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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 전대 TOY HISTORY 45 1975~2021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슈퍼 전대 TOY HISTORY 45 1975~2021
    • 하비재팬 편집부 지음, 김정규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4-02-19

    슈퍼 전대 시리즈 DX 로봇 총집합!!전대 로봇의 압도적인 매력!!시리즈 첫 작품 『비밀 전대 고레인저』부터 『기계 전대 젠카이저』까지45작품의 슈퍼 전대 로봇 & 메카닉이 이 한 권에!!지금까지의 슈퍼 전대 로봇을 되돌아본다!슈퍼 전대 시리즈 DX 로봇 총집합!!전대 로봇의 압도적인 매력!!시리즈 첫 작품 『비밀 전대 고레인저』부터 『기계 전대 젠카이저』까지45작품의 슈퍼 전대 로봇 & 메카닉이 이 한 권에!!상품 패키지, 디자인 그림 갤러리와 반다이 개발자 인터뷰 등의 귀중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상품들의 세세한 배리에이션의 차이도 짚어본다.이 책의 높은 자료적 가치는슈퍼 전대 입문자는 물론 올드 팬들까지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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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카 - 전설로 기록된 300대의 역대 슈퍼카들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슈퍼카 - 전설로 기록된 300대의 역대 슈퍼카들
    • 리처드 니콜스 지음, 하지민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9-10-16

    전설로 남은 역대 최고의 슈퍼카 300대 완벽 해설!1894년 ‘벤츠 벨로(Benz Velo)’가 최초의 레이스에 참가한 이래 최근의 국제 대회까지자동차 매니어들을 열광시킨 슈퍼카 300대의 특징과 영향, 재원 등을 상세하게 소개슈퍼카 각각에 대한 고화질 사진과 함께 핵심 특징, 최고 속도, 엔진 형태, 배기량, 변속기, 최고 출력, 토크, 중량, 연비 등을 깔끔하게 정리이 모든 슈퍼카들을 구조적이고 연대기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색인과 입문자를 위한 용어 해설 수록이 책은 20세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고출력, 고성능 그리고 탁월한 디자인의 자동차 가운데 최상위권에 속하는 300 종의 슈퍼카를 백과사전적 스타일로 소개한다. 1893년 독일의 칼 벤츠가 최초의 사륜구동 자동차인 빅토리아를 내놓은 뒤로부터 1~2차 세계 대전을 거쳐 고급 세단에서 오늘날 스포츠카 형태로 재도약하는 동안 슈퍼카는 시대를 앞서가는 성능과 디자인으로 자동차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주목받아 왔다. 이처럼 광범위한 주목도는 슈퍼카가 자동차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도 지니고 있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바, 이 책은 그와 같은 대중의 관심사를 해소하기에 최적의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책은 세계적으로 양산되어 온 슈퍼카 가운데서 성능과 명성 그리고 인지도 등을 종합하여 300 종의 차량을 엄선해 실었으며 동시대에 자웅을 겨루며 진화한 차량들을 비교 해설한다. 예를 들어 Ferrari 250 GT SWB와 Honda Prelude VTi, Jaguar D-Type과 Morris Minor, Nissan 200SX와 Porsche Boxster, Range Rover와 TVR Tuscan Race 등 동시대의 슈퍼카 라이벌들을 스피드, 엔진 출력, 무게와 효율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교 설명해 독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폭 넓은 관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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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바 다이빙 세계여행 1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스쿠바 다이빙 세계여행 1
    • 박승안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15-11-30

    저자는 현재 SSIScuba Schools International의 마스터 다이버이며 여러 종류의 스페셜티 다이버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아마추어 다이버로서 세계의 바다를 순회하며 순수한 취미로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다이버의 시각에서, 그리고 가장 최근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된 이 책은 미지의 바다로 다이빙 여행을 떠나기를 꿈꾸는 많은 다이빙 동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다이버를 위한 안내서.《필리핀 다이빙 여행 가이드》 저자의 두 번째 책! 그리고 전 세계 다이빙 포인트를 망라한 거의 유일한 책! 이제는 세계 곳곳의 바다를 만나자. 더 자세한 안내를 위해 1, 2권으로 나누어 1권에서는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팔라우의 바다를, 2권에서는 오키나와, 베트남, 캄보디아, 몰디브, 홍해, 멕시코, 갈라파고스, 코코스아일랜드 다룬다. 1,000회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정보로 전 세계 40개 다이빙 포인트를 골라 엮은 이 책은 당신의 다이빙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도울 것이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시니어 다이버들과 한 단계 성장을 꿈꾸는 주니어 다이버들,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비기너들 모두를 만족하게 할 자세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책장을 여는 순간 함께 펼쳐진다. 지금 바로 생생한 찰나가 담긴 사진과 함께 미지의 바다를 만나 보자. 이 책이 바닷속 생태계와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위한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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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바 다이빙 세계여행 2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스쿠바 다이빙 세계여행 2
    • 박승안 지음
    • 맑은샘(김양수)
    • 2015-11-30

    저자는 현재 SSIScuba Schools International의 마스터 다이버이며 여러 종류의 스페셜티 다이버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아마추어 다이버로서 세계의 바다를 순회하며 순수한 취미로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다이버의 시각에서, 그리고 가장 최근의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된 이 책은 미지의 바다로 다이빙 여행을 떠나기를 꿈꾸는 많은 다이빙 동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다이버를 위한 안내서.《필리핀 다이빙 여행 가이드》 저자의 두 번째 책! 그리고 전 세계 다이빙 포인트를 망라한 거의 유일한 책! 이제는 세계 곳곳의 바다를 만나자. 더 자세한 안내를 위해 1, 2권으로 나누어 1권에서는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팔라우의 바다를, 2권에서는 오키나와, 베트남, 캄보디아, 몰디브, 홍해, 멕시코, 갈라파고스, 코코스아일랜드 다룬다. 1,000회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최신 정보로 전 세계 40개 다이빙 포인트를 골라 엮은 이 책은 당신의 다이빙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도울 것이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시니어 다이버들과 한 단계 성장을 꿈꾸는 주니어 다이버들,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하는 비기너들 모두를 만족하게 할 자세하고 친절한 가이드가 책장을 여는 순간 함께 펼쳐진다. 지금 바로 생생한 찰나가 담긴 사진과 함께 미지의 바다를 만나 보자. 이 책이 바닷속 생태계와 만나는 감동의 순간을 위한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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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가 있는 부암동 맛집 멋집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스토리가 있는 부암동 맛집 멋집
    • 홍수현
    • 유페이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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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 정영재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02-19

    “나만 들은 이야기, 나만 알고 있긴 아까워…”24년 동안 현장에서 함께 호흡한 스포츠 기자 정영재가 풀어주는오직 그만이 간직했던 귀중한 이야기!저자 정영재가 이 책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정말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새로운 것들이 많다. 스포츠 기자로 24년간 활동한 저자는 ‘언젠가 스포츠계의 오비추어리(Obituary·부음 기사) 영역을 개척해 보리라’는 마음을 먹고, 오랫동안 자료를 모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스포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여러 인물들을 직접 만난 것은 물론, 한 명 한 명 가장 가까웠던 이들을 수소문해 보물 같은 이야기를 모았다. 《스포츠 다큐: 죽은 철인의 사회》는 정영재 기자가 혼자 들은 이야기들을 혼자만 알고 있긴 아까워 세상에 공개한 귀중한 기록이다. 단순히 스포츠인들의 기록과 약력을 설명하는 글은 어디서든 볼 수 있다. 인터넷 검색 몇 번이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에는 전설적 인물들의 생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그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정보의 모음집이 아니다. ‘부음 기사’ 영역 개척이라는 의지를 가진 한 명의 기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여러 사람들을 만나 직접 듣고 목격한 현장의 목소리이자 미처 우리에게까지 닿지 못했던 잊힌 고백이다. 저자가 ‘철인’이라 이름 붙인 26명 개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가다보면 우리는 지금까지 알 수 없던 이야기를, 먼저 걸어간 이들의 내밀한 속마음을, 철인들 곁에서 함께 호흡하고 여전히 그들을 잊지 못하는 주변인들의 애틋한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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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인문학 다이제스트 - 스포츠로 살펴보는 인문 경영학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스포츠 인문학 다이제스트 - 스포츠로 살펴보는 인문 경영학
    • 장대순.이중열.조성은 지음
    • 책과나무
    • 2024-02-19

    “스포츠의 기원에서부터 본질, 마케팅, 과학과 산업까지스포츠의 모든 것에 대한 재미있고 심도 깊은 인문학적 이야기”지금의 스포츠는 근대에서부터 정립된 것일까? 본질적인 면에서 스포츠는 인류가 직립보행을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맹수를 피하기 위해, 포위망을 좁히고 들짐승을 사냥하기 위해 달리기는 필수였다. 그리고 스포츠 마케팅은 오늘날의 나이키나 아디다스가 월드컵과 올림픽을 후원하는 데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오래전, 고대에도 석유상을 비롯한 거상들은 검투 경기를 후원하며 명성과 신뢰를 얻었고 이는 곧 사업으로 이어졌다.이 책은 두 명의 체육학 박사와 응용심리학 전공자가 스포츠의 기원에서부터 스포츠의 본질, 역사, 경영, 마케팅, 과학과 산업까지 전 분야를 망라하여 스포츠의 모든 것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이후 미래의 스포츠까지 전망한다.지금의 스포츠는 언제부터 정립된 것일까? 〈슬램덩크〉의 흥행 신화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나이키는 어떻게 1위 브랜드가 되었을까? ICT 통계 기법은 현대 축구를 어떻게 바꿔 놓았을까? 진정한 스포츠맨십이란 무엇일까? 이러한 다양한 물음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며 해답을 주기도 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기도 한다.스포츠 관련 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나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고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독자들이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이 이야기를 선별하고 여기에 사회학적 분석이나 역사적 맥락 또한 설명했다.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펴든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오늘날의 스포츠는 시대정신과 변화에 대한 높은 감수성과 인문학적 사유 능력을 가진 이들의 공간이기도 하다. 세상의 변화가 스포츠를 견인하기도 하지만, 스포츠는 사람들에게 선한 메시지와 건강한 관계, 품위 있는 정신력을 선사하며 사회를 추동하기도 한다. 이 책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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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해!! 볼링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시작해!! 볼링
    • 서동휘 외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4-02-19

    나만의 스포츠 하나는 필요한 요즘,볼링 입문을 가장 쉽고 효율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은?브레인스토어 [시작해!!] 시리즈 두 번째 타이틀,『시작해!! 볼링』을 곁에 두고 틈틈이 읽는 것!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스포츠 취미를 하나 갖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시간, 노력, 비용까지 고려해야 할 것도 많고 미리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정보도 적지 않다. 게다가 최근 2~3년간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19는 그러한 상황을 한층 더 어렵게 만들어버렸다.일단 취미로 스포츠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도 접근성부터 문제가 된다.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지 막막할 뿐만 아니라 배움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 모든 것을 한꺼번에 준비하려는 순간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생각해 떠올렸던 스포츠 취미는 곧 부담과 스트레스로 다가온다.나만의 스포츠를 갖고 싶어 하는 수많은 독자들이 엇비슷하게 겪고 있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스포츠 도서 출판사 브레인스토어 퍼블리싱에서 지난 2019년, 특별한 시리즈를 런칭했다. 바로 실용 스포츠 입문서 [시작해!!] 시리즈이다. 그해 겨울 출간된 첫 타이틀 『시작해!! 배드민턴』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후속작 『시작해!! 볼링』이 탄생하게 됐다.볼링은 절대적인 진입 장벽이 높은 레포츠라고 볼 수는 없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사실 볼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리 흔한 것도 아니다. 가끔씩 게임처럼, 놀이처럼 즐기는 이들이 있을지는 몰라도 볼링에 이제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들을 이끌어줄 만한 사람이 많지는 않은 다분히 매니악한 종목이다.이 책은 볼링의 어원, 역사, 문화 등을 일종의 인문 콘텐츠처럼 소개하는 것으로 문을 열어 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순차적으로 볼링의 경기 방법과 규칙, 매너와 준비물, 디테일한 기술 설명이 이어진다. 또한 실질적인 연습을 돕고 최종적으로는 아마추어 대회 출전까지 안내해주는 볼링의 ‘A to Z’가 담겨 있다. 국가대표 출신 선수의 연속 모션 사진과 다양하고 상세한 그래픽 설명을 곁들여 포인트 동작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코로나19 등 예기치 않은 악재들로 인해 첫 번째 타이틀 『시작해!! 배드민턴』에서 두 번째 타이틀 『시작해!! 볼링』이 출간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브레인스토어 퍼블리싱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스포츠 입문서를 출간할 계획이다. [시작해!!] 시리즈는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서동휘 저자를 비롯한 서울대 체육교육과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작업했으며, 세 번째 타이틀 『시작해!! 골프』도 연내 출간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게임처럼, 놀이처럼 가볍게 생각했던 볼링…제대로 알면 훨씬 더 재미있고 유익한 최고의 스포츠!TV로 스포츠를 시청하고, 경기장에서 관전하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직접 나만의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레저 스포츠 가운데 비교적 쉽게 시작해볼 수 있는 종목으로 대표적인 것이 바로 볼링이다. 전국의 도심 어디에서든 볼링장 한두 개는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함께할 파트너만 있으면, 아니 혼자서라도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볼링이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일자무식 상태에서 볼링장의 문을 두드린다는 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브레인스토어의 생활 스포츠 입문서 [시작해!!] 시리즈 두 번째 타이틀인 을 읽어 보면 그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이 책은 볼링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 혹은 기존에 전문성 없이 게임처럼 놀이처럼 즐기기만 했던 이들이 업그레이드된 볼링 실력을 선보이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입문 실용서이다. 서동휘 저자를 비롯한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연구원들이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의기투합했고,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까지 작업에 참여했다. 이제 막 볼링에 입문하는 초심자들이 어떻게 하면 볼링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을까 하는 거듭된 고민이 녹아 있는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나만의 스포츠! A부터 Z까지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나는 그 종목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어디부터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운동을 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이 충분한 준비 과정 없이 곧바로 시작하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대로 갖춰진 장비, 도구 없이 운동하다 보면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도리어 건강을 해치는 행위가 되기 쉽다. 이 책은 볼링에 대한 기초적인 준비 과정부터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무엇보다 입문자에게 안성맞춤이다.상세한 설명과 사진! 따라 하기 쉬운 구성스트로크 시 스윙하는 팔을 움직이는 방법, 그리고 그에 앞서 자연스럽게 스텝을 밟는 과정 등 그 모든 연결 동작의 과정들을 축약된 한두 장의 사진만으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시작해!! 볼링』에서는 그 과정들을 쪼개어 하나 하나의 세분화된 동작들을 연속 모션 사진으로 전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각 신체 부위별로 자세한 설명 텍스트를 곁들여 사진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한다. 마치 오프라인에서 레슨을 받는 듯한 인풋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실전에서 써볼 수 있을까? 대회에 나갈 수 있을까?볼링에 대한 지식을 쌓고 기술을 열심히 배운다고 해서 좋은 스코어를 내고 경기에서 승리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모든 스포츠에는 맞서 싸워야 할 상대가 있고, 그를 상대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듯 볼링 역시 실전을 위한 연습과 팁, 대회 준비가 필요하다. 어떻게 연습하고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실전 볼링’을 즐기기 위한 정보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작해!! 볼링』이 볼링의 ‘A to Z’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정말 시작부터 끝까지 놓치는 부분이 없는 책이다.배움을 위한 도전! [시작해!!] 시리즈와 함께,쉽고 재미있게! 하지만 제대로 확실히 해보자!흔히 입문서는 기초만 훑고 넘어가는 책일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베이직(basic)’을 넘어 ‘어드밴스드(advanced)’를 지향한다. 볼링을 온전히 즐기는 데 필요한 다채로운 요소들을 독자에게 아낌없이 전한다. 『시작해!! 볼링』이 볼링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는 필수 아이템과 같은 도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여섯 명의 필진은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볼링이든, 다른 스포츠든, 그 어떤 취미든 시작하는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를 꼽자면 단연 ‘재미’일 것이다.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운동은 지루해질 뿐이고, 지루함이 반복되면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다. 부디 독자들이 이 책으로 볼링의 재미를 하나 둘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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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식객이 뽑은 진짜 맛집 200 (커버이미지)
    [취미/여행]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 식객이 뽑은 진짜 맛집 200
    • 허영만, TV조선<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제작팀 (지은이)
    • 가디언
    • 2022-02-24

    책으로 만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식객 허영만이라면 믿고 먹는다1년간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을 돌며직접 맛보고 고른 최고의 맛집 200‘오늘 뭐 먹나’ 걱정은 이제 끝났다2019년 5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주년을 기념해 식객의 먹방 여행을 책으로 만난다. 신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가디언 펴냄)은 식객이 전국을 돌며 직접 맛본 음식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0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식객이 뽑은 맛집이라면 지역별로, 취향대로 가볼 만하다.식객의 맛집 선정 기준은 세 가지다. 첫째, ‘집밥 같은 백반’. 첫 술을 뜨면 어머니가 차려준 집밥이 떠오른다. 둘째, ‘놀라운 가성비’. 이 값에 이 한 상이 가능한가 싶다. 셋째, ‘그럼에도 놀라운 맛’. 맛집은 무조건 ‘맛’으로 평가되어야 마땅한 법이다. 집밥처럼 편안하고 값도 착한데 맛은 더욱 놀랍다. 식객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니 믿고 먹을 수 있다.총 7개 지역(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충청, 부산/대구/경상, 광주/전라, 제주)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음식점별로 주요 메뉴와 방문 정보, 메뉴 꿀팁이 소개되어 있으며, 식객이 음식을 맛본 뒤 직접 그리고 쓴 그림과 음식 평을 함께 실었다.식객 허영만이 고른 맛집이라면 믿음이 간다맛과 가성비로 식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곳각종 예능과 소셜 미디어에서 ‘먹방’은 여전히 인기다. 하지만 넘쳐나는 ‘맛집 추천’에 믿고 찾아갔다가 낭패 본 경험담도 많다. 이왕 먹는 한 끼 식사라면, 누구나 맛있게 먹고 싶다. 혼자도 좋고 여럿도 좋다. 음식을 먹는 행위야말로 ‘취미’이고 ‘소확행’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식객 허영만은 지난 1년간 자신만의 새로운 맛집 리스트를 완성했다. 전국의 유명한 음식점들을 지역별로 방문했고 그중 200곳을 골라 신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소개한다. 그의 맛집 리스트라면 소장 가치가 충분하다.식객의 맛집 기준은 ‘백반’이다. 백반은 흔히 알고 있듯 대표적인 직장인 점심 메뉴다. 밥과 국과 몇 가지 반찬이 같이 나오는 집밥처럼 편안하고 익숙한 맛이다. 식객은 소박하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한 상을 찾아다녔다.어머니는 있는 것들만으로도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었다.그렇게 차려진 밥상을 찾아 떠난 백반기행은 어머니의 손맛을 찾아가는 여정이다.채반에 고봉으로 담겨 나오는 어머니의 정성을 무엇에 비기겠는가.골골마다 집집마다 제철에 나는 것들로 차려진 밥상을 마주보면 나는 행복해진다.-프롤로그 중에서오랜 시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 고수들의 한 상은 물론, 지역에서 구한 제철 음식으로 정성껏 준비한 한 상, 개성 있는 메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 상, 술 한잔 기울이면 좋은 한 상까지 다양한 맛과 취향을 고려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맛’과 ‘저렴한 가격’(가성비)이다. 이 두 가지는 식객 허영만이 백반기행을 통해 찾아다닌 맛집의 절대 기준이다.오늘 못 가면 내일, 내일 못 가면 모레,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은 그곳만남과 여행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건 ‘음식’이다. 따듯한 말 한마디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음식,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절묘한 음식, 그럼에도 믿기 어려운 저렴한 가격은 가게 문을 나선 뒤에도 언젠가 다시 한 번 찾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식객이 이 책에서 소개한 음식점들의 공통점이다. 그러니 서둘러 가면 좋고, 당장이 아니어도 꼭 가볼 일이다.《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을 믿고 맛집을 찾을 독자들을 위해 만들었다. 이 책 한 권이면 전국 어디를 가든 메뉴 걱정이 해결된다. 식객의 맛집 리스트를 보며 가고 싶은 곳을 찜해두었다가 직접 가보길 저자는 권한다. 그리고 식객이 남긴 음식 평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보자. 또한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인 식객의 음식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더한다. 이 책은 국내여행을 원하는 독자들과 맛집을 찾아다니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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