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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커버이미지)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예수님을 알아야 진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가 만난 예수님 - 공병호 지음<공병호의 성경 공부>,<공병호가 만난 하나님>을 통해 뒤늦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만난 하나님에 대해 고백했던 공..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출판사미디어윌
    • 출판일2014-10-08

    스튜피드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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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01건(131/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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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정 남매 - 오카모토 기도의 기묘한 노벨라 (커버이미지)
    [문학]탐정 남매 - 오카모토 기도의 기묘한 노벨라
    • 오카모토 기도
    • 돌도래
    • 2024-02-19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당신이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 - 반려동물 장례지도사가 건네는 위로의 말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당신이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 - 반려동물 장례지도사가 건네는 위로의 말
    • 강성일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4-02-19

    동물의 마지막 소풍길을 안내하는나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입니다반려인구 1,500만 시대다. 반려동물이 가족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며 이제 우리 사회는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을 고민하는 단계로 들어섰다. 《당신이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의 저자 강성일은 수많은 동물의 죽음을 배웅한 베테랑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다. 동물의 장례를 치른다는 사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절부터 꿋꿋하게 이 길을 걸어온 그가 이 책에서 반려동물 장례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장례식장 운구부터 염습, 화장, 유골 수습, 스톤 제작에 이르기까지 실제 반려동물 장례 절차가 그것을 주관하는 장례지도사의 입장에서 세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책 표지에 사후 기초수습 방법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반려동물 사망 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처리 방법도 수록했다.노령의 동물이나 아픈 동물을 반려하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인 사후 처리 방법은 보호자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실정이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보낼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 현실 대처법을 알려주는 가이드를 제공한다.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최선의 이별을 도와드립니다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가족을 잃은 슬픔에 공감하면서도 침착하게 장례 절차를 주관해야 하는 사람이다. 《당신이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에서는 감정과 이성 사이의 균형을 잡으며 보호자들이 최선의 이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의 모습이 그려진다. 매일 죽음을 마주하는 직업이니만큼 심적으로 지칠 때도 많지만 오직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자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초심 하나로 일한다.저자는 현장에서 가지각색의 사연을 지닌 반려동물과 그 보호자들을 마주했다. 추모실에서 실신할 때까지 하염없이 오열하던 사람도 보았고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멍하니 있다 유골함을 안고 돌아가는 보호자도 만났다. 때로는 위로의 말을 건넸고, 울음을 그치지 못하는 보호자에게는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모든 절차를 참관해야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을 거라는 단호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저마다 다른 색깔의 슬픔을 지닌 반려가족을 위로하는 장례지도사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엿볼 수 있다.장례지도사를 꿈꾸는 이들과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잃은 이들에게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되었지만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아직은 생소한 직업이다. 어찌 보면 블루오션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이 일에 기웃거리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당신이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는 현직 반려동물 장례지도사가 전하는 반려동물 장례업계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수많은 보호자가 펫로스증후군을 앓는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는 조금이나마 그 슬픔이 줄어들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다. 반려동물 장례지도사의 말 한마디, 손짓 하나에 위로받기도 하고 상처 입기도 하는 보호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직업이 결코 가볍게 접근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강조한다.또한 사람보다 조금 이른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동물 가족을 둔 보호자들에게 한 생명의 삶을 평생 책임졌다는 것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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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실 즐겨찾기 - 15년차 보건교사의 리얼 100% 보건일지 (커버이미지)
    [가정/생활]보건실 즐겨찾기 - 15년차 보건교사의 리얼 100% 보건일지
    • 이은아 지음
    • 비비트리북스
    • 2024-02-19

    √15년차 보건샘의 꿀팁을 담은 보건교사 필독서!담임도 맡지 않고 수업 시수도 적은데 교실 한 칸을 혼자 차지하니 얼마나 좋냐는 말. 보건은 시험과목에도 안 들어가니 학생들과 성적으로 얽히지 않아 스트레스도 없을 거라는 교과 교사들의 시선. ‘꿀보직’에다 정년도 보장된 ‘신의 직장’을 잡았다고 부러워하는 현직 간호사들의 목소리. 학교 안과 밖에서 시샘을 받는 보건교사는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할까? 학교로 출근하는 간호사, 교사인 듯 교사가 아닌 듯한 비교과 교사, 혼자서 수백 명의 전교생을 케어해야 하는 학교의 유일한 의료인. 이는 학교 안에서 맡고 있는 보건교사의 보직이다.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수시로 일어나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느라 머리가 쭈뼛이 서게 되는 보건교사의 일상이 꿀맛이라니. 억울함을 느끼는 보건교사가 많을 듯하다. 15년차 현직 보건교사인 이은아 선생님은 ‘신의 직업’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보건실 밖에서도 치열하게 살고 있다.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땄고 청소년 금연지도사 과정도 수료했다. 또 전교생의 ‘건강 담임’ 역할을 잘 하기 위해 혁신적인 보건교육에 대해 고민했다. 보건교육 연구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보건교육자료 공모전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것만 봐도 설렁설렁 대충대충 흉내 낸 것이 아니다. 연구뿐 아니라 매년 새로운 대외 활동에도 참가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쌓고 있다. 그 결과 이은아 보건샘은 청소년 금연 서포터즈 활동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는가 하면, 전국 마이스터고등학교 예술제에 나가서는 교육부 장관상까지 받았다. 이은아 보건샘이 학교 안과 밖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한 가지 알게 된 사실이 있다. 학생과 동료 교사, 학부모들이 보건실 업무를 잘 알고 있지 않다는 점. 그래서 15년 동안 쌓아온 경험을 몽땅 털어서 리얼 100% 보건일지 ≪보건실 즐겨찾기≫를 펴냈다. 우선 학생들이 보건교사의 업무를 제대로 알고 보건실을 즐겨 찾을 수 있기를 바랐다. 또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보건교사들이 부딪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나아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건강 문제를 걱정하는 학부모들과도 유용한 보건 상식을 공유하고자 했다. √슬기로운 보건실 운영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학교 보건실 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뭘까. 아마도 보건샘이 아픈 아이를 치료하는 모습일 것이다. 이는 보건실의 아주 일부분이다. ≪보건실 즐겨찾기≫에는 보건교사가 홀로 처리해야 하는 광범위한 업무와 남모를 고충이 솔직하게 담겨있다. ≪보건실 즐겨찾기≫가 담고 있는 내용은 크게 5가지다. 첫째, 수많은 아이들이 즐겨 찾는 학교보건실의 리얼 스토리! 아찔했던 순간, 가슴 철렁했던 일, 안타까운 사연, 가슴 벅찼던 감동의 일상들이 시트콤 드라마를 보듯 생생하게 전달된다. 둘째, 딱딱한 전공 이론서의 틀을 깬 실전 가이드북! 보건실에서 일어난 각각의 리얼 스토리와 관련된 지침과 이론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사례별 상황과 대처 방법을 저자의 경험에 빗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셋째, 실무에서 쌓은 노하우 전격 공개!책 속 코너 를 통해 보건교사 15년 동안 터득한 실무 Tip을 첨부했다. 학교의 유일한 의료인이기 때문에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볼 선·후배가 없는 보건교사들에게 충분히 멘토 역할을 한다. 넷째, 보건샘이 꼭 알아야 할 법규와 의약품 지식 총정리! 보건교사가 업무상 꼭 알아야 할 학교 보건실 운영 법규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필요할 때마다 인터넷 지식 검색창을 열지 않아도 ≪보건실 즐겨찾기≫를 펼치면 원하는 정보를 금방 찾을 수 있다. 또 의약품의 올바른 활용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일러준다. 학교 보건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은 진통제, 파스, 근육 이완제, 항염증용 연고, 소화제, 소독약, 습윤 드레싱제…등 다양하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이런 약들을 제대로 먹는 방법, 파스의 올바른 사용법, 후시딘과 마데카솔의 차이점, 복통의 종류에 따른 올바른 처방 등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동료 교사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다. 다섯째, 학교에서 이뤄지는 성교육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 보건실 문 앞에 걸린 또 하나의 팻말이 바로 ‘성 고충 상담실’. 이은아 보건샘은 현재 대전의 한 기숙사형 남자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성교육 지도와 금연 지도 역시 이은아 보건샘에게는 중요한 업무다. 성문제로 보건실을 찾은 학생들의 웃지 못할 이야기와 금연교육에 얽힌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담아낸 부분도 재미와 감동을 준다. - 추천의 글 - 교사, 의료인, 상담가, 선배로서 학생들을 깊이 이해하고 성심껏 대하는 이은아 선생님에게 반하게 되는 책이다. 응급처치 및 의료상식은 부모, 학생, 선생님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다. [대전 송촌고등학교 학부모 이은자]우리 학교 1층 보건실. 이곳에 이렇게 다양한 일들이 있는지 몰랐다. 찐으로 공감했던 나와 내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보건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던 책이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 신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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