나와 마주하는 것이다. 이로써 방향 감각을 잃고 같은 지점만 맴도는 링반데룽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찾아가야 할 때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마음 Touch! 감성소통 - 감성의 힘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 Touch! 감성소통 - 감성의 힘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 박신덕 지음
    • 행복에너지
    • 2019-10-16

    “세상은 당신과 소통하고 싶어 한다!”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진정한 소통(疏通)의 해답, ‘감성소통’사람은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눌까?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 사회 속에서 타인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반드시 하나의 조직 안에는 속하게 되며, 그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 안에서 타인과의 ‘대화’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남에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 또 그 반대의 상황에서도 늘 ‘대화’는 존재한다. 그 대화는 단순히 말로써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로, SNS로, 편지로도 할 수 있다. 요즘은 말보다 핸드폰 메시지를 통한 소통이 주가 되었지만 여전히 대화와 소통은 우리에게 중요한 화두다. 그렇다면 우리는 타인과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일까?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점점 타인과의 소통을 거부하고 있지는 않는가? 주고받는 말 사이에서 상처받고 있지는 않는가? ‘소통’보다는 ‘불통’이라는 말이 요즘 시대를 반영하고 있지는 않는가?책 『마음 Touch! 감성소통』은 타인과의 소통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들려준다. 아무리 대화를 해도 ‘말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고, 그 과정에서 남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는 일이 많은 요즘, 바로 진정한 소통의 열쇠가 ‘진심’이라고 말한다. 간단하고 당연하지만 쉽게 망각해 버리곤 하는 게 ‘진심’의 중요성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 그 ‘진심’을 통해 이루어지는 소통이 바로 상대방의 마음뿐만 아니라 내 마음까지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감성소통’이다.그렇다면 ‘감성소통’은 어떻게 이뤄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나의 마음은 어떤지부터 파악하는 일이다. 그것이 바로 나와의 소통이다. 내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으며, 그것이 진정한 ‘감성소통’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말, 행복해지는 말, 웃음 짓게 되는 말이 바로 상대방에게도 좋은 말이 된다.상대와 어떤 말로 소통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말을 건네 보면 된다. 저자가 직접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얻은 ‘소통의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내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을 모두 따뜻하게 ‘Touch’ 할 수 있는 감성소통이 우리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마음 테라피 - 우울, 불안, 외로움 등을 거치면서  집순이가 얻은 깨달음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 테라피 - 우울, 불안, 외로움 등을 거치면서 집순이가 얻은 깨달음들
    • 소윤83
    • e퍼플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마음을 돈의 자석으로 만드는 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을 돈의 자석으로 만드는 법
    • 로버트 앤소니
    • 포르투나
    • 2019-10-16

    도서출판 포르투나는 전자책 전문출판사로 정신문화와 영성, 풍요와 번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Law of Attraction)과 명상(Meditation), 소망달성 기법(Manifestation) 등에 관한 책을 전문적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 여권의 전자책을 제작, 출판했습니다. 또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강화 전자책 제작’ 대상 출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마음을 열어주는 12가지 급소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심리학 사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마음을 열어주는 12가지 급소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심리학 사용법
    • 장하영 엮음
    • 스마트브레인(스타북스)
    • 2019-10-16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재미있는 사람의 마음긍정적 대답을 이끌어내는 설득의 지혜감동의 여운을 전달하여 마음을 움직이는 비법을 담았다마음을 읽고 사람을 얻는 12가지 이야기인간은 자기의 마음을 상대에게 오롯이 드러내지 않는다. 그래서 타인의 마음은 물론 자신의 마음도 잘 들여다보지 못할 때가 많다.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전달하거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설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욕구에서 탄생한 것이 심리학이다. 타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려면 마음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감동을 전달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나뉜다. 마음을 얻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 감동을 전달하는 법을 말한다. 많은 현대인이 직장이나 지역사회의 규칙과 틀에 맞추어 생활하지만 자신의 본심을 그대로 드러낼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 공적 관계에서는 개인의 감정보다 일을 우선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많이 숨긴다. 거래 상대, 상사, 동료에게 우리는 많은 거짓말을 한다. 상대방 또한 그럴 것이다. 이러한 위장은 업무 처리에 있어 도움이 되지만 인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준다. 사적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가족, 친구, 연인 사이에도 오해는 쌓인다. 적절한 균형을 갖추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설득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많은 어려움을 덜 수 있다.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를 불러오는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설득하는 방법에도 급소가 있다인간관계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순간에 놓이게 된다. 개인적 인간관계는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설득의 순간은 곳곳에 널려 있다. 상대방과 내가 상처받지 않고 완만하게 설득하는 방법이 가능할까. 사람의 마음이 복잡하듯 설득에도 다양한 메커니즘이 존재함을 알고 하나씩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이해관계가 다양하게 얽힌 비즈니스에서는 더욱 설득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느냐 여부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심리학과 설득 기술을 접목시켜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득할지를 말한다. 상대의 역할기대를 이용하는 방법, 상대를 진정시키는 방법, 친근감을 드러내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한 한 발 물러나는 듯 보여도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양보 기술도 말한다. 단순한 양보가 아닌, 상대방에게 정보를 얻고 부드럽게 상황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통해 강한 설득이 아닌 부드러운 설득을 제시한다. 자연스럽게 상황을 바꾸고 상대방의 생각을 바꿔 설득시키는 방법은 인생의 여러 어려움에서 좋은 실마리를 줄 것이다. 마음을 전달하고 감동을 이끌어 낸다사회는 더욱 각박해지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파이는 줄어들기 때문에 경쟁은 각박해지고 소통 대신 강력한 힘과 부에 집착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설득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기술이 즐비하다. 그러나 기본은 이해와 소통이다. 심리학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함으로써 행복에 도달하려는 학문이다. 이 책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고 설득하고자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상에 도달하려고 한다. 설득 또한 중요하지만 마음의 변화를 불러오는 감동의 힘을 간과하지 않는다. 타인의 배려를 느낄 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줄 때 우리는 감동을 느낀다. 설득이 상황을 바꾼다면 감동은 마음을 바꾼다. 감동은 따뜻함을 준다. 다른 사람에게 따뜻함을 줄 수 있는 사람만이 따뜻함을 얻을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감동을 전달했을 때 가장 행복해지는 것은 자신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제대로 감동을 전달하고 소통했을 때 우리는 이전에는 느끼지 못한 감동의 힘에 눈을 뜬다. 이 책에서는 감동을 만드는 방법, 상대방의 몸짓 언어를 알아차림으로써 소통할 수 있는 방법,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법, 적극적으로 삶을 대하는 법,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법 등을 소개했다. 그리하여 경쟁으로 치열한 사회에서 심리학이 설득의 기술을 넘어 감동까지 안겨다 줄 수 있게 돕는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