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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커버이미지)

    공병호의 성경 공부 - 성경에서 답을 찾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공병호 지음
    • 출판사21세기북스(북이십일)
    • 출판일2014-10-08

    공병호의 성경 공부 - 공병호 지음이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주의자 공병호 박사가 성경을 통해 얻게 된 삶에 대한 해답을 그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

  •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커버이미지)

    스튜피드 - 위대한 성공의 시작, 바보 같은 생각의 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
    • 출판사미디어윌
    • 출판일2014-10-08

    스튜피드 - 리치 노튼&나탈리 노튼 지음, 조성숙 옮김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은 바보 같아 보인다. 실행에 옮겨서 성과를 내기 전에는 말이다. 이렇게 상식에 반하는 일을..

전자책목록

전체 2401건(113/26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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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덕이의 정원은 스텔라의 농원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담덕이의 정원은 스텔라의 농원
    • 스텔라 지음
    • 책과나무
    • 2024-02-19

    “『단발머리 담덕』 세 번째 포토 에세이허브농원 속 자연과 함께하는 아날로그 삶으로 힐링을”하얀 토종 삽살개 ‘담덕’이 저자의 허브농원에 찾아온 건 2013년 4월. 태어난 지 두 달쯤 지난 4월, 이미 다른 집에 입양되었다가 거절당한 아픔이 있는 아이를 데려온 것이다. 그렇게 벚꽃이 만발하는 4월, 담덕의 계절은 시작되었다. 이 책은 『단발머리 담덕』의 세 번째 이야기로, 허브 향 가득한 농원이 어느새 담덕의 정원으로 바뀌어 가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4월까지의 기록을 담고 있다.블로그도 카카오톡도 없이 21세기가 적응 안 되는 아날로그 엄마를 따뜻하게 이해해 주는 아이, 단발머리를 한 삽살개 아들 담덕이 허브농원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사진과 이야기를 담은 수필집이다. 아기 때부터 자연 속에서 살아온 담덕이는 새, 두꺼비, 바람, 비, 허브, 꽃 등 자연과 어우러져 함께 살아간다. 다양한 생명들이 자연 속에서 같이 어우러지는 삶을 생각하며 단발머리 담덕의 세 번째 책이 만들어졌다.담덕의, 그리고 허브농원이자 담덕의 정원에서 사계절은 어떻게 흘러갈까? 자연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넘치는 사랑스러운 담덕의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넘기는 즐거움이 크다. 앞머리를 일자로 잘라 놓은 것이 흡사 단발머리를 한 것 같은 귀여운 모습이 매력적인 담덕이와 함께, 허브농원의 사계절 속으로 들어가 보자. 커다란 흰 뭉치 담덕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허브농원에 찾아온 사계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힐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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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는 책이 있습니다 - 독서혁명가의 인생반전 책 사용 설명서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나에게는 책이 있습니다 - 독서혁명가의 인생반전 책 사용 설명서
    • 최무정 지음
    • 미다스북스
    • 2024-02-19

    “책이 삶이 되는 기적을 체험하라!”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독서혁명가’ 최무정이 알려주는 기적의 독서법!“그때도 책의 의미를 알았다면, 지금의 나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인생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모든 공부,이제 독서는 삶 그 자체가 된다! 누구나 진한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던 책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책은 점점 기억에서 사라져간다. 책을 읽은 후 어떻게 기억할까? 기록하면 될까? 기록해도 들여다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감동과 배움들을 삶에 남길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책 속의 글을 삶의 흔적으로 남겨온 저자의 삶이 바로 그 해답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책과 거리가 멀었다. 취직 후에도 명확한 목표 없이 살던 저자는 군대를 다녀온 후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단순히 읽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람을 만나고 루틴을 바꾸는 등 삶에 그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책의 흔적은 저자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변화시켰고,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살아가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책 한 권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시한다. 일상의 변화를 즐기고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을 책 속에서 발견할 때, 하루가 꿈처럼 느껴질 것이다”새로운 도전 앞에서 두려움 없이책을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삶이 달라진다!!저자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에 ‘지금까지 나는 책과 함께 살았고, 앞으로도 책과 함께 살아갈 것이다.’라고 답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꿈을 꾸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책과 함께 꿈을 꾸며 나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책과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고 한다.책이 제시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인생의 길 위에 서게 된다. 읽은 책이 가득 꽂혀 있는 책장은 저자의 인생에서 최강의 무기이자, 무수히 맞닥뜨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제시해주는 해결책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책 속에 기록된 저자의 생각과 행동, 삶에 연결한 방식을 지켜볼 수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 책을 읽고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여 삶을 바꿀 수 있을지 성찰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라는 말처럼 저자의 삶은 그대로 이 책에 모두 담겼다. 저자는 책과 함께 삶을 다시 시작하며 대기업 퇴사, 북카페 창업, 책 출간 등 여전히 액션 영화처럼 다이나믹한 삶을 사는 중이다.저자는 이제 삶에 있어 두려움이 없다. 앞으로도 책과 함께 성찰하고 성장하며 함께 성공할 것이다. 책을 삶의 흔적으로 남겨둔다면 언제든지 들여다볼 수 있다. 책을 인생으로 끌어당기는 기적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의 삶이 책이 되어 세상과 연결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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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찰관이 호주변호사가 된 사연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한국경찰관이 호주변호사가 된 사연
    • 윤수용
    • 작가와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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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저주 (커버이미지)
    [문학]파리의 저주
    • 폴 세비요
    • 돌도래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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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편지 (커버이미지)
    [인문]마음편지
    • 구본형.홍승완 지음
    • 을유문화사
    • 2024-02-19

    “지난 몇 달 동안 그대에게 보낸 ‘마음편지’는독자인 그대뿐만 아니라 나를 위한 편지이기도 합니다.”우리 곁을 떠난 경영 사상가 구본형이10년 만에 전하는 마지막 작품올해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이자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이던 구본형 선생의 10주기다. 살아 계셨다면 칠순을 맞았을 것이다. 하지만 선생은 틀렸다며 이렇게 말했을 것만 같다. “나는 청춘(靑春)일 뿐이다.” 선생은 종종 인생 2막의 청춘을 살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막이 달라질 뿐 그는 언제나 젊음이었을 것이다.2013년 안타깝게 세상과 작별했지만, 기존 저서들과 이후의 유작들로 선생의 ‘영원한 젊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선생이 생의 마지막까지 쓰고, 출간하고자 했던 원고가 있었다.“앞으로 매주 보내는 금요일 편지는 ‘내 영혼을 키운 불멸의 명언들’이라는 타이틀 아래 여러분과 내가 함께 쓰는 책으로 가닥을 잡아 보면 어떨까 합니다. 내 글과 여러분의 대답이 사례를 이루어 한 꼭지를 구성하고 1년쯤 지나 책으로 출간해 보고 싶습니다.”하지만 이 원고가 책이 되기까지는 1년이 아니라 10년이 걸렸다. 갑작스레 우리 곁을 떠나며 미완성으로 남았던 원고는 선생의 첫 제자인 홍승완 작가의 도움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연구소 회원들에게 보냈던 편지 이름을 따라 제목은 ‘마음편지’로 정했다. 독자와 함께 쓰고 싶어 했던 고인의 유지를 살려 홍승완 작가가 답글을 달았다.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선생이 원했던 책의 꼴을 갖추었고, 그가 우리에게 건네는 마지막 선물 『마음편지』는 그렇게 세상에 나왔다.문장으로 빚은 진실한 삶이 주는 울림『마음편지』에서 선생의 글은 오랫동안 간직한 명문장을 소개하고, 관련된 일화를 풀어낸 뒤, 사려 깊은 질문을 던지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선생은 독서와 글쓰기를 매우 좋아했고, 중시했다. 연구원 육성 과정에 일정량의 독서와 리뷰를 필수 과제로 넣을 정도였다. 그래서일까? 글을 읽으면 선생의 미소가 느껴진다. 좋아하는 문장을 얼른 소개하고 싶은 천진난만함이 보인다. 내용이 묵직한데도 글이 산뜻한 이유는 그래서일 것이다.여기에 이 책의 특별함이 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문장이 있었기에 선생은 말과 삶을 일치시킬 수 있었다. 아끼는 문장은 자연스레 자신의 말이 되었고, 그 말로 삶을 빚은 것이다. 글이 잠언과 같아 익숙하게 느껴지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건 선생의 삶이 진실해서다.답만큼, 어쩌면 답보다 중요한 질문선생은 질문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누군가 조언을 구하면 상대에게 다양한 질문부터 했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끄집어내고, 변화를 촉발한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은 스스로도 그렇게 불리길 원했듯, ‘질문하는 사람’이었다.그래서 선생은 소개한 문장과 연관된 사려 깊은 질문을 건네며 글을 끝맺었다. 보통 글은 질문으로 시작해 답을 내리며 끝나는 경우가 많다. 선생의 글에도 답이 없는 것은 아니나, 문장에서 시작해 질문으로 끝난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질문이 답 이상으로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는 것이므로. ‘문장’과 함께 ‘질문’은 구본형을 이루는 기둥이다.홍승완 작가는 그 사실을 잘 알기에, 스승의 분신과도 같은 질문을 곱씹으며 그리움을 달래곤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질문은 마치 창문처럼 자신을 들여다보게 해 주었다. 그러다 그는 깨달았다. 답이 아닌 질문이 지혜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것을. 그래서 선생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만의 질문을 시작하게 됐다. 질문에 질문으로 화답하기. 제자는 가장 알맞은 방식으로 스승을 기렸다.우리가 받을 진짜 선물‘여는 글’에는 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독자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 ‘모든 독자는 자신이 읽은 책의 또 다른 저자이기도 하다.’ 이제 여러분의 차례다. 이 책의 저자가 되어 자신만의 질문을 던져 보자. 그것이 구본형 선생이 우리에게 건네는 진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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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 - 불안을 가라앉히고 행복에 다가서는 마음의 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 - 불안을 가라앉히고 행복에 다가서는 마음의 힘
    • 티머시 골웨이.에드 한젤릭.존 호턴 지음, 송보라 옮김
    • 나비스쿨
    • 2024-02-19

    누적 조회 수 6천만 회, 32만 구독자, 실버 버튼 유튜버 책추남TV 강력 추천 도서책 추천해 주는 남자, 책추남TV 좋은 책 출간 프로젝트 * 도대체 왜 이 좋은 방법을 널리 알리지 않는 거죠? * 전 세계 17개국 200만 부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살아있는 코칭계의 전설 티머시 골웨이의 혁신적인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 빌 게이츠가 자신의 ‘인생 책 5권’ 중 한 권으로 손꼽은 <이너게임 오브 테니스>의 이너 게임을 다양한 일상생활의 불안과 긴장,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한 획기적인 책! *의학박사 2명이 12년간 다양한 임상 사례를 통해 증명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솔루션! *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워크숍 과제들로 구성된 코칭 도구와 활용 팁을 제공! * 급변하는 시대, 불안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혁신적인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 * 이 책으로 당신의 일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행복하게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이너게임은(Inner Game)은 살아있는 코칭계의 전설로 불리는 티머시 골웨이(Timothy Gallwey)가 세계적인 선수 및 글로벌 기업들의 경영진과 함께 일해 온 수십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안한, 우리 안의 진짜 나를 찾아 ‘마음의 힘’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코칭법이다. 지난 50년간, 스포츠, 경영, 교육, 예술, 스포츠, 의료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되어 온 이너게임은 애플, 코카콜라, AT&T, 롤스로이스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에도 적극적으로 도입되었다.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는 2명의 의학박사 에드 한젤릭과 존 호턴이 12년간 여러 가지 스트레스 상황에 직접 적용하며 그 탁월한 효과를 검증한 실제 사례들을 풍성히 담고 있다. 본서는 호기심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워크숍 과제로 구성된 코칭 도구와 활용 팁들로 구성되어 일상의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쉽고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본서는 급변하는 시대 변화와 끊임없는 경제 위기 상황 가운데,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몸과 마음에서 불안과 긴장을 몰아내는 근본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 * 불안에 맞서 지혜를 갈구하는 용감한 당신에게! * 급변하는 시대 환경과 경제 위기 상황 가운데, 일상의 업무, 육아, 진로, 다이어트, 건강, 노화, 죽음과 자연재해에 이르기까지 인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각종 불안과 긴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당신을 위한 월드 클래스 스트레스 코칭!* 전 세계 17개국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이너게임 창안자이자 코칭계의 살아있는 전설 티머시 골웨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그의 스트레스 코칭법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 우리 안에는 ‘2명의 나 (셀프 1과 셀프 2)’가 있다. ‘판단하는 나(셀프 1)’가 아닌 ‘지켜보는 나(셀프 2)’로 살 때야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힘을 활용할 수 있다! * 이너게임이란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내면의 힘을 활용하여 인간의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 내 안의 ‘진짜 나’를 찾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내면의 힘 활용법, 이너게임! * 혁신적인 스트레스 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티모시 골웨이와 의학박사들의 멋진 만남! ‘진정한 나’의 힘을 활용하는 이너게임으로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세요!* 이 책으로 당신의 일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셀프 스트레스 코칭법을 배워보세요! 전 세계 17개국 200만 독자들이 열광한 이너게임 창안자 티머시 골웨이. 그가 선보인 혁신적인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을 담은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되었다. 빌 게이츠가 인생 책 5권 중 하나로 꼽은 ‘마음의 힘과 테니스(The Inner Game of Tennis)’의 이너게임 이론을 우리가 매일 마주하게 되는 업무, 진로, 육아, 건강, 다이어트, 질병, 죽음 등 다양한 실생활의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코칭법을 만나보라. 하버드 대학 테니스 주장이자 필립스 아카데미 테니스 코치로 활동했던 티머시 골웨이는 자신이 발견한 이너게임 원리를 ‘마음의 힘으로 배우는 테니스(The Inner Game of Tennis)’ 라는 책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 책은 뜻밖에도 전 세계 17개국에서 2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말 그대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테니스를 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음악, 골프, 스키, 코칭, 조직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그 책을 구입했기 때문이었다. 독자들은 이너게임 원리를 기꺼이 자신들의 활동 분야에 적용해 나갔다. ‘하루에 한 걸음씩 행복해지기(원제: The Inner Game of Stress)’는 특히 이너게임을 2명의 의학박사가 12년 동안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적용하며 검증한 효과적인 스트레스 코칭법이다. 이 책은 다양한 실제 사례와 더불어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실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팁들은 물론 실행 과제까지 제시하는 통합적인 셀프 코칭 책이다. 이제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애플, 코카콜라, IBM, 롤스로이스, AT&T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한 이너게임을 활용한 스트레스 코칭법으로 더 나은 성과와 스트레스 없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이너게임 스트레스 코칭을 통해 스트레스로부터의 진정한 자유와 승리를 맛보기를 바란다. 이너게임 - ‘판단하는 나’ vs. ‘지켜보는 나’ 티머시 골웨이는 모든 인간에게는 두 개의 자아가 있다고 말한다. ‘판단하는 나’는 자신의 행동을 끊임없이 판단하고 결과에 따라 꾸짖거나 칭찬한다. 한편 다른 쪽에는 지속적으로 ‘판단하는 나’의 잔소리를 의식하며 관찰하며 ‘지켜보는 나’가 있다. ‘지켜보는 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것은 마치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가 부모의 가르침이나 판단이 없더라도 자연스럽게 걷기를 배우는 것처럼 타고난 능력이다. 하지만 ‘판단하는 나’가 ‘지켜보는 나’의 실력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거나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지시를 내리는 ‘지켜보는 나’는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도 없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판단하는 나’를 침묵시키고 우리의 몸과 마음이 지닌 타고난 본연의 직관적인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이너게임이란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아 불안과 긴장을 가라앉히는 내면의 힘을 활용하여 인간의 내재된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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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님 2호 - 이나르 소설 (커버이미지)
    [문학]손님 2호 - 이나르 소설
    • 이나르 지음
    • 북랩
    • 2024-02-19

    동물의 본능에서 인간의 주체성까지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소녀들의 대화가 시작된다왜 동물은 사냥을 하고인간은 생산을 할까?화면 속 ‘세렝게티’를 통해쏟아지는 동물과 인간 사이의 연관성그리고 충만한 토론 이야기누구나 동물 다큐멘터리를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나 BBC나 EBS에서 제작하기도 하는 동물 다큐멘터리들은 아프리카의 야생 동물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 준다. 이 책의 내용은 네 소녀들이 그러한 영상물을 보면서 나눈 대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감상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 대화하고 논의하는 것이 이 책의 주요 스토리이다. 소설 형식을 빌린 논의로만 되어 있어 기승전결을 가지지 않고 등장인물의 묘사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논의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기승전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물들은 사냥을 해서 먹이를 얻는데 왜 인간은 생산을 할 수 있는가? 이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하는 이 논의는 ‘생산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해답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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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 -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 조상연 지음
    • 파지트
    • 2024-02-19

    디지털 시대에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도대체 독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책 읽는 습관은 어떤 효과로 나타나는가?<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세 가지 질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서 습관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물론, ‘왜 독서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인지’, ‘왜 수천 년 동안 책은 사라지지 않았는지’, ‘세계 최고 부자들이 왜 매일 책을 읽는 것인지’를 저자가 읽었던 수많은 책들을 통해 증명해 주고 있다.<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why? 현실 인식(1, 2장)-what? 독서에 대한 오해와 이해(3장)- How? 독서의 완성(4장)- what amount? 독서의 성과(5장)의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1장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살아오던 필자의 경험담이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2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를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지, 디지털 시대의 우리가 아날로그식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3장은 독서에 대한 어떤 고정관념들이 우리를 독서와 가로막고 있는지를, 4장은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독서법을 소개하고, 5장은 독서가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이 책의 특징은 책의 매 챕터마다 다음과 같은 장치로 독서 포인트를 짚어 주는 것이다.첫째, 책의 중간중간 작가에게 영감을 주고 행동의 변화를 일으켰던 다양한 분야 저자들의 ‘독서 명언’들이 담겨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여러 책을 한번에 다독한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둘째, 4장까지 각 챕터마다 독서를 잘 할 수 있는 팁들을 정리해 두었다.마지막으로, 책을 덮고 나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명보다는 작가의 생생한 체험담과 구체적인 사례 목록들이 중심을 이룬다.우리는 누구나 내적 성장과 외적 자유를 꿈꾼다.만들어진 인간, 호문 쿨루스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책은 인간이 만들어 낸 가장 훌륭한 발명품이다. 인류의 문자가 탄생하고 발달하여 글이 만들어진 이래, 줄곧 인간은 ‘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얻어 왔다. 그러나 독서라는 단어는 무겁고 진부하다. 문자가 만들어진 그때부터, 교육이 본격화된 지금까지 우리에게 늘 ‘강요’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주변인들을 통해 받아들인 독서에 대한 우리의 숱한 고정관념과 거부감이 결과적으로 우리의 성장에 발목을 잡고 있다.<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우리에게 질문한다.독서는 무엇일까?책의 글자를 단순이 읽어 내는 것이 과연 ‘독서’일까? 물론 아니다. ‘독서’는 독서(읽어내는 것)만으로는 독서(나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가 독서를 통해 얻으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디지털은 인간에게 편리를 주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빼앗아 가고 있다. <책 읽는 인간, 호모 부커스>는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서 이기기 위한 길을 안내하고자 한다. 특히, 저자는 우리가 처한 현재의 환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려면 ‘책’에 대한 중요성과 ‘독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아야 한다고 거듭 호소한다. 이제 그동안의 독서에 대한 고정관념은 털어 버리고, 저자처럼 효과적인 책 읽는 방법을 터득하길 바란다. 책을 통해 다시 태어난 인간, 호모 부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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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밀한 감시자 - 나는 보호관찰관입니다 (커버이미지)
    [인문]친밀한 감시자 - 나는 보호관찰관입니다
    • 탕페이링 지음, 서지우 옮김
    • 유유
    • 2024-02-19

    사람의 마음속에는 선악을 판단하는 저울이 있다 보호관찰관의 일은 ‘균형 잃은 저울’의 추를 바로잡는 것우리 법에는 범죄인을 소년원이나 교도소에 수감하지 않고, 사회생활을 하며 전문 지식을 갖춘 누군가의 감독과 지도를 받도록 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를 보호관찰제도라고 하고, 이를 집행하는 사람을 보호관찰관이라고 하지요. 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소라는 정해진 장소뿐 아니라 보호관찰 대상자의 주변으로 늘 출장 면담을 다닙니다. 그러니 어디에나 있을 수 있지만 흔히 보이지는 않지요. 『친밀한 감시자』는 타이완의 여성 보호관찰관 탕페이링이 현장에서 경험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삶과 자신의 일에 관해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일을 대상자의 실태를 ‘관찰’하고 사회의 안전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일이라고 설명합니다. 범죄 경험이 없는 대다수의 시민은 보호관찰관이라는 직업과 그들의 일에 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겁니다. 어쩌면 보호관찰이라는 제도의 실효성을 의심할지도 모르지요. 법이 금지하는 일을 저질러서 구형받은 범죄인을 왜 교도소가 아닌 지역사회로 돌려보내느냐고요. 시민의 입장에서라면 나의 안전을 위해 보호관찰관이 대상자를 어떻게든 엄격하게 통제하고 관리해 주기를 바랄 겁니다. 하지만 가해자에게 죄에 대한 동일한 대가를 돌려주는 것만이 형벌의 궁극적인 목적일까요? 강력한 처벌이 동반하는 법에 대한 두려움이 정말 재범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그러려면 우리 법은 처벌의 수위를 대체 어디까지 높여야 할까요? 어쩌면 범죄에 대한 해결책은 형벌이 아니라 교육과 교화일지 모릅니다. 엄격한 통제보다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읽고, 그 속의 범죄 요인을 누그러뜨리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보호하는 길이지요. 이 책은 바로 그 길, 사회의 안전을 보호하고자 대상자의 삶 면면을 살피고 그들을 범죄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사회로 복귀시키는 과정을 그립니다. 시민을 지키고 범죄를 바로잡는 건 결국 법이 아니라 사람보호관찰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미국의 구두수선공이었던 존 오거스터스입니다. 그는 1841년 보스톤 법원에서 교정 시설로 구금되려던 어느 알코올 중독자를 두고, 판사에게 자신이 그를 바꾸어 보겠다고 제안했지요. 3주 후 알코올 중독자는 정말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후 존은 사망하기 전까지 약 18년 동안 1,946명의 대상자를 선도했고, 이중 다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단 10명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노력은 미국 사회에 큰 방향을 일으켰고, 미국은 세계 최초로 보호관찰제도를 입법화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이후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도 보호관찰제도를 도입하기 시작했지요. 한국은 경제 수준과 국가 규모에 비해 굉장히 늦게 보호관찰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만큼 보호관찰소와 보호관찰관을 빠르게 늘려 나가고 있지만, 보호관찰관의 업무 영역과 대상자도 급증해서 현재 보호관찰관 한 명이 평균 150여 명의 대상자를 관리해야 하는 실정이지요. 보호관찰제도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 낮은 편입니다.이 책에는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수많은 범죄자가 등장합니다. 저자는 그들의 일상에 깊이 침투해 무엇이 범죄의 씨앗이 되었는지를 찾아내지요. 그 과정에서 그는 각각의 대상자를 ‘범죄자’로 대상화하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대하며 그들 마음속에 있는 반사회적 감정과 비상식의 근원을 끄집어냅니다. 대상자를 존중하고 포용하면서 동시에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감시하고 설득하지요. 이런 고집스러운 뚝심 덕에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마음을 돌리고 과거를 반성합니다. 형벌로 해결하지 못한 범죄의 근원이 결국 한 사람의 노력으로 없어지는 것이지요. 사람의 본성은 복잡하고 그래서 이해하기도 어렵지만 변화시키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에 보호관찰관이 필요한 이유이지요.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다양한 사건들을 접할 때마다 법의 빈틈을 느끼고 효용을 의심하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는 사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타인을 돕고자 하는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지는 정의와 안전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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