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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이다
    • 조희전
    • 지식과감성#
    • 2019-10-16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심리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심리 기술
    • 옌스 바이드너 지음, 장혜경 옮김
    • 다산북스
    • 2019-10-16

    착한 마음씨만으로는험난한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눈치 보지 않고 할 말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인생 전략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단호한 태도’의 힘!곤란한 부탁을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뒤돌아 후회한 적이 있는가? 애써 웃으며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는 않았는가? 그러나 우유부단한 태도는 당신을 병들게 할 뿐이다. 직장 사람들은 거절도 못 하는 당신을 무능한 동료로, 친구들은 다루기 쉬운 편리한 사람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곤란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의지를 관철할 수 있다. 무조건 남에게 맞춰주고 수긍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단호하게 굴 필요가 있다.『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는 인간관계에서 지녀야 하는 단호한 태도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옌스 바이드너 박사는 10년 동안 범죄학자이자 교육학자로서 다양한 범죄자의 심리를 연구하고, 또 10년 동안 경영 트레이너로서 경영자와 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경쟁 사회에서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선량한 마음씨만으로는 인생을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그는 모든 인간에게 공격성이 잠재하며 이를 긍정적이고 건설적으로 활용하여 투지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의 말에 수긍하며 대립과 갈등을 피하려고만 한다면 결코 혹독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맡은 일만 열심히 잘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살벌한 권력 게임 앞에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당신 안에 숨어 있는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사람들은 직장과 사회의 권력 구조를 파악하는 데 푹 빠져 있고, 전략적으로 가치 있는 정보를 얻고자 열을 올린다. 이때 중요한 태도가 바로 ‘단호함’이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똑똑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단호한 태도가 일을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적절한 순간에 적당한 공격성을 드러내야 자신의 의사를 원하는 대로 관철하고 모두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아무렇게나 대해도 늘 웃는 사람은존중받지 못한다!”80퍼센트의 친절함과 20퍼센트의 단호함을 지녀라!단호한 태도를 갖추고 뜻하는 바를 끝까지 관철하는 방법‘단호한 태도’라고 일컬어지는 긍정적 공격성은 매운 고추와 같다. 적당히 들어가면 음식 맛을 살리고 입맛을 돋우는 매운 고추처럼 긍정적 공격성은 적당하게만 발휘되면 당신의 직장 생활에 활력을 더해준다. 이 책은 당신이 가진 공격성을 건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불편한 부탁과 부당한 대우에 명확히 선을 긋는 법, 직장 내 권력 구조를 파악하고 우위에 서는 법, 말과 눈빛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법 등 당장 현실에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솔루션이 가득하다. 특히 《매운 고추 테스트》는 당신이 얼마나 우유부단한 사람인지 깨닫게 하고, 냉엄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투지를 키워줄 것이다.혹시 당신이 소속된 조직은 경쟁이나 권력 게임이 필요 없는 평화로운 세계라고 착각하고 있는가? 그러나 아무리 수평적인 조직이라도 위계질서는 존재한다. 모든 직장 생활은 권력관계 분석에서부터 시작한다. 조직 내 권력 구조를 분석하고 각 구성원의 입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 긍정적 공격성을 성공으로 연결하는 방법, 선을 넘는 상대를 제압하는 6가지 전략, 상대의 공격에 순발력을 키우는 훈련’ 등 권력관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뜻하는 바를 끝까지 밀고 나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는 성공한 경영인들이 직장 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단호한 태도를 발휘하여 지금의 자리에 올랐는지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신에게 숨어 있는 공격성을 일깨울 것이다. 또한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소개하며 당신과 조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단호한 태도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단호한 태도의 힘이 어떻게 건설적으로 활용되는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분명 놀랄 것이다.당신에게 잠재된 긍정적 공격성을 깨닫고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이제 당신도 ‘단호한 태도’라는 무기를 갖추고 어딜 가든 당당하게 대접받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서 늘 일을 떠안고 힘들어했다면, 제때 할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뒤늦게 후회했다면, 쓴소리하지 못하고 애써 웃으며 착한 사람을 자처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더 단호해질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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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 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의 말하기 수업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 - 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의 말하기 수업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조민정 옮김
    • 타커스(끌레마)
    • 2019-10-16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다!일본 최고 자율신경 의사가 알려주는안정적인 말투, 기분 좋은 대화의 비밀의 비밀의사소통의 핵심 요소인 보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말하기이다. ‘말은 행운의 씨앗’이라는 말처럼, 말을 잘 컨트롤하면 인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순환하게 된다. 그런데 늘 말투에 신경을 쓰는 데도 자신도 모르게 잘못된 말투가 튀어나오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럼, 말을 컨트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에 대한 해답이 될 책 『나는 당신이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좋겠습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율신경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온 의사가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올바른 말투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말하기를 능숙한 화술이나 대화 스킬이 아닌, 의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다. 한마디로 “말하기는 기술이 아니라 의학”이라고 한다. 그 핵심에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실수를 저지르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등 이른바 잘못된 말투를 쓰게 된다는 것이다. 마음이 불안하면 자기도 모르게 가시 돋친 말투가 나오고, 너무 피곤하면 말이 요점에서 벗어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책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잡아 상황이나 상대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부정적인 말투를 완전히 고치고, 언제나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화술을 배우기만 해서는 무의미하다!습관적으로 실수하는 말투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법“불리한 상황에서 어떤 말로 형세를 역전시킬 것인가?”“불같이 화내는 상대를 어떤 말로 진정시킬 것인가?”“상대가 집요하게 부탁해올 때 어떤 말로 거절할 것인가?”말은 내뱉는 순간 끝나버리는 순간의 승부다. 아무리 많은 화술이나 대화 스킬을 알고 있어도 순간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소용없다. ‘그때 이렇게 말할걸’ 하고 나중에 후회해봐야 돌이킬 기회는 없다. 저자는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투를 쓰려면 근본적으로 말투를 쥐락펴락하는 자율신경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방법으로 ‘천천히 말하기’, ‘등을 꼿꼿이 세우고 말하기’, ‘억양을 넣어서 말하기’, ‘1:2 호흡법으로 말하기’, ‘상대방의 예상을 깨뜨리기’, ‘먼저 말하지 않기’ 등을 소개한다. 모두 자율신경의 균형을 유지하는 의학적 원리에 근거한 방법들이다. 특히 저자는 ‘천천히 말하기’를 강조한다. 수많은 프로 운동선수, 아티스트, 문화인들의 건강관리와 지도를 맡고 있는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그 이유를 설득력 있게 소개한다. 일 분, 일 초를 다투는 긴급한 수술 현장에서 천천히 말함으로써 자신을 비롯한 의료진의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명의의 본능적인 스킬(“경험이 풍부한 명의는 천천히 말한다”), 지극히 평범한 내용인데 묘하게 설득력이 느껴지는 일본 정치인의 느릿느릿한 말투(“천천히 말하면 신뢰를 줄 수 있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함으로써 자기 개인의 생각이 노출되는 것을 막고 뉴스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아나운서의 말투(“천천히 말하면 말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등이 흥미롭다. 스트레스 없이 말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말투를 바꾸면 인생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순환한다“나도 모르게 짜증스럽게 대꾸해버렸다.”“분위기 파악을 못해 엉뚱한 소리를 하고 말았다.”“저 사람은 왜 항상 나를 무시하는 투로 말할까?“거절하는 말을 못 해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떠맡았다.”“순간 욱하는 감정에 돌이킬 수 없는 말을 해버렸다.”누구나 한번쯤 잘못된 말투로 인해 실수하거나 상처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말하기’이다. ‘말이 화근이다’라는 말처럼 말 한마디를 잘못해서 일과 인간관계가 삐걱대는 일이 다반사다. 이 책에는 인간관계에 잘 풀리는 말투, 교섭을 유리하게 이끄는 말투, 가족 사이가 돈독해지는 말투, 일이 술술 풀리는 메일 속 말투 등 무척 구체적인 솔루션들이 제시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들이 제시되어 있다. 간단하고 따라 하기 쉽지만, 단순히 능숙한 화술을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의학적 원리에 근거해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방법들이다. 마지막 장에 소개되어 있는 ‘스트레스 없이 기분 좋게 말하기 위한 8가지 습관’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자. 이 책에서 말하는 자율신경과 말하기의 관계를 이해하고 저자의 조언을 충실히 따르면 더 이상 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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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 글로벌기업 CEO가 말하는 승진의 법칙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사원에서 CEO가 되었다 - 글로벌기업 CEO가 말하는 승진의 법칙
    • 한인섭 지음
    • 이담북스
    • 2019-10-16

    진로를 고민하던 평범한 공대생은 어떻게 승진으로 CEO가 되었을까?자신의 전공 분야도 아닌 영업맨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한 공대생은 승진 끝에 CEO가 되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CEO는 특별한 사람만 오르는 자리가 아니다. 그동안 CEO 하면 금수저로 태어나 자리를 물려받거나 뛰어난 아이디어로 창업이나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사원에서 승진으로 CEO가 되는 길도 있다. 승진으로 CEO가 된 저자의 경험담은 자신의 영역에서 인정받고, 최고가 되기 위한 이들이 초석을 갈고닦는 방법론이기도 하다.말단사원에서 글로벌기업의 CEO가 된 리얼 승진 스토리!직장인의 성공 비결은 직장 내에 있다좋은 직장을 구하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가 같다. 연일 어려워지는 취업 시장 속에서 취준생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창업을 하거나 공무원 준비로 눈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만이 반드시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사람마다 처한 조건이 다르고 잘하는 분야도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직장 현실 안에서 성공을 성취하는 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직춘기를 이겨내고 최고경영자라는 정점으로,“내가 CEO라면” 하고 한 번쯤 상상했던 일이 현실로우리 사회의 직장인 중 현재에 불만족을 표한 직장인이 58%에 달하는가 하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직장인은 83.5%라고 한다. 취업 관련 헤드헌터와 취업포털 조사에 의한 통계 결과이다. 오죽하면 직장인 사춘기를 뜻하는 ‘직춘기’라는 말까지 생겨날 정도이다. 그러나 저자는 퇴근길이 즐거운 만큼 출근길도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만족에 이르는 방법을 찾아나섰다. 확실한 성과가 뒷받침되는 직장생활은 설렘을 주었고, 그 감각을 세상 많은 직장인들이 느끼기 바라며 자신의 노하우를 풀어냈다.신입사원에서 경력사원으로, CEO로, 직장인의 승진 단계를 몸소 체감한 저자는 직장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잘 꿰뚫고 있다. 지난날과 현재를 돌아보며 자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것을 짚어본 것이다. 혼란했던 첫 직장생활과 CEO가 될 수 있었던 방법을 비롯하여 이직과 승진을 통해 얻은 업무의 비법과 마음가짐, 경력관리를 위한 경력개발의 과정과 발상에서부터 리더십계발, 생활습관까지 엿볼 수 있다.이 책을 따라 가슴이 두근거리는 성취감을 맛보다 보면 신입사원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참고가 될 것이며 경력사원은 어느새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소소한 행복에 자신을 끼워맞추지 않아도 된다. 더 높은 곳을 목표로 더 큰 행복을 위해 성장하는 힘을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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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심플하게 말한다
    • 이동우 지음
    • 다산북스
    • 2019-10-16

    “왜 머릿속에서는 완벽한데 입만 열면 개구리가 튀어나올까?”50만 직장인이 열광한 핵심만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술핵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말하기로 50만 직장인의 극찬을 받은 요약정리 고수 이동우의 첫 번째 말하기 책. 매주 책 한 권을 읽고 10분 남짓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이동우의 10분 독서’를 이어오며 온몸으로 겪고 터득한 말 잘하는 비결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 중요한 회의에서 발언할 때, 발표할 때 횡설수설하다가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라는 말을 듣고 크게 상심한 적이 있다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저자는 핵심을 파악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하는 일을 하며 말하기에서 중요한 건 말하는 그 순간만이 아님을 깨달았다. 많은 이가 말을 잘하고 싶어서 말투도 바꿔보고, 발표하기 전에 원고를 써서 달달 외워도 보지만 여전히 말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에서는 여러 말하기 책에서 놓치고 있는 말하기 전 해야 할 행동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말하기 전에 정보를 취합하고, 맥락 속에서 핵심을 찾고, 듣는 사람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기가 완성된다.또한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로 얻은 10가지 말하기 법칙을 정리해 실용성을 높였다. 독자의 이해를 높이는 사례, 저자가 직접 겪은 생동감 넘치는 일화, 전문성을 더하는 연구결과가 담긴 이 책은 중요한 것을 짚어내지 못해 엉뚱한 소리만 해대는 사람들에게 핵심만 심플하게 말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 말하기 기술의 핵심이다말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도 그들이 말하면 심플해진다. 전체적인 맥락부터 잡아주기에 중요한 정보와 중요하지 않은 정보가 깔끔히 구분되고, 핵심만 정확하게 전달하기 때문에 무엇이든 단번에 이해된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이제 우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그래서 발표나 강연을 듣는 청중이든 보고를 듣는 상사든 심플하게 말하는 사람 앞에선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나는 심플하게 말한다』의 저자 이동우는 이런 그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상대의 시간을 아껴주는 것’이라고 말하며, 이것이야말로 말하기 기술의 핵심이라고 규정한다. 실제 저자가 매일 해온 일이 바로 이것이다. 서점에 갈 시간도, 책을 고를 시간도, 책을 읽을 시간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 시간을 들여 직접 고르고 읽고 요약하고 정리하여 책의 핵심 내용을 전달한다. 이 모든 행위의 목적은 상대의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저자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통해 깨달은 모든 것을 낱낱이 공개한다. 말하는 그 순간보다 더 중요한, 정보를 취합하고 맥락 속에서 핵심을 찾고 듣는 사람이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모든 과정을 남김없이 풀어냈다. 지금까지 이런 말하기 책은 없었다수많은 말하기 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이 말하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는 점. 그래서 말투나 말 센스나 말하는 태도 등에 초점을 맞추며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잘못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등을 지적한다. 모두 맞는 말이고 필요한 조언이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짜 어려운 말하기, 그러니까 복잡하고 난해한 소재를 쉬운 말로 풀어내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진짜 어려워하는 말하기는 일상적인 말하기가 아니라 일로써의 말하기다. 머릿속에서는 완벽한데 입만 열면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경험은 당신도 해보지 않았는가. 『나는 심플하게 말한다』는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말하기 책이다. 말하는 그 순간보다 말하기 전까지의 과정을 더 비중 있게 다루는 것도 이 때문이다.또한, 이 책은 기존 자기계발서나 말하기 책의 구성을 180도 뒤집는다. ‘10가지 말하기 법칙’이라는 결론을 1장에서 먼저 정리한 후, 왜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지 2장과 3장에서 설명한다. 다양한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요약정리와 맥락 파악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그러고는 단순한 삶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4장과 5장에서 강조하며 단순하게 말하는 습관의 근원을 찾는다. 가장 구체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해 점점 넓고 깊은 이야기를 해나가는 이 책의 특징 덕에 독자는 가장 실용적인 솔루션부터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인생철학까지 얻을 수 있다. 말도 심플하게인생도 심플하게단순하게 말하면 내 말이 먹히고, 내 말이 먹히면 일까지 잘 풀린다. 상대방과의 소통이 매끄러워질뿐더러 진심도 전해지기 때문이다. 냉혹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하는 수많은 직장인이 이동우의 말하기 솔루션에 열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생도 심플하게 살기를 권한다. 실제로 그는 매일 똑같은 아침을 먹고, 같은 옷을 입고, 하나의 펜으로만 글을 쓸 정도로 단순한 삶을 지향한다. 그런 단순한 삶 속에서 성공과 행복의 비밀을 발견한 것이다. 말을 잘하는 건 어렵지만 말을 심플하게 하는 건 쉬워 보인다. 마찬가지로 인생을 잘 사는 건 버거워 보이지만 인생을 심플하게 사는 건 제법 만만하게 느껴진다. 그러니 우선 말을 잘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아등바등 잘 살려고 노력하지 말고, 말도 인생도 심플해지는 연습부터 해보자. 너무나 복잡한 세상, 심플해지지 않으면 내가 원하는 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 저자 이동우의 모든 인생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이 당신의 심플한 삶을 응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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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 하루 30분 달리기로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 하루 30분 달리기로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
    • 안정은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10-16

    “힘껏 달리고 나면 그날을 버틸 힘이 생겼다.이것이 내가 달리기를 시작한 진짜 이유다.”러닝 영상 100만 뷰 돌파! 국내 최고의 ‘런스타(Run Star)’ 안정은 “직장도, 미래도 없던 나는 달리기를 통해 새로운 꿈을 찾았다.”‘러닝계의 연예인’이라고 불리는 핫한 러너 안정은. 운동선수나 전공자도 아닌 그녀가 뉴발란스, 아식스 등 스포츠브랜드와 지프, 폭스바겐 등 자동차업계, 금융, 화장품브랜드 등 세계적 기업의 메인모델로 활동 중이다.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는 평범한 20대 백수였던 저자가 하루 30분 달리기로 인생을 바꾼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있거나 의기소침해진 마음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삶의 장애물을 통과한 그녀의 레이스에 귀 기울이자!평범한 20대 백수가 하루 30분 달리기로 인생을 바꾸었다고?700만 러너가 ‘런스타(Run Star)’라고 부르는 핫한 러너 안정은. 그녀가 달리는 곳, 입고 먹는 것들이 연일 화제다. 그녀의 러닝 영상은 인스타와 유튜브에서 100만 뷰를 돌파한다. 소셜미디어 셀럽으로 유명해지자, 뉴발란스, 아식스 등 스포츠브랜드와 지프, 폭스바겐 등 자동차업계, 금융, 식음료, 화장품브랜드 등 세계적 기업의 메인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여행, 러닝매거진에 칼럼을 기고하고, 각종 마라톤대회의 홍보모델로 서고, 러닝 및 뷰티 강연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힌다.그녀는 몇 년 전만 해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 뭘 하지?”를 고민하던 평범한 20대 백수였다. 프로그램 개발자, 승무원, 마케터라는 직업을 가져봤지만 1년을 못 채우고 퇴사했다. 7번 이직하는 사이 세상은 그녀를 “직장도, 미래도 없는 인생 낙오자”라고 불렀다.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워 달리기 시작했다. 힘들 때마다 달렸고, 그렇게 얻은 완주 메달이 100개가 넘는다. 메달이 쌓일 때마다 자존감이 높아지고, 말수도 없고 고민 많던 성격은 전 세계의 러너들과 친구가 될 만큼 활기차게 바뀌었다. 그녀는 백수생활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느려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러닝을 시작한 넌 이미 위대하니까!”≪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는 저자가 길 위에서 깨달은 ‘달리기 공식’을 인생에 적용해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금은 무척 화려해 보이지만, 그녀가 갑자기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아니었다. 달릴 수 있는 곳은 어디든 향했더니, 사람들이 알아봐주었다. 잡지사 10곳에 글을 보내면 1곳에서 겨우 답변이 왔다. 9번 거절당해도 좌절하지 않았다. 힘껏 달리고 나면 그날을 버틸 힘이 생겼다. 더 긴 거리를 달릴수록 그녀는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 유명한 포토그래퍼가 내게 어린 나이에 성공했다고 말하자 “운이 좋았어요.”라고 답했다. 그가 말했다. “너는 운이 좋은 게 아니라 ‘기운’이 좋은 거야. 기회는 손 내밀면 잡힐 만큼 가까이 있어. 다만, 준비된 사람에게만 보이지. 기운이 좋은 사람은 그때그때 보이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기운이 좋다고 말해.” (본문 57쪽)수험생과 취업준비생, 일상이 고단한 직장인들은 일과를 마치고 그녀와 달리기 시작했다. 목표를 향한 여정을 통해 모두가 ‘성장’을 이루었다. 그들은 “재미없던 생활이 즐거워졌다.”, “미친 듯이 달리고 나면 씩씩한 나로 태어난 기분!”, “마라톤으로 5개월 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어느새 매일 10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러닝 문화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 있었다. 달리기를 통해 ‘품격 있는 패자’가 되는 연습하기!“나는 과거보다 훨씬 단단해졌고, 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저자는 달리기를 통해 몸뿐만 아니라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한다. 달리는 것만으로 두뇌가 똑똑해지고 수명이 연장된다는 것은 이미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다. 달릴 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우울감이 줄어든다. 다시 말해, 영어 단어를 외우든, 회사 일을 하든, 인간관계를 맺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보다 재밌게, 잘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책에는 러닝에 입문할 때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달리기 좋은 장소, 얼마나 달려야 적절한지, 러닝복은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달리기로 몸매를 만들고 피부를 가꾸는 법을 소개한다. 마라톤대회에 출전하려는 러너들을 위한 훈련법과 페이스차트도 수록했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의기소침해진 마음에 변화가 필요하다면, 삶의 장애물을 통과한 그녀의 뜨거운 레이스에 귀 기울여보자. 이 책이 아직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당신에게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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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했다 -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했다 -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
    • 레이첼 허센버그 지음, 우영미 옮김
    • 경원북스
    • 2019-10-16

    의욕상실, 부정적인 생각, 실패 감을 한 방에 떨쳐버릴 수 있는 확실한 전략을 제시한다!인생을 확 바꾸는데 엄청난 선택이 필요할까? 절대 아니다. 가끔은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가능하다. 우울증이나 의욕상실, 자신감 부족에서 비롯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면, 그런 인생을 한번에 바꿔줄 만병통치약은 없다.대신 우리에게는 하루하루 매 순간마다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는 선택권은 있다.이부자리를 차고 일어나 산책을 한다거나, 글쓰기나 도자기 만들기 수업을 듣거나, 좋은 사람들과 차를 나누며 담소를 나눌 수는 있는 것이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의 결정들이 인생을 단번에 변화시킬 순 없겠지만, 옳은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 비로소 행복으로 가는 길 위에 당신을 올려놓을 것이다. 행동 치료법과 ACT(수용전념치료)를 바탕으로 하여, 당신이 벗어나지 못한 채 헤매고 있는 미루기, 죄책감, 부끄러움, 좌절의 사슬에서 꺼내주고, 당신을 억누르고 있는 패배감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견고하면서도 실제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하는 것’이다.각자 인생 앞에 그냥 ‘나타나기’만 해도 이미 반은 시작한 것과 같다.‘내일은 꼭 할 게’ 라고 빈말만 날리지 말고, 그냥 바로 지금 아주 작은 일이라도 하는 게 스스로 기분 좋아지는 절대적인 방법이다. 기분이 좋아지면, 나 자신을 위해 건강한 목표를 세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잠을 푹 자기, 제대로 된 식사하기처럼 내 몸을 위한 올바른 목표가 내 정신 상태에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중요한 것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 또한 건강한 실행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우리가 큰 힘 들이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행복과 건강한 삶에 이르는 나침반을 제시한다.우리는 자신의 핵심 가치관을 실현하며 시간을 보낼 때 자신감에 차고 희망적이며 삶에 의미와 목적이 있다고 믿는다. 이런 핵심 가치관들이 어떤 것일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출세에 자신을 던지고 사회에 헌신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우리는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무엇을 하던 상관없이 우리는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정기적으로 연결 될 때 그저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살아 있다고 느낀다. 무언가를 결심하고 훌륭히 해낸 경험이 있는 사람보다 작심삼일로 끝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해야 할 일을 회피하고 싶고 다음으로 미루고 싶은 충동이 들었을 때, 그 감정을 다스리고 계획해둔 대로 행동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축축 처지는 부정적인 감정 대신 생기 있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다. 우울하고 무기력해지기 전에 실행력을 높이면 작은 성공이 쌓이고 그러면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다.심리학 박사 레이첼 허센버그가 우울증의 소용돌이를 빠져나올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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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네게 집착할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왜 네게 집착할까
    • 이해류
    • 유페이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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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 일·사람·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콤한 심리 테라피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 일·사람·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달콤한 심리 테라피
    • 천옌이 지음, 김정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10-16

    **대만심리학회 강력 추천!** **대만 종합 베스트셀러 1위**“심리학 책 수십 권 읽어도 내가 늘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30가지 셀프 심리 처방전!내 삶의 자존감 도둑들을 멀리하고, 생기 있게 인생을 살아가는 기술!“심리학 책 수십 권을 읽어도 내가 늘 피곤한 이유는 무엇일까?”일, 사람, 관계에 지친 당신을 위한 대만 최고 정신과 의사의 ‘피로순삭’ 테라피! “자도 자도 눈꺼풀이 무겁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여행에서 푹 쉬다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해!”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쌩쌩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대만 최고 정신과 의사가 쓴 책,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에 그 답이 있다.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의사’라고 불리며 수많은 내담자들을 상담한 저자는 언제나 활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했던 내담자들의 사례를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그들이 만성 피로에서 벗어나 가뿐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30가지 심리 비밀’을 공개했다.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던 저자는 꿀잠 자는 법부터 건강한 식사법까지, 작은 실천으로 삶의 활력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팁도 아낌없이 내놓았다. 기분이 울적해 먹은 떡볶이로 잠깐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이제는 적극적으로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기 위한 마음의 여행을 떠날 때다! 대만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대만심리학회 강력 추천!! “매일 피곤에 절어 있던 그 사람이 ‘에너자이저”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자도 자도 눈꺼풀이 무겁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여행에서 푹 쉬다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해!”어디가 아픈 것도 아니고, 딱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하면 쌩쌩했던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저자는 이 문제의 진짜 원인은 ‘몸의 피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래서 아무리 쉬어도 누적된 피로감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근원적인 ‘마음의 피로’가 해결돼야 다시 예전처럼 쌩쌩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몸이 조금만 아파도 건강검진을 받거나 컨디션 조절을 하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소리 없이 스며드는 마음의 병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마음이 힘든 일이 있어도 조금만 견디면 괜찮아질 거라고 애써 자신을 다독이며 그냥 넘긴다. 그렇게 꾹꾹 눌린 마음은 한계를 넘어서면,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이 폭발해버린다. 아무 이유 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고, 갑자기 의욕이 사라지고, 무엇을 해도 불안해지는 증상이 찾아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증상이 ‘자율신경 실조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져 생긴 이 증후군은 마음의 피로가 쌓인 현대인에게 흔하게 일어난다. 참고 참던 마음이 당신에게 보내는 마지막 시그널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음의 피로를 씻은 듯이 털어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는 바로 그에 대한 해답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원인불명의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쳐 어찌할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셀프 심리 처방전이다. 마음이 단단해지는 마인드셋부터 스트레스 해소법까지, 일상의 작은 변화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피로회복 노하우를 담았다.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기 위한 ‘마음의 여행’마음의 피로가 사라졌을 뿐인데, 어제보다 오늘이 더 가뿐해졌다!저자 천옌이는 ‘내 마음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의사’, ‘국민 의사’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대중과의 소통이 뛰어난 대만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다. 그녀는 단편적인 처방에서 벗어나 주변 환경, 성격, 가족사 등 내담자의 삶을 바탕으로 피로감의 진짜 원인을 찾는 것에 몰두해왔다. 고민 끝에 그녀는 사람들의 가뿐한 삶을 위해서는 쓸데없는 책임감, 스트레스, 노력을 한 스푼씩 덜어내면 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면 서서히 자신을 옭아매던 불필요한 감정에서 자연스럽게 벗어나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수십년 간 내담자들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언제나 활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들은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나, 절대 피로를 쌓아두지 않는다. 여기서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능력’이란 별다른 게 아니다. 일상 속 작은 습관만 바꿔도 누구나 피로 없는 인생을 누릴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최근 힘든 일을 겪었다면, 그것을 빠르게 인정하고 지친 당신을 위한 ‘피로회복 프로젝트’에 돌입해야 한다. 예를 들면, 틈새 휴식을 위한 나만의 규칙을 만들기, 갑자기 우울한 날엔, ‘우울한 나’도 인정하기, 나에게 과한 요구를 하면 ‘NO’라고 말하기 등을 실천한다. 작은 실천이지만 그 효과는 결코 작지 않다. 이 외에도 책에는 그녀가 상담했던 수많은 내담자들의 사례가 생생하게 묘사됐다. 그들이 그녀의 상담실 문을 열고 찾아온 그 순간부터 마음속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까지. 그들의 ‘마음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그들처럼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마음이 울적해 먹은 떡볶이로 잠깐의 위안을 얻었지만, 그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이제는 적극적으로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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