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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을 때 읽는 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생각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을 때 읽는 책
    • 나카무라 마사루 지음, 정연주 옮김
    • 경향BP
    • 2017-12-07

    나쁜 감정에 휩쓸려서 너~무 힘드세요?인생의 기준은 마음대로 정해도 돼요! 이제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요!감정 정리가 잘되지 않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 44인기 카운슬러가 알려주는 감정 정리법‘더 이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싶지 않아.’ ‘나는 항상 행동이 굼떠.’ ‘또 무리해 버렸어…….’ ‘걱정이 끊이질 않아.’ ‘금세 겁이 나.’ ‘나만 괴로운 거야?’ 직장에서, 가정에서, 연애에서 한숨 쉬는 횟수, 줄이고 싶지 않나요? 이 책에는 일깨우기 전문 카운슬러로서 고민거리나 사소한 걱정거리를 가진 사람들에게 본인의 감정을 마주하게 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실천해온 감정 정리법을 담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자기만의 나쁜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애쓰지 마세요. 고민하는 자기 자신에게 안녕을 고하고 편안하고 행복한 자기 시간을 즐기세요. ‘괜찮은 자신’을 이미지화하는 방법 & 짜증나는 기분을 가볍게 사라지게 만드는 노하우짜증이 나거나 침울해지거나, 슬프거나 무서워서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되는 등 부정적인 감정은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밀려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파란만장하게 살고 있지만 마음이 아주 평온한 이들이 있습니다. 인생은 감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지요.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 하더라도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게 되면 누구나 제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힘든 기분에 빠졌을 때 자기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이미지화함으로써 짜증나는 기분을 사라지게 만드는 노하우 44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고 생각이 많아져 잠을 잘 자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따라 함으로써 감정의 파도를 가라앉혀 보세요.■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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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정리스킬 - 명쾌하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법,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생각정리스킬 - 명쾌하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법, 개정판
    • 복주환 지음
    • 천그루숲
    • 2024-02-19

    <생각정리> 시리즈 1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복잡한 생각은 스마트하게 정리하고, 단순한 생각은 아이디어로 창조하라!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세상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이 생각정리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는 것이다.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등장하고 빅데이터 시대가 되었다고 하지만 정작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생각정리를 못해도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과 ‘나만의 생각정리스킬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업무 속도가 느리며 말을 할 때 앞뒤가 맞지 않고 계획 없이 행동하게 된다. 또 계획성이 부족해 실수가 잦고 시행착오를 되풀이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생각정리스킬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이다. 반면, 생각정리를 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은 업무 속도가 높아지고 주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진행된다. 물론 생각정리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방법과 원리를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정리스킬》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명쾌하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이다. 이는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자 기본 중의 기본이다. 생각정리, 생각설계, 생각표현, 이 3가지를 고루 갖춘 사람은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다. 《생각정리스킬》은 그동안 생각정리의 방법을 알지 못해 고민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게 해줄 것이고, 자신만의 생각정리스킬이 있던 사람에게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10만 학습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생각정리스킬》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생각정리로 이루어진다!‘생각정리스킬’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필요한 능력이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그런 능력이 아니다. 없으면 당장 살아가는데 지장이 생기는 아주 중요한 능력이다.학생들의 경우에는 공부하는 방식이나 시험공부를 계획하는 것에도 연관이 있고, 직장인들은 기획부터 회의 진행, 업무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준비 등 거의 모든 활동과 연관이 있다. 만일 생각정리스킬이 없다면 학생들은 비효율적인 공부방법과 계획으로 시험 성적이 떨어질 것이고, 직장인들은 업무시간이 지연되고 소통능력이 떨어지며 생산성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어떻게든 생각정리의 기술을 배우고자 책을 찾고 강의를 듣는다. 생각정리를 잘하고 싶다면 반대로 생각정리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부터 생각해 봐야 한다. 문제를 알아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귀찮아서’ 안 한다고 한다. 생각정리는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한다는 것이다. 공감은 되지만 이것은 근본적으로 생각정리를 못하는 이유가 아니다. 귀찮아서 안하는 것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문제가 복잡해서’ ‘생각정리 습관이 되지 않아서’와 같은 다양한 답변을 하지만 이 역시 생각정리를 못하는 이유는 맞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아니다. 근본은 실마리다. 실마리를 잡으면 실타래가 풀린다. 근본적인 이유를 찾게 되면 나머지는 술술 풀리게 된다. 생각정리를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크게 3가지다.첫째, 머릿속 생각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하기가 어렵다. 머리로만 정리한다면 문제는 더 복잡해질 것이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생각을 정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각을 시각화해야만 한다.둘째, 보이지 않는 생각을 시각화하기 위해서는 생각정리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도구의 종류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생각정리 목적에 맞는 도구와 방법을 배워야 한다.셋째, 도구를 활용한다고 해도 생각정리 원리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생각정리를 할 수 없게 된다. 도구가 먼저가 아니라 생각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생각정리 원리를 알고 도구를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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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정리스피치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생각정리스피치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
    • 복주환 지음
    • 천그루숲
    • 2018-09-21

    김미경, 김창옥, 설민석, 조승연, 손석희 등 대한민국 스타강사들의 <스피치 대본> 전격분석“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각은 말을 통해 전달된다. 직장인들은 사업을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대학생들은 학점을 위해 과제 발표를 한다.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을 위해 스피치를 준비하고, 강연자들은 무대에서 해야 할 말을 준비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매번 떨리고, 논리적으로 설득되지 않고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해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 잘하는 사람들을 교재로 삼아야 한다. 이 책에는 ‘김미경, 김창옥, 설민석’과 같은 스타강사들의 사례와 언론인들이 뽑은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인 ‘손석희’ 앵커의 사례가 담겨 있다. 그들이 말을 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스피치 대본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속에 담긴 생각을 분석해야 한다. 그들의 스피치 논리와 패턴을 분석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생각정리스피치>의 주제는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이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총 5개의 장로 구성된 이 책에는 ‘지금 즉시 머릿속을 정리해 말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이 담겨있다.제1장은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정리가 왜 필요한지 설명한다. 저절로 외워지는 대본 만들기, 말을 잘할 수 있는 추월차선 을 타는 법, 스타강사들의 대본을 분석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 나온다. 제2장은 스피치의 시작과 마무리 방법을 소개한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자기소개, 오프닝 멘트를 10가지 버전으로 만드는 방법,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엔딩 기술 등이 나온다. 제3장은 본론을 만드는 방법이다. 질문을 통해 스피치 내용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법, 상대의 뇌에 꽂히는 7가지 설명의 기술, 스타강사들의 대본에 숨겨져 있는 비밀 등이 나온다. 제4장은 자료 수집 방법이다. 스피치 실력은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자료는 어디서 찾을까? 스피치에 어떻게 활용할까?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필자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제5장은 필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스피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한다. 스피치를 요청받으면 누구나 두렵다.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생각이 어떻게 말이 되는지 그 과정을 정리했 다. 스피치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생각정리’다! <생각정리스피치>는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책을 읽기만 하면 이해에서 끝나지만 이것을 실천하면 나의 것이 된다. 직접 해봐야 실력이 향상된다. 소리 내어 따라해 보고, 예시를 참고하여 나만의 스피치 대본을 만들어 보자. 이 책의 완성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10만 학습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생각정리스킬> 2탄!스피치를 잘하려면 생각정리부터 시작하라!“정리되지 않은 말은 상대의 머릿속을 혹사시킨다!”스피치에 대한 우리의 착각은 표현법을 훈련하면 말까지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하면 발음이 좋아지고, 목소리 훈련을 열심히 하면 목소리가 좋아질 뿐이다. 발음, 발성, 목소리는 스피치에 있어서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이다. 좋은 목소리가 신뢰도와 호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목소리가 좋아진다고 말까지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방송인 김제동, 유시민 작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려보자. 그들은 아나운서처럼 목소리가 좋은 편도 아니며 심지어 사투리까지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왜 그럴까?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필자 역시 수백 권의 스피치 책을 읽었다. 스피치 수업도 들어봤다. 그러나 표현법 위주의 커리큘럼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방법을 고민하던 중 문득 ‘글쓰기 책을 읽어보면 어떨까?’ 하는 역발상을 했다. 말과 글이 서로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어쩌면 글쓰기 책에 내가 원하는 정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때부터 관련된 책을 모두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글쓰기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유레카를 외쳤다.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 ‘소재를 찾는 방법’ ‘논리를 구성하는 방법’ 등 스피치를 잘하기 위한 생각정리의 기술이 ‘글쓰기’ 책에 모두 있었기 때문이다. 이어서 ‘기획’을 공부했다. 기획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생각정리의 기술이다. 글쓰기도 말하기도 결국 기획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피치 책이 아니라 글쓰기와 기획을 연구하며 말을 잘할 수 있는 원리와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으로 따라온다’는 이치였다.스피치를 잘하기 위해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은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이다. 대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글을 쓰는 능력’이 향상되고, 말하는 과정에서 ‘스피치 능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즉,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면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스피치 대본을 쓰기 전 우선 퀘스천맵, 마인드맵, 만다라트 등을 통해 논리구조를 만들고 확장해야 한다. 퀘스천맵을 통해 질문을 던져 내용을 확장하고 구체화한다. 그리고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구조화한 후 만다라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서론 만들기에서는 자기소개 만들기와 오프닝 멘트를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스피치의 설계도를 만드는 본론 부분에서는 내용의 흐름을 만드는 8가지 패턴과 연결멘트로 스피치를 세련되게 만드는 방법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결론 부분에서는 진짜 하고 싶은 한마디를 찾는 방법과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엔딩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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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정리스피치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법, 개정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생각정리스피치 -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법, 개정판
    • 복주환 지음
    • 천그루숲
    • 2024-02-19

    <생각정리> 시리즈 10만 부 돌파 기념 ‘개정판’ 출간!“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대한민국 스타강사들의 <스피치 대본> 전격분석스피치에 대한 우리의 착각은 표현법을 훈련하면 말까지 잘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발음 연습을 열심히 하면 발음이 좋아지고, 목소리 훈련을 열심히 하면 목소리가 좋아질 뿐이다. 발음, 발성, 목소리는 스피치에 있어서 충분조건이 아닌 필요조건이다. 좋은 목소리가 신뢰도와 호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지만 목소리가 좋아진다고 말까지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방송인 김제동, 유시민 작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올려보자. 그들은 아나운서처럼 목소리가 좋은 편도 아니며 심지어 사투리까지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왜 그럴까?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말이기 때문이다.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먼저 정리해야 한다.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으로 따라온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대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글을 쓰는 능력’이 향상되고, 말하는 과정에서 ‘스피치 능력’이 강화되기 때문이다. 즉,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면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스피치 대본을 쓰기 전 우선 퀘스천맵, 마인드맵, 만다라트 등을 통해 논리구조를 만들고 확장해야 한다. 퀘스천맵을 통해 질문을 던져 내용을 확장하고 구체화한다. 그리고 마인드맵을 통해 생각을 구조화한 후 만다라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된다. 이 책에서는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어지는 스피치 대본을 제대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서론 만들기에서는 자기소개 만들기와 오프닝 멘트를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스피치의 설계도를 만드는 본론 부분에서는 내용의 흐름을 만드는 8가지 패턴과 연결멘트로 스피치를 세련되게 만드는 방법 등 내용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재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결론 부분에서는 진짜 하고 싶은 한마디를 찾는 방법과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엔딩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생각정리스피치》는 스피치를 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책을 읽기만 하면 이해에서 끝나지만 이것을 실천하면 나의 것이 된다. 직접 해봐야 실력이 향상된다. 소리 내어 따라해 보고, 예시를 참고하여 나만의 스피치 대본을 만들어 보자. 이 책의 완성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10만 학습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생각정리스킬> 2탄!스피치를 잘하려면 생각정리부터 시작하라!“정리되지 않은 말은 상대의 머릿속을 혹사시킨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각은 말을 통해 전달된다. 직장인들은 사업을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대학생들은 학점을 위해 과제 발표를 한다. 취업준비생들은 면접을 위해 스피치를 준비하고, 강연자들은 무대에서 해야 할 말을 준비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말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매번 떨리고, 논리적으로 설득되지 않고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해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 잘하는 사람들을 교재로 삼아야 한다. 이 책에는 ‘김미경, 김창옥, 설민석’과 같은 스타강사들의 사례와 언론인들이 뽑은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인 ‘손석희’ 앵커의 사례가 담겨 있다. 그들이 말을 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스피치 대본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 있을까?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말속에 담긴 생각을 분석해야 한다. 그들의 스피치 논리와 패턴을 분석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생각정리스피치》의 주제는 ‘생각정리를 잘하면 스피치는 덤이다’이다. ‘말하기와 글쓰기를 동시에 잡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는 ‘지금 즉시 머릿속을 정리해 말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이 담겨있다.제1장은 스피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각정리가 왜 필요한지 소개한다. 저절로 외워지는 대본 만들기, 말을 잘할 수 있는 추월차선을 타는 법, 스타강사들의 대본을 분석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제2장은 스피치의 시작과 마무리 방법을 소개한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자기소개, 오프닝 멘트를 10가지 버전으로 만드는 방법, 상대의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는 엔딩 기술 등을 설명한다.제3장은 본론을 만드는 방법이다. 질문을 통해 스피치 내용을 구체적으로 만드는 법, 상대의 뇌에 꽂히는 7가지 설명의 기술, 스타강사들의 대본에 숨겨져 있는 비밀 등을 설명한다.제4장은 자료 수집 방법이다. 스피치 실력은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다. 자료는 어디서 찾을까? 스피치에 어떻게 활용할까? 자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필자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제5장은 필자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스피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공개한다. 스피치를 요청받으면 누구나 두렵다.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생각이 어떻게 말이 되는지 그 과정을 정리했다. 스피치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생각정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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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고 계획하고 일하라 WorkFlowy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생각하고 계획하고 일하라 WorkFlowy
    • 홍순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9-10-16

    ‘생각’하고 ‘계획’하면 ‘실행’된다복잡한 머릿속 생각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매일 쌓이는 할 일들을 제시간에 마무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효율적으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실패하지 않게 일을 하려면 어떻게 계획을 짜야 할까?생각 정리는 복잡한 머릿속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아이디어는 물론 오늘 할 일, 앞으로 해야 할 일, 진행하고 있는 업무 등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실행시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제대로 정리된 생각들, 차곡차곡 쌓인 생각들은 미래를 변화시키는 커다란 원동력이 된다.이 책은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 늘 성장하고 싶은데 생각 정리가 안 돼 능률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최적의 방법이 담겨 있다. 일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절차에 따라 효과적으로 일을 실행하는 규칙을 배울 수 있다. 반복된 일상에서 달라진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삶의 의미를 다시 재정비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변화의 기회를 마련해 보도록 하자.‘생각하고 계획하고 일하라’는 일과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싶은 사람들, 특히 늘 성장하고 싶은데 생각 정리가 안 돼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생각과 계획, 실행’으로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통해 일을 ‘제대로’하기 위한 작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나, 생각하기생각을 머리로만 하지 말고 노트나 디지털 도구에 기록한다. 기록한 내용을 눈으로 보고 생각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간단하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아이디어는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다. 기록하고 사용하고 실행할수록 또 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이때 그냥 지나쳐 버리지 말고 변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당장은 실현되지 않는다 해도 현재의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 가까운 미래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둘, 계획하기계획을 세우기만 해도 일과 시간이 통제되어 시간 도둑에게 시간과 집중력을 빼앗기지 않는다. 이는 나의 퇴근 시간을 지켜 준다. 하루 계획을 세울 때 중요한 것은 할 일 목록이다. 할 일 목록을 작성한 후 일을 분석하고 중요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일은 제한하며, 중요도에 맞게 우선순위를 결정해서 진행한다. 모든 일에는 작업 시간을 파악해야 정해진 시간에 일을 마칠 수 있다.셋, 일하기기획이 필요한 일은 프로세스에 적용해 하나씩 실행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아무리 크고 복잡한 일이라고 해도 쪼개서 하나씩 실행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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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기부 필독서 100 -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생기부 필독서 100 -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고른
    • 주경아 외 지음
    • 센시오
    • 2023-12-27

    확 바뀐 입시 제도, 독서가 생기부의 질을 좌우한다올해 고3이 된 학생들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중요한 변화가 시행된다. 교사 추천서와 자기소개서가 폐지되며 생기부에서 대입 자료로 활용하는 항목이 대폭 축소되는 것이다. 그동안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주는 척도로 사용되었던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진로희망 분야, 수상 경력이 모두 반영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생기부 자체가 교사 추천서이자 자기소개서의 역할까지 하게 된 지금, 생기부의 핵심인 ‘과세특’은 입시의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떠올랐다. 각 과목 선생님들이 학생 하나하나에 대해서 수업과 수행평가 등에서 관찰한 내용을 500자 분량으로 작성하는데, 그 기록이 3년간 완벽하게 쌓인다면 절대적인 양과 영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세특을 통해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입학사정관에게 자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까? 대학은 세특의 어느 부분에 주목하는가? 그것이 결국 ‘좋은 세특’, ‘좋은 생기부’를 가르는, 즉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학교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성공적인 입시로 이끌었던 이 책의 저자들은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한 창의성의 발현’만큼 생기부에서 매력적인 요소는 없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2020년의 공동연구에 따르면, 입학사정관들은 세특 평가 시 지원자를 변별하는 가장 유용한 요소로 ‘수업 내용과 연계된 탐구 활동에 대한 기술’을 꼽았다. 다시 말해, 수업과 연계된 구체적인 탐구활동을 학생 스스로 탐색하고 실천해나갈 때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높게 평가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어떻게 질문을 구성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을까? 이 책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과 자료가 바로 ‘독서’라고 말한다. 교과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한층 깊이 발전시키기 위해 관련 분야의 서적을 능동적으로 찾아 읽고 그 내용을 토대 삼아 발전하는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면, 주도적인 학습 능력과 진로에 관한 창의적인 노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학생이든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동과 연계가 가능한 독서. 이 책은 ‘독서를 통한 확장’으로 학생들이 저마다의 완벽한 생기부 시나리오를 3년간 차곡차곡 쌓아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한다. 나만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담아낼 100권의 필독서이 책에 실린 인문사회, 과학, 수학 과목별 100권의 필독서는 서울대 필독서, 시중 베스트셀러, 교실에서 학생들이 많이 읽고 반응이 좋았던 책, 그리고 교과 교사들이 추천하는 책들을 토대로 엄선했다. 청소년 권장도서나 대입 필독서로 너무 많이 알려진 책들은 최대한 배제하는 대신 학생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지는 책, 창의성과 역량을 보여줄 심화활동과 연계가 용이한 책들을 신중히 선택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주어진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마다의 환경에 맞추어 책을 적절히 활용하는 방향과 원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과목별 저자들이 100권의 필독서에 대해 핵심 내용과 메시지를 간략히 소개한 후에는, 이 책을 어떤 후속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 일일이 소개하며 세특은 물론이고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교실 현장에서 실제로 이루어졌던 주제발표 활동과 과제연구, 관련 학과 진로탐색 활동 등의 사례를 소개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수행평가 때 인터넷 검색으로 짜깁기식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에 그쳐서는 결코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없다. 현직 교사 저자들의 조언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과 관심사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책 안에서 영감을 주는 한 부분을 끌어내어 나만의 이야기와 아이디어를 녹여내고, 교실 밖으로 연계하여 더 많은 지식을 스스로 탐색해나가는 방법과 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이 진짜로 원하는 독서는 따로 있다이 책은 학생들이 독서의 방향을 잘못 설정하여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학생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은 ‘무조건 진로와 관련된 책을 읽고 생기부에 기록해야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억지로 전공역량을 드러내고자 무리한 시도를 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시도를 통해 계열을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주제탐구 발표나 과제연구 같은 후속활동도 마찬가지다. 그저 생기부에 기록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과 과정을 넘어서는 난이도 높은 실험이나 활동을 하고 그럴듯한 결과를 창출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활동을 하게 된 동기와 탐구 과정,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학생들이 탄탄한 독서와 후속 활동으로 자신만의 매력과 역량을 충분히 드러낼 수 있도록 섬세하게 안내한다. 이 책을 집필하는 순간에도 생기부 작성에 골몰하는 베테랑 교사들의 독서 컨설팅을 통해, 책을 읽는 모든 학생들의 3년간의 구슬 같은 노력이 하나의 탄탄한 실로 꿰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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