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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 영어 회화 Help (커버이미지)
    [외국어]병원 영어 회화 Help
    • 캐시 박 지음, 크리스티 스웨인 감수
    • 북랩
    • 2019-10-16

    국내 체류 외국인 200만 시대아직도 외국인 환자 앞에서 입이 얼어붙는다면마주칠 만한 상황에 맞는 표현만 우선 익혀 보자!의료진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2가지 상황별 영어 회화 표현세계화 시대. 이제 우리 병원에 한국인만 오라는 법은 없다.하지만 한국어로는 환자들을 능숙하게 응대하던 병원 직원이더라도 외국인 환자 앞에서라면 입이 얼게 마련. 단순히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는 것만 해도 어려운 일인데, 전문적인 의학용어까지 활용해야 하는 병원에서의 영어 회화는 만만한 일이 아니다.이 책은 병원의 한 통역 담당자가 실제 겪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쓴 것으로, 병원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당장 외국인 환자가 원무과로 찾아온다면 “번호표를 먼저 뽑아 주세요”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엑스레이실에서 “검사를 위해 모든 금속물을 탈의해 주세요”라고는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번역기로는 해결되지 않는 실전 영어 회화가 필요한 순간들이다.꼭 병원에서 통역이나 홍보 업무를 맡고 있지 않더라도 이런 상황은 충분히 겪을 수 있다. 그렇다면 자주 마주칠 만한 상황의 표현만 익혀 보는 건 어떨까. 뻘쭘하게 영어 코디네이터가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도, 대기 환자도 많은데 외국인 환자 한 명 때문에 쩔쩔 매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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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표현사전이나 패턴회화에는 절대 안 나오는 기적의 이메일 핵심비법 100 (커버이미지)
    [외국어]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표현사전이나 패턴회화에는 절대 안 나오는 기적의 이메일 핵심비법 100
    • 미카 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10-16

    하마터면 영어 이메일 틀리게 쓸 뻔했다!교과서 영어로 오늘도 진땀 빼고 있을 직장인들을 위한 책!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표현’에서 ‘전략’까지 딱 이만큼만 쓰시면 됩니다! Dear 빼고 다 고민이신 우리나라 직장인들을 위해 북미 수출 컨설팅사 CEO가 여러분의 영어 이메일을 컨설팅해 드립니다. 쓸 때마다 어려운 이메일의 인사 표현부터 해외 수출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전략\'과 \'북미의 문화\'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중기청 북미 프리미엄 민간네트워크에 6년 연속 선정된 LPR Global Inc.의 미카 리 대표가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실제 분석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세요!영어 이메일이 순식간에 써진다!비즈니스 이메일, ‘표현’에서 ‘전략’까지 딱 이만큼만 쓰시면 됩니다!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 이메일 대표 실수만을 모았습니다! S전자 김 과장도, K테크 홍 대리도 꼭 틀리는 표현만을 모았습니다. 회사는 달라도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실제 분석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정리한 100% 실전 비즈니스 영어책입니다.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표현’에서 ‘전략’까지 함께 배우세요!비즈니스 이메일은 단지 영어를 잘 안다고 해서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의 영어 이메일 오류는 크게 ➊ 영어적 오류, ➋ 문화적 오류, ➌ 해외 비즈니스 무경험에서 오는 오류가 있습니다. 1번은 영어 선생님이 고쳐 준다고 해도 2, 3번은 영어 선생님들이 가르쳐 줄 수 없는 영역입니다. 비즈니스 영어, ‘표현’에서 ‘전략’까지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세요!‘소개·제안·문의’에서 ‘계약·협상·클레임’까지 이 책 한 권이면 OK!쓸 때마다 고민되는 이메일의 인사표현에서 회사 및 제품 소개, 가격 협상, 클레임 처리까지 비즈니스 이메일의 모든 고민을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하세요! 기초영어 표현에서 고급 비즈니스 전략까지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예문의 차이가 비즈니스 성과의 차이입니다.[이 책이 꼭 필요한 분]* 영어 이메일을 쓸 때 첫 줄부터 고민이신 분 * 해외 거래처에 보낸 이메일의 답장을 못 받은 이유가 궁금한 분* 국제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영업 실무자* 자사 제품을 북미권에 소개해 보고 싶은 비즈니스맨* 영어권 바이어와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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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한국어 2 (커버이미지)
    [외국어]비타민 한국어 2
    • 조정순 외 지음
    • 다락원
    • 2019-10-16

    건강한 한국어 공부 비법, 비타민 한국어!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한국어 실력 쌓기는 기본!TOPIK 도전을 위한 준비는 덤!“비타민 한국어 시리즈”는 여러 국적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와 지식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개발된 통합 교재이다. 언어의 네 가지 기능을 전 학습 활동을 통해 훈련하고, 일상생활을 비롯한 여러 전문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 기능까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실제 교육 현장에 알맞게 구성된 영역별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상황 파악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제별로 나눠진 총 5장의 구성 중 매 장별 정리 학습에서 TOPIK 유형의 문제를 연습하며 학습자 수준에 맞게 TOPIK 시험 대비도 가능하도록 하였다. “비타민 한국어 2”는 한국어 기초 학습이 끝난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 학습자들이 일상생활과 사회의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어휘 및 표현들을 학습하고 학습자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 필요한 기능을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언어 영역별 기능 활동을 통해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통합 교재!학습자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읽기 활동에서는 각 과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글을 제시하였고, 학습 문법 및 어휘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도록 쓰기 활동을 구성하였다. 듣기와 말하기 영역 활동을 통해 상황 파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통합적인 영역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주제별 활동과 단원 정리 학습을 통한 체계적이며 단계적인 한국어 학습!학습자 수준에 맞춰 한국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분류, 주제별로 제시하고, 단계별로 목표 문법과 어휘를 학습함으로써 짜임새 있는 한국어 학습이 되도록 한다.▪ 각 과별 과제 활동으로 학습자 중심으로 언어 능력 향상!학습한 목표 문법과 어휘를 주제에 맞는 실용 과제와 연계시켜 말하기와 쓰기 활동으로 구현함으로써 상황별 과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이에 맞는 의사소통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유형별 문제 연습으로 TOPIK까지 대비! TOPIK 시험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 이를 주제와 수준에 맞게 정리하여 복습과를 구성함으로써, 학습 자들이 TOPIK 시험에 보다 익숙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나아가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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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 영어 - 또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커버이미지)
    [외국어]습관 영어 - 또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 김태훈 지음
    • 망고나무
    • 2019-10-16

    평생 죽어라 영어공부를 한 독종 동시통역사가 얻은 궁극의 결론‘습관 영어’영어를 잘하게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사실 매우 간단하다. 시간을 투자해 영어를 공부하고, 최대한 자주 영어를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시간이 없다. 조금 더 엄밀하게 말하면 시간을 빼앗기는 여러 일들 때문에 영어공부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매일의 하루가 빠듯하게 느껴진다면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해답은 가까이에 있다. ‘아주 약간의 시간’을 내어보자. 어차피 낭비할 시간 중 아주 약간만, 부담이 전혀 없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면 된다. ‘모 아니면 도’의 이분법적 사고를 버리고, 오늘 하루 중 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 몇 분인지 자신에게 물어보자. 자신이 정말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부담 없이, 당장 오늘 밤부터 실천에 옮기면 된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의 출발이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동시통역사이며, 국내 최고 영어 인재들에게 동시통역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김태훈은 믿기지 않지만 순수 국내파다. 안 해본 영어공부가 없을 정도로 평생 독하게 공부하다 보니 이제 미국인에게도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미친 듯이 영어를 공부하고 내린 그의 결론은 ‘지킬 수 있는 작은 습관’의 중요성이다. 지금껏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영포자라도 사소한 영어공부 습관 하나를 잘 들이면 훌륭한 영어 실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영어공부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나를 뒤돌아보게 만들고, 다시 영어공부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는 자생적 공부의 방법을 알려준다. 영포자에서 벗어나겠다고 지금 당장 선언하자. ‘또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습관 영어》가 바로 곁에서 성공을 도울 것이다. 영어 학습의 편법을 찾아 헤매다 실패를 반복한 당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누구는 8주 만에 자막 없이 미드를 본데!”“누구는 6개월 만에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한다는데?”‘나는 머리가 나쁜 것일까, 의지박약인 것일까. 나는 언제까지 영어를 붙들고 살아야할까, 어떻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영어를 정복할 수 있을까. 아, 답답하다.’하지만 답답한 것이 맞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영어공부에 실패하고 좌절한다. 영어를 정복해야만 승리자가 되는 세상에서 어떤 한 사람이 영포자가 되어버린 이유에는 사회적, 개인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영포자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당장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나는 오늘 저녁부터 얼마든지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의 힘이며 핵심이다. 혹자는 좋은 습관을 들이는 자체가 힘들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결코 겁먹을 필요가 없다. 《습관 영어》에서 말하는 습관이란, 너무나 사소해 지키지 않고는 못 베길 아주 작은 약속을 말한다. 이러한 작은 영어공부 습관이 몸에 베이도록 시작만 하면 학습의 선순환 구조가 생기고, 누구나 성공적으로 영어공부를 생활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일주일, 8주, 6개월, 1년 등 시간의 조건을 걸고, 그 시간 안에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고 외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이러한 성취의 조건은 뭐든 빨리빨리 하고 싶어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과 딱 맞아떨어져 마케팅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하지만 영어는 무엇인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의 문화와 환경 속에서 사용하는 ‘언어’이다. 칼로 무 자르듯 배우기가 힘든 것이 당연한데, 누구는 8주 만에 배웠다더라, 누구는 6개월 만에 마스터했다더라 등의 이야기를 들으면 학습자는 당연히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학습자는 또 다시 몇 주, 몇 달 만에 영어공부를 끝낼 수 있다는 불가능한 말에 다시 현혹되고 만다. 그다음 수순은 불 보듯 뻔한 ‘좌절’이다. 이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자. 이 기회에 지금껏 잘못했던 자신의 학습법을 뒤돌아보고, 어차피 공부할거라면 결과가 확실한 방법을 선택하자. 당장의 취업과 승진 때문에 《습관 영어》를 따라하지 못할지라도 괜찮다. 다만 근본적으로 충실히 영어 실력을 높이고 싶다면 《습관 영어》를 반드시 기억하자. 영어 때문에 마음고생한 당신의 삶에 변화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까?이 질문에 관한 해답은 매우 간단하다.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자. “나의 인생에서 완벽한 영어가 꼭 필요한 것일까?”해답은 이미 나왔다. 내가 평생 영어로 밥벌이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 결국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영어 실력을 갖추는 것이면 충분하다. 그렇다면 당장 손을 뻗어 닿을 듯한 학습 목표를 세우고, 그 일을 반드시 해내자. 이때 중요한 것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어떠한 사소한 행위라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의 작은 공부 목표를 달성하고, 실행한 행위 자체에 보람을 느끼자. 이것만으로도 영어공부의 반은 한 셈이다. 이렇게 출발했다면 그다음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영어공부를 이어가게 된다. 달성할 목표가 너무 쉽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아무리 사소하고 작은 목표라도 차근차근 하나씩 달성하게 되면, 아주 서서히 나도 모르게 ‘완벽한’ 영어의 모습에 상당히 가까워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영어 학습의 출발점이 다르고 목표가 다르지만, 지금보다 향상된 영어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동기 설정, 목표 확인, 학습 실행의 선순환 고리로 자신을 유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습관 영어》가 목표하는 바이며, 편법에 현혹되지 않고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길이다. 영어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습관’이다 “선생님은 어느 나라에서 얼마나 사셨어요?”통번역사이면서 통번역 강사, 한국외대 EICC(구 영어통번역학과) 외래교수, 유튜브 Bridge TV 채널 운영을 맡고 있는 저자 김태훈. 어린 시절 EXPO도 못 읽어 엑스표라 발음했던 그가 지금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해외에 얼마나 살았냐?”이다. 사람들은 저자의 영어 실력을 보고 나면 ‘어렸을 때부터 잘했을 거야, 어릴 때부터 다른 삶을 살았을 거야’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순수한 국내파로 외국에서 공부해본 경험이 없다. 처음의 영어 실력은 형편없었으며, 평범한 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정말 독하게 영어를 공부했다. 그런 경험을 가진 저자는 딱 한 가지를 당부한다. ‘모든 외국어 학습자들은 형편없는 실력에서 출발한다’라는 명제를 꼭 기억하라는 것이다. 현재의 영어 실력 때문에 겁먹거나 주저하지 말고, 각자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해 영어 학습을 자연스럽게 일상화, 습관화한다면 누구나 영어 실력을 충분히 향상 시킬 수 있다. 이제 말도 안 되는 상술에 그만 속을 때도 됐다. 마음을 내려놓고 진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습관 영어》가 당신의 곁에서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사소한 영어공부 습관이 당신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준비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지금 당장 오늘 지킬 수 있는 약속을 하고 아무생각 없이 따라 해보자. 당신이 약간의 마음만 먹으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습관 영어》를 통해 영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추고 궁극적으로 인생의 질이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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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 3 (중급편) (커버이미지)
    [외국어]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 3 (중급편)
    • 실비아 전(Silvia Chun) 지음
    • 실비아스페인어 (SILVIASPANISH)
    • 2019-10-16

    앞서 발간된 1편(입문), 2편(초급)이 모두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는 등 국민 스페인어 학습서로 주목받고 있는 스페인어 멘토링 시리즈의 완결편. 3권 중급편에서는 에피소드 121 ~ 165 를 통해 실비아 저자만의 독창적이고 쉬운 설명과 많은 예문 그리고 편안한 강의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 중급 레벨 향상을 위한 회화, 문법, 단어 및 필수 표현을 폭 넓게 다루었다.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 시리즈는 실비아 저자가 추구하는 쉬운 설명, 명쾌한 강의는 물론, 학습자가 곁에 두고 자주 볼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휴대성 또한 감안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 시리즈는 1권 입문편 (Ep 1 ~ 60), 2권 초급편 (Ep 61 ~ 120), 3권 중급편 (Ep 121 ~ 165)의 3단계로 구성되어 라이브 특강, Vocabulario, 학습 Tip 등 실비아 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더욱 상세하게 다루었으며 저자의 팟캐스트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스페인어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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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1 La Cenicienta - 스토리와 그림으로 배우는 동화 스페인어 (커버이미지)
    [외국어]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1 La Cenicienta - 스토리와 그림으로 배우는 동화 스페인어
    • 실비아 전(Silvia Chun) 지음
    • 실비아스페인어 (SILVIASPANISH)
    • 2019-10-16

    외국어를 가장 쉽게 익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듯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재미있게 읽고 듣기 말하기를 반복하는 것 아닐까요? 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은 어릴 때 읽던 동화처럼 쉬운 스토리와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단어를 연상하고, 어려운 문법도 동화 예문으로 더 쉽게 스페인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애플 -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어플에서 ‘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방송을 구독하시면 무료로 제공되는 실비아선생님의 Full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Part 1. 원서 파트 (원서처럼 그림과 스페인어만으로 구성) Part 2. 스페인어 + 국문번역 + 문법 설명 + 주요 표현 + Voca 정리Part 3. 이미지를 통해 일상 단어 연상Part 4. 각 장면을 보고 스페인어로 설명(writing + speaking 실력 향상)Part 5. 스페인어 동사 활용 마스터하기3년 전 누구나 쉽게 스페인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동화 스페인어를 처음 기획한 후 오랜 저술과 제작 과정을 거쳐 이제야 한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시리즈(총 5권)는 누구나 알고 있는 동화 속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재 구성하여 일상 속 스페인어 표현들을 동화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배우다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 일반적인 회화, 문법 강의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이 책과 실비아선생님의 아낌없는 강의를 통해 스페인어에 재미를 느끼고 더 친근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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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2 Blanca Nieves - 스토리와 그림으로 배우는 동화 스페인어 (백설공주) (커버이미지)
    [외국어]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2 Blanca Nieves - 스토리와 그림으로 배우는 동화 스페인어 (백설공주)
    • 실비아 전(Silvia Chun) 지음
    • 실비아스페인어 (SILVIASPANISH)
    • 2019-10-16

    실비아의 동화 스페인어 두번째, 백설공주 편.스페인어 스토리텔링은 스페인어 기초과정을 마친 학습자들이 친근한 동화 스토리와 그림을 통해 더 쉽게 레벨업 하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페인어 학습서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실비아선생님의 팟캐스트, 오디오클립 무료강의와 함께 재밌고 쉽게 익혀보세요.애플 - 팟캐스트, 안드로이드 -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어플에서 ‘실비아의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방송을 구독하시면 무료로 제공되는 실비아선생님의 Full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Part 1. 원서 파트 (원서처럼 그림과 스페인어만으로 구성) Part 2. 스페인어 + 국문번역 + 문법 설명 + 주요 표현 + Voca 정리Part 3. 이미지를 통해 일상 단어 연상Part 4. 각 장면을 보고 스페인어로 설명(writing + speaking 실력 향상)Part 5. 스페인어 동사 활용 마스터하기친근한 동화 스토리와 개성있는 그림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자들에게 획기적인 스페인어 학습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어 스토리텔링의 두번째 편, 백설공주가 출간되었습니다. 스페인어 스토리텔링 시리즈는 동화 속 스토리를 소재로 하여 주요 단어, 필수 문법과 생활 속 스페인어 표현들을 동화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스페인어를 배우다가 중도에 포기하거나 어렵다고 느껴지는 분, 일반적인 회화, 문법 강의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실비아선생님의 명쾌한 강의와 교재를 통해 스페인어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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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커버이미지)
    [외국어]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법 - 헷갈리는 영어 팩트체크
    • 최승철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9-10-16

    기계적인 패턴 영어에 발목 잡힌 영어 실력을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최소한의 상식 문법 지식, 그만하면 충분하다 어휘력, 그 정도면 상당하다 그런데 내뱉는 영어마다 콩글리시다?평균 이상의 영어 실력을 갖췄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쉽게 넘지 못하는 벽이 있다. 현지에 살아야 비로소 체득되는 영어, 바로 \'자연스러운\' 영어다. 문법과 어휘는 무조건 암기만 해도 평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딱 거기까지가 한계다. 같은 단어를 써도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감탄하는 영어를 구사하고, 또 어떤 사람은 원어민이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를 말한다. 알다시피 우리가 쓰는 영어는 후자다.정작 미국에 가면 통하지 않는 영어를 쓰게 된 데는 한결같이 \'교과서적\' 표현만 주입시킨 입시 영어에 매달린 탓이 크다. 변별력 없는 수험 위주의 영어 교육을 통해 평준화 과정을 거치다 보니 다들 영어 실력이 고만고만하다. 그마저도 미국인 앞에서 맥을 못 추는 \'가짜\' 영어다. 내 영어가 얼마나 엉터리였는지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영어 공부에 10년을 바친 뒤다. 그 억울한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쓸 일은 더 늘고 있다. 제자리에서만 맴도는 내 영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문법이 완벽한 영어 문장과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은 별개다사실 답은 \'디테일\'에 있다. 이미 아는 단어와 문법 지식을 허투루 쓰지만 않아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단언컨대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시간에 쫓기며, 또는 시간을 쪼개며 새로운 영어 지식을 채우는 데 급급하기보다 익숙한 지식을 재정비하고 반복 학습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영어 학습에서도 \'팩트 체크\'가 중요한 이유다. 팩트 체크를 소홀히 하면 콩글리시를 남발한다. 학습자들이 대체로 잘못 알고 쓰는 오용 사례는 흔히 우리말을 영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뒤집어 말하면 영어식 사고법으로 접근할 때라야 영어다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어식 발상을 훈련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영영 사전으로 뜻풀이와 용례를 찾아보며 익히 알고 있는 영어 지식을 팩트 체킹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가령 초등 수준 단어 hear/listen을 예로 들어보자. hear는 realize that someone or something is making a sound(누군가 또는 무언가 내는 소리를 알아차리다)는 의미다. 애써 들으려고 한다기보다 자연스럽게 들리는 상태를 나타낸다. 반면 listen은 try to hear a sound(애써 소리를 들으려 하다)라는 뜻으로 쓰여 주체의 능동성을 보다 강조한다.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들리는 것\'이 hear이라면 \'의식적으로 듣는 것\'이 listen 이라는 말이다.(p.16) job/career도 마찬가지다. 단기적인 개개의 직업을 가리키는 좁은 개념이 job이라면, 이들 직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향하는 \'평생 진로\'를 가리키는 넓은 개념은 career다. 비유하면 job은 \'벽돌\'에, career는 \'벽돌로 쌓아 올려 완성한 건물\'인 셈이다.(pp.60~61)10년 바친 영어 아직도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영어를 틀리지 않고 쓰는 비결영어를 영어답게 만드는 요소 중에서도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게 관사(the, a/an)다. 원어민도 까다로워하는 관사는 예외적인 쓰임새가 많아 문법적으로만 접근하면 금세 포기하기 쉽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암기로 마스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에 걸쳐 체득하는 것이 바로 관사다. 그런 만큼 학습으로 웬만큼 정복 가능한 이론 영역을 벗어난다. 그렇다고 대원칙이 없는 건 아니다. 이를테면 본연의 기능/역할을 나타낼 때 대체로 관사를 쓰지 않는다. 반대로 물리적인 장소 등 구체적인 의미를 나타낼 때는 관사를 쓴다. 따라서 go to the bed가 아닌 go to bed, go to the work가 아닌 go to work라고 쓴다.(pp.195~198) 자연스러운 영어는 틀에 박힌 표현이 아닌 다채로운 표현을 선호한다. 가령 교통수단과 어울리는 동사는 따로 있다. on foot(도보로), by car(자동차로), by bus(버스로), by train(기차로), by subway(지하철로), by plane(비행기로) 등은 교통수단을 강조하는 \'교과서적인\' 표현이다. I go to work by car.는 I drive to work.로, 이동 수단에 따라 drive, ride, walk 등의 동사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게 영어의 묘미다.(pp.232~233)교양 영어도 무시할 수 없다. 언어에는 한 집단의 사고방식이 녹아 있는 만큼 역사나 사회문화적 배경지식을 덤으로 알아 두면 혹시나 모를 말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흔히 \'연인 간 사랑\'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로맨스(romance)\'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할 경우(Romance) 사랑이나 연애와는 무관한 의미를 나타낸다. Romance는 a modern language developing from Latin(라틴어를 모어(母語)로 하는 근대어), 즉 인도유럽어족의 언어군 중 하나인 \'로망스어(군) Romance language(s)\'를 뜻하며 Neo-Latin language(신라틴어)라고도 한다.(p.254) 이처럼 영어다운 영어, 원어민이 단번에 알아듣는 자연스러운 영어는 정확한 디테일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양적 지식을 채우는 데 치중했다면 이제는 이 지식을 질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때다. 사소해 보이는 디테일이 만들어 내는 결정적인 의미 차이를 조목조목 짚어내고 공들여 설명하는 꼼꼼함은 이 책의 최고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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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커버이미지)
    [외국어]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
    • 정의상 지음
    • 다락원
    • 2019-10-16

    문자부터 쉬워야 진짜 첫걸음!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은 일본어를 막 공부하기 시작한, 혹은 재도전하는 왕초보 독학자들을 위한 맞춤형 첫걸음 교재입니다. 첫걸음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어의 기본 토대인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즉 일본어 문자입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즐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각 글자에 최적화된 연상 일러스트와 귀여운 움짤(움직이는 그림.gif)을 제작하였습니다. 책에 실린 연상 일러스트와 책 표지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접속되는 모바일 페이지의 움짤을 보면서 쉽고 재미나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익혀 보세요! 그림과 그 위에 그려 넣은 글자를 잘 매칭시킨 후 해당 그림 전체를 연상하면 글자를 쉽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히라가나’의 오십음도표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을 수 있게 <브로마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직접 손으로 써 보면 학습 효과 백 배!!! 본책에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쓰면서 익힐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마련하였으며, 일본어 문자를 다 외우는 그날까지 함께할 <가나 쓰기 연습장>도 별책으로 제공합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다 외우면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오십음도 완성하기 표>를 다운로드 받아서 빈칸을 채워 보세요.(쉽게! 재미있게! 익히는 히라가나&가타카나 바로가기)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학습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배워 봅시다. 『일본어 잘하고 싶을 땐 다락원 독학 첫걸음』은 총 12과입니다. 각 UNIT의 단어, 문형, 문법 등의 학습 내용은 처음 일본어를 접하는 학습자라도 꾸준히 공부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과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학습포인트’에서 이번 시간에 학습할 내용을 확인 후, ‘실력 확인’으로 지난 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필수 표현’에는 본문 회화에 나오는 표현을 중심으로 각 UNIT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자세한 설명과 예문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함께 알아두면 좋은 팁과 플러스 어휘도 놓치지 마세요.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는 무료로 제공하는 동영상 강의를 들어 보세요. 다락원 홈페이지 혹은 유튜브에 접속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이정희 선생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문제없습니다. ‘실력 쌓기’에서는 ‘필수 표현’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로 연습함으로써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확실하게 만들고 추가 어휘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필수 회화’는 앞에서 학습한 표현과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MP3 음성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학습 효과는 쑥쑥 올라갑니다. ‘실력 다지기’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 보세요. 단어와 필수 회화, 기초 문법을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정리한 <미니북>은 출퇴근, 등하교 등 이동시 예습?복습용으로 활용해 주세요. 첫걸음 단계의 교재에서는 기본적으로 JLPT(일본어능력시험) N5 수준의 문법 및 표현, 어휘를 학습합니다. 본책의 학습을 다 마친 후, 복습을 겸해 자신의 실력을 체크하고 앞으로의 일본어 학습 방향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JLPT 수험서 분야 최다 판매 신화를 자랑하는 다락원이 별책으로 <JLPT N5 실전모의고사>를 준비했습니다. 문제를 다 푼 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정리한 <해설 및 단어 정리.pdf>를 다운로드 받아서 복습하면 일본어 실력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또한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한자 쓰기 연습장.pdf>를 제공합니다. 각 UNIT 별로 미리 알아 두면 좋은 한자 어휘를 정리해 두어 일본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은 일본어를 막 공부하기 시작한 분들, 혹은 시도했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재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독학용 첫걸음 교재입니다. 귀여운 움짤과 일러스트 등을 통해 일본어 학습의 기본 토대인 히라가나부터 쉽고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가나 쓰기 연습장과 JLPT N5 실전모의고사, 미니북이 별책 부록으로 제공되고, MP3 자료와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오십음도 완성하기 표, 한자 쓰기 연습장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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