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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음악 이야기 - 여름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영화음악 이야기 - 여름
    • 박신영
    • 이펍코리아
    •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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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자를 위한 음악통론 이것도 몰라?!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예배자를 위한 음악통론 이것도 몰라?!
    • 김미옥.양정식 지음
    • 워십리더미디어
    • 2015-12-01

    * 한줄 서평“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다시 서게 될 것이다.”(가진수 목사, 워십리더코리아 대표)“하나님의 제단 앞에 뛰노는 어린아이처럼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나만의 찬송을 부르며 창조주를 만날 것이다!”(양**, 미국 텍사스 워십리더 전공) “이 책은 스스로 기뻐 뛰며 찬양하는 예배자가 될 수 있을 때까지 즐거운 동역자가 되어 줄 것을 확신합니다!”(이창호 목사, 넘치는교회)“지금까지는 접해보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진솔한 찬양의 오솔길을 걷기 시작하다!”(이**,서울장신대 대학원생)“선교 갈 때 가져갈 또 한 권의 책!”(김**, 감신대)“설교문 작성보다 나만의 찬양을 한곡 지어 온 교회와 나누고 싶어진다.”(최**, 말씀교회 예배인도자)“나도 예배인도자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홍**, 서울신대)“정말 이것도 몰랐다. 더 알고 싶다.”(박**, 호서전문대) “예배팀과 찬양팀 교재로 최고예요!!”(신**, 서울신대 대학원)“누구나 한번만 읽어보면 기본기가 확실해 지는 자신을 발견하며 웃을 것이다.”(장**, 백석대)“음치, 박치를 춤추게 만드는 책!”(서**, 서울예술종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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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자를 위한 작곡 편곡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예배자를 위한 작곡 편곡
    • 양정식 지음
    • 워십리더미디어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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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 더 보이스 Open the Voice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오픈 더 보이스 Open the Voice
    • 김중협 지음
    • 북랩
    • 2018-09-21

    발성만 제대로 배워도노래 실력은 몰라보게 좋아진다!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 트레이너에게 배우는발성의 기본기와 노래 실력 2배로 늘리는 방법노래의 기본기는 누가 뭐래도 발성이다. 좋은 소리는 좋은 노래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래로 넘어가고 나면 발성은 새까맣게 잊는 이들이 많다. 그래도 노래는 할 수 있겠지만 발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노래는 툭 치면 쓰러질 모래성과 같다.이 책은 이런 이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 김중협은 EXID의 혜린과 정화, 매드타운의 이건과 대원, 밍스의 수아, 마틸다 등 유명 아이돌은 물론이고 뮤지컬 배우까지 직접 가르친 베테랑 보컬 트레이너이다.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 트레이너를 맡았으며 현재 프로보이스 보컬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런 그가 보컬리스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 것은 발성이다. 발성을 노래에 적용하지 못하면 성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보컬리스트로서 감동을 전달할 수 없다.그는 발성만 제대로 배워도 노래 실력의 절반은 완성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성대를 다치지 않게 하는 안정적인 발성법부터 발성을 노래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탄탄한 발성 위에 노래 실력을 쌓고 싶은 이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다. 전문 보컬 트레이너의 수업을 책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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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반주자 - 파트너로서 피아니스트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완벽한 반주자 - 파트너로서 피아니스트
    • 마틴 카츠 저자, 한수연 역자
    • 수뮤직앤북스(SUEM&B)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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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각자의 미술관 - 지식 없이 즐기는 그림 감상 연습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우리 각자의 미술관 - 지식 없이 즐기는 그림 감상 연습
    • 최혜진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21-03-03

    미술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미술관을 좋아합니다. 전시회 보는 것도요. 그런데 미술관에 가면 주눅 들 때가 있어요. 특히 이럴 때요. ‘엄청 유명하다는 화가의 전시회. 아… 이게 뭐지.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고요. 그림 옆에 붙은 제목과 그린 재료까지 빠뜨리지 않고 읽습니다. 전시설명문도 보고요. 그런데, 더더욱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둘러보니 모두 조용히 전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나만 이해 못하는 건가 싶어요. 역시 미술을 제대로 즐기려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서양미술사도 좀 읽고 유명 작가들도 찾아보면서요.’ (어느 당황한 관람객)나는 그림을 왜 보는 걸까? 무엇을 위해 미술 관련 책을 읽고, 미술관에 갈까? 대답은 쉽게 나왔습니다. “감동하고 싶어서지.” _p.25우리는 왜 미술을 공부부터 하려고 할까요. 무언가 느끼고 감동하기 위해 미술관에 가는 건데 말이지요. 『우리 각자의 미술관』은 지식으로부터 출발하지 않습니다.미술과 내가 오롯이 만나는 경험,깊이 알아가는 과정을 거친 후 특별한 대상을 알아가는 것처럼 지식을 공부합니다.이 책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어쩐지 미술이 어렵고, 미술관 가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툭 털어 넣듯 복용할 수 있는 실용서입니다. 작품을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할 때 자그마한 힌트를 건네는 책입니다._Prologue『우리 각자의 미술관』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미술관 씨, 친해지고 싶어요 > p.20우리는 왜 미술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지식의 영역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을까요. 중고등학교 시절 암기과목이었던 미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 화이트큐브 전시방식과 해독 안 되는 전시설명문… 우리의 감상 행위에 영향을 미쳐온 외부 요인들을 살펴봅니다. 네, 맞아요. 우리 잘못이 아니었어요.#2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 > p.74이 책이 제안하는 그림 감상법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를 소개합니다. 그림을 마주하고 자기 안에 피어오르는 작은 느낌,인상, 연상, 기억이나 경험 등을 통해 감상합니다. 외부가 아닌 ‘나’를 중심에 둔 감상이기에 그 결과는 각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그저 다를 뿐이지요. 이런 감상을 통해 나에게 신호를 보낸 그림을 만났다면그 그림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렇게 하는 공부는 훨씬 더 와닿고 각별하답니다.#3 있으려나 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p.119‘그림에게 묻고 답하기’ 감상법을 훈련할 수 있는 가상 미술관입니다.최혜진 작가가 큐레이팅한 6개 전시실을 돌며, 그림을 만나고 예시 질문에 답해봅니다. 본격적인 그림 감상 연습이라고 할 수 있어요.그림을 보며 문답을 주고받고(Question 코너)작가가 작성한 샘플 답을 보며 힌트도 얻을 수 있습니다.(Sample Answer 코너)그림과 작가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정리해두었어요.(Curator Note 코너)아트숍에서 기념품도 증정하니 꼭 들러주세요.#4 다시 세상의 미술관으로 나아가는 당신께 > p.282책을 덮고 현실로 돌아가는 당신을 위해 미술(관)과 가까워질 든든한 노하우를 제공합니다.언제 어디서나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가상 미술관 ‘구글 아트앤컬처’ 활용법이 특히 재밌습니다. 그밖에도온라인으로 접속할 수 있는 <가상 미술관 리스트>미술 관련 뉴스레터와 SNS 등으로 <미술과 친해지는 방법>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하도록 도와줄 <감정 낱말 목록>도 부록으로 실었습니다.『우리 각자의 미술관』으로 그림 감상 연습 함께해요.앞으로 미술관에 가는 게 훨씬 재밌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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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들의 블루스 1 - 노희경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우리들의 블루스 1 - 노희경 대본집
    • 노희경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4-02-19

    ‘인생작 메이커’ 노희경 작가 4년 만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차고 거친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골프 선수를 꿈꾸는 딸의 유학을 위해 동창생 은희에게 돈을 빌리려는 기러기 아빠 한수, 하루 이십 시간 생선을 팔며 평생 열심히 살았지만 첫사랑과 베프에게 깊은 상처를 입는 은희, 젊은 날 절친에서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인권과 호식, 그리고 그들 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랑을 키우다 혼전 임신을 하게 된 고등학생 커플 영주와 현, 이혼 후 아이 양육권까지 잃고 제주로 온 우울증 환자 선아와 그런 선아를 몇 십 년이나 변함없이 바라보는 만물상 동석, 그리고 장애가 있는 언니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려는 영옥과 그 손을 꼭 잡아주는 선장 정준….누구 하나 쉽지 않은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노희경 작가는 “무너지지 마라, 끝나지 않았다, 살아 있다….” 그러니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외치며 수많은 시청자들을 가슴 뜨겁게 안아주고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한다. 길가에 핀 들꽃처럼 흔하고 평범한 우리들의 인생이지만, 작은 들꽃마저도 그의 인생에선 단 하나뿐인 주인공이듯 우리 역시 한 명 한 명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다. 그러니 살아 있는 그 자체로 행복하라고 응원해주는 드라마! 이름 없는 풀꽃들이 모여 더없이 아름다운 꽃밭의 향연을 펼치는 \'우리들의 블루스\'! 그 감동을 무삭제 작가판 대본집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권한다. 국내 최초 제주 사투리로 쓴 대본집!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제주도는 여행지로 잠시 스치듯 나오는 곳이었다. 삶의 터전으로 그려진 예가 드물고, 제주도 토박이가 등장하더라도 그 대사는 표준어였다. 하지만 \'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도 방언을 주요 언어로 써서,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덕분에 처음에는 외국어처럼 낯설게 느껴졌던 제주 방언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떤 면에서는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때문일까. “무사?” “밥은 먹언?” 하며 일상에서 드라마 속 대사를 따라 하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이렇듯 드라마의 주요 언어가 제주도 방언으로 꽉 찰 수 있었던 이유는 집필 전부터 제주에서 지내며 직접 방언을 공부한 노희경 작가의 노력 덕분이다.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쓴 대본과 배우가 연기한 대사가 조금 다른 경우를 왕왕 발견할 수 있다. 표준어도 그러하듯 제주 방언도 글맛과 말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본에 실린 제주 방언을 토박이들이 알려준 말맛으로 작가와 배우가 현장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변주했다고 하는데, 이를 직접 비교하며 확인해보는 것도 이번 대본집의 큰 매력 포인트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블루스\' 대본집은 방송으로 편집되기 이전의 최종 작가판 대본을 그대로 실었으며, 배우들이 극찬한 노희경표 감정 지문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다.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우리들의 블루스 2 - 노희경 대본집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우리들의 블루스 2 - 노희경 대본집
    • 노희경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4-02-19

    ‘인생작 메이커’ 노희경 작가 4년 만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출간!차고 거친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14명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골프 선수를 꿈꾸는 딸의 유학을 위해 동창생 은희에게 돈을 빌리려는 기러기 아빠 한수, 하루 이십 시간 생선을 팔며 평생 열심히 살았지만 첫사랑과 베프에게 깊은 상처를 입는 은희, 젊은 날 절친에서 원수지간이 되어버린 인권과 호식, 그리고 그들 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사랑을 키우다 혼전 임신을 하게 된 고등학생 커플 영주와 현, 이혼 후 아이 양육권까지 잃고 제주로 온 우울증 환자 선아와 그런 선아를 몇 십 년이나 변함없이 바라보는 만물상 동석, 그리고 장애가 있는 언니를 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려는 영옥과 그 손을 꼭 잡아주는 선장 정준….누구 하나 쉽지 않은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노희경 작가는 “무너지지 마라, 끝나지 않았다, 살아 있다….” 그러니 “살아 있는 우리 모두 행복하라!” 외치며 수많은 시청자들을 가슴 뜨겁게 안아주고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한다. 길가에 핀 들꽃처럼 흔하고 평범한 우리들의 인생이지만, 작은 들꽃마저도 그의 인생에선 단 하나뿐인 주인공이듯 우리 역시 한 명 한 명 모두가 삶의 주인공이다. 그러니 살아 있는 그 자체로 행복하라고 응원해주는 드라마! 이름 없는 풀꽃들이 모여 더없이 아름다운 꽃밭의 향연을 펼치는 \'우리들의 블루스\'! 그 감동을 무삭제 작가판 대본집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보길 권한다. 국내 최초 제주 사투리로 쓴 대본집!지금까지 드라마에서 제주도는 여행지로 잠시 스치듯 나오는 곳이었다. 삶의 터전으로 그려진 예가 드물고, 제주도 토박이가 등장하더라도 그 대사는 표준어였다. 하지만 \'우리들의 블루스\'는 제주도 방언을 주요 언어로 써서,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리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덕분에 처음에는 외국어처럼 낯설게 느껴졌던 제주 방언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귀에 쏙쏙 들어오고 어떤 면에서는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때문일까. “무사?” “밥은 먹언?” 하며 일상에서 드라마 속 대사를 따라 하는 이들이 종종 눈에 띄기도 한다. 이렇듯 드라마의 주요 언어가 제주도 방언으로 꽉 찰 수 있었던 이유는 집필 전부터 제주에서 지내며 직접 방언을 공부한 노희경 작가의 노력 덕분이다.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쓴 대본과 배우가 연기한 대사가 조금 다른 경우를 왕왕 발견할 수 있다. 표준어도 그러하듯 제주 방언도 글맛과 말맛이 다르기 때문이다. 대본에 실린 제주 방언을 토박이들이 알려준 말맛으로 작가와 배우가 현장에서 그때그때 다르게 변주했다고 하는데, 이를 직접 비교하며 확인해보는 것도 이번 대본집의 큰 매력 포인트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우리들의 블루스\' 대본집은 방송으로 편집되기 이전의 최종 작가판 대본을 그대로 실었으며, 배우들이 극찬한 노희경표 감정 지문을 하나하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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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 앤더슨 -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그의 영화와 삶 (커버이미지)
    [문화/예술]웨스 앤더슨 -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그의 영화와 삶
    • 이안 네이선 지음, 윤철희 옮김, 전종혁 감수
    • 윌북아트
    • 2023-12-27

    ★ 우리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를 총망라한 단 한 권의 책★ 10편의 영화, 25년의 시간, 200여 장의 비주얼 자료와 현장 스틸컷 수록★ 정세랑 작가, 《씨네21》 김소미 기자 강력 추천!★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라보한 특별한 표지 디자인, 고급 양장본, 북케이스 “꼭 웨스 앤더슨 영화 같아.” 완벽한 대칭과 파스텔톤의 멋진 색감으로 조율된 장면을 볼 때 우리는 말한다. 화면을 보는 즉시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이름 자체가 형용사가 된 영화감독. 전 세계를 강타한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문라이즈 킹덤〉, 202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포함한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화제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만든, 거장의 스타일과 영원한 소년의 감수성을 한 몸에 갖춘 유일무이한 예술가. 독창적인 영상 미학을 구축하며 하나의 장르가 된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새로 나온 『웨스 앤더슨』은 이 천재 영화감독의 모든 것을 담은 선물 상자 같은 책이다.1996년의 데뷔작 〈바틀 로켓〉부터 2020년의 〈프렌치 디스패치〉까지 웨스 앤더슨이 연출한 10편의 영화와 25년 동안의 시간을 총망라한 야심작이다. 이처럼 전체 필모그래피를 집약한 건 이 책이 유일하다. 영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이안 네이선이 웨스 앤더슨 필모그래피의 안과 밖 모두를 촘촘히 살피며, 우아하고 아름다운 앤더슨 월드로 독자를 안내한다. 먼저 출간된 미국, 영국, 스페인 등지에서도 영화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책에는 각 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제작 및 캐스팅 과정에서의 비화, 캐릭터들의 밑바탕이 된 감독의 가족사와 젊은 시절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풍성한 현장 스틸 사진과 함께 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본질과 영화에 대한 철학, 일명 ‘앤더슨 패밀리’로 불리는 배우들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세계를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제작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스크린을 보는 듯 커다란 판형(188×257)에 고화질 인쇄와 고급 양장본으로 제작했으며, 웨스 앤더슨을 사랑하는 스페인의 아티스트 펩 보테야가 〈문라이즈 킹덤〉 속 한 장면을 오마주한 특별한 그림으로 표지를 장식했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케이크 상자를 본뜬 북케이스까지 곁들여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과 감수성, 컬러 팔레트를 책의 물성 자체로 구현해냈다”(《씨네21》 김소미 기자 추천사).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미장센과 재치 있는 대사, 고품격 코미디와 슬랩스틱, 그 안에 감도는 어둡고 쓸쓸한 멜랑콜리를 절묘하게 배합한 케이크와도 같다. 케이크 박스를 열 듯 이 책을 펼치면, 이 독특한 천재 감독의 세계와 미학을 속속들이 맛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우리 시대 가장 뛰어난 씨네아스트〈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웨스 앤더슨 컬렉션 결정판!‘웨스 앤더슨 스타일’의 감동과 여운을 간직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꼭 웨스 앤더슨 영화 같아.” 완벽한 대칭과 파스텔톤의 멋진 색감으로 조율된 장면을 볼 때 우리는 말한다. 화면을 보는 즉시 감독이 누구인지 알아챌 수 있을 만큼 이름 자체가 형용사가 된 영화감독. 전 세계를 강타한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문라이즈 킹덤〉, 2023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포함한 7개 부문 후보로 선정된 화제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만든, 거장의 스타일과 영원한 소년의 감수성을 한 몸에 갖춘 유일무이한 예술가. 독창적인 영상 미학을 구축하며 하나의 장르가 된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 새로 나온 『웨스 앤더슨』은 이 천재 영화감독의 모든 것을 담은 선물 상자 같은 책이다.웨스 앤더슨의 세계를 소장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제작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문라이즈 킹덤〉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을 오마주한 표지는 스페인 일러스트레이터 펩 보테야와의 특별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여기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멘들스 케이크 상자를 본뜬 북케이스까지 곁들여 “웨스 앤더슨의 스타일과 감수성, 컬러 팔레트를 책의 물성 자체로 구현해냈다”(《씨네21》 김소미 기자 추천사). 흔히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은 아름다운 미장센과 재치 있는 대사, 고품격 코미디와 슬랩스틱, 그 안에 감도는 어둡고 쓸쓸한 멜랑콜리를 절묘하게 배합한 케이크에 비유되곤 한다. 케이크 박스를 열 듯 이 책을 펼치면, 이 독특한 천재 감독의 세계와 미학을 속속들이 맛볼 수 있다. 웨스 앤더슨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즐기고 싶은 독자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우리가 사랑한 그 영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작품의 탄생 배경부터 비하인드 스토리, 깊이 있는 해설까지웨스 앤더슨은 모든 작품의 각본을 직접 쓴다. 프레임 안으로 어떤 우연한 요소도 허락하지 않는 집요한 심미주의자이기도 하다. 『웨스 앤더슨』에는 이런 그의 작품 하나하나에 얽힌 탄생기와 제작 과정에서의 비화가 매우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다. 창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는 허름한 집에서 대학교 친구이자 배우인 오웬 윌슨과 함께 자신들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데뷔작 〈바틀 로켓〉의 시나리오를 쓴 이야기, 거장 감독 오슨 웰스의 영화 〈위대한 앰버슨가〉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던 〈로얄 테넌바움〉의 제작기,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우체국 아가씨』를 본 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시나리오를 발전시키게 된 배경 등을 읽다 보면 웨스 앤더슨의 상상력과 영감의 원천을 발견하게 된다. 관객과 독자가 사랑한 그 영화의 토대가 무엇이었는지, 더불어 영화에 숨겨진 수많은 층위와 오마주를 읽어낼 수 있다. 나아가 이 책은 마술사의 무대 뒤로 독자를 안내하는 가이드처럼 ‘앤더슨 터치’가 만들어지는 생생한 현장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구닥다리 특수효과’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푹 빠진 앤더슨이 〈판타스틱 Mr. 폭스〉를 위해 진짜 캥거루 털과 정밀한 스위스 시계 부품을 사용해 500개가 넘는 인형을 만들고, 인도 북서부의 실제 기차를 개조해 달리는 철도 위에서 〈다즐링 주식회사〉를 촬영하고, 중세 시대 성곽이 완벽히 보존된 프랑스의 그림 같은 도시 앙굴렘에서 〈프렌치 디스패치〉를 찍는 그 마법 같은 촬영 현장으로 초대된다. 섬세하게 정돈된 그 우아한 세계를 탐험하며 아름다운 표면 아래에 숨겨진 여러 층위를 헤아리는 일은 대단히 즐거운 경험이다. 앤더슨의 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책의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놀라움과 반가움을 느끼며 그의 세계에 다시 한번 빠져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홀로 영화를 감상할 때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들도 이 책을 읽다 보면 비로소 감상이 마무리되고, 더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진다.대체 불가능한 아이코닉 필름 메이커웨스 앤더슨의 삶과 영화세계를 조망한 가장 완전한 작품집“세트를 디자인하고 상황을 연출하며 그걸 필름에 담아내는 저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다르게 바꿔볼까 고민한 적도 있지만, 저는 제 방식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작업해오면서 어느 시점엔가 결정을 내린 것 같아요. 나는 나만의 스타일로 계속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결정을요.” -인트로에서(8쪽)웨스 앤더슨은 1996년 나이 스물일곱 살에 수많은 컬트팬을 양산한 전설적인 영화 〈바틀 로켓〉으로 데뷔했다. 개봉 당시 흥행에는 참패했지만, 존경하던 거장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가 그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바틀 로켓〉을 꼽으며 “냉소주의의 기미가 전혀 없는 희귀하고 매혹적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남겼고, 그 후 세상은 이 독특한 영화감독의 스타일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로얄 테넌바움〉, 〈다즐링 주식회사〉, 〈판타스틱 Mr. 폭스〉, 〈문라이즈 킹덤〉 등 자신의 스타일과 감성을 인장처럼 새겨놓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하나의 브랜드이자 새로운 장르가 된 웨스 앤더슨은 세계적으로 1억 8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아트버스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도 많은 분야의 상을 휩쓸었다. 2023년에는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포함한 7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된 화제작 〈애스터로이드 시티〉로 돌아와 많은 관객과 만나며 우리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임을 공고히 하고 있다. 『웨스 앤더슨』은 연대기를 따라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필모그래피를 하나하나 살피며 그의 작품세계가 만들어진 궤적을 빠짐없이 조망하는 책이다. 영화평론가이자 영국의 유서 깊은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 매거진》의 편집장을 지낸 저자 이안 네이선은 감독과 제작진, 배우의 심도 있는 인터뷰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미장센과 깊은 애수를 품은 그 영화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창작 과정에 얽힌 무수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룸메이트와 함께 짧은 흑백 단편영화를 찍던 청년이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기까지, 25년여에 걸친 시간을 따라가며 ‘영화광’이자 ‘디테일에 미친’ 연출가, 각본가이자 작가주의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밝혔다. 덕분에 독자들은 한 예술가의 스타일과 세계가 발전하며 형성되는 과정을 한껏 생생히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장편영화를 만드는 틈틈이 다른 영역(단편영화 및 다큐멘터리, 전시 큐레이팅, 프라다 등 패션 브랜드 광고, 이탈리아 폰다치오네 미술관 인테리어 디자인 등)에서도 활동해온 웨스 앤더슨의 연대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특별한 8쪽짜리 펼침형 페이지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전문 번역가 윤철희 번역가가 글을 옮기고, 영화평론가 전종혁의 감수를 통해 책의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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