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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신 - 장편소설 (커버이미지)

    이순신 - 장편소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재운 지음
    • 출판사책이있는마을
    • 출판일2014-10-08

    이순신 - 이재운 지음이재운 장편소설. 장수된 자의 충은 백성으로 향해야 한다는 뜻을 펼친 이순신. 그런 그를 소설가 이재운이 '나라를 믿지 말고 백성을 믿어라' 외치며..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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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01건(140/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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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튠 영어혁명 - 30년 영알못도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커버이미지)
    [외국어]소리튠 영어혁명 - 30년 영알못도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는
    • 갓주아(이정은)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갓주아, 대한민국 영어의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마침내 당신을 영어천재로 만들어줄 소리 튜닝의 마법!“대한민국 영어의 판도는 갓주아 전후로 나뉜다!”1천만 누적조회수, 유튜브 30만 구독자의 선택! 구름떼 같이 모인 팬덤이 보여주는 생생한 증명!“대한민국 영어의 기준이 바뀐다!”갓주아의 혼을 쏟은 소리 튜닝과 소리 블록의 모든 것!대한민국 영어 교육에 한 획을 그은 갓주아의 ‘영어혁명’!이 책은 왜 30년을 해도 영어가 안 되는지, 어떻게 해야 영알못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진정한 영어회화 입문서이자 소리튜닝 안내서이다. 저자는 베스트셀러인 책들과 함께 영알못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신저이자 영어천재로 가는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는 안내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15년 넘게 쌓아온 소리튜닝의 원리와 실행법칙을 12살 어린아이부터 80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까지 널리 알려주고 싶다는, 그래서 영알못들의 영어와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사명감으로 이 책을 썼다.지금껏 영어와 영어 교육을 이렇게 깊게 연구한 영어 선생님은 없었다. 저자는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를 명확히 짚어주며, 30년을 매달려도 안 됐던 이유를 속 시원하게 말해준다. 더불어 그 해결방법까지도 제시해준다. 사람들이 그녀에게 ‘갓’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기적’이고 ‘마법’ 같다는, ‘영어 혁명’이라는 찬사를 아까지 않는 이유다. 대한민국의 영어 교육의 기준은 이제 저자 ‘갓주아’ 전후로 나뉠 것이다. 이 책에는 소리 튜닝과 소리 블록이라는 2가지 원리, 발음과 호흡부터 문장 확장까지의 7가지 실행법칙, 마인드 코칭과 더불어 핵심 원리를 체화할 수 있는 2주 실전 훈련 완벽 로드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천만 누적조회수,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갓주아의 정수가 담긴 강의를 바로바로 들을 수 있도록 연결했다. 책을 읽으며 자신의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미션지와 꿀팁을 줄 솔루션도 꼼꼼히 챙겼다.30년 동안 들리지 않던 영어가 드디어 들린다!영어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의 소리튜닝 원리 완결판! 이 책을 한 권 삼키면, 당신은 반드시 영어천재가 된다!이 책은 ‘뭘 해도 영어가 안 됐던’ 영알못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왜냐하면 저자가 ‘뭘 해도 안됐던’ 사람들을 ‘되게’ 만들기 위해 연구한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 방법으로 영어천재가 된 수많은 영알못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어 혁명’을 느끼며 감탄하는 사람들이 유튜브, 카페, 밴드, 홈페이지에 가득하다. 어떤 사람이라도 되게 만드는, 소리튠 영어의 비법과 함께하라. “나는 영어 좀 하는 사람이지!”이런 마음을, 생각보다 빠르게 가질 수 있을 것이다. 10년, 30년이나 영어를 공부했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영어 초보’, ‘영알못’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바란다. 누구든 ‘영어천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영어천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귀가 뚫리고 입이 트이게 하는 소리 튜닝 2가지 핵심원리!‘정답을 보면 다 아는 단어인데 왜 안 들리는 거야?’‘머릿속에 단어만 둥둥 떠다니고, 아무 말도 못하겠어!’‘외웠던 문장만 떠오르고 정작 현실에서 응용은 하나도 못하겠네.’다 아는데, 다 배운 건데 안 되는 서러움을 느껴봤을 것이다. 공부가 부족한 것 같아 더 해봐도, 화상영어와 전화영어를 해봐도, 원어민 친구를 만들어봐도 지지부진. 대체 뭐가 문제일까? 이 답답한 문제에 갓주아, 주아쌤이 답한다.첫째, 아는 소리와 들리는 소리 사이에 괴리감이 있기 때문에.둘째, 영어를 단어로 잘라서 받아들였기 때문에. I’m going to를 ‘아임 고잉 투’로 알고 있다면 ‘I’m gonna암거나’가 들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영어는 효율적으로 소리내기 위해 뭉개버리는 소리가 많다. 원어민이 아닌 우리는 이런 뭉개는 소리를 알고 있어야 들린다. 또한 영어는 소리 블록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블록을 단순한 단어의 조합이 아니라 ‘소리’로 기억해야 한다. 그래야 응용도 편하고 쉽게 듣고 말할 수 있다. ‘I 다음에 미래니까 will...’ 이런 식으로 20개 단어를 생각해야 하는 것과 4개 블록을 생각해야 하는 것은 5배의 에너지 차이가 있다.영알못을 영어천재로 만드는 갓주아의 소리 튜닝 7가지 실행법칙1. 발성과 호흡을 잡아라 - 영어는 아↘하고, 한국어는 아↗한다. 영어는 가슴에서, 한국어는 입 앞쪽에서 소리가 난다. 영어는 숨을 따라서 뱉고 마시는 소리가 있다. 발성과 호흡을 놓치면 ‘자연스러운 영어’는 불가능하다. 2. 내용어/기능어 구분하라 - 영어에는 중요한 말과 중요하지 않은 말이 있다. 효율 언어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말은 상대의 귀에 꽂아주고, 중요하지 않으면 뭉개서 소리낸다. 3. 축약과 연음이 문제다 - 효율적으로 소리내기 위해 웅얼웅얼 얼버무려서 소리내기도 한다. 또박또박 말하면 알아들을 것이라는 것은 편견이다. 뭉개야 하는 소리를 또박또박 말하면 오히려 못 알아듣는다. 4. 리듬을 극대화 시켜라 - 영어에는 리듬이 있다. 강세가 있기 때문이다. 문장을 단어의 조합이 아니라 하나의 긴 단어라고 생각하고 연습하면 훨씬 편하게 리듬을 입힐 수 있다. 5. 블록화로 다시 보라 - 문장을 단어 하나하나 쪼개서 보지 말고 블록으로 잘라서 봐야 한다. 그 블록을 귀에 붙이고 입에 붙여야 한다. 6. 단어를 제대로 외워라 - ‘dangerous-위험한’이라고 외웠다면, 쓸모 없다. 흔히 영어와 한국어를 일대일 매칭으로 외우지만 이런 식의 암기는 시험에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리스닝과 스피킹에서는 외우지 않은 것이나 다름 없다. 7. 문장 1개를 100개로 써먹어라 - 문장은 실전에서 쓸 수 있어야 보배다. 하나의 문장을 가지고도 100개로 쓸 수 있어야 진짜 공부가 된다. 단순히 외운 것만 흉내내는 앵무새가 아니라 실전 영어를 원한다면 꼭 문장 확장이 필요하다. ■ ■ ■ 유튜브 <소리튠영어_주아쌤> 구독자들의 열렬한 환호!영어혁명입니다. 들려요. 들리네요. 정말 놀라워요! - j******신이 저를 도우러 이 땅에 내려오셨군요. 감사합니다. 과외를 받고싶은 심정이네요. - P*****갓주아쌤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 어렵던 영어가 한방에 들려요. -J*****이 채널이 백만 구독자가 되면 영어 교육의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무분별하고, 비효율적이고, 고비용 구조의 현재의 영어 교육은 변화되어야 합니다! - 변**성을 갓으로 개명하셔야 합니다. 진정 갓이니까요. - H**이제 50이 넘은 나이에 우연히 한번 들어봤는데, 포기한 영어를 다시 한번 시작해보고 싶어지는군요. 확실한 방법을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B*******내가 원하던 리스닝&스피킹 훈련이 이런 거야... – h********어떻게 이런 질 좋은 강의를 그냥 유튜브에 공짜로 올려주실 수 있죠? 감사합니다. -A*********선생님 덕분에 소리가 완전히 달라진 1인입니다. 선생님 만난 지 벌써 1년도 넘었네요. 가능하지 않을 것 같던 일이 선생님 만나고 기적처럼 일어났고, 여전히 꿈만 같네요. 내 인생에 이런 좋은 소리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 못했거든요. - J***이게 뭐예요...? 왜 들리는 거예요? 들리고 이해되니까 무서울 지경이에요. 갓주아쌤 영상 다 찾아봐야겠어요. 지금까지 돌고 돌아온 건가요? 쌤 말씀 믿고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 들***갓주아쌤 최고예요. 이런 식으로 가르쳐준 사람은 한 번도 없었는데... 언어에 대해 아주 많이 연구하신 게 느껴져요. - 소****선생님, 제 영어가 아주 멋있어졌습니다. 정말로 폼이 납니다. 선생님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유튜브 시대를 맞이하여 이제라도 이런 좋은 강의를 만났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 S**********혹시나 미래에 손주 얘기를 듣고 함께 공감할 수 있으려면 할배가 어느정도 영어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는데 그동안의 학습 방법이 잘못 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못된 방법을 가지고 시간을 허비했으니 갓주아쌤이 가르쳐주신 대로 한번 따라갈 생각입니다. 말은 못해도 듣고 웃을 수 있다면 땡큐겠네요. - 박**너무 훌륭한 강의예요. 우리가 중고딩때 이런 수업을 받았으면 지금 영어가 술술 나왔을 텐데. 지금이라도 도전해봅니다. - 유*최고예요. 이런 수준 높은 강의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매번 영상볼 때마다 경이로움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 강약강약, 엇박, 리듬감, 먹는 소리, 뱉는 소리... ‘할렐루야’였어요! 정말 실력 있으신 선생님의 능력 높이 칭송하고 싶습니다. - 쀼*아주 먼 옛날에 영어랑 ‘빠이’ 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하루 10분이라도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 듭니다. 모든 걸 포기했었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해소되고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처음 듣는 얘기였어요.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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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 힘 - 감사는 파동, 힘, 에너지다!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소망을 이루어주는 감사의 힘 - 감사는 파동, 힘, 에너지다!
    • 뇔르 C. 넬슨.지니 르메어 칼라바 지음, 이상춘 옮김
    • 한문화
    • 2024-02-19

    “문제를 일으키는 마음가짐에서 기회를 만드는 마음가짐으로” 우리는 흔히 감사를 단순히 마땅히 고마워해야 할 일에 대한 필연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또는 고상한 인격의 반영이라고만 한정짓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감사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감사는 그저 이유에 따라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근본 태도임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인생과 타인에 대한 우리의 해석을 돌아보도록 만들어 준다.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뀌면, 내게 반응하는 외부의 태도도 바뀐다. “문제를 일으키는 마음가짐에서 기회를 만드는 마음가짐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우는 감사 연습법”이 책은 두 명의 저자가 감사 그룹 회원들과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발견한 많은 감동적인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그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해묵은 분노를 해결하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했으며, 승진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회복하고, 건강을 향상시켰다. 감사는 의욕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내면에 평화를 깃들게 하는 습관이다. 어떻게 연습하면 좋을까? 삶을 바꾸기 위해 감사의 에너지를 어떻게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이 책은 자녀 교육과 직업, 건강, 타인과의 관계 등 삶의 다양한 측면들을 활성화하는 감사의 힘을 실제적으로 가이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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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소명, 하나님의 시간을 잇는 싸움
    • 김남국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24-02-19

    “인생을 걸어도 전혀 아깝지 않은 순간!!”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평범한 삶이 하나님의 시간을 지나 위대한 삶이 된다!“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바뀐다!”하나님은 각 시대 속에 저마다의 그리스도인을 부르신 목적과 이유가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로 이어지는 시간의 연속성 가운데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도록 하신 것이다. 저자는 이 하나님의 소명이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깨달은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주어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이 하나님나라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시간’임을 깨달으라고 강조한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떤 삶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삶, 위대한 소명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강력히 도전한다. 하나님의 소명을 따라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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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명(召命)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소명(召命)
    • 김택훈
    • e퍼플
    • 2024-02-19

    [책 리뷰]당신은 소명(召命) 속에 살고 있습니까?우리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이 순간 마저도 내 인생속에 드라마 같은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드라마속으로 함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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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삶 - 어느 스토아 철학자의 건강한 생활 원칙 (커버이미지)
    [인문]소박한 삶 - 어느 스토아 철학자의 건강한 생활 원칙
    •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 지음, 서미석 옮김
    • 유유
    • 2024-02-19

    성평등, 비건지향, 미니멀리즘을 2천 년 전 주장했던 스토아 철학자의 생활 원칙“철학이 다루는 것은 ‘삶의 기술’이어야 한다.” 스토아학파의 대표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말입니다. 에픽테토스는 노예 출신의 철학자로 유명하지요.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던 고대 그리스에서 그는 어떻게 배움의 기회를 얻었을까요? 『소박한 삶』은 바로 이 에픽테토스의 스승으로, 1세기 로마에서 활동한 스토아 철학자 가이우스 무소니우스 루푸스의 가르침을 기록한 책입니다. 한국 독자들에게는 처음 소개되는 것이지요. 네로 시대에 철학을 가르쳐 큰 명성을 얻은 그는 신분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제자를 받았습니다.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로 간주되던 시대였지만, 여성도 철학을 공부해야 하며 딸도 아들과 똑같이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했지요. 나아가 화려한 맛과 진귀한 고기 요리로 거하게 차려진 식탁보다 제철 채소로 차린 소박한 밥상이 건강한 삶을 돕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사치스럽게 꾸민 집안보다 간소한 세간살이가 사유하며 사는 삶을 돕는다고 설파했고요. 누구보다 자기 스스로 평생 소박한 삶을 실천했던 그의 가르침은 오늘날 우리가 중요시하는 성평등과 비건지향, 미니멀리즘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물질적 풍요와 개인주의적 성향이 팽배한 가운데에도 오히려 정신적 공허감에 시달리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절제의 미덕과 검소한 생활, 사익보다는 공익과 공동체 의식을 역설한 무소니우스의 가르침에서 교훈을 얻을 부분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그의 가르침을 읽어 보아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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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단식 일기 - 소비를 끊었다. 삶이 가벼워졌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소비단식 일기 - 소비를 끊었다. 삶이 가벼워졌다.
    • 서박하 지음
    • 휴머니스트
    • 2024-02-19

    『소비단식 일기』, 카카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제9회 대상 수상작! 어느 날 내가 어디에 썼는지 기억도 안 나는 카드값을 받아든다면? 그런데 그것이 전부 내가 쓴 것이 맞다면? 온갖 재테크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작가는 카드명세서를 받아들고는 충격을 받아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소비단식’에 뛰어듭니다. 그 2년간의 치열한 기록을 책으로 묶었습니다. 5천 800여 편, 역대 최대 규모의 응모작이 접수된 브런치북 출판 브로젝트의 대상 수상작입니다. 수천 편의 원고 중 자기만의 방 에디터들이 뽑은 단 하나의 작품이에요. 치솟는 물가, 경제 불황이 이어지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를 끊고 자신의 삶을 가볍게 만들어가는 생생한 이야기가 나의 생활을 돌볼 새로운 작은 돌파구이자 힌트가 되어줄 거예요. 소비를 끊었다삶이 가벼워졌다소비단식(spending fast)은 무엇일까요? 말 그대로 소비를 중단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작가 애나 뉴얼 존스가 처음 제안한 방법으로, 1년 정도 기간을 정해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음식과 옷, 난방비 등 이외에는 일절 돈을 쓰지 않는 것이죠. 국내에서도 절약을 위한 재테크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도전을 성공하고 빚을 다 갚게 되는 성공담이 아닙니다. 소비단식은 순탄치 않고, 여러 번 넘어집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가는 치열한 스스로와의 싸움이 담겨 있어요. 덕분에 소비단식을 처음 도전하는 사람은 물론 실패했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노하우와 팁이 가득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소비단식을 이어간 결과, 생활은 물론 몸과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빚을 다 갚았으며, 정기적인 수입도 생겼죠. 불안하던 마음은 건강해졌으며, 있어 보이기 위해 했던 소비에서 벗어나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에 중독되었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며 건강한 소비습관을 만들어갑니다. 삶에 불필요한 것은 덜어지고 온전한 나만의 모습만이 남는 것이죠. 작가님은 말합니다. ‘무거워서 숨쉬기 어려웠던 삶이 가벼워졌다’라고요. 소비를 줄이는 건 불행할까?나, 그리고 소비사회에 던지는 작은 질문이 책에 마침표만큼이나 많이 등장하는 부호는 물음표입니다. 작가님은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이걸 왜 샀을까?’ ‘이게 정말 필요할까?’ ‘내가 이렇게나 소비를 했던 이유는 뭐지?’ 소비를 쫓고,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며 우울과 불안으로 빈 마음을 자신에게는 가장 쉬운 ‘소비’라는 성취로 채우려 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물음표는 점차 확장됩니다. ‘마음은 물질로 표현할 수밖에 없는 걸까?’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건 정말 필요하기 때문일까?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회 때문일까?’ 이걸 사야 행복하다고,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하는 소비사회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제로웨이스트, 윤리적 소비, 채식 등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그 질문과 탐구의 기록, 소비단식 팁은 ‘발견 노트’ 코너에 정리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도전을 마친 뒤에도 건강한 소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유지의 기술’은 물론 소비단식을 처음 도전하는 분들이 궁금할 수 있는 질문과 답을 담은 Q&A도 담았습니다.작가님은 책 속에서 “소비단식을 하는 조심스러운 생활 속에도 행복한 순간들이 곳곳에 있다”고 말합니다. 소비를 줄이는 삶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소비를 끊고 자신과 그를 둘러싼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님의 여정을 따라가는 동안 우리도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거예요. 소비사회 속에서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를요. 소비단식을 통해 나의 생활, 삶을 가볍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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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사회 - 절망에서 행복하기 (커버이미지)
    [사회]소비사회 - 절망에서 행복하기
    • 이종희 지음
    • 좋은땅
    • 2024-02-19

    “당신의 권태와 우울증은 당신 탓이 아니다.” 책의 첫 페이지는 이와 같은 문구로 시작된다. 우리들은 소비사회에서 이전 사회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우울증, 권태, 만성피로, 공황장애, 불면증, 자살충동에 시달리고 있다. 행복한 삶과는 너무나 먼 삶을 살고 있다. 이 현상은 분명 개인의 책임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소비사회의 속성에서 비롯되었다. 책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를 묻는다. 소비사회에서 왜 나는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불만족한지를 인문학과 경제학적으로 성찰한다. 물질만능주의와 무한경쟁으로 소비자본주의는 번창한다. 하지만 우리는 태양이라는 욕망을 향해 높이 날수록, 행복이라는 밀랍 날개가 녹아 버려, 결국 바다에 떨어져 죽는 이카로스와 닮게 된다.벗어날 방법은 있다. 파국의 출구가 결국 새로운 시대의 입구가 된다. 절망적 소비사회에서 개인은 소비의 개인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 혁명을 치루고 있다. 부과 성공이 아닌 내 개인의 행복을 소비의 기준으로 만들고 있다. 인류 역사가 그러하듯 결국 새로운 세상은 열린다. 책은 이 모든 과정을 성찰하고 증명한다.- 21세기 소비사회에 대한 국내 최초 인문학적 성찰- 20세기 마초적 자본의 시대에서 21세기 유연한 개인가치 시대로의 대전환!저자는 국내 및 글로벌 은행에서 26년간 소비자금융부서에서 근무한 소비자본주의의 내부자이다. 어떻게 소비자본주의가 운영되는지 잘 알고 있다.현대의 자본주의는 산업자본주의에서 소비자본주의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시민으로 존재하기보다는 소비자로 존재하고, 소비자의 삶을 살고, 소비자로서 정체성을 띤다. 우리는 삶의 대부분을 쇼핑하고, 외식하고, 여행 가고, 영화를 보는 등 소비 활동에 쓴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대사회는 ‘소비사회’로, 현대인은 ‘소비인간(Homo Consumus)’으로 정의될 수 있다.우리는 소비사회에서 이전 사회보다 물질적으로 풍족히 소비한다. 소득이 늘어나기도 했지만, 쇼핑몰에서 수많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해외여행을 손쉽게 다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풍족한 생활에서, 당신은 행복한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 사람을 기준으로 볼 때 아닐 것이다. 우리 삶은 더 바빠지고,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에 치이고, 가족이나 친구와 즐거운 시간은 줄어들고, 항상 불만족에 빠져든다. 우리 사회의 자살률은 높아졌고, 우리는 스트레스, 만성피로, 우울증, 불면증 등에 시달린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저자는 우리가 소비인간으로 불행한 이유를 우리가 살고 있는 소비사회의 속성에서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10년 가까이 고민하고 연구하였다. 저자는 책의 제1장에서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지를 인문학적으로 성찰하였다. 결국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회에서 가장 불행한 세대가 된 것은 개인의 책임이 아니고, 소비자본주의 구조가 그렇게 만든 것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제2장에서는 소비사회의 실패를 경제학적으로 논증한다. 시장의 원칙으로 볼 때, 소비사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저자는 시장의 수요 및 공급곡선에 대한 기존 경제학의 주장을 뒤집는 이론을 제시한다. 한 시장에서 수요곡선은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소비의 사용가치·과시가치·개인가치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의 수요곡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공급곡선 또한 기존 경제학이 주장하듯 가격이 상승하면 공급이 늘어나는 것이 아닌, 가격이 상승할수록 공급이 줄어든다는 것을 증명한다. 만약 저자의 주장이 맞다면 기존 경제학은 새롭게 쓰여야 한다. 시장의 수요 및 공급곡선 이론은 모든 경제학 이론의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오히려 미래사회는 희망적이라고 말한다. 어두운 터널의 끝은 항상 새로운 세상의 진입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미 새로운 세상에 대한 징조는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에 드러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조용한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개인은 소비자로서 자신의 삶을 바꾸고 있고, 다른 개인과의 연대를 통하여 자본권력을 압도해 나가고 있다. 결국 자본권력은 소비자가 구매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은 자신과 행복과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하여, 과시적 소비가 아닌 개인가치를 추구하는 소비방식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런 변화는 시장과 세상을 바꿀 소비자 혁명으로 이어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 편에서는 절망적 소비사회에서 개인이 행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삶의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행복을 찾는 길을 저자도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하여 보다 좋은 세상과 개인의 행복한 삶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어 본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꿈과 비전이 없어 더 절망적인 소비사회에서, 이 책이 하나의 희망이자 위안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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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
    • 캐런 스왈로우 프라이어 지음, 홍종락 옮김
    • 무근검(남포교회출판부)
    • 2024-02-19

    무근검이 소개하는 ‘잘 읽고 잘 사는 법’소설 읽는 신자에게 생기는 일이라니…. 아니, 신자를 소설 읽는 신자와 안 읽는 신자로 나누는 법도 있답니까. 아, 나눈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신자가 소설을 읽을 때 생기는 일들을 이야기해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소설 읽는 일’이 누군가에겐 ‘출근하는 일’처럼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일과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번지점프를 하는 일’처럼 어쩌다 한 번 해 보는 생소한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소설 읽는 일이 이미 일상으로 자리 잡았든, 여전히 생경한 무엇으로 남아 있든 “위대한 책들은 세상에 베풀어진 아주 큰 자비”라고 오래전 리처드 백스터는 말했습니다.세상에 베풀어진 아주 큰 자비라니…. 무언가 소설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한껏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와 카타르시스, 공감과 위안까지는 어렵지 않게 헤아려 볼 수 있었는데, 이들 너머에 자비로 여겨질 만한 위대한 무언가가 더 담겨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듭니다. 저자는 그 무언가를 ‘덕’이라고 소개한 다음, 무려 열두 가지 덕을 열거합니다. 분별, 절제, 정의, 용기, 믿음, 소망, 사랑, 정결, 부지런함, 인내, 친절, 겸손. 이런 덕들을 두루 겸비한 온전한 존재가 되고픈 소원은 신자라면 누구나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소원을 품고 이 책을 펼쳤을 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도입> 장은 읽기에 녹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문학 용어가 생경한 이들에게 <도입>은 마치 물살 센 개울 위에 놓인 징검다리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 개울을 건너야 소설의 세계에 이를 텐데,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이 괜스레 미덥지가 않습니다. 띄엄띄엄 놓인 징검다리를 조심스레 내딛어 보지만, 이렇게 가다가 과연 저편에 닿기나 할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건너편 땅을 겨우 밟아 보고서야 다다랐다는 안도감이 잠시 들지만, 돌아보면 물살을 피해 오느라 밟고 온 돌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문학 이론이 이처럼 낯설게만 여겨지신다고요? 괜찮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도입>을 무리하게 읽어 가기보다 뒤에 나온 구체적 덕들을 먼저 읽은 다음 마지막에 <도입>을 해설처럼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덕, 평소 바라던 덕을 골라 시작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반면, 문학 용어가 모국어처럼 익숙한 이들에게 <도입>은 도움닫기를 위해 놓인 구름판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멀리뛰기나 높이뛰기 직전, 전력 질주한 힘을 한껏 내딛는 발판 말입니다. 문학 용어가 익숙하니 거침없이 질주해 올 수 있었을 테고, 그렇게 구름판에 쏟은 힘이 탄력을 받아 되튀어 오를 때 맛보게 되는 창공의 드넓음, 드높음은 힘껏 구른 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이지요. <도입>을 통해 벼려진 문학 이론은 앞으로 펼쳐질 열두 권의 소설 속에서 덕을 옹골차게 캐내는 좋은 연장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저자의 조언대로 <도입>부터 차례로 읽어 가기를 권해 드립니다.두 경우 어디에 속하는 독자이든 평소 좋아하는 소설이 자꾸 눈에 밟힌다면 그 장부터 읽어 나가도 좋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막을 방도는 세상에 없으니까요. 도입으로 읽으면 어떻고, 해설로 읽으면 또 어떻습니까. 잘 읽어 잘 살아가는 게 이 책의 주제인 걸요. 책 속 저자의 글귀가 편집하는 내내 맴돌더군요. 마침 라임도 딱 들어맞네요. Read Well, Liv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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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ㆍ가사소송편 (커버이미지)
    [사회]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ㆍ가사소송편
    • 이강민 지음
    • 좋은땅
    • 2024-02-19

    이혼 및 가사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최적의 ‘소송안내서’ 그 두 번째!협의이혼과 재판상 이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상대방이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사전처분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상속도 포기할 수 있나요?이혼 및 가사 소송과정에서 부딪히는 모든 주요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가사소송편』은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민사소송편』에 이은 이강민 변호사의 두 번째 책으로, 이혼이나 가사소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혼 및 가사소송의 경우 신중하게 고려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우리 정서상 현실적으로 이런 문제를 주위에 드러내 놓고 법적 조언을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저자는 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그리고 법률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이혼·가사소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장 쉽고 간단하게 전달하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첫 번째 책과 동일하게 문답 형식을 통하여 이혼·가사소송 전반에 관한 내용을 차근차근히 설명해 줌으로써 이혼·가사소송의 개요와 전체적인 흐름 파악은 물론, 실제 이혼소송을 앞두고 있거나,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상속이나 유언, 입양이나 후견문제 등까지 함께 다룸으로써 이혼·가사소송 전반에 대한 충실한 안내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혼·가사소송에 대한 최적의 안내서 『소송, 그것이 알고 싶다 - 이혼·가사소송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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