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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 습관의 힘 -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메모 습관의 힘 -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 신정철 지음
    • 토네이도
    • 2015-11-30

    “일상의 메모들이 한 줄 한 줄 쌓이면나를 위한 최고의 지식과 생각이 된다!”200만 네티즌이 감탄한 메모의 달인 신정철의 화제작!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포털 사이트에서수백만 명이 공감하고 실천하고 있는 메모의 기술!2014년 9월, 메모&노트 쓰기와 관련된 블로그 글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SNS를 뜨겁게 달궜던 신정철! 전문적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도, 특별한 저술 활동도 없었던 그의 블로그에 대한민국 네티즌이 열광했다. 무엇 때문일까? 바로 그의 비범한 메모&노트 습관 때문이었다. 누구나 갖고 있지만 누구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메모 습관의 힘을 그의 블로그 글 몇 편이 즉각적으로 보여주자 네티즌은 열광했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메모의 기술’, ‘내 생활에 최적화할 수 있는 노트 습관’, ‘디지털 기기로 가득한 세상에서 아날로그 메모가 불러일으키는 향수와 효과’를 재확인하게 된 것이다. 저자 신정철의 지난 3년간 메모 습관이 일과 삶에 가져온 극적인 변화를 기록한 ≪메모 습관의 힘≫은 ‘생각의 반응로’, ‘창의성의 원천’, ‘삶의 플랫폼’으로서 메모의 숨겨진 위력을 재발견하는 역작이다. 그동안 수많은 댓글과 공유로 메모&노트 쓰기 방법을 문의해온 네티즌에게 저자 신정철이 정성껏 마련한 대답이기도 하다. 작지만 강력한 메모 습관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이 책을 통해 누구라도 삶에서 가장 유용한 도구를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빅데이터 시대, 성공하는 사람들은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인다!”200만 네티즌이 감탄한 메모의 달인 신정철의 화제작!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포털 사이트에서수백만 명이 공감하고 실천하고 있는 메모의 기술!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정보가 흐르는 방법과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소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각을 주의 깊게 듣고 반응하는 사람,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소셜의 바다에서 떠다니게 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붙잡는 시대가 되었다. 넘쳐흐르는 지식과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그것을 붙잡아 기록하는 ‘메모’가 필수적이다. 아날로그 메모뿐만 아니라 디지털 메모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 ≪메모 습관의 힘≫은 바로 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메모의 효용과 가치가 무엇이며 또 어떻게 메모할 것인지를 아날로그 메모와 디지털 메모 양 분야를 아우르며 가장 실용적으로 짚어주는 도서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메모의 달인이 되기까지 과정을 역순으로 추적하면서, 소셜 미디어 사회가 요구하는 지적 생산의 전 과정을 생생히 탐사했다.이 책은 평범한 블로거에서 화제의 작가로 발돋움하기까지 저자의 성공담을 나열하는 책이 결코 아니다. LG전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는 저자의 특별한 직무 태도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메모라는 작고 평범한 습관이 어떻게 우리의 일과 삶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오는지, 그 숨겨진 루프를 발견하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놀라운 책이다. 흩어져 있는 단순 정보들이 어떻게 창의적인 지적 생산으로 이어지는지,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각광받는 지식과 생각은 어떻게 흐르고 유통되는지,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서 사람과 사람은 어떻게 만나야 하며 이 과정에서 메모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체계적으로 조명한 역작이다.일상의 메모들이 한 줄 한 줄 쌓이면나를 위한 최고의 지식과 생각이 된다!수많은 위인들이 강조했듯이, 메모는 단순한 기억의 보조 장치가 아니다. 메모는 ‘생각의 반응로’이자 ‘창의성의 원천’이다. 칸트, 니체, 정약용, 잡스 등 인류의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그들은 서로 이질적인 생각이 충돌하다 연결될 때 ‘창의’가 발생하고,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메모라는 사실을 알았다. 저자 신정철은 여기에 ‘삶의 플랫폼’으로서 메모의 효능을 추가한다. 메모를 습관화하면 일이나 학습의 성과가 달라질 뿐만 아니라 하루하루 삶의 질과 삶의 영역이 달라진다. 하루 5분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같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범한 일상이 비범한 순간들의 연속으로 바뀌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메모는 ‘누구나 쉽게 짧은 시간 안에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이자, ‘삶의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기술’이며, ‘삶의 전 영역이 한데로 모이고 쌓이는 나만의 플랫폼’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메모를 시작해야 하고 또 꾸준히 해야 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매일같이 메모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은 드물다. 메모의 목표를 세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타인들의 정보를 수신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물음표를 가질 수 없다. 자신만의 질문이 없는 사람은 창의적인 지식을 발산하기 어렵다. 저자는 목표 없이 기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메모 습관을 지양하고 정보의 소비자가 아닌 정보의 생산자로서 메모를 활용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준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붙잡아 메모하고, 메모로 수집한 생각들을 정리하며 한 편의 글로 완성할 때, 우리의 빈틈 많은 생각은 어느덧 타인들에게 발산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지식으로 바뀐다. 공유하고 나눌 때 힘을 갖는 집단지성의 시대, 자신의 지식과 생각을 발화하는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면 신정철의 이 책 ≪메모 습관의 힘≫을 필독해야 할 것이다.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메모 습관의 힘메모 습관은 일과 삶을 바꾼다하루 5분 짧은 시간이라도 틈틈이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평범한 일상이 비범한 순간들의 연속으로 바뀌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메모 습관은 우리의 일과 삶에 점진적 변화를 가져오다 어느 순간 극적인 변화를 선물한다. 시간의 복리를 부르는 메모 습관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창조할 수 있다.메모 습관은 창의성을 극대화한다메모는 단순한 기억의 보조 장치가 아니라 창의성을 부르는 가장 유용한 도구다. 칸트, 니체, 정약용, 잡스 등 인류의 위대한 리더들은 모두 메모광이었다. 그들은 창의성이란 서로 이질적인 생각이 충돌하고 연결될 때 발생하며, 이 과정에서 가장 긴요하게 쓰이는 도구가 메모라는 사실을 알았다.메모 습관은 삶의 영역을 확장한다소셜 네트워크의 발달로 정보가 흐르는 방법과 사람들이 만나는 방법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소셜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각을 주의 깊게 듣고 반응하는 사람,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소셜의 바다에서 떠다니게 하는 사람만이 기회를 붙잡는다. 메모하고, 글 쓰고, 공유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메모 습관은 삶의 질을 높여준다메모 습관은 우리를 삶의 관찰자로 만들어준다. 보지 못하던 것을 볼 수 있게 될 때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 메모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생각을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일이 습관화되면 삶을 성장시키는 루프가 완성된다. 이 루프상에서의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할 때 기쁨과 행복이 배가된다. 네티즌 추천사“메모의 달인 신정철은 아날로그 메모와 디지털 메모의 노하우뿐만 아니라 메모 습관을 통해 자기 자신이 어떻게 성장하고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주는, 여태 들어본 적이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수년 동안 메모에 대해 고민하고 수많은 책들을 탐독해왔지만 남은 건 각종 메모장과 펜들, 컴퓨터에 잔뜩 깔린 프로그램뿐이었다. 이제야 비로소 메모를 계속할 수 있는 비결을 알게 되었다. 목표 있는 메모를 시작할 때 양질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원활하게 유통되며 창의력의 뿌리가 깊어진다는 사실을 말이다.”“메모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던 생각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메모의 달인이 되기까지 3년간 손수 경험한 변화를 바탕으로 메모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어 나만의 메모법을 만들어나가는 데 상당히 유용할 듯하다.” “메모 습관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늘 꾸준히 하지 못해 아쉬웠던 내게 메모를 습관화할 수 있는 비결을 체계적으로 알려주어 당장 시작해볼 생각이다.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매몰되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엿본 듯해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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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짓 읽어 주는 여자 -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언어, 바디랭귀지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몸짓 읽어 주는 여자 -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언어, 바디랭귀지
    • 이상은 지음
    • 천그루숲
    • 2018-09-21

    MBC TV <전지적 참견시점> 전문패널행동분석 전문가, 이상은 저자가 ‘몸짓의 비밀’을 말하다!몸짓을 읽는 사람은 ‘1년에 3,000만원 더 번다’ 몸짓을 읽는 사람은 ‘삶의 만족도에서 42% 더 행복하다고 느낀다’몸짓을 읽는 사람은 ‘공감능력이 10% 더 향상된다’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몸짓이나 손짓, 몸의 각도를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만으로도 더욱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더욱 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동작이나 몸짓에 의해 인성뿐만 아니라 능력까지도 다르게 평가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호의와 아부, 열정과 욕심, 자신감과 자만심, 침착함과 차가움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그동안 강의와 컨설팅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그들은 ‘보여주는 나’와 ‘보여지는 나’를 일치시켜 업무적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즐겁고 편안해졌다. 그 방법을 공유하고 싶었다. 신뢰감을 맺는 것부터 유대감 형성, 전문성 강화, 상대의 몸짓 이해하기, 상대의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 자신감을 갖는 바디랭귀지 등 총 6단계로 정리했다. 우선 ‘호감과 설득의 6단계 바디랭귀지’ 중 1단계는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을 통해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몸짓들을 소개한다. 2단계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다. 서로를 편안하게 느끼고 공감대가 형성되었을 때 관찰되는 몸짓들을 소개한다. 3단계는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정치인이나 리더들이 전문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는 몸짓들을 알아본다. 4단계는 상대의 몸짓을 이해하는 것이다. 상대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의 몸짓을 통해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알 수 있다. 5단계는 상대의 몸짓을 통해 상대가 부정적인 감정일 때 몸짓의 변화를 유도해 긍정적인 감정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6단계는 나 자신의 내면을 위한 몸짓 만들기이다. 자세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몸짓들을 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 STEP 7에서는 설득의 6단계 바디랭귀지를 통해 사람들 앞에서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함께 공유하고 싶은 몸짓들은 아주 많지만 반드시 알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몸짓, 일상생활과 업무에서 자주 사용하는 몸짓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우리의 뇌는 들은 것보다 본 것을 믿는다. 그렇다 보니 아무리 말을 잘해도 그에 맞는 몸짓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스피치를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그들의 감정을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그 감정을 움직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몸을 먼저 움직이는 것이다. 손을 움직이고 표정을 지으면 감정이 생겨난다. 그 결과 음성도 변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전에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나의 진심이다. 스피치를 잘해야지라는 기술적인 면을 생각하기에 앞서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자.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비밀의 언어, 백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언어, 바디랭귀지!우리의 뇌는 들은 것보다 본 것을 믿는다. 호감, 친절, 능력…. 보이는 말로 이야기하라!우리는 사람들을 처음 만날 때 상대방의 어떤 모습을 가장 먼저 볼까?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호의’였다. 호의는 상대가 ‘나쁜 의도로 접근하지 않았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아무리 재미있는 사람, 금세 친해지는 사람이라도 나쁜 의도를 가지고 다가온 사람과는 친해질수록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이는 안전에 대한 욕구 때문이다. 신체적, 정신적, 금전적 피해로부터 나를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그럼, 반대로 내가 누군가를 처음 만날 때에는 나의 어떤 면을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을까? 앞의 대답대로라면 나 역시 상대에게 ‘호의’를 가장 먼저 드러내야 한다. 하지만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그렇지 않았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나의 ‘전문성’을 가장 먼저 드러내려 하고 있었다. 이 역시 안전에 대한 욕구의 결과이다. ‘내가 똑똑해 보여야 상대방이 나를 속여 피해를 당할 확률이 줄어들 수 있다’는 본능적인 반응이다. 이처럼 우리는 첫 만남에서부터 나의 전문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드러내려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본인의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첫 만남에서 호감도를 높이고 싶다면 당신이 상대의 호의를 먼저 확인하려는 것처럼 당신도 호의를 먼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주변을 돌아 보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의 특징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최선을 다해 부정을 바라보고 있는 고개를 들어 긍정을 향해 의식적으로 방향을 조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방향의 전환을 비교적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유는 이들이 그동안 해왔던 행동들 때문이다. 의식적으로 한 행동이든 무의식적으로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든 우리의 감정을 바꿀 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몸짓을 바꾸는 것’이다. 몸짓을 공부하고 몸짓을 읽는다는 것은 이를 통해 내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고 자유로워지기 위함이다. 몸짓을 통해 나를 더 잘 표현하고 상대를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함이다. 내가 나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몸짓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다. 감정이 몸짓으로 드러나지만 몸짓이 감정을 만들기도 한다. 당신이 멋진 몸짓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마음은 몸짓과 같이 이미 완벽하고 아름답게 바뀌어 있을 것이다. 만약 하루하루가 너무 힘겹다면 그래서 이겨내고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면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자. 밤하늘에 엄청난 불꽃놀이가 하늘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굽어져 있던 어깨를 펴고 늘어뜨려 있던 팔을 하늘을 향해 들어올리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몸짓에 따라 그에 맞는 감정이 훨씬 더 쉽게 생기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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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에도 길은 있다 -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문과에도 길은 있다 -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 양대천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09-21

    대한민국 문과생을 위한 인생강의“문과생, 더 이상 문송하지 않아도 돼!”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말하지만, 청년이기에 스타트업을 꿈꾸라고 말하지만 대한민국 문과생들은 사회의 준엄한 장벽을 일찌감치 깨달으며 남다른 꿈을 버린 지 오래다. 문과생에게 부여된 특권이 있다면, 눈앞에 주어진 그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해야만 하는 현실일 것이다. 모두가 하니까 언젠가는 도움이 될 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학점과 영어 점수에 올인하고 있는 문과생들의 ‘당당한 성장’을 위해 저자는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문과생들이 재학중이든, 졸업이 임박해 있든,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든 무언가를 그저 남들을 따라 맹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어떠한 길’을 구체적으로 찾아볼 것을 당부한다. 남들처럼 살다보니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러다 보니 학점과 영어공부 외에 오늘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문과생들에게 저자는 ‘공기업 취업’이라는 ‘정당한 길’을 제시한다.물론 문과생 모두가 오직 공기업만을 목표로 달리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자신의 진짜 스펙이 아닌 허망한 무언가를 강박적으로 쫓는 제자들의 모습을 매번 지켜보면서, 저자는 ‘방법’을 찾아 알려주고 싶었다. 그것이 100%의 정답이 아닐지라도 문과생들에게 어떤 길이 있음을 알려주고자 공기업이라는 한 방편으로 굵직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자 했다. ‘공기업이 우리가 그리도 집착하던 스펙을 안 보겠다고 하니, 그럼 무엇을 봐야 할까?’가 질문의 핵심이다. 블라인드 채용이 거센 트렌드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학점과 영어는 취업의 당락을 결정짓는 진짜 스펙이 될 수 없다. 저자는 학교 밖이 아닌 학교 안에서 ‘진짜 스펙’을 쌓는 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기업 입사를 그리도 원하지만 당장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대한민국의 문과생들에게 ‘정당한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을 읽고 오늘 하루, 꿈에 성큼 다가가는 당당한 청춘이기를 바란다.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학점과 영어 점수가 아닌 진짜 스펙을 쌓아라!청년들은 유치원 입학 때부터 수능까지 “대학은 꼭 가야 한다”는 주위의 따가운 강요와 경고에 이끌려, 대학 문턱을 넘어섰다. 그런데 힘들게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모두가 취업을 위해 처절히 몸부림친다. 청춘들은 오직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올인한다. 스펙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학점이라고 생각한 청년들은 자신의 전공필수과목은 어쩔 수 없으니 듣게 되고, 나머지는 오직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수강 계획을 편성한다. 학점 다음으로 으뜸인 스펙으로 여기는 건 공인영어점수다. 토익으로 대변되는 이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해 학교를 박차고 나가 학원이나 동영상 강의에 목을 맨다. 저자는 문과생들이 그렇게도 집착하는 학점과 영어 점수는 진짜 스펙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즉 학점과 토익에 쏟는 과도한 수고야말로 전형적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학점을 올리고 토익 점수를 갖추고도 ‘진짜 스펙 세트’를 모두 갖추려면 아직 멀었다. 저자는 문과생에게 진심으로 말한다. “문과생이여, 이제 학점과 영어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이 책의 시작인 1장에서는 막연하게 취업이라는 목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2장에서는 모든 기업의 대세가 블라인드 채용임을 말하면서, ‘블라인드’를 대체하려면 이제 ‘진짜 스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3장에서는 문과생이 갖춰야 할 ‘진짜 스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학교 안에서 진정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5장에서는 학교 밖에서 토익 점수를 찾을 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을 쌓으라고 역설한다. 그래야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당당하게 적을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생긴다. 4장과 6장에서는 공기업을 잠정적인 목표로 두고 기업 입사를 공략하는 일종의 ‘방편’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 부분이 혹자에게는 단순 취업매뉴얼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독해보면 시중에 떠도는 흔한 이야기가 분명히 아니다. 마지막인 7장에서는 살벌한 경쟁에서 빠져나와 강한 포텐을 형성하고,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자고 강조하며, 저자가 그간 지켜봤던 제자들의 진짜 성공의 법칙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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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 -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미라클! -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
    • 조 비테일 지음, 편기욱 옮김
    • 우현북스
    • 2018-09-21

    “삶의 기적으로 인도하는 여섯 단계 가르침”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의 열풍이 불었을 때, 많은 사람이 책을 읽고 매료되었었다. 그러나 그들 중에 책속에 소개된 것과 같은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사람은 드물다. 왜 그럴까? 이 책들에서는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들이 현실에서 작동되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시크릿 영화와 책의 중요한 등장인물 중 한사람으로 이 분야의 권위자인 조 비테일 박사가 시크릿의 ‘잃어버린 비밀’을 밝혀서 독자들을 다시 깨달음과 기적의 여정으로 인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조 비테일 박사는 그의 평생 연구와 수련의 진수를 모아 우리 삶에서 기적의 실현을 위한 여섯 단계의 학습 과정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특히 이 책은 시크릿이나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설명해 주지 않았던 ‘잃어버린 비밀’들을 밝히고 그 핵심적인 요소 각각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이 책은 ‘풍부한 팁과 학습 자원’을 제공하여 실행에 도움을 준다. 하는 이 책은 다양한 기법과 지침, 일화, 6종류의 명상, 활동, 연습, 참고 목록 등 학습과 실습을 위한 풍부한 자원을 제공한다. 가장 주목할 것은 책의 각 장에서 질의응답 형식으로 사람들이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정화, 호오포노포노 등을 실행할 때 궁금하거나 혼란스러워 할 의문점들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풍부한 경험에 기반을 둔 실용적인 충고를 해 준다. 그리고 이 책은 ‘책 속의 워크숍’이다. 조 비테일은 마치 독자가 앞에 앉아 자기 말을 듣고 있는 것처럼 친근하게 모든 깊이 있는 개념과 내용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전달한다. 그는 마치 어미 새가 수고롭게 먹이를 구해서 자기 속에서 소화를 시켜 새끼 입에 넣어 주는 것처럼 심오한 개념들을 단계적으로 쉽게 전달한다.독자들은 책에서 소개되는 많은 방법들 중에 자기 상황과 스타일에 가장 적당한 기법을 선택하여 적용하기만 하면 기적의 삶을 사는 길로 들어섬과 동시에 깊은 마음의 평화와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확언한다. 번역자 편기욱 역시 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서, ‘시크릿‘ 주제에 관해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욘드 더 시크릿’ 카페를 10년 이상 운영하며 관련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한 때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의 열풍이 있었다. 그러나 그 먼지가 모두 가라앉은 후에 정작 책속에 소개된 것과 같은 놀라운 효과를 경험한 사람은 드물었다. 왜 그랬을까? 이 책들에서는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들이 현실에서 작동되는데 필수적인 요소들이 충분히 다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분야의 권위자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시크릿 영화와 책의 중요한 등장인물 중 한사람인 조 비테일 박사가 시크릿의 ‘잃어버린 비밀’을 밝혀서 독자들을 다시 깨달음과 기적의 여섯 단계 여정으로 인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조 비테일 박사 평생 연구와 수련의 진수를 모아 우리 삶에서 기적의 실현을 위한 학습 과정으로 독자를 인도하는 이 책은 다양한 기법과 지침, 일화, 명상, 활동, 연습, 참고 목록 등 학습과 실습을 위한 풍부한 자원을 ‘책 속의 워크숍’으로 제공한다.저자는 말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믿음 위에서 통한다. 우리에게는 삶에 끌어당기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의도와 목표가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는 그 반대되는 무의식적인 믿음인 ‘반의도’도 있다. 그것들이 당신의 의도를 무력화하고 파괴하므로 그동안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다. 당신 의도가 생명력을 가지게 하려면 먼저 그 반의도를 정화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잃어버린 비밀’이다. 우리는 자기 무의식 속의 반의도에 해당되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분별해 낸 후, 다양한 기법으로 그 부정적인 믿음들을 정화하고, ‘어떻게’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신성에게 내맡기는 방법들을 배워서 적용하면 ‘깨어남’이 선물로 주어지고, 당신 삶에 기적을 불러 오며, 결국 당신의 삶 자체가 기적이 될 것이다.”라고 가르친다.이 책은 조 비테일 박사가 진행하는 책 속의 워크숍이며 시크릿과 끌어당김의 법칙 실천에 관한 ‘종합 선물세트‘다. 알려진 대부분의 기법과 방법이 소개되고 설명된다. 그리고 여섯 개 이상의 명상 텍스트가 제공되며, 긍정 음악의 싱어송 라이터이기도 한 저자가 자신이 발표한 노래의 가사까지 각 장의 주제에 맞추어 제공한다. 그래서 독자는 이 책으로 수련과 학습을 할 뿐 아니라, 책 자체를 읽는 재미까지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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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친 실행력 -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 45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미친 실행력 - 생각 많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꾸는 실행 매뉴얼 45
    • 박성진 지음
    • 라온북
    • 2015-11-30

    “실행 없는 열정은 쓰레기다!”생생하게 꿈꾸고, 열정으로 계획했지만 성과 내지 못한 당신,생각할 시간에 움직이고, 계획보다 실행이 앞서는 ‘미친 실행력’을 장착하라!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경험 전무, 토익점수 0점의 저질 스펙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그것도 모든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기업 중 10여 개 회사에 모두 합격했다. 그중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에 입사하여 실적왕,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등 놀라운 성과를 냈다. <미친 실행력>의 저자 박성진의 스토리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이룬 비결이 ‘미친 실행력’ 단 하나라고 말한다.“여러분 꿈과 열정을 가지세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단골 멘트다. 저자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다짐만 한다면 절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 아무리 뜨거운 열정과 큰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된다. 당신은 꿈꾸기 위해 태어났는가, 이루기 위해 태어났는가? 아무리 생생하게 꿈꿔도 소용없다. 그것을 실행시키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오늘 하지 못한 일은 평생 실행하지 못한다. 저자는 ‘언제 할까?’ 고민하지 않고, ‘지금 당장’ 움직이는 미친 실행력으로 인생을 180도 바꿨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즉시, 될 때까지, 미친 듯이’ 실행하라! 출판사 서평★ 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전무, 토익점수 0점의 저질 스펙으로 국내 최고 기업 모두 합격!★★ 국내 주요 경제지, 전 세계 130개국이 주목한 ‘기적의 편의점’ 주인공!★★★ 실행력 하나로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수많은 청춘들의 멘토가 된 미친 실행가!지방대 출신, 공모전 수상 경험 전무, 토익점수 0점의 저질 스펙이 대기업에 입사했다. 그것도 모든 대학생들이 선망하는 기업 중 10여 개 회사에 모두 합격했다. 그중 국내 최고의 유통기업에 입사하여 실적왕,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등 놀라운 성과를 냈다. <미친 실행력>의 저자 박성진의 스토리다. 그는 이 모든 것을 이룬 비결이 ‘미친 실행력’ 단 하나라고 말한다.“여러분 꿈과 열정을 가지세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단골 멘트다. 저자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생각하고 다짐만 한다면 절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다. 아무리 뜨거운 열정과 큰 꿈을 가지고 있더라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된다. 당신은 꿈꾸기 위해 태어났는가, 이루기 위해 태어났는가? 아무리 생생하게 꿈꿔도 소용없다. 그것을 실행시키는 사람만이 승자가 된다. 오늘 하지 못한 일은 평생 실행하지 못한다. 저자는 ‘언제 할까?’ 고민하지 않고, ‘지금 당장’ 움직이는 미친 실행력으로 인생을 180도 바꿨다.행동으로 생각을 지배하라. 그리고 실행의 습관을 길러라!많은 사람들이 현실의 제약을 핑계로 실행을 미룬다. 그러면서 “도무지 어떻게 실행을 시작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한다. <미친 실행력>에서 박성진 저자는 생각을 무조건 행동으로 옮기는 법을 두 가지 제시한다. 그 첫 번째는 ‘행동으로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다. 언제, 어떻게 실행해야 할까? <미친 실행력>에서는 실행하기 전에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한다. 생각이 많고 계획이 길어질수록 몸은 무거워진다. 안 될 이유를 찾게 되고, 계산하느라 지레 겁을 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남들이 머릿속으로 고민할 때 한 걸음 내딛고, 계획하느라 시간을 보낼 때 이미 행동해야 한다.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는 실행력’ 그것이 바로 ‘미친 실행력’이다.행동으로 생각을 지배했다면, 이제 실행을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생각을 확실히 실행으로 옮기는 3단계를 통해 실행 습관을 기르라고 말한다. 1단계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엉덩이를 떼는 것이다. 예상할 수 없는 미래,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는 그 어떤 계획도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그래서 목표만 바라보고 일단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는 실행을 지르는 것이다. 의지가 약하고 행동하기 힘들다면, 실행이 강제로 이루어지게 만들면 된다. 목표가 생겼다면 주변에 최대한 빨리, 많이 알려야 한다. 실행에는 강한 동기부여와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치지 않고 달리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2단계, ‘실행을 지르는’ 것이다. 3단계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 한 번 더 움직이는 것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크고 먼 목표보다 눈앞의 작은 실행에 집중하는 것이다. 마라톤을 뛰는 사람에게 “이제 반 왔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1km만 더 가면 끝이 보입니다”라고 말할 때 훨씬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처럼, 쓰러질 것 같을 때 눈앞의 작은 목표를 바라보며 한 발짝 움직이는 자세가 미친 실행을 당신의 무기로 만들어줄 것이다.오늘 실행하지 않은 일은 평생 할 수 없다!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일, 대체 언제 실행할 것인가?당신은 하루에도 수십 가지 계획과 생각을 하며 산다. 그런데 그중 실제 행동으로 실행되는 것은 1%도 되지 않는다. 왜 생각만 한 채 실행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유는 단 하나. 너무 많은 생각과 계획이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머릿속에 너무 많은 생각을 담고 있다. 우리는 단 한 가지가 아닌 이것저것 너무 많은 것을 머릿속으로 계획하기 때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실행에 옮기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오늘은 아니야. 그건 내일 시작해야 더 잘할 수 있어” 그렇게 스스로 합리화시켜버린다. 다음에는 실행할 것인가? 아마 내일은 또 내일로, 또 내일로 미뤄질 것이다. 왜 그럴까? 지금 당장은 하기 싫고 너무 귀찮기 때문이다. 악순환을 끊어야만 한다. 내일 하겠다고, 다음에 할 거라고 미루면 안 된다. 지금 당장 당신이 계획한 머릿속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금 시작하라. “오늘은 바쁘니, 내일부터 시작해야지”는 “지금은 하기 싫어”의 다른 말이다. 그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다음 기회란 없다. ★ 어떤 일을 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 일을 하는 것이다 _아멜리아 에어하트★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즉시 시작하라. 준비가 됐건 아니건, 계획을 실행에 옮겨라 _나폴레온 힐우리는 모두 각자 가슴속에 고민을 안고 산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와 취업 걱정으로 가득한 20대, 발전 없이 매일 같은 패턴의 직장 생활을 반복하는 30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길 겁내며 현실과 타협하여 사는 40대. 저마다 가슴에 오늘과 다른 내일을 품고, 희생하며 산다. 그러나 행동하길 겁내며 계획만 하는 오늘을 보내고,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미친 실행력>의 저자 박성진은 독자들에게 말한다.“인생은 단 한 번입니다. 무엇을 그리 겁내십니까?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십시오. 당신 가슴속에 있는 그것을 지금 당장, 실행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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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드로후서 - 고난 중에 온 구원의 약속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베드로후서 - 고난 중에 온 구원의 약속
    • 표재현
    • e퍼플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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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베어 그릴스의 서바이벌 스토리
    • 베어 그릴스 지음, 하윤나 옮김
    • 처음북스(구 빅슨북스)
    • 2014-10-08

    영웅이란 무엇이며 생존이란 무엇인가. 베어 그릴스의 인생을 설계해준 위대한 \'진짜\' 생존 이야기들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간의 위대한 용기 극지, 사막, 바다, 정글 인간은 인간이 도저히 생존할 수 없는 곳에서 조난을 당하고 또한 이겨낸다.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모험 정신과 진정한 기개(Grit) 덕분이다.최고의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전하는 위대한 인간이야기를 보며 진정한 기개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한 초췌한 모습의 남자가 벌레를 씹으며, 때로는 뱀 등을 잡아먹으며 화면을 쳐다보고 말한다. 바로 [인간과 자연의 대결(Man vs. Wild)]의 진행자, 베어 그릴스다. 그는 영국육군공수특전단(SAS)에서 군복무를 하고 현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으며 세계 최고의 생존전문가로 이름을 높이고 있다.베어 그릴스에게 생존이란 무엇일까? 베어 그릴스는 이에 대한 답으로 탐험 정신과 기개(grit)를 말한다. 도저히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기어코 살아나고야 말고, 동료의 인육을 먹으며, 자기 팔을 잘라내는 일들이 그저 끔찍하고,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일까?베어 그릴스는 이런 생존의 욕망은 삶에 대한 위대한 용기이며,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인간의 본성을 투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이 책 『서바이벌 스토리』에서는 베어 그릴스가 자신에게 영감을 주고 무한한 감동을 준 \'진짜\' 생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에는 최근 영화로도 개봉된 [127시간]과 [론 서바이버] 등의 유명한 이야기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5가지가 섞여 있다.이 책은 독자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이야기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처럼 신기한 이야기 모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이 민감한 시기에 생존 지식을 얻으려 볼 수도 있다.하지만 결국 이 책을 보고 마음에 남는 건, 저자가 말한 대로, 생존을 향한 인간의 위대한 기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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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게 다 행복합니다 - 행복을 발명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별게 다 행복합니다 - 행복을 발명하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 명로진 (지은이)
    • 마음의숲
    • 2022-02-24

    ▶ 행복, 발견에서 발명으로! ‘소확행’에서 이제는 ‘별다행’으로!빛보다는 그림자가, 행복보다는 우울이 만연한 지금의 시대를 지나는 인류에게 가장 간절한 것은 무엇일까? 당장의 팬데믹 상황을 타개할 백신도, 경제활동의 재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각자의 일상을 지키는 자신만의 해법이 필요하다.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우리는 일단 살아가야 하니까. 이왕이면 행복한 삶을 누려야 하니까.코로나 사태로 생계에 위협을 받은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행복을 묻는다. “행복하세요?”라는 그의 질문에는 당신의 생존기를 알고 싶다는 궁금증과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는 갈증이 모두 숨어 있다. 이 질문의 의도는 생존에 대한 의지와 직결된다. 잘 살고 싶다는 외침이자 살려달라는 절규와 다르지 않다. 그 간절함은 상대의 삶에서 명쾌한 답변을 얻는 것으로 해소된다. 설령 대답의 꼴이 아닐지라도 충분히 대답이 된다.별것도 아닌 게 다 행복해지는 순간이다. 인생의 어느 한순간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아본 적 없는 노숙인 미영 선생님은 만 원짜리 전시회를 보고, 만 원짜리 점심 식사 접대를 받고는 왕의 하루를 누렸다. 느닷없는 신분 상승에 감격했던 그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미영 씨는 울면서 오래 제 기능을 잊고 있었던 행복 담당 전두엽을 반짝 빛냈을 것이리라. 테레사 님이야 말해 무엇하랴._<‘별다행’의 순간> 중에서 저자는 깨닫는다. 별것도 아닌 것들이 사람들의 일상을 지킨다는 사실을. 거대한 불행이 덮친 이 상황 속에서도 사소한 행복이 살아 있음을. 그러나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만족하는 ‘소확행’에서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발명의 경지에 다다른다. 책을 관통하는 ‘별다행(별게 다 행복)’이라는 키워드가 여기서 탄생한다.작지만 묵직한 저자의 깨달음은 책 곳곳에서 공명을 일으킨다. 꼭지 곳곳에 짧게 요약된 아포리즘은 알고도 잊고 지냈던 삶의 진리를 곱씹게 한다. 자본, 쾌락, 건강 등 몇 가지의 가치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현대인들, 행복에 닿기 위한 선택지가 거기서 거기이거나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 믿음, 행복을 손수 만드는 법대체로 불행하고 이따금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건 어쩌면 인간의 숙명인지도 모른다.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기에 행복이 지금의 위치에서 숭배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은 행복을 찾은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고 있던 것이다.금은 돈이고, 또 귀한 것이나 마땅히 사랑으로 끊을 수 있다. 성준과 혜자 부부는 값비싼 명품 가방이나 오디오, 외제차 같은 것이 없다. 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친구들을 성북동 소행성으로 불러 술을 마시는 일이다. 아내는 손님을 초대해놓고 요리하는 것을 즐기고 남편은 손님이 가고 난 뒤에 설거지하는 것을 기꺼워한다. 부부는 툇마루에 앉아 텅 빈 마당과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을 가장 사랑한다고 했다. 왜 아니겠나? _<놀면 뭐하니?> 중에서익숙하지만 늘 괴로운 불행을 지나던 저자 또한 책을 맺으며 행복의 모양을 어림잡는다. 영종도라는 외지고 낯선 섬도, 늘 부족하기만 한 듯한 자신의 모습도 사랑하게 된다. 지금은 행복이 내 안에 이미 있다는 맹랑한 믿음도 가진다. 저자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모은 77인의 기록들이 이러한 믿음의 증표이자 행복의 충실한 증거가 된다.믿음은 인간이 가장 힘 중에서도 가장 강력해서, 경계와 의심을 내려놓으면 당신도 행복이라는 신기루를 잡을 수 있다. 아니, 만들 수 있다. 책 속의 명사들이 이미 그러했고, 저자가 그랬으며, 이 책을 읽을 당신도 그럴 수 있다.먼 것 같았던 곳도 걸어보니 갈 만했다.유배지 같았던 곳도 살아보니 살 만했다.볼품없는 나도 사랑하니 사랑할 만하다._<작은 섬이 천국이 될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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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보장 - 5천만 결정장애 국민들의 속 시원한 고민 해결 상담소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비밀보장 - 5천만 결정장애 국민들의 속 시원한 고민 해결 상담소
    • 송은이.김숙 지음
    • 다산책방
    • 2015-11-30

    결정장애의 늪에 빠진 5천만 국민들의 크고 작은 74개의 고민들을송은이와 김숙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해결해줍니다!녹색창에 물어봐도 안 나와? 걱정 마, <비밀보장>으로 언니가 해결해줄게!팟캐스트 전체 순위 1위 기록, 누적 다운로드 1700만을 돌파하여 여전히 기록 갱신 중인 팟캐스트 <비밀보장>이 다산책방에서 『비밀보장』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코미디언 송은이와 김숙이 2015년 8월부터 시작한 팟캐스트 <비밀보장>의 핵심적인 질의응답만을 모아 총 74개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팟캐스트 <비밀보장>은 청취자들의 고민 사연을 받고 청취자들의 신상 등은 철저히 비밀에 부친 뒤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송은이와 김숙이 해결해줄 수 있는 질문은 속전속결 즉문즉답식으로 답변을 하고, 전문가 혹은 사연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질문은 전화 연결로 의견을 들어보고 모든 의견을 취합하여 송은이와 김숙이 답을 내는 식이다.송은이와 김숙, 두 언니가 모였으니 재미는 말할 것도 없지만,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는 구체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에 청취자들의 사연을 대하는 송은이와 김숙의 태도는 자못 진지하다. 언니들의 진심을 느꼈던 것일까? 청취자들의 사연은 친구에게도 가족에게도 말 못 할 가려운 고민, 퍽퍽한 고구마처럼 목구멍을 꽉 막는 고민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고민들도 언니들에게 털어놓기만 하면 키득키득 웃는 사이에 사이다 같은 청량감으로 뻥 뚫리고 쑥 내려간다.연예인부터 변호사까지, 80년 인맥을 동원해 각 사연에 맞춤한 고민 해결 상담게임 중독에 빠졌다면 어떻게 게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대학교 졸업반이지만 온라인게임 ‘롤’에 빠져 PC방에서 하루에 8~9시간을 보내는 학생의 고민이다. 이에 김숙은 자신의 경험을 들어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던 시절 게임 매니지먼트를 차리기 위해 게임의 세계에 살짝 발을 들여놓았다가 집에 컴퓨터를 네 대나 들이고 밤낮 없이 게임만 하다 지쳐 잠들었던 과거를 솔직히 털어놓는다. 송은이와 김숙은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12번 서버에서 ‘겸댕이’라는 닉네임으로 왕성히 활동했으나 현재는 게임중독을 벗어난 코미디언 김수용에게 전화 연결을 해 솔직한 조언을 이끌어낸다.바라고 바라던 소개팅을 앞뒀으나 뚱뚱한 몸매 때문에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고민인 여성의 사연을 해결하기 위해서, 송은이와 김숙은 코미디언 이국주에게 조언을 듣는다. 이국주는 검정색 옷을 입으면 날씬해 보인다는 얘기는 44나 55 사이즈가 조금 더 말라 보이려 입는 정도인 것이지 그보다 뚱뚱한 사람들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기둥 같아 보일 수 있다며 오버 사이즈 여성에게 어울리는 실질적이고도 명확한 스타일을 제안한다.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가는 게 너무 힘들어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할까 말까 고민이라는 사연에는 방송인 홍석천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현실에서 커밍아웃이 얼마나 힘든지, 커밍아웃을 하기 전 어떤 것들을 고민해봐야 하는지 아주 진솔한 조언을 끌어낸다. 귀로 듣는 팟캐스트에서 눈으로 보는 단행본으로 진화한 <비밀보장>송은이와 김숙의 『비밀보장』은 결정장애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공감하고 송은이와 김숙의 재치 넘치는 답변을 통해 한판 신나게 웃어 보고자 만는 책이다. 누구든지 찾아와서 “언니, 저 이런저런 고민이 있는데요.”라며 털어놓게 만드는 친숙함, 전문가들마저도 자신의 지식과 살아오면서 겪었던 인생 경험을 들어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게끔 만드는 송은이와 김숙만의 매력은 『비밀보장』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귀로 듣는 팟캐스트에서 눈으로 읽는 단행본으로의 변천 과정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작업이었다.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연애, 취업 고민, 금전 고민’ 등의 주제에 맞게 고민별로 분류하고, 웃음 포인트와 해결책을 눈에 띄게 표시해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읽으면서도 꼭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골라 강조해두었다. 또한 너무 늘어지거나 삼천포로 흐르는 경우는 맥락에 맞게 편집하여 읽는 책으로서 제대로 기능하게 만들었다. 본문은 녹취록의 형태를 그대로 살려 마치 송은이와 김숙이 실제로 옆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처럼 목소리가 들리는 듯한 효과를 살려냈다. 각 사연에 맞게 재미있는 그림을 캐리커처로 더하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구성해 팟캐스트 <비밀보장>을 그대로 옮겨오기보다는 책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비밀보장』은 사소하지만 목숨 걸 정도로 나에게는 중요한 고민들, 썸인지 연애인지 갈팡질팡한 청춘남녀들의 애정 고민들, 취준생들과 신입직원들을 위한 취업&직장생활 고민들, 예비부부부터 결혼식 하객들까지 폭풍공감할 결혼 고민들, 쪼들리는 벌이에 아등바등 답 못 찾는 금전 관련 고민들까지 일상에서 흔히들 ‘결정장애’에 빠지기 쉬운 고민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내려준다. 덧붙여 특집편으로는 변호사의 사소한 법률 상담, 그리고 인기폭발 이영자의 해우소 같은 솔직담백 고민 상담까지 담았다. 또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이영자의 막간 코너 ‘휴게소 먹거리’ 이야기를 중간중간에 삽입하여 읽는 도중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단행본 출간 기념으로 송은이와 김숙이 <비밀보장>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인터뷰도 넣었다. <비밀보장>의 매력은 공감과 재미다. 머리 쥐어짜며 낑낑거리던 고민도 이 두 언니에게 털어놓으면 신나게 한판 웃고 깔깔대는 사이에 해결된다. 언니들이 결혼도 안 했고 직장 다녀본 경험도 없고 연애도 딱히 박사는 아니라서 좀 모자랄 수는 있지만, 도합 80년 넘는 인맥을 동원해 변호사부터 대기업 면접 담당관, 가수와 연예인까지 진심 어린 깊은 조언을 털어놓게 만든다.추천사웃다가 죽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보세요. _고객남매들엄마복근 운동이 필요한 모든 사무직을 위해! 앉아서 정신없이 웃다가 복근이 생겼어요! _개비스corn보다가 잠드는 일이 없을 책입니다. 나도 교양인이다! 하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어서 읽으세요. 결정장애가 사라지는 것은 덤! _손세정제나만의 <비밀보장>이 메이저가 되는 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은이 언니랑 숙 언니도 먹고 살아야죠. 네, 허락해드릴게요. _책이나오다니<비밀보장>을 모르고 산다는 건, 삶의 낙 중 3분의 2를 잃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 _카나페같이 고달픈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들끼리 소소한 웃음을 나누는 <비밀보장> 한 번 맛 들이면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_원더풀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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