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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런 골프 트레이닝 가이드 BASIC - 골프가 늘지 않는 이유는 몸에 있다!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데스런 골프 트레이닝 가이드 BASIC - 골프가 늘지 않는 이유는 몸에 있다!
    • 팀 데스런 외 지음, 석정현 외 그림, 필립 사진
    • 더디퍼런스
    • 2023-12-27

    『데스런 골프 트레이닝 가이드 BASIC』은 팀 데스런이 실전과 이론을 완벽히 종합해 집필한 데스런 골프 트레이닝 가이드북으로, 총 네 PART로 구성되어 있다.PART 1 ‘모두 궁금하지만 얻을 수 없던 정보들’에서는 골프 라이프를 업그레이드시켜 줄 골프 장비와 용어 이해, 골프 트레이닝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다뤘다. PART 2 ‘스포츠 의학 연구에서 말하는 골프 트레이닝의 방향’에서는 파워 트레이닝, PAP 트레이닝, 동적 스트레칭, 쿨다운을 소개하고, 아마추어와 프로의 신체적인 기능 해부학을 비교했다. PART 3 ‘골프 스윙은 몸을 아프게 만들 수밖에 없다’에서는 손상 부위와 통증 유형, 원인 해결과 재활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다뤘다. PART 4 ‘본격적으로 내 몸 상태를 체크해 보자’에서는 셀프로 해 보는 평가 항목을 제공해, 테스트한 결과에 따라 약점을 보완하도록 솔루션을 제공한다.골프 트레이닝은 반드시 필요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윙에서의 문제점 파악 및 솔루션 제공!지구력, 가동성, 파워 안정성의 순서로 훈련해야 실력이 빠르게 성장한다. 실제 스윙 사진으로 알려 주는 시퀀스마다 사용되는 해당 근육대작가 석정현의 일러스트와 데스런 리더이자 현역 골프 트레이너 조성준의 실제 스윙 사진 수록QR코드 속에 책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골프 연습 전 무조건 하는 10분 웜업 루틴’‘골프 친 날 무조건 하는 10가지 3분 쿨다운’본 책에 삽입된 모든 운동은 ‘데스런 골프 트레이닝’ 유튜브 채널에 같은 이름으로 모두 상세히 업로드되어 있다.51가지 골프 트레이닝158가지 내 몸 상태 체크 항목96가지 내 약점 보완 운동 수록사진으로 일련의 연속 동작을 보여 준 올바른 운동법잘못된 자세와 동작에 도움이 되는 팁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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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디저트 여행 - 나만 알고 싶은 카페, 베이커리, 킷사텐, 일본식 간식부터 편의점 디저트까지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도쿄 디저트 여행 - 나만 알고 싶은 카페, 베이커리, 킷사텐, 일본식 간식부터 편의점 디저트까지
    • 김소정 지음
    • 빅피시
    • 2023-12-27

    빵·디저트 덕후의 심장을 뿌시는 초베스트 맛집으로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도쿄와 도쿄 근교 맛집 80곳 엄선★100년 넘은 전통 맛집부터 최신 유행 카페까지★혼자 가기 좋은 장소, 함께 가기 좋은 장소 대공개★일본 특유의 레트로한 느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분위기 맛집 소개★직접 여행 다니며 도장 깨기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수록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도쿄 디저트 맛집을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빵 덕후이니만큼 도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유명 빵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싶다면? 일본 특유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가진 공간에 들러 보고 싶다면? 당장은 떠날 수 없지만, 여행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지금 바로 《도쿄 디저트 여행》과 함께 도쿄 디저트 성지 순례를 떠나보자. 디저트만 먹기에도 3박 4일이 모자라다▶“실패 없는 맛집 소개! 따라다니기만 해도 성지 순례입니다.” ▶“현지인보다 더 잘 아는 진정한 디저트 덕후!”▶“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정보를 알려주시니 믿고 가봅니다.”이 책에서는 도쿄 최고의 맛집 80곳만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1장에서는 맛과 분위기를 모두 만족시키는 카페를 다룬다. 프렌치토스트, 케이크, 크레이프, 푸딩처럼 달콤한 디저트부터 오믈렛 샌드위치, 프랑스 가정식 플레이트, 가츠 샌드 등 브런치 메뉴로도 충분한 식사 메뉴까지 모두 담았다. 2장에서는 특별한 빵들을 판매하는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기본에 충실한 식사빵부터 제대로 된 프랑스식 베이커리 메뉴는 물론 한입에 먹기 어려울 정도로 푸짐한 베이글 샌드위치, 다양한 식감의 도넛, 비건 베이커리와 가성비 좋은 동네 빵집까지 안내한다. 3장에서는 레트로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일본식 다방, 킷사텐을 소개한다. 100년이 넘은 전통 맛집부터 다양한 미디어에 소개된 핫플레이스를 빠짐없이 만나볼 수 있다. 오므라이스와 나폴리탄 파스타, 샌드위치, 파르페, 푸딩 등 일본 대표 음식을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4장에서는 일본 전통의 디저트 또는 일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디저트를 모았다. 타코야키, 당고와 같은 클래식한 디저트부터 시즌별 계절 빙수, 일본식 붕어빵인 타이야키, 앙금이 가득한 떡까지 특유의 고집과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일본식 디저트를 소개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일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편의점·슈퍼마켓의 디저트를 추천한다. 이미 국내에 잘 알려진 디저트 이외에 특정 지역과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까지! 여행 간식으로 놓치면 후회할 것이다.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 스폿부터 도장 깨기 리스트, 주문 팁까지!《도쿄 디저트 여행》은 단순히 지역별 대표 메뉴를 소개하는 가이드북들과 달리 혼자 가기 좋은 곳과 함께 가면 좋은 곳, 분위기가 특별한 곳과 시즌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까지 취향별로 여행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 아니라 SNS에 올리기 좋은 포토 스폿과 촬영 포인트, 일본어를 모르면 알기 어려운 매장별 주문 팁도 소개한다. 또 부록으로 도쿄 디저트 맛집 도장 깨기 리스트가 수록돼 있어, 실제 여행을 다니면서 직접 방문한 곳을 하나씩 체크해 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도쿄에서 뭘 먹지?’ 하는 고민은 이제 그만! 이 책과 함께라면 도쿄에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여러 번 다녀온 여행자도 모두 특별한 맛집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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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카페 Standard - 커피 애호가와 도시 탐험가를 위한 52곳의 도쿄 카페 가이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도쿄 카페 Standard - 커피 애호가와 도시 탐험가를 위한 52곳의 도쿄 카페 가이드
    • 아베 고헤이 외 지음, 박수현 옮김
    • 하루(haru)
    • 2017-12-07

    지금 도쿄에서 가장 힙한 카페 52곳을 소개합니다.새로운 도쿄 여행을 준비 중인 당시, 커피와 카페 문화를 좋아하는 당신,도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를 알고 싶은 당신을 위한 선물<도쿄 카페 STANDARD>최근 다시 최고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도쿄. 현재 새롭게 뜨고 있는 동네 기요스미시라카와를 필두로 많은 사람이 찾는 신주쿠, 시부야, 진보쵸, 긴자, 오모테산도, 다이칸야마 등 이미 매우 익숙한 도쿄의 핫한 동네의 꼭 가봐야 할 카페 52곳을 소개합니다.이 책은 도쿄의 유명한 동네에 포진해 있는 52곳의 카페를 8가지 주제로 분류해 다양한 카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의 ‘서드 웨이브 커피’를 내놓는 카페, 전 세계에서 커피 소비량이 제일 많은 북유럽에서 온 카페는 물론이고 일본에서 발전시킨 ‘융드립’, ‘핸드드립’이 맛있는 카페, 식사가 맛있는 카페, 밤늦게까지 커피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등등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방문할 수 있는 여러 멋진 카페를 알려드립니다.최신 유행 스타일의 힙한 카페부터 세월과 전통이 느껴지는 클래식한 찻집까지, 이 책 한 권이면 맛있는 커피는 물론이고 도쿄 사람들이 평소 어떤 장소에서 어떤 커피를 마시며 일상을 즐기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출판사 서평]오랜만에 업데이트 된 새로운 도쿄 여행 가이드북카페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할 도쿄의 카페 52곳도쿄와 커피는 많은 사람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한동안 새로운 도쿄 가이드북이 나오지 않아 많은 사람이 가장 최신의 도쿄 정보를 얻기 힘들었다. <도쿄 카페 STANDARD>는 그런 독자들을 위해 도쿄에서 지금 가장 새롭고 핫한 동네의 카페 52곳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도쿄의 카페를 서드 웨이브 커피를 소개하는 기요스미시라카와의 카페, 도쿄에서 가장 힙한 동네의 카페, 새로운 스타일의 카페, 식사와 디저트가 맛있는 카페, 옛 가옥을 개조한 카페, 도쿄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카페, 전통적인 클래식 카페 등 8가지 테마로 나누어 카페의 정보를 제공한다. 지금 현재 유행하는 도쿄의 카페 문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전 세계의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도쿄현재 도쿄의 카페 신을 이끌고 있는 것은 몇 년 전부터 세계 커피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며 국내에서도 이미 유명한 미국의 ‘블루 보틀’, ‘스텀프타운’ 같은 카페에서 판매하는 ‘서드 웨이브’ 커피다. 서드 웨이브 커피는 이미 세계 커피 시장에서 주류가 되어 북유럽, 프랑스, 호주, 뉴질랜드 같은 여러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도 가장 유명한 카페들은 해외 첫 지점으로 도쿄를 선택했다. 도쿄는 아시아에서 새로운 것을 가장 먼저 받아들여 흡수하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도시로 세계의 맛있는 커피와 멋진 카페가 도쿄에서 어떻게 발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쿄에서 전 세계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클래식한 융드립, 핸드드립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곳, 도쿄도쿄의 카페하면 흔히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정장을 잘 차려 입은 백발이 보이는 중년의 남성이 정성껏 융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이다. 1910년대부터 카페 문화가 발달하며 커피를 즐긴 일본에서는 융이나 종이 필터를 사용한 핸드드립을 즐길 수 있는 역사가 오래된 카페들이 많다. 클래식하며 우아한 분위기가 감도는 도쿄의 멋진 카페를 만나 볼 수 있다. 책, 미술, 음악, 술, 음식 등 목적에 맞춰 골라 가는 도쿄의 카페북카페, 갤러리 카페, 턴테이블로 음악을 틀어주는 카페 등 카페에 문화라는 요소를 넣어 운영하는 카페들을 소개한다. 또한,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맛있는 카레와 샌드위치 등 도쿄의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카페들도 많다. 그리고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카페 등 도쿄의 밤과 낮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많다.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것에 따라 52곳의 카페 중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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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일드 미식 가이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도쿄! 일드 미식 가이드
    • 이지성 지음
    • 크루
    • 2023-12-27

    밥집, 빵집, 술집, 카페, 레스토랑, 세계요리점, 디저트 가게를 넘나들며현실 메뉴 탐색은 물론 주인장의 스토리로 미식력 1000% 충족<고독한 미식가>를 시작으로, 먹는 거 하나는 맛깔나게 보여주는 일본 드라마 13편을 선정했다. 그런데 영상으로 보던 그 식당이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라면?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방문한 일본 먹방 드라마 속 도쿄 식당을 알차게 모아 소개한다. 식도락을 쫓는 재미는 물론, 일본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자.드라마가 검증한 도쿄 맛집 167선!일본 느낌 낭낭한 현지 식당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세요.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전세계는 방역에 힘을 쏟았다. 하늘길이 막히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가 필수였으며 식당에서 밥 한 끼 먹는 것에도 제약이 생겼다. 한데 재미나게도 팬데믹 기간, 일본에서는 먹방 드라마가 굉장히 많이 만들어졌다. 이는 ‘고독한 미식가’가 보여준 엄청난 인기 덕분이었으며, 나아가 TV나 OTT 서비스 등 세계적으로 영상 의존율이 높아지는 데 일본 먹방 드라마가 안정적으로 편승한 것도 있다.‘고독한 미식가’의 고로가 먹는 혼밥, ‘와카코와 술’에서 다루는 직장 여성의 퇴근 후 혼술, 20대 버거 마니아들의 버거 사랑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여자 구르메 버거부’, 맛집을 소개하는 팟캐스트 방송인 ‘귀에 맞으신다면’까지 일본 먹방 드라마는 폭넓은 주제로 저마다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이 원하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오마카세(맡김차림)로 대접한다. 그래서인지 드라마에 나온 가게에 가서 주인공들이 먹고 마시던 음식을, 울고 웃던 그 자리에 가보고 싶어지게끔 만든다.이 책은 일본 드라마 속 그 식당을 가고 싶다는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 준다. 《도쿄! 스토리를 찾아 떠나는 미식 산책》, 《도쿄! 만화의 풍경을 산책하다》 두 권의 책을 내며 도쿄 여행에 도가 튼 저자가 두 발로 직접 찾아가 모은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어떤 장면에 등장했는지 소개하고 메뉴와 가격을 상세히 적었다. 또한 식당과 음식 이름을 현지 식당에서 통하도록 표기해 주문에 어려움이 덜하도록 신경 썼다.저자는 “도쿄는 넓고 먹을 것은 많다.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도쿄의 사람들과 식문화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당신의 도쿄 여행이 스토리와 맛이 넘치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원한다면,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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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병원 119 : 강아지 편 - 당신이 팻팸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동물병원 119 : 강아지 편 - 당신이 팻팸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
    • 이준섭.한현정 지음
    • 시대인
    • 2017-12-07

    당신이 팻팸(Pet Family)족이라면 꼭 옆에 두고 보아야 할 필수 도서!이런 모든 분들께 동물병원 119가 필요합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 강아지. 항상 잘해주고 싶고, 집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우리 강아지. 또 하나의 가족이 된 우리 강아지.하지만, 우리 강아지가 잘 있는 것인지, 좋아하는 것인지, 무슨 행동인지, 무슨 뜻인지, 왜 짖는 건지,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아픈 건지 정상인 건지,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애견인이라면 모두 똑같은 고민과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의 정보를 믿기에는 불안하고, 어디 마음 편히 물어볼 곳은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현실. 말 못하는 강아지도 답답하고, 애견인도 답답합니다.강아지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속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습니다. 부부 수의사로 유명한 저자 이준섭과 한현정이 그동안 동물병원에서 말할 수 없었던, 알려주지 못했던 우리 강아지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질환에 대한 의학적인 정확한 정보,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가 아닌 강아지를 위해 알고 있어야 할 지식, 강아지의 바디랭귀지, 건강한 반려동물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이제는 속 시원히 알려드립니다.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애견인만을 위한 필독서! 동물병원 119애견인구가 1,000만 명인 시대, 우리는 강아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질환, 공생, 치료 등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최소 구충 스케줄이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알고서 우리의 강아지를 대하고 있을까? 너무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은 아닐까? 아니면, 비전문가인 애견인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관찰하면서 만든 책만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사실 다 맞는 이야기다. 커뮤니티를 통해 구전으로 전해지는 잘못된 상식, 비전문가에게 묻고 답하는 우리 애견인들의 태도, 외서들에 의존한 책, 수의사들의 수의학적인 설명 부족 등 여러 가지가 섞여 있는 상황이다.그래서 애견인을 위해,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 수의학적인 정보와 애견지식, 그리고 애견과 공생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자 이 책이 만들어졌다. 수의사 부부로 유명한 저자들이 애견인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필요한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다. 특히 질환 부분에서는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우리 집에 있는 강아지도 이렇지는 않은가 확인도 할 수 있다. 또 행동교정에 대한 정보도 같이 설명을 하고 있어, 강아지와 함께하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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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트는 강원 84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동트는 강원 84호
    • 강원도청 대변인실 엮음
    • 아이앤디자인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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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근두근 자동차톡! - 자동차가 왜 좋으냐고 물어보는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두근두근 자동차톡! - 자동차가 왜 좋으냐고 물어보는 당신에게
    • 김우성 지음
    • 미래의창
    • 2018-09-21

    스토리 없이 성장한 자동차 생산대국, 이제는 정말 ‘자동차’를 논해야 할 때! 산업이 아닌 문화로, 수치가 아닌 감성으로, 자동차를 다시 읽어라! 자동차산업은 분명 제조업이지만 다른 제조업과는 조금 다르다. 제조업이면서 서비스업 같기도 하고 레저산업 같기도 하다. 뭐라 하나로 단정 지을 수 없는 성격이다. 굳이 말하자면 ‘꿈을 만들어내는 제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쇳덩어리 기계 가운데 여체(女體)에 비견되는 물건은 자동차뿐이다. 아무도 드림노트북, 드림휴대폰, 드림오디오, 드림TV라고 말하지 않지만 자동차시장에는 엄연히 ‘드림카’가 존재한다. _100p‘자동차’라고 하면 아직도 소수 마니아들의 관심사, 부자들의 값비싼 장난감 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도로 산업화된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오직 자동차만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거나, ‘그래봤자 고철 덩어리’라고 하찮게 보는 시선도 없지 않다. 좋든 싫든 자동차의 도움 없이는 한 발짝도 더 멀리 나아갈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그 실체에 대해서는 우리가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것도 규모 면에서 세계 5위 자동차 생산대국에 살고 있으면서 말이다.미국이나 유럽, 일본처럼 자동차 역사가 오래된 나라에서 자동차는 매우 보편적인 이야기 소재다. 백발이 되어서까지 첫차의 추억을 나누며 갑론을박하는 외국 드라마 속 노인들이나 연예인 못지않은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F1 드라이버들을 떠올려보라.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해외 파트너들로부터 자동차 취향에 관해 질문을 받아본 적도 있을 것이다. “너는 어떤 종류의 차를 좋아하니?” “너희 나라에서 이번에 나온 차 디자인은 정말 끝내주던데.” 날씨나 영화 얘기만큼이나 흔하게 자동차 수다로 친분을 트려는 그들과는 어떤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혹시 그가 언급한 국산차 이름도 못 알아듣는 수준이라면? 그건 취향을 넘어 교양 부족이 돼버린다. 자동차를 읽는 가장 즐거운 방법, “스토리” 적어도 세계 5순위에 드는 ‘자동차 강대국민’이라면 자동차를 좋아하지는 않을지라도 국제적 교양 정도의 지식은 습득해야 할 시대가 됐다. 집안에만 보관중인 골프채 대신, 쉽게 읽히지도 않는 와인 리스트 대신, 흥미진진한 역사와 인물, 시대를 선도한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무엇보다 눈이 번쩍 뜨이는 명차 사진들로 가득한 이 책을 집어 들어보라. 책을 읽다보면 궁금해질 것이다. 우리에겐 고작 산업이었고, 언제나 한 단계 넘어서야 할 수치적 목표이기만 했던 자동차가 그들에겐 어째서 집안 삼대가 모여서도 밤을 새며 토론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이며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동경의 대상이 되었을까 하고. 그것은 바로 역사와 문화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100년도 넘은 자동차 역사를 마치 가족사처럼 꿰고 있는 자동차 선진국 사람들은 자동차가 단지 무생물 기계 덩어리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만들어낸 브랜드 창업자나 디자이너, 혹은 그것을 선망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물건’이며 ‘세상에서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기계’라는 점을 아주 잘 받아들이고 있다. 자동차에 대해 역사?문화적으로, 혹은 가족의 추억담으로 대대로 쌓아올린 스토리가 끝이 없기 때문에 후손들도 자연스럽게 그 문화를 익힌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산업보다 강한 스토리의 힘, 이제는 우리도 길러냈으면 하는 ‘자동차문화’의 힘이다. 자동차업계는 평생을 바쳐도 좋을 만큼 매력적인 무대다. 자동차를 만들어내는 개발자들이나 판매 전략을 세우는 기획자들, 마케팅을 담당한 마케터들과 홍보를 맡고 있는 PR 전문가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취재하는 기자들에 이르기까지 프로페셔널들로 득실대는 매혹적인 무대다. 하루 종일 운동하듯 시승하고 나서 주린 배를 움켜쥐고 저녁 만찬 자리에 앉았는데, 만약 내 옆자리에 그 차의 개발총괄 디렉터가 앉아 있다면? 허기는 어느새 사라지고 수첩과 볼펜부터 찾게 된다. 진수성찬보다 그들이 쏟아낼 한마디 한마디가 더 먹음직스럽기 때문이다._307p이 책은 자동차의 요모조모, 세계 자동차산업을 이끌어온 인물과 명차들, 세계 자동차문화의 천태만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30가지 스토리로 꾸며져 있다. F1, 수퍼카, 모터쇼 등 누구나 익숙한 키워드에서 출발하지만 사전적인 용어 해설이나 구입 가이드 같은 실용 정보는 가능한 배제하고, 그보다는 자동차사에 짙은 향기로 남아 있는 인간의 꿈과 도전, 그리고 여전히 진행 중인 모험담으로 지면을 가득 채웠다. 저자 자신이 우리나라 모터리제이션 초창기에 자동차에 흠뻑 빠져 유년기를 보낸 ‘1세대 오토모빌 키드Automobile Kid’인 데다 13년째 자동차 전문기자로 일하며 세계 각지의 자동차문화를 직접 경험해왔기 때문에 그의 이야기들은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처럼 생동감 넘치고, 막힘없이 유연하며, 소재 면에서도 무척 방대하다. 자동차에 관해 이렇게 깊이 있고 유쾌하게 떠들어줄 수 있는 스토리텔러를 지녔다는 것으로도 지금 우리에겐 행복한 일이 아닐까? 돌아보면 자동차문화가 무르익은 나라들에는 문장 한 줄로도 마니아들의 가슴을 탁 치게 만들었던 탁월한 칼럼니스트들이 꼭 있었다. 자동차가 궁금하지만 수많은 차 이름과 전문용어, 이해하기도 복잡한 수치들에 기가 질렸던 사람이라면, 그리고 소설책만큼이나 재밌게 읽히는 자동차 교양서를 기다려온 사람이라면 당장 이 책을 권한다. 장담하지만, 자동차와 관련된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 자동차학과를 비롯한 기계?공학 분야 전공자 및 교양 수강생들을 위한 ‘자동차학개론’으로도 이만큼 재밌고 방대한 현장 정보를 담은 책은 이전에 없었다. 책 말미에는 본문에 실린 자동차 이름, 인물 이름, 자동차의 종류?형태?부위?성능?기술 등에 관한 명칭, 자동차 문화와 관련된 지명.기관.행사명 등도 잘 분류해놓았으므로 자동차와 관련해 궁금증이 생겼을 때 바로 찾아 읽기에도 아주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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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레둘레 트레킹 - 높이 오르기보다 천천히 나아가는 자연 충전 걷기 여행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둘레둘레 트레킹 - 높이 오르기보다 천천히 나아가는 자연 충전 걷기 여행
    • 김영수 지음
    • 한빛라이프
    • 2023-12-27

    22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트레킹 유튜버,김영수가 소개하는 1년 내내 떠나기 좋은 길걷는 재미, 보는 재미로 가득한 우리나라 청정 자연 속으로!우리는 때때로 아름다운 풍경 사진 한 장에 마음을 빼앗겨 그곳으로 떠나곤 한다. 그 풍경을 찾아 자연으로 들어가 직접 눈으로 마주할 때면 가슴 벅찬 감동이 밀려온다. 그저 자연일 뿐인데 이렇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의 신비로움 그 자체에도 있지만, 그 풍경을 보기까지 주체적으로 몸을 움직이며 걷는 행위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근심을 잠재우고, 자연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싱그러운 풀 내음, 폭신폭신한 흙길과 걸어야만 만날 수 있는 웅장한 풍경까지. 이 모든 감각에 집중하며 걷기 때문에 자연에 깊이 감동하고, 마음의 평안과 몸의 건강까지 뒤따라온다. 이 일련의 과정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여행이 바로 트레킹이다.《둘레둘레 트레킹》은 22만 명이 넘는 구독자가 선택한 트레킹 유튜버 저자가 우리나라의 온 산하를 직접 걸으며 사시사철 가장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을 선별해 소개한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을 돌며 같은 장소도 여러 번 방문해 가장 걷기 좋은 코스와 시기를 고르고 골랐다. 등산보다 가벼워 걷기를 좋아한다면 도전해 볼 만한 난이도의 코스들이다. 각 코스에는 진행 루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출발 지점부터 교통, 볼거리 등 코스의 핵심 정보가 집약되어 있으며, 각 구간의 경사도까지 표현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지도다. 게다가 트레킹 코스 정보뿐 아니라 주변 관광지부터 맛집 정보까지 수록해 트레킹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여행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과 함께 마음에 격한 감동을 주는 풍경을 찾아 산 따라 강 따라 우리나라 걷기 여행을 시작하자.등산보다는 가볍게, 산책보다 진하게 걷고 싶다면!누구나 즐기기 좋은 트레킹 코스트레킹은 정상 정복에 목적을 두는 등산과는 엄연히 다르다. 한 걸음 한 걸음을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며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느끼고 자연과 가까이에서 그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걷는다. 그래서 이 책에는 관절이 좋지 않아 오르내리는 길이 부담스러운 사람도, 트레킹이 익숙하지 않은 입문자도 편한 마음으로 시도할 수 있는 곳부터 트레킹에 적응한 뒤 시도해볼 만한 곳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담았다. 또한 정확한 기준으로 코스 난이도를 구분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에 맞는 곳을 쉽게 고를 수 있다. 모든 트레킹 코스는 저자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수차례 방문하며 엄선한 곳이다. 계절에 따라 새로운 풍경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해 한 번만 방문해도 좋지만, 여러 번 방문하면 더욱 좋다. 그저 자연에 깊숙이 다가가 풍경을 즐기고 싶을 때를 위한 고저 차가 거의 없는 쉬운 계곡길, 피로를 씻겨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도전적인 산길 등 모든 길이 아름답다.어디서도 보지 못한 독보적인 지도로 코스를 파악하고QR코드를 스캔하면 연결되는 영상으로 코스를 미리 보자트레킹을 할 때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지도다. 같은 장소에도 여러 코스가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길로 어느 정도의 거리를 걸어야 하는지, 이 장소에 가기 위해서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파악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면적인 표현만 가능한 일반적인 지도를 보면 짧은 거리를 예상했으나 막상 가보면 어마어마한 오르막이라 시간이 배로 걸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길의 경사도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지도를 수록했다. 글을 읽기 전에 지도만 봐도 각 구간의 거리와 길의 경사도, 분기점, 볼거리가 있는 주요 포인트까지 알 수 있어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어떤 난이도이며, 어떻게 가야 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제 체감하는 것과 다른 만큼 모든 코스에 QR코드를 수록해 저자가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코스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했다. 지도와 영상, 저자의 글과 시원하게 담긴 사진이 일체가 되어 코스를 명확하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입문자와 베테랑 모두에게 유용하다!테마별 추천부터, 트레킹 주변 정보까지 꽉 채운 가이드트레킹 코스는 개방된 지 오래되지 않은 곳, 저자가 새롭게 구성한 루트 등 다양하게 수록해 베테랑에게도 유용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입문자를 위한 기본적인 정보도 빼놓지 않았다. 기본적이어서 오히려 놓치기 쉬운 준비 사항과 주의 사항, 준비물, 유용한 사이트와 앱까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특히 저자가 꼽은 꼭 가봐야 할 최고의 트레킹 코스와 더불어 계절에 따라 방문하면 절경을 볼 수 있는 코스를 테마별로도 추천해 1년 내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교통편 정보는 자차족에게는 가장 중요한 주차장 정보를, 그리고 뚜벅이에게는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한다. 코스에 따라 원점 회귀가 아니라 출발점과 도착점이 다른 경우에는 어떻게 출발점으로 돌아가면 좋은지까지 알려줘 헤맬 염려도 없다. 또한 여행의 만족도를 올려주는 추천 맛집과 트레킹 후 가볍게 들르기 좋은 주변 관광지까지 알려줘 트레킹을 하나의 여행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도를 보며 하나하나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하고트레킹 트래커로 나만의 완주를 기록하자《둘레둘레 트레킹》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부록이 있다. 책에 수록된 우리나라 55가지 트레킹 코스의 위치를 나타낸 전도 포스터다. 전도에는 트레킹 코스가 본문에 수록된 순서대로 번호와 함께 표시되어 있다. 책에서 각 코스를 지역별로 구분한 것처럼 각 시와 도별로 구역을 나누고, 우리나라의 굵직한 산맥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표현했다. 전도만 있는 것이 아니다. 55가지의 코스를 다녀올 때마다 하나하나 완주를 기록할 수 있도록 트레킹 트래커를 함께 구성했다. 트레킹 트래커에는 전도에 있는 트레킹 코스 번호와 코스명이 대칭되어 들어가 있다. 빈 공간에는 완주한 날짜를 적고, 코스 번호에는 색을 칠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 나만의 방식으로 55개 번호를 꾸미면 된다. 하나하나 채워갈 때마다 성취감과 뿌듯함을 얻을 수 있어 트레킹의 재미가 배가되는 기특한 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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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미래와 전략 2014년 01월호 (커버이미지)
    [취미/여행]디지털 미래와 전략 2014년 01월호
    • 스트라베이스 엮음
    • 스트라베이스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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